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가진 거 없는 노숙자인 친정엄마가 역대급 한파가 몰려오자 집에 찾아와 “밖이 너무 춥다. 하루만 재워다오” 라고하니, 남편이 소금 뿌려 내쫓는데! 역대급 폐륜에, 기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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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 오늘의 이야기는 ' 실화사연-가진 거 없는 노숙자인 친정엄마가 역대급 한파가 몰려오자 집에 찾아와 “밖이 너무 춥다. 하루만 재워다오” 라고하니, 남편이 소금 뿌려 내쫓는데! 역대급 폐륜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 입니다.
그냥울고싶었는데 핑계가 없어(사실은감정이메말라) 한숨만 쉬고 있었는데 눈물이나네요
그래도 사연자님 대단해요 그렇게 열심히 살았기에 오늘이 있잖아요 응원할게요
그리고 토닥토닥^^
맞는 말씀입니다
사연자분 그래도 엄마를 만나 짧은 기간이라도 행복한 시간가진것 축하합니다.... 어머니도 딸을 만났으니 편안하게 소천하셨을꺼예요...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얼마나 애절한지 저도 눈물이나네요!
좋은 유전자를 이어 받으셨네요 노력도 많이 하셨네요 옛날에는 이렇게 존경 받을 선생님께서 계셨지요? 제자들을 사랑으로 감싸시고 도시락을 싸다가 제자들의 배고픔을 달래 주시던 선생님께서 계셨던 60 70년 대였지요 제자들의 학비도 대주셨지요 사연자분께서는 머리도 좋고 똑똑하고 노력하는 노력 파입니다 사연자분 앞날이 꽂길만 있으세요
사연 드루 면서 눌무나 네요 저도 칠 십희 너머 지만 그어린 시 절예눈 남 여 사상 으로 맛 딸 로태어나서 천박을 당햇 지요 우리 염마가 나을 일곱 쌀때 즘 고야 곤 예 버리고 가서 마표구 서교동 희 네 가 태윈 난 곳 기억 하면서 몌 날 염마 아빠 동생 들희 보고 십 펴 울면 고야 곤을 몰 도 망 나와서 마표 대교 을 지나 합정 동 서교 우리집 차자왓 습니다 우리 염마가 깜짝 놀 라 며 가라고 하써지요 열마 나 딸 로 태어낫 것 시 서렴터지모 그때는 우리 나라가 전챙 을 치류 고 해방 되지 열 않 돼쓰니까요 그러나 우리 혱졔가 이남 삼 여 예요 저가 맛딸 울어머니는 구십 솃 친몌가 오쎠서 저가 모시고 있답니다 저는 딸 두있고요 남편은 최장 합 으로 삼십 오년 즘 돼것 갓 습니다 저는 예수 믾 는 사람 입니다 꼭 사연자님꼐서 꼭 예수믾고 시부모님 남편 자녀 분 하고 해복 하길 우리 하니님꼐 기도 할깨요 늘 온가정희 거간 하셔요 감사 합니다 13:21 😅
슬픈 이야기 어머님의 사연을 읽고보니 너무 슬픈
이별의 안타까습니다~😢
가난이 원망이네요 살어계신 어머님께 눈감는 날까지 잘 해주세요어쩌겠어요
모든사람을 죄에서 구원하신 사랑의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고 계시는지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으시는지요 ~~,
눈물흘리며 들었네요
감동입니다
그런 험한일 당해서 아기낳고 버려야만 했으니 당신은 제 정신 아셨을까요 . 실아도 사는게 아녔을텐데지금 50대 딸 이니까 그때 는 ,,,,,
어휴 어머니 불쌍하세요..
하루하루 얼마나 큰 고통속에서 사셨을지.!!!
시모님이라도 잘 만나서 감사한 일이네요~진짜 부모는 자식한태 행여나 피해줄까 못 나타나는 거지요 나쁜 가짜엄마 죄값 치르고 나와도 절대 손절 하십시오 마지막을 엄마 와 함께해서 다행입니다.
쓰니 참 고생이 많으셨네요 남편분은 인성도 인강미도 좋으신 분이고 시부모님들도 좋으신 분들이네요 스스로 똑바로 모든 어려움을 이기며 앞길을개척해나가는 꾸꿋한모습 남편분이 사람을 제대로 보실줄 아는분이였네요 엄마는 돌아가셨지만 세식구 그리고 시부모님과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노숙자 엄마라니 참 운명도
기구하네요
그래도 남편과 시부모를 잘
만나서 한많은 인생 보상 받을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엄마를 만나서 마지막 가는
효도를 할수있어 얼마나 다행이에요
사연자님 초년 복은 징그럽게 고생했어도 말년복은 대복이니 시부님께 효도 많이 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눈물이 납니다.
저의 지난 세월,
저의 부모님!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가서 식모살이를 해도 노숙자는 면할텐데 참..이세상에서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참..그건 그사람 생각에 문제지요..딸이 잘크셨네요..
평생을 노숙자였다니 세상에 할일도 많은데 아쉬웁네요😢😢😢😢😢
어저면. 인간에 한세월이 이러게 모질가요 폥생을 노숙자로 살다가다니 명복을 빌게습니다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모두들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천벌 받을 여자 맛네요 남에 약점을 이용해서 사기를 치고 사는 악마도 있네요 한많은 세월을 사신 두모녀 상봉이네요 넘좋으신 시부모님 남편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봅니다 눈물 .없이는 듣기가 힘드네요 사연자분 시부모님께 효도하시고 건행 하세요
유전 자 머리직접
뽑아서 검사해야합니다
넘눈물 나는사연이네요 엄마를넘늣게찾아억울하시겠어요 조금더사셨으면했는데안타값네요 그래도쓰니는 남편분잘만나시고인덕이 많은분같아요 선생님만나신것두요
모두 훌륭한 인물들 그러나 왜 친정ㆍ엄마는 평생 노숙자 였을가요???
경찰에신고해야지
사기치고.도둑질한거.
친엄마는 왜 젊었을때부터 평생 노숙자 생활만 했을까요
돈안벌고뭐했길레
노숙자가돼
친모를 사칭한 사기꾼 여자, 결국 어떻게 했어요?
5학년때 담임선생님은 아주 잊었나요? 가장 소중한 사람이었는데..... 왜 그런 사망사고가 났을까요? 집에 까지 데리고 가서 씻기고 옷도 빨아입히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던 선생님을 언제까지 기억하였나요? 왜 고아원장은 선생님댁에 있었다는 말을 듣고 그렇게 매타작?을 하였을까요? 공인회계사라면서 그리고 50줄에 들어선 나이가 된 지금까지 선생님의 사망사고와 매타작을 연결시켜서 생각해보지 못했나요? 선생님이 관심을 갖고 돌봐주면 고마워해야랄 입장인데....혹시 원장 고아원 비리가 알려질까봐 경계하는 마음에서 방해를 차단을 한것이라고 생각해보지 못했나요? 교장선생님의 말씀대로 아까운 재목을 잃었다는 말에서도 뭔가 힌트가 나올듯한데요 아마도 80년대 후반 즈음인것같은데 그 때에도 민주화운동하는 학생들 박해를 직간접으로 많이 당했지요. 사망사고들도 의문사도 군대에서건 밖에서 많았을터이고요
젊은 여선생님이 어머니와 함께 살았던것같은데 사망사고 화재사고날 일이 뭐가 있었을까요? 화재가 날 일도 더구나 한밤에 나서 두 모녀분이 사망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딸 제자 옷도 빨아주시던 어머니라면 노인도 아니었을테고, 혹시 막내딸이라하여도 노인은 아니니 선생님 딸을 서포트 해주셨겠지요.
매일 맞고 먹는 것도 늘 부실하여 배고파하던것도 사실은 모두 다 고아원의 부실 경영이 이유였겠지요. 아무리 경제사정이 나빴다하여도 그래도 고아원에는 정부지원도 후원도 있었을텐데, 빼돌렸을것을 짐작할 수 있지요. 비리가 컸다면 젊은 여 선생님의 특별한 관심이 많이 두려웠을 수 있겠지요. 그냥 봉사하러 오는 사람들은 그대로 동화가 되어 객관적이지 못하였을테고 때로는 유착관계일 수도 있겠고요. 공무원들도 마찬가지이고요. 몇명이나 수용하고 있는 고아원인지는 모르지만....
당시 선생님의 작고사실에 실신까지 한 학생이었지요. 그 만큼 일어날 수 있는 일이 너무나도 아니었기에도 그랬겠지요. 그러나 너무 어린 나이에 어른들 일을 그런 나쁜 무서운 생각은 전혀 해 볼 수 없었겠지요.
돌맹이가 부럽다고 한 어린이에게 꿈을 말해준 선생님 5학년 몇개월이나 함께 하였는지 아마도 믜식하던 무의식이든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이었을꺼예요. 너무나도 꽃다운 나이에 그렇게 간 선생님인것으로 (다른 가족은 소개가 없으니) 아마도 낳아준 엄마가 100일즈음에 고아원에 맡긴 나이 정도일 수도 있겠군요. 또한 어쩌면 정말로 제자를 사랑한 죄로 열정을 가진 훌륭한 여자선생님이 운 나쁴게 사망하였을지도 모를 일이예요. 그것도 모친과 함께. 다른 형제들이나 가족들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바로 회계사가 머물렀던 매타작당하고 난 불과 몇시간만에 방화사고를 당했을 수도 충분히 있었다고 봐요.
엄마는 그 비슷한 나이에 성폭행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다면 그 선생님은 회계사와 관련하여 뭐가 되는것인가요?
얼마동안인지는 모르나 수십명 학생중에 오로지 회계사에게만 도시락에 잔치국수에 씻기고 입히고 누가 하였어야 할 일이었던가요? 생모가 100일 정도 한것인가요? 생모가 출산 당시에는 한국 경제가 한참 좋아지고 있어 일자리가 얼마든지 있을때인데 낳았으면 맡기었으면 몇년후에라도 찾아가거나 데려갈 수 있었을텐데 그 때 까지 그렇게 죽을 병에 걸려서야 이상한 사람이 찾아오게 만들기도 쉽지는 않았을것같군요. 그 이상한 여자와의 만남에 엄마한테 책임이 있지요? 그 여자가 아니었다면 못 만났을텐데, 그럴 수도 있었겠지만 이상하기도 하지요. 칫솔까지도. 그 여자한테는 아버지에 대하여 묻지 않았나요?
아버지가 찾아오는 일은 혹시 없을까요? 없었을까요? 계속 노숙자 노릇을 하였다면서..... 아이 엠 에프가 있고나서 노숙자이지 그 이전에는 그냥 "거지" 라 칭하였지요.
그 화재사건기록을 신문에서 좀 찾아보고 가족들도 조카같은 사람들도 만나보고 관심을 가져야 마음의 빚이 없을것같네요.
그 엄마 죽을 병에 걸려 그렇게 아쉬운 이별을 하였을것같네요 많이 이상한 엄마인건 분명하네요. 불쌍하기도 하지만.......
아마도 어쩌면 그 선생님가족들 보다도 그 집에서 몇시간이라도 기거하듯 호기심 찬 눈으로 보고 겪은 현장감이 더욱 사건?을 보는데 도움이 이해가 될지도 모를꺼예요. 함께 기거하지 않으면 상상만으로는 많이 부족할 수 있지요. 분명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을듯하군요. 지금 그 사건 기사같은것을 찬찬히 들여다 보면.... 수십년만에 밝혀지는 일들이 허다하지요 요즘은. 낳은 엄마를 30여년만에 만났듯이 .... 어쩌면 낳은 엄마보다 더욱 소중하였을 그 선생님이 눈물나게 만드네요 사실은! 남편이나 시부모많큼 좋은 선생님이 먼저였지요. 그랬기에 현지가......
눈물났어요.
모두 고생하셨어요.
엄마의 사랑을 서로 만나 확인하고 좋은추억 남겼으니 다행이네요.
제사날 명절날 차례시 엄마좋아하시는거 맛있는거 차려놓고 엄마 이름 부르세요.
가슴아픈사연 잘듣고갑니다
엄마아닏ㆍ.사기꾼이다.당장내치세요하는행도보니.사기꾼입니다
참인생이.기구했지만.쨍하고.볱도..뜨는날도.맞아서.다행에요
슬프고 고달팠던 엄마의 안생 끝자락에 가슴 미어지게 보고싶었던
쓰님을 만나 쓰니 곁에서 한 많았던 생을 마감할수 있음에 감사 또 감사하며
쓰님이 잘살아가는 모습에 행복헤 하시며 맘편히 천국으로 떠나셨을 겁니다
부디 쓰님께서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빕니다
엄마 에 인생이 너무나 가슴 아프네요
1등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 좋은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혹시 유전자 검사를 잘못 한것 아닌가요?
旦那さんが素晴らしい人格者でありますね⁉️若い青春時代はプレイボイのような気がしたのに‼️物語の主人公の貴女は、悲しくて辛い過去、赤ちゃん👶から幼い時、思春期の時、成人になった時、苦辛の逆境を耐えて耐え勝ち、甘来を迎え❗最高に凛々しい夫と出会い、幸せ😃💕な夫婦の中へ夢にも恋した母…❗詐欺師の事と色々有る中…❗本当の母を探し出して、病の母を側、最後の臨終を見届けて上げて、母親に孝行する事が出来て何より良かったですね⁉️考えに依るが？又、長い人生が⁉️姑、父母と素敵な主人と息子さんと共に、百歳の時代を愉快、爽快に楽しい人生を満喫して下さい👨👵👨🦱👩👦㊗️🧧🙏🌈🌈🌈🌈🌈🌈
유전자 검사확실하게해보아야합니다
착한남편에 시댁또한 최고네! 효부노릇 단단히 해야겠네!
어찌 거렇게 힘든 삶을 살다가셨는지 참 안탁깝네요 꿈에도 잋찌못햇든 딸을보며 삶을 마감하셔서 다행입니다 남편분과 시어른의 사랑밭으며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
아주 좋으신 시부모와 남편을 만났으니 사연자 분은 혹독했던
어린시절을 보상을 받은거네요. 너무 다행이고 엄마의 임종을
지켜줄 수 있게 되어 그것도 다행입니다.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틱 한 게 현실이라드니~
결혼과 동시에 불행 끝 행복 시작이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행복하세요.
에휴 눈물이 나네요
눈물이 납니다
행복하세요
엄지척 👍 입성합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나네요~~이젠 행복한 날만잇을거예요,그래도 남편,시부모 넘 좋으신분들이네요
그녀는 그렇게 좋은 시부모님을 둔 것이 행운이에요.
애절한 사연 넘 마음 아파요 엄마의 인생이 넘아파요 건강하시어 딸 사위 사랑받고 노후 행복한 살을 가족속에서 살다 가시면 얼마나 좋을까 따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쓰니 그래도 시부님 남편이 선한분들이라 천훈이 있어 행복하세요 😅😂❤❤🎉🎉🎉🎉🎉
화가나서 들을수가 업네요 정신 상태가 그모양이니 자식을 버렸지
진차이상한목소리세요 나감
굿좋아요 😊❤
😅
열심히잘살앗네요
잘 듣고가요! 😅
이혼잘했네요 그래도 한번쯤은 용서해줘음좋겠네요.
쓰니님은 복이 많으신거 같아요.좋은 남편에 시부모까지 만났으니까요.그런 좋은분들이 곁에 있어서 친모를 너그럽게 받아들이신거 아닌가 싶습니다.
참 가슴 아프고 슬픈 이야기였네요 사연 잘 들었습니다 🎉🎉🎉
전설따라 삼천리로다.
검사는같이가서해야지
눈물이 나지만 기분이 좋다!
행복하세요!
차라리 죽는게 더낫겠다 싶은 일생을 노숙자로 살아온 엄마를 죽기전 만난쓰니 불행했던만큼 행복하길 빌께요.
가슴이 미여지네요.
나도 빈깡통 신세도 돼 봤었는데 어디가서 식모살이 ㆍ식당일 부터 해야지 ㆍ왜 노숙자 팀에 들어가서 그짓을 당해ㆍ 어려움이 닥칠수록 정신 똑바로 차려야 ㆍㆍ 이 딸과 사위 시부모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들이네 😂😂😂
자식 버리고 혼자서 무슨짓을 하들 노숙자 노릇을 하나 참 한심한 인간이네저는 세살 다섯살 자식들 끓어 않고 물을 마시며 밥을 밥먹듯이 굶어가며 허리를 졸라메고 밀가루 풀을 끌여 먹이며 생명을 연명하며 닥치는데로 풀뿌리 파먹이 먹여가며 자식키워서 대학까지 마치고 대기업에 지금은 남부럽지 않게 잘살고 지들버리지 않고 그모진 고생을 견듸어 낸 이애미를 얼마나 잘하는지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강하다 재 나이가 칠십 오세입니다
위대한엄마 이십니다
휼륭하십니다
그림자 가 있으면 태양 이 있듯히
힘든 시절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는겁니다
당신은 충분히 행복할 궐리가 있습니다
남편과 아가
그리고 시부님 과 함깨
늘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어느 70 대 할아버지 가.~
복 많은 사연자 입니다.
좋은 시부모.
좋은 남편이 곁에 있으니...
복 많으신 분 입니다.
비록
태어남과 성장 과정은
힘들었지만~
엄마께 물려받은 유전자는
공부 잘 하는 사연자님을 있게
하였습니다.
남편분이 대단하구요 시부모님도 대단하다 많이 울고가네요 그평법한삶이 참안되네요
에휴~누굴 원망할까요.그 발정난 노숙자놈이죠.그래도 늦게나마 엄마를찾았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그리고 천사같이 시부모님과 사랑하는 남편이있어서 큰 행운이네요.이제 엄마도 사랑하는 딸을보고 가셨으니 다행이네요.내내 행복하게사시길~~^
😊😊😊😊😊😊😊😊😊😊😊
❤❤❤❤❤ㅔㅡㅐ
🎉🎉🎉❤❤❤
진심으로
휼율한 분이십니다
늘 행복하세요~^^
😢j
지금 까지 사연 들어 본것중시어미가이렇게좋은시어미처음듣는다
감동적인 사연잘들었읍니다 아들과함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