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심야괴담회]
    #시즌4 #301호아주머니 #김숙 #김구라
    지상 최고 괴담꾼들의 이야기로 불면의 밤을 선사할 공포 호러 토크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됩니다🩸
    MBC의 따끈따끈한 영상을 내 맘대로 편하게 즐기는 채널🌀
    MBC미스터리 구독하기👉
    / @mbcmystery
    *심야괴담회 풀버전 보러가기
    ✔ WAVVE : www.wavve.com/...
    ✔ iMBC : program.imbc.c...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КОМЕНТАРІ • 279

  • @울산치킨쟁이
    @울산치킨쟁이 2 місяці тому +373

    301호 아줌마는 엄마한테만 저러는거 보면 의부증이 있어서 남편이 이웃에게 인사정도한것을 의심하고 망상에 빠져서 엄마에게 해코지한 느낌...

    • @달달꾸리
      @달달꾸리 2 місяці тому

      여자 잘못 만나면 인생 조진다는 교훈 ㅋㅋ 절대 남자에게 의존하는 여자는 만나면 안됨

    • @K-pop-w3w
      @K-pop-w3w 2 місяці тому +13

      의부증보다 아이가 없어서, 더 그런것 아닐까??

  • @gayounglee4505
    @gayounglee4505 2 місяці тому +54

    진짜 이웃 잘 만나는 게 좋은거죠…

  • @jongwook0103
    @jongwook0103 2 місяці тому +203

    제보자가 모르는 진짜 속사정이 따로 있는 듯.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이 사연은 치정 싸움일 가능성이 큼.

    • @yumiya82
      @yumiya82 2 місяці тому +37

      저도 이생각이 제일 커요

    • @user-dw4uc6gi2r
      @user-dw4uc6gi2r 2 місяці тому +15

      정상이던 아주머니가 갑자기 이상해지고 부부싸움이 잦아졌으면 아주머니가 남편의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였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쓸데없는 뇌피셜로 조기 치매도 잊고 싶은 과거 기억의 스트레스가 원인일수도...

    • @별-v7u
      @별-v7u Місяць тому +2

      걍 제보자도 다 알고 사연 보낸 거 같지 않음?

    • @user-uz9qn4dx8y
      @user-uz9qn4dx8y День тому +1

      1 제보자 아버지는 일주일에 한번 집에 오시는 주말부부라 함
      2 제보자 어머니는 옆집 301호를 자기집 처럼 드나드는 사람임
      3 제보자는 이유도 모른채 어느날부터 갑자기 어머니가 옆집 아줌마와 아는척도 하지 말라고 함
      4 그날 이후부터 옆집 301호 부부는 툭하면 부부싸움을 하기 시작함
      5 어느날부터 옆집 301호 아줌마가 미치기 시작하고 빙의 증상 같은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함
      6 301호 아줌마 퇴마의식을 하는 날 301호 아줌마가 자기 남편한테 저 ㄴ이 나보다 좋아? 아니지? 라고 함
      7 301호 아저씨는 아줌마를 정신병원에 보내게 됨 정신병원에 들어가는 날 301호 아줌마가 너 나 이렇게 보내면 끝날것 같아?
      넌 곧 니 새끼 얼굴도 못알아볼거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감 마치 귀신이 되어서라도 저주를 하겠다는것 처럼..
      8 이후 제보자 어머니는 도망치듯 이사를 갔고 그 후 301호 아줌마의 전화를 받고 덜덜 떨음
      301호 아줌마는 그렇게 친했던 제보자의 어머니를 왜 갑자기 그렇게 증오하는것이며
      제보자 어머니는 또한 301 아줌마를 왜 무서워 하는것이며 만약 아무 잘못도 없고 지은죄도 없다면 벌벌 떨 이유가 있을까?
      그런 이상한 두려움을 느끼는 엄마를 보며 이모가 한다는 말이 또 "난 엄마 이해해"?
      뭘 이해한다는 걸까요? 지은 죄가 있어서 치매가 왔어도 잊지 못하고 무서워하고 벌벌 떠는것을 이해한다는 것일까요?
      이런 추리로 봤을 때 이 모든것의 원흉 "불륜" 이것 밖에 떠오르는게 없네요

  • @무상혜
    @무상혜 2 місяці тому +149

    이웃이든 누구든 타인이하고 너무친하게 지내도 좋지않아요.

    • @user-hd3ti9cd9r
      @user-hd3ti9cd9r 2 місяці тому +25

      지당하신 말씀 인생 독고다이 필요한만큼 친하게 지내면됨

    • @HAHAHA02277
      @HAHAHA02277 2 місяці тому +6

      ​@@user-hd3ti9cd9rㅈㅣ당하신말씀 뭐든 적당히

    • @LSW-qw7oi
      @LSW-qw7oi День тому

      평생 죽을 때까지 혼자 살아야지 ㄹㅇ
      전부 연 끊어야 함

  • @anz1004
    @anz1004 2 місяці тому +400

    제 생각이지만 그 아주머니는 처음부터 마음이 많이 비뚤어진 사람이고 그 일에 사연자 가족분들이 괜히 불안감을 가질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덤으로 자신이 한 말은 본인에게 돌아간다는 말대로 그 아주머니는 천벌을 받을거에요.

    • @user-wj8nn1zu3q
      @user-wj8nn1zu3q 2 місяці тому +6

      적극적으로공감해요😊

    • @user-cd4pq9uy6z
      @user-cd4pq9uy6z 2 місяці тому +3

      동감😊

    • @둥이-e3e
      @둥이-e3e 2 місяці тому +15

      나였으면 주탱이 갈겼음
      저런 식으로 사람 은근슬쩍 신경쓰게
      하는 거 너무 짜증나서 ㅋ 걍
      진짜 갈겼을 듯

    •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2 місяці тому +15

      ㅇㅇ 저주내리는 사람들은 다 돌려받는다고 하더군요 무당들이 양밥도 마찬가지

    • @Mexicano-DelioRodriguez
      @Mexicano-DelioRodriguez 2 місяці тому

      ​@@둥이-e3e저런 색히 하나 때문에 깜빵가고싶음?

  • @최성원-m3l
    @최성원-m3l 2 місяці тому +43

    남의 집에 스스로 들어가서는 뭘 오지 말래. 본인이 그냥 밖으로 나오면 되지.

  • @NanoJohnson
    @NanoJohnson 2 місяці тому +45

    그와중에 아주머니 왤케 이쁨?? ㅎㅎ

    • @katya-b-i2w
      @katya-b-i2w 2 місяці тому +11

      와중에 301호 아줌마의 반반한 미모 ㅎㅎㅎㅎㅎ

    • @LSW-qw7oi
      @LSW-qw7oi День тому

      결혼하고 싶 다

    • @NanoJohnson
      @NanoJohnson День тому

      토요미스테리나 심괴나 귀신이 너무 예뻐서 무섭지가 않아요. 나만 그런가? 가끔 남자귀신이나 할매귀신나오면 넘 무셔 ㅠㅠ

  • @TV-ob3dy
    @TV-ob3dy 2 місяці тому +49

    아주머니가 이렇게 무서운건 처음이네요...
    역시 귀신 맛집 심괴는 다릅니다~~
    무더운 여름 오싹한 사연 덕에 시원해지네요😊🎉😊

  • @medicatiom
    @medicatiom 2 місяці тому +61

    둘 중 하나겠지 의붓증 이거나 아님 진짜로 301호 남편이 바람 폈거나

  • @진희-w4f
    @진희-w4f 2 місяці тому +120

    301호 아줌마가 사연자 어머니를 싫어한 이유에 대해 질투라고 했는데 뭘 질투했다는 거임? 퇴마할 때 남편보고 "저 년이 좋아?" 이러는 부분 있는데 사연자 엄마랑 301호 아저씨랑 약간 그런 게 있었던 거 아님? 아니면 실제로 바람 핀 건 아닌데 같이 있는 거 보고 오해했다던가. 갑자기 돌변해서 저주 퍼붇고 저런 해괴한 행동을? 사연자 어머니는 왜 301호 아줌마를 피하게 된걸까?? 어른들한테 물어보지도 않았고 사연자는 어릴 때라서 제대로 모르는 듯. 그리고 본인 엄마니까. 퇴마할 때 301호 아줌마가 뭐라 더 했을 거 같은데....ㅋㅋ

    • @katya-b-i2w
      @katya-b-i2w 2 місяці тому +1

      그렇네요...어릴 때라서 본 데로 짜 맞추다 보니

    • @진희-w4f
      @진희-w4f 2 місяці тому

      @@katya-b-i2w 사연자유?

    • @뇽뇽-q3z
      @뇽뇽-q3z 2 місяці тому +4

      저도 저부분에서 바람을 핀건가,,? 싶었어요 아님 둘이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걸 오해했다거나 모아니면 도일듯

  • @GG.98_S2
    @GG.98_S2 2 місяці тому +127

    갠적으로 이 이야기가 젤 무서웠음…뭔가 소름이였던..

  • @user-wi6kg4zz8m
    @user-wi6kg4zz8m 2 місяці тому +158

    첨엔 무서웠는데 다시보니까 1998년도 이고 피해자 아주머니 아들이 제보했다는점..
    1998년도는 말이 낭망시대였지 IMF 직후라 법이고 뭐고 다들 먹고 살기 바빠서 법이고 뭐고 지켜주는거 없이 나쁘게 말하면 개판이었음
    그리고 저 시대떄는 주변에서 오케이 하면 병명없이도 만들어서 그냥 정신병원에 집어넣을수 있었음
    이건 301호 아줌마 말도 들어봐야된다생각함

    • @yeajhin
      @yeajhin 2 місяці тому +71

      ㅇㅈ 나도 이 생각함..사연 들을수록 찜찜 .. 퇴마씬때 저년이랑 바람어쩌고 나오자마자 머릿속에 물음표 오억구천개뜸

    • @IversonYellow
      @IversonYellow 2 місяці тому +4

      남편 잘못

  • @재간둥이-i6t
    @재간둥이-i6t 2 місяці тому +16

    제보자가모르는 어머니와 301호아주머니의 먼가있었을듯..
    그러지않고서야...

  • @Yun__S
    @Yun__S 2 місяці тому +57

    301호 아줌마가 이상해졌다 해도 그렇게나 친분있던 사람이 걱정하다 감당 안돼서 서서히 멀어지는 것도 아니고 진짜 같이 사는 아들도 어? 갑자기? 싸우셨나? 라고 느낄 정도로 갑작스럽게 정색하고 아들한테도 옆집 아줌마랑 아는척 하지 말라고 당부하며 관계 뚝 끊어버리는건 좀 부자연스럽지 않나? 뭐 아줌마가 위험한 짓을 했어서 아들에게 위협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면 이해는 하는데.. 아줌마가 아들한테도 이상하게 군건 쌩깐 이후 잖아. ㄹㅇ본인이 뭐 걸리는게 있어서 아들도 알게될까 아예 그 아줌마랑 대화 자체를 차단한 것 같은데.

  • @리얼팩트-z3m
    @리얼팩트-z3m 2 місяці тому +35

    뭔가 불륜스런일이 있던게 아닐까 싶다

  • @72land63
    @72land63 2 місяці тому +13

    301호 아주머니 미인이심~!

  • @user-fi5to6ru8o
    @user-fi5to6ru8o 2 місяці тому +74

    저 301호 아줌마가 과연 의부증이었을까도 생각해야됨
    갑자기 잘 지내던 사람하고 저정도로 틀어지게 된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싶음
    퇴마 할 때도 저년이 나보다 좋아? 이 소리에 대해서는 정확한 사실이 나오지 않았음
    또 저 301호 아줌마가 왜 저렇게 됐는지도 안 나왔음

  • @user-wk3vo4vo6k
    @user-wk3vo4vo6k 2 місяці тому +15

    둘다 아주머니 역할인데 둘다 이쁘다 ㅋㅋㅋ

  • @장꼬꼬마
    @장꼬꼬마 2 місяці тому +11

    왜 시즌을 거듭할수록 안 무섭지

  • @우주소녀-s8l
    @우주소녀-s8l 2 місяці тому +56

    의부증 때문에 정신병이 왔다고 할 수도 있지만 엄마가 옆집 자주 놀러간 것, 아내가 이상하다고 남편이 이웃(제보자 엄마)에게 말한 점, 갑자기 제보자에게 대화하지 말라는 점, 제보자 엄마랑 남편 사이 추궁할 때 별 말 안한 점, 병원 가기 전 한 말에 당당하지 않고 오히려 무서워 한점을 보면 진짜로 바람피고 찔려서 저런거 같은데.. 그게 아니면 301호 아줌마 이야기하며 무서워할리 없잖아

    • @vero9982
      @vero9982 2 місяці тому +13

      저도 여운이 남아서 되짚었고. 유투브 보니 저랑비슷한생각 갖고있는분이 계시네요..
      301호아줌마가 괜히 그럴거 같진 않습니다...

    • @user-newstep
      @user-newstep 2 місяці тому +7

      제보자엄마는 죄책감때문에 고통받는게아닐까

  • @TheYunalover
    @TheYunalover 2 місяці тому +34

    이웃을 잘 만나는 것도 복이라고 하지요.. 제보자분은 방충망 사건을 겪었을때 진작 부모님에게 말씀드렸더라면 좀 더 나은 길을 찾았을지도 모르는데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인생에서 선택을 잘해야 하는 순간이 늘 찾아오는데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잘 하고 있는건지 항상 스스로 판단을 잘해야 하지 싶습니다.

    • @user-nn8je9wo9l
      @user-nn8je9wo9l 2 місяці тому +6

      그러게요....
      그때 방충망 사건 때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해결책을 찾아봤으면 이 정도까진 아니었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드네요....ㅠ

  • @user-bo3zh8tu2w
    @user-bo3zh8tu2w 2 місяці тому +172

    301호 아저씨랑 그냥 인사하고 얘기하는 거 보고 눈 돌은 듯...

    • @RedGomphrenaglobosa
      @RedGomphrenaglobosa 2 місяці тому +8

      불륜의 직감을 느꼈어

    • @Gucccccci94
      @Gucccccci94 28 днів тому +1

      텔레파시로 불륜했을 수도 있잖아!!!

    • @LSW-qw7oi
      @LSW-qw7oi День тому

      ​@@Gucccccci9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은영 리포트

  • @TAEJUNLEE-v1h
    @TAEJUNLEE-v1h 2 місяці тому +13

    왜, 사람이 진짜 악한 마음이나 누군가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증오, 복수심이 생기면 귀신이나 악마가 깃들어서 그걸 도와주고 부추긴다 하잖아요? 내가 봤을 땐 어떤 사건(불륜, 치정이 아니면 설명이 안되긴 함)이 있었고, 301호 아주머니가 알게 되고, 그 여파로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 증오심이 너무 커지니까 악마가 깃든 게 아닐까 싶음.
    단순히 그런 치정문제로 인한 인간의 복수심이라고 하기엔 방충망 사건, 역십자가 못질이 너무 상식 밖임. 괴담을 수도 없이 들어봤지만, 너무 기괴해서 경악을 함; 그 새벽에 새우깡을 가지고 옆집 창문 방충망을 뚫고 구구구구 소리를 내면서 거기에 새우깡을 쑤셔넣는다는게 보통 인간으로서는 그런 발상조차 할 수 있을까 싶음. 그리고 병원에서 바로 퇴원한 거, 간장 사건도 이해하기 힘들고,,
    반대로 사연에서처럼 그냥 악마가 갑자기 빙의했다기엔, 너무 의아한 부분이 많음. 왜 유독 사연자 어머니께만 그렇게 악하게 굴었는 지, 퇴마? 과정 중에 "저 년이 나보다 좋아?"라고 했던 거, 부부싸움이 갑자기 어느 순간 잦아졌다는 거, 301호를 자기 집 드나들듯 했다는 거, 그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는데 사연자가 전조증상도 못 느끼고 갑자기?라고 느꼈던 거..

  • @hanbangsabjill
    @hanbangsabjill 2 місяці тому +125

    빙의 그건 사연자가 지어낸 거 같고, 애초에 옆집이랑 사이 좋다가 한바탕 싸우고 사이 틀어지고 나서 옆집 아줌마가 층간소음 식으로 일부러 괴롭힌 거 같고 옛날에는 정신병원에 넣을 때 가족이나 이웃이 신고만 해도 정신병원에 집어넣을 수 있었음 요즘은 법이 바뀌었지만, 암튼 며칠만에 나온 건 옆집 아줌마 친정에서 알고 빠져나온 거 같고 그거 때문에 이를 바득바득 갈던 옆집 아줌마가 사연자 엄마한테 악담을 한 게 우연의 일치로 치매에 걸린거고 뭐 그럴 듯..

  • @zzxxccvvbbnn
    @zzxxccvvbbnn 2 місяці тому +50

    엄마가 옆집 아저씨랑 바람폈거나
    그 301호아줌마가 의부증있어서 눈돌아간거아닐까

  • @user-hl8bu5kx6y
    @user-hl8bu5kx6y 2 місяці тому +18

    진짜 쑥님 최고ㅠㅠ 너무 잘하셔

  • @smoothie-c8g
    @smoothie-c8g 2 місяці тому +68

    마지막 노래 ㅈㄴ감미롭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smiththe1687
    @smiththe1687 2 місяці тому +6

    301호 ~~~~~ 301호 참 특이허다...

  • @정서연-t1k
    @정서연-t1k 2 місяці тому +14

    다시 돌아온 시즌답게 내용이 다 무서움 어제는 진짜 무서워서 소름돋았음

  • @JohnsonSon1235
    @JohnsonSon1235 2 місяці тому +6

    현실공포😮 너무 몰입해서 봤어요~

  • @user-nn8je9wo9l
    @user-nn8je9wo9l 2 місяці тому +17

    저 아주머니는 도대체 사연자분 가족이 뭘 어쨌다고 저렇게까지 증오하면서 괴롭히려고 하냐....ㅡㅡ
    심지어 전엔 친했었다면서....???
    한때 친했던 이웃인데 뭐 때문에 이웃 가족 인생을 망치려 드는지 이해가 안 가네.....ㅠㅠ

  • @saramsarams
    @saramsarams 2 місяці тому +5

    김숙 역시 잘해. 처음으로 무서웠어요 연출이 정말 무섭게 잘하시더라고요 연기도요. 이게왜 완불이 아닌지 아쉽고 이해가 안갔어요 시즌4중 지금까지✨️✨️✨️✨️

  • @데스페라도-x8c
    @데스페라도-x8c 2 місяці тому +8

    노래잘하네 301호 아주머니 ㅎ

    • @nichadogear
      @nichadogear 2 місяці тому

      제 점수는요.... ㅋ ㅋ ㅋ ㅋ

  • @hyojinwoo8747
    @hyojinwoo8747 2 місяці тому +11

    진짜 이런 이웃 하나 있으면 불편하고 못 살듯.이사가자.

  • @byultan
    @byultan 2 місяці тому +11

    301호의 저년이 좋아? 라는말은 괜히한게 아닐듯
    남편과 그런관계거나 의부증이거나 둘중일텐데
    당사자만 아는 남모를 이야기가 있는거 같네요

  • @ook3970
    @ook3970 2 місяці тому +39

    이거 너무 무서웠음 개인적으로 이거 완불 아닌게 아숩

    • @백하영-e7g
      @백하영-e7g 2 місяці тому +3

      그 무서운 살목지도 완불이 아니었음. 어둑시니들이 별로 믿음이 안갈때가 많음.

  • @hasnin2004
    @hasnin2004 2 місяці тому +75

    음... 이 사연이 진짜라면 엄마가 불륜이었을 것 같음. 단순히 301호의 망상이라면 이사를 간 이후 엄마는 털어버릴 수 있었음. 그런데 계속 불안해하다가 이른 나이에 치매가 온 것은 불륜으로 인한 죄책감을 털어버릴 수 없어 301호의 저주가 계속 뇌리에 남아서 같음.

    • @yumiya82
      @yumiya82 2 місяці тому +18

      완전 저하고 똑같은 생각!

  • @darthnihilus310
    @darthnihilus310 2 місяці тому +5

    사랑밖에 난 몰라 저래 부르니까 진짜 무서움

  • @catjaykim
    @catjaykim 2 місяці тому +7

    옆집에 아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복.

  • @배고파아배고파
    @배고파아배고파 2 місяці тому +29

    이 얘기가 제일 진짜같고 무서웠음

  • @mekros8971
    @mekros8971 2 місяці тому +89

    이 사연진짜 소름 끼쳤는데.. 말도안되는 아이돌이 읽은 사연이 촛불수가 훨씬 높음

  • @스승-w4t
    @스승-w4t 2 місяці тому +13

    회차 거듭되니까 역시 주작소설 비율이 높아지긴 하는듯 그래도 걍 공포소설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재밋긴함

    • @ksa486b
      @ksa486b 2 місяці тому +2

      주작소설보단 살이 더보태지긴 했겠죠 그래야 재밌으니

  • @루키-f2f
    @루키-f2f 2 місяці тому +6

    천벌 받을 아니 받았거에요 301호 여자는!!! 남에게 저주, 나쁜 짓하면 결국 본인에게 돌아 갑니다

  • @user-gx1qe5wi2q
    @user-gx1qe5wi2q 2 місяці тому +7

    301호 아줌마 사랑합니다~❤

  • @ReYa1203
    @ReYa1203 2 місяці тому +9

    301호 아줌마 너무 이쁘다. !! 노래 너무 잘한다.!!
    301호 아줌마 어디에 빙의된건가..
    구마가 안통할 악귀면 도대체 얼마나 쎈게 붙은건지 .. 경수씨 어머니가 아프게 된것도 결국 301호의 저주구나..업보가 있다면 반드시 되돌려받기를...

  • @user-su6bt3xd8c
    @user-su6bt3xd8c 2 місяці тому +24

    이야기가 왜?가 빠졌네!
    301호 아줌마는 도대체
    왜?빙의가 됐는지
    왜?괴롭히는지
    큰일보고 뒷처리 안한 느낌인데?

  • @user-wr3xi9ds4r
    @user-wr3xi9ds4r 2 місяці тому +7

    역시 현실공포가 젤 무서워

  • @user-newstep
    @user-newstep 2 місяці тому +4

    바람끼있는 남편이 들키고나서
    부부싸움으로 온갖 신경질부리고 발악하는 아내를 몰아부쳐
    결국 정신병원에 넣었을지도,
    부부사정을 이웃이 어떻게 알겠음
    그런데 그렇게 친한친구에게 왜 그렇게 모진 악담을했을까?

  • @minjiii-wb3vw
    @minjiii-wb3vw 2 місяці тому +7

    어제 이마지막사연 못보고 잤는데 업로드 빨라서 좋네요~ 👍

  • @michleljack71
    @michleljack71 2 місяці тому +33

    불륜 얘기가 있던데 301호 남편과 사연자 엄마가 불륜해서 301호 아줌마가 개빡친거

  • @deliciousfoods8694
    @deliciousfoods8694 2 місяці тому +3

    근데 301호 아지메 넘 예뽀

  • @user-qd8ub7cs2j
    @user-qd8ub7cs2j 2 місяці тому +3

    저정도로 증오할정도면 현남편문제아니냐?
    왜 저렇게 미워하고 증오를 해?
    거기다가 낳은 자식한테까지 저러면 딱 답나오지.

  • @user-tq3yf8hr4p
    @user-tq3yf8hr4p 2 місяці тому +7

    301호 아주머니 의천증이거나 조현병이 있을 수 있을 수 있죠 ..특히 교회 다니시는 신도분들 보시면 마음병에 약한신분들이 많습니다.. 사연자 어머니도 치매보다 치매랑 비슷한 마음의 병이 심해지면 조현병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도들의 왕따 비슷한 따돌림을 받아서 저희 가족도 비슷한 경험의 전례가 있기에 조심히 말해봅니다..

  • @Coiu-b5u
    @Coiu-b5u 2 місяці тому +5

    이래서 이웃간에도 적당히 지내거나 그냥 남남처럼 지내라고 하는거구나..

  • @chungseal6830
    @chungseal6830 2 місяці тому +11

    음 내 생각엔 옆에 아저씨랑 불륜이 아니였을까 그런데

  • @user-fe4qi7kx8w
    @user-fe4qi7kx8w 2 місяці тому +36

    301호 아줌마 개 이쁘다 여신급 배우임

  • @broadsiesta
    @broadsiesta 2 місяці тому +3

    살이라는것은 자기한테도 쏘는것이다.
    그래서 올바르게 쓰지 않으면 역으로 당한다.

  • @동그랗차
    @동그랗차 2 місяці тому +6

    여추반2에서 본 반가운 배우님..❤ 연기 살벌해서 처음에는 못 알아봤어요..😮

    • @jsun2099
      @jsun2099 2 місяці тому +2

      초상화에 낙서한 홍나라 학생 맞죠?!?!?!

    • @user-pe3to4lg7u
      @user-pe3to4lg7u 2 місяці тому +1

      헐????????? 못알아봄 와 머리다르고 교복 없으니까 다른 배우같음

    • @jinddoong
      @jinddoong 2 місяці тому

      오 저도 보면서 여추반에 나온분이라 반가워했는데ㅎㅎ 예전에 심야괴담회 다른편에도 잠깐 나오셨던거 같더라구요

  • @메론-o3d
    @메론-o3d 2 місяці тому +29

    바람핀듯

  • @vvbetel
    @vvbetel 2 місяці тому +3

    10년전이지만 아직도 기억나네요 이나현아 잘 지내니? 남에집 사기 처 놓고 귀신이 들었다면서 부적 붙여놓고 미친소리한 범죄자가 기억 납니다.

  • @migookgomdori
    @migookgomdori 2 місяці тому +7

    301호 아줌마 너무 이뻐요 ❤

  • @강유리-f4d
    @강유리-f4d 2 місяці тому +5

    아주머니 계단 2칸 씩 올랐다는게 더무서웠음

  • @user-lo1sk5ql4x
    @user-lo1sk5ql4x 2 місяці тому +3

    근데 301호 아줌마 겁나 이쁘시네..
    심괴에서 이나라 배우님이랑
    이수경 배우님 이랑 301호 아줌마까지
    심괴 꽃미모 3톱 달성 ㅋㅋㅋㅋㅋ

  • @user-ck8qc3vi6w
    @user-ck8qc3vi6w 2 місяці тому +5

    아~집중 안돼~301호 아줌마 왜케 이쁜거야 ㅠ 무당 누나급 미모❤

  • @허거덩-j7o
    @허거덩-j7o Місяць тому +2

    301호 아줌마 신병인데 신병인거 계속 무시하니까 저런식으로 사람 미치게 이간질하고 만들어버린듯...
    엄마의 치매는 걍 신점마냥 보여서 말한거일지도

  • @토뚜
    @토뚜 2 місяці тому +13

    의부증이었음 진작에 병원에서 조취했을거같음. 병원에서도 몇일만에 나온것도 사실 외도 여부도 확실시 되지 않으니 모르는거임. 이건 양쪽 이야기 다 들어봐야 알음.

  • @user-eq9jb4uj3f
    @user-eq9jb4uj3f 2 місяці тому +8

    이래서 사람을 잘만나야됨

  • @리소-k8h
    @리소-k8h 2 місяці тому +5

    불륜.. 글고 사람이 저주한다고 해서 저주 받을거 같으면 진작 했다 ㅋ

  • @yumiya82
    @yumiya82 2 місяці тому +6

    301호 아저씨랑 어머님이랑…

  • @user-hd3ti9cd9r
    @user-hd3ti9cd9r 2 місяці тому +4

    방금까지 없던 구마사제가 갑자기 어디서 나타났데? 😂😂

  • @user-lm1to4vd9v
    @user-lm1to4vd9v Місяць тому +1

    301호 아줌마!
    너무 예쁘고 노래도 잘 하네요.
    예전에 여고추리반에도 출연하셨었지요.~~

  • @슈베리7
    @슈베리7 2 місяці тому +10

    오 올라왔네요 301호 아주머니 배우분 이름 좀 알려주세요😢

  • @chulsootv3507
    @chulsootv3507 2 місяці тому +3

    저주는 본인에게 되돌아갑니다 .
    진짜에요 ~ 그리고 남과 굳이 친해질
    필요는 없고 가족이 첫째고 둘째는
    오래된 벗이자 친구고 ... 그밖은 굳이
    친해질 필요는 없고 😅😅 계속 외롭게
    지내다보니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 싶네여
    의지할 사람도 없었을것 같고 추측이지만
    개인적인 의견입니당 😊

  • @와조찌
    @와조찌 2 місяці тому +3

    301호. 302호 둘 다 차암 유난이다 유난

  • @user-bx5lq3np5p
    @user-bx5lq3np5p Місяць тому +3

    저주는 잘 모르겠고 정황상 사연자 엄마가 301호랑 가깝게 지내면서 들락날락 하다가 301호 아저씨랑 바람이 났거나 301호 아줌마가 오해한거 같음. 그래서 며칠 간 밤마다 부부싸움 하면서 시끄럽게 싸우다가 아줌마가 홧병나서 울고불고 간장 뿌리면서 난리치고 그런 듯... 저주나 빙의 이런거는 사연자가 MSG 솔솔 뿌린 냄새 남

  • @nature9857
    @nature9857 2 місяці тому +3

    조헌병이거나 망상이거나 불륜이거나 셋중 하나일껀데? 뭘까??

  • @Forever890
    @Forever890 2 місяці тому +6

    황제성이 왜 안 나왔을까? 김아영이 나왔을때가 나앗음

  • @user-ev1hs2xb8y
    @user-ev1hs2xb8y 2 місяці тому +14

    이 이야기는 앞뒤 다 자른느낌이라
    어머니께서 무슨 큰 잘못을 한것 같은 드네요

  • @면주영
    @면주영 2 місяці тому +2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성미-d8s
    @이성미-d8s 2 місяці тому +2

    감숙님이 괴담말씀해주실때 전 집중이 잘됩니다 301호 아주머니 원혼이 너무 무섭네요

  • @이메디
    @이메디 2 місяці тому +3

    301호-- 301호~~ 내가 며ㅊ~~~~번을 며ㅊ~~ 번을 얘기해요 동네사람들 무서워 한다고

  • @molekang0831
    @molekang0831 2 місяці тому +4

    댓글 해석이 더 무섭네요

  • @user-qi8ix5qo2b
    @user-qi8ix5qo2b 2 місяці тому +4

    그와중에 노래 왜캐 빠져들거 같지..

  • @user-fb6ej1eu8q
    @user-fb6ej1eu8q 2 місяці тому +1

    귀신이 노래를 넘 잘하는데요

  • @p.h7078
    @p.h7078 2 місяці тому

    진또 왜케 귀엽누 ㅋㅋㅋ 쫑쫑 이힝 내 오르골 ㅋㅋㅋ 말하는거 넘 귀엽자나 ㅋㅋ

  • @와구와구크롱이
    @와구와구크롱이 2 місяці тому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들 하죠... 지금도 남한테 피해줄거 생각하니 짜증나면서 소름끼치네요..

    • @user-newstep
      @user-newstep 2 місяці тому +1

      양쪽말을 들어보면 숨겨진 진실이 있을수도 있는데
      웬 피해망상

  • @swordman7330
    @swordman7330 2 місяці тому +7

    이 사연 듣다가 의문이었는게 아무 이유없이 아줌마가 저렇게 된걸까? 라는거임. 의부증이 있었다고 하는데 의부증은 티가 안날수가 없음. 의처증,의부증 모두 배우자를 의심하고 감시하면서 감정적,물리적으로 학대하는거라...그런데 저렇게 친하게 지냈고 그 기간도 오래됐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저렇게 돌변했다는건 좀...이해가...
    그리고 목사가 전수기도 한다고 문제가 해결될 거 같으면 ㅋ 다만 한사람만 콕 찍어서 말할 정도면...사연자가 모르거나 아니면 일부러 말을 안한 내막이 더 있을듯...

    • @진희-w4f
      @진희-w4f 2 місяці тому +2

      악령에 들린건지 뭔지 제대로 나온 게 없음. 사연자 어머니랑 왜 사이가 안 좋아진건지... 진짜 저 정도면 뭐 때문에 저러냐고 사연자가 물었을 거 같은데 본인 엄마라서 다 말 안한 듯.

  • @tomgstomgs
    @tomgstomgs 2 місяці тому +13

    이제 심야괴담회도 못보겠다.... 시즌1땐 그래도 진실같은 느낌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냥 옴니버스식 꾸며낸 이야기들임....귀신을 보고 귀신을 겪어본 사람들은 다 알아요
    스토리가 이렇게 매끄럽게 이어질수 없는걸요
    어둑시니 불켜지면 돈받는 시스템 제발 버립시다
    어중이 떠중이 작가들이 다 달라붙어서 이야기 지어내잖아요

  • @말아올라
    @말아올라 2 місяці тому +3

    용하다는 무당 찾아가지 ㅋㅋ

  • @snowaroo
    @snowaroo 2 місяці тому +7

    사실 확인이 된 건 아무것도 없이 그저 100프로 사연자의 입장뿐이고
    그나마도 당사자라기엔 한 발 걸친 아들이 보낸 사연이니 솔직히 신빙성은 그닥
    그리고 사연 보낸 아들도 당시에야 어리니까 이해 안 됐다 하지만
    지금은 나이도 어느 정도 먹었으니 갑자기 사람 관계가 돌변한 상황이면 뭔가 이유가 있을거란 생각은 못 하나???

  • @별-v7u
    @별-v7u Місяць тому +1

    ㅎㅎ301호가 원래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이니 의부증이니 넘겨짚는ㅠㅠㅋㅋ 댓글 많은데 현실은 늘 쪼꼼 더 복잡하고 당연히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사연자 부모는 주말 부부였던(상황이며 이 점을 굳이 사연자가 밝히고 있는)것, 어른들끼리 다퉜으면 다툰 건데 엄마라는 사람이 하루 아침에 당시 아이였던 사연자한테까지 뭐라도 꼭꼭 감추려한 사람처럼 옆집과는 말도 섞지 말라고 했다는 얘기, 그 직후에 301호에서는 큰 부부싸움이 났다는 얘기, 아마도 사연자 집 쪽을 향했을 못 박기 등 콕 찝어 사연자 집에 집중된 301호의 광기, 사실 관계야 어찌됐든 사연자가 퇴마 때 들은 것으로 보이는 자신보다 누구누구가 더 좋더냐는 식의 원망, 스스로들이 서울을 ‘도망치듯’ 떠났다는 사연자의 표현, 결정적으로 후일 엄마 쪽 친척이 집까지 찾아와 사연자에게 했다는 말 - ‘난 너희 엄마를 이해한다(고 운을 떼고 분명 실제로는 진짜 그럴 만한 찐 내막을 알려준 것 같은데 사연 상으로는 301호가 정신병원으로 끌려가며 남긴 악담만 소개)’ 등 301호가 의부증이었든 아니었든 뭐가 있기도 했던 건 기정 사실 같고 뭐냐면 사연자도 다 알면서 다른 사람도 아닌 자기 부모 얘기인 관계로 많은 부분을 생략한 한편 또 너무 답답한 심정에 촉 있는or알만한 사람들만 유추할 수 있게끔 애초에 그런 뽀인뜨들은 의도적으로 살려서 보낸 사연이라 다들 뭔 지 모를 소름끼침, 찝찝함이나마 느끼는 듯 근데 그래서 그런가 난 무엇보다도 걍 아무 잘못조차 없이 치매 부모를 책임져야 할 사연자가 제일 안 됐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대체 무슨 죄..;ㅋㅋㅠㅠ

    • @별-v7u
      @별-v7u Місяць тому +1

      정리하자면 무슨 301호의 의부증이러고 싸잡기엔 사연 자체가 애초에 뭔가를 다 알면서? 모르는 척하고 싶은 사연자의? 시청자들을 떠 보려는 or 시청자들에게 속사정을 은근슬쩍 흘리려는? 의도에 의해 씌여진 것 같음 사연 자체에 하나 같이 어떤 사실..을 암시하고 있는 tmi가 마치 행간을 가리키기 위한 것처럼 해도해도 너무 많고 전체적으로 301호가 저희 엄마한테 이런 짓을 한 이유가 뭘까~~~요~~?!~?!🤡🙃🤡🙃 < 이러고 있는 느낌..

  • @비룡당근
    @비룡당근 2 місяці тому +1

    타인에게 저주 걸어봐야 결국 지한테 되돌아온다

  • @유튭-y8t
    @유튭-y8t 2 місяці тому +3

    벽치는소리 모스부호인즔

  • @꽁치-r4w
    @꽁치-r4w Місяць тому +1

    여러 이상행동들과 광기어린 한가지에 대한 집착으로 봤을 때 악귀가 단단히 빙의된거 같음. 원래 악귀는 마음에 틈이 있는 사람에게 잘 들어가기 마련이고 아마 301호 아주머니는 내심 조금이라도 남편과 사연자 어머니의 관계를 의심하는 마음이 있었을거고 그런 마음의 빈틈을 노린 악귀가 빙의된 것으로 보임. 목사보다는 구마사제나 무당을 데려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목사가 안되니까 포기한게 좀 아쉽네. 어머니의 치매에 악귀가 빙의한 301호 아줌마 즉 악마가 어떻게든 영향을 미쳤을 거라고 생각함. 정신병원 갔어도 나아지지 않았을거임.

  • @nature9857
    @nature9857 2 місяці тому +1

    사람이 가장 무서워 역시

  • @황보나래
    @황보나래 2 місяці тому +2

    본방은 무서워서
    낮에 유투버로 봐요ㅎ

  • @user-op9mz4xx9p
    @user-op9mz4xx9p 2 місяці тому +3

    근데 이유없이 저주하는게 말이 안되지않나? 오해아니면 실제

  • @마츠모토히로야
    @마츠모토히로야 2 місяці тому +3

    1998년 내가 태어났던 해 이구나

  • @qweasdf12343
    @qweasdf12343 2 місяці тому +6

    아주머니가 외모가 이쁘네

  • @hyun_seong
    @hyun_seong 2 місяці тому +1

    12:57 내 귀에 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