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이런 고출력 기기들은 밧데리 교체형으로 나왔으면 합니다
아이리버가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군요. 그나저나 우리나라에도 AK70 MKII Ogura Yui Edition을 내주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A&K의 쿨엔 클리어 사운드성향과 칸 시리즈의 고출력 컨셉이라 볼수 있겠군요
칸 울트라 영입했는데 상당리 좋네요 속도도 sp3000 과 동일한거 같습니자
Fiio M17이랑은 차이점이 뭔가여??
Sp 2000과 소리 비교는 어떤지요? 감사합니다
혹시 칸 울트라에 kbs kong앱을 넣어 들을 수 있는지요?
어제 청음 했는데. Se300 보다 낫다 생각 합니다
그냥 여담입니다만 앞으로 무선시대가 오면 dap가 더 힘을 발휘할 것 같습니다 그때가 되면 dap가 소스기기가
아니라 순수 음악플레이어로써 활약을 할 것 같아요 솔직히 스마트폰에서 지원하는 음악 어플들은 아스텔앤컨한테
상대가 안되죠 부족한 부분도 많구요 무선이니까 휴대하기도 편한 것도 장점이죠
다만 전화기능까지 있으면 그냥 딱인데 그건 어떻게 할 수 없겠죠 앞으로 전화기를 손목에 차고 다니는 시대가 온다면
dap까지 두개 휴대도 그렇게 불편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배터리 기술과 파일 전송 기술까지 획기적으로 발전한다면 dap는
끝까지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
실내에서도 dap로 무선 연결해서 음악 듣다가 컴으로 바로 전환하고 왔다갔다 하면 진짜 좋을 것 같은데 ㅋㅋ
집에서 음악감상도 컴으로 푸바나 AIMP 같은 음악 플레이어로 듣는 것 보단 아스텔앤컨 플레이어가 모든 면에서 훨씬 좋죠
조금 멀리까지 나갔네요 ㅎㅎ 기술이 나날이 계속 발전하면서 어떻게든 dap가 살아남고 아스텔앤컨이 승승장구하길 바라는 맘입니다
전 솔직히 칸은 칸큐브처럼 디자인이 좀더 독특했으면 싶었지만 너무 ,. 칸알파랑 따라가는게 아닌가 싶구요
se300 실험적인 정신보단 프로 라인업으로 예전처럼 밀고나갔으면 하는데 좀 많이 아쉬워요
칸맥스 구매자들을 아컨이 직접 죽여버린 사건...
[Astell&Kern KANN ULTRA]
link.coupang.com/a/bm72LY
00:00 기본으로 돌아온 칸 시리즈
01:46 다시 묵직해지고 커진 사이즈, 변경된 볼륨 노브
03:07 아스텔앤컨 기기에서 처음으로 사라진 2.5mm
03:49 세 가지 출력단 지원
05:02 ESS의 ES9039M PRO 듀얼, 옥타코어 CPU 사용
06:25 더욱 커진 배터리 용량
07:45 룬 아크 공식 지원
08:00 고감도 이어폰 사용 시 미세한 화이트 노이즈 발생
08:47 한 차원 높아진 소리의 호방함과 음선의 디테일
12:08 타 기기와 소리 차이 (SE300, CA1000T)
13:26 총평 : 가장 손이 많이 갈 것 같은 DAP
15:16 쿠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