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키포인트는 펀치볼에 얼음을 넣지 않는겁니다. 넣으시면 가면 갈수록 맛이 없어져요. 여기서 변형 래시피는 보드카에 과일대신 과일향 잴리를 넣어서 먹는건데 특징은 크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보드카>>잴리: 보드카에 잴리향을 섞어서 달달하게 '마신다' 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보드카
술을 멀리하는 체질이신데도, 영상을 시청해주신다니 ^^; 너무나 감사한 댓글입니다... 조금 더 분발해서 칵테일 외 다른 컨텐츠들로도. 더더욱 좋은 내용과 영상을 준비하겠습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해요 ^^ 혹시 이 영상, 업로드 알림 켜놓으셨는지? 켜 놓으셨다면, 새벽 1시에 알림이 뜨던가요?ㅋㅋ
제가 커클랜드 보드카를 받아서요 보드카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인데요 다음달에 친구들이랑 가서 마시려고 하는데요 영상을 많이봤거든요 그래서 보드카 펀치두고 모스코뮬이랑 깔루아밀크도 해서 마셔보려는데 제가 다른술은 없거든요 큐라소 이런거 보드카만가지고 다른 것들도 만들어 목을수있는게 있을까요 ?!?
달아주신 댓글 보고나니, 코스트코 보드카를 깜빡했네요 ㅋㅋ 1.75리터의 대용량인데다가 나름 퀄이 좋아서, 가성비 또한 좋은데 불투명한 병에 파란 글씨의 '아메리칸' 보드카는 그저 그런.. 투명한 병에 빨간 글씨의 '프렌치' 보드카는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 덕분에 영상 봐주시는 분들을 위한 설명을 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유산하 상단에 고정해놓은 댓글에도 답글로 비슷한 설명을 드렸지만 ^^ 일단 코스트코의 커클랜드 보드카2종은 둘다 용량은 1.75리터이지만 가격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좀 더 퀄리티 좋다고 판단되는 '프렌치보드카'가 8천원 더 비쌀겁니다 그래봐야 21,000원이지만 ㅋㅋ 단순 제 입맛으로는 거의 '그레이구스'에 근접하더라구요 13,000원의 '아메리칸 보드카'는 스미노프 레드에 살짝 못미치는? 정도구요 둘 다 가성비가 좋은편이지만 둘중에 꼽자면 프렌치보드카를 추천합니다
주스가 들어가 전체적인 도수가 낮아지니까 냉동실에 넣게되면, 자칫 얼어버릴 수 있습니다 ^^; 그냥 냉장보관해두었다가 서둘러 드시는게... 병에 넣으시려면 일단 입구 넓은병을 구하는게 먼저 그 다음은 과일을 작게or 채를 써는게 맞겠죠?! 병에 담아 마실 생각은 저도 안해봐서 ^^ㅋㅋ
여기서 키포인트는 펀치볼에 얼음을 넣지 않는겁니다. 넣으시면 가면 갈수록 맛이 없어져요. 여기서 변형 래시피는 보드카에 과일대신 과일향 잴리를 넣어서 먹는건데 특징은 크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보드카>>잴리: 보드카에 잴리향을 섞어서 달달하게 '마신다' 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보드카
펀치볼에 얼음 없이, 국자로 떠넣는
잔에 얼음을 넣는 좋은 포인트 잡아주셨습니다 ^^
그 외좋은 조언, 감사하여 상단 고정시켜서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번케이스는 해봤는데 재밌고 좋았어요
친구들이랑 홈파티하면서 재밌게 먹어도(마셔도?) 좋고 술피하는 친구도 몇개 집어먹더니 술같지 않다고 좋아하더니 가버린...
제일 좋은건 설겆이가 줄어듭니다!
단 집에 애들있는 집은 피하세요
사촌동생이 과일젤리인줄 알고 먹을뻔했어요
잔에 과일남는게 짜증나서 그냥 우적우적 먹었더니 난생처음 레몬껍질맛을 알앗읍니다
쓰네요
아닠ㅋㅋㅋ껍질을 왜 드세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자몽 껍질 한번 잡사봐, 레몬껍질은 달다
얼마 전에 엠티에서 만들었더니 다들 맛있다고 제정신이 아니게 되어버렸습니당 헤헤
엠티가서 보드카펀치 해주니까 인기 최고였어요!
호텔업 종사자인데 일상에 도움이 많이 되는데 왜 구독과 조회수가 이렇게 머무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 아직은 '칵테일'이라는 컨텐츠가
대다수/과반, 다들 즐기시는 취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더 분발을 해야죠 뭐 ㅋㅋ
남자의 취미 겸손하기까지.. 그저 빛🌟
매번 거짓없이 솔직함으로 추천해주셔서 선택장애 걱정이없으용
어떻게 만들면 쉽고 편한지 & 뭘 사야 싸고 가성비 좋은지
까지 설명드려야 맞겠다 싶어서 ^^ㅋㅋㅋ
최소화하던 브랜드 언급을 사알살 넣고있슴다
항상 시청/댓글 고맙습니다 정말
저가 3대장 보드카 맛이 너무 궁금해서 친구랑 1/n빵 해서 사 마셔봤거든요? 역시 말리는 데에는 이유가 있더군요.. 제발 저처럼 쓸데 없는 호기심으로 돈도 미각도 잃지 마시기를ㅠ
1:24 팀의 체력을 책임지는 주스 ㅋㅋㅋ
얇게래매...ㅋㅋㅋㅋㅋ 덕분에 홈텐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다시 봐도, 전혀 얇은 구석이라곤 없네요
언행불일치죠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눈으로 즐겁게 술을 마시고 갑니다.^^; 시락 마트가면 찾아봐야 겠습니다.ㅎ
+다중이. multilydole.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꺼내어 그냥 마셔도
충분히 맛이 좋은 보드카죠 ^^
뽐뿌 성공 ㅋㅋㅋ
이 영상 리마스터링(?) 한번 해주세요ㅎㅎ
오늘 친구들과 계곡 놀러가는데 만들어 먹을려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보드카 펀치'를 모여서 마시고 취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를 택하셨군요 ^^
이분을 왜 지금에서야 알았을까요...항상 잘 배우고있습니다🙇🏻
술은 못마시고 아는건 앱솔루트 뿐인데 정보도 담겨있고 이런저런 말씀을 차분하고 잼있게 잘해주셔서 잘봤어요!!!
술을 멀리하는 체질이신데도, 영상을 시청해주신다니 ^^;
너무나 감사한 댓글입니다... 조금 더 분발해서 칵테일 외 다른 컨텐츠들로도.
더더욱 좋은 내용과 영상을 준비하겠습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해요 ^^
혹시 이 영상, 업로드 알림 켜놓으셨는지?
켜 놓으셨다면, 새벽 1시에 알림이 뜨던가요?ㅋㅋ
남자의 취미 비정기적인 수신 설정이네요 폰으로는 알림이 오지않았어요 컴퓨터로 업로드 구독영상 리스트에 올라온걸 봤구요 알림 수신 전체로 수정했어요 엄지척b
+Chocolate Brownie 새벽1시 이후에 조회수가
집중되어있길래 한번 여쭤봤어요 ㅋㅋ
알림수신까지! 감사합니다 ^^ㅋㅋ
레몬, 라임, 오렌지, 자몽 넣어서 먹고싶다ㅠㅠ 사과도 잘어울리려낭!
숙성시켜 먹으면 더 맛있나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
더 상세하고 쉬운 설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것저것 만들어 마셔요
영상보고 따라 만들어보시고, 이렇게 댓글 달아서
피드백을 주시는 것, 제가 더 감사하죠 ^^
앞으로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내용이 왜이렇게 익숙하나 했더니 개드립에서 본 글 글쓴이구나!! 구독 누르고 감다 ㅎㅎ
그놈이 바로 접니다 ^^ ㅋㅋㅋ반가워요
댓글과 구독 감사드립니다
저도 보드카는 안좋아하는데 시락하고 핀란디아는 좋아해요
잘봤어요^^
필란디아가 좋은 술이었어요???? 앱솔보다 예전에 싸게 팔았던 거같은데..
좋다..
제가 커클랜드 보드카를 받아서요 보드카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인데요 다음달에 친구들이랑 가서 마시려고 하는데요
영상을 많이봤거든요 그래서
보드카 펀치두고 모스코뮬이랑 깔루아밀크도 해서 마셔보려는데 제가 다른술은 없거든요 큐라소 이런거
보드카만가지고 다른 것들도 만들어 목을수있는게 있을까요 ?!?
+오렌지 주스=스크류 드라이버.
다른 리큐르 없이 먹으려면 이게 제격이죠.
콜라 사이다 레몬에이드 각종쥬스 진저에일 뭐든 섞으면 맛닜어요
현성준 감사합니다다
형 커클랜드 보드카는 써도 되나요?
보드카중에서 씨락만 보면은 입에 스마일이 생깁니다 ㅋㅋㅋ 너무 좋아하고 저도 최애하는 보드카라서요
근데 대용량으로 들어갈만할거면 코스토코에 대용량 보드카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달아주신 댓글 보고나니, 코스트코 보드카를 깜빡했네요 ㅋㅋ
1.75리터의 대용량인데다가 나름 퀄이 좋아서, 가성비 또한 좋은데
불투명한 병에 파란 글씨의 '아메리칸' 보드카는 그저 그런..
투명한 병에 빨간 글씨의 '프렌치' 보드카는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
덕분에 영상 봐주시는 분들을 위한 설명을 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으아닠ㅋㅋㅋ 그 파란 보드카 오늘 사왔는데 ㅋㅋㅋㅋㅋ (;´༎ຶ ਊ ༎ຶ`) 좀만더 빨리 볼걸 그랬네요 ㅠ
ㅋㅋㅋㅋㅋ굳이 둘 중에 더 좋은걸 찾자면, 빨간라벨의 '프렌치 보드카'인거죠 뭐
구입하신 파란 '아메리칸 보드카'도 충분히 가성비깡패입니다 ㅋㅋ
1.75리터에 그 가격, 그리고 그정도 퀄리티는 아마 코스트코only 일걸욬ㅋ
베벨디어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오늘코스트코를 갔다왔는데 빨간보트카가 v만 빨간색인 커클랜드보드카 맞나요???
노브랜드와 시락을 같이 섞은 이 혼종의 음료.....
뭐 궁합은 좋겠지만 뭔가.... 그래도 저런 칵테일은 그냥 싼 걸 때려박는 게 좋지 않나 싶긴한데 진짜...
맛있긴 하겠네요.
'얇게'가 포인트군여 ㅋㅋ참고하겠습니다 ㅋㅋㅋ
'손조심하며' 얇게_가
특히나 중요한 포인트죠 :)
과일 껍질채로 넣는 이유가 뭔가요?
껍질 다 까서 넣으면 오렌지나 레몬류는 모양이 흐트러지거나해서 그런건가요??
말씀하신 흐트러지는 문제도 있긴합니다만
레몬류의 과일들의 '껍질'이 가진 오일과 함께
모든 향을 담아내기위해서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
엠티가서 만들어서 먹기에는 저런 통이 일회용이없을거같은데 역시 그런데는 빌드업 하는 칵테일이 좋겠죠?
엠티때는 스크류드라이버나 잭콕 럼콕이 마지노선 이드라구요 ㅋㄱㅋ
혹시 펀치 보올 어서 파나요?
재밌게봤어여어어어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
구독!!!!!하고갑니다 !! 🤸🏻♂️
코스트코... 프렌치 보드카 ..
회원증... 연회비.... 그래도 가성비.......메모한다
술잘알
다들잘모르겟지만 보드카는원레 스웨덴꺼래여!! 노르웨이인가 그래서 그사람들한티 르rr씨ssi 아a 보드카 라고하면 화난대여!! 예전 러시아사람들이 추위를이길려고 수입해서 마신거라네요
ㅈㅅ,,설명..
펀치는 제료가 5가지가 딱 들어가야 펀치라구요! ㅠㅠ
혹시 나중에 시가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궐련파이프나 시가도 빠질 수 없는 취미이기에
준비중이었으나, 때 이른 '금연'에 돌입해서 ^^;
멀지않은 시간 이내로, 컨텐츠 준비해보겠습니다
역시 누가(?) 해주는것이 가장 맛있어요
가만 앉아서, 서빙되어 나온 술
홀짝이기만 하는게 쵝오 ^오^
영상 찍으실대 사용하는 주류들은 어느곳에서 사시나요?
마트가 가깝긴한데 종류가 적고
깡통시장같은 주류매장은 부산이나 서울위주로 있고 해서 고민이네요 ㅠㅠ
그게 참, 서울/부산이 아닌 타지방사람들은 불편한 점이죠 ㅠㅠ
저는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건, 마트가로 구입하구요
못구하는거나, 리큐르가 필요할경우는 너댓병 벼렀다가 한번에 사러 올라가곤 합니다
슥- 구경도하고 놀러가는 기분으로 교통비를 쓰죠 ㅋㅋ
남자의 취미 답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영상 잘보고있어요 ㅎㅎ
보드카중에 커클랜드도 많이 추천하던데
2종류의 차이가 있나요?
+유산하 상단에 고정해놓은 댓글에도
답글로 비슷한 설명을 드렸지만 ^^
일단 코스트코의 커클랜드 보드카2종은
둘다 용량은 1.75리터이지만 가격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좀 더 퀄리티 좋다고 판단되는
'프렌치보드카'가 8천원 더 비쌀겁니다
그래봐야 21,000원이지만 ㅋㅋ
단순 제 입맛으로는 거의 '그레이구스'에 근접하더라구요
13,000원의 '아메리칸 보드카'는
스미노프 레드에 살짝 못미치는? 정도구요
둘 다 가성비가 좋은편이지만
둘중에 꼽자면 프렌치보드카를 추천합니다
메로골드 많이 넣으면 떫어져요 조심하셔요 ㅠㅠ
달달함에 아무생각없이 따라마셨다가 두잔만에 다음날 열한시에 일어났어요 ㅋㅋ 다음엔 보드카 비율을 조절해야될듯
칵테일의 무서운 점 중의 한가지 아닐까 합니다 ^^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오늘 샹그리아 만들었어욥
오늘 만드셨다면, 내일 꺼내서 드시면 되겠네요 ㅋㅋ
즐거운 음주 되시길 바랍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드려요 ^^
취미님은 저거 다 마셨나요 아님 버렸나요
밀폐용기에 보관해두었다가
다른 홈파티에 들고가서 만취하였습니다 (정보)
보드카는 냉동보관이 괜찮나요 아니면 실온보관이 괜찮나요?
'보드카'와 더불어 '진'까지, 2종류는 항상 냉동보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가성비를 따질 정도의, 중저가 브랜드의 경우에는, 역한 알콜부즈를 거슬리지않도록
잡아낼 수 있구요 ^^ 게다가 끈덕-한 질감으로 마실 수 있는데, 그게 또 좋거든요
남자의 취미 오홍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가족들과 보드카 펀치 잘 먹었습니다.. 내가 다 먹은건 안비밀.. 디엠 및 태그할 용기가 없어 여기 남깁니다.. 행복하세요...
주스 말고 사이다 넣으면 안 되나요?
에이 남자에 취미체널에선 왠만에선 안되는거없어요ㅎㅎ 모든건 내 혀가만족하면 끝이죠
과일넣은상태로 냉동실넣어도되나요??
그리고 병에다가넣고싶은데 어뜨케하면좋을까요?
주스가 들어가 전체적인 도수가 낮아지니까
냉동실에 넣게되면, 자칫 얼어버릴 수 있습니다 ^^;
그냥 냉장보관해두었다가 서둘러 드시는게...
병에 넣으시려면 일단 입구 넓은병을 구하는게 먼저
그 다음은 과일을 작게or 채를 써는게 맞겠죠?!
병에 담아 마실 생각은 저도 안해봐서 ^^ㅋㅋ
덕분에 샹그리아 맛있게만들어 마셨습니다ㅋㅋㅋ
직접 만든 맛있는 술로 하는 음주는
너무나 즐거운 일이죠 ㅋㅋㅋ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벨루가가 중국 하얼빈 쪽 러시아 마트에서는 79원 그니까 한국돈 12000원 정도 하는데 한국에서는 9만원씩이나....
관세와 운송료와 보관비와 마케팅비+규모의 경제...
보드카 화채ㅋㅋ
어머니는 매일말하셨죠 "비싸면 다좋은줄알아!"네...술은그렇더라구요
비싸다고 다 좋은건 아닌데, 싼건 무조건 떨어지죠^^
다른말로 이유없이 비싼건 있어도 이유없이 싼건 없다...ㅋ
시락 보드카♥♥♥♥♥★
호오?!
스미노프레드로 대체해도 괜찮나요?
맘에 드는/갖고있는/당장 쓸 수 있는
보드카는 뭐든 쓰셔도 좋습니다
저기에 머들링 하면 더 맛있을것 같아요^-^
정확한 맛의 포인트를 아시네요 ^^
국자로 떠마시는 개인마다, 원하는 만큼 머들링을 하도록
도구를 하나 갖춰놓고 마시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ㅋㅋ
항상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아저씨 시험봤는데 58.33으로 불합격했어요 ㅠㅠ
헐?! 모자란게 고작 1.7점...?!
한문제 차이로 이런 안타까운 결과라뇨 ㅠㅠㅜ
거의 합격이나 다름없는 결과이니, 다음분기 시험에선 화이팅!!
어떤거요...? 설마 조주기능사...?
조주산업기사~??
펀치같은 술엔 그냥 위보로바나 에리스토프같은 싼보드카 때려붓는게 정답아닌가요?
보드카 특성자체가 무색무취무미 인데 원재료가 포도라고 고가의 씨락을 추천하시다니..
위보로바/에리스토프/뉴암스테르담 등의 가성비 좋은 보드카를 쓰는게 좋습니다
시청하시는 분들이, 다들 본인 취향대로 참작하여 만들어드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무난하게 바톤1L 쓰세요ㅋㅋㅋㅋ
개드립 보고 왔다. 구독 누르고 간다.
반갑다. 잘왔다
멀리 안나간다.
미드같은데서 홈파티할때 본 칵테일이다
냅다 들이붓고, 국자로 퍼먹퍼먹하기에 좋은
정말 '홈파티'전용 칵테일이죠 ㅋㅋㅋ 거기에선 비주얼이 더 좋더란?!ㅋㅋ
시락 저 비싼걸..ㄷㄷ
형 정말 존경해요 제가아직 미성년자여서 술을 못마시는게 아쉽네요
술은 성인되어서 마시는게 좋아요 ^^
과다한 알콜복용은 대뇌전두엽에 악영향을 미치므로?!ㅋㅋㅋ
삼대장삼대장장장
필란디아 맛없졍 껄껄
써락이 한국에선 씨락이라 부르는구나...
흑인래퍼 때문에 흑인들이 시락을 엄청 좋아하죠ㅋㅋㅋ 그레이구스 쳐다도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