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투헬도 선수단 장악에는 큰 능력이 있진 않았습니다...첼시때나 돌문때나 psg나 이런 곳에서도 항상 선수단 장악 능력이 매우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매우 많았습니다.....투헬은 다 좋은데 어떤 성격이 많이 죽었다고 해도 자신의 아이덴티티가 특별한 감독이라서항상 어딜 가든 이야기 나오던 감독이였으니....
솔직히 포터랑 아르테타는 너무 다른경우임 아르테타는 경질 직전까지 갔어도 저정도로 심하게 성적 안좋은거 아니었고 제대로 된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돈을 써주니까 반등을 했음 근데 포터는 돈은 돈대로 엄청나게 썼고 성적은 역대급 최악 투헬은 포터만큼의 기회나 신임을 준것도아닌데 경질하고 포터 데려온만큼 보일리 자기 판단이 틀렸다는걸 증명시키기 싫은거지
너무 다르다기엔 아르테타 : 14경기 14점 포터 : 14경기 12점 2점은 무시못하는 승점인건 맞는데 아르테타도 안좋을때는 지금 포터마냥 여론 ㅈ박아있었음 ㅋㅋㅋ(그럼에도 아르테타가 포터랑은 다르게 전술적인 철학, 어떤 축구를 하고자 하는가를 잘 보여주긴 했음. 그부분은 다른듯)
포터는 전술도 전술인데 의지가 없는거 같음. 심판한태 항의가 없는것도 물론이요 선수가 골을 넣어도 투헬은 엄청난 액션으로 팀의 활기를 넣어줬는데 지금은 넣어도 앉아있고 놓쳐도 머리를 감싸는정도. 20위팀에게 져도 여전히 좋아지고 있다라는 책임감없는 말 근거없는 긍정 이런것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서 팬들이 힘들어하고있는거 같음.
맷 로의 5가지 이야기에 대한 한 첼시팬의 개인적인 반박(소튼전을 기준으로 합니다) 1.팀을 위해 로테이션을 돌렸다는 것 로테이션을 돌렸으면 선수단이 바뀐 것에 대한 선수들의 전술적 움직임이 세부 조정이 들어가야 합니다. 모든 선수는 똑같을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거의 똑같은 역할을 초반에 부여했고 그 결과는 마운트의 끔찍한 터치와 패스 수였죠. 이후 마운트와 D.포파나의 위치를 조정해 주었고 이후 그나마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으나 실제 둘의 움직임은 무드릭과 하베르츠가 평소 가져가던 움직임들이었고 결국 포터는 후반전에 둘을 투입해야 했습니다. 로테이션만 돌렸을 뿐, 선수들에게 자신의 역할과 전술적인 조정 따윈 주지 않고 그냥 선수 개인 플레이에 맡겼단 소리입니다. 물론 주중 챔스가 있었으니 세부적 움직임을 맞출 시간이 부족했는지는 모르지만 훈련 때 모습이 좋았다면 그것이 실전에서 드러나야 하지 않았을까요? 왜 선수가 바뀐 것에 대한 전술적 움직임의 변화가 전혀 없는 걸까요? 2.분노 컨트롤 분노 컨트롤을 적절히 하고, 선수 탓을 하지 않는 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포터 감독은 팀이 20위에게 지고 있는 와중에도 선수에게 고함쳐 팀을 독려하는 모습은 안 보이고 그저 차분(한 듯이 보이)하게 있었습니다. 좀 더 팀의 정신을 고무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 아닌가요? 라커룸에선 다른 모습을 보인다지만 그건 팬들에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팬들은 오로지 피치 위에서 보이는 것을 보고 판단할수 밖에 없으니까요. 라커룸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서 선수들을 격려해서 후반전에 압도적으로 다른 모습을 보였다고 주장을 하기엔 펠릭스가 지쳐서 경기력이 떨어진 70분 이후에는 다시 팀이 공격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럼 그때 침착하게 있으면 그대로 져야하는 건가요? 분노 컨트롤과 자신의 피치 위에서 냉정하게 보여줘야 하는 모습이 중요할 수도 있지만 중요한 건 과감하게 용트림을 할 땐 해야 한다는 겁니다. 클롭과 과르디올라가 냉정하게 앉아만 있는 감독이라고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그들도 화낼 땐 화 냅니다. 하지만 상황과 장소를 구분하고 자신이 화낸 것에 사과를 잘 하기에 신사라 불리는 거고 존중받아 왔습니다. 화 내야 할 때 화 내지 않는 건 그냥 호구죠. 3.4 과감성, 중도 부임에 대한 이야기, 온전히 포터의 스쿼드가 아니다(연결되는 이야기 같아서 같이 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저도 동의하는 부분이고 포터 감독을 옹호할 수 있는 점이기에 반대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포터 감독은 계속 인터뷰에서 우리가 이런 상황이라고 인내를 강조하고 팬들의 비판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경기 후 인터뷰했습니다. 심지어 자신이 '홈에서 패배하는 걸 팬들이 싫어하는 건 당연하다' 라고 했음에도 말이죠. 심지어 리그 최하위 팀에게요. 팀이 어려운 상황이고 리빌딩 상황에서 경기력을 내는 건 쉽지 않지만 긍정적인 요소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 역시 감독의 역할입니다. 이번 경기에서 무슨 긍정적인 움직임이 있었기에 지금 자신이 받는 비난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하는 걸까요? 5. 펩 과르디올라의 첫 시즌 펩의 첫 시즌도 힘들었죠. 과르디올라는 첫 부임한 16-17시즌 자신 인생 최초의 무관을 맛봤습니다. 리그도 4위에 그쳤죠. 하지만 무려 4위를 했죠. 지금 포터는요? 15경기에서 2승밖에 하지 못했고, 최근 5경기에 1득점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과르디올라가 아니라 과르디올라의 3대가 다 와도 포장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감독은 당연히 이 상황에 대한 답을 내놓아야 합니다. 하지만 계속 리빌딩 적응 타령이지요. 그럼 이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좋아지는 건가요? 자신이 하는 노력은요? 포터 감독 본인은 이 팀을 위해 어떤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건가요? 포터는 아직 첼시 감독이고 그가 첼시를 지휘하는 한 피치 위에서 최선의 능력을 보이기 원하고 첼시가 좋은 결과를 얻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팬들은 계속 실망할 수 밖에 없고 팬의 지지가 없다면 감독이건 누구건 그 위에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포터가 첼시 감독으로써 어울리는 역량을 보여주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개인적으로 투헬 경질 타이밍이 너무 빨랐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생각을 하고 팀을 먼저 생각했다면 투헬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시작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겨울이적시장에 지원을 조금 덜한다던지 고렇게 준비를 했었으면 어땠을까...) 물론 이런 얘기는 지금의 포터가 잘하고 있다면 나오지 않았을 얘기긴 하지만 중도 부임을 통해 시즌중 팀을 만드는 것은 시즌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하는 것과는 정말 많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어렵던 시기의 아르테타 아스날보다 지금 포터 첼시가 훨~씬 더 심각하긴함.. 그리고 아르테타는 포터만큼 첫시즌에 선수를 많이 데려온것도 아닌데 중도 부임시즌에 fa컵 우승도 함. 근데 포터는 리그도 말아먹고 fa컵 탈락에 현시점 챔스 16강 1라운드도 진 상황.. 만약 올라가도 지금 첼시가 챔스우승이 가능하겠나 싶고.. 길게 봐줘도 여름 이적시장 보내고 성적 안나온다 싶으면 경질하는게 맞을듯
볼리 체제에서 심히 우려되는게 아주많음 첫째, 여름이적시장 앞두고 마리나, 체흐 해임. 그들이 축적한 데이터망이라는게 있었을탠데 대체프론트가 선임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엘리 본인이 독단적으로 여름이적시장 움직임을 가져감 때문에 첼시는 여름이적시장에서 상당히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음. ex) 호날두 소스 떴다가 오바메양 영입했다가 뒤늦게 제주스 소스, 이적시장 d-day가 되서야 수비형미드필더 영입 움직임, 알바레즈 노렸다가 몇시간 앞두고 자카리아 임대영입. 둘째, 이해하기 어려운 경질 타이밍 투헬 체제에서 여름이적시장 다 보내놓고 시즌 개막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해임되고 포터 선임됨. 덕분에 포터는 프리시즌도 치르지못해 자기 전술색을 입힐 시간이 매우 부족했음. 샛째, 영입생 장기계약 겨울 영입생마다 7년 8년 장기계약, 타 팀 프론트에서 이렇게 장기계약을 안하는데는 이유가 있는건데 이게 혁신인지 아닌지는 시간이 말해주겠지만 알레띠의 사울 사례처럼 불확실성을 인지하고 하는 계약인지? 넷째, 투헬 경질의 이유 보엘리는 추후 경질의 이유가 성적부진이 아니라 소통이었다고 밝힘. 그런데 프론트가 선임되기 전 상태에서 소통을 말하는게 말이 되는건가? 적어도 지금과 같은 폴 윈스텐리 로렌스 스튜어트 같은 디렉터진을 선임한 후에 소통여부를 물은뒤 해임하는게 순서 아닌가?
로만 구단주 체제의 첼시와 현 보엘리 체제의 첼시가 다른거지... 로만은 돈도 잘썼지만 감독도 잘데려오고 언제 경질해야할지도 아는 구단주였음 그리고 주변에 소방수역할해줄수있는 히딩크같은 덕장도 있었고... 근데 보엘리는 오자마자 로만색깔지우기에 나섰고 현 감독을 세웠는데 현감독이 잘못하고있는게 팩트...
애초에 축구를 돈으로 해결 한다는 마인드가 문제였지 ㅋㅋ 돈으로 씹 월클들만 데려왔으면 모르겠지만 보여준게 얼마 없고 변방 리그에서 챔스 몇경기 보여줬던 거품만 오지게 낀 선수들만 데려오니 경기력이 전혀 안 오르지 구단주 감독 선수 모두 프리시즌 함께 하지 않고 중간에 왔는데 이 정도 돈 투자 했으니 바로 경기력 나와야 한다고 하는 첼 팬들 보면 ㅈㄴ 한심하긴함ㅋㅋ
전 첼시의 현 문제는 여러가지 문제가 산재해 있어 하나를 꼽아서 이거다! 하긴 어렵지만 가장 우선순위로 꼽아야 하는게 세부적인 공격전술의 부재라 봅니다. 최근 첼시의 경기를 보면 1차 빌드업 부터 어떻게든 풀어나와 2차 3차를 거쳐서 상대 파이널 서드로 갔을 때에 선수들이 따로 노는 느낌이 너무나 강합니다. 이게 기존 포터가 맡던 하위권 팀에서는 상대팀이 라인이 올라와있는데다 아무래도 공격 위주의 전술을 가져가다 보니 선수의 개인 기량에 의존한 전술이 가능했다 하지만 현 첼시의 선수진을 보면 알다시피 선수 개개인의 퀄리티도 말도 안되게 올라온 위치고 팀의 위상마저 현 팀이 압도적입니다. 자연스레 상대팀은 상대적으로 수비적인 스탠스를 가져갈 수 밖에 없고, 개개인의 기량에 의존하기엔 피엘은 너무 상향평준화 되어있는 리그죠. 전 포터가 첼시 라는 대형 클럽. 즉 상대보다 앞서있는 공격적인 포식자의 위치에 있는 클럽의 감독. 이라는 위치를 자각하고 세부적인 공격 전술을 짜고 지시하기 전까진 크게 나아지질 않을 거라고 봅니다. 프리시즌을 제대로 치루지 못하고 중도부임한 것이 커보이네요.
@@dongyeol1043 포터 오기 전에는 몰락이라 보기 어려웠음. 지금 포터 리그 승률이 29.4%/투헬 경질 당시 리그 승률이 50% 심지어 투헬은 중도부임한 시즌에 챔스 들었고 스쿼드 보강도 겨울에 4천억원치나 받지도 않았음. 몰락은 보엘리와 포터가 자초한거지 원래 몰락되어 있던 상태에서 지휘봉을 잡은 것은 아님.
미국 la다져스랑 운영방식이 달라서 지금 매우 고생중 그리고 어딜가나 인사권자가 바뀌면 이전에 인사권자의 색체지우기 내 사람 내가 선택한 사람으로 인한 성공 이런걸 만들려고 함 로만이전의 지금은 고생중이지만 웨햄이나 에버튼같은 유로파언저리 느낌나는 구단이미지로 회기하겠군오
토드 볼리가 운영을 야구와 비슷하게 한다고 생각됨 야구야 사놓으면 개인의 역량에 따라 경기 영향이 주는 종목인데 축구는 개인이 빛난다고 해서 이기는 스포츠가 아니라서(단 메시 제외) 그러면 현재 주축 자원들과 어울릴수 있는 자원들을 대려와야 맞는거지만 그냥 전도유망한 자원이고 현재 폼 좋다로 막대한 자금은 투자해서 대려오는 느낌이 강함 진짜 이선수들이 터져서 남은 후반기 성적이 좋은면 괜찮은데 그러지 않고 역대 많은 이적료 실패한 선수들만 보더라도 심히 의심이 가시질 않음
@@군대빠빠이 지켜보기엔 너무 많은 돈을 박았음 투입한 돈만큼 결과를 보이라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기다릴 여지는 보여줘야 기다리지 뭐 급영입이라 손발이 안맞고 선수들 폼이 나쁘고 등등 이런 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 스쿼드로 한 달에 한 골 박은건 변명의 여지가 없음..
지금같이 어수선할 땐 미래만 보는 감독이아니라 텐하흐처럼 한 번에 팀을 장악 해줄 수 있는 감독이 필요한데 포터는 나이도 먹을 때로 먹었는데 카리스마같은건 찾아볼 수도 없음. 심지어 인터뷰에선 본인 탓이 아니라 환경때문이라고 회피하기바쁨... 이런 사람을 데리고 뭔 장기적인 프로젝트...
포터가 나가야 한다 못한다 이건 다 이해하고 그럴 만 하다 싶은데 첼시 팀 내 입장에선 강등이나 내부 문제 큰 거 터지지 않는 이상 절대 안 자름 겨울에 돈 엄청 써서 영입하긴 했는데 내 생각엔 선수 너무 없으니까 펠릭스 임대 한 거 같고 무드릭이나 엔조는 여름에 못 살 것 같아서 땡겨 사고 담 시즌 생각한다고 보임 당장 감독 바꾼다고 뭐가 바뀔지도 사실 잘 모르겠어서(감독 매물 기준) 첼시 팬만 답답하고 이대로 이어갈 듯...
브라이튼에서 잘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챔스든 유로파든 유로파 컨퍼런스리그든 경험 없는 감독입니다... 아무튼 상위권유지와 상위권을본 경험이 없죠.. 전 포터가 시간을줘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PL도 그렇고 다른리그도 그렇고 몇몇감독들이 중위권까지 잘 치고올라와서 빅클럽으로 가는경우들이있죠 하지만 대부분 다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구단주가 너무 영입을 좋은선수들은 맞는데 첼시에 필요한 선수를 영입해야지 그냥 막 산 느낌도 없지않게 있습니다 포터가 이 많은 선수들을 장악하고 맞는 전술을 할수있을까요?.... 불가능
본인의 안목이 틀렷다라는걸 지금바로 인정할수도 없고 마침 아스널의 아르테타 케이스가 있으니까 그렇게되길 믿어보는듯. 현재의 포터는 빅클럽 맡을 역량은 없는거같음 중소클럽이 어울려보임.. 믿고 기다려보고 다음시즌에는 잘할수도있겠지만 지금은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고. 포터 바로 자른다고한들 중도 부임해서 바로 성적낼 감독 몇이나될까 그것도 의문임. 세손가락도 못꼽을거같은데. 그리고 카리스마있는 감독으로는 갈일은 없을거같지만 진짜 지단만 가도... 끝이지 누가뭐라고할거야
갠적으로 모예스 나 포터 같은 감독은 할수 있는 팀의 체급이 있는듯. 포터가 더 나은 전술을 지향하는 감독이긴하지만 모예스 맨유 암흑기때는 진짜 암담했고. 포터도 메가 클럽에서 어떻게든 승점 0점일 가능성이 높은 경기에서 1점 따고. 1점일 가능성이 높은 경기에서 승점 따야하며. 빅6 등 상징적으로 강팀 잡아야하는데.. 중위권 클럽에서 언더독팀이 반란을 일으키는 경기와. 메가 클럽에서 높은 승점을 따는 경기는 확실히 다른데가 있음
포터가 잘리지 않는 가장 확실한 이유: 로만 흔적 지우기의 일종으로 투헬 자르고 데려온 감독이라 자르면 본인의 안목이 완전히 틀렸고 투헬 잘라서 팀 망친걸 인정하는게 되는거라서 자존심땜에 못 자름. 이러저러한 핑계가 있겠지만 이게 가장 유력함
나도 이게 맞다고 본다
자존심때문에 팀 말아먹는중
@@축구레스터시티승격기 ㅋㅋㅋㅋㅋㅋ 근본있는데 21세기와서 도태되는 것보다 돈 써서 21세기 대표하는 축구팀 되는게 훨 낫죵 첼시는 석유자본의 근본입니다
@@축구레스터시티승격기 이 사람도 사칭이 생겼네
뇌피셜을 확실하다고 하노
아스날 20-21 여름이적시장 구매 목록
세드릭(FA), 마리(6m), 윌리안(FA), 세바요스(임대), 루나르손(2m), 마갈량이스(26m), 파티(50m)
도합 84m 사용
- 얘네 사고 로우 터지기전까지 1414
첼시 22-23 겨울이적시장 구매 목록
포파나(12m), 바디아실(38m), 산투스(12.5m), 펠릭스(임대료 11m), 무드릭(70m), 마두에케(35m), 귀스토(30m, 재임대), 엔조(121m)
도합 329m 사용
- 얘네 사고 1412 중
쓴 돈으로 치면 포터는 아르테타 3~4배는 잘해야 하는데
진짜 아무나 데려와도 이 스쿼드로 이거보단 성적 좋을 듯... 그 발렌시아 네빌보다도 승률이 낮다고 하니깐... ㅋㅋㅋ
일반인인 우리가 포터보다 잘할것 같진 않은데 우리가 감독해도 승률 거의 차이 안날듯ㅋㅋㅋㅋ
Fm 고인물 몇명데려다놔도 성적 더 나을듯
@@wonder_chan ㄹㅇ 그 시절 발렌시아 경기력 보고 진짜 개 노답 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첼시가 더 심각함 ㅋㅋㅋ
지금 경기는 감독이 없는 수준임 티실이 감독겸선수 하는게 나을듯
ㄴㄴ그냠감독없이해도 승률더좋을듯 포터가지금 족쇄느낌
미래를 위한 비전과 영입 다 좋습니다 지원도 빵빵하게 해주고 여러 이유로 감독을 기다려준다고도 하고요 근데 포터 감독이 당장 보여주는 결과물은 밝은 미래를 보장 할 수 있을까요???
전술은 둘째치고 선수단 장악이 아예 안되는것같음. 지금 포터자리에 투헬이나 클롭처럼 말 안들으면 조져버릴것같은 포스의 감독이 있으면 적어도 선수들이 의욕이 없는것처럼 플레이하진 않을텐데
솔직히 투헬도 선수단 장악에는 큰 능력이 있진 않았습니다...첼시때나 돌문때나 psg나 이런 곳에서도 항상 선수단 장악 능력이 매우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매우 많았습니다.....투헬은 다 좋은데 어떤 성격이 많이 죽었다고 해도 자신의 아이덴티티가 특별한 감독이라서항상 어딜 가든 이야기 나오던 감독이였으니....
@@YYYYYXYYYYY 팀에서 현피 뜰일 있냐 ㅋㅋㅋㅋ
포터 원래 아버지 같이 감싸주고 그런 감독임. 전술 못짜고 아버지같이 할 거면 감독은 하지 말고 심리 치료사로 해라
@@YYYYYXYYYYY ㅋㅋㅋㅋㅋ
댓글에서 말하는 선수단 장악의 뜻은 팀 내의 엄격한 규율, 선수보다 팀이 중요한 것, 선수단이 하나로 원팀이 되도록 하는 능력이지 감독말이니까 들어 라고 하는 강압적인 능력을 말하는게 아닙니다..ㅋㅋ
솔직히 포터랑 아르테타는 너무 다른경우임
아르테타는 경질 직전까지 갔어도 저정도로 심하게 성적 안좋은거 아니었고 제대로 된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돈을 써주니까 반등을 했음
근데 포터는 돈은 돈대로 엄청나게 썼고 성적은 역대급 최악
투헬은 포터만큼의 기회나 신임을 준것도아닌데 경질하고 포터 데려온만큼 보일리 자기 판단이 틀렸다는걸 증명시키기 싫은거지
너무 다르다기엔
아르테타 : 14경기 14점
포터 : 14경기 12점
2점은 무시못하는 승점인건 맞는데 아르테타도 안좋을때는 지금 포터마냥 여론 ㅈ박아있었음 ㅋㅋㅋ(그럼에도 아르테타가 포터랑은 다르게 전술적인 철학, 어떤 축구를 하고자 하는가를 잘 보여주긴 했음. 그부분은 다른듯)
@@S2110H 14경기 12점이면 누누 토트넘때보다도 적네...
아르테타랑 포터의 차이는 아르테타는 영입할 때나 인터뷰할 때 본인의 계획이 보였음 포터는 어떻게 리빌딩 할지 모르겠고
아르테타는 선수단 지지가 엄청났으니
@@S2110H 기본적으로 테타신 저렇게 돈쓰고 저성적이었으면 무조건 경질이었음 겨울이적시장 4천억 투자하고 이성적인데 경질안되는이유 그냥 하나임 보엘리 투헬짤랐을때 팬들부터 ㅄ짓이라고욕하는데 포터 자기안목데리고왔는데 바로 짜르는거는 자기안목 쓰레기인거 인정하는거라서
포터는 전술도 전술인데 의지가 없는거 같음.
심판한태 항의가 없는것도 물론이요 선수가 골을 넣어도 투헬은 엄청난 액션으로 팀의 활기를 넣어줬는데 지금은 넣어도 앉아있고 놓쳐도 머리를 감싸는정도. 20위팀에게 져도 여전히 좋아지고 있다라는 책임감없는 말
근거없는 긍정 이런것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서 팬들이 힘들어하고있는거 같음.
내가 첼시팬이면 이건 큰 문제로 보임.
억울한 상황에 심판한테 항의도 안하고, 뭔가 선수들 입장에서도 감독이 든든한 울타리라는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그런 느낌이 전혀 없으면 단합이 안될거 같긴 함…
탄코 부상당했을때 멍때려서 관객한테 혼났다는 얘기도 나옴ㅋㅋ
투헬이 콘테랑 싸운장면도 3자입장에선 재밌었지만 비기며 힘든경기를 펼친 첼시 선수들 입장에선 투헬이 나서서 신경전한거는 든든할거같네여
개같이뛰는데 감독이 저런태도면 힘빠지지..
12:33 번개맨이 한 말 지난 영상에 대입해보면 컨닝한 영상 하나만 보면 평소 컨닝 실력이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리자
테타는 최소 방향성이랑 철학은 보여줬고 그 축구의 가능성을 FA컵 우승으로 보여줬다고 생각함, 근데 포터는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니….
테타는 돈이라도 덜 썼지.. 포터는 축구 역사상 반시즌에 이정도 투자를 하는 팀이 다시 나올까 싶은 금액을 투자했잖아..
@@Fc24UltimateShorts 저번시즌 테타 pl지출 1위였음
@@heo5149 그렇게 투자를 받은 시즌에 성과를 내고 있죠
@@heo5149 그건 테타가 가능성을 많이 보여줬으니까 투자를 시켜준거죠 마지막까지 챔스경쟁할정도로 팀을 끌어올렸으니까
뭐래 ㅋ나 첼시 팬인데 포터 종신!!기원한다!
첼시팬으로써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 ㅠㅠ 첼시도 암흑기 빨리 극복하고 다시 투헬시절 명성을 되찾길.. 선수단 장악은 진짜 꼭 해야된다 애들이 의욕이 없어 ㅠㅠ
의욕은있음 엔조나 이런애들뛰는거보면 뛰기만많이뛰고 압박도많이하는데 의지보다는 세부전술이 없다보니까 위치도종종경기보면 겹치고 선수들이 어리다보니까 강약조절템포가 없고 계속강강이렇게가다가 후반시간에 퍼지는게 요새 추세임
ㅈㅂ 계속 이랬으면
로서
겨우 1년전... 아스날처럼 최소 3년은 아픕시다
맨유팬으로서 10년동안 고통받다가 올해 재밌게 축구보는데 첼시팬이 이런 얘기 하니까 이병이 전역하고 싶다고 하는것 같네
맷 로의 5가지 이야기에 대한 한 첼시팬의 개인적인 반박(소튼전을 기준으로 합니다)
1.팀을 위해 로테이션을 돌렸다는 것
로테이션을 돌렸으면 선수단이 바뀐 것에 대한 선수들의 전술적 움직임이 세부 조정이 들어가야 합니다. 모든 선수는 똑같을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거의 똑같은 역할을 초반에 부여했고 그 결과는 마운트의 끔찍한 터치와 패스 수였죠.
이후 마운트와 D.포파나의 위치를 조정해 주었고 이후 그나마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으나
실제 둘의 움직임은 무드릭과 하베르츠가 평소 가져가던 움직임들이었고 결국 포터는 후반전에 둘을 투입해야 했습니다.
로테이션만 돌렸을 뿐, 선수들에게 자신의 역할과 전술적인 조정 따윈 주지 않고 그냥 선수 개인 플레이에 맡겼단 소리입니다.
물론 주중 챔스가 있었으니 세부적 움직임을 맞출 시간이 부족했는지는 모르지만 훈련 때 모습이 좋았다면 그것이 실전에서 드러나야 하지 않았을까요?
왜 선수가 바뀐 것에 대한 전술적 움직임의 변화가 전혀 없는 걸까요?
2.분노 컨트롤
분노 컨트롤을 적절히 하고, 선수 탓을 하지 않는 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포터 감독은 팀이 20위에게 지고 있는 와중에도 선수에게 고함쳐 팀을 독려하는 모습은 안 보이고 그저 차분(한 듯이 보이)하게 있었습니다.
좀 더 팀의 정신을 고무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 아닌가요?
라커룸에선 다른 모습을 보인다지만 그건 팬들에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팬들은 오로지 피치 위에서 보이는 것을 보고 판단할수 밖에 없으니까요.
라커룸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서 선수들을 격려해서 후반전에 압도적으로 다른 모습을 보였다고 주장을 하기엔
펠릭스가 지쳐서 경기력이 떨어진 70분 이후에는 다시 팀이 공격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럼 그때 침착하게 있으면 그대로 져야하는 건가요?
분노 컨트롤과 자신의 피치 위에서 냉정하게 보여줘야 하는 모습이 중요할 수도 있지만 중요한 건 과감하게 용트림을 할 땐 해야 한다는 겁니다.
클롭과 과르디올라가 냉정하게 앉아만 있는 감독이라고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그들도 화낼 땐 화 냅니다.
하지만 상황과 장소를 구분하고 자신이 화낸 것에 사과를 잘 하기에 신사라 불리는 거고 존중받아 왔습니다.
화 내야 할 때 화 내지 않는 건 그냥 호구죠.
3.4 과감성, 중도 부임에 대한 이야기, 온전히 포터의 스쿼드가 아니다(연결되는 이야기 같아서 같이 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저도 동의하는 부분이고 포터 감독을 옹호할 수 있는 점이기에 반대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포터 감독은 계속 인터뷰에서 우리가 이런 상황이라고 인내를 강조하고 팬들의 비판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경기 후 인터뷰했습니다.
심지어 자신이 '홈에서 패배하는 걸 팬들이 싫어하는 건 당연하다' 라고 했음에도 말이죠.
심지어 리그 최하위 팀에게요. 팀이 어려운 상황이고 리빌딩 상황에서 경기력을 내는 건 쉽지 않지만 긍정적인 요소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 역시 감독의 역할입니다.
이번 경기에서 무슨 긍정적인 움직임이 있었기에 지금 자신이 받는 비난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하는 걸까요?
5. 펩 과르디올라의 첫 시즌
펩의 첫 시즌도 힘들었죠. 과르디올라는 첫 부임한 16-17시즌 자신 인생 최초의 무관을 맛봤습니다.
리그도 4위에 그쳤죠. 하지만 무려 4위를 했죠. 지금 포터는요? 15경기에서 2승밖에 하지 못했고, 최근 5경기에 1득점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과르디올라가 아니라 과르디올라의 3대가 다 와도 포장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감독은 당연히 이 상황에 대한 답을 내놓아야 합니다.
하지만 계속 리빌딩 적응 타령이지요. 그럼 이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좋아지는 건가요?
자신이 하는 노력은요? 포터 감독 본인은 이 팀을 위해 어떤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건가요?
포터는 아직 첼시 감독이고 그가 첼시를 지휘하는 한 피치 위에서 최선의 능력을 보이기 원하고 첼시가 좋은 결과를 얻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팬들은 계속 실망할 수 밖에 없고 팬의 지지가 없다면 감독이건 누구건 그 위에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포터가 첼시 감독으로써 어울리는 역량을 보여주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가독성 너무 떨어지노
@@qpalzm-t7r 에이 그래도 열심히 적으셨는데..좋은 말 해주면 어디 덧나나.. 물론 저도 안 읽음 ㅎ
이게 읽기 힘들면 어쩌누..
@@qpalzm-t7r 수정해 보았습니다. 좀 나아지셨나요?
나는 첼시팬이 아닌데도 화가 나는데 첼시팬인데 화를 안낸다? 그건 첼시팬이 아님. 저건 아무리 봐도 구단주새끼가 지가 자초한 거라서 자르지 못하는거라고 봄.
개인적으로 투헬 경질 타이밍이 너무 빨랐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생각을 하고 팀을 먼저 생각했다면 투헬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시작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겨울이적시장에 지원을 조금 덜한다던지 고렇게 준비를 했었으면 어땠을까...) 물론 이런 얘기는 지금의 포터가 잘하고 있다면 나오지 않았을 얘기긴 하지만 중도 부임을 통해 시즌중 팀을 만드는 것은 시즌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하는 것과는 정말 많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그러면 다음시즌 첼시 강등이잖아ㅋㅋㅋ
보엘리 갈수록 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아르테타는 부족한 스쿼드 자원에서 쥐어 짜면서 했었는데
지금 포터는 엄청난 돈을 쓰고 몇명을 영입 한건지..
포터를 테타랑 비교한다면 양심 없는거지
어렵던 시기의 아르테타 아스날보다 지금 포터 첼시가 훨~씬 더 심각하긴함.. 그리고 아르테타는 포터만큼 첫시즌에 선수를 많이 데려온것도 아닌데 중도 부임시즌에 fa컵 우승도 함. 근데 포터는 리그도 말아먹고 fa컵 탈락에 현시점 챔스 16강 1라운드도 진 상황.. 만약 올라가도 지금 첼시가 챔스우승이 가능하겠나 싶고.. 길게 봐줘도 여름 이적시장 보내고 성적 안나온다 싶으면 경질하는게 맞을듯
볼리 체제에서 심히 우려되는게 아주많음
첫째, 여름이적시장 앞두고 마리나, 체흐 해임.
그들이 축적한 데이터망이라는게 있었을탠데 대체프론트가 선임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엘리 본인이 독단적으로 여름이적시장 움직임을 가져감
때문에 첼시는 여름이적시장에서 상당히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음. ex) 호날두 소스 떴다가 오바메양 영입했다가 뒤늦게 제주스 소스,
이적시장 d-day가 되서야 수비형미드필더 영입 움직임, 알바레즈 노렸다가 몇시간 앞두고 자카리아 임대영입.
둘째, 이해하기 어려운 경질 타이밍
투헬 체제에서 여름이적시장 다 보내놓고 시즌 개막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해임되고 포터 선임됨. 덕분에 포터는 프리시즌도 치르지못해 자기 전술색을 입힐 시간이 매우 부족했음.
샛째, 영입생 장기계약
겨울 영입생마다 7년 8년 장기계약, 타 팀 프론트에서 이렇게 장기계약을 안하는데는 이유가 있는건데 이게 혁신인지 아닌지는 시간이 말해주겠지만
알레띠의 사울 사례처럼 불확실성을 인지하고 하는 계약인지?
넷째, 투헬 경질의 이유
보엘리는 추후 경질의 이유가 성적부진이 아니라 소통이었다고 밝힘. 그런데 프론트가 선임되기 전 상태에서 소통을 말하는게 말이 되는건가?
적어도 지금과 같은 폴 윈스텐리 로렌스 스튜어트 같은 디렉터진을 선임한 후에 소통여부를 물은뒤 해임하는게 순서 아닌가?
진짜 모닝텐트 좋네요
5:53 아침에 텐트 못쳤을까봐 손수 텐트 쳐주시는 번버지.... 아.... 번버지
아 진짜 괜히 전쟁나서 진짜 스트레스 받네 이런 문제 생길 때마다 로만이 감독 경질하든 선수를 영입하든 해결해줬는데..그립다..로만
로만 구단주 체제의 첼시와 현 보엘리 체제의 첼시가 다른거지... 로만은 돈도 잘썼지만 감독도 잘데려오고 언제 경질해야할지도 아는 구단주였음 그리고 주변에 소방수역할해줄수있는 히딩크같은 덕장도 있었고... 근데 보엘리는 오자마자 로만색깔지우기에 나섰고 현 감독을 세웠는데 현감독이 잘못하고있는게 팩트...
첼시형들 포터 존중해주자 아르테타처럼 믿고 기다려보자 5년? 시간 금방간다.
손 내려봐 니 웃고 있지
5년안에 강등한다 진짜ㅋㅋㅋㅋ탄코 쓰러질때조차 암말안하고 가만히있는거 보고 걍 인성이 쓰레기인건지 진짜 성격자체가 온순한건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
진정한 승리자 조신..,,,!!
진짜 모닝텐트 너무 좋아요 오전에 혼자 일하는데 라디오로 들으면서 합니다.
첼시 5연패 후 포터 경질 기원.. 스포티비 자동결제 해지함 포터 잘릴때까지 경기 못보겠음
재밌을려고 축구보는데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음
썸넬 최저 승률이 좀더 어울리는 표현인 듯?
10판 하면 3판도 채 못이기는 감독!
포공 어찌하여 목만 오셨소.. 전술도 들고 왔어야지;
포터가 제2의 모예스임 모예스도 한참 중위권팀으로 잘나갈때 퍼기 후계자로 찍혀서 맨유 왔는데 대차게 말아 먹음 지금 포터도 마찬가지임 모예스처럼 중위권팀 운영하면 잘할거 같은데 빅클럽은 안맞는 감독임
포터의 소프트 파워를 믿어보자!
(첼시팬 아님)
아르테타는 그래도 전술 유연성이라던지 선수단 장악이라던지 성적은 별로여도 기다려줄만했던거 같은데 포터는 답도 없어보이더라
우리도 영입 많이하고 처음 몇경기는 조직력도 안좋고 뭐 하는지도 몰랐는데 감독이 사비라서 못 개기고 사비가 맨탈 다 뜯어고치고 지금 잘해주고 있는데 포터는 뭔가 지단이나 투헬, 무리뉴처럼 포스같은 게 없는 거 같다
게다가 바르샤애들은 유스에다가 바르셀로나 이름보고 온애들이 많아서 바르샤 뽕 ㅈㄴ 차있는게 보이는데 첼시에들은 그냥 돈받으니까 뛰는거지라는 표정이 많아보였음
@@웅-f1n 우린 사비 말 안들으면 카탈루냐 사람들한테 맞아 죽거든ㅋㅋㅋㅋ 첼시는 뭐랄까 지금 전술도 없는 느낌이랄까 너무 중구난방임 아스날 맨유 다 치고 올라오는데 첼시는 수직하락중임
@@카탈루냐명예시민 중앙 털리니까 걍 U자 빌드업 하고 후반전 주구장창 크로스 시전...
비교를 ㅈ같이.하노 ㄷㅋㅋㅋ 지단, 투헬, 무리뉴는 감독 명성이 포터보다 몇수는 위인데 ㅋㅋ 장악력을 쟤네랑 비교히네
@@qpalzm-t7r 선수들을 휘어잡을 수 있는 포스가 없다고. 물론 명성도 한 몫 하겠지만 명성쌓기 전에도 저 감독들은 가만히 서있어도 그냥 간지였고 열정도 끝내줬었음. 근데 포터는 경기장에 서있는 거 보면 항상 사람이 맹해있고 열정도 없어보임
아스날도 초반에 브렌드포트등의 연전에서 패하며 위기 있었고
텐하흐 역시 마찬가지였고.. 포터감독도 어느정도 위기가 있는거라 생각함
다만 여기서 잘 정리해서 새롭게 나아갈지, 그대로 무너질지는 본인 하기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포터, 아르테타랑 비교하기에 텐하흐는 너무 빠르게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ㅎㅎ 첫시즌 시작 두경기....
@@leedy0818 그만큼 이름값도 높았어서 ㅋㅋ
애초에 축구를 돈으로 해결 한다는 마인드가 문제였지 ㅋㅋ 돈으로 씹 월클들만 데려왔으면 모르겠지만 보여준게 얼마 없고 변방 리그에서 챔스 몇경기 보여줬던 거품만 오지게 낀 선수들만 데려오니 경기력이 전혀 안 오르지 구단주 감독 선수 모두 프리시즌 함께 하지 않고 중간에 왔는데 이 정도 돈 투자 했으니 바로 경기력 나와야 한다고 하는 첼 팬들 보면 ㅈㄴ 한심하긴함ㅋㅋ
@@최우혁-i4n 수천억 박은거 싹 걷어내고
기존 스쿼드 만으로도 최근 성적은 말 안됨; 그 위에 돈까지 덮었으니 욕 먹는거고
급이다름
오늘 컨디션 좋아보이네 말 잘한다
아르테타 시즌 별 변화나 비교도 볼수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전 첼시의 현 문제는 여러가지 문제가 산재해 있어 하나를 꼽아서 이거다! 하긴 어렵지만 가장 우선순위로 꼽아야 하는게 세부적인 공격전술의 부재라 봅니다. 최근 첼시의 경기를 보면 1차 빌드업 부터 어떻게든 풀어나와 2차 3차를 거쳐서 상대 파이널 서드로 갔을 때에 선수들이 따로 노는 느낌이 너무나 강합니다. 이게 기존 포터가 맡던 하위권 팀에서는 상대팀이 라인이 올라와있는데다 아무래도 공격 위주의 전술을 가져가다 보니 선수의 개인 기량에 의존한 전술이 가능했다 하지만 현 첼시의 선수진을 보면 알다시피 선수 개개인의 퀄리티도 말도 안되게 올라온 위치고 팀의 위상마저 현 팀이 압도적입니다. 자연스레 상대팀은 상대적으로 수비적인 스탠스를 가져갈 수 밖에 없고, 개개인의 기량에 의존하기엔 피엘은 너무 상향평준화 되어있는 리그죠. 전 포터가 첼시 라는 대형 클럽. 즉 상대보다 앞서있는 공격적인 포식자의 위치에 있는 클럽의 감독. 이라는 위치를 자각하고 세부적인 공격 전술을 짜고 지시하기 전까진 크게 나아지질 않을 거라고 봅니다. 프리시즌을 제대로 치루지 못하고 중도부임한 것이 커보이네요.
스완지 팬이라서 포터 스완지에서 전술, 성적면에서 좋은 모습 보여줄때부터 맘에 들어했는데 지금 첼시에서 이렇게까지 안풀리는 모습 보니까 안타깝네
우리팀이랑 붙을때까지만 살아있어줘...
포갓동이 욕먹는 큰 두가지이유
1. 전임자가 투헬이다
2. 옆집맨유 새부임감독은 제한된 자원으로 6개월만에 팀자체를 바꿔놓고 4개대회 경쟁하며 리그 우승권도 슬며시 도전중
제한된 자원: 안토니(1300억), 카제미루(1000억), 리산드로(700억)
부임하자마자 3000억쓰는 곳이 어딨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제한된 자원이란게 ㅈㄴ 웃기네
제한된 자원 ㅇㅈㄹ ㅋㅋㅋ 쓴돈 생각 안하노 ㅋㅋ
맨유팬인데 글레이저가 가져가는돈이 개많아서 그렇게 느껴질수는 있음 근데 절대 제한된 자원은 아니라고봄ㅋㅋㅋ
@@올리브-h3z포터에 비하면 덜쓴건 맞으니
첼시 패에 걸고 돈복사 중이라는 얘기도 있던데 그렇다면 첼시 패가 정배가 될 때 쯤 경질되겠네요
첼시가 램파드 경질하고 램파드 안풀린것도 아이러니하고.. 투헬 소방수 시즌에 챔스를 우승한 것도살짝 너무 빨랐음. 근데 조르지뉴 아스날 갔지만 코캉도 몸도 성하지 않고. 공격수는 또 이상하게.. 아쉬워서 뭔가.. 스쿼드 체질 개선 필요하긴함
포터는 아르테타와 상황이 다르다고 봄 아르테타는 몰락한 아스날을 재건해야했기 때문에 기다려줘야하는 명분이 있었음
근데 첼시는 당장 성적을 내야하는 클럽인데 포터를 왜 기다려주고 스스로 아래로 떨어져서 다시 올라와야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음
첼시도 몰락했다라는걸 인정해야지 그럼. 인정안하려고 큰돈쓰고 지금 그러는거같은데 영원한 건 없음.
@@dongyeol1043 포터 오기 전에는 몰락이라 보기 어려웠음. 지금 포터 리그 승률이 29.4%/투헬 경질 당시 리그 승률이 50% 심지어 투헬은 중도부임한 시즌에 챔스 들었고 스쿼드 보강도 겨울에 4천억원치나 받지도 않았음. 몰락은 보엘리와 포터가 자초한거지 원래 몰락되어 있던 상태에서 지휘봉을 잡은 것은 아님.
미국 la다져스랑 운영방식이 달라서 지금 매우 고생중
그리고 어딜가나 인사권자가 바뀌면 이전에 인사권자의 색체지우기 내 사람 내가 선택한 사람으로 인한 성공
이런걸 만들려고 함
로만이전의 지금은 고생중이지만 웨햄이나 에버튼같은 유로파언저리 느낌나는 구단이미지로 회기하겠군오
이게 맞는게 우리도 라포르타 갓 부임하고 바르토메우의 성공한 유산인 데용 쳐낼라고 언플이란 언플은 다하다가 지금 너무 잘하니까 그제서야 NFS 선언... 자존심같은게 확실히 센듯
토드 볼리가 운영을 야구와 비슷하게 한다고 생각됨 야구야 사놓으면 개인의 역량에 따라 경기 영향이 주는 종목인데 축구는 개인이 빛난다고 해서 이기는 스포츠가 아니라서(단 메시 제외) 그러면 현재 주축 자원들과 어울릴수 있는 자원들을 대려와야 맞는거지만 그냥 전도유망한 자원이고 현재 폼 좋다로 막대한 자금은 투자해서 대려오는 느낌이 강함 진짜 이선수들이 터져서 남은 후반기 성적이 좋은면 괜찮은데
그러지 않고 역대 많은 이적료 실패한 선수들만 보더라도 심히 의심이 가시질 않음
마운트 이야기도 해주실수있나요? 요즘 너무 실망이라 빨리 나갔으면 해서요
역시 해축은 댓글로 자기들끼리 싸우는거 구경이 제일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터감독 종신 부탁드립니다.
포터 종신 기원
갑자기 투헬 경질하고 포터 픽 맞춰서 겨울에 5000억 가까이 썼는데 여기서 또 경질하면 새감독에 또 맞춰줘야 되는데 그건 보드진도 부담스럽겠죠..
아아아 모닝 텐트를 보면서 저도 텐트를 쳤네요.. 잘 부탁 해요 종윤이형
뭐 못할순 있음
갑자기 너무 많은 선수들이 들어와서 선발 라인업이 많이 바뀌고 선수단도 너무 포화라 라커룸도 어수선할거임
문제는 그럼에도 뭔가 가능성과 비전을 보여줘야하는데 포터는 전혀 그러질 못하고 있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군대빠빠이 지켜보기엔 너무 많은 돈을 박았음
투입한 돈만큼 결과를 보이라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기다릴 여지는 보여줘야 기다리지
뭐 급영입이라 손발이 안맞고 선수들 폼이 나쁘고 등등 이런 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 스쿼드로 한 달에 한 골 박은건 변명의 여지가 없음..
@@군대빠빠이 합이 안 맞는건 어쩔 수 없죠. 문제는 포터의 전술과 대처능력, 인터뷰, 비전이 어둡기 때문에 화난겁니다 ㅠㅠ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데ㅋㅋㅋ 연봉 몇십억 받으면서 프로팀 지도자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이 그런것도 못하면 자격없는거지
결과가 별로여도 지지하기 위해선 감독이 무슨 축구를 할려고 보여줘야함 자신의 철학을 보여주고 결과가 안나오면 기달려줄 이유가 있는데 포터의 첼시 경기보면 그냥 뭘하려는지 모르겠음 언제부터 pl빅6팀인 첼시가 주사위형 복권형 감독을 데려온게 이해가안감…
좀 기다려봐라
@북에다박치기 너가 삼성 대기업 들어갔는데 일못한다고 욕하면서 짜르라고 하면 누구나 의욕이 떨어지지
번개맨이 언급한 영상좀 알려주세요 10:33
번개맨이 말하는 주장이 박수치는데 뒤에 그냥 따라 나가는 영상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데려올 감독이 없는게 젤 크고 이번시즌 이미 망했는데 함 지켜보는데 방법일수 있음 딴팀팬이니 이렇게 편하게 말하는거임
투헬말고 지금 감독 매물중에 가장 좋은 게 엔리케나 뢰브 이정도 아닌가
감독매물은 많음
아르테타야 그전부터 갈아치운 감독들도 영 시원찮으니 장기적인 비전 가져가보자라는 게 타당성 있던 거지 오자마자 챔스들고 상위권 성적 가져오는 감독 짤라놓고 10위권으로 추락하고 있으면 누가 그걸 장기적 비전이라고 이해하냐?
솔직히 15-16시즌 보다 지금이 더 암울한거 같은데...
@@군대빠빠이 1516은 그래도 후반기때 히딩크 오고 어느정돈 반등했잖아 지금이더심하다보는데
@@군대빠빠이 저도 15-16시즌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태업 논란을 포함해서 분위기는 좋지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스쿼드는 좋았고, 담 시즌 바로 우승해서 결과적으로 보면 그때가 지금보다 나은거 같아요. 지금 보여준 모습만 보면 담시즌 전혀 기대가 안됨...
15 16은 적어도 골 못넣을 걱정은 안했는데 이번 시즌은 한골넣으면 신기할 정도까지 됌
난 포터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봄 공격수들이 드럽게 골을 못늠 실점은 적음 공격수들이 좀만 넣었어도 상위권에서 놀았음
10:11 드래프트 무슨 드래프트 말씀하시는건가요?
미국 스포츠는 매 시즌 국내 야구처럼 신인 선수들 드래프트 하는데 순위가 낮을수록 빠른 순위의 지명권을 받을 확률이 높아져요.
그래서 리빌딩 하는 팀들은 좋은 신인 얻으려고 일부러 순위 낮게 하는 ‘탱킹’ 말씀도 하신 것 같아요
@@SBlues-j6u 넵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술이고 성적은 둘째치고,
주장 아스필리쿠에타가 머리 가격당해서 쓰러졌는데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 제일 충격적이었음
주장이 쓰러져서 목숨이 위태할 뻔했는데 항의해야지... 포터 넌 왜 가만히 있는건데
요즘 경기력 보면 4000억을 너무 의미없이 쓴 느낌임 선수단이 어마어마하게 커져서 정리하는 것도 쉽지않을텐데 그와중 실바 선발 ㅎㅎㅎ
우선 포터는 활용할 선수를 정리하는게 우선인듯
지금같이 어수선할 땐 미래만 보는 감독이아니라 텐하흐처럼 한 번에 팀을 장악 해줄 수 있는 감독이 필요한데 포터는 나이도 먹을 때로 먹었는데 카리스마같은건 찾아볼 수도 없음. 심지어 인터뷰에선 본인 탓이 아니라 환경때문이라고 회피하기바쁨... 이런 사람을 데리고 뭔 장기적인 프로젝트...
급할수록 돌아가야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지나가던 첼시팬 개추먼저 ..
비록 첼시팬은 아니지만 아무리 봐도 정말 첼시에 진심이고 어울리는 감독은 투헬인거 같은데... 내가 토트넘이 무리뉴를 경질할때 너무 성급한 결정 아닌가 하고 말했는데 첼시도 딱 그 느낌임... 투헬이 있는게 더 좋았을텐데
경질이 답이다...
모닝텐트 취지는 좋지만 실시간 댓글에 대한 내용은 제외를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종윤님께서는 회사에서 좋은 취지와 더 좋은 축구 소재를 다뤄주셔서 감사하지만.
출근길에 종종 보는데 너무 불편한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 생각이 들어 댓글 남깁니다!
포터 사랑해~ 앞으로도 쭈욱~~~ 😁😁😁
포터 트럭을 주문했는데 라보 트럭이 왔네..
포터가 나가야 한다 못한다 이건 다 이해하고 그럴 만 하다 싶은데
첼시 팀 내 입장에선 강등이나 내부 문제 큰 거 터지지 않는 이상 절대 안 자름
겨울에 돈 엄청 써서 영입하긴 했는데 내 생각엔 선수 너무 없으니까 펠릭스 임대 한 거 같고 무드릭이나 엔조는 여름에 못 살 것 같아서 땡겨 사고 담 시즌 생각한다고 보임
당장 감독 바꾼다고 뭐가 바뀔지도 사실 잘 모르겠어서(감독 매물 기준) 첼시 팬만 답답하고 이대로 이어갈 듯...
왠지 구단주 바뀌면서 이제 첼시는 에버튼처럼 중위권에 머무는 팀이 된 것 같은데.. 로만이 뭐 간섭이 심하다 뭐다 해도 첼시에 대한 애정은 찐이었지
아스날도 에버튼한테 짐
토드 보흘리는 기본적으로 미국내에 스포츠맨이고, 특히 미국 야구는 감독을 안자르기로 유명하죠. 그냥 아주 미국인스러운 마인드인건지 아니면 그냥 축구판을 하나도 모르는건지 , 이정도면 잘 모르겠네요 이제는..ㅎㅎ
리그를 박았으면 컵대회라도 잘했어야 하는데
Fa컵 리그컵 맨시티 만나서 광탈, 챔스도 1차전 저버려서 힘들고
선수단 장악도 안 되고 인터뷰도 답답하게 하니 이대로는 앞으로도 힘들겠다 싶음
아스피 박수짤 우연히 봤는데 진짜 제가 첼시팬이라면 진짜 짜증나겠더라구요...
포터 가 답답한게 교체 할때 전술 변화도 없고 그냥 그자리 그대로 부품식으로 교체함 그러니 전반전은 지배 하는것 같다가 중반 부터 파악 되고 그대로 무기력하게 지는게 한두경기 가 아님 그래서 팬들이 답답해 하는거고
이쯤되면 이번 시즌 포기하고 다른팀 경기만 보는게 나을듯
진짜 애초에 올시즌 자체를 프리시즌으로 보는거같음 올시즌 버리는느낌
제목부터 정신병 걸릴 것 같은 첼시 팬이면 개추 ㅋㅋ
최하가 아니라 최저를 쓰는게 여기선 맞습니다. 편집자분들 공부좀 하세요
그르게요...가끔 이런 실수들도 하고, 억지로 트렌디한척 하는 오글 편집하는데, 그냥 추멘 종윤님이나 좀 더 잘 살려주시길 ㅠㅠ... 추멘 번개맨 자체로도 그냥 넘나 귀한 채널임
다음 첼시 상대가 토트넘인데 토트넘 팬으로써 내가 이무도 관심 안주는 토트넘 좋아하는게 맞나 현타가 온다...여기서 지면 진짜 토트넘 포기해야하나
브라이튼에서 잘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챔스든 유로파든 유로파 컨퍼런스리그든 경험 없는 감독입니다...
아무튼 상위권유지와 상위권을본 경험이 없죠..
전 포터가 시간을줘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PL도 그렇고 다른리그도 그렇고 몇몇감독들이 중위권까지 잘 치고올라와서 빅클럽으로 가는경우들이있죠
하지만 대부분 다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구단주가 너무 영입을 좋은선수들은 맞는데 첼시에 필요한 선수를 영입해야지 그냥 막 산 느낌도 없지않게 있습니다
포터가 이 많은 선수들을 장악하고
맞는 전술을 할수있을까요?.... 불가능
걍 투헬 짜른이유가 뭐냐고ㅋㅋㅋㅋㅋ
로만 흔적 지우기, 볼리는 자기가 사고싶은 선수 사야돼서 뜻이 있는 감독이면 안됨 ㅋㅋ 걍 자기 말 들어야됨
@@김중립-d3h 개소리하지말고
크렌케 부자와 보울리는 차이:
아스날은 보드진이 그나마 축구를 이해함. 그러나 첼시는?? 보울리는 답 없어보이는 느낌
무버지랑 투헬이 얼마나 대단한 감독인가를 알 수 있음
4천억쓰고한단소리가 장기적철학ㅋㅋㅋㅋㅋ
승률 3할감독
아르테타랑 가장다른건 아르테타는 컵대회우승이라는명분이라도잇섯지
진짜 로버츠랑 비슷한사례로 접근하고잇는거같은데 진짜화만난다
아르테타는 뿌리부터 아스날을 갈아엎고 철학을 세우고 유스를 기용하고 입맛맞는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올라간건데, 지금 첼시는 구단 철학이 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보면 감독을 무수히 자르더라도 윈나우가 컬러인 팀이라고도 할수있는데 뭘 믿고 지지하는지 모르겠음
난 등용 차이도 있다 봄
융베리부터 에메리 다 그냥 그런 상태에서 좀 더 무너졌던 아르테타와 챔스우승시킨 감독 짜르고 앉혀놨는데 돈은 돈대로 쓰고 망친 감독이랑 같은 리스크일까 의문
본인의 안목이 틀렷다라는걸 지금바로 인정할수도 없고 마침 아스널의 아르테타 케이스가 있으니까 그렇게되길 믿어보는듯. 현재의 포터는 빅클럽 맡을 역량은 없는거같음 중소클럽이 어울려보임.. 믿고 기다려보고 다음시즌에는 잘할수도있겠지만 지금은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고. 포터 바로 자른다고한들 중도 부임해서 바로 성적낼 감독 몇이나될까 그것도 의문임. 세손가락도 못꼽을거같은데. 그리고 카리스마있는 감독으로는 갈일은 없을거같지만 진짜 지단만 가도... 끝이지 누가뭐라고할거야
그냥 보엘리는 자기 멋대로 부릴수 있는 충실한 개 같은 감독이 필요한거임 ㅋㅋ 투헬은 성격상 그럴일 절대 없으니깐 자른거임
아르테타 안좋았을 때 안짤라서 다행이네요ㅋㅋㅋㅋ
근데 포터 감독은 잘모르겠네요
갠적으로 모예스 나 포터 같은 감독은 할수 있는 팀의 체급이 있는듯. 포터가 더 나은 전술을 지향하는 감독이긴하지만 모예스 맨유 암흑기때는 진짜 암담했고. 포터도 메가 클럽에서 어떻게든 승점 0점일 가능성이 높은 경기에서 1점 따고. 1점일 가능성이 높은 경기에서 승점 따야하며. 빅6 등 상징적으로 강팀 잡아야하는데.. 중위권 클럽에서 언더독팀이 반란을 일으키는 경기와. 메가 클럽에서 높은 승점을 따는 경기는 확실히 다른데가 있음
진짜 볼리 이하 투헬한테 싹싹 빌어라
벤츠 가고 포터 왔다고 여러번 말했다 감독 능력이 부족한게 맞고 빨리 경질 시키고 끌어 올려야지 경기중 선수들 싸우는데 구경만 하는게 감독이가 .. 내년에도 포터면 컨퍼런스 리그도 못나갈듯
그렇게 이제서야 꺼진 포터
모반무솔 첼시버전 시작인가
야구스타일의 구단주임. 축구처럼 단기간으로 판단하지않고 년단위 이상으로 팀을 운영하는..
이거 그라운드로 나가는게 아니라 워밍업하러 들어가는건데…이때다 싶어서 첼까들 물어뜯는거 봐라 ㅋㅋㅋ
이거는 포터가 보엘리한테 또 다른 만족감을 주는것 말고는 설명이 안된다
포터 브라이튼감독으로 시즌초때는 잘했는데 첼시로이적후 왜이렇게 된걸까요...
그냥 럭키 누누임
판정 논란이나 탄코 부상같은 상황에서도 응 나는 잉글랜드 신사 ㅇㅈㄹ하면서 인터뷰나 리액션하는 거 하나만으로도 자를 이유 충분함
이 구단주는 첼시가 성적 꼴아박으면 야구처럼 신인1픽이라도 먹는줄 알고 있는거 아닐까요? ㅋㅋㅋ 그게 아니고서야 포터를 지지한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못 자르는 이유 : 데려오는데 쓴돈+위약금, 감독 선임 실패에 대한 인정....
첼시 다른 클럽이랑 영입설 나는 선수마다 찔러보고 돈 왕창 부어서 샀는데 제대로 쓰는 선수 한 명도 없음
자기 팀에 뭐가 부족한지 따져보고 계획에 따라 영입해야 하는데 무턱대고 남이 눈독들이는 걸 좋다고 사니까 저렇게 된 거임
젤잘하는놈 = fa로산 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