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54.나의 해방일지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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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아무입니다.
    벌써 6월이라니 믿어지지 않네요.
    인형옷 만들다보면 시간은 자알~ 갑니다.^^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를 정주행했어요.
    하룻밤 꼴딱 새는 바람에 다음날은 엉망이었다는...
    그래도 기분은 좋았어요.
    뭐...사람 사는거 다 비슷한 것 같아요.그죠?
    여러분도 1초, 3초...끌어 모아서 하루 5분만이라도 행복하시길🙏
    늘 함께 해주시는 구독자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인형옷만들기#나의해방일지#일상브이로그

КОМЕНТАРІ • 19

  • @dorothy4791
    @dorothy4791 2 роки тому

    아무님! 안녕하세요~~
    제가 늦은 나이에 타미를 알게 되서요, 푹 빠져 있거든요~
    아무님의 페퍼들 보니까 페퍼도 들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만드시는 옷마다 어쩜 이리도 이쁜가요👍👏🏻👏🏻
    아…제가 잠옷 타미를 들이는 바람에 신발이 없거든요, 혹시 타미, 페퍼 신발 구입처 좀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초면에 죄송해요🥹

    • @amoo
      @amoo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도로시님^^
      저도 늦은 나이에 알아서 ...참...아쉬웠네요.
      타미랑 페퍼 신발은 네이버 '홍스돌' 카페에서 구입했어요. 장터에 가끔 올라오기도하고 구함글 구하셔도 될것 같아요. 좋은 하루되세요^^

  • @현숙-n2k
    @현숙-n2k 2 роки тому +1

    나의해방일지~~~
    본방사수했는데 한번 더 보고싶네요ㅎㅎ
    인형옷으로 해방되셨네요ㅎㅎ
    울집에도 춘기오빠로 접어든 1인 있어요.
    중1놈 ㅋㅋ 어찌그리 똑같죠? 머리땜에 아침마다 물 뿌렷다가 모자썻다가 ㅋ 그러면서 미용실은 귀잖데요ㅎㅎ 맘에 드는데가 없다나 머라나...
    저도 오늘은 레이나옷 만들면서 해방되어볼께요^^
    심심하던차에 새글이 떠서 넘 좋았어요.
    무료함에서 살짝 해방되었다는 ㅎ

    • @amoo
      @amoo  2 роки тому +1

      ㅋㅋ춘기오빠들 넘 똑같아요.다 그런가봐요 ^^
      미용실 갔다 나올때는 항상 짜증내고 ㅜㅜ 맘에 안든다고 으휴~
      레이나랑 같이 해방 ㅋㅋ 응원합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현숙님~🤗

  • @앤티조이
    @앤티조이 2 роки тому

    아무님 티셔츠 전사지 어디서 구입하시는지 물어보면 실례일까요?^^;

    • @amoo
      @amoo  2 роки тому +1

      전사지는 대형문구점에 팔아요.혹시 이미지가 프린트된 전사지 말씀이신가요? 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일반 전사지를 구입하여 프린트해서 사용 한거라요~

    • @앤티조이
      @앤티조이 2 роки тому

      @@amoo 감사합니다~^^

  • @dehandstyle
    @dehandstyle 2 роки тому +1

    인형들도 여름 맞이 반바지 셔츠 이쁘게 입었네요...^^ 노을지는 풍경 너무 좋아요..자주 올려주세요~ 제주도 가고 싶어요^^

    • @amoo
      @amoo  2 роки тому +2

      드핸님^^ 좋은곳 살아도 잘 못 누리네요.
      궁둥이가 천근만근이라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ann-rp9mq
    @ann-rp9mq 2 роки тому +1

    우와앗!!!~~~
    엔딩..너무 감동적이어서
    순간 울컥 했어요 ㅠ 🙆💗👋
    인형옷 만드는 일이 아무님 해방일지 였다고
    하신 얘기에도 왠지 모르게 찌잉...ㅜ
    추앙이라는 단어가 추행 같은 느낌이라
    ^^;;; 별로였던 그 드라마를 본것도 아니었는데 말이죠ㅋㅋ
    아무님이 재밌게 보셨다니 궁금해지네요~
    노을지는 풍경도, 새로 만드신 키치하면서 고급진 원피스도😘 👍👍

    • @amoo
      @amoo  2 роки тому +2

      사랑이란 단어가 넘 식상해서 추앙이 좀 신선하긴해요. 드라마니 그렇죠. 날 추앙해라고 누가 그럴까?그럴수 있을지도? ㅋㅋ손석구씨가 하면 인정😅
      한번 보세요. 후회는 안하실거에요~

  • @남은미-c2r
    @남은미-c2r 2 роки тому +1

    저의 일상을 보고 있는거같아요~나의 해방일지 저는 4번이나 보았는데 또 보고 싶어요🤭 인형들 덕분에 행복해집니다🌿

    • @amoo
      @amoo  2 роки тому +1

      그러신가요?^^
      저도 잊혀질만할때 한번 더 봐야겠어요.🤗

  • @stitchbystitchwithlily8901
    @stitchbystitchwithlily8901 2 роки тому

    어머나 아무님이랑 저랑 같은 매트 쓰고 있었네요. (갑자기 친한 척) 오랜만에 브라이스도 등장, 더 반가워요.
    덕분에 달달달 재봉틀 소리, 노을 풍경, 커피향까지 맘껏 즐겼습니다. 주말 마무리를 기분좋게 하게 되네요. 새 여름 원피스 디자인도 참 근사해요.
    나의 해방일지는 저도 방학 되면 보려고 찜해 놓았는데, 이제 곧 볼 수 있으려나요. 티슈를 많이 준비해야 할까요...

    • @amoo
      @amoo  2 роки тому

      맞아용^^ 빨간색 사고팠는데 품절이더라구요. 그린색이 눈이 덜 피로하고 잘 산거 같아요!
      쌤은 저보다 눈물이 많으실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기에 티슈는 꼭 챙기세요 ㅎㅎㅎㅎ

  • @rrrrrrrrrrrrren
    @rrrrrrrrrrrrren 2 роки тому

    아무님! 오버록미싱 어떤 거 쓰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

    • @amoo
      @amoo  2 роки тому +1

      엘나654 쓰고있어요.12년 정도 된것 같아요.
      지금은 단종 되었겠네요^^;

    • @rrrrrrrrrrrrren
      @rrrrrrrrrrrrren 2 роки тому

      앗,,, 감사합니다♡

    • @amoo
      @amoo  2 роки тому +1

      @@rrrrrrrrrrrrren 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