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설날 곳곳 눈…찬 바람 불며 중부·경북 '한파특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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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뉴스초점] 설날 곳곳 눈…찬 바람 불며 중부·경북 '한파특보'
    [출연:한가현 기상캐스터]
    설 연휴 전국에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오늘까지 충청과 호남을 중심으로 눈이 더 이어지겠는데요.
    찬 바람이 불며 날도 크게 추워졌습니다.
    자세한 설 연휴 날씨 상황을 한가현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많은 눈이 내린 설 연휴입니다. 지금까지 눈이 얼마나 내린 것인가요?
    [질문 2] 설날인 오늘도 곳곳으로 눈이 더 이어진다고요? 언제까지 얼마나 더 내릴까요?
    [질문 3] 폭설과 함께 전국에 강한 바람도 불고 있습니다. 바닷길과 하늘길도 험난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보가 내려진 지역도 많다고요?
    [질문 4] 날도 급격히 추워졌습니다. 한파특보가 내려진 지역도 있죠? 기온이 얼마나 떨어진 것인가요?
    [질문 5] 언제까지 강추위가 이어지는지, 추가적인 눈 소식은 더 없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의 날씨 전망도 짚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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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

  • @kkdfk
    @kkdfk 13 днів тому

    어제만해도 30일 영하 10도라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