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이제까지 일권씨 건달썰, 연예인 싸움썰 전부 웃길려고 그러는건지 알았습니다. 그런데 배차구 얘기 딱 하시는 순간 어? 이거 설마 설마 하는데 촌삵이 형님 성함 거론하시는데 와~~ 이제껏 전부 진짜였구나 참, 촌삵이 형님은 제 군대 고참이었습니다.. 촌삵이 형님께서 학창시설 배차구 사실때 지금 연예인중에 안안,,그 이름은 기억 잘 안나는데 여튼 안머시기,, 라고 진짜 전설이었다면서 썰풀어주시곤 했는데 전 안재욱인가? 안재모인가? 이생각만 했었는데 그게 안일권씨라는걸 ... 이제껏 다 얘기하셨던것들이 다 진짜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이제껏 장난으로만 여겨서 죄송하구요.. 오늘은 촌삵이형님께 전화해서 술한잔 기울여야겠네요
레피동의 외로운늑대 일권이형님.. 지금은 비록 공인으로써 과거를 청산하시고 지내시지만 그때 당시 일권이형의 위세는 정말로 대단했습니다. 당시 어린나이였던 저에겐 그림자도 밟지 못할 정도로 너무나도 무서운 존재이셨지만 한편으로는 일권이형의 시대에 살며 인간의 수준을 넘어선 멋진 광경들을 저의 두눈으로 직접 보고 자라왔던 시절들이 너무 영광스럽고 행복했었습니다. 레피동 외로운늑대 일권이형님. 이젠 성인이 된 지금, 남자 대 남자로써 형님과 감히 소주한잔 기울이고 싶습니다.항상 건강하십쇼 형님!
당시 지금으로부터 23년 전이었습니다.쿄쿄빌라 101동 203호 거주였고 당시 중학생었구요. 안일권씨네가 204호 옆집이였을거에요.안일권씨 어릴때부터 유명했습니다.동네에 모르는사람이 없을정도였어요. 제가 한살 위 형이었는데 90도 인사하면서 예의도 발랐어요. 어느 날 귀에 피흘리며 오길래 '일권아 괜찮아?병원안가도 돼?' 하고 물었는데 '괜찮아요 형 집에서 꿔매면 되요'하고 슥 들어가길래 무슨일인가 싶었는데 이런 일이있었네요. 일권씨 저 203호 태필이형인데 기억하나요? 일권씨가 나쁜길로 안가고 이렇게 개그맨하고 결혼까지하니 보기 좋네요. 앞으로 좋은모습 마니 보여주세요
아.. 지금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이 떨리네요.. 배차구 레피동 실제로 살았고 일권이 형님이 그때 공부나 하라고 해서 공부해서 신촌의 ㅇㅅ대 졸업후 지금은 생선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그 광경을 봤을때 어줍짢은 꼬마가 왜 저희 학교에 와서 일진들한테 들이대지 웃기다는 생각이었는데 그것도 잠시 일권이 형님 근처 5미터 옆으로 간 순간.. 거대한 산처럼 보였습니다...저는 그 순간 만화에서 나오는 연출이 단순히 만화적 표현이 아니라 실제라는 걸 느꼈습니다...실제론 제가 4살이 많았지만.. 그 순간 부터 형님이라는 인식이 생겼네요.. 어찌하든 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배차구 래피동 쿄쿄빌라 근처에 살던 이웃 오중탕입니다. 교탕이가 제 사촌 동생인데, 교탕이 지금 목회활동을 하는 목사님이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싸움만 하고 돌아 다니던 망나니 녀석이었는데, 고등학교 때 언제부터인가 애가 180도 변하더라구요. 만나는 사람마다 천국은 있습니다. 하나님과 천사는 있습니다...그러면서 열심히 성경책을 읽어서 왜그런가 했는데, 들리는 말로는 누구한태 크게 맞고 쓰러지면서 그때 천국의 예수님을 만났다고 그러더군요. 머리를 다쳐서 실성한 것 같기도하고...암튼 현재 배차구 래피동 홍콩교회 목사입니다. 한 방 맞고 갔던데가 홍콩이라구 하더군요...그러면서 홍콩이 천국이라고....하나님이 홍콩에 있다고....
@@comedianilkwon 일권아, 나 기억하니? 예전에 레피동 시장 생선가게 뒷골목에서 애들 데리고 본드 불다가 너한테 걸려서 광대뼈 분자구조가 보일 정도로 두들겨맞았었는데..그 때 네가 그랬잖아. "연고대는 바라지도 않으니 대학가서 열심히 살아라" 그래서 형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덕분에 서울대도 진학하고 지금은 그 생선가게에서 알바하며 살고있어. 네가 이렇게 반듯하게 자라다니 정말 보기 좋다..^^
배차구 레피동 출신입니다. 배차구에서 일권선배 모르면 간첩입니다. 일권 선배님 방송이라서 많이 겸손하게 말씀하시네요. 실제 레피고 침략 사건은 정확히 3배 더 잔인한 사건입니다. 방송이라서 엄청 축소시켜 얘기하신듯... 많이들 쓰는 "요즘 애들 무섭다"는 말이 그 사건에서 유래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배차구 래피동 래피정보고등학교 출신 촌삵 입니다 그시절 철없이 일진놀이 하며 친구들 삥이나 뜯고 사람들 괴롭 히고 살던 저에게 그날 일권 씨의 절규하며 울부짓던 말 공부하라는 말에 새 삶을 살기로 마음먹고 공부를 해서 MIT공대를 나와서 전공을 살려서 레피동에 돈가스 집에 취업 했습니다 일권님 저희 돈까스 집에 한번 들러셔서 다시 한번 인생의 가르침을 한번 주십시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촌삵이 올림
저는 레피동은 아니고 옆동인 팍치동에서 살았었습니다. 쿄쿄빌라 지금은 없어졌는데 제 친구가 당시 거기 살았었구요 저도 자주 놀러갔었죠 그때 당시에 친구집 놀러가서 우연히 일권이형님을 볼 수 있었는데 워낙 배차구에서 유명하시던 분이라 진짜 신기했어요 친구가 말하길 쿄쿄빌라의 나크나이트다 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강자앞에서 강하고 약자앞에서는 한없이 약한 일권이 형님 존경합니다
이색히는 인간적으로 너무 이기적이다. 이미 레베루가 다른데 조금이라도 젊을때 UFC 나갔으면 국위선양도 하고 좀좋냐..지 하기 좋다고 개그나 하고... 생각해보니 색히라고 한건 미안합니다. 굳이 저를 찾아오시거나 하시지는 않겠지요. 쫄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나이가 조금더 많더라도 색히는 너무한것 같습니다. 형님 미안해요.
아들이 얘기하지 말랬는데... 비밀로 묻어 가려했는데 영원한 비밀이 없군요ㅠㅠ 레피동 옆동네... 앞차구 삥끼동에 살았던 사람입니다. 아들이 초등6학년때 중1 형 한테 1만원하고 학생증하고 뺏었다길래 제가 아들 엄청 혼낸적이 있었거든요. 형아들 돈 뺐는거 아니라고. 그 때 돈 뺏긴 학생 학생증을 보니 이름이 "안일권" 였습니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현재 안일권씨 얼굴이랑 변한게 없네요
배차구 레피동 바로 옆에 있는 뇌이동에서 어릴 때 부터 지금 까지 살고 있습니다. 일권이형님이 레피동에 오시기 전까지만 해도 그 동네는 백조의 호수마냥 평온한 동네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5살되던 무렵 일권이형님이 레피동으로 이사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그 얘기를 접한지 하루만에 레피동은 인류의 멸망을 체감하게 하는 동네로 바뀌었고 일권이 형님이 힘의 20%이상을 사용하시던 날이면 제가 사는 뇌이동까지 기물파손이 너무심해 주민들의 피해가 막심해졌습니다. 그 당시에는 일권이형이 원망 스러웠지만,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 보니 일권이형님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일권이 형님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10년전쯤에 의정부 신시가지 Bar에서 봤어요. 전 bar에서 혼자 마시고 있었는데 뒷편에서 시끄럽길래 봤더니 안일권씨가 시비난 상황의 가운데서 중재하고 있었습니다. 양측이 안일권씨의 주먹을 알았는 사람들이었는지 쉽게 진압되고 조용해졌습니다. 전 안일권씨의 진짜 모습을 봤어요. 멋있는 편이었음. 기억나시나요? 신시가지 1층에 있던 바.
저희 친 삼촌이 배차구 출신이신 마필웅입니다...이제는 한 가정의 어엿한 가장이시고 너무 듬직한 분입니다. 학창시절 이야기를 들려주실 때 항상 입버릇처럼 말씀하시던 '괴물 녀석'의 의미를 이 동영상을 보고 완전하게 이해했습니다. 당시에 알아주던 주먹이셨던 저희 삼촌이 그 생활을 청산했던 이유가 어느날 갑자기 동네에 느닷없이 괴물 녀석이 나타났다고.. 그 뒤로 내로라하는 주먹들을 하나씩 평정하셨다고해요. 그 뒤로 자기는 우물안 개구리였다며 본인같은 주먹은 있을 자리가 없다고 그 괴물 녀석에게 모든걸 맡기고 청산하셨다는 말을 수도없이 들으며 자랐습니다. 일권님은 살아계신 전설 그 자체입니다.
일권씨 안녕하세요. 레피동에서 조그맣게 정형외과 했었던 의사에요~
그때 기억은 아직도 생생해요. 직접 귀를 꿰매셔서 실에 바늘이 대롱거리던 채로 우리병원에 왔던 모습을요. 일권씨 이렇게 성공한 모습 보니 너무 보기좋아요. 항상 화이팅이에요.
노우진 안웃으며 다 들어주는게 극한직업이지 ㅋㅋ
ㄹㅇ 달인때부터 참 서포터
대체 불가 ㅋㅋ
둘이 잘 맞는거 같음.
토크 케미 굿
나 배차구 레피공 쿄쿄빌라 옆에 라라맨션 사는 사람인데.. 그때 일권씨 전설은 아직도 레피동에 역사로 남아 있습니다. 영화로 제작해도 흥행할 거라 생각했는데 드디어 입을 털어주시는군요..
레피동에 34년째 거주중입니다. 그때당시.학교뒷문에서 문방구를 운영했는데. 방과후 학교뒷문은.항상.피바다였습니다. 일권이의 싸움 실력이.전국에.소문이나서 싸움좀 한다는사람은 매일.찾아와서 줄을서있었죠 일권이도 전부다 받아주기는 벅찼는지 하루에 20명씩 번호표를 나눠주고 하루에 20명씩만 상대했습니다. 물론 멀쩡하게 걸어가는 사람은 아무도없었죠... 덕분에 학교근처 약국은 항상.인산인해였던 기억이납니다^^
ㅎㅎㅎ
안이권 이죠??
번호표ㅋㅋㅋㅋㅋ
헬리코닭털 진짜로?
카카오맵이나 네이버에 레피동 쳐보니 없던데요???
일권이형 실버버튼 미리 축하해요~~^^
개콘때 보다 지금이 훨씬 재미나게 사시는거같고 보기좋습니다^^
목격자입니다..전설이였죠 키 158정두되는 중학생이 키가 3미터는되는 고등학생 수십명을 박치기로 때려눕히는걸보고 시라소니가 부활한지 알었습니다...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손에 땀이나네요
키가 3메다란다 ㅋㅋㅋ 또라이시끼
형 나는 3미터 되는 동네 건달들
권이형이 박치기로 소문난거 들엇는대
형 잘못 알고잇내 키가작아
3미터 동네 양아치 엉아들
박치기로 뽕알까기 하고 댕겻거등
어서 아는척이여
뻥카도 적당히 흐자
157 이 3미터 대갈박치기?
노노놉!
뽕알치기임 내가 봐쒀
뽕알 터지기에
불쌍해서 주머니에
메츄리알 넣어준게 나야
그만하지
진짜싸움은
박남현 씨한테
가서배워라
배차구 레피동 쿄쿄빌라앞 가게집 아들입니다. 뚕뚕수퍼라고... 그때 어마어마했습니다. 경찰차만 12대 왔던걸로 기억해요... 진짜어마무시했지요 ... 그래도 귀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휴~
아 현웃터짐ㅋㅋㅋ
ㅋㅋ 일권이형보다 이게 더웃기내
솔직히 저는 이제까지 일권씨 건달썰, 연예인 싸움썰 전부 웃길려고 그러는건지 알았습니다. 그런데 배차구 얘기 딱 하시는 순간 어? 이거 설마 설마 하는데 촌삵이 형님 성함 거론하시는데 와~~ 이제껏 전부 진짜였구나 참, 촌삵이 형님은 제 군대 고참이었습니다.. 촌삵이 형님께서 학창시설 배차구 사실때 지금 연예인중에 안안,,그 이름은 기억 잘 안나는데 여튼 안머시기,, 라고 진짜 전설이었다면서 썰풀어주시곤 했는데 전 안재욱인가? 안재모인가? 이생각만 했었는데 그게 안일권씨라는걸 ... 이제껏 다 얘기하셨던것들이 다 진짜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이제껏 장난으로만 여겨서 죄송하구요.. 오늘은 촌삵이형님께 전화해서 술한잔 기울여야겠네요
김효정 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임 그때 일권씨가 학교에 와서 가르침을 주고 가는 바람에 여럿 대학갔음
와 정말 대단하시네욧ㄷㄷ
저두 처음엔 안믿었으니 그럴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지금은 그래요 차라리 진실을 알기전 안일권씨 영상보며 얘~~ 머야 ㅋㅋ 하며 웃던때가 더 좋았다는걸..
ㅈㄴ웃기네 진짜ㅋㅋㄱㅋㅋㅋㅋ
일권아 아따 오랜 만이고만~
잘 지내쟈?그때 너한테 맞은 명치..아직도 호흡기 없이는 못산다.하지만 너땜시롱 정신차리고 잘 살고있다..고맙다..
와...경남에서까지..ㄷㄷ 옛날에 진짜 날라다녔구나, 보안관를 담구냐;;
ㅎㅎㅎㅎㅎㅎ
레피동의 외로운늑대 일권이형님..
지금은 비록 공인으로써 과거를 청산하시고 지내시지만 그때 당시 일권이형의 위세는 정말로 대단했습니다. 당시 어린나이였던 저에겐 그림자도 밟지 못할 정도로 너무나도 무서운 존재이셨지만 한편으로는 일권이형의 시대에 살며 인간의 수준을 넘어선 멋진 광경들을 저의 두눈으로 직접 보고 자라왔던 시절들이 너무 영광스럽고 행복했었습니다.
레피동 외로운늑대 일권이형님. 이젠 성인이 된 지금, 남자 대 남자로써 형님과 감히 소주한잔 기울이고 싶습니다.항상 건강하십쇼 형님!
당시 지금으로부터 23년 전이었습니다.쿄쿄빌라 101동 203호 거주였고 당시 중학생었구요. 안일권씨네가 204호 옆집이였을거에요.안일권씨 어릴때부터 유명했습니다.동네에 모르는사람이 없을정도였어요. 제가 한살 위 형이었는데 90도 인사하면서 예의도 발랐어요. 어느 날 귀에 피흘리며 오길래 '일권아 괜찮아?병원안가도 돼?' 하고 물었는데 '괜찮아요 형 집에서 꿔매면 되요'하고 슥 들어가길래 무슨일인가 싶었는데 이런 일이있었네요. 일권씨 저 203호 태필이형인데 기억하나요? 일권씨가 나쁜길로 안가고 이렇게 개그맨하고 결혼까지하니 보기 좋네요. 앞으로 좋은모습 마니 보여주세요
ㄱㅈㄱㅈㄱㄷ 어렸을때 뭘로 유명하셨던겅가요???
개그로..ㅎ
ㅇㄷ
태필아 내 필자 아부지다 잘있지를? 일궈이 인간구실하네인제
@@이더리움클래식-v6b ㅈㄴㅈ
일권아 잘지내냐~ 비 오면 너한테 당한 갈비가 아직도 쑤신다.. 레피동 한번 넘어와라~ 오랜만에 옛 추억 나누면서 술이나 한잔 기울이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이런 드립을 ㅋㅋㅋ
근데 진짜 우진이형 목숨걸고 일하네 조금이라도 못웃기면 끝나고 얼마나 작살날까 일권이형한테.... 저거야말로 극한직업이다
제가 지난번 촬영하다 ng난걸 봤는데 그래도 안일건달님은 의리가 있어서 우진이형이 실수 조금 해도 웃어넘겨줘요. 주먹에 스치면 갈까봐 안일건달님 행동 하나하나에 흠칫하시던데.. 보기 좀 안쓰러웠어요.
인정한다
우진이형 그러다 사시미 든다 ㅋㅋ
일권이형은 진짜다..제발 김종국,추성훈,김동현 등등 되도 안되는 놈들 붙이지 말자
진짜 둘중 하나는 죽는다
이성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권이형같은 친형있으면 든든하겠다
추성훈 참교육 하는거 보고싶네...
추성훈은 일방적으로 밀리진 않을겁니다.
전성기 때 추성훈씨라면 링에서 일권이형이 조금 불리할수도 있지만 스트릿에선 일권이형님이 우세하죠.
아무튼 추성훈씨도 지긴 하겠지만, 일방적인 양상은 아닐거에요
아.. 지금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이 떨리네요.. 배차구 레피동 실제로 살았고 일권이 형님이 그때 공부나 하라고 해서 공부해서 신촌의 ㅇㅅ대 졸업후 지금은 생선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그 광경을 봤을때
어줍짢은 꼬마가 왜 저희 학교에 와서 일진들한테 들이대지 웃기다는 생각이었는데 그것도 잠시 일권이 형님 근처 5미터 옆으로 간 순간.. 거대한 산처럼 보였습니다...저는 그 순간 만화에서 나오는 연출이 단순히 만화적 표현이 아니라 실제라는 걸 느꼈습니다...실제론 제가 4살이 많았지만.. 그 순간 부터 형님이라는 인식이 생겼네요.. 어찌하든 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그때 꼬마가 고등학교를 찾아간건데 왜 그 꼬마한테 형님이라 부르시는지 ㅋㅋㅋㅋ
@@11250790 보통인간이 아닌데 말이 제대로 나오겠습니카
신촌 울산대?
개웃김ㅋㅋㅋ
연세대가 아니라 우석댄가보지 ㅋㅋ
노우진씨 이런 특유의 분위기 이끌어가는건 정말 최고인거 같습니다 진지한듯 하면서 상대방을 놀리는듯한 질문과 목소리톤과 진행이 독보적이네요
제가 배차구 레피동 살았습니다 거기 촌톨이형이 일권이형을 전설처럼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ㄷㄷㄷ 우리 동네 전설로 유명하죠 일권이형
아유 거기 카페골목 유명하고 거기 파라다이스 아이 제가 거기 단골이었는데 ㅎ거기 요즘 땅값 많이 올랐더라구요. 예전에 거기 참 재밌는 추억많은데 아.. 옛 생각나네요ㅎ
j kim 진..지
동네 일진 고딩들이 일권이형보면 오줌지리면서 집으로 달려가 부모님어깨를 주물러드렸다는건 전설이죠
받아주는 댓글러들의 열정도 👍 엄지척
우진씨 연기력이 점점 물오르네요.. 저렇게 진지하게 받아주시다니..ㅎ
믿고보는 일권이형 여윽시 전국싸움짱!!
아근데 우진씨 어쩜웃지도않고 저렇게 살려주실까 일권이형 만 애기하면 웃기라도할텐데 물론실화지만..ㅋㅋ 여기서우진씨가 진짜대단한게 진지한표정과 중간중간 드립 과 일반인 상식에서 벗어나지않는 상황설명 시청자들도 이해할수있는 소스를치니까 더 실감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능청스런 노우진씨와 케미 좋네요..ㅋㅋ.오늘도 덕분에 웃습니다..
내 살다살다 유튜브 영상 두번 이상 반복해본건 처음이다 ㅋㅋㅋㅋㅋ 중독성있네 일권이형
저 쿄쿄빌라에서 일권이형 옆집에 살았었는데 대충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항상 형 중학생 때 초6인 저한테 공부 열심히 해라, 책 많이 읽어야 훌륭한 사람된다 좋은 말들 많이 듣고 자라왔어요! 형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
진짜 인간자체가 흉기다.
사회에서 개그맨하고 가정생활
하는게 기적인 남자.
안일상남자 존경합니다.
일권이형님! 오랜만이네요~
배차구 레미동 쿄쿄빌라 404호 형네 윗집에 살았던 교탕이형 막내동생 교탁이입니다!! 형님 소식은 익히 들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 이후에 조폭에서 보복형 린치사건으로 만신창이되어 하와이로 피신했다고 들었는데 건강해보이셔서 보기좋네요... 아직도 일권이형님을 비롯해 배차구 3대장 형님들의 이야기는 전설적입니다!! 다음번에는 배차구 3대장 형님들의 썰도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너아니야 레피동 은 나야
ㅋㅋㅋㅋ
니가 그 학창시절때 선생님 말 안듣고 개기다가 교탁 위에서 의자들고 무릎 끓던 그 교탁이구나
바다여행 재밌는데 욕지거리여 못배워먹었나
진심 몇살먹고 이 글 쓰는지 궁금하다..
노우진이가 더 강적이다... 저걸 다 받아주네... 우리 진짜 노우진이 믿는다고 칩시다...
박스베타 우진이형보다 저 역할 잘할 수 있는 사람 없는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스베타 펌핑력 짱이죠
@@bryneking1151 류담이면 일권이 머리 때리면서 "나가ㅋㅋㅋ" 라고 했겠죠? ㅋㅋ
상대 대입걱정까지 해주시는 일권형님! 역시 이시대의 진정한 협객이십니다!! 와 감동ㅜㅜ
27년간 줄넘기 해온 무도인으로써 제가 보는 안일권씨의 싸움실력은 김동현A와 B의 중간급 정도 됩니다 상당한 강자입니다 방송용이니 굽히는거죠 특히 복싱으로만 붙으면 김동현A도 장담 못합니다 안일권씨의 잽이 상당히 빠르고 집중력 있어 보이네요
안일권씨 옆에서 저렇게 박장대소 할수 있는 사람이 있구나... 안일권씨가 예의가 워낙 발라서 형들한테는 잘 굽신대지만 동생들에게는 호랑이 같은 사람인걸로 아는데 ... 안우진씨도 담력도 대단하고 숨겨진 싸움 실력자신가봐요
노우진인데요 님아...
@@c_엘란트라 앗 죄송^^
12:12 이부분에서 나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역시 그 힘들었던 기억을 꺼내시면서 웃는거보니 사이즈 나온다 진짜 존경합니다
배차구 래피동 쿄쿄빌라 근처에 살던 이웃 오중탕입니다. 교탕이가 제 사촌 동생인데, 교탕이 지금 목회활동을 하는 목사님이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싸움만 하고 돌아 다니던 망나니 녀석이었는데, 고등학교 때 언제부터인가 애가 180도 변하더라구요. 만나는 사람마다 천국은 있습니다. 하나님과 천사는 있습니다...그러면서 열심히 성경책을 읽어서 왜그런가 했는데, 들리는 말로는 누구한태 크게 맞고 쓰러지면서 그때 천국의 예수님을 만났다고 그러더군요. 머리를 다쳐서 실성한 것 같기도하고...암튼 현재 배차구 래피동 홍콩교회 목사입니다.
한 방 맞고 갔던데가 홍콩이라구 하더군요...그러면서 홍콩이 천국이라고....하나님이 홍콩에 있다고....
진짜 읽다가 미치겠네 너무웃겨
레피동 쿄쿄빌라 재건축 조합장입니다.
중1 당시 일권님이 당시 주먹을 휘두르다가
스쳐가며 맞았던 빌라 기둥이 무너져서
재건축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상기 사실을 확인드리는 바입니다.
우진이형도 진짜 맛깔나게 서포트 해주신다 진짜 ㅋㅋㅋㅋㅋ
정확하게 남기신 흔치 않음 이름과 댓글보다 깜놀 했네요 실화 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건 그렇고 입담이 너무 재밌네요 역시 내용 있어~내용있네요^^
연고대는 원하지고 않습니다ㅋㅋㅋㅋ
와.. 진심 배차구 레피동이 있는지 몰랐는데.. 심지어 촌톨형들, 교탕이형들, 촌삵형들 등등 너무 많이 계시네요..잠시 의심했던 점 죄송하고, 일권이형 믿을께요~!!
거봐 형은 빈말안한다 여기 댓글들을 봐봐 다 증인이자 내후배 선배님들이셔 저분들 한분한분 찾아뵙고 용서를 빌고 싶지만..여튼 이자릴 빌어 어린나이에 철없이 굴던 제모습 잊어주시고 용서해주십시요 항상건강하시구요 배차구 레피동 주민 여러분 선배후배분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우진이형 형고생이많아요... 억지로 참으려는 저입모양 너무 말이안되서 표정으러 들킬까봐 고개를 돌리는 재스처... 그리고 일권이형 이야기를 몰입감을 더해주기위한 리액션과 저눈빛 형 그냥 드라마 영화쪽으로 가도 되겠으요 ㅋㅋㅋㅋㅋ
형도 댓글 달면서 뿌듯하지?
우진님 개콘 달인때부터 너무재밌게보고있어요 ㅎㅎ 개그코드가 완전 제스타일 ㅋㅋㅋ
@@comedianilkwon 일권아, 나 기억하니? 예전에 레피동 시장 생선가게 뒷골목에서 애들 데리고 본드 불다가 너한테 걸려서 광대뼈 분자구조가 보일 정도로 두들겨맞았었는데..그 때 네가 그랬잖아. "연고대는 바라지도 않으니 대학가서 열심히 살아라" 그래서 형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덕분에 서울대도 진학하고 지금은 그 생선가게에서 알바하며 살고있어. 네가 이렇게 반듯하게 자라다니 정말 보기 좋다..^^
실버버튼 코앞인데요 형님! 미리 축하 드립니다! 10만 아자아자!
배차구 레피동 출신입니다.
배차구에서 일권선배 모르면 간첩입니다. 일권 선배님 방송이라서 많이 겸손하게 말씀하시네요.
실제 레피고 침략 사건은 정확히 3배 더 잔인한 사건입니다. 방송이라서 엄청 축소시켜 얘기하신듯...
많이들 쓰는 "요즘 애들 무섭다"는 말이 그 사건에서 유래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ㅋ
ㅅㅂ ㅋㅋ 정확히 3배 ㅅㅂ
노우진씨 ㅋㅋㅋ최고의 개그맨 ㅋㅋ
우진이형.. 진짜 당부하는데 옆에서 자꾸 비웃지마요... 그러다 형 진짜 맞아 죽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댓글도 쇼잔아...ㅋ 그냥 웃고 넘어가요 ㅋ
@@teeooi957 너는 사회생활좀해라
tee park 드립이잖아 먼청아 우진이형도 이해했갰지
@@teeooi957 이것도 컨셉인가 ㅋㅋㅋ
대단합니다ㅋㅋㅋ 형님 항상 잘챙겨보고 있습니다^^저희 수삼인채널도 많이 보고 배웁니다^^감기조심하세요^^
레피동에서 16년을 살아온 레피초등학교 다니는 4학년 학생입니다. 도레미 레에 가죽 피의 한자로 지어진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동네입니다. 저희 교생 선생님께 물어보니 중학교 일권이형 담임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유명했었다고..
배차구 래피동 래피정보고등학교 출신 촌삵 입니다 그시절 철없이 일진놀이 하며 친구들 삥이나 뜯고 사람들 괴롭 히고 살던 저에게 그날 일권 씨의 절규하며 울부짓던 말 공부하라는 말에 새 삶을 살기로 마음먹고 공부를 해서 MIT공대를 나와서 전공을 살려서 레피동에 돈가스 집에 취업 했습니다 일권님 저희 돈까스 집에 한번 들러셔서 다시 한번 인생의 가르침을 한번 주십시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촌삵이 올림
ㅇㅋ 그럼 돈가스..꽁짜?..
대본은 누가 써주는거에요??? 작가가 있으신가요?? 매번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스토리 끌어내는 노우진님에게 박수를 ㅎㅎ
아 이거 개콘에서 했음 좋겠어요!! 본인도 웃음 참으며 썰푸는거 완죤 웃김 ㅋㅋㅋ 덕분에 스트레스 풀고 가용😍
배차구 레피동은 아니구요
근처 동네 삼미동 살던 초딩이었습니다.
제 형이 그때 중1이었는데 일권이 형님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때 저희 동네에서도 전설 그 자체였습니다.
저는 레피동은 아니고 옆동인 팍치동에서 살았었습니다. 쿄쿄빌라 지금은 없어졌는데 제 친구가 당시 거기 살았었구요 저도 자주 놀러갔었죠 그때 당시에 친구집 놀러가서 우연히 일권이형님을 볼 수 있었는데 워낙 배차구에서 유명하시던 분이라 진짜 신기했어요 친구가 말하길 쿄쿄빌라의 나크나이트다 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강자앞에서 강하고 약자앞에서는 한없이 약한 일권이 형님 존경합니다
이색히는 인간적으로 너무 이기적이다. 이미 레베루가 다른데 조금이라도 젊을때 UFC 나갔으면 국위선양도 하고 좀좋냐..지 하기 좋다고 개그나 하고... 생각해보니 색히라고 한건 미안합니다. 굳이 저를 찾아오시거나 하시지는 않겠지요. 쫄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나이가 조금더 많더라도 색히는 너무한것 같습니다. 형님 미안해요.
쫄았네...이해는함
정말 대단하다.... 익히들어 알고는 있었는데... 개과천선하신거 진심 감사합니다
난 저 웃음을 참고 옆에서 계속 구라 듣고 보조 맞춰주는 노우진씨가 참 대단한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터질거 같은데 ㅋㅋㅋㅋ 역시 수제자 ㅋㅋㅋㅋㅋ
진짜 노우진이 능청 스럽게 잘 끌어가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들어도 소름돋네요... 레피동 자전거집 아들입니다. 저 당시 교복입은 일진들이 저희집 자전거집에서 체인 많이 훔치고 다닌거 다 사실이고 경찰 많이 다녔습니다. 일권이형 전설 익히 많이 들었습니다.
대본이 있는건가요?? 드립의 향연이 춤을춥니다. 두분 다 능청 연기의 물이 올랐네요. 두분 모두 팬입니다~^^
약 20여년전...아직도 기억합니다..
레피동 레피고등학교 운동장 한가운데서...옆에는
쓰러진 일찐들과 피비린내나는 도중에
일권이형님의 광기어린 눈빛...
그때 공부하라 표효하던 그 맹렬함...
아직도 악몽에 시달립니다..
일권성님. 저 기억하실런지요. 쿄쿄빌라 앞 미미식당 막둥이 입니다. 전설의 형님 기억하면서 청주에 쿄쿄식당 오픈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저희 쿄쿄식당 위치 나오니 꼭 들러주세요. 꼭이요!!
헐 진짜있네요 ㅋㅋㅋ
@@quietmorning1230 어느 미친놈이 식당이름을 쿄쿄식당이라 하겠습니까? 일권성님과 쿄쿄빌라 한지붕 아래 살던 추억이 너무 그리워서 쿄쿄식당으로 한거에요 보고싶어요 일권성님
ㅋㅋㅋㅋ
맛집사장님이내
@@시티헌터-b9m 뭐가 맛있나요? 담주에 그쪽 갈일있는데
저 33살 의정부 사는데 안일권형님 진짜 전설이였습니다
아...그 소문으로만 듣던 전설이 이분 이야기엿구나ㅋ구독 누르고가요 앞으로도 재밋는영상 기대할께요
와.....둘다 진짜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청스러운 연기는 우리 일권이형이 최고네 ㅋㅋㅋㅋ
하.... 일권아 큰형님이 요즘 나이도 드시고 몸도안좋으신데 요즘 니얘기 많이하더라... 우리식구중에 일권이만 있었어도 서울 전역 재패 하고 상권꽉잡았을텐데, 가기전에 일권이 한번 보고싶다고. 너는 우리에게 전설이였지만 너에겐 그저 우리식구들이 추억이였나보다.... 사나이로 태어나서 이런말하면 쪼금 가오 떨어지지만 서운하다.다른건모르겠고 큰형님께 한번 연락드려라. 개그맨 생활 잘하고 유튜브 잘하고 우리아그들한테 구독하고,좋아요 누르라고 시켰다 응원한다
그때 공부나하십쇼 라는말에 열심히 공부해서 고려대졸업한 사람입니다 지금은 아이둘 키우면서 행복하게살고있습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중1때 홀로 처들어왓을때 학교 3층 창문으로 직관한 사람입니다 그당시 약 8명을 때려눕히고 홀연히 돌아서던 뒷모습 아직도 선명하네요
정말입니까
ㅎㅎ연출인줄아는데...진짜 잘털고 잘받아주심ㅎㅎ두분다 웃김ㅎㅎ
레피동 주민입니다. 우리 동네 의심하는거 솔직히 기분 좀 별로네요. 당연히 실존하는 동네입니다.
아들이 얘기하지 말랬는데... 비밀로 묻어 가려했는데 영원한 비밀이 없군요ㅠㅠ
레피동 옆동네... 앞차구 삥끼동에 살았던 사람입니다. 아들이 초등6학년때 중1 형
한테 1만원하고 학생증하고 뺏었다길래
제가 아들 엄청 혼낸적이 있었거든요.
형아들 돈 뺐는거 아니라고.
그 때 돈 뺏긴 학생 학생증을 보니 이름이
"안일권" 였습니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현재 안일권씨 얼굴이랑 변한게 없네요
확실히 진짜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주작하는 놈들은 싸움에서 졌다는 말 안하고 어떻게든 이겼다고 하거든요
근데 일권이 형님은 몇번 졌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는거 보니까 확실히 어그로 끌려고 주작하는 놈들하고는 완전히 다르네요
더 신빙성이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잡스러운 연애듣고 왔습니다 ㅎ 거기서 이야기 듣고 영상 보니 더 재미있네요 ㅎㅎ
래피동 거주 20년차인데 전설이셨습니다...
일권이 형님이 촌톨이 형님 삥 뜯으시는것도 자주봤구요... 정말 적어도 래피동에서는 일인자셨습니다...
잘지내시죠? 이제 공인이시니 빵셔틀 시키신 돈 100만원 어치 돌려주시어요 일권이 형님... 국민은행 15---556---09- 입니다.
일권이형 반가워요 저 기억 나시죠? 북극에 놀러오셨을때 한판뜬 북극곰이에요 형한테 많이 배웠어요~ 아직도 형한테 맞은 싸다구가 얼얼합니다.ㅎㅎ 또 놀러오세요 그때 콜라나 한잔 같이 해요~
그렇게 따지면 나는
철권에 나오는캥거루다 ㅋ
그때 다구리 할려다가 개발린 고3무리중하나입니다 왠 158쯤 되는 꼬마가 소리치길레 우숩게 보고나갓죠
근데 왠걸 어느순간 제자신이 하늘을 보고있더군요 너무순식간이라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ㅁㅊ ㅋㅋ
영상보고 웃음터지고 댓글보고 웃음터지고ㅋ
오늘 하루도 즐겁게 ~^^
10:13 여기서부터 참지 못하고 터져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촌톨 피타 교탕 촌삵 ㅋㅋㅋ
지금봐도명작입니다!노우진 서폿 굳! 일권님 말빨굳
촌톨이형 친한 동생입니다.. 아직도 일권이형 이름만 들어도 경끼를 하며 오줌을 지리고 다니십니다.. 동생으로써 안타까워 죽겠네요 하...
노우진씨 부추기는게 더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백 터지겠어 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결국 빵터져서 한참을 웃고 갑니다.
우진씨!! 달인2인가요. ??? 이번에도 서포트 기가막히해 하시네요 ㅎㅎㅎㅎㅎㅎ역시 ㅎㅎ멋져
노우진은 최고의 조수인거같아 달인때도 엄청난 조수엿는데 유튜브에서도 최고의 조수가 되엇네 최고의2인자
베차구 레피동 쿄쿄빌라에서 한블럭더가면있는 분식집건물주입니다 당시 일권씨나이 14세 그렇지만 살기만큼은 그 누구와견주어도 지지않을만큼 어마무시했습니다. 일권씨는 눈빛 살기만으로 고추튀김을 튀겼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배차구 레피동에서 13년째 살고있는 초등학생인데요. 우리 아버지한테 일권이형 아냐고 물어봤더니 오줌 싸셨어요. 참고로 아버지 성함이 교탕입니다.
ㅋㅋㅋㅋ
ㄱㅋ ㄱㄱㄱㄱㅋㄱㄱㄱㄱㅋ미친놈이 오줌을쌌대
공부는 안하고 또 핸드폰 보고있냐?
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백미는 본인들도 어이없어 웃음나는데 참을 때인 듯. 노우진씨도 정말 잘한다.
일권아 너때문에 나 연대 갔다 고맙다 싸움 구경하다가 공뷰하라는 너의말에 공뷰 열심이해서 연대 갓어 감사해.
ㅋㅋㅋ
ㅋㅋㅋ
26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맞춤법 쿨해ㅋㅋ
그날 싸울때 정신없으셔서 햇갈리셨나보네요. 제가 그 귀때기 흙털어서 줬던 당시 고1 학생이였던 사람입니다. 지금 자연스럽게 잘 붙어있어서 뿌듯하네요
아 진짜 노우진 상줘야된다
배차구 레피동 바로 옆에 있는 뇌이동에서 어릴 때 부터 지금 까지 살고 있습니다.
일권이형님이 레피동에 오시기 전까지만 해도 그 동네는 백조의 호수마냥 평온한 동네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5살되던 무렵 일권이형님이 레피동으로 이사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그 얘기를 접한지 하루만에
레피동은 인류의 멸망을 체감하게 하는 동네로 바뀌었고 일권이 형님이 힘의 20%이상을 사용하시던 날이면
제가 사는 뇌이동까지 기물파손이 너무심해 주민들의 피해가 막심해졌습니다.
그 당시에는 일권이형이 원망 스러웠지만,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 보니 일권이형님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일권이 형님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진이형 진지하게 잘 받아줘서 고맙습니다
짝귀안일권... 유명했었습니다. 와... 내용이 거의 프레디머큐리와 막먹네요. “연고대는바라지도않습니다” 에서 끝내 참았던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그나저나 일권형 윤형빈씨좀 때려주세요. 형을우숩게알아요.
일권이 잘지냈냐 교탕이 형이다 네 덕분에 정신차려서 형 연대나와서 교수됬다 방송 잘보고있다 연락함줘라 술한잘 하자 ㅎㅎ
@@카마왕 실화라기보단 약간내용을 순화시켰네요ㅎㅎ 그때 일권이가 손속에 사정을 두지않았다면 전 이 자리에 없었을겁니다...
@@김교탕 오 완전 뻥이 아니었군요
@@카마왕 장난인거같은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였네
예전 개그프로에 너 나올때마다 니 귀 괜찮나 항상 걱정했었는데 잘 아물었네
이젠 유튜버로 승승장하는모습 보기좋다 친구야
항상건강해라
현재 배차구 레피동 산57번지 쿄쿄빌라 1000에 50 주고 444호에 거주 중 입니다. 사실 맞구요 일권아 성공했구나 유튜부에서도 나오고... 촌삵이 형이 옆집사는데 너 많이 보고 싶어 하드라 시간 날때 레피동 한번 넘어와 소주나 한잔 하자.
너무노잼이다
일권이 잘지내냐 여전하구나
대체 너란 녀석... 다 가졌구나
레피동 그때 유명했져.. 그때 그 짤라진 귀를 제가 줏어드렸어요.. 우유에 넣어서 드렸어요.. 왜 이빨도 부러지면 우유에 넣자나요.. 그래서 급식으로 나온 우유 곽채 드렸어요.. 이름을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이름은 됐다고 했어요.. 정말 대단하셨죠..
10년전쯤에 의정부 신시가지 Bar에서
봤어요. 전 bar에서 혼자 마시고 있었는데 뒷편에서 시끄럽길래 봤더니 안일권씨가 시비난 상황의 가운데서 중재하고 있었습니다.
양측이 안일권씨의 주먹을 알았는 사람들이었는지 쉽게 진압되고 조용해졌습니다.
전 안일권씨의 진짜 모습을 봤어요.
멋있는 편이었음.
기억나시나요? 신시가지 1층에 있던 바.
저희 친 삼촌이 배차구 출신이신 마필웅입니다...이제는 한 가정의 어엿한 가장이시고 너무 듬직한 분입니다.
학창시절 이야기를 들려주실 때
항상 입버릇처럼 말씀하시던 '괴물 녀석'의 의미를 이 동영상을 보고 완전하게 이해했습니다.
당시에 알아주던 주먹이셨던 저희 삼촌이 그 생활을 청산했던 이유가 어느날 갑자기 동네에 느닷없이 괴물 녀석이 나타났다고.. 그 뒤로 내로라하는 주먹들을 하나씩 평정하셨다고해요. 그 뒤로 자기는 우물안 개구리였다며 본인같은 주먹은 있을 자리가 없다고 그 괴물 녀석에게 모든걸 맡기고 청산하셨다는 말을 수도없이 들으며 자랐습니다. 일권님은 살아계신 전설 그 자체입니다.
배차구 레피2동에서 보드카 판매하는 사람입니다.
안일권님 부모님께서 저희 매장에서 보드카를 구매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얘긴 실화인것 같습니다.
일권형님 레피동 전설이셨죠..
아직도 그때 그 레피고등학교
교문 현장에는 짝귀소니의 핏자국이 선명하다죠?
당시 중1 나이, 최연소 독히파 영입되셨다고 들었습니다.
까마득한 후배 인사박습니다 형님
역시 안일권 노우진, 믿고보는 '일권아놀자'
팍팍한 일상에 큰웃음 감사합니다.
1:40 손가락 조심하세요 우진이형
친하니깐 다행이지...
휴 제가 다 식겁했네
완전 팬이 되어버림요. ㅋㅋㅋ 영상많이 찍어주세요.
귀 얘기 들으니까 저도 소싯적에 문래동 반고흐였던 때가 생각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