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ㅠ콩떡이에게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일주일 동안이나 덫에 걸려있으면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ㅠ 가족들에게 돌아오기 위해 덫에 걸린 다리를 끊어내고 돌아왔을걸 생각하니 정말 대단하고 기적같은 아이네요..저도 어릴때 시골에서 개 키워봤지만 위험요소들이 많아 산책할때는 목줄을 좀 해주면 좋을것 같은데요..여튼 다견들과 가족들 모두 행복해 보이셔서 좋네요.
최근에 서울 어느 공원에 놓은 덫에 걸려 산책하던 강아지랑 사람이 다친일이 있었는데 진짜 미친거 아닌가 싶음. 덫을 뭘 잡기위해 놓는지 모르겠지만 어디든 강아지나 사람 등 걸려선 안될 개체가 지나갈 가능성이 있는건데..잠재적 살인마들임. 본인이 놓은 덫에 꼭 본인이 걸리길.
어른들에게 내면아이가 있져~~ 그상처를 마주하지 않으면 내아이에게 전가하면서 살아가기도해여. 개들에게서 치유된다는 말에 격하게 동감해요. 문득 곁을 볼때마다 사랑의 눈으로 묵묵히 날 보고있는 눈동자가 얼마나 사랑이고 힘이 되는지.그사랑에 힘 입어 전쟁터같은 바깥을 살아낸다고 말하거든요. 저 온실 공간 참 평화로워보여요. 치유농장.가보고싶어지네요.
강아지들과 가족들이 시골의 풍경 안에서 너무 평화롭고 행복해 보여요 항상 생각만 했던 이상적인 생활을 직접 실현했다는 게 멋지기도 하고... 저도 나중에 자연을 벗삼아 시골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아지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6:45 초원이 어린 시절이 참 귀여워요^^
에고.. 비글을 키우고 소풍을 보내준사람으로 느끼는거지만. 비글이 실험동물로 쓰인다는게 참 가슴이 많이 아파요. 아직도 많은 실험비글들이 밖으로 나오지못하고있고, 나오더라도 아직도 가족을 기다리고있어요.. 아파도 티도 잘 안내고, 강형욱선생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비글들은 거의 비슷한 성격들을 가지고있어요 ㅠㅠ 이영상보니 마음이 참 아프면서 따뜻해지네요..
저희집 누렁이도 산에 갔다 덫에 걸려서 힌달을 있다 다리가 결국 잘려나가서 집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누렁이라 개장수(시골이여서)나 누가 잡아 갔나보다 해서 그런곳만 찾아다녔는데 덫에 걸린거였어여 ㅜ 앙상해져서 다리 한쪽이 다쳐서 집 앞에 와 기대어 있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해요… 다행히 그 뒤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다 갔지만요… 저희집 애가 생각나서 ㅜ 뭉클
늘 감사합니다 ~~유튭보며 항상 제 반려견에게 노력하지만 우리 짱이는 제가 싫은것 같습니다. 여기 이런글 남기면 되는지.모르겠지만 6년째 키우고 있지만 겁이너무 많아서 제가 설거지하는 소리만도 너무 무서워합니다. 저를 너무 무서워하고 안을려고 하면 밀어냅니다. 외출했다가 돌아와도 반기지도 않고요.. 넘 속상합니다.. 글로 적자니 표현리 잘 안되네요.. 왜 그런지.. 저란 살아서 행복하지 않아 넘 슬퍼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강혁욱쌤 왜 목줄 지적 없어요,….? 남편보고 보릿자루라는 거 보고 놀랬어요. 나도 남편있지만 절대 남들 앞에서 내 배우자를 저런 취급 안 함. 웃음거리로 안 만듬 그게 예의 아닌가 그리고 개가 덫에 걸려서 다리가 절단 된건 보호자 잘못이에요. 근데 그 이후로도 목줄 안 하신건가요,……?
장민호 오빠 화이팅 진해성 남자 친구 만나러 갑니다 사랑해요 오빠 진해성 남자 친구 만나러 갑니다 사랑해요 오빠 진해성 남자 친구 만나러 갑니다 사랑해요 ❤❤❤❤❤❤❤❤❤❤❤❤❤❤❤❤❤❤❤❤❤❤❤❤❤❤❤❤❤❤❤❤❤❤❤❤❤❤❤❤❤❤❤❤❤❤❤❤❤❤❤❤❤❤❤❤❤❤❤❤❤❤❤❤❤❤❤❤❤❤❤❤❤❤❤❤❤❤❤❤❤❤❤❤❤❤❤❤❤❤❤❤❤❤❤❤❤❤❤❤❤❤❤❤❤❤❤❤❤❤❤❤❤❤❤❤❤❤❤❤❤❤❤❤❤❤
세상에ㅠ콩떡이에게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일주일 동안이나 덫에 걸려있으면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ㅠ 가족들에게 돌아오기 위해 덫에 걸린 다리를 끊어내고 돌아왔을걸 생각하니 정말 대단하고 기적같은 아이네요..저도 어릴때 시골에서 개 키워봤지만 위험요소들이 많아 산책할때는 목줄을 좀 해주면 좋을것 같은데요..여튼 다견들과 가족들 모두 행복해 보이셔서 좋네요.
ㅜ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근에 서울 어느 공원에 놓은 덫에 걸려 산책하던 강아지랑 사람이 다친일이 있었는데 진짜 미친거 아닌가 싶음. 덫을 뭘 잡기위해 놓는지 모르겠지만 어디든 강아지나 사람 등 걸려선 안될 개체가 지나갈 가능성이 있는건데..잠재적 살인마들임. 본인이 놓은 덫에 꼭 본인이 걸리길.
개들도성격이나빠야실히ㅣㅁ견이되지않겠네요인간이나쁘지성격좋은것을이용해쳐미ㅣㄱ는인간이나쁘지빌어미ㅣㄱ을
@@강순자-b6r 뭐라고 하시는지 메세지 전달이 잘 안되는거 같아요 ㅠㅠ
덫은 이 나라에서 특수하게 허가된 경우 제외 모두 불법인데도 말이지요
어른들에게 내면아이가 있져~~ 그상처를 마주하지 않으면 내아이에게 전가하면서 살아가기도해여. 개들에게서 치유된다는 말에 격하게 동감해요. 문득 곁을 볼때마다 사랑의 눈으로 묵묵히 날 보고있는 눈동자가 얼마나 사랑이고 힘이 되는지.그사랑에 힘 입어 전쟁터같은 바깥을 살아낸다고 말하거든요.
저 온실 공간 참 평화로워보여요.
치유농장.가보고싶어지네요.
여자분 너무 인상 좋으시네요 고운마음을 가지셔서 눈빛도 맑으시고 피부도 광채나네요
반려견들이랑 행복하세요
그 아픈다리를 이끌고 집으로 오느라 얼마나 고생했을까ㅜ 콩떡아 늦었지만 고생했고 대견하고 장하다 행복하게 잘 살아!
강형욱씨 고백이 공감이 가요..
어린시절 받은 상처는 쉽게 치유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선지 주변에서 보면 동물들 키우는 분들이 내면에 상처받고 결핍이 있는분들이 많더라구요. 동물들의 주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이 그런 구멍을 좀 메워주는것 같아요.
콩떡이이야기에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주인에게 돌아오기위해 올무걸린다리를 끊어내고왔다니 ,
주인분들이 따뜻하셔서 콩떡이가 다시사는 삶인듯합니다.좋은분들 마음찡한이야기를 같이 들려주시는 훈련사님도 참으로 따뜻한분입니다.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은 모두 좋은분들이시고요 함께사는 세상을 삶으로보여주시는것 같습니다^^
콩떡이 이야기에 얼마나 슬프면서 살아왔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요
잃어버린 그 며칠이 얼마나 길고 슬펐을까 싶네요
참으로 우리 콩떡이가 좋은 가족을 만나 축복이네요
아픈사연도 많은 아이들인데 얼굴들이 밝아서 다행이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렴.
강아지들과 가족들이 시골의 풍경 안에서 너무 평화롭고 행복해 보여요 항상 생각만 했던 이상적인 생활을 직접 실현했다는 게 멋지기도 하고... 저도 나중에 자연을 벗삼아 시골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아지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6:45 초원이 어린 시절이 참 귀여워요^^
와 사모님 너무 귀여우시고 말도 너무 재밌게하시는데 또 젊을때는 엄청 미녀셨을거같다. 보기만해도 힐링되네여
콩떡이 얘기 사모님 얘기 강형욱님 어린시절 얘기까지 신파없이 이렇게 눈물나고 감동스러울수 있나요 보면서 저도 힐링되었어요 ❤
진짜 왜 안고 가는거얔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가족이에요
전부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 히고 계시네요. 자연스러운 모습이에요. 사람이든 개든.. 그 자체로 편안해보이고 행복해보여요. 너무 부럽습니다^^
한겨울에 다리 절단돼서 주인까지 잃어버렸으면 진짜 삶을 포기할정도로 힘들었을텐데
주인한테 가겠다고 일주얼넘게 사투 벌이면서 왔을듯.
주인분들이 얼마나 사랑주며 키운지 알 수 있는 상황이네요.
고독한훈련사를 보면 너무 같이 행복해져요
사모님귀여우시고 남편분 다정하시고 내가생각하는 이상적인 단란하고행복한 가정그자체 강형욱님 어렸을때 얘기까지 들으니까 안쓰럽고 짠하네요 강쥐들 표정 너무 행복 그잡채고 너무귀요웡
강형욱씨 얘기 들으니 눈물 나네요ㅜㅜ
강형욱훈련사님 마음속에 어릴때 찌질했던 형욱이가 있다는말 마음이 짠하네요ㅠ.그래도 넘 잘 커셔서
강아지대통령이자 훌륭한 훈련사가 되셨네요
사모님 이야기에서 또 하나 얻어가네요. 사람이 어떤 일을 오래하면 그 일을 위해 발전하기 보다는 그 일을 하기 위해 속한 집단을 위해 발전하는데 그 굴레에서 벗어나려면 잠시 집단과 멀어져서 나와의 대화를 통하는 것이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인가봅니다.
저는 이프로 넘좋아요. 강아지 키우는거 이런저런 이야기 할수있는것도 그렇고 보면은 맘이편안해요.
와 집 직접 지으신거 너무 멋지고 따듯한 가족이네요 ㅠㅠ ❤❤❤
강형욱선생님 동감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성숙한 어른이어야 하니까요 화이팅 반려동 물을 아직도 8년 넘게 렌선으로만 키우고 있 습니다 키울자격이 안된다고 느껴서이지요 후에 버려진아이들을 입양 하고 싶답니다 강형욱 님 화이팅 입니다
아이들이 남은 삶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저 허스키 2년째 키우는데 안 짖어서 집을 못 지켜요. 어우어우 오오오오 이런 소리만 내고^^ 자칼이는 든든하네요. 허스키 키우다보니 자칼이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와요. 허스키는 사랑입니다~
에고.. 비글을 키우고 소풍을 보내준사람으로 느끼는거지만. 비글이 실험동물로 쓰인다는게 참 가슴이 많이 아파요. 아직도 많은 실험비글들이 밖으로 나오지못하고있고, 나오더라도 아직도 가족을 기다리고있어요.. 아파도 티도 잘 안내고, 강형욱선생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비글들은 거의 비슷한 성격들을 가지고있어요 ㅠㅠ 이영상보니 마음이 참 아프면서 따뜻해지네요..
아름다운 가족과 이쁜 강아지들 모두 행복하세요
비글이 실험동물로 쓰이는 이유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너무 미안하고...
그렇니까요ㅠㅠ
지가 왜 미안해 염병 하고 있노 ㅋㅋㅋ
마음이 너무 포근해지는 영상이다.
한편 한편 다 뜻깊고 의미있고 소중한 고독한 훈련사❤ 오래 프로그램 지속됬으면 합니다. 🙏🏻
에휴. 애기들 너무 착하고 귀엽네요 ㅠ 콩떡아 아프지말고 잘지냉
너무보기좋아요.선택받은아이들이예요
행복하고건강하셔요
저도 공감이갑니다 이제 넓은마음으로 저와 다른사람의마음을 드려다보는연습이 필요하다는걸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댕댕이훈련사님 과 선샘님...😂😊
상처받기 싫어서 ~~~동감~~~~
이거 뭐야 되게 힐링되네
딸 미인이다
강형욱씨 이제 거의 전문 토크쇼진행자시네요
안정적입니다~^^
비글이 그런사연이ㅠ 주인분들 복받으세요😊
깅형욱 되게 멋있는 사람이네..
너무 귀엽다 ㅎㅎ
아름답네요.
콩떡이보러 맨날와요❤ 진짜 안겨있는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
초원아 가족들과 행복하게 잘지내야한다~~~~~^^
좋은하루되세요
10:49 엄마야...아가ㅠㅠㅠㅠㅠㅠㅠ
귀여운 발바리들.....항상 행복해야해
너무너무 멋있습니다! 장세영님 ㅎㅎ
낭만 그 자체인 부부다...
이번편보고 울었네요... 모두 뒤까지 다 보시길.. ㅠㅠ
엄마가 되게 미인이시다 ㅋㅋ
나도 서울의 이 각박하고 끝없이 달려서 지칠때까지 달려야 하는 삶을 언제쯤 내려놓고 저렇게 살수 있을까
저희집 누렁이도 산에 갔다 덫에 걸려서 힌달을 있다 다리가 결국 잘려나가서 집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누렁이라 개장수(시골이여서)나 누가 잡아 갔나보다 해서 그런곳만 찾아다녔는데 덫에 걸린거였어여 ㅜ
앙상해져서 다리 한쪽이 다쳐서 집 앞에 와 기대어 있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해요…
다행히 그 뒤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다 갔지만요… 저희집 애가 생각나서 ㅜ 뭉클
거짓말않고 20분이 20초인줄알았습니다.
영상 너무 맛있네요....
현재 제일 좋은 프로그램 (제 주관)
1.고훈
2.개훌
너무 따듯한 분이네요..ㅜ 다만 시골이라도 애들 목에 gps라도 달아주면 좋을 것 같은데..!
자칼이 너무 잘생겼어요
11:36
배경에 보이는 뒷산에 나무가 없는게 심히 걱정 됩니다
비 많이 오면 불안 불안 하겠네요
ㅋㅋㅋ 멍멍이들 입장에선..그냥 큰강아지 왔다고 생각해서 안짖은건가ㅋㅋㅋㅋ
자칼이 잘생겼다.
우와 저희집도 콩떡(보터콜리) 찰떡(골든 리트리버)인데 묘하게 반갑네욬ㅋㅋㅋㅋㅋㅋㅋ
실험견이란게 있구나
아무리 실험을 해도
다음 번에 반겨서 실험용으로 많이 쓰인다니ᆢ
허ᆢ
가슴이 울컥 눈물ᆢ
인간이란 동물이 ᆢ어휴ᆢ
03:18 왜 다들 안고가는겨ㅋㅋㅋㅋ😂
동물실험은 제발 없어지길 ㅠㅠ
없어지면 님 생활도 함께 없어집니다
필요악 같은겁니다
너로 실험하자^^
@@marble2565 와..그게 할말입니까??? 동물로 실험하지 말자는데 사람은 동물 아니에요??? 농담도 할 게 있고 아닐게 있지 우리나라가 일본 생체실험으로 고통받았던 나라중의 하나인데 이걸 농담으로 하다니 이해가 안 됨
동물대신 이 댓글작성자로 실험해주길..
대댓글다 병신들이이네
2:00 자칼은 늑대개인지 알았는데 허스키???
늑대개는 진짜 준내ㅜ큼
비글실험 없어지기를...
아 근데 시골에 개 풀어놓고 키워도 되요? 시골갈때 저런 개들.. 너무 많아.
강형욱쌤한테 강아지들 쫀 냄새 넘 많이 나서 안 짖은고 아닌가 ㅋㅋㅋ
잘난 교사들 편파적인 교사들 이걸보고 잘 반성하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 말 재밌게 잘 하시넹
네번째 개는 허스키가 아니라 라이카 같네요
ㅠㅠ 착해서 인간한테 호구가 되버린 비글들 ㅠㅠㅠㅠ
올프독인 줄 알았어
성격이 좋고 착하면 나쁜 일의 대상이 되는 건 강아지나 사람이나 똑같네요 ㅠㅠ 불쌍한 비글
3대 X랄견으로 알려진 비글 ...
강 훈련사님이 말씀해 주신 이유에서 실험견으로 사용되어지는군요
저는 처음 알았네요
늘 감사합니다 ~~유튭보며 항상 제 반려견에게 노력하지만 우리 짱이는 제가 싫은것 같습니다. 여기 이런글 남기면 되는지.모르겠지만 6년째 키우고 있지만 겁이너무 많아서 제가 설거지하는 소리만도 너무 무서워합니다. 저를 너무 무서워하고 안을려고 하면 밀어냅니다. 외출했다가 돌아와도 반기지도 않고요.. 넘 속상합니다.. 글로 적자니 표현리 잘 안되네요.. 왜 그런지.. 저란 살아서 행복하지 않아 넘 슬퍼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목줄은 안하니까 그렇ㅈㅣ... 백프로 보호자 잘못임.
강혁욱쌤 왜 목줄 지적 없어요,….? 남편보고 보릿자루라는 거 보고 놀랬어요. 나도 남편있지만 절대 남들 앞에서 내 배우자를 저런 취급 안 함. 웃음거리로 안 만듬 그게 예의 아닌가
그리고 개가 덫에 걸려서 다리가 절단 된건 보호자 잘못이에요. 근데 그 이후로도 목줄 안 하신건가요,……?
아무리촌이라도 목줄매고산책해야죠...힐링이목적이라도 다친아이보니 전혀힐링아니네요 아 잘봤었는데 못보겠네요
ㅎㅎ 아무리 촌이라도 단체로 풀어놓으면 ㅠㅠ 민폐아닐까요??
밖에서는 모르겠는데 저 집안에서 가족들에게 저 아주머니가 제일 성격이 안 좋을 듯
엄마가 기가 쎄다….
아무리 긴장 풀어주려고 한다지만
카메라도 있고 강형욱씨도 있는데 그
앞에서 대놓고
남편을 꿔다놓은 보릿자루 역할이라니…
뭔가 본인도 겉으론 활발하지만
치유 받을 것들이 많아서 더 오버액션을 취하시는듯~
장민호 오빠 화이팅 진해성 남자 친구 만나러 갑니다 사랑해요 오빠 진해성 남자 친구 만나러 갑니다 사랑해요 오빠 진해성 남자 친구 만나러 갑니다 사랑해요 ❤❤❤❤❤❤❤❤❤❤❤❤❤❤❤❤❤❤❤❤❤❤❤❤❤❤❤❤❤❤❤❤❤❤❤❤❤❤❤❤❤❤❤❤❤❤❤❤❤❤❤❤❤❤❤❤❤❤❤❤❤❤❤❤❤❤❤❤❤❤❤❤❤❤❤❤❤❤❤❤❤❤❤❤❤❤❤❤❤❤❤❤❤❤❤❤❤❤❤❤❤❤❤❤❤❤❤❤❤❤❤❤❤❤❤❤❤❤❤❤❤❤❤❤❤❤
저 아줌마 엠비티아 화법 뇌절이네
너나 잘해
잼미니니?
아 아줌마 꼰대출신이라서 이렇게 말이 끝이 없구나.. 핵심만 말하라구.. 말하다 끝났네
세상을 좀 더 밝게 보시길 바래요~ 좋은 하루!!!
댓글 꼰대러 납슈셨네요~ 좋은 하루!
본인이 꼰대인듯
핵심을 떠먹여줘야 알아들어서 핵심만 말해달라고 하는건 뇌에 굉장히 나쁜 습관임.
남편도 져주니까 지금 이렇게 사는거지,
저 아내분 비위 맞춰주느라 남편분이 마음의 고민이 많을거에요
레깅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