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 조재영 2학년 2 2 현재윤 3학년 3 9 봉중근 2학년 4 8 안치용 3학년 5 7 김광삼 2학년 6 4 남기승 3학년 7 3 장정환 3학년 8 1 황상만 3학년 9 5 한상훈 2학년 야구왕 에이스 봉중근 필두로 전부 홈런 가능한 라인업 저때 메이저대회만 3.4개 우승했음 저때 봉황기 봉중근.안치용이랑 청대표간 선수들 늦게 참가함 거기에 저라인업에서 140이상던지는 인원 5명임ㅋㅋㅋㅋ
@@교관이아빠 제가 야구했어서 서울에서 초등학교6학년 때로 기억하는데 신일경기는 단체로 매번가서 구경하고했는데 봉중근 선수는 최고 150이상 1년내내 팔안좋았다했고 안치용 김광삼 조재영 140초반 강견들은 가끔올라가고 신기했던게 한상훈 선수가 저해 끝나고 다음해 봉중근 선수 메이저가고 안치용 선수 졸업하고 투수하고 경희대가 148던지는거보고 신일은 사람들이 아니라 생각했었습니다ㅋ 초중고대학 야구해보니 신일 이팀은 그냥 넘사벽팀이었더라고요
전 신일고 1997년에 입학해서(몇기인지는 모름) 당시 3학년 선배들이 신일 역대 최강 전력이라 메이저 4대 전국대회(청룡, 황금사자, 봉황, 대통령배) 3개인가? 우승한걸로 기억하는데..진짜 밥먹듯이 동대문가서 열심히 응원했던 기억이 ㅎㅎ 저 영상보면 신일고 응원다 대부분 웃통벗고 막 난리 발광치던 ㅋㅋ
안녕하세요 저도 국민학교 세대 입니다🙇♂️ 저역시 국민학교 5학년때 들고치기(테니스공 으로 하는 들고치기 야구요ㅎ)워낙 좋아해서 비록 어릴때 꿈은 프로야구선수 되보고 싶었지만 꿈은 역시 꿈일 뿐이었고, 대신,,대구 동구 신암1동에 있던 동부국민학교 6학년 일때(92년도)제가 속한반이 주먹야구는 저희반이 교내에서 평정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 (동대구ic근처 사는 42살 90년대앓이 남자 입니다)
내가 그렇게 찾던 경기가 바로 이 경기였는데..... 당시 고2이었음에도 시험 기간이라 일찍 집에 와서 이미 이전 경기까지 많은 공을 던져서 결승전에 최대한 늦게 나오거나 안나오는 것이 가장 좋았음에도 9회까지 완투했던 기억이 있다... 그 때 나와 동갑으로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이미 메이저리그 가기로 결정되어 있었던 선수로 어떻게 저런 선수가 있지? 했는데, 저 선수를 20년을 넘게 볼 줄은 몰랐다.. 그 이후 WBC와 여러 국제 경기를 보고 지금은 해설하는 것까지 보고 있음을 보면서 정말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그래도 신일고 역대 최강은 조성민 강혁이 있던 바로 91년 멤버였던듯....ㅎㅎㅎㅎㅎㅎㅎ
우연히 국민핵교~40대가 된 오늘까지 고교야구를 3번 TV로 시청한 적 있습니다. 그때 기억에 남는 선수는 4명이었는데 그 두번째는 광주동성고 3학년 한기주, 고교 한참 후배인 임찬규 후배가 휘문고 결승 우승, 상대는 시카고인가? MLB 간다는 초고교급 투수 김진영,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대회 결승 신일고 봉중근이었습니다. 솔직히 이때 아쉽지만....안치용 현재윤등은 몰랐고 봉중근은... 정말 어마어마한 에이스였습니다. 갑자기 애틀 간다고 해서 와 찬호형 뒤를 이어라 라고 응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97년 신일고 1학년 학생입니다. 4강부턴 1.2학년은 오전수업후 동대문야구장에 응원을 갔었죠. 마직막에 응원석에나온게 1학년이네요. 그리고, 청룡기 황금사자기까지 우승하며 저해에 3관왕을 합니다. 저해가 지나고 봉중근은 미국으로 갔던가 했고, 안치용등 3학년들은 졸업을했고, 81년생 선수(동기)들 중에는 유명한 선수가 없었습니다. 아쉽네요. 우리반이었던 이재호, 홍승완(언더핸드투수) 잘사니? 82년생 한해 후배중에는 채병용(SK레전드),김경태,오승준등 있었는데 아쉽지만 좋은 성적을 내진 못했었네요. 훗날 프로에서 09년 기아우승당시 한참 후배인 나지완(신일출신)에게 끝내기 홈런 맞고 울던 병용이를보고 안쓰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한해 후배들이 열심히 했었는데, 운동끝나고 당구장에 와서 저한테 가끔 당구도 배우곤했었는데(오해없길)선수들은 쉬는날 학교앞당구장에서 가끔씩 만나서 재미로 4구정도 배워보고 할때에요. 운동을안하고 놀러다닌걸로 오해 안하시길.. 지금은 40대가 되었고 저때 선후배들 모두 은퇴했겠지만, 진짜 좋은 추억이며, 신일고다니는게 자랑스러웠던 좋은날들이었습니다. 봉중근 선수는 당시에 학교에서 지나가다가 봐도 포스 지렸고, 농구도 되겠 잘했었던 기억이있네요.
![야구명문 신일-북일 역전 재역전 명승부[ㅋㅂㅅ박물관]│KBS방송](http://i.ytimg.com/vi/C3TKGIBBwZc/mqdefault.jpg)
![야구명문 신일-북일 역전 재역전 명승부[ㅋㅂㅅ박물관]│KBS방송](/img/tr.png)
![임선동-조성민 최후의 승부(부제 박재홍-김동주 뒤바뀐 포지션) [ㅋㅂㅅ박물관]│KBS방송](http://i.ytimg.com/vi/MRQJKCysDE0/mqdefault.jpg)
![[야사시TV] 선동열 치욕의 순간! 박노준 잊지 않겠다!](/img/n.gif)
신일고 31회 졸업생입니다~봉중근 김광삼 한상훈선수랑 동창이에요~이 영상보니 감회가 새롭네요~저해 우승을 많이해서 동대문구장 참 자주갔죠~ 저해 가을 봉중근선수 애틀란타 간다고 해서 사인받으로 갔었죠 옆반이었거든요~
안녕하세요선배님 신일 50기 인사박습니다!
잭?
봉중근 김광삼 한상훈은 30회입니다.
내가29회 현재윤이랑 같은반.ㅋㅋ 봉중근은 30회맞지.
안녕하세요 신일고 1기졸업한 나이 84살입니다
0:40 봉중근 3:17
2:43 현재윤
3:40 안치용
3:55 김광삼
봉중근 이땐대단했는데 메이저가서는 기대만큼못한게 아쉬웠어요 그리고 강서현이라는 강타자였는데 봉중근이랑 동갑이였던걸로 아는데 타격엄청조았죠 안치용 현재윤 김광삼등 조은타자들이 마났죠 그립네요 저때 봉중근이랑 동년배중에 .이진영이랑 정성훈도 초고교급이였는데 그립네요
엘지가 박용택 안치용 뽑았을때 당시
안치용>박용택이였음.
봉중근 멋있네젊었을떄
이경기 직관함. 청소년 국대 3,4,5번이 한팀에 있던 전설의 팀
1997년 극강의 챔피언...신일고. 2번 현재윤, 3번 봉중근, 4번 안치용, 5번 김광삼. 9번 한상훈. ㅋㅋ
1 6 조재영 2학년
2 2 현재윤 3학년
3 9 봉중근 2학년
4 8 안치용 3학년
5 7 김광삼 2학년
6 4 남기승 3학년
7 3 장정환 3학년
8 1 황상만 3학년
9 5 한상훈 2학년
야구왕 에이스 봉중근 필두로
전부 홈런 가능한 라인업
저때 메이저대회만 3.4개 우승했음
저때 봉황기 봉중근.안치용이랑 청대표간 선수들 늦게 참가함
거기에 저라인업에서 140이상던지는
인원 5명임ㅋㅋㅋㅋ
그당시 140던지는 투수가 프로에서 몇 없었는데 고교야구에 1명이아니라 5명이면 말 다했지
@@교관이아빠 제가 야구했어서 서울에서 초등학교6학년 때로 기억하는데
신일경기는 단체로 매번가서 구경하고했는데
봉중근 선수는 최고 150이상 1년내내 팔안좋았다했고
안치용 김광삼 조재영 140초반 강견들은
가끔올라가고
신기했던게 한상훈 선수가
저해 끝나고 다음해 봉중근 선수 메이저가고
안치용 선수 졸업하고
투수하고 경희대가 148던지는거보고
신일은 사람들이 아니라 생각했었습니다ㅋ
초중고대학 야구해보니
신일 이팀은 그냥 넘사벽팀이었더라고요
혹시 정희석선수는 3학년인데 있을까요??
상만이형은 지금도 130대 던지는ㅋㅋ
전 신일고 1997년에 입학해서(몇기인지는 모름) 당시 3학년 선배들이 신일 역대 최강 전력이라 메이저 4대 전국대회(청룡, 황금사자, 봉황, 대통령배) 3개인가? 우승한걸로 기억하는데..진짜 밥먹듯이 동대문가서 열심히 응원했던 기억이 ㅎㅎ
저 영상보면 신일고 응원다 대부분 웃통벗고 막 난리 발광치던 ㅋㅋ
저보다두살위시네요 방갑습니다 꾸벅 좋은하루되세요
당시 청룡기 봉황기 황금사자기 3관왕
고교야구 전국대회 4개중 3개 우승
91년 (3학년 조성민 설종진 2학년 강혁 1학년 조인성 김재현 )과 함께 신일고 최전성기 팀들
81년생 신일고 31회 입니다!
선배님들 덕분에 야구에 흠뻑 빠져서 행복했 습니다
신일고 봉중근 어마어마 했지
광삼이형 성남 하원초다닐때 맨날같이 축구야구했는디ㅎㅎ
저 자리에 있었던 1인.
봉중근♥
신일고 1번 조재영
지금 키움 코치 아닌가요?
라인업의 절반이 프로갔네요
네 맞습니다 잠시 프로필봤는데 당시 봉황기 타격상 도루상 받을정도로 유망주였는데 프로 현역선수 생활 짧았네요
경북고의 저 소매의 줄무늬가 전통 있는 아직도 저 디자인이지
타격폼 다들 왜이렇게 투박하냐?ㅋㅋ
조재영 선수 지금 키움 3코 그 분인가요?
맞습니다
봉의사가 한삼푼과 친구라니.....
삼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치용 타석에서 포수 왜케 훔쳐보냐 싸인보고 치냐 ㅋㅋ
보통은 이런 아마추어 야구 결승전때 포볼을 나가게 되면 좋아하는데 여기 신일 타자들은 마치 "아 시x 치고 싶었는데 왜 포볼이야.." 라고 하는 것 처럼 의욕이 넘치네요
김일엽은 롯데ㅜ그 그 김일엽?
붕중근이 저때부터라도 관리받고 정상이닝 뛰었으면 미국가서 성공했을 건데...고교혹사 때문에 선수들 팔상태가 너무 않좋죠
이스턴 저빠따가 좋아
그러고 보니...이제 01학번들이 마흔이네...아이...쌍놈의 시간...진짜 호미들고 낫들어야 하나...
저때 인조잔디 그라운드 상태는...
타격 땅볼 따닥. 너무 많이 튀는 잔디여서.
안타 많이 나옴~
고교선수 시절에도 만났지만..
옥산국민학교: 정태.일엽이..
본리국민학교:서상우
남도국민학교: 재완이.
칠성국민학교:민주.
중앙국민학교: 오길이.기석이..
오해하지마라. 90년도 때는 국민학교였다..
중앙국민학교는 동성로 시내쪽에 있었는데
없어진지.. 꽤 되었지...
국민학교때가 그립다..
응답하라.. 1997 그립다..ㅋ
안녕하세요
저도 국민학교 세대 입니다🙇♂️
저역시 국민학교 5학년때 들고치기(테니스공 으로 하는 들고치기 야구요ㅎ)워낙 좋아해서 비록 어릴때 꿈은
프로야구선수 되보고 싶었지만 꿈은 역시 꿈일 뿐이었고,
대신,,대구 동구 신암1동에 있던
동부국민학교 6학년 일때(92년도)제가 속한반이
주먹야구는 저희반이 교내에서 평정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
(동대구ic근처 사는 42살 90년대앓이 남자 입니다)
저역시도 응답하라 1997...
좋나 그립습니다🥺
97~8년도 81년생 1년후배들VF와 같이 오도바이 타고 대현동 경대 일대 드라이브 다니던 시절이 그래도 그립네요..97,98년도에....
어이없네? 적수가없었다고? 그당시 경동고가 유일하게 청룡기 준우승 대통령배 준우승 대붕기가서 우승했죠. 김병헌성발을 무너뜨리고...그당시 경동고는 어마어마했다!
대붕기가 대회냐ㅋㅋ 지방대회는 가기싫어서 일부러진다ㅋㅋ 대붕기 화랑기ㅋㅋ 서울상위권팀은 쳐다도 안보고 예선일부러 진다ㅋ 1학년2년 내보내거나ㅋ
저 신일고를 이긴 팀이 광주일고. 이현곤 최희섭 정성훈.
신일고가 광주일고 이기고 우승했어요
수준낮은경기네요2012 고시엔 하나마키 히가시 vs 오사카토인경기를 보고싶네요
응 그냥 일본 가 살어.
프로에서 유명해진 선수가 거의 없는 라인업임에도 결승까지 갔던 경북고...ㄷㄷ 지방팜이 많이 죽었는데 다시 야구명문 경북고 부활했으면 좋겠네요
2023 청룡기 우승, 대통령배 4강 축하드려요 봉황대기도 8강 진출했던데 시즌 2관왕 가능할수 있겠습니다
중근이형 고교야구계의 타이거JK였네ㅋㅋㅋ
닮았고 이니셜도 같고ㅋㅋㅋㅋ
jk는 좆밥코리아의 약자 맞지?
프로팀에 버금가는 신일고 멤버의 화려함이 놀랍기도 하지만, 프로에서 이름 들어본 선수가 거의 없음에도 결승까지 진출한 경북고가 더욱 놀랍네요.
경북고 선발 김일엽이네여 필라델피아 마이너 가기도햇던
다 메이저갔어요
이여~ 이게 영상으로 남아있네.내가 응원석에도 있고...ㅎㅎ
학교에 아침 7시까지 가야하는 세대라 일찍가는건 고생스럽지 않았는데
야구지고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느껴지는 그 허무함과
우리 경북고 선수보다 봉중근이만 내 기억속에 남아있네.
인사드립니다 선배님.89회입니다!
신일고는 저 멤버로 우승을 못하면 이상할 정도네요. 봉중근,현재윤,김광삼,안치용,한상훈...엄청나네요.
고교는 우승했건만 프로는 저 다섯명 소속 하나도 없네. 그나마 말년 백업으로 뛰던 SK정도. 결론은 쟤네들 모두 다 고딩용 수준.
@@rere5861 봉중근이?
@@rere5861 코치나 감독을 못했다는거임?위선수들 다 주전 이었는데?
야알못??
근데
저게 우승멤버인가요? 봉중근말고는 다 백업수준아닌가..
동대문야구장, 하일성위원님 이제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
16년만에 봉황기 우승 아닐텐데...91년도에 故 조성민, 설종진, 강혁 있을때 봉황기 우승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네 1991년 신일고 우승 1981년 경북고 우승입니다
일엽이, 정태, 그리고 대구고 김진웅까지 옥산초등학교 32회 동기들 티비에서 많이보던 시절이었는데 그립네
수창국민학교 에서 옥산국민학교 로 연습 많이 갔어요.. 학교공사때문에..
그때. 일엽이.정태.진웅이.준민이.등등 동기들
많이 생각나네요~
참고로 진웅이 80
79야
16:20 야구장뒤켠 밀리오레 골조올라가는거 보소 ㅋㅋ
경북고4번타자/박재완선수/1회초쓰리런홈런너무멋지네요/아쉬운건/5회초무사2루/4:4에서/감독코치는/박재완선수한테/왜번트를지시했을까요.../5회에/타격전이라/한점차승부가아닌데ㅠㅠ/추억의경기/너무잘봤습니다/혹시이댓글을/박재완선수가보신다면/정말팬이였습니다/이말꼭드리고싶습니다~~^^//
고맙다 기섭아.
- 대구에서 납작만두 부치면서 박재완씀 -
@@rere5861
재완이형. 잘지내십니까?
망치입니다ㅎ
저때가 그립내요^^~~
제가 중학교때 야구를 좋아해서 관심있게 봤는데요
제가 기억하고 있는 신일고 최고일때는
조성민 강혁 맴버가 아니였나합니다
지금은 고인이되신 투수 김정수, 유격수 김경표,
그리고 한화 단장을하신 박종훈선수가 활동하던 고교야구가 인기최고일때인 78년도.
이때도 전력이 굉장했어요,
91년도 강혁 조성민 백재호 시절
이 때 봉중근은 고딩이 아니라 느껴졌음 아니라 다를까 곧 메이져 감
80년대 90년대 말까지 신일중 신일고는
초등학교때 부터 서울에서 야구좀 하는애들 신일중학교에서 스카우트해서 키움 그당시 서울에서 야구선수 했던분들은 다아는 사실
신일고 최강은 90년대 초반 김재현 강혁 백재호 조성민 조현 조인성 등이 있을때 였지
극공감!
@@blondiemortimer8840 청룡기 봉황기 황사기 3관왕 한 97년이 더 쎄죠.
조성민과 동기인 설종진선수도 참 잘했는데 대학때 사고만 아니었음 참 아쉬운 선수죠
이랬던 봉이 어쩌다 봉미미가 돼버린건지...
적어도 구대성이상 할줄 알았다
시작은 창대하나 그끝은 미미하리라.??ㅋ
경북고 선발이 초딩때 140찍어서 신문났던 김일엽 선수네요..문제는 프로에서도 딱 그정도ㅠ
초딩때가 아니고 경운중 3학년때 입니다.
그래서 삼성에서 조기영입해서 하와이 교육 보내준다고 제의 왔었고
롯데에서 뛰던 그 김일엽이맞구나
저 초딩 2년선배인데 울누나 동창 제친구도 저당시 1학년이였구 제가 알기론 초딩때 130 넘었는걸로 기억해요 키도 엄청컸구요
@@효야-n2m 저당시 고3입니다
@@효야-n2m 울 누나동창 제친구면
그냥 니친구아니야?
경북고 선발이 김일엽인데, 06:02 보면 싹쓸이 2루타 맞은 투수가 김일엽에서 교체된 투수 아닌가요? 근데 또 다음장면보니 김일엽이 올라와있네... 이거 무슨상황인건지 아시는분..?
고등학교 야구는 투수교체할때 야수 자리로 가요.프로야구랑 다른점 이죠.예를들어 투수 던지다가 1루수로 들어갑니다.경기하다가 다시 투수로 교체되서 경기할수있어요
고교야구는 다 농군아닌가요? ㅋㅋㅋㅋ 농군패션 아닌거 거의 첨보는듯ㅎㅎㅎㅎ
예전엔 단색스타킹 위에 링스타킹을 덧 신고 바지를 그만큼 짧게 입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90년대 중반부터 링스타킹이 사라지기 시작했고,
그 후로 바지가 다시 길어졌죠.
님이 이야기한 농군패션은 링스타킹이 없어졌음애도 링스타킹 시절처럼 바지를 줄인 거죠.
@@baseboy5152 그렇군요👍
신일멤버가 화려하네요 프로 진출선수도 많고~~~
봉중근 현재윤 안치용 김광삼 한상훈 ㄷㄷㄷ...
경북고 투수가 롯데 작가네.. 김일엽 ㅋㅋㅋ
신일고에도 낯익은 얼굴이 있었네요…
짱구아빠 한상훈도 신일출신이었다니
삼성- 엘지에서뛴 현재윤 포수도 있는데 언급안하네
김일엽 말년에 힌화에 뛰다가 은퇴한 선수
1981년 봉황대기 우승팀은 경북고였습니다.
그당시 상대한팀이 선린상고였고 박노준,김건우가 있었음...
포볼 포볼 거슬린다. 80년대부터 볼넷이라는 용어가 자리잡았는데도 여전히 왜색짙은 용어를 남발하다니..
신일고 역대 넘사 1위 (고)김정수 선수
MBC청룡 김정수선수
82년 세계대회 일본전 8회 역전할때 2루타가 인상적이었죠
저 당시 신일고 멤버랑 광주일고 멤버랑 붙으면 볼만했을 듯.
저당시광주일고 이현곤 정성훈 최희섭있었지요
내가 그렇게 찾던 경기가 바로 이 경기였는데..... 당시 고2이었음에도 시험 기간이라 일찍 집에 와서 이미 이전 경기까지 많은 공을 던져서 결승전에 최대한 늦게 나오거나 안나오는 것이 가장 좋았음에도 9회까지 완투했던 기억이 있다... 그 때 나와 동갑으로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이미 메이저리그 가기로 결정되어 있었던 선수로 어떻게 저런 선수가 있지? 했는데, 저 선수를 20년을 넘게 볼 줄은 몰랐다.. 그 이후 WBC와 여러 국제 경기를 보고 지금은 해설하는 것까지 보고 있음을 보면서 정말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그래도 신일고 역대 최강은 조성민 강혁이 있던 바로 91년 멤버였던듯....ㅎㅎㅎㅎㅎㅎㅎ
그 다음년도 1998년 봉황기결승전도 올려주세요..
송승준선수 호투했던 경기인데 너무보고싶네요
김사율의 경남상고랑 대결했던 그경기 맞나여?
경남고와 경남상고의 경기는 98년 대통령배 결승(경남상고 우승)이고요, 98년 봉황대기는 경남고가 경기고를 이기고 우승을 했습니다.
@@홍현선-y6z
오~정확히 알고계시네요
경남고vs경기고
우연히 국민핵교~40대가 된 오늘까지 고교야구를 3번 TV로 시청한 적 있습니다. 그때 기억에 남는 선수는 4명이었는데 그 두번째는 광주동성고 3학년 한기주, 고교 한참 후배인 임찬규 후배가 휘문고 결승 우승, 상대는 시카고인가? MLB 간다는 초고교급 투수 김진영,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대회 결승 신일고 봉중근이었습니다. 솔직히 이때 아쉽지만....안치용 현재윤등은 몰랐고 봉중근은... 정말 어마어마한 에이스였습니다. 갑자기 애틀 간다고 해서 와 찬호형 뒤를 이어라 라고 응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97년 황금사자기 결승 신일:광주일고 경기 보고싶습니다
저도 보고싶네요 갈포형 나오시나요?
갈포형님 보고싶네요~~^^
정성훈 이현곤 최희섭의 광주일고 그립네요 ㅅㅅ
심재학의 충암경기도 보여주심감사
신일고는 1991년에 이어 6년 만에 봉황대기 우승입니다. 자막에는 16년 만이라고 잘못 나와있네요.
맞습니다 16년전인 81년엔 경북고가 선린상고를 이기고 우승했죠 박노준이 홈슬라이딩 하다 부상당한 경기
두번다시 들을수없는 하일성 목소리 나이먹어서 그런가 추억이 가물가물하네
하일성 죽기전에 하일성 해설 욕하는사람 꽤 있었음
@@서대문작두-s9b나중엔 해설이좀 딸리긴했음
@@서대문작두-s9b구독누름
정감둑! 보고있나?
93신일도 쎄던데
그때 김재현 조인성 조현 셌어요 타선이 ㄷㄷ
김동주 배명고때 경기좀 부탁드립니다.
기석아. 잘했어야지
와....나 1학년때네 ㅎㅎㅎㅎ 새롭네 이렇게보니
경상중 선배님이시네요~,ㅋㅋ
@@악마-y6t 누구지? ㅋㅋㅋㅋ
@@vietnambeak1747 이덕희입니다 ㅋㅋ 잘지내시죠?
@@악마-y6t 아~ㅋㅋㅋ 그래 오랜만이네 ㅋㅋㅋ
@@vietnambeak1747 구미에 계신걸로 알고있었는데 안보이시네요 구미다이어몬드 팀 아니였나요?
동대문이 그립다....
봉중근 몸 늦게 풀리는거 원래 종특이었네요 프로무대에서도 선발때는 1~2회때 제구난조가 잦았고 마무리때는 많은 공을 던지고 몸을 풀었었죠
받용택어딧음
한화이글스 팬으로서의 보자면 한상훈은 한결같습니다.
서건창 정찬헌 트레이드 됬네요 서건창 화이팅 lg트윈스 우승 할 것 같네. 둘 다 광주제일고 출신 2008년 입단
신일고 남기승 안치용 김광삼 봉준근 한상훈 현재윤 호화멘버
강서현 추가
신일고와 경북고가 대결하니 좋다
옛날 고교야구가 더 꿀잼인거 같다
98년 대통령배 결승전 경남상고, 경남고
경기도 좀 올려주세요
경북고 김일엽 ㅡ 필라델피아 롯데 한화
와 현재윤 2번 칠만큼 방망이 좋았나????? 저번 신국환 이후 또 충격이네
고교를 씹어먹어야 프로 갈까말까니까용
91 캐스터가 틀렸네 6년만에
중근이에게 은형이 희생(?)이 컸지.ㅎㅎ
봉중근은 사실 타자로 전국1등였지 ㅋㅋ봉중근 현제윤 김광삼 안치용 다 엘지에 한번씩있었내 ㅋㅋ
ㅇㅇ 미국가서 미국에서 투수 가능성 발견하고 포변함
김재영 아나운서와 하일성 해설위원인 듯하네요
이세진 아나운서입니다. 고인이 되신 김재영 아나운서는 야구 경기는 라디오에서 주로 많이 하셨죠.
저는 표영준 인줄....
@@서대문작두-s9b목소리가비슷하긴했음
저 자리에 없었던 1인~대 휘문 출신~
1학군에 이런 명문학교가 있었지만 고교야구는 한번도 안봤습니다
다만 조성민의 전성기를 못봤다는게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97년 멤버도 좋지만 91년 신일 멤버들 참 좋았죠 조성민선수는 지금 안타깝네요
조성민-김재현-조현 생각나네요. 1살 터울
@@째즈카페-s2o 아는체자제요
조성민은 전성기가 고교시절입니다.프로에서는 늘부상이라 전성기가 없었음
@@고기내놔-b6k 아는 체가 아니라 알기 때문에 쓴 것이오.
내가 저 당시 야구를 봤으니까.
지금 크보 투수보다 더 낫네...
경고 3번 아는 사람이네
3:44 김일엽 공좋네
오심쩔어
영상 너무 잘보았습니다. 혹시 1997년도 청룡기 결승전 영상을 볼수있을까요??ㅠㅠ
97년 신일고 1학년 학생입니다. 4강부턴 1.2학년은 오전수업후 동대문야구장에 응원을 갔었죠.
마직막에 응원석에나온게 1학년이네요. 그리고, 청룡기 황금사자기까지 우승하며 저해에 3관왕을 합니다. 저해가 지나고 봉중근은 미국으로 갔던가 했고, 안치용등 3학년들은 졸업을했고, 81년생 선수(동기)들 중에는 유명한 선수가 없었습니다. 아쉽네요. 우리반이었던 이재호, 홍승완(언더핸드투수) 잘사니?
82년생 한해 후배중에는 채병용(SK레전드),김경태,오승준등 있었는데 아쉽지만 좋은 성적을 내진 못했었네요. 훗날 프로에서 09년 기아우승당시 한참 후배인 나지완(신일출신)에게 끝내기 홈런 맞고 울던 병용이를보고 안쓰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한해 후배들이 열심히 했었는데, 운동끝나고 당구장에 와서 저한테 가끔 당구도 배우곤했었는데(오해없길)선수들은 쉬는날 학교앞당구장에서 가끔씩 만나서 재미로 4구정도 배워보고 할때에요. 운동을안하고 놀러다닌걸로 오해 안하시길..
지금은 40대가 되었고 저때 선후배들 모두 은퇴했겠지만, 진짜 좋은 추억이며, 신일고다니는게 자랑스러웠던 좋은날들이었습니다.
봉중근 선수는 당시에 학교에서 지나가다가 봐도 포스 지렸고, 농구도 되겠 잘했었던 기억이있네요.
나랑 동창이네 ㅠㅠㅠㅠㅠ 나도 97년에 신일고1학년 ㅠㅠㅠ 응원가서 너무 재밌었는데 ㅜㅠ그때가 그립다ㅠㅠㅠ
@@매직존슨-h5b 반갑다 친구야~
1학년 때 몇반이셨어요? 저는 어벤저 선생님반이었네요 ㅎ
김일엽 코치님
제 인생에서 최고의 코치님 이십니다.
뵙고싶습니다 김일엽 코치님.
영남대학교 코치로 있습니다 참 좋은사람 입니다
봉준근 선수 가수 비 하고 닮은듯 하네요~
이때 주심이 좀 편파적이었음. 신일고 유리하도록. 당시 생방송으로 봤는데 결정적일 때 신일고편~~스트라잌인데 볼
광주일 이현곤 정재열 정성훈 최희섭. 송원국 조장혁 최철원 김광우 최강 광주일고
경고 선발투수 공던지는게 남다르다 했는데 김일엽이였네
で文在寅オリンピック来るん？
この映像となんの関係ある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