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일에 지친 분들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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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4

  • @ParangWOO
    @ParangWOO Місяць тому +6

    공감과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 @용서-allpeopleworld
    @용서-allpeopleworld Місяць тому +13

    안녕하세요.
    퇴근하고 오늘은 좀 걷습니다. 박대표님 독백을 들으면서요...
    올 겨울은, 오늘 하루는 몹시 마음이 무겁습니다...
    캣맘 3년차, 동단 구독자 및 후원자도 이리 쉽지 않음에 당황스럽습니다...

  • @dogwithtravelman
    @dogwithtravelman Місяць тому +10

    엇...나한테 하는 말씀이군요 ㅎㅎ.. 추운 겨울날..아이들에게 남아있는 "희망"이란 마지막 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은-n9b
    @김영은-n9b Місяць тому +3

    유기견 및 유기묘 육아에
    출퇴근 전후 매일 6시간 소요되서
    살도 10kg 빠지고
    손목 무릎도 아작나고 있지만
    아이들을 위한 길이니
    죽을때까지 노력해보렵니다.
    모두 홧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