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 (허림 시, 윤학준 곡) - Soprano 김영미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제 14회 세일 한국가곡의 밤]
    ▪ 장소 :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일시 : 2022. 10. 25 (화) 오후 7시 30분
    ▪ 주최 : 세일음악문화재단
    ▪ 협찬 : 삼성증권, MOV CLASSIC, SVC (스마트비전컴)
    ▪ 후원 : 서울특별시 | 서울문화재단 , 세일아트홀
    출연진
    Soprano 김영미
    Bariton 고성현
    Soprano 장서영
    Bass - Baritone 이동준
    Composer 유형재
    Pianist 이인선
    Pianist 박진아
    Ensemble MOV - Composer 장석진

КОМЕНТАРІ • 4

  • @sunhyun4206
    @sunhyun4206 Рік тому +1

  • @IllllIIlllIIII
    @IllllIIlllIIII Рік тому +1

    Brava..

  • @--official
    @--official Рік тому

    ❤❤

  • @adfontes4006
    @adfontes4006 Рік тому

    무어라 표현을 할까요?
    무언가 표현 하고픈데....
    無語의 音은 사람 마음에 파편이 되고,
    無言의 律은 사람 마음에 잔향이 되어,
    사람의 마음에 자욱이 되고,
    사람의 마음에 향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