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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혓바닥에 반지 껴보고 싶다. 저만 그렇게 생각합니까?
네...
껴보시다가 지금 죽을 뻔 하셨잖아요..
네 처음 들어봅니다...
ㅏ니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해요...
네
[속보]'난쟁이 성현 반지 먹뱉 논란'
문복.....흐ㅣ....
먹뱉논란
헉
성현님은 믿었었는데... 실망이네요
헐...성현님은 믿었었는데....
요약:호기심이 많으면 몸이 고생한다
댓없네
호기심 많으면 엉덩이에 멍이 생긴다.
몸이 많으면 호기심이 고생한다
호기심이 많으면 사람이 저승으로 간다 feat.sa gong i manu meun bega sanuro ganda
혀: 넣을께...반지: 어림도 없지ㅋㅋ손: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목: 컭! 켉큵 껅!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혀 넣을게 로 봐서 개깜놀
씨히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어머님이 때리셨다고 할 때 아이구 어쩌지 이러는 데 설명을 너무 찰지게 하셔서 ㄹㅇ 웃프닼ㅅㅋㅅㅋㅅㅋㅅㅋ 어우 그래도 큰일로 안 벌어져서 천만다행이네요! 근데 ㄹㅇ 청소기로 맞으면 진짜 그건 그 순간부터 청소기가 아니라 야구 방망이 같던데ㅋㅅㅋㅅㅋㅅㅋ
1:47그래서 저는 반지를 발가락에 끼고 다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ㄹㅇ 환장하네 누가 반지 먹다 죽어 엄마가 집 왔는데 반지 먹고 죽어있으면 참..
죽어있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
와 그러네 집에 어머니 안 계셨으면 어쩔뻔했어
오늘의 교훈:''머리가 안 좋으면 몸이 고생한다''그리고''어릴 때 입에 뭐 좀 넣지 마라 제발 이갈이 하는 것도 아니고 다친다 아가들아''
+코에도 뭐 넣지 마라 진짜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 한다
여기서 팩트 지도 어렸을때 입에 다 넣었음 ㅋ
눈 : 야 혀, 손아 저거 해봐혀 : 너 미쳤니?손 : 야 너 나랑 위치 바꿔보자뇌 : 너 그러다 죽어 미친놈아
어머니가 하신게 아기한테 하는 하임리히법으로 알고 있는데
저도영
무릎에 거꾸로 올려놓고...모르겠다 검색하고올게요
@@난-m2o 검색하고 오신다면서요 왜 아직도 안 오세요
@@정유선-v8b 귀찮아서요
@@난-m2o "He is WEBSURFER."
1:57 내가 보려고 만듬 하지마세요 설렌다 이게 뭐라고 나도 참 ..
영유아야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입에넣고 보는편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이런거마저 다 풀어ㅋㅋㅋㅋㅋ 진짜 오빤 참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유튜버야💙➕2:06 나만 계속 돌려보나?ㅋㅋㅋㅋㅋ
오왕 일찍왔다!! 다시봐도 인트로 기여워.. 벨소리 저걸로 바꿀까?
전 이미 비꿨습니다 ㅋㅋㅋ 진짜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은 ㄹㅇ 이런썰푸는영상이 가장 재밌음
와 제목만 봐도 무섭네 ㄷㄷ
0:40 와 이거 초딩때 색깔 온도에 따라 변하는건데 설명서 종이 보면서 사랑 외로움 슬픔 이런거 있고 애들이랑 분홍뜨면 놀렸던거 기억나요..
진짜 영상들 보면 볼수록 성현님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계신지가..제일 신기함..
???: 이번엔 콧구멍에 동전을 넣어볼까?
2:39 애는 착해!..
3:26 그와중에 저거 아직도 안되는거 킬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인생은 진짜.... 무슨인생을 산거야
형은 왜썰이 다 특이해?평범한게 없엌ㅋㅋㅋ
아마 살아있는 사람 중 죽을뻔한 고비 넘긴 사람이 안 그런 사람보다 더 많을 듯
이 분은 인생이 스펙타클해 ..
5:16 ???: 머리에피도안바른게 어!성현: 발랐는데요?
저는 할머니방에서 홍삼캔디먹다가 목에 걸려서 저승사자랑 공중제비 시원하게 한바퀴돌아서 하이파이브하고 왔어요
아니 너무 스펙타클한거 아니냐구ㅠㅠㅠ
어머님께 맞는 얘기를 하는게 대단하다...나는 어릴때 내잘못으로 맞아도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피멍들게 맞을 정도로 잘못했나 서럽고 눈물나는데..
2:21 삐빅 지식썰 -> 질식썰로 수정 하시길 희망합니다
오빠 인생 진짜 다이나믹하다...
젤 먼저 왓다 ㅋㅎㅋㅎ여윽시 성현님 ~~~ㅋㅎㅋㅋㅋ
와 레전드에요 진짜 오늘 기분 안좋았는데 방금 보고 혼자 미친사람처럼 정말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이 영상을 이제서야 보고 댓글을 달고, 꽤 시간이 많이 지난 성현님 에피소드라 지금에서야 괜찮겠지만, 그때 정말 어머님께서 청소기 돌리다가 아들이 반지가 목에 걸려 사망했다는 거 알면 그렇게 되기까지 신경을 못 쓴 본인 탓이라고 굉장히 자책하시지 않으셨을까 생각함
저 코에 보석단추 넣어서 병원 가서 빼본 적 있습니다 .. 엄마 말로는 제가 엄청 울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런거 한번쯤 경험해야 좋긴한데너무위험하다
저도 어릴때 진주를 콧구멍에 넣었다더군요...죽을뻔했죠..성현님 인생은 스펙타클해..몸 좀 아껴요!!
아니 이걸로 유튭각을 잡네ㅋㅋㅋㅋㅋ여윽시 성현님 이십니다^아잉 사랑해요♥
저 뒤에 배경에 래고 보니까 생각남 7살때 누나가 일찍 일어나는 소리 들려서 뭔가 했더니 일어나니까 내침대 아래로 래고 쫙 깔려있었음 ㄹㅇ 악마를 보았다
옛날에 제 친구 구름다리 위에 올라갔다가내려올려고 섰는데 삐끗해서 떨어졌거든요?근데 저희 학교 구름사다리는 철구름사다리밑에 나무받침?나무 다리가 있어요.근데 철구름사다리에서 떨어지면서 철에 머리 부딪히고 나무에 2차로 부딪혀서 머리 살 떨ㅇ지고 피철철 났는데 얘가 낫고나서 하는말이"야 나 저승사자 봤는데 🐕 잘생김"이랬음(진짜 또라인가...??)
1:43 차라리 발가락에 끼지 ㅋㅋㅋㅋ
인생이 되게 재밌으시네욬ㅋㅋㅋ
그러고 보니까 형은 죽을 뻔한 적이 많네
아니 이형님은 왜이렇게 스팩타클하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 되게 다이나믹하게 사셨네 진짜...
5:59 내웃음벨ㅇ다
혓바닥에 반지끼는거에 하나도 관심없고 그러는 상상조차 해본적없는데 갑자기 너무너무너무 넣어보고 싶어짐
아 웃으면 안되는데 너무 웃겨서우울할때 마다 댓글보러 오게됨ㅜㅋㅋㅋㅋㅋㅋ
6:02 개 짓는 소리 ㅋㅋㅋㅋ
6:02 ㅋㅋㅋㅋ 성아지다
나도 알사탕 먹고 아빠한테 아빠는 무슨 맛이냐고 물었다가 목에 걸려서 아빠 하임리히법 존나 하는데 안돼서 엄마가 등짝 존나 때렸더니 빠짐..
이런썰 인제 인푼다고 한거같은데 아닌강?ㅎㅎㅎㅎㅎㅎㅎ구랴도 잼있어서 본당
지난번에 나물? 먹다가 목에걸렸는데 시댕 나물이나 냉면걸리면 빠지지도않고 삼켜지지도않음ㅋㅋㅋ그러면 이제 엄청 켁켁대면서 손넣어서 구웨에에에엑하면 빠짐와...경험하신분들은 알꺼에요 이 사단끝나고나면 식은땀 쫙나는거
저 자고 일어날때 머리카락 입에 들어가서 침살킬때 머리카락 삼켜서 ×될뻔 했습니다.ㅠㅠ
어린 성현님께서 혀피어싱을 하고 싶으셨나봅니다 시대를 앞서 나갔네요
와 일찍왔당
오늘의 포인트 : 호기심도 적당히
오빠 이제 똑딱똑딱 2020버전으로 찍자
저는 옛날에..사탕 목에 걸려서 질식사 할뻔 했습니다.사탕도 기억합니다청포도 사탕이였습니다.앞이 새 하얗게 되더라고요..어머니가 그 당시 등을 죽어라 쳤던게저도 기억이 나네요.
평범함을 거부하는 남좌!
뭐야 질병 유튭 맞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누워서 배 먹는 퍼포먼스하다가 요단강 건널뻔 했습니다
난 계곡에서 물살을 반대로 타며 고래풍선을 타고 있었는데 발을 젓는 걸 멈추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서 안저었더니 물살에 쓸려가서 지금 천국에서 글 쓰는 중. 벌써 10년 전이군
제목에서 1차식겁 영상 앞부분에서 2차식겁 근데 혀반지는 못참지;;
ㅋㅋ 역시 성현님ㅋㅋㅋ
23살이라니.... 형 뭐 하다가 그렇게 됐어.... ?
저도 옛날 청소기 봉 부분으로 맞은 적 있는데 죽다 살아났어요.. 쓸데없이 친구들한테 말하고 다님
저는 초딩때 실수로 칼로 제 살을 잘랐는데 "아..내살이 잘렸네?..음..약국 갔다올게요" 너무 평온해서 한참지나서 제가 흉터가 생긴걸 아셨어요
당신은 데체......
와우 어머니께선 청소하시다가...아....🤣
성현님 이재 슈퍼 엑션 히어로 모바일로 나온 대요 사전 등록 임
와... 나 진짜 쓰레긴가봐... 제목보고 '뭐... 어째튼 지금은 살아있으니 뭐... 큰일이겠니?' 라는 생각함... 나 진짜 쓰레긴네.. 미안 오빠..ㅋㅋㅋㅋ
혀에 반지 끼려다 죽을뻔한 성현이형 인생이 레전드.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혀에 반지를 깨울 생각을 했을까
.....................................반지하제왕..........
쓸 때 없는 짓 장인
6:02 박.제
6:02 나만 웃긴가
하리보 반지젤리는 혓바닥에 껴본적 있는데..
그래서 혀 피어싱이 생겼나바요.
와 온도에 따라 색깔바뀌는거 진짜 맨날 잃어버리고 새로삼
마치 옛날에 일하다가 다쳤는데 보장받지 못하는 그런건가..
제목보고 너무 어이없어서 들어왔네요..
와 엔딩화면 예뿌다
아니 어머니 ㅋㅎㅋㅎㅋㅎㅎㅋ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한 아들 바로 때려 ㅋㅎㅋㅎㅋㅎㅎㅋ
형 나왔쪄용
아하이고 깜짝이햐..
나도 전에 무슨 구슬?같은거 입안에서 굴리는데 실수로 삼켰던 기억이 있는...근데 구슬이 작아서 목에 걸리진 않음...
혀에 반지 끼다 목젖에 반지 낀 남자
이 영상을 난쟁이성현 어머니가 싫어하십니다
형은 혀에 껴봤구나 나는 발가락에 껴봤어
....? 반지를요? 왜 먹...어여....
나도 걸려본적있는데 리얼 개고통스러워 숨이안쉬어져딱 느낌이 턱이랑 목이어지는부분 개세게 잡고숨쉬는느낌?
저번에 목에 밥먹다가 고기뼈걸렸는데 목 개쎄게 때려서 한동안 목이 맛이갔지만 목숨은 살렸습니다 ㅋㅋㅋㅋ
전에 동생이 지가 갖고 있는 장난감 내 머리에 찍어서 병원갔다 정말 개아파 동생아
헐 전 큰 사탕 걸려서 목소리가 안나오는데 바로 앞에서 엄마랑 동생이랑 놀고있고..그냥 혼자 뒤에서 삼켰어욬 그걸 어캐 삼켰지..
저도 한번 썰을풀어보도록 하지여어제가 한...3살?정도였었는데 그날은 저희아버지가 출근을 좀 빨리하시는날이여서 엄마가 셔츠를다리고있었고 아빠는 짐을챙기고있었습니다 전 아무것도 모르고 걍 앉아있었죠 근데 엄마가 옷을다리다말고 아빠짐챙기는것을 도와주러 잠깐 나갔었습니다 그순간 한 3초정도였는데 제가 호기심이 발동해서 "어?저거는 뜨거울까?"하고 다리미밑면에 손을 대봤습니다ㅎㅎ\/\/ ㅈㄴ뜨거웠져 진짜 그때는 뒤ㅈ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크게 비명을질러서 엄마가 놀라서 뛰어오고 바로 병원가서 깁스했습니다...그날은 아빠출근을 지각하셨..져엄마 아빠 ㅅ......사....사.....사보타지
다들 귀나 콧구멍에 구슬하나 넣어봤잖아..
난 유치원때 작은 구슬 콧구멍에 껴보겠다고 넣구 애들한테 자랑하다 못 빼가지고 바로 원장쌤 손 잡고 병원갔었음 ㅋㅋ
힝 나는 키티 보석 코에 넣다가 주글뻔햇는뎅 ㅠㅠㅠㅠㅠㅠ
아 혓바닥에 반지 껴보고 싶다. 저만 그렇게 생각합니까?
네...
껴보시다가 지금 죽을 뻔 하셨잖아요..
네 처음 들어봅니다...
ㅏ니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해요...
네
[속보]'난쟁이 성현 반지 먹뱉 논란'
문복.....흐ㅣ....
먹뱉논란
헉
성현님은 믿었었는데... 실망이네요
헐...성현님은 믿었었는데....
요약:호기심이 많으면 몸이 고생한다
댓없네
호기심 많으면 엉덩이에 멍이 생긴다.
몸이 많으면 호기심이 고생한다
호기심이 많으면 사람이 저승으로 간다
feat.sa gong i manu meun bega sanuro ganda
혀: 넣을께...
반지: 어림도 없지ㅋㅋ
손: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목: 컭! 켉큵 껅!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혀 넣을게 로 봐서 개깜놀
씨히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어머님이 때리셨다고 할 때 아이구 어쩌지 이러는 데 설명을 너무 찰지게 하셔서 ㄹㅇ 웃프닼ㅅㅋㅅㅋㅅㅋㅅㅋ 어우 그래도 큰일로 안 벌어져서 천만다행이네요! 근데 ㄹㅇ 청소기로 맞으면 진짜 그건 그 순간부터 청소기가 아니라 야구 방망이 같던데ㅋㅅㅋㅅㅋㅅㅋ
1:47
그래서 저는 반지를 발가락에 끼고 다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ㄹㅇ 환장하네 누가 반지 먹다 죽어 엄마가 집 왔는데 반지 먹고 죽어있으면 참..
죽어있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
와 그러네 집에 어머니 안 계셨으면 어쩔뻔했어
오늘의 교훈:
''머리가 안 좋으면 몸이 고생한다''
그리고
''어릴 때 입에 뭐 좀 넣지 마라 제발 이갈이 하는 것도 아니고 다친다 아가들아''
+코에도 뭐 넣지 마라 진짜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 한다
여기서 팩트 지도 어렸을때 입에 다 넣었음 ㅋ
눈 : 야 혀, 손아 저거 해봐
혀 : 너 미쳤니?
손 : 야 너 나랑 위치 바꿔보자
뇌 : 너 그러다 죽어 미친놈아
어머니가 하신게 아기한테 하는 하임리히법으로 알고 있는데
저도영
무릎에 거꾸로 올려놓고...모르겠다 검색하고올게요
@@난-m2o 검색하고 오신다면서요 왜 아직도 안 오세요
@@정유선-v8b 귀찮아서요
@@난-m2o "He is WEBSURFER."
1:57 내가 보려고 만듬 하지마세요 설렌다 이게 뭐라고 나도 참 ..
영유아야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입에넣고 보는편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이런거마저 다 풀어ㅋㅋㅋㅋㅋ 진짜 오빤 참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유튜버야💙
➕2:06 나만 계속 돌려보나?ㅋㅋㅋㅋㅋ
오왕 일찍왔다!! 다시봐도 인트로 기여워.. 벨소리 저걸로 바꿀까?
전 이미 비꿨습니다 ㅋㅋㅋ 진짜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은 ㄹㅇ 이런썰푸는영상이 가장 재밌음
와 제목만 봐도 무섭네 ㄷㄷ
0:40 와 이거 초딩때 색깔 온도에 따라 변하는건데 설명서 종이 보면서 사랑 외로움 슬픔 이런거 있고 애들이랑 분홍뜨면 놀렸던거 기억나요..
진짜 영상들 보면 볼수록 성현님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계신지가..제일 신기함..
???: 이번엔 콧구멍에 동전을 넣어볼까?
2:39 애는 착해!..
3:26 그와중에 저거 아직도 안되는거 킬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인생은 진짜.... 무슨인생을 산거야
형은 왜썰이 다 특이해?평범한게 없엌ㅋㅋㅋ
아마 살아있는 사람 중 죽을뻔한 고비 넘긴 사람이 안 그런 사람보다 더 많을 듯
이 분은 인생이 스펙타클해 ..
5:16 ???: 머리에피도안바른게 어!
성현: 발랐는데요?
저는 할머니방에서 홍삼캔디먹다가 목에 걸려서 저승사자랑 공중제비 시원하게 한바퀴돌아서 하이파이브하고 왔어요
아니 너무 스펙타클한거 아니냐구ㅠㅠㅠ
어머님께 맞는 얘기를 하는게 대단하다...나는 어릴때 내잘못으로 맞아도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피멍들게 맞을 정도로 잘못했나 서럽고 눈물나는데..
2:21 삐빅 지식썰 -> 질식썰로 수정 하시길 희망합니다
오빠 인생 진짜 다이나믹하다...
젤 먼저 왓다 ㅋㅎㅋㅎ
여윽시 성현님 ~~~ㅋㅎㅋㅋㅋ
와 레전드에요 진짜 오늘 기분 안좋았는데 방금 보고 혼자 미친사람처럼 정말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이 영상을 이제서야 보고 댓글을 달고, 꽤 시간이 많이 지난 성현님 에피소드라 지금에서야 괜찮겠지만, 그때 정말 어머님께서 청소기 돌리다가 아들이 반지가 목에 걸려 사망했다는 거 알면 그렇게 되기까지 신경을 못 쓴 본인 탓이라고 굉장히 자책하시지 않으셨을까 생각함
저 코에 보석단추 넣어서 병원 가서 빼본 적 있습니다 .. 엄마 말로는 제가 엄청 울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런거 한번쯤 경험해야 좋긴한데
너무위험하다
저도 어릴때 진주를 콧구멍에 넣었다더군요...죽을뻔했죠..
성현님 인생은 스펙타클해..몸 좀 아껴요!!
아니 이걸로 유튭각을 잡네ㅋㅋㅋㅋㅋ여윽시 성현님 이십니다^
아잉 사랑해요♥
저 뒤에 배경에 래고 보니까 생각남 7살때 누나가 일찍 일어나는 소리 들려서 뭔가 했더니 일어나니까 내침대 아래로 래고 쫙 깔려있었음 ㄹㅇ 악마를 보았다
옛날에 제 친구 구름다리 위에 올라갔다가
내려올려고 섰는데 삐끗해서 떨어졌거든요?
근데 저희 학교 구름사다리는 철구름사다리밑에 나무받침?나무 다리가 있어요.근데 철구름사다리에서 떨어지면서 철에 머리 부딪히고 나무에 2차로 부딪혀서 머리 살 떨ㅇ지고 피철철 났는데 얘가 낫고나서 하는말이
"야 나 저승사자 봤는데 🐕 잘생김"이랬음
(진짜 또라인가...??)
1:43 차라리 발가락에 끼지 ㅋㅋㅋㅋ
인생이 되게 재밌으시네욬ㅋㅋㅋ
그러고 보니까 형은 죽을 뻔한 적이 많네
아니 이형님은 왜이렇게 스팩타클하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 되게 다이나믹하게 사셨네 진짜...
5:59 내웃음벨ㅇ다
혓바닥에 반지끼는거에 하나도 관심없고 그러는 상상조차 해본적없는데 갑자기 너무너무너무 넣어보고 싶어짐
아 웃으면 안되는데 너무 웃겨서
우울할때 마다 댓글보러 오게됨ㅜ
ㅋㅋㅋㅋㅋㅋ
6:02 개 짓는 소리 ㅋㅋㅋㅋ
6:02 ㅋㅋㅋㅋ 성아지다
나도 알사탕 먹고 아빠한테 아빠는 무슨 맛이냐고 물었다가 목에 걸려서 아빠 하임리히법 존나 하는데 안돼서 엄마가 등짝 존나 때렸더니 빠짐..
이런썰 인제 인푼다고 한거같은데 아닌강?ㅎㅎㅎㅎㅎㅎㅎ
구랴도 잼있어서 본당
지난번에 나물? 먹다가 목에걸렸는데 시댕 나물이나 냉면걸리면 빠지지도않고 삼켜지지도않음ㅋㅋㅋ그러면 이제 엄청 켁켁대면서 손넣어서 구웨에에에엑하면 빠짐
와...경험하신분들은 알꺼에요 이 사단끝나고나면 식은땀 쫙나는거
저 자고 일어날때 머리카락 입에 들어가서 침살킬때 머리카락 삼켜서 ×될뻔 했습니다.ㅠㅠ
어린 성현님께서 혀피어싱을 하고 싶으셨나봅니다 시대를 앞서 나갔네요
와 일찍왔당
오늘의 포인트 : 호기심도 적당히
오빠 이제 똑딱똑딱 2020버전으로 찍자
저는 옛날에..
사탕 목에 걸려서
질식사 할뻔 했습니다.
사탕도 기억합니다
청포도 사탕이였습니다.
앞이 새 하얗게 되더라고요..
어머니가 그 당시 등을 죽어라 쳤던게
저도 기억이 나네요.
평범함을 거부하는 남좌!
뭐야 질병 유튭 맞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누워서 배 먹는 퍼포먼스하다가
요단강 건널뻔 했습니다
난 계곡에서 물살을 반대로 타며 고래풍선을 타고 있었는데 발을 젓는 걸 멈추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서 안저었더니 물살에 쓸려가서 지금 천국에서 글 쓰는 중. 벌써 10년 전이군
제목에서 1차식겁 영상 앞부분에서 2차식겁 근데 혀반지는 못참지;;
ㅋㅋ 역시 성현님ㅋㅋㅋ
23살이라니.... 형 뭐 하다가 그렇게 됐어.... ?
저도 옛날 청소기 봉 부분으로 맞은 적 있는데 죽다 살아났어요.. 쓸데없이 친구들한테 말하고 다님
저는 초딩때 실수로 칼로 제 살을 잘랐는데 "아..내살이 잘렸네?..음..약국 갔다올게요" 너무 평온해서 한참지나서 제가 흉터가 생긴걸 아셨어요
당신은 데체......
와우 어머니께선 청소하시다가...아....🤣
성현님 이재 슈퍼 엑션 히어로 모바일로 나온 대요 사전 등록 임
와... 나 진짜 쓰레긴가봐... 제목보고 '뭐... 어째튼 지금은 살아있으니 뭐... 큰일이겠니?' 라는 생각함... 나 진짜 쓰레긴네.. 미안 오빠..ㅋㅋㅋㅋ
혀에 반지 끼려다 죽을뻔한 성현이형 인생이 레전드.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혀에 반지를 깨울 생각을 했을까
.....................................반지하제왕..........
쓸 때 없는 짓 장인
6:02
박.제
6:02 나만 웃긴가
하리보 반지젤리는 혓바닥에 껴본적 있는데..
그래서 혀 피어싱이 생겼나바요.
와 온도에 따라 색깔바뀌는거 진짜 맨날 잃어버리고 새로삼
마치 옛날에 일하다가 다쳤는데 보장받지 못하는 그런건가..
제목보고 너무 어이없어서 들어왔네요..
와 엔딩화면 예뿌다
아니 어머니 ㅋㅎㅋㅎㅋㅎㅎㅋ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한 아들 바로 때려 ㅋㅎㅋㅎㅋㅎㅎㅋ
형 나왔쪄용
아하이고 깜짝이햐..
나도 전에 무슨 구슬?같은거 입안에서 굴리는데 실수로 삼켰던 기억이 있는...근데 구슬이 작아서 목에 걸리진 않음...
혀에 반지 끼다 목젖에 반지 낀 남자
이 영상을 난쟁이성현 어머니가 싫어하십니다
형은 혀에 껴봤구나 나는 발가락에 껴봤어
....? 반지를요? 왜 먹...어여....
나도 걸려본적있는데 리얼 개고통스러워 숨이안쉬어져
딱 느낌이 턱이랑 목이어지는부분 개세게 잡고숨쉬는느낌?
저번에 목에 밥먹다가 고기뼈걸렸는데 목 개쎄게 때려서 한동안 목이 맛이갔지만 목숨은 살렸습니다 ㅋㅋㅋㅋ
전에 동생이 지가 갖고 있는 장난감 내 머리에 찍어서 병원갔다 정말 개아파 동생아
헐 전 큰 사탕 걸려서 목소리가 안나오는데 바로 앞에서 엄마랑 동생이랑 놀고있고..그냥 혼자 뒤에서 삼켰어욬 그걸 어캐 삼켰지..
저도 한번 썰을풀어보도록 하지여어
제가 한...3살?정도였었는데 그날은 저희아버지가 출근을 좀 빨리하시는날이여서 엄마가 셔츠를다리고있었고 아빠는 짐을챙기고있었습니다 전 아무것도 모르고 걍 앉아있었죠 근데 엄마가 옷을다리다말고 아빠짐챙기는것을 도와주러 잠깐 나갔었습니다 그순간 한 3초정도였는데 제가 호기심이 발동해서 "어?저거는 뜨거울까?"하고 다리미밑면에 손을 대봤습니다ㅎㅎ\/\/ ㅈㄴ뜨거웠져 진짜 그때는 뒤ㅈ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크게 비명을질러서 엄마가 놀라서 뛰어오고 바로 병원가서 깁스했습니다...그날은 아빠출근을 지각하셨..져
엄마 아빠 ㅅ......사....사.....사보타지
다들 귀나 콧구멍에 구슬하나 넣어봤잖아..
난 유치원때 작은 구슬 콧구멍에 껴보겠다고 넣구 애들한테 자랑하다 못 빼가지고 바로 원장쌤 손 잡고 병원갔었음 ㅋㅋ
힝 나는 키티 보석 코에 넣다가 주글뻔햇는뎅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