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 (허림 시, 윤학준 곡) - Soprano 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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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4

  • @sunhyun4206
    @sunhyun4206 Рік тому +1

  • @IllllIIlllIIII
    @IllllIIlllIIII Рік тому +1

    Brava..

  • @--official
    @--official 11 місяців тому

    ❤❤

  • @adfontes4006
    @adfontes4006 10 місяців тому

    무어라 표현을 할까요?
    무언가 표현 하고픈데....
    無語의 音은 사람 마음에 파편이 되고,
    無言의 律은 사람 마음에 잔향이 되어,
    사람의 마음에 자욱이 되고,
    사람의 마음에 향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