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플 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최근 귀하가 작성하신 댓글에 답글이 없어 쓸쓸하신 귀하의 마음을 달래고자 저희 무플 방지 위원회가 이 답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답글이 없으면 발 벗고 달려가는 무플 방지 위원회 올림
고등학교때 생각나네 우리집이 가난해서 배식봉사하면 급식비 무료로 해주는 제도가 있었는데 선생님이 배식봉사하고 싶은 사람 손들으라고 하면 다들 눈치보면서 지원하는 사람이 없을때 내가 먼저 손들으면 그제야 손드는 학생들이 생김. 당시 봉사하는 사람이 4명에서 5명이었는데 우리동네가 가난했는지 지원하는 학생들이 5명 이상이었음. 그래서 가위바위보로 결정하곤 했는데 봉사하는 사람이 탈락해도 남은 봉사하는 사람들은 항상 배식분량 조절해서 급식비 못내는 학생들이 먹을 수 있게 남기곤 했음. 배식분량 때문에 싸우기도 많이 싸우기도 했다. 급식비 내는 친구들은 툴툴되면 항상 내가 싸우기도 했고.. 지금 생각해보면 급식비 내는 친구들이 정당하게 먹을 수 있음에도 지기 싫어서 뻔뻔하게 더 쎄게 말하기도 했었음. 시간이 지나서 지금도 동창회하면 그때 배식할때 싸웠던 얘기는 꼭 나옴ㅎㅎ. 싸웠지만 오히려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서 지금도 연락하면서 지낸다. 그놈의 배식이 뭔지 ㅎㅎ 시간이 지나니 아픈기억이 추억이 되버리네
아니 만화에 감동과 반전을 동시에 주다니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린 사람 진짜 미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주행 : 전후 일본학교, 역주행 : 전후 한국학교. 실제로 초등학교서 우유 100병을 학생들한테 나눠준다고 하면 일본은 100병이 학생들한테 갔는데 한국은 100병중 50병은 교장이 25병은 교감이 13병은 학년주임이 이런식으로 가서 결국 학생들은 1병가지고 치고박고 싸워서 승리자가 쟁취하게 하는 아주 강하게 키웠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층간소음때문에 찾아왔습니다. 개를 키우셔서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요. 새벽에 계속 그러니까 제가 너무 힘듭니다. 끼적끼적 거리는 문소리마저 들릴정도여서 죽을 것같습니다.잠 못자서 죽을것 같아요.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요.알겠죠? 버스타다가 생각나서 버스에서 썼습니다. 린이라는 만화 캐릭터가 생각나네요. 다 가족을 잃고 죽은 캐릭터죠.
오세훈이 잘못했던게 이거에요. 이런 저런 사정이 있는 애들 차별없이 급식준다는거 반대한거죠. 있는 사람이 돈 더내라는건 아주 틀린건 아니었지만... 40년전 중학생때 가난한 애들은 학비 안내고 육성회비 몇천원만 내면 되는데 그것조차 못내던 애들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조회시간에 애들 이름 하나하나 부르면서 돈내라고 하던거... 정말 보기 거북했어요. 😢😢😢 기본 교육은 차별 없어야 합니다. 하물며 급식에 차별은 없어야죠.
고1때 선풍기 다는데 돈 내라고 애들 한명씩 복도로 불러서 면담한 담임 . 형이 대학가서 돈 없다고 하고 돈 안냈는데, 생각해보면 학교서 학생들 선풍기값 그렇게 받게 하진 않았을거거고 ㅡ 안내문 같은거 보냈겠지. 삥뜯어서 착복했을거 같은 의심이 든다. 배불뚝이 펭귄같은 더러운 선생... 발질질 끌고다니던.. 다른 선생들은 그래도 의식있었는데..
감동 교장에서 감동 파괴 교장으로....
@@딘지 머리는 감동란
교장에서 장교로..
교장에서 후1장으로...
@@김범진-i6p 후1장에서 임신으로...
@@alliwantforchristmasismoney 임신에서 성병으로....
밥 뺏는 거 진짜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짭이다
스윽-
꼬르르르르르.....
이 밥은 제껍니다
제 맘대로 먹을수있는 겁니다
만화 진짜 잘 만들었네ㅋㅋㅋㅋㅋㅋㅋ
알빠누
@@alpano-알빠노 알빠노인데 ㅋ
@@맘마미아-l3x 둘 다 똑같은데 뭘 ㅋ
@@고무맛감자 예 닉넴 알빠노인데 ㅋ
천재다
팔칠 더빙 개잘해ㅋㅋ
ㄹㅇㅋㅋ 그래서 더 감동적이고 더 감동 파괴가 잘됐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로 구독자 만들기 3일차
크크루삥뽕
@@갈매기-o1f 흥!
팔칠님 더빙이 개 야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적인 만화를 그렸습니다, 근데 병맛을 곁들인
예능 팀이잖아 한잔해
꼬르르르르ㅡ르르륵
ㅋㅎㅋㅍ 그러니까요😂
이 글을 보고 10번 공유하지 않으면 당신은 죽습니다.
어릴적 급식비 못 낸 친구들 이름을 수업시간에 하나하나 말하면서 꼽주던 영어 담임이 생각나네요. 그 친구들 간단한 도시락싸오거나 빵으로 끼니떼우거나 굶고 그랬는데 굳이 꼽줘야했나 싶어요. 돈안내고 급식먹은것도 아닌데
무상급식 반대하며 서울시장 사퇴하겠다고 했던 오세훈이 원하던 세상이었죠. 이제는 바뀌었습니다.
@@ji0000 무상 급식이 뭔지는 앎? 오세훈은 급식비 낼 형편이 안되는 학생들만 지원해주겠다 한거고 느그 성추행범 시장님은 가난한 학생이던 부잣집 학생이던 똑같이 공짜로 급식주겠다 한거지. 니 세금이 금수저 학생들 밥 공짜로 먹이는데 쓰이는 거라니까??
진짜 못된 강사네. 선생이란 이름도 아깝다
@@ji0000정말 뭐라고 하려는 게 아니고 그럴 땐 보통 그런 마인드를 가진 선생을 뭐라하지 않나요..?
@@user-xp9rm4wh7o그 세금을 부자들이 다 내는데 그ㅈ랄 하면 내고싶겠냐? 그런 게 진짜 탁상행정이고 멍청한 짓거리인 거야.
제대로 읽었을 때 : 빛생님ㅠㅠ
거꾸로 읽었을 때 : 저 낙지대가리 머리털 빠진 이유가 있다 이런 :&,/)@!-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낙지대가리ㅋㅋㅋ
빛생님일때 아이들의 미래가 더중요한데 급식비를 뜯고 있는거잖아
그냥 그대로만 갔으면 참 멋있었을 텐데 왜 반대로 읽어가지고ㅠㅠㅠㅋㅋㅋㅋㅋ 교장님 평판 수직하락중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무플 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최근 귀하가 작성하신 댓글에 답글이 없어 쓸쓸하신 귀하의 마음을 달래고자 저희 무플 방지 위원회가 이 답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답글이 없으면 발 벗고 달려가는 무플 방지 위원회 올림
@@무방위 참 훈~훈~한 단체내여.
감동주의가 감동&주의인 줄 누가 알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거의 주악꾸억주의 급이네
이거 완전 옛날껀데 모르는애들 많은거보니 확실히 세대교체가 됐구나..
뭔가 아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만화랑 더빙까지 나와서 만족도 높게 보는 사람도 있는 듯 ㅋㅋㅋㅋㅋ
하... 나이 먹는게 죄악이야..
2010년대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봤음 ㅋㅋㅋㅋ 당시에 너무 웃겨서 아직도 기억남
이작가분 이런 거꾸로 읽는 컨셉으로
다음 웹툰에서 연재도했었는데
그림때문에 평은 안좋았던걸로 기억함ㅜ
난 재밌게 잘봤는데 아이디어도 좋았고
저게머임?
처음:ㅜㅜ
후반:ㅗㅗ
@@Killrun25 ㅋㅋㅋㅋㅋㅋ
순식간에 글자가 거꾸로 되는 마법
감동과감동을 작살 내버리는 엄청난 자다
ㅋㅋㅋ ㄹㅇ
이거보니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고있는게 맞다
아니 생각해보니 그럼 급식비도 안내고 몰래 밥먹으려다 걸린 거넼ㅋㅋㅋㅋㅋ
제가 학교 다닐땐 급식비를 내야했는데 저게 돈없다고 까다롭긴해도 신청하면 돼요 학교에 애들이 다들 착해서 그런걸로 차별하진않았는데 그걸 담임이 꼽 한번 준걸로 자존심 상했는지 신청 안하고 저렇게 무단으로 먹어서 갯수 맞춰서 나온거라 돈 낸 사람이 못먹기도 했어요 요즘은 무료급식이라죠..?😅
@@UID404헐 그건 좀 민폐네요😅 요즘은 사립도 전체 무료급식이에요
무료급식에
교실청소도 학생들이 안하고 업체쓴다죠..?
애들이 편하게 다녀서 좋긴한데.. 좋..긴한데..
@@채리-e5i 우와 업체쓰는 곳도 있나요? 저희 학교는 아직 학생들이 청소해요
@@채리-e5i교실도 아니고 교무실 청소를 학생한테 시키는 우리나라인데 어디지?
이거 진짜 고전인데 참 기획을 잘한 만화야
최근 깨달은건데
모든 세상은 이어져 있어서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
나에게 말하는 말들을 들어보면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세상이 나에게 무엇을 알려주고 싶은지
보이더라
갑자기 떠오르는 것만 영감이 아니고
세상 모든게 운이고 기회이고 영감이더라
@@뇽뇽-j7n 그래서 지금 어떤 삶을 사시나요
이게 불교에 나오는 연기적 세계관이죠
보이긴 하지..근데 그걸 내가 원하는지는 전혀 다른 문제..그 길로 가라고 그 길만 열어놓는 느낌을 받으면 놀아나는거 같아 죽어도 그쪽으로 가기 싫음
@@라피스-r8r 하지말라면 더 하고싶어하는게 발전의 원동력이지
와 저게 죽네 ㅋㅋ 하는거에서 많이 배우니까
왜 죽음? 진짜 모름 하면서 반복하다가
어쩌다가 살면 어케 했노 tq ㅋㅋ 하면서 또 연구해야하니까
@@뇽뇽-j7n 눈을 떳구나...불당으로 오거라..
천사교장에서 미친교장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들의 미래야말로 그리 중요한게 아니란다에서 개 터졌네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자
때가왔다
포기할
생각마라
승리는
우리것이다
저기 하찮은 무기들을봐라
반드시 이긴다
적들은
어리석다
제군들 모두가
살것이다
도망치려는자는
가만두지 않겠다
영웅이 되고싶은자는
나를 따르라
ㅅㅂ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우리것이다 ㅅ1ㅂㅋㅋㅋㅋ
댓글 역으로 봤는데 웃기네ㅋㅋㅋ
제대로보면:역사속 위대한 장군
역으로 보면:페급장군
저기 하찮은 무기들을 봐라
우리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거꾸로보는게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놀랍게도 급식비리 + 급식비 미납자 명단 게시 + 교감이 식당 앞에 서서 미납자 밥 못먹게 막은 학교가 실존한다
누가 그렸어!!ㅋㅋㅋ 내 감동 돌려내ㅋㅋㅋㅋㅋ 스토리 잘짰다ㅋㅋㅋ
악마와 천사도 같은 원리 ?
세상에 나쁜것이 진짜 나쁜것이 아니고
좋은것이 진짜 좋은것이 아니라는 법륜스님 말씀이 생각난다.
ㅠㅠㅠ내 감동 돌리도..
ㅠㅠㅠㅠ돌리도오ㅠㅠㅠ
나이가 들수록 밥 못먹는 어린애들을 돌보지못하는 어른들이 이해가안됨
내가 눈앞에서 그런상황을 목격했을 때 무시하고 지나칠 수 없을 것같음
옛날에 거꾸로 보면 웃긴만화 생각나네
이거도 고오오오전 만화임 ㅋㅋㅋㅋㅋㅋ nn년은 된듯 ㅋㅋㅋㅋㅋ
저도 그거 생각났어요
문방구 tv
500원짜리 유머집에 있었는데 ㅋㅋ
로꾸꺼로꾸꺼 @@럭키비키자나
그린사람 천재다
감동주의가 아니라 감동이랑 주의 사이에 띄어쓰기 있어야될듯
고3때 집안 어려워서 등록금 밀렸다고 애들있는데서 꼽주고 다음주에 애들있는데서 때리면서 등록금 밀렸다고 꼽주고 해서 그날로 고등학교 때려쳤다..
그래서..지금..강남에서 자식 낳고 잘 산다
따뜻한 감성에서 차가운 현실로 …😢
현실 : 돈이 있어야 대학교를 나올 수 있고 돈이 있어야 배움을 얻을 수 있다
현실 : 공부 '매우' 잘하면 지원해준다
정방향으로 읽을 때 나 하나 잘 먹고 잘 살자고가 어색함.
다 큰 그림을 위해
모르겠는데
왜 어색해요?
뭐가 이상한데
??
저건...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욕나오게 개웃기게 잘만들었음 ㅋㅋㅋㅋㅋㅋ
저걸 몇번을 봐도 안질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보네 이거ㅋㅋㅋㅋ
야... 이거 노렸네... 역으로 보는게 진짜 작가가 말하고 싶은 속내일지도, 겉은 그럴싸 하지만 실제 속은 그렇지 않다는 것...
하야테가 교장되면 저런 느낌일듯
죄송하지만 연세가..
하야테 엌
고등학교때 생각나네 우리집이 가난해서 배식봉사하면 급식비 무료로 해주는 제도가 있었는데 선생님이 배식봉사하고 싶은 사람 손들으라고 하면 다들 눈치보면서 지원하는 사람이 없을때 내가 먼저 손들으면 그제야 손드는 학생들이 생김. 당시 봉사하는 사람이 4명에서 5명이었는데 우리동네가 가난했는지 지원하는 학생들이 5명 이상이었음. 그래서 가위바위보로 결정하곤 했는데 봉사하는 사람이 탈락해도 남은 봉사하는 사람들은 항상 배식분량 조절해서 급식비 못내는 학생들이 먹을 수 있게 남기곤 했음. 배식분량 때문에 싸우기도 많이 싸우기도 했다. 급식비 내는 친구들은 툴툴되면 항상 내가 싸우기도 했고.. 지금 생각해보면 급식비 내는 친구들이 정당하게 먹을 수 있음에도 지기 싫어서 뻔뻔하게 더 쎄게 말하기도 했었음. 시간이 지나서 지금도 동창회하면 그때 배식할때 싸웠던 얘기는 꼭 나옴ㅎㅎ. 싸웠지만 오히려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서 지금도 연락하면서 지낸다. 그놈의 배식이 뭔지 ㅎㅎ 시간이 지나니 아픈기억이 추억이 되버리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겁나웃겨서 ㅋㅋㅋㅋㅋ 계속웃음이 나온닼ㅋㅋ
급식은 정말 잘 한거임. 소외계층 아이들 먹기 힘든 다양한 급식들이 나오고, 아이들 발육상태도 좋아지고, 흐뭇함
근데 진짜 대부분은 다 반대된 전개지 않나?
아니 처음에는 감동 대박인데 반대로 보면 진짜 천재같네😂😂크크킄ㅋㅋ
옛날에 이런 거 진짜 많았었는데 추억이네 ㅋㅋㅋ
아니 만화에 감동과 반전을 동시에 주다니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린 사람 진짜 미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저거 서울시장으로 뽑았잖아
처음엔 감동적인 이야기였는뎈ㅋ
마지막엔 감동파괴닼ㅋㅋㅋ
이 만화 만든 사람 진짜 누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진짜 개천재네ㅋㅋㅋㅋ
와 이거 한 10년전에 유행했던 짤들인데 다시 올라오는게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아 내 감동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어렸을때 수급자라 급식비 지원대상자라 4교시만 있던 저학년에도 급식을 먹었는데 선생님이 돈내고 먹는거야 라고 반애들한테 말해주신게 생각났다.. 초등학교 전체 통틀어 그 학년이 유일하게 학대 또는 꼽안주는 선생님이었는데 이거 말고 기억나는게 없네., 왠지 죄송 ㅎ
감동 주의랑 감동 파괴 동시에 존재하는 만화 ㅎㄷㄷㅋㅋㅋㅋㅋ
실제로 예전 사학은 저랬음 ㅋㅋ 촌지나 사학 비리가 괜히 있는게 아니지
방과후에 몰래 쇼츠 보다가 실수로 소리 키워서 "꼬르르륵" 소리 개크게 들려서 다 웃음ㅠㅋ
교장이 밥 건내줄때 눈치 채서 ㅈㄴ 웃었네 ㅋㅋㅋㅋ
정주행 : 전후 일본학교, 역주행 : 전후 한국학교. 실제로 초등학교서 우유 100병을 학생들한테 나눠준다고 하면 일본은 100병이 학생들한테 갔는데 한국은 100병중 50병은 교장이 25병은 교감이 13병은 학년주임이 이런식으로 가서 결국 학생들은 1병가지고 치고박고 싸워서 승리자가 쟁취하게 하는 아주 강하게 키웠다고 합니다.
나는 처음 오 감동인데 반대로 보니까 진짜 어이없고 웃을 때 침 나옴😅😅
ㅋㅋㅋㅋㅋ 어찌 생각하느냐에 따라 세상이 180도 달라지는걸 잘 보여주는 명작이다
나 혼자 잘먹고 잘 살기 위한 학교 라고 주장할거면 교장이 아니고 이사장이여야 할듯. 국립 교장은 저런말 할 이유가 없고 사립 교장은 저런말 할 힘이 없음.
이거 반대로 하면 개웃기겠는데? 하면서 보는데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
입학금 못냈다고 1학년 전체조회 좁은강당서 단상에 올라오라고 호명 공개적망신 고려중학교 내나이50 지금도 생각나네 10명내외 불려나갔다
그어린나이 그것도 여자인데 애들이 얼마나 상처일지 생각도 없는것들
근데 무료급식 반대하는 것들은 결국 꺼꾸로 저거잖앜ㅋㅋㅋㅋ
아잇 초중반은 감동이다가 후반은 겁나 너무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옛날 유머집에 이런거 있었지ㅋㅋㅋㅋㅋㅋㅋ 거꾸로 읽으면 막장인 문구
진짜 이런 교장이 있는게 참..
반전이 지금의 현실이 아닐까? 저걸 국민과 국개의원들 이라고 바꾸면 개 찰떡인데
감동만화:감동스러움
반전 감동만화:어이없고 웃음이 절로나옴
와~~~제대로 보면 갬동인데
반대로 보면 ㅋㅋㅋㅋㅋㅋ
저거 그린사람 천재
여러분 식비 안내면 밥 않주는게 정상이에요 그리고
나 잘사는게 중요하지 다른사람 까지 챙길 필요있나요?
미친교장 이라뇨... 욕은 자제해 주세요 ^^
만화도 잘만들었는데 더빙도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와 진짜 감상 파괴자 교장센세
밥 뺏는 거 진짜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짜 잘 만들었다ㅋㅋㅋㅋㅋ
이야 교장이 착한 교장이 아니라 나쁜 교장 이였ㄴ...
안녕하세요.
층간소음때문에 찾아왔습니다.
개를 키우셔서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요.
새벽에 계속 그러니까 제가 너무 힘듭니다.
끼적끼적 거리는 문소리마저 들릴정도여서
죽을 것같습니다.잠 못자서 죽을것 같아요.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요.알겠죠?
버스타다가 생각나서 버스에서 썼습니다.
린이라는 만화 캐릭터가 생각나네요.
다 가족을 잃고 죽은 캐릭터죠.
오세훈이 잘못했던게 이거에요. 이런 저런 사정이 있는 애들 차별없이 급식준다는거 반대한거죠. 있는 사람이 돈 더내라는건 아주 틀린건 아니었지만... 40년전 중학생때 가난한 애들은 학비 안내고 육성회비 몇천원만 내면 되는데 그것조차 못내던 애들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조회시간에 애들 이름 하나하나 부르면서 돈내라고 하던거... 정말 보기 거북했어요. 😢😢😢 기본 교육은 차별 없어야 합니다. 하물며 급식에 차별은 없어야죠.
감동이 옵니다. 그돈안 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배웠는데... 돈이 중요한 거군요.
작가가 천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식비는.. 후불이란다."
라고 할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진짜 감동주의자네
진짜 감동'주의' 만화네ㅋㅋㅋㅋㅋㅋ
이거 처음에 반대로 보여주고 거꾸로 해보라하면 폭풍감동
진짜 잘만드셨다❤❤
시밬ㅋㅋㅋ 이거 옛날에 문방구에서 500원에 팔던 웃긴이야기 미니책 내용과 비슷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설계 잘한다
감동"주의"만화
주의:마음에 새겨 두고 조심함또는 경고나 훈계의 뜻으로 일깨움.
밥 뺏는 교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 감동이 미친줄 알았는데 반전이노ㅋㅋ
전:올~감동~후:…내 감동내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앀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웃었넼ㅋㅋ
고1때 선풍기 다는데 돈 내라고 애들 한명씩 복도로 불러서 면담한 담임 . 형이 대학가서 돈 없다고 하고 돈 안냈는데, 생각해보면 학교서 학생들 선풍기값 그렇게 받게 하진 않았을거거고 ㅡ 안내문 같은거 보냈겠지. 삥뜯어서 착복했을거 같은 의심이 든다. 배불뚝이 펭귄같은 더러운 선생... 발질질 끌고다니던.. 다른 선생들은 그래도 의식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좋아ㅋㅋㅋㅋ 반대로 읽는겈ㅋㅋ
그래서.. 좋은짓을했을때는 별로관심을 주지않지만 나쁜짓을했을때는 관심을주는 요즘 사회를 비판하는 영상이군요.
위에서 아래로: 이상
아래에서 위로: 현실(뭐든 거꾸로 되어 있는 세상)
이거 어떤 유튜버가 옛날에 이미 하던데ㅋㅋㅋ
어쩐지 익숙하더라ㅋㅋㅋ
결론:교장은 점심을 먹기위해 교장이 되었고,학생의 미래는 딱히 중요하지 않고 급식비 없으면 돈을 뺏는다.
감동주의 만화에서 감동을 주의하는 만화가..
잘만들었네 😂
그린사람 천재네.....
처음:감동적이다.😢
반대:?
감동주의가 아니라 "주의감동"이넹
ㅋㅋㅋㅋㅋㅋ
항상 의심해야 된다 ㅋㅋㅋㅋ
생각의 발상이 죽이네요..이런 걸 반대로 볼 생각을 하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