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소풍: 신선, 선녀를 만나다" / 성석제 / 산문집 / 출근길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하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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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б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6

  • @user-on7de9fk5d
    @user-on7de9fk5d 3 місяці тому +4

    정확한 발음, 감정을 최대한 배제한 음색이 작품 이해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느낍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3 місяці тому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pr2ds4nf9i
    @user-pr2ds4nf9i 3 місяці тому +3

    60년대초 라면이 첫출시 되든때 이야기군요 그맛이 아직도 머리에 떠오르네요

  • @user-ol1wy3jq4m
    @user-ol1wy3jq4m 3 місяці тому +3

    작품 선정은. 좋은데
    낭독이 웅변조로. 대남
    방송하는 톤 같아서
    좀 아쉽다고 늘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