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深淵) / Simyeon / Abyss”* _(Lyrics / Romanization / Translation)_ 나의 하늘아 그을린 나의 하늘아 Naui haneura geueullin naui haneura My dear sky, my blackened sky 까맣게 그을려 버린 하늘아 Kkamake geueullyeo beorin haneura The dear sky that has been scorched black 어찌하여 나를 시험에 가두오 Eojjihayeo nareul siheome gaduo Why are you pushing me into temptation 어찌하여 내 목을 졸라매오 Eojjihayeo nae mogeul jollamaeo Why are you suffocating me 나의 하늘아 그을린 나의 하늘아 Naui haneura geueullin naui haneura My dear sky, my blackened sky 언젠가 내 먼 훗날에 다시 널 찾을 테요 Eonjenga nae meon hunnare dasi neol chajeul teyo I shall come back to face you one fine day 나의 하늘아 타버린 나의 하늘아 Naui haneura tabeorin naui haneura My dear sky, my scorched sky 먼 길 건너 다시 돌아오리라 Meon gil geonneo dasi doraorira Passing the long and winding road, I shall be back to find you 나의 하늘아 그을린 나의 하늘아 Naui haneura geueullin naui haneura My dear sky, my blackened sky 언젠가 내 먼 훗날에 다시 널 찾을 테요 Eonjenga nae meon hunnare dasi neol chajeul teyo I shall come back to face you one fine day 나의 하늘아 타버린 나의 하늘아 Naui haneura tabeorin naui haneura My dear sky, my scorched sky 나를 버리지 마오 Nareul beoriji mao Please don’t forsake me 나의 하늘아 그을린 나의 하늘아 Naui haneura geueullin naui haneura My dear sky, my blackened sky 나를 버리지 마오 Nareul beoriji mao Please don’t forsake me * Song by Kim Paul of RabidAnce ** Songwriter: Ko Yeong-Yeol of RabidAnce _※ This is an informal translation done by the SORA Translation team as a means of facilitating the understanding of non-Korean speakers and is by no means an official translation. Please note that any misinterpretation of the original artist’s purpose is unintentional and you may not modify translated lyrics without the SORA Translation team’s consent._
이 곡으로 경연을 나온 것이 아주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다들 커버곡을 들고 나올 때, 고영열의 자작곡을 승부수를 던지는 도전과 패기, 남들과 다름을 방송에서 내세우는 팀, 바로 라비던스네요. 다크하면서도 따뜻한 김바울의 음색이 '심연' 에 찰떡같이 어울립니다. '아직 못 정함'이란 미완성 이였던 제목, 팬이 추천한 '심연'을 붙여 완성된 곡으로 경연에 나왔으니 더 큰 의미가 있는 곡~💛🧡💚💜
바울님의 심연을 들으면 가슴이 시리고 아파요. 이런 명곡에 바울님의 명품 목소리가 어우러져 예술작품을 빚어 냈는데 경연이라는 틀안에 갇혀 평가를 받고 순위가 정해져야 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려오는 이 느낌을 라비던스팬님들은 아시리라 생각해요. 그러함에도 라비던스의 활동을 안방1열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팬텀싱어들에게 무대를 마련해 준 jtbc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해요. 라비던스~♡
Yeongyeol, who is playing the piano, makes this song, called '심연(abyss)'. Originally, he wrote the lyrics when he had a hard time as if he fell into an abyss, feeling hopelessness. After becoming a member of RabidAnce, he decided to write the music for it, and give this song to his team member, Paul who is singing in the video. Paul's incredibly beautiful low voice perfectly fits into the pathetic music. In this song, Paul desperately keeps calling 'sky', a metaphor for 'dream' which Yeongyeol desired to achieve but he was forced to give up under the economic difficulties in his early 20s. Despite such deep despair throughout the song, I feel rather a strong spirit to make the dream comes true in the future, which they successfully achieved on this stage!
늦은 가을 매마른 나뭇잎들이 찬바람에 휘둘릴 즈음에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저려 나를 가누지 못할듯하다. 영열님 자신이 지금의 거름이 되었던 힘든그시절, 바울님도 그런 시간들이 있었듯 토해내는 한음한음이 그대로 와서 박히는 참 절절한 심연. 이젠 라비던스 형제들이 있으니 행복하고 축복가득한 여정되시길 .... 응원하며 진짜 바울님 노래 넘.. 찡하게 잘하시네요. 라비던스 포에버~!!💛🧡💚💜
너무나도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랬던 무대였는데..이런 경연하는 곳에서 보게 될줄은...볼 때마다 바울님 목소리에 매료되어 숨한번 제대로 못 쉬고 보게 되네요..바울님의 목소리 장점을 다 느끼게 해 주는 이곡의 작곡자 영열님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신기한 것은 솔로무대인데...이 무대에서 네분이 다 느껴지는 건 저만의 착각인지는 모르겠으나...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때문인게 아닐까 싶네요. 라비부심 뿜뿜하게 해 주는 매 무대에 진심 고맙습니다라는 말 전하고 싶네요^^💛🧡💚💜
처음 온콘에서 들었을 때 뭔가에 치인 듯. 눌린 듯 아무 것도 할 수 없이 노래에 빨려들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바울님의 깊고 낮은 저음을 가장 잘 이해하고 곡을 만든 영열님, 마음을 다해 응원하던 존노와 건하님 네 분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좋은 노래 또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What a breathtaking song!! I was overwhelmed by his dark but fully comforting voice. Furthermore it cannot be more meaningful that it’s a song of Yeoungyeol who listened to his voice with deep affection and recognized it.
![[#수상한가수] 전설에 남을 역대급 명장면👏 부활의 4대 보컬 김재희 X 음악 대장 하현우가 부르는 {비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0sa-2YaGRdI/mqdefault.jpg)
![[#수상한가수] 전설에 남을 역대급 명장면👏 부활의 4대 보컬 김재희 X 음악 대장 하현우가 부르는 {비와 당신의 이야기}](/img/tr.png)
*“심연(深淵) / Simyeon / Abyss”*
_(Lyrics / Romanization / Translation)_
나의 하늘아 그을린 나의 하늘아
Naui haneura geueullin naui haneura
My dear sky, my blackened sky
까맣게 그을려 버린 하늘아
Kkamake geueullyeo beorin haneura
The dear sky that has been scorched black
어찌하여 나를 시험에 가두오
Eojjihayeo nareul siheome gaduo
Why are you pushing me into temptation
어찌하여 내 목을 졸라매오
Eojjihayeo nae mogeul jollamaeo
Why are you suffocating me
나의 하늘아 그을린 나의 하늘아
Naui haneura geueullin naui haneura
My dear sky, my blackened sky
언젠가 내 먼 훗날에 다시 널 찾을 테요
Eonjenga nae meon hunnare dasi neol chajeul teyo
I shall come back to face you one fine day
나의 하늘아 타버린 나의 하늘아
Naui haneura tabeorin naui haneura
My dear sky, my scorched sky
먼 길 건너 다시 돌아오리라
Meon gil geonneo dasi doraorira
Passing the long and winding road, I shall be back to find you
나의 하늘아 그을린 나의 하늘아
Naui haneura geueullin naui haneura
My dear sky, my blackened sky
언젠가 내 먼 훗날에 다시 널 찾을 테요
Eonjenga nae meon hunnare dasi neol chajeul teyo
I shall come back to face you one fine day
나의 하늘아 타버린 나의 하늘아
Naui haneura tabeorin naui haneura
My dear sky, my scorched sky
나를 버리지 마오
Nareul beoriji mao
Please don’t forsake me
나의 하늘아 그을린 나의 하늘아
Naui haneura geueullin naui haneura
My dear sky, my blackened sky
나를 버리지 마오
Nareul beoriji mao
Please don’t forsake me
* Song by Kim Paul of RabidAnce
** Songwriter: Ko Yeong-Yeol of RabidAnce
_※ This is an informal translation done by the SORA Translation team as a means of facilitating the understanding of non-Korean speakers and is by no means an official translation. Please note that any misinterpretation of the original artist’s purpose is unintentional and you may not modify translated lyrics without the SORA Translation team’s consent._
역관소라님들이 벌써 수고를 해주셨군요.
늘 감삽습니다~ㅎ
역관소라 감삽습니다
Thx sora ^^
수고 감사합니다
소라님, 고맙습니다 🙏
저는 당연히 김바울님이 일등 하실주 알았는데 너무 아깝네요
콘트라베이스에서 첼로까지! 저음은 김바울!!
점수나 등수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감동적인 무대였어요
감히 점수따위로 판정할 수 없는 무대였다고 생각합니다. 심연 최고
고영열 작사 작곡 편곡 피아노
김바울 노래......
라비던스만이 해낼수 있는 경연 방식이에요.
타팀들 모두 유명곡을 커버할 때 자작곡으로 승부를 거는 라비던스의 두둑한 배짱.
과연 도전과 파격의 아이콘다운 선택이었어요.
바울님 목소리는 더 깊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 라비던스의 도전 패기 파격 배짱을 마음껏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고영열 자작곡 베이스 김바울의 심연입니다. 앞으로의 무대가 더욱 기대되는 팀은 역시 라비던스입니다
영열님 계정에 초연버전 올라왔네요♥
전 개취로 초연버전이 더 다크한 느낌이라 좋은데ㅎㅎ요버전도 좋아요 라비이즈뭔들!
바리다 존멋
고영렬님 해내실줄 알았습니다 계속하셔서 즐겁고 흥겨운곡도 만들어주세요
최고의 진짜 베이스 김바울 홧팅!
이 노래를 부른 바울님 통해 명곡이 탄생했네요^^
작사 작곡한 고영열씨도 정말 대단해요^^
진짜베이스 바울님과 피아노치는 소리꾼 영열님 화이팅
김바울님 최고입니다 감동입니다 응원합니다
1. 팀 멤버가 작곡/작사에 연주도 된다는 걸 보여줌 2. 4중창에서는 확 도드라지기 어려운 베이스 파트를 솔로로 내세워 성부 매력도 제대로 보여주고 멤버 역량도 제대로 각인시킴 = 라비던스의 패기와 놀라운 전략에 감탄하고 갑니다! 라비던스 정말 응원합니다!
베이스의 깊은 울림 넘 아름답네요 라비던스 늘 응원합니다
팬텀싱어3 최고의 베이스
이 곡으로 경연을 나온 것이 아주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다들 커버곡을 들고 나올 때, 고영열의 자작곡을 승부수를 던지는 도전과 패기, 남들과 다름을 방송에서 내세우는 팀, 바로 라비던스네요. 다크하면서도 따뜻한 김바울의 음색이 '심연' 에 찰떡같이 어울립니다. '아직 못 정함'이란 미완성 이였던 제목, 팬이 추천한 '심연'을 붙여 완성된 곡으로 경연에 나왔으니 더 큰 의미가 있는 곡~💛🧡💚💜
멋진목소리감동이네요
어떤악기소리가이보다더깊을까요
바울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ㅜㅜ 음원 무한반복중😭♥️
라비던스의 팀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 바울님은 푸른 나라 신비롭고 고귀한 도깨비, 영열님은 바울님이 기르는 재주많은 고양이 같아요
고영열이 라비던스 멤버 김바울의 음역대를 생각하고 김바울만을 위하여 선물한 노래여서 더욱 감동적인 노래였습니다 두분의 재능과 우정을 응원합니다!
아파하는 나를 절규하고...
아파하는 나를 끌어안는...
함께 아파하고 함쎄 위로받으며 들었어요. 너무도 아름다운 곡입니다.
온콘에서 보여주신 원곡을 정식음반으로 꼭 내주시기를 바랍니다. 두 분의 연결됨이 너무도 빛났던 무대입니다.
존노님께 시집을 선물하는 바울님의 감수성과 시를 짓는 고영열님의 작품이 만나 명곡을 만들어 명품무대가 나와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울면서 봅니다 넘 감동입니다 목소리의 울림이 최고👍
바울님의 심연을 들으면 가슴이 시리고 아파요. 이런 명곡에 바울님의 명품 목소리가 어우러져 예술작품을 빚어 냈는데 경연이라는 틀안에 갇혀 평가를 받고 순위가 정해져야 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려오는 이 느낌을 라비던스팬님들은 아시리라 생각해요. 그러함에도 라비던스의 활동을 안방1열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팬텀싱어들에게 무대를 마련해 준 jtbc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해요. 라비던스~♡
Yeongyeol, who is playing the piano, makes this song, called '심연(abyss)'. Originally, he wrote the lyrics when he had a hard time as if he fell into an abyss, feeling hopelessness. After becoming a member of RabidAnce, he decided to write the music for it, and give this song to his team member, Paul who is singing in the video. Paul's incredibly beautiful low voice perfectly fits into the pathetic music. In this song, Paul desperately keeps calling 'sky', a metaphor for 'dream' which Yeongyeol desired to achieve but he was forced to give up under the economic difficulties in his early 20s. Despite such deep despair throughout the song, I feel rather a strong spirit to make the dream comes true in the future, which they successfully achieved on this stage!
Thank you for the explanation! Such a profound song!
Thank you!
Thx ms. Ahn
thank you!
김바울님은 노래를 하고
고영열 님은 피아노 반주를 하고 자리에계신 존노 님과 황건하 님은 기도를 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났습니다. 라비던스 대단합니다
순위에 연연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양한 시도와 도전이 가능하고, 유연하고 창의적인 라비던스의 색이 나오는 것 같아요.
"아직 못정함" 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었던 "심연"
이렇게 공식적으로 발표되고
음원 나오고 해서
너무 너무 기쁩니다
명품 인간첼로 바울님의
깊은 울림에 오늘도
감동,또 감동받습니다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눈앞이 캄캄하다 느낀적 있겠죠. 누구보다 절실히 자신의 꿈을 지켜내고 싶어했던 20대 초반의 녹록치 않았을 상황을 예술로 승화시켜버리는 저력! 라비던스의 깊이가 다른 도전은 매번 결이 다른 감동을 선사하네요..
김바울님
감동입니다
라비던스 응원 합니다
화이팅
모델워킹으로 당당하고 멋지게 걸어나오면서도 바울님의 눈길은 위쪽 라비던스 멤버들에게 향해있네요. 서로 의지하고 힘이되는 라비던스 멤버들...
존노, 고영열, 황건하, 김바울 우리도 응원하겠습니다.
바울님최고
수퍼모델같아여~~ 멋진 모습, 멋진 노래~~ 라비던스 화이팅~~ !! 이 곡, 꼭 좀 사극의 주제곡으로 다시 나왔으면 좋겠어요~~~!!
늦은 가을 매마른 나뭇잎들이 찬바람에 휘둘릴 즈음에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저려 나를 가누지 못할듯하다.
영열님 자신이 지금의 거름이 되었던 힘든그시절,
바울님도 그런 시간들이 있었듯 토해내는 한음한음이 그대로 와서 박히는 참 절절한 심연.
이젠 라비던스 형제들이 있으니 행복하고 축복가득한 여정되시길 ....
응원하며
진짜 바울님 노래 넘..
찡하게 잘하시네요.
라비던스 포에버~!!💛🧡💚💜
멤버를 한명씩 골고루 세우고 알리는 라비던스의 고도의 전략...
라비던스의 리더, 진짜 베이스 김바울에게 딱 어울리는 곡입니다. 고영열이 작사, 작곡하고 직접 피아노 반주를 한 노래 심연, 들을때마다 머리 끝이 쭈뼛 서는거 같은 감동을 느낍니다.
모든게 아름다운 바울님을 응원합니다~ 곡을 선물해주신 영열님 정말 감사합니다~ 바울님께 이런 아름다운 곡을 주셔서요~ 소중한 바울님과 라비던스 언제나 응원할게용
바울님 ~ 절절한 표현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네요 응원합니다
멋진 울림이 시공간을 가득채우는 명품 보이스..바울님 응원함니다
우리 바울이어라ㅎㅎ 자꾸만 자랑하고 싶게 만드는 김바울님~ 울트라캡숑짱이야~💜
고영열님의 자작곡에 라비던스 리더 김바울님의 첼로같은 음색이 너무 감동을 주는 무대입니다.
피아노 치는 남자의 뒷모습은 언제나 매력적이네요
바울씨의 낮은 음역을 피아노 쳐봣네요
심연으로 끌어내리는 듯
자작곡을 경연에서!! 드라마 같아요
하루종일 심연에 빠져 허우적거리네요 콘트라베이스 김바울 님 응원합니다
김바울 아니면 소화할수 없는 곡!!! 넘 슬퍼서 바닥까지 내려가 올라오겠다는 맘을 들게하는 곡..카타르시스가 느껴집니다!
팬텀 올스타에서 보여주는
라비던스의 무대는,
이기기위한,경쟁을 위한 노래가 아닌,
자신들이 하고싶은 음악을 들려주는
무대라고 생각합니다
바울님의 이 무대도, 그렇고요
라비던스,정말 대단한 팀이고
멋진 팀입니다
라비던스 형제들의 멋진 작품입니다. 고영열님 작사 작곡에 베이스 김바울님 솔로 데뷔. 역시 이들은 모든 무대가 예측불가. 심연의 끝꺼지 잡고 내려가는 베이스 김바울의 깊은 울림의 저음이 숨을 멈추고 집중하게 합니다. 마지막 엔딩은 꼭 이어폰을 꽂고 들어보시길. 👏👏👏👏
바울님의 깊은 소리와
나의 하늘아 ㅡ 나의 꿈을
다시 찾을테요 ㅡ
힘드시기를 하늘에 비유해
너무 비장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역~~~쉬 라비던스입니다💛🧡💚💜
생소한 노래였지만 바울님 음성에 딱 맞는 곡이었어요 온전히 바울님을 위한 곡이네요.
멋진곡 선물해주신 영열님 감사합니다.
이 노래가 이렇게 빨리 해외에서 들을수 있게 될줄 몰랐어요 들어도 들어도 자꾸 듣고 싶어지는 김바울의 베이스 소리에 빠져들어요 목소리가 제목처럼 깊고도 울림이 큽니다
고영열 님 김바울 님의 심연 감동이네요. 인간 콘트라베이스 김바울 님 소리에 흠뻑 빠져 듭니다
김바울 최고였어요 든든한 라비던스 리더입니다.
목소리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사람
사랑해요 김바울! 현악기 품은 김바울! 부드러운 김바울! 장꾸 김바울... 어떤 모습이든 응원합니다^^
고영열님의 자작곡에 그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김바울님의 극저음 베이스 목소리.. 처연하나 아름다운 곡 잘 들었습니다
처음 들었을 땐 아 베이스 바울님 목소리가 좋구나 했다가 또 들으니 가사에 울고 또 들으니 그냥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들으면 들을수록 멋진 노래에요~ 우리 바울님도 라비던스 의 리더로서 너무나 든든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또 좋네여...바울님 오래오래 보고듣고싶네여
너무 좋아요~ 노래도 좋고~ 바울님의 멋진 목소리도 좋고 언넝 콘서트 하고 현장에서 듣고 싶네요~
바울님의 깊은 울림이 있는 부드러운 저음이 이 노래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들을수록 곡과 가사에서 깊이가 느껴지는 노래예요. 좋은 곡 써 주신 영열님, 아름답게 불러주신 바울님 고맙습니다. 최고예요!👍
고통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생각이 이 곡을 듣고 문득 들었습니다 무어라 형용할수 없는 위로를 주네요 작사작곡하신 영열님과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로 연주해주신 바울님 고맙습니다 라비던스 사랑해요
무대의 문이 서서히 열리고 자신감 가득한 얼굴로 성큼성큼 걸어 나오더니, 멈춰 서신 후 목젖이 크게 움직이도록 “꿀꺽” 침 삼키시는 모습에 한바탕 웃었습니다. 떨림을 감추고 멋진 무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울님은 대체불가, 뭐든 다 되는 음색. 감동의 무대 감사합니다.
심연은 베이스 김바울님께 꼭 맞는 맞춤옷 같단 생각이 듭니다. 솔로 무대를 홀로 꽉 채우셨어요. 멋집니다~
울림이 아픈 마음을 토닥여 주네요 ~ 🙏
김바울님의 저음의 노랫소리에 감동되었어요~
고영열님의 상사곡을 들으며 국악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없어졌는데, 심연이라는 전혀 다른 분야의 멋진 곡까지 만들다니... 한계가 있긴 한겁니까?
오늘도 심연 속을 헤매고 있네요.
김바울님 목소리 정말 힐링되고 위로가 됩니다.
정말 차분해지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노래가 끝날 때 극저음의 목소리에 매번 전율하게 되네요
세상에 절망과 고통을 느끼는 사람들이 한번만이라도 바울님이 부르신 심연을 꼭 들어봤으면 좋겠어요. 아마 진심으로 위로받으실거예요. 고맙습니다.💜💜💜💜
너무나도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랬던 무대였는데..이런 경연하는 곳에서 보게 될줄은...볼 때마다 바울님 목소리에 매료되어 숨한번 제대로 못 쉬고 보게 되네요..바울님의 목소리 장점을 다 느끼게 해 주는 이곡의 작곡자 영열님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신기한 것은 솔로무대인데...이 무대에서 네분이 다 느껴지는 건 저만의 착각인지는 모르겠으나...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때문인게 아닐까 싶네요. 라비부심 뿜뿜하게 해 주는 매 무대에 진심 고맙습니다라는 말 전하고 싶네요^^💛🧡💚💜
라비던스 자랑스러워요!
깊은 울림의 목소리에 더하여 선하고 맑은 눈망울과 표정, 손짓 몸짓까지 감성을 이끌어냅니다. 이 곡을 나이들어서 부르실때 원숙할대로 원숙해지실 바울님과 대가가 되어있을 고영열님을 벌써 보는듯 합니다. 좋은 곡으로 나와주시어 감사합니다.
라비던스 역시 감동입니다. 김바울 마음을 울리는 저음의 감동 최고에요.
라비던스의 작품중 하나인 '심연' 영열님과 바울님 두분의 무대는 너무도 예술가같은 모습들이었습니다. 라비던스 최고 !!
노래 진짜 좋다
바울님의 목소리는 대체불가네요.
넘 좋아요~
처음 온콘에서 들었을 때 뭔가에 치인 듯. 눌린 듯 아무 것도 할 수 없이 노래에 빨려들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바울님의 깊고 낮은 저음을 가장 잘 이해하고 곡을 만든 영열님, 마음을 다해 응원하던 존노와 건하님 네 분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좋은 노래 또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어려운 환경에 꿈을 놓치거나 희망을 잃은 사람들이 위로받길...
밤에 들으니 더 좋은 바울님의 심연 같은 목소리💜 이번 무대는 팀대표솔로전이었지만 오히려 이 미션을 통해 라비던스는 올스타전에서 순위를 떠나 라비던스의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들을 프로듀싱 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 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아요💛🧡💚💜
드디어 유튜브에도 올라왔네요^^
너무 절절한 감성과 목소리로 바울님이💜 불러주시니 빠져들어 헤어나올 수가 없어요~멋진 곡을 주신 영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심연의 뜻과 어울리는 베이스 김바울 소리꾼이면서 피아니스트 못지않은 피아노와 작곡실력 고영열 최고에요
김바울의 깊은 목소리가 내 마음을 쥐어흔드는 것 같다 오늘밤도 심연의 늪으로......
노래를 듣다보면 베이스 바울님의 깊은 저음이 가슴을 먹먹하게 해요. 피아노치는 소리꾼 영열님이 작사작곡한 우정의 노래 정말 가슴 찌르르한 감동을 줍니다.
두분의 무대 저에게는 눈물나도록 귀하고 고마웠어요. 심장을 울리는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
고영열 님 온콘에서 듣고 푹 빠져들었던 노래. 애타게 음원으로 나오길 기다렸는데, 방송에서 드디어 보게 되서 정말 행복합니다. 김바울 님의 부드러운 저음에서 느껴지는 그 노래의 깊이가 정말 심연 같군요. 멋진 무대였어요.
너무 의미가 깊은 무대........... ㅠㅠ
저음의 매력에 빠지게 만든 바울님의 심연~~😭
피아노치시는 영열님도 최고! 정말 라비던스의 찐우정 감동입니다 🧡💜💛💚
라비던스의 두 보물 김바울님과 고영열님이 함께한 첫 공식 음원 축하드려요💜💚
바울님 혼자 무대에 나올때
얼마나 떨리던지...허지만
바울님 노래가 계속되는동안
그곳에 모든분들이 깊은 심연으로 가라앉고 있었죠,
잘드러내지않는 바울님의
저력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김바울 파이팅!!!
고영열 파이팅!!!
고영열 님 평상시에 시 많이 읽으면서 작사의 영감을 얻는다던데 가사가 시적이네요. 힘든 시기 잘 이겨내고 더 단단한 모습으로 꿈을 이뤄가는 모습 멋집니다. 그 의미를 김바울 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가슴에 와 닿네요. 인간 콘트라베이스 김바울 의 솔로 무대 감동입니다.
바울님의 명품 동굴 보이스 너무 감동입니다 ㅠ
라비던스 찐베 김바울 님의 동굴 저음에 다시 한번 감동하고 노래에 빠져들게 됩니다 어찌 이리도 슬프고 처연한지 젊은 날의 초상이여
바울님의 멋진 목소리와 영열님의 아름다운 곡이 정말 소름이 돋울정도로 좋았어요~ 라비던스의 베이스 바울님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깊은 감동받았어요~
인간첼로 김바울님 목소리가 마음을 울리네요 감동입니다.
고뇌와 희망이 바울님 저음으로 함께 느껴지는 노래 입니다. 드라마 배경음악으로도 멋질것 같아요
What a breathtaking song!! I was overwhelmed by his dark but fully comforting voice. Furthermore it cannot be more meaningful that it’s a song of Yeoungyeol who listened to his voice with deep affection and recognized it.
영열님의 피아노와
바울님 목소리로 들어서 더 아름다운 심연..
심연 고영열 자작곡 진짜 김바울 목소리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단콘하면 꼭 불러주세요.
베이스만의 매력이 이런 거다! 딱 보여주신 바울님, 그 목소리의 매력을 일찌감치 발견해서 극대화시켜준 영열님, 옆에서 믿고 응원해준 존노, 건하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 쉽게 어떤 감상평을 남기기도 어려워서 그냥 듣고만 있습니다 ㅠㅠ
어떤 자세로 노래를 하는 분들인지 알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감사히 들었어요 🌟
바울님, 가슴저립니다.우리의 한이 담겨 더 마음이 갑니다.
처음부터 응원했던 라비던스~~
너무 깊은 슬픔에 빠지게 만든
"심연"
영열님곡도 너무 좋고 바울님 보이스와 찰떡같이 잘어울려서 너무 감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