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7 여기 매화가 핀 이율 내게 물으면 0:25 지난 봄이 짧아 다시 피었다 하겠소 0:32 매일 밤 짙어지는 꽃내음으로 0:40 추억하듯 되살려 보네 0:48 희미하게 스러졌다 다시 온 봄 그 사이 0:56 흩날리는 꽃잎이 되려 하네 1:04 춤을 추며 피워내는 만개한 꽃잎 사이 1:11 쏟아진 향기 따라 채우려네 1:19 반주중 1:34 함께 피운 꽃이 더는 없다 하여도 1:42 내가 여기 남아 홀로 기억하겠소 1:49 환하게 일어나는 반딧불처럼 1:57 그리움에 되살려보네 2:05 희미하게 스러졌다 다시 온 봄 그 사이 2:13 흩날리는 꽃잎이 되려 하네 2:21 춤을 추며 피워내는 만개한 꽃잎 사이 2:29 쏟아진 향기 따라 채우려네 2:37 그리웠던 그 날이 올까 2:43 바람 결에 피어올라 2:52 잇지 못하고 남아버린 생을 채우네 3:07 희미하게 스러졌다 다시 온 봄 그 사이 3:15 흩날리는 꽃잎이 되려 하네 3:23 춤을 추며 피워내는 만개한 꽃잎 사이 3:30 쏟아진 향기 따라 채우려네 3:38 봄에 만날 꽃향기 품어 3:46 하늘 위로 날리네 3:54 하늘 위로 날리네 데쪼선배 목소리 진짜 좋다..
목소리이 매화가 피었군요!!! 고고한 매화와도 같은 최고의 노래였습니다!
0:17 여기 매화가 핀 이율 내게 물으면
0:25 지난 봄이 짧아 다시 피었다 하겠소
0:32 매일 밤 짙어지는 꽃내음으로
0:40 추억하듯 되살려 보네
0:48 희미하게 스러졌다 다시 온 봄 그 사이
0:56 흩날리는 꽃잎이 되려 하네
1:04 춤을 추며 피워내는 만개한 꽃잎 사이
1:11 쏟아진 향기 따라 채우려네
1:19 반주중
1:34 함께 피운 꽃이 더는 없다 하여도
1:42 내가 여기 남아 홀로 기억하겠소
1:49 환하게 일어나는 반딧불처럼
1:57 그리움에 되살려보네
2:05 희미하게 스러졌다 다시 온 봄 그 사이
2:13 흩날리는 꽃잎이 되려 하네
2:21 춤을 추며 피워내는 만개한 꽃잎 사이
2:29 쏟아진 향기 따라 채우려네
2:37 그리웠던 그 날이 올까
2:43 바람 결에 피어올라
2:52 잇지 못하고 남아버린 생을 채우네
3:07 희미하게 스러졌다 다시 온 봄 그 사이
3:15 흩날리는 꽃잎이 되려 하네
3:23 춤을 추며 피워내는 만개한 꽃잎 사이
3:30 쏟아진 향기 따라 채우려네
3:38 봄에 만날 꽃향기 품어
3:46 하늘 위로 날리네
3:54 하늘 위로 날리네
데쪼선배 목소리 진짜 좋다..
ㄷㄷ
잔잔한 목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쵸키님에 이어 데우스님까지ㄷㄷ
이것이 브이레코드의 청초이다
진짜 어쩔 도리가 없는 기억을 떠올리며 한잔 하는 듯한 감성이 느껴지네요.
이제까지 들어온 커버들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느껴지는 커버였습니다.
역시 브이레코드의 기둥...
최고청초 데쪼 응원해!
노래잘듣고갑니다 날씨도 추운데 목감기 조심하세요
노래가 넘듣기가 좋아요 ㅎㅎ 추운데
몸건강 관리 하면서 해주세요 ㅎㅎ
맛있어요!
와 잔잔하게 부르는거 목소리랑 진짜 잘 어울려요.
정말 좋았어요. 조용히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었습니다.
데.쪼.좋.아
와진짜너무좋아..........
🐉📢🎶👍
하... 데쪼형아 날 가져요!!!!!!!!!!!
와...목소리에 취한다
분위기랑 노래가 넘 좋네요!
😍😍😍
wow increible.
Woahh that beautiful MV
새벽 1시까지 존버
담백함의 정수가 담겼다
데쪼선배 진짜 최고야....
커버곡 공개가 새벽 1시라니 이게무슨
새벽 1시까지 존버한다...
데쪼의 머리털에선 매화향이 난다오...
들어본 커버 중에 데쪼 버전이 제일 좋네요...
데쪼선배 최고다ㅠ
난 왜 목소리톤이 실연당한 목소리톤 같짘ㅋㅋㅋㅋㅋㅋㅋㅋ
데우스님 목소리에 귀가 없어진다
선배 묻지마 성대탈취 조심하세요 ヾ(*ΦωΦ)ノ
오잉 선배 몬가몬가가 만개화였어요?
음...? 남궁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