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장르 불문 세계가 하나로 통하는 매개체임을 여기서 보여주네요. 우리 전통시장 또는 오일장 아님 축제 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악인데... 서양인들이 공감할 수 있다니! 우리 전통음악이 이렇게 색다른 느낌이라니! 확실히 한국의 전 세계인들에게 한류문화로 각인시킨 효과가 크게 느껴집니다.
아무리 광복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악단 광칠이라는 이름을 지었을 지라도.....그래도....광이라도 팔야야 먹고 살것이 아니겠어요? 때마침 2025년 광복 80년도 다가오고...그래서 하는 말인데 악단광팔로 개명 하는게 어떻겠어요. 광팔아 먹고살고...공연해서돈벌고...좋지 않아요?
흥겹게 노는 바탕도 요구되지만 , 지난번에 우크라이나여 영원하라는 곡이 너무 좋았어요 , 그래서 미국인들에게 어울리는 단조 노래도 가끔 끼워 넣어 주면 전체적 맥락이 완성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서 피터 폴앤 메리의 Gone the Rainbow 등 그외에도 메리의 유명한 작품들이 많이 있었요, free as a birds 등, 루시실바스의 Nothing Else Matters.장조곡으로는 이럽션의 One Way Ticket 등 등
신들린 무당들이네
접신춤 ㅋㅋㅋㅋㅋㅋㅋㅋ 볼수록 욱김 ㅎㅎ 관객들 신들린것처럼 뛰는거보소 ㅋㅋ 돼지머리 한마리 있으면 고사도 지네것는디 ㅋㅋ
대박이다
악단광칠 너무 좋음 ㅋㅋㅋ
넘 잘하고 흥이 넘치네요
애국하십니다~
각설이 품바와 비슷한 공연으로 관객을 진짜 신나게 만드네..
각설이 품바도 해외에서 승산 있는다 산 증거..
신명나는 서도 굿거리 장단
좋습니다
복장을 참 독특 하게 했네요^^ 미국의 원주민과 흡사한 복장 ^^ 응원 합니다 ~~~"
무당과 저승사자의 신나는 굿판
꼭!!! 이루시길 ^^
역시 굿!
악단광칠 음악비트가 한국전통파생이라 몇백년이 흘려가도 질리지안는 음악비트지 스트레스 해소도하고 여러사람과 편하게 어울리는 전통모임음악같다
매일매일 대명절이지
좋다 얼씨구 우리의전통장단이구나 더욱더 열심히하면된다
감사합니다!
아주 훌륭한 기획입니다.
자랑스러운 악단광땡칠!!!^^♡♡♡ 역시 우리 것이 최고여! 백날 서양 것 잘해봐야 2 등이여~~~!^^
음악은 장르 불문 세계가 하나로 통하는 매개체임을 여기서 보여주네요.
우리 전통시장 또는 오일장 아님 축제 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악인데...
서양인들이 공감할 수 있다니! 우리 전통음악이 이렇게 색다른 느낌이라니!
확실히 한국의 전 세계인들에게 한류문화로 각인시킨 효과가 크게 느껴집니다.
꼭 잠실무대에 서시길 공연 보러 갈께요❤
우리 애기들.
선생님 안녕하세요 마실왔습니다 흥겨운 애국자들 이나라를 널리알리는 홍보자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풀청하며 함께 응원합니다 다음영상 또기대합니다 평안하세요 또뵙겠습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
신명나는 살풀이네요 ~ 얼쑤 ~ ㅎㅎㅎㅎ
대한민국이 다 쓸고 다니는구나!
좋다!~~~^^
사랑해요^^~♥미국.아메리카.🎉한류문화😂
사랑합니다 ㅎㅎ
가사가 특이하고 재밌네요 ^ ^
옛날에는 ㅡ6~70년대
한국에는 동네마다 둥당둥당 굿하는 날이 심심찮았다.
그 때 본 모습들이 많다
서양 관객들을 한국 동네 아저씨 아줌씨로 만들어 버리는 클라스..덩실 덩실 ㅋㅋ
이거이 바로 조선 싱잉랩의 진수다
취재좀 하면안되요?
ㅋㅋ. 미국 내슈빌의 유명 컨트리 뮤직 그룹 메건 앤 리즈가 한국을 다녀 갔지만
그날 평택에 갔던 100여명과 미군들을 제하고는 언론 기사 한 줄 없이 아는 사람 전무.
광칠악단도 갑자기 증장한 신기한 구경거리로 보면 됨
ㅋㅋㅋ 흥은 동서양이 없네.. 머리노란 백인할머니, 배뿔뚝이 할아버지.. 춤추는거 보면
어디죠?오스틴 SXSW?
서도가 아니라 황해도라고 알고 있읍니다 😂
남도라해서 판소리 .창.도진도음악이라하고 전주 이쪽은북도 음악인가.? 서편제.는뭐고 동편제는뭐인가 ???
BTS랑 같은무대서면 백퍼 방탄이 밀린다.
외국인들에게 이름이 너무 어려워...
광신도 생겨날지도 ^^
traditional Korean witchcraft
이젠k국악
의상이 너무 막나가는거 같다 보기 싫어요. 의상 때문에. 우리 가락에 온전히 빠져들지 못하는 문제 있음 유난 스럽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다운가락을 망치는 억지스러움이 불편하다
한국은옛날부터 샤먼.. 8:21 8:21
아무리 광복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악단 광칠이라는 이름을 지었을
지라도.....그래도....광이라도 팔야야 먹고 살것이 아니겠어요? 때마침
2025년 광복 80년도 다가오고...그래서 하는 말인데 악단광팔로 개명
하는게 어떻겠어요. 광팔아 먹고살고...공연해서돈벌고...좋지 않아요?
아프리카 룰랄라와 같이 요란스럽고 소음수준 이게 한을 가진 한국의 멋이냐 오도방정이지
옷이 저승사자 같아요.
한국의 전통도 좀가미한
정신 사납지 않은 의상은 어떠세요?
귀신굿판 오만잡신 만신
대감갓, 양반갓에 하이힐에 온고지신해야하는데. . 그냥 엉망진창 같은데
굿판 샤머니즘
이것도울 문화?긴하겠지만
짬뽕아닌 서도민요 듣고잡다
장똘배기같아
별루인데
흥겹게 노는 바탕도 요구되지만 , 지난번에 우크라이나여 영원하라는 곡이 너무 좋았어요 , 그래서 미국인들에게 어울리는 단조
노래도 가끔 끼워 넣어 주면 전체적 맥락이 완성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서 피터 폴앤 메리의 Gone the Rainbow 등 그외에도 메리의
유명한 작품들이 많이 있었요, free as a birds 등, 루시실바스의 Nothing Else Matters.장조곡으로는 이럽션의 One Way Ticket 등 등
귀신춤....
이날치가 너무 아쉽다 팬데믹때문에 딱 막혀서 소비는 소비대로 되긴했는데 너무 많이 소비가 되서
의상이 너무 번잡스럽다.
의상이 참 기괴하구나 퓨전이라도 좀 이상해
아니 저짓을 돈받고 하는겨 ? 공짜로 하는겨?
아무리 봐도 내공있는 실력보다
천박과 과장.. 그리고 뻔뻔함을 전통..무속따위의 겉치레로 싸고
있는척 하는듯 하는 억지가 느낌이네요..
해외 유명 민속음악들은 이정도 저질은 아니더라 망신살이다 때려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