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믿음] (4) 성숙은 착함이 아닌 닮음입니다 (벧전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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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

  • @hyongsunberman1702
    @hyongsunberman1702 3 роки тому +4

    항시 한국교회에서 보게 되는 문제점을 꼭 집어주셨어요. 착하고 봉사 잘하면 믿음이 성숙하다고 믿는 착각이요. 물론 성숙하며 착하고 봉사 잘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착하고 봉사 잘함은 성숙없이도 가능해요.
    저희 모두들 예수님 닮아가며 성숙해지길 기도합니다...

  • @한주영-z4q
    @한주영-z4q 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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