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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ras, Boris Becker, Bjorn Borg, Kevin Curren 등등등 폭발적인 서버들이 플랱폼 스탠스인데 폭발적인 스피드가 힘든 것 처럼 말씀 하셨네요...ㅠ 스탠스가 폭발적인 서브를 결정하는 것은 절대 아닌것습니다.
샘프라스는 플랫폼스탠스, 보리스베커도 발간격을 좁게하는 플랫폼 스탠스입니다. 모든 영상은 함부로 올리지 않습니다. 국내자료보다는 유명 외국 아카데미 자료입니다. 그리고 서브를 해 보시면 알 것입니다.
@@basictennis4961 친절한 답글 감사드리고 제가 오타가 있엇네요... 수정했습니다.
네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미국쪽 선수들은 내전보다는 그립을 콘티넨탈에서 약간 이스턴쪽으로 잡아 직진성을 강화합니다. 물론 콘티넨탈도 그립으로도 잡습니다.유럽쪽 선수들 사진을 보면 전통적인 콘티넨탈 그립을 쥐는 선수가 많습니다.
서브할때 두발을 벌리고 서브를 넣는 것을 플랫폼 스탠스(PLATFORM)라고 하고, 뒷발을 앞발로 모아서 서브하는 것을 핀포인트(PINPOINT) 스탠스라고 합니다.
샘프라스는 내전을 별로 안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Sampras, Boris Becker, Bjorn Borg, Kevin Curren 등등등 폭발적인 서버들이 플랱폼 스탠스인데 폭발적인 스피드가 힘든 것 처럼 말씀 하셨네요...ㅠ 스탠스가 폭발적인 서브를 결정하는 것은 절대 아닌것습니다.
샘프라스는 플랫폼스탠스, 보리스베커도 발간격을 좁게하는 플랫폼 스탠스입니다. 모든 영상은 함부로 올리지 않습니다. 국내자료보다는 유명 외국 아카데미 자료입니다. 그리고 서브를 해 보시면 알 것입니다.
@@basictennis4961 친절한 답글 감사드리고 제가 오타가 있엇네요... 수정했습니다.
네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미국쪽 선수들은 내전보다는 그립을 콘티넨탈에서 약간 이스턴쪽으로 잡아 직진성을 강화합니다. 물론 콘티넨탈도 그립으로도 잡습니다.
유럽쪽 선수들 사진을 보면 전통적인 콘티넨탈 그립을 쥐는 선수가 많습니다.
서브할때 두발을 벌리고 서브를 넣는 것을 플랫폼 스탠스(PLATFORM)라고 하고, 뒷발을 앞발로 모아서 서브하는 것을 핀포인트(PINPOINT) 스탠스라고 합니다.
샘프라스는 내전을 별로 안하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