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사가 알려드리는 분리불안을 만드는 보호자의 5가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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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6

  • @염명숙-h4o
    @염명숙-h4o Рік тому +1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 @savedogg
      @savedogg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 @shnoh9837
    @shnoh9837 Рік тому +1

    1.습관성 스킨쉽해주기(옆에 있을때 계속 만져주는 행동)
    2.혼자있는 시간 두지않기
    3.요구성 행동 받아주기(음식요구시 짖음,장난감 던져달라고 할때마다 다 들어주는것.밀어내기 필요)
    4.외출시 간식주고 나가기(5~10분이면 끝나기때문에 간식주고나가면 보호자가 늦게 온다는 규칙을 알게됨)
    5.외출전후 인사(인사하면 늦게 온다는 규칙을 만들게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족톡방에 공유했어요~

    • @savedogg
      @savedogg  Рік тому

      가족톡방에 공유하신거 너무 잘하셨네요~! 가족 중 한명이라도 규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의미를 잃을 수 있으니 가족분들 모두 화이팅 해주세요👏🏻

  • @monggu0720
    @monggu0720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떤분은 나갈때만 간식을주는것이 좋다고 그래야 주인나가기만을 바란다던데 그건아닌가봐요..ㅠㅠ

    • @savedogg
      @savedogg  11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런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결국 그런 규칙은 분리불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