주옥같은 말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주일 찬양중에 품에 안겨있는 아이처럼 나를 안아주신다는 곡이 였는데,, 기쁘면서도 그 품이 와닿지가 않았어요.. 어쩌면 육신의 아버지의 따뜻한 품을 경험해보지 못해서인가 했는데.. 이렇게 이 설교를 듣게 하시네요.. 정말 넘 은혜롭습니다. ㅠㅠ 아버지 품에 안겨있는 딸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며 오늘도 보호하시고 공급해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 ~~♡♡ 이런 귀한 말씀을 옥한흠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큰 도구로 사용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이 땅에 사시는동안 예수님처럼 살아가셨고 몸부림치며 천하보다도 귀한 한 영혼을 품으셨던 목사님~~^^ 천국에서 예수님 품에서 이 땅에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내가 힘들었던 몇 년의 시간, 하나님을 원망하지는 않았지만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을 바라면서 무미건조하게 그냥 그 시간을 견뎠다. 하나님이 나를 안고 계시는 지 몰랐다. 되돌아보니 말씀을 묵상하려고 환경을 만들고 하나님의 품에 안겨있는 자처럼 행동하지 못했다... 그냥 술도 마시고 마지못해 하루하루 지냈다. 시간을 내서 말씀 묵상과 기도하며 하나님과 교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안아 주심을 알 수 없다. 어쩌다 정신 차려 보니 광야에 내 몰려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 때 더 하나님 앞에 나가고 하늘을 바라봐야 광야의 길이 변장한 축복임을 체험하게 된다. 내가 광야에 있었던 그 시간을 잊을 수 없고 나는 그 시간이 나와 하나님 사이에 어떤 의미였는지 되새겨 보고 있다. 하나님은 문득 문득 그 시간이 나에게 어떤 의미 였는지 깨닫게 해주시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때 하나님이 나를 안고 계셨다는 것까지 깨닫게 될 것이라 믿는다. 아멘.
생전에 말씀과 선한 영향력으로 많은 성도들에게 은혜와 위로를 주시고 그리고 헌신과 제자도의 길을 가르쳐주셨던 목사님께서 지금도 말씀을 통해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의 품 안에서 평안히 안식하고 계시는 모습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지성적인 교인들을 위해서 최적화되어간 강단의 설교들을 조심스럽게 들어야 합니다. 최적화되어서 깨닫는 말씀, 해석되는 말씀 이것을 신앙의 본질이라 할 수 없지요 신앙의 본질은 언제나 성삼위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도 이 사랑을 받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중에 사랑이 제일이니라
목사와 신부와 스님들께 하신 하느님의 말씀 (호세 4:6)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해서 망한다. 너희 사제(목사 신부 스님 등등)라는 것이 나를 알려고 하지 않으니 나도 너희를 사제직에서 몰아낸다. 이 하느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두지 않으니 나도 너희 자녀를 마음에 두지 않으리라. 7 이런 사제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나에게 짓는 죄가 많아진다. 그 자랑 스런 직책을 부끄럽게도 밥벌이로 만드는 것들, 8 내 백성의 허물 덕분에 먹고 살며 내 백성이 짓는 죄에 침을 삼킨다. 9 백성은 사제를 닮게 마련, 그래서 나는 사제들을 그 행실을 따라 벌하고 그 행위를 따라 갚으리라.목사와 신부와 스님들께 하신 하느님의 말씀 (호세 4:6)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해서 망한다. 너희 사제(목사 신부 스님 등등)라는 것이 나를 알려고 하지 않으니 나도 너희를 사제직에서 몰아낸다. 이 하느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두지 않으니 나도 너희 자녀를 마음에 두지 않으리라. 7 이런 사제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나에게 짓는 죄가 많아진다. 그 자랑 스런 직책을 부끄럽게도 밥벌이로 만드는 것들, 8 내 백성의 허물 덕분에 먹고 살며 내 백성이 짓는 죄에 침을 삼킨다. 9 백성은 사제를 닮게 마련, 그래서 나는 사제들을 그 행실을 따라 벌하고 그 행위를 따라 갚으리라.
![기도를 쉬지 말라! : 너는 부르짖으라 시리즈 5 - 박한수 목사 금요예배 설교 제자광성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J3CTBXO8I0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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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목사로서 지금의 사랑의 교회 모습을 보며 가슴이 아픕니다.
옥목사님의 설교는 지금도 가슴을 울립니다.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Amen Amen❤❤❤
Father Papa .... I love you too.
주님은 자비로우신아버지 나를 안으시고 품고계시는 분. 광야내내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보호하시고 생명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조그만 일로 마음상한채로 그냥 옥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저를 다시 회복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폭포처럼 쏟아져밀려 들어와 나를잊어 버리고 다시 주님과 회복되는 은혜로 인도하신 성령님께 감사합니다 저를 불쌍히여기여 주세요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옥목사님 잠시
육신은 떨어져 있지만
선포하신 말씀은
생명이 있어 여전히
다시 만날 그 날까지
곁에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시마다 때마다 열기만 하면 만나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목사님 뵙고싶습니다. 진정한 참목자 사랑의 목자.. 전무후무한 한국 최고의 영성의 명설교가 그립습니다
주옥같은 말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주일 찬양중에 품에 안겨있는 아이처럼
나를 안아주신다는 곡이 였는데,, 기쁘면서도 그 품이 와닿지가 않았어요..
어쩌면 육신의 아버지의 따뜻한 품을 경험해보지 못해서인가 했는데.. 이렇게 이 설교를 듣게 하시네요.. 정말 넘 은혜롭습니다. ㅠㅠ
아버지 품에 안겨있는 딸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며 오늘도 보호하시고 공급해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옥목사님이 그립습니다
아버지의 품에 안겨 거친광야를 헤쳐나가는 인생길에 전지전능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체험하는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주께서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심을 알게 하셨다
모세가 몰랐던것을 우리는 예수님통해 알게된것 감사.
자녀된 권세.성령도우심을 허락하심.나의 아버지되심
나를 안고품어주심 평안 찬송 늘 품고 느끼고 살자
정신질환으로 집중이안되 묵상이어려운데 저도 성경인물과같은심정으로 격하게공감해보고싶어서 묵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두려움 가운데 시작하였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시작하오니,성령님께서 내게 없는 끈기와 담대함을 주셔서 하나님 아버지 품 안의 자녀로 당당하게 성실하게 살게 하소서
하님의 품에 안긴 자녀처럼 믿은대로 행동하며 살다보면 특별한 하나님의 터치와 인도를 경험하게 된다. 언제 들어도 명설교입니다~
아멘~♡
지금도 옥한흠 목사님 말씀으로 은혜받게 하시니 감사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불쌍한 죄인을 용서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 이런 귀한 말씀을 옥한흠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큰 도구로 사용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이 땅에 사시는동안 예수님처럼 살아가셨고 몸부림치며 천하보다도 귀한 한 영혼을 품으셨던 목사님~~^^ 천국에서 예수님 품에서 이 땅에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옥 목사님 항상 늘 그립습니다 천국에서 더마니행복하세요 넘흐 보고싶어요
명철하시고 지혜로운 아버지 하나님 말씀에 확신을 품게 하시니 엎드려 감사합니다
자녀 처럼 안아주심에 기뻐함으로 하나님 기뻐하신 삶으로 인도하심 또한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 🕊 🌈
내가 힘들었던 몇 년의 시간, 하나님을 원망하지는 않았지만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을 바라면서 무미건조하게 그냥 그 시간을 견뎠다. 하나님이 나를 안고 계시는 지 몰랐다.
되돌아보니 말씀을 묵상하려고 환경을 만들고 하나님의 품에 안겨있는 자처럼 행동하지 못했다... 그냥 술도 마시고 마지못해 하루하루 지냈다. 시간을 내서 말씀 묵상과 기도하며 하나님과 교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안아 주심을 알 수 없다.
어쩌다 정신 차려 보니 광야에 내 몰려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 때 더 하나님 앞에 나가고 하늘을 바라봐야 광야의 길이 변장한 축복임을 체험하게 된다.
내가 광야에 있었던 그 시간을 잊을 수 없고 나는 그 시간이 나와 하나님 사이에 어떤 의미였는지 되새겨 보고 있다. 하나님은 문득 문득 그 시간이 나에게 어떤 의미 였는지 깨닫게 해주시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때 하나님이 나를 안고 계셨다는 것까지 깨닫게 될 것이라 믿는다. 아멘.
목사님 말씀 들으니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갈수있게 광야를 주셨습니다. 광야의 빈들이지만 기적을 경험합니다. 이 믿음 잊지않게 인생여정에 예수그리스도와 동행하게 하소서
옥한흠 목사님 정말 구별되는 삶과 말씀의 울림. 감동과 은혜의 새벽입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께로. 나아갑니다
나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명설교에
큰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아픔을 주신 이유 지금에야 알았네요
하나님께 집중하고 안겨서 느끼고. 평안을 누리게하심이네요.
하나님 지금까지고비고비인도해주시고 앞으로도인도해주실것을믿습니다 아멘
한국의 별이었습니다. 빛나는 소리꾼이었습니다. 천국에서도 사랑의 메아리를 울릴 것입니다.
참 아쉽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품에 안긴 사랑 받는 자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그 품안에서 나는 만족하고 평안합니다..영원히 사랑합니다❤
우리의 게으름, 그 근본에는 두려움의 씨앗이 결국 사람의 죄로 이끕니다.. 하나님 아버지 품에 안겨 두려움 없이 광야의 인생 길에 참된 평안함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게 하소서.
목사님좋은말씀감사합니다 천국에서편히쉬세요 큰은혜받습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 자비로신 하나님이나의 아버지이심의 말씀! 저를 더욱 더 전능하신 아버지께로 다가기게하심 말씀 감사합니다❤❤❤❤
옥한홈 목사님 은혜와 평강의 말씀이 그립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품에 안긴 자와 같이 행하라는 말씀에 따르고자합니다
귀한 말씀 너무너무감사합니다
귀한목사님 그립고보고싶습니다
사랑하려면 애인처럼 하라~
아버지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울림이있는설교
감사합니다
옥한흠목사님 주옥같은 말씀 감사드리고 너무나 그립고 보구싶습니다
나를 아버지 품에 안으시고 항상 동행해주심에 내 마음이 두근두근거립니다^^
목사님의 주옥같은 생명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마음에 평안울 주셨읍니다......감사합니다.
귀한말씀 너무 감동입니다 아멘ㆍ
하나님 품을 알게하여 주시고 자녀로 살아가는 밤법까지 알려주셨는데~
기도로 묵상으로 하나님께 조금더 달려가는 자녀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동 광야의 땅 아랍에미리트에서 고 옥한음 설교말씀이 큰 위로와 감동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먼곳에서 은혜충만하시길
완전 감동입니다! 옥 목사님의 주옥같은 말씀따라서, 늘 묵상하면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
목사님 말씀에.감동넘처요.❤....
내 인생길에 힘들때에도 언제나 나를 안고 가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의 말씀에은혜가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뒤돌아보면 나의 삶이 아버지의 돌보심의 삶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이것을 깨닫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두려워말라 아멘입니다
항상 말씀에 심취해도
아내에게가정에 소홀했던 목사님
아버지와 친밀한 관계 생각하면 행복해져요
다시아버지 품으로 ~~~
아멘 ᆢ
하나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아빠 아버지 품에서 살겠습니다.^^
귀한 말씀으로 큰 은혜 받았음에 감사드립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임마누엘하나님!
믿음의 자녀로서의 행동
머리로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이 아니라
전 인격적인 하나님을 마음으로 만나며 하는것이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말씀의 묵상으로도 깊이 되새김질하며
예수님의 발자취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야겠습니다~~~♡♡
옥한흠목사님설교좋네요!감사합니다
생전에 말씀과 선한 영향력으로 많은 성도들에게 은혜와 위로를 주시고 그리고 헌신과 제자도의 길을 가르쳐주셨던 목사님께서 지금도 말씀을 통해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의 품 안에서 평안히 안식하고 계시는 모습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주님 그렇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말씀
맞습니다 .
내 아버지가 되셔서 오늘까지 나를
품에 안으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이 땅 나그네 삶에 고아로
살지않고
아버지가 때를 따라 도우셔서
행복했습니다 ~~~♡♡♡
정말 들을 말씀 없어 찾아헤맬 때에 정말 귀한 하나님의 말씀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아 알았다면 삶으로 그 사랑 나타내지길 성령의 은혜를 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광야의 삶을
주님에 품 속임을
고백 합니다
이세상에 계시지않아도 계신것 처럼 말씀으로 채워주시는 은혜의 말씀 삶의 힘이되고 위로가되고
낙심하지않고 두려워 떨지않고 복된 삶으로 살아가렴니다
말씀감사합니다 ~~~♡
아멘🎉
목사님 그립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목사님 말씀을 통해
들을 때마다 만나니
이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무 때나 만나는 이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계시는 그 곳에서 훨씬 많은 시간을 이 세상을 향해 기도하시는 모습 그립니다 이도 은혜의 감사입니다
이것이 생명이지요
나는 하나님의 품에 안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는 아들이다 선포케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모든 영광을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지성적인 교인들을 위해서 최적화되어간 강단의 설교들을 조심스럽게 들어야 합니다.
최적화되어서 깨닫는 말씀, 해석되는 말씀 이것을 신앙의 본질이라 할 수 없지요
신앙의 본질은 언제나 성삼위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도 이 사랑을 받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중에 사랑이 제일이니라
옥한음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의 품에서~
이시대의 모세로 하나님아버지께 영광 돌리신 옥한음목사님!!
신앙의길을알려주신사랑하는목사님 보구싶어유
안아주심을 감사합니다.아멘
목사님 설교 참 좋아합니다 무한 감사 드려요
오늘도 말씀의 생명력을 느낍니다
목사님 말씀 은혜가되네요❤❤❤ 하나님아버지품에꼭저를안아주세요
아멘아멘
우리 남편이 가장좋아하던😊 말씀 감사합니다 😮
아맨.옥목사님.명설교.하나님의품.안에살면.최고로.평안의쉼을.얻고살면서.감사가.넘치게되게.인도해주셔서..보고싶네요.❤❤❤
말씀 듣고 하나님 품에 안겨 있는 나자신을 보며 다시 한번 회복합니다
믿음의 차이가 만든 완전히 다른 현실
모세는 광야가 하나님의 품에 안겨오는 아버지의 품인 것을 안것이다. 그래서 모세가 사는 광야 생활은 연약한 백성과 달리 강하게 하나님만을 붙들고 살수 있었던 것
마라나타~~~~~한국사회는 현대판 소돔과 ㄱᆢ모라같네요
율법 보다 무서운 신앙 너무 행복하면서 나를 괴롭힙디다
내모든.삶.다.하나님께.맡겨놓고.두려워하지말고.감사로.살면서.하나님품안에.안겨살겠읍니다.아맨.
쓰브랄 쓰브랄 ㆍㆍㆍ
너희를 안으사.지금도 안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껍질이요 내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영으로 ㅣㄴ도하신 겁니다 무슨 인간따위가 무엇을 하겠는가 바람이 임의로 불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하니라
오정현목사님...
입원 중에 ...안아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때문에 눈물이 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신명기 1장 31절
성경구절도 같이 올려 주세요
모든 동영상에 구절이 없어서 말씀과 함께 보기 힘드네요
옥목사님이 후배들에게 사랑의 가르침을 전하시고 가셨네요..
다패고다녓으면 옛날에 깜방갓음
누가 말합디다 말빨 딸리면 율법 들고 나오든데 법지키고. 사는데 율법이 율법이 나를 괴롭히네
나는.하나님과.함께살고있으니.지켜주시고.도와주시는.하나님은혜.감사드리며.살겠읍니다.
목사님.넘.감사하여.듣고있읍니다.
😂😂😂🎉🎉🎉👍👍👍🍀🍀🍀🙏🙏🙏🔥🔥🔥
ㅠㅍ
목사와 신부와 스님들께 하신 하느님의 말씀
(호세 4:6)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해서 망한다. 너희 사제(목사 신부 스님 등등)라는 것이 나를 알려고 하지 않으니 나도 너희를 사제직에서 몰아낸다. 이 하느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두지 않으니 나도 너희 자녀를 마음에 두지 않으리라.
7 이런 사제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나에게 짓는 죄가 많아진다. 그 자랑 스런 직책을 부끄럽게도 밥벌이로 만드는 것들,
8 내 백성의 허물 덕분에 먹고 살며 내 백성이 짓는 죄에 침을 삼킨다.
9 백성은 사제를 닮게 마련, 그래서 나는 사제들을 그 행실을 따라 벌하고 그 행위를 따라 갚으리라.목사와 신부와 스님들께 하신 하느님의 말씀
(호세 4:6)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해서 망한다. 너희 사제(목사 신부 스님 등등)라는 것이 나를 알려고 하지 않으니 나도 너희를 사제직에서 몰아낸다. 이 하느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두지 않으니 나도 너희 자녀를 마음에 두지 않으리라.
7 이런 사제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나에게 짓는 죄가 많아진다. 그 자랑 스런 직책을 부끄럽게도 밥벌이로 만드는 것들,
8 내 백성의 허물 덕분에 먹고 살며 내 백성이 짓는 죄에 침을 삼킨다.
9 백성은 사제를 닮게 마련, 그래서 나는 사제들을 그 행실을 따라 벌하고 그 행위를 따라 갚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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