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목요풍류 김예지나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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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밤꽃중달
    @밤꽃중달 Рік тому

    21분부터 갑자기 빨라지는것을 보니 군악이 시작되는 것 같다.아쟁이나 거문만의 독주로 군악을 감상한 적이 없어서
    익숙하지는 않지만 군악 음률이다.피리나 대금처럼 섬세하지 않을 뿐 군악 음률이다

  • @밤꽃중달
    @밤꽃중달 Рік тому

    희노애락이 배제된 정악중에 유일하게 타령과 군악만이 희락이 있다

  • @밤꽃중달
    @밤꽃중달 Рік тому

    남성적인 음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