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은 3+4 이고, 1+6 이다. 3은 3위1체인 신성을 상징한다. 4는 창조물 전체를 의미한다. 1은 근원인 유일한 신을 상징한다. 6은 인간을 상징한다. + 는 2 존재의 연합을 상징한다. *(곱하기) 는 2 존재의 완전한 하나됨(분리할 수 없이 하나된)을 상징한다. 즉 3+4 = 7 이라는 의미는 삼(3)위일체 신과 만물(4)이 연합(7)된 상태를 나타낸다. 그리고 즉 1+6=7은 근원인 신(1)과 사람(6) 이 연합된 것을 상징한다. 따라서 신이 관점에서 볼 때 신 자신과 만물이 연합(+)된 상태가 첫번째 신이 원하는 상태인 것을 나타낸다. 그래서 아직 완성되지 않은 현재 이 세상에서 완전한 수는 7 이다. 그래서 계시록 초반에는 7교회. 7촛대. 7눈(目) 등이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계시록 끝에는 모두 12가 나오는데 열두제자, 열두기초석, 12보석 등이 나오는 것이다. 12는 3곱하기 4, 즉 3*4=12 인 것이다. 곱하기(*)의 의미는 완전히 결합하여, 하나되어 이제는 영원히 분리될 수 없음을 상징한다. 그래서 신과 만물이 완전히 하나(1)된 상태가 12 이며 신과 사람이 완전히 하나(1)된 상태가 12이며 이것을 사람들이 잘 이해지 못하므로 예수님이 신적인 세계를 비유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것처럼 새예루살렘이라는 그림책을 사용하여 설명한 것이다. 새예루살렘은 신(3)과 만물(4)이 완전히 신의 에너지인 성령에 안 밖으로 감싸여 더 이상 분리할 수 없는 한(1)존재 즉, 결혼으로 표현된 것이다. 결론적으로 7은 인간 지금 세상에서의 완전함을, 12는 신이 원래 원했던 신과 만물의 하나(1)된 결합, 결혼하여 하나가 된 신의 완성 세계를 상징한다. 그리고 12 기초석의 모든 보석들은 물질이 아니라 성령에 의해 변화된 신이 인간속에 투영되고 하나된 아름다운 속성. 즉 신과 인간이 하나 된 보석같은 사람(신*인)들을 나타낸다. 참고로 무지개 빛으로 마무리한다. 빨강 : 사랑 주황 : 신과 하나된 임재(성령과 하나된 상태, 임재 안에 머묾, 예, 아버지가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시느니라.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라는 예수님의 증언 참조) 노랑 : 황금빛 신성 초록 : 생명 파랑 : 하늘에 속함 남색 : 진정한 왕 (King) 을 상징. (파란 하늘이 펼쳐진 가운데, 보좌가 나오고, 하늘 보좌 위에 앉은 예수님이 왕으로 나온다 - 그 모습이 남보석 같더라) 보라 : 존귀함(신인 내가 존귀하고, 모든 만물도 존귀하도록 한다는 의미) 상기 댓글은 신우영 인 내가 아는 것을 적은 것임
차분한 목소리로 설명해주시고~^^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귀에쏙쏙들어오네요 평안하세요^^
감사함다~~^^
귀한 말씀과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역사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감사~~
진심의말은 힘을줍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내 안에 진리가 아닌것은 하나님의 말씀앞에 무너지고, 진리로 다시 세워질것입니다. 샬롬^^
서로.사랑이 주안에서 무러무럭~~보고싶어용
감사함다
정말 은혜가 넘칩니다.
내용도 영상도 참 좋습니다.
내안에 있는 비진리를 몰아내시고
오직 성령과 진리로 예배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뵌지가 넘 오래되었네요
사무실 함 놀러오세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서로 협력하심이 참 아릅답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예빛교회~~빛을비추는자들의 모임
주님이 기뻐하심~~~!!
교수님~이모~1편보다 더 좋네요ㅎ
좋은말씀 감사해요❤
땡큐~~리안이 신상모자줘야는데...^^
7은 3+4 이고, 1+6 이다.
3은 3위1체인 신성을 상징한다.
4는 창조물 전체를 의미한다.
1은 근원인 유일한 신을 상징한다.
6은 인간을 상징한다.
+ 는 2 존재의 연합을 상징한다.
*(곱하기) 는 2 존재의 완전한 하나됨(분리할 수 없이 하나된)을 상징한다.
즉 3+4 = 7 이라는 의미는
삼(3)위일체 신과 만물(4)이 연합(7)된 상태를 나타낸다.
그리고
즉 1+6=7은
근원인 신(1)과 사람(6) 이 연합된 것을 상징한다.
따라서 신이 관점에서 볼 때
신 자신과 만물이 연합(+)된 상태가 첫번째 신이 원하는 상태인 것을 나타낸다.
그래서 아직 완성되지 않은 현재 이 세상에서 완전한 수는 7 이다.
그래서 계시록 초반에는 7교회. 7촛대. 7눈(目) 등이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계시록 끝에는 모두 12가 나오는데
열두제자, 열두기초석, 12보석 등이 나오는 것이다.
12는 3곱하기 4,
즉 3*4=12 인 것이다.
곱하기(*)의 의미는 완전히 결합하여, 하나되어 이제는 영원히 분리될 수 없음을 상징한다.
그래서 신과 만물이 완전히 하나(1)된 상태가 12 이며
신과 사람이 완전히 하나(1)된 상태가 12이며
이것을 사람들이 잘 이해지 못하므로
예수님이 신적인 세계를 비유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것처럼
새예루살렘이라는 그림책을 사용하여 설명한 것이다.
새예루살렘은
신(3)과 만물(4)이
완전히 신의 에너지인 성령에 안 밖으로 감싸여
더 이상 분리할 수 없는 한(1)존재 즉, 결혼으로 표현된 것이다.
결론적으로
7은 인간 지금 세상에서의 완전함을,
12는 신이 원래 원했던
신과 만물의 하나(1)된 결합, 결혼하여 하나가 된
신의 완성 세계를 상징한다.
그리고 12 기초석의 모든 보석들은
물질이 아니라
성령에 의해 변화된 신이 인간속에 투영되고 하나된 아름다운 속성.
즉 신과 인간이 하나 된 보석같은 사람(신*인)들을 나타낸다.
참고로 무지개 빛으로 마무리한다.
빨강 : 사랑
주황 : 신과 하나된 임재(성령과 하나된 상태, 임재 안에 머묾,
예, 아버지가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시느니라.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라는 예수님의 증언 참조)
노랑 : 황금빛 신성
초록 : 생명
파랑 : 하늘에 속함
남색 : 진정한 왕 (King) 을 상징.
(파란 하늘이 펼쳐진 가운데, 보좌가 나오고, 하늘 보좌 위에 앉은 예수님이 왕으로 나온다 - 그 모습이 남보석 같더라)
보라 : 존귀함(신인 내가 존귀하고, 모든 만물도 존귀하도록 한다는 의미)
상기 댓글은 신우영 인 내가 아는 것을 적은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