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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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목사님 #211]
응답없는 기도,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들어주실까요?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QA #고민상담
![[안녕하세요 목사님 #157] 크고 작은 걱정이 계속 생겨 불안함이 끊이질 않습니다](http://i.ytimg.com/vi/Xf3MifedaZw/mqdefault.jpg)
![[안녕하세요 목사님 #157] 크고 작은 걱정이 계속 생겨 불안함이 끊이질 않습니다](/img/tr.png)
![[안녕하세요, 목사님 #87] 하나님께 제가 원하는 걸 달라고 기도해도 될까요?](http://i.ytimg.com/vi/mQzyKGsCorc/mqdefault.jpg)
44살아들 사업하다가힘든 가운데 있고결혼도 못하고 우울증도 있습니다 자녀가 기도고만하라고 합니다 그래도낙심하지 말고 하나님 살아계심을 주님도와주세요
그래도 기도하셔야죠ㆍ
함께 기도할게요ㆍ
아멘!
어머니의 기도는 헛되지 않습니다 기도는 외상이 없더군요 좀 늦게 들어주시는가는 있죠
제가 음대의 수석으로 입학하고 수석으로 졸업을 했는데 선생으로 취업이 잘 안되니 교수님들도 이런일이 없었는데 하시더니 몇년후에 보니 제가 돈을 더 많이 벌게 되어 어머니의 큰 도움을 주게 되어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려고 그러셨구나 ! 깨달았었어요 지나고 보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는 분이심을 고백하게 되요 실망하지 마시고 이루어 주실때까지 기도 하세요
저도 대학 재수 했고 IMF 때 회사에서 짤리기도 했고 눈물 쏟으며 굽이굽이 쉬운 때가 없었는데 결국 주님의 은혜와 기적같은 경험을 통해 좋은 대학, 더 좋은 회사 갔어요 그래서 결과만 보는 사람들은 제가 평탄한 삶을 산줄 알아요. 좋은 대학 좋은 회사간 후에도 힘든일은 많았고 그게 반드시 행복한 삶도 아닌 것을 알게 되었고 결국 퇴사하고 다른길을 갔지만 그게 모두 주님의 인도하심을 압니다. 모든 아픔과 고통의 시간, 그리고 인내하며 기도할 때 우리가 상상한 것 보다 더 크게 응답 하셨습니다. 지금도 왜 이런 힘든일이 생길까 속상하고 화가 나는 시간들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상상 못할 주님의 사랑과 능력과 은혜를 체험할걸 기대하며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힘든 시기에 목사님 말씀이 너무나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를 쉬지 않고 하나님을 바랄때 놀라운 은혜를 체험 하게 될 줄 믿습니다!
아멘. 어머니의 자식을 위한 눈물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목사님 말씀.. 큰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입시생 부모입니다
지금은 그 어떤조언도 귀에들어오지않을거에요 정말 하루에도 열두번씩 속에서 불덩이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마음 누구보다도 잘압니다 .
하나님이 부모에게 자녀를주신것은 부모들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기회를 주실려고 주셨나봅니다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또 가장멀어지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우리가 자녀의일이 아니면 이리도 처절하게 주앞에 나가게될까요
하나님은 우리의입에서 어떤말을 듣고싶어하실까요
그렇게 자녀를위해서 처절하게 꿇었던 무릎은 절대 헛된것이 아님을 믿고 내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자녀임을 고백함으로
이땅의 모든 부모님들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공감합니디ㅣ❤
음…
제가 서른이 넘어서 감당하기 어려운일이 제삶에 여럿 생겨났습니다.
처음엔 너무 힘들고 버겁고
가끔은 미칠것 같은 답답함과 괴로움이
삶에 대한 회의를 가지게 하기도 했습니다.
기도했죠,
간절히 간절히
그런데 결국 그 모든 일이 잘 해결되었느냐, 아니에요.
여전히도 제 어깨위에 올라앉아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짐을 처음 받아들었을때만큼 초조하고 괴로워하지는 않아요.
어쩌면 좀 익숙해진것일수도 있지만,
이전에 좁았던 저의 세계가 그 짐마저도
끌어안을수 있을만큼 넓어진 것 같기도 합니다.
제 괴로웠던 지난 몇년간을 돌아보면 저는 여전히 이마에 세줄 주름이 생기게 찡그려지지만… 이전의 저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요.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천진했던 지난날로
돌아가고 싶진않아요.
분명 괴로운 날들이었지만
제가 다듬어지는 과정이었다는 걸 부인힐수가 없습니다.
폭풍속에서 간절히 하나님을 부르짖으며 드렸던 기도가 도깨비 방망이처럼 뚝딱
제 괴로움을 사라지게 해주진 못했지만,
이제와
그 괴로움, 그 폭풍을 늘 곁에 두어도
살아내는 제가 되게 해주신것 같아요.
자매님,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으세요.
너무 공감되는 간증입니다ㆍ^^
저 또한 상상하기 힘든 고통속에 잠도 못자고 살고싶지않은 날도 많았지만 기도원가서 기도도 드리고 하나님께 더 다가려는 노력을 많이 해서인지 많이 단단해진 것같고 아주 당연하게 여겨 왔던 일에도 크게 감사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저도 4살 딸아이 말이 트이고 지능이 정상이 되길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기야 엄마가 너를 너무 사랑한단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목사님 말씀에 백퍼센트 공감합니다. ^^
저희 아이도 삼수하게 하시더라구요.
공부 잘해서 삼수한게 아니었고,
결국 가장 낮은 수능성적으로 대학
보냈어요.
그런데, 처음으로 아이 스스로 모든것을 결정하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아이를 믿고 있습니다. ^^
고민글 보내주신 어머니의 기도는 목사님께서 말씀하신데로 꼭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이는 자신의 길을 스스로 개척하며 자신있게 나아갈거예요~~^^
오로지 건대 수의대가 가고.싶어 서 (서강대,한양공대) 올해 연대 1학기 마치고 열심히 공부해서.자신만만하게 시험 본 아들 성적이 좋지않아서 내년에 다시 5반수 준비중입니다 새벽마다.울며 부르짖고 기도했고 아들도 자신있다고 했기에 걱정하지않았는데 결과가 안좋아서 제가 시험 들었네요 제 기도가 부족했고 아이 실력이 부족한거라고 아무리 인정하고 받아들이려고 해도 화가 나고 하나님이 너무 미워요 아이는 10수라도 해서 꼭,가겠다고 합니다 이제 히나님의 대한 원망은 버리고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저에게도 도움이 됐습니다 성도님! 힘내세요
처음 대학에 떨어졌을때
딸아이하고 많이 힘들고
원망도 했습니다
재수를 힘들게 했는데도
성적이 좋지않아 이번년도도
힘들듯 합니다
믿음이 약하여
주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낙담만 하는데
목사님의 말씀대로
자녀를 위한기도가
땅에 떨어지지않기를
간절히 다시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딸에게 나침판이되어서
갈일을 보여주시고
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장성한 아들 문제로 오늘도 기도하는 엄마로써 목사님의 상담이 기도제목은 달라도 제가 상담의 답을 얻은것 같아요
날기새뿐 아니라 안녕하세요 목사님도 열심히 듣습니다
감사 합니다 목사님~^^
공감되시는질문에 은혜를받네요
상황은변하지않아도 듣고계시는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계시다는 이믿음이 차은혜입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하나님영광위하여 쓰임받으실겁니다 힘내시고 영적으로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아버지인줄 믿습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자식이 잘되는게 현실적으로 가장 바라고 원하는 것이지만 당장 그것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자식이 잘못되는 것은 아닐거에요.
목사님께서 예전 날기새 설교 하시면서 울컥하셨던 성경구절을 늘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잠언 14장 26절 말씀
하나님을 경외하는 부모에게 큰 믿음을 허락하시고 그 믿음이 자녀들의 피난처가 된다
질문 주신 분의 기도가 자녀들에게 큰 피난처가 된다고 생각하시고 기도해 주세요.
작년에 원하는곳은 아니지만 문앞에서 닫혔을때 그 절망감은 이루 말할수 없었어요.
삼수하는 동안 아이와 같이 준비하면서 그 불안감은 기도로 가시지않았지요.
불수능에 역대급 성적이었지만 마치 마귀가 방해하듯 정말 힘든사건이 많았지만 영어를 정말 많이 밀려썼음에도 수능 최저맞췄고
그 학교 최초합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지만 자기를 안 사랑하는것 같다고 원망하던 딸이
엄마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고 역사하셔~
하나님이 도우셨어하더라고요.
기쁨의 순간들이 지나고 생각해보니
작년과 재작년엔 준비가 덜 되었고
또 하나님의 원하시는 때가 아니었나보다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현역으로 갔더라면 세상에 필터없이 참 많이 흡수됐을것 같더라고요.
한 발자국뒤에서 듣고 보고 느끼는게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모든일은 때가 있으신가봐요.
참 견디기는 쉽지않지만요
믿음의 자녀들 모두 기도대로
잘 될겁니다~
눈물의 기도는 어디 가지 않더라고요.
😊
아멘 😂😂😂감사함니다 눈물의기도 꼭응답하심니다~~^
아멘아멘 💓 💓 💓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자식을 위해서 기도하는 부모가 되게 해주세요~ 힘내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크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눈앞에 보이는 현실로
한계와 생각에 갇히지 않게 되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 꼭 꼭 잘 챙기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 합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은 기도로써 일하시는 분 입니다
자녀의 기도는
애절하기에 합당한 때에 열매을 맺습니다
하나님은 사랑 이시고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끝까지 포기 하지말고 주님의 맘으로 기도 하세요
애타게 간절히 눈물로기도하였으나 응답이 없는( 저도 경험자ing....)...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아버지 . 감사함으로 상황을 뛰어넘어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의지하시길... 하나님의 때에 응답하여 주실 믿음을 잃지 않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생각합니다. 손이 수고한 대로 살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
아멘 아멘 ~ 전 저가 하나님을
잘못믿고 있단 생각이 들어 자괴감이 들어 맘이 많이 괴로울ㄸ가 많고 지금도 태국선ㄱ 한 목사와 서초 할루야 교회장로 한ㅌ 사기 당했고 교핼 쉬면서 그래도
목사님의 말씀받고 힘얻고 살아감니다 참고로 자식둘홀로
킨 60대후반~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익한 시련을 주지않는걸 압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 뜻대로 응답하지 않음도 감사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하실 것을 감사 그로 인하여 믿음의 히스토리를 만들어 가실 하나님께 영광을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다시 한번 마음에 깊이 새길 수 있어서 질문한 어머나와 답변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려요^^
우리를 축복해 주시는 주 아버지께 매 순간 감사드립니다
아멘 ~!!
현명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 가시줄
믿습니다❤
아이에 대한 기도는 ....
아이는 부모가 있는 동안 아이아닐까요?
울애는 너무 똑똑한데 언어소통의 장애가 있어 초6부터 공부하는거 스트레스 안받고ㅡ엄청 열심히 놀았습니다.
중학교 때도 고등학교때도...
일어나지 않을 걱정땜에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ㅡ 대학못가면 미리 장사시키겠다고ㅡ아빠가 장사 밑천 되어 줄거라고.
그런데 한국 입시가 공부 못해도 대학 가는 방법이 ㅡ 수시에 합격하더라구요 ㅡ 그것도 자기 친구들 못들어가는 인 서울도 하고.
목사님 말씀처럼 대학을 못가는것이 인생의 실패는 아닌것 처럼.
울애는 대학 다니다가도 자기가 휴학하고, 또 자기가 학업시작하고...
그러니 이제는 대학이 아니고 그아이 인생에 대해서 기도하게 됩니다.
환란 걱정 근심 고민속에 인내하면, 인내는 연단은 연단은 소망을? 곧 그리스도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는 삶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부모의 기도가 그아이의 장래를 바꾸리라 생각됩니다.
아멘❤목사님 늘 지혜로우신 답 감사드려요😊
아멘!
말씀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 ❤ ❤
아멘 지혜로우신말씀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목사님 말씀 들을때 마음이 기쁘고 흡족해요
하나님의 마음을 잘 전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요즘 저에게도 있는 고민을 자세히 풀어주신 목사님의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지난시간을 돌이켜보면 주의 일을위해
저를 희생하면서 살았다고 생각하고
올한해 일년동안도 기도로 아이 입시를 놓고서도 쉬지않고 기도했구요
하지만 아이가 원하는 대학마다 불합격을 보게하셨습니다
아이역시 3년동안 정말 쉬지않고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껏 누구보다 선하고 누구보다 주님을 위한일이라면 저하나 기꺼이 희생하면서 살아온걸 누구보다 우리 하나님은 알아주시길 저나름 많이 기대했었나봅니다
지금 생각하면 이것또한 하나님 앞에서
참 기만하고 교만하였음을 깨닫습니다
이시간을 통해 저의 가장 연약함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말씀처럼
부모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않으며 이시간 또한 아이에겐 후에 커다란 밑거름의 자산이 될거라고 굳게 믿고
여전히 게속하여 겸손한마음으로
온전히 기도의 자리를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늘 힘있는 말씀으로 갈길잃은 양들에게
꼴을 먹여주시는 목사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그자리에서 말씀 전해주세요♡ 16:13
우리가 알거니와 그를 사랑하는자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아멘
목사님 하나님을 위한 기업 시더스그룹을 위해 기도좀 부탁드려요❤ 신천지의 공격을 받고있습니다
언행일치
샬롬^^
시편 128편...
고맙습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
저희아이가 고등학생인데요ᆢ수시로 대학가려고 준비중입니다ᆢ
그런데,항상 내신시험때마다 시험잘보게 해달라고 기도를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ᆢ그렇다고 기도를 안하는것도 걸리고ᆢ항상,어려운 문제입니다ㅡㅡ
(전,노력안했는데 잘보게 해달라는 기도가아닌,노력한만큼 실력발휘를 잘해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ᆢ)
자녀를 위한 기도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늘 말씀 듣다가 문득 궁금한 게 생겨 문의드립니다.
공부를 열심히하면 (기도를 하든 안하든) 시험에 붙는 것은 인간사에 이치일 것인데 우리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 외에 기도해야할 이유는 무엇일까요?
믿지 않는 사람 : 공부만 열심히하면 됨
믿는 사람 : 공부 외에 기도까지 해야함
왜 믿는 이는 믿지 않는 사람보다 합격을 위해 한 단계 더 노력을 해야하는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공부하지 않아도 기도만 하면 이롭게 되는 게 하나님 믿는 사람이 더 많아지는 지름길일텐데요? 하나님의 의도.. 믿지 않는 이보다 믿는 이가 더 수고롭게 하신 의도가 궁금합니다!
기도를 나의 참부모이신 하나님과 대화하고 도와달라 요청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손이 수고할수있는일은 기도 안합니다. 내가 수고할 수 없는 일만(즉 내 노력으로 할수 없는일) 하는데 응답이 없는거는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가 궁금하고 목사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자식 대학은… 공부를 한만큼 가는거라 기도로 되길 바라는건;;;
아 위로가 되지않아요 ㅜㅜ
아멘 아멘 목사님 말씀이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되는 제 삶이
돌아돌아 하나님 앞에 온전히 하나님을 만난 23.12.31마지막 밤이었습니다
세세히 알고 계시는 하나님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가고 싶습니다 아멘
음성녹음을 약간 높여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목사님께 상담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멘!
혹시 목사님께.신앙상담 글을 보내려 하면 어떻게 보내야 할지 알려주세요♡♡
목사님께 상담 신청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시는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입니다.
상담하시고 싶은 사연을 thinkingclay@hanmail.net으로
메일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veryamazingmorning안녕하세요 목사님^^;; 답 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거의 컴맹이라서 이메일로 상담 신청하기가 부담스럽네요.열심히 해보다가 어려우면 다시 연락드릴게요.
엔딩 배경음악 제목이 무었인지 알려주세요. 도저히 생각이 나질 않네요.
새찬송가 374장 나의 믿음 약할 때 입니다. 감사합니다
ㅈ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