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김세현이가 이해를 잘 못하니까 방송을 보고도 이해 못하고 내게 댓글로 따로 질문하고, 우드칩 만드는 법이나 키우고 있는 닭 10마리 사료 끊는 방법 듯 내가 1시간 이상씩 들여서 길고 친절하게 답변해준 것만 10번 정도 되는 거 같은데, 김세현이는 날 도와주기는 커녕 오히려 내 평판을 부정적으로 왜곡하며 깍아내리고 싶어한다는 건 잘 알겠어. 김세현이 자유이긴 한데, 제발 방송 시청을 안해주면 안 되겠니? 나를 위해서 그 정도는 해 줄 수 있잖아. 나는 김세현이에게 조그마한 도움도 기대하지 않아. 하지만 이해력이 부족해서 쓴 멍청한 질문들조차도 내가 친절하게 답글 달아주고 그랬잖아. 어차피 김세현이는 내 방송을 봐도 아무런 영감도 못 얻고 시청하는 보람이 없을 거야. 그러니까 불만이 쌓일 수 밖에 없지. 그러니까 서로 스트레스 받으며 시간낭비하지 말고 김세현이 이 채널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 만약 그래도 이세계농부를 시청해야 한다면, 누구에게도 이세계농부 방송 본다거나 이세계농부와 소통하며 이세계농업을 따라서 한다는 등의 말을 하지 말아줘. 난 이세계농업의 평판을 신경 많이 써야 하거든. 김세현이 때문에 이세계농업과 내 평판이 부정적으로 보여지게 된다면, 나도 김세현이를 공격할 수 밖어 없어.
여기 이번에 김세현이가 쓴 댓글을 지우면 나는 김세현이를 찾아간다. m.blog.naver.com/ivykorea880/223419184008?referrerCode=1 그리고 2022년만 이세계농업 따라하며 이세계농부에게 영감을 얻어다고 언급하다가, 이제는 이세계농부 언급도 없고 틀밭도 만들고 무기물인 흙을 채우고 공장식 사육 가축 분뇨의 퇴비도 넣는 거 같은데, 내게서 배운 웨딩박스를 그렇게 변형해서 사용하는 건 자유지만, 이 방송은 왜 계속 보는 거냐? 내게 불만을 표현하고 날 깍아내리려고, 내가 약해질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는 거냐? 참고로 네가 말하는 방송을 하는 사람이 강사를 말하는 건지 배우를 말하는 건지 연출자를 말하는 건지 다른 기술자들을 말하는 건지 구글의 시스템 관리자들을 말하는 건지 시스템 개발자들을 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방송 시스템은 방송국이나 영화나 방송을 하는 모든 사람들도 100% 전부를 아는 경우가 없단다. 시스템은 계속 바뀌고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자신이 아는 일만 하는 거란다. 내가 현재 스트레스 때문에 라이브 방송을 하기 힘들다고 말했듯이 진짜 힘들단다. 이번 방송도 안 하려고 하다가 한 거다. 너처럼 내 푸념을 듣고 내 약해진 모습을 보고 트집잡고 지적질하고, 나를 모르고 불만을 댓글로 적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 네 말대로 나를 모르고 불만하는 게 맞는지 네 스스로에게 물어보길 바란다. 나는 유튜브와 동업하며 유튜브에게 돈을 벌어주는 입장이라서 (불만이 아니라) 핑계를 웃자고 언급한 거지만, 너는 나와 동업의 입장도 아니고 내게 돈을 벌어주지도 않고 도움을 구하기만 하고 고마워도 하지 않으면서 왜 내 말을 왜곡하고 트집잡고 가르치려하고 불만을 표출하는 거냐. 부디 네 자신을 잘 알고, (나는 내가 잘 알아서 살테니까 내 걱정 말고) 네 앞가림이나 잘 하길 바란다. 어린 애도 아니고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사람들끼리 추하게 이게 뭐냐?
이세계농부님! 완전 응원합니다! 귀한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귀해서 보고 또 보고 아주 푹 빠져 있습니다 ㅎㅎ 잡초? 벌레를 혐오하던 제가 이제는 아주 이뻐보이는 현상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정원관리와 텃밭관리가 아주 행복합니다 ^^ 진즉에 이세계농부님을 알게 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ㅎ 농부님 덕분에 농사지식이 날로 발전하고 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상보기전에 좋아요는 늘 클릭! 광고시청은 건너뛰기하지 않습니다.
매주 기대하고 보는 영상이지만 지금까지 본 영상 중 이번 영상이 저에게 가장 많은 도움이 되네요. 농부님 말씀이 모두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단순해서.. 세심히 주의깊게 관찰하고 깊게 생각하는 것을 싫어합니다..ㅠㅜ 그래서 제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을 농부님의 눈을 통해 볼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특히.. 나 자신은 더욱 보기 어려운데.. 감사한 마음입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미국에 사는 초보농부가 마음만 바빠서 샘 강의 들으면서 보여지는 분쇠기를 알고 싶어서 급하게 쓰다보니 스트레스를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젊은 친구에게 물어봐서 찾아볼께요 . 혹시 종류가 어떤것이 좋은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이것도 실례가 안될까 조심스럽네요. 그리고 두둑을 세우기는 했는데 위에가 평평해요 이번에 호밀을 쓸어 뜨리고 그 위에 낙엽을 얹고 퇴비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샘이 말씀 하신것 처럼 순수 닭똥 소똥 퇴비는 여기서 구하기는 어렵더라고요 우리는 동물은 키우지를 않거든요. 현재는 샘의 말씀을 최대한 따라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매일 두개 정도 듣고 있어요 바쁠때는 한개정도 영상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나무가지 분쇄기는 어떤 종류가 좋은 지는 미국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분쇄기를 비교하며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모릅니다. 일단 전기를 이용하는 분쇄기를 살 것인지, 석유를 이용하는 내연기관 분쇄기를 살 것인지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하시고, 나무가지 굵기는 어느정도까지 파쇄하기를 원하시는지 등 매장에 가셔서 직원과 상담하는 게 나을 거 같네요. 내가 사용하는 제품을 아마존에서 검색해보면 : www.amazon.de/dp/B085QV29S9/ref=nosim?tag=wwweinhellcom-21 입니다.
처음 해보는 농사라 유트브를 보고 따라 했습니다 샘옥상에 있는 평평한정도 이긴 한데 허물어야 할까요 올봄에 이미 작물을 심어 놨어요 일부는 호밀을 키우고 있고요 제가 진작에 이세계 유트브를 보고 배웠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약간의 경사가 있고 말을 키우던 곳이예요 남의 땅을 빌려서 하는데 1주에 한번갑니다. 두둑에에 점적 호수를 깔아놨어요. 사진을 찍어 보여 드리고 싶은데 아직 어떻게 하는지 몰라 못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보여드리고 조언을 얻고 싶은데 그래도 눈가리고 아웅하는식으로 따라 하고 있어요
이 라이브 방송ㅇㅔ서 설명했듯이 이세계농업을 할 계획이고 그 밭에 다른 피복식물이 없다면 쇠뜨기라도 키워서 토양활성화를 하시거나, 쇠뜨기를 뽑고 다른 풀로 교채하거나 유기물 멀칭을 해서 토양활성화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세계농업을 할 계획이 없다면 쇠뜨기를 뽑아 버리고 맨땅 노출을 해도 괜찮습니다.
@user-kd3op5rr7n / 쇠뜨기는 산성땅에서 배수력+보습력이 좋은 곳에서 잘 자라는데,, 문제는 땅의 산성도가 너무 낮거나, 그 어떤걸로 오염 되었거나 농약의 과다한 사용으로 인해 엽류집적 일어낫을때 스스로 정화시키려고 생겨난겁니다 밭잡초는 400여가지정도 되는데 거의 대부분 토양속에서 5~30년이상 잠들어 있다고 보면되요 그러다가 토양 ph,토양의종류,배수,보습,지온,유기물함류량,오염도등등에 따라 조건이 맞는것만 자라나요 그래서 쇠뜨기가 배수+보습력이 좋은 논두렁,밭두렁에 농약 성분을 없애려고 많이 생기는거에요 배수가 나쁘고 보습력만 좋거나, 땅이딱딱한 논두렁,밭두렁에는 쇠뜨기가 안생기구요 뜯으면 뚝뚝 끊어지고, 뿌리가 호밀처첨 수직으로 1m이상 깊이뻗어서 뽑아도 뿌리번식 노랗게 씨앗 맺히면 수만개의 포자번식으로 금방 또 생겨요 쇠뜨기 없엔다고 제초제 치면, 다른풀은 계속 죽어서 안생기고 그농약 성분 없애려고 쇠뜨기만 더많이 계속 생겨나고 제초제로도 못 없에요,, 제초제치면 쇠뜨기만 키우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함 원폭피해+방사능피해+각종 중금속 피해 지역에서도 제일먼저 생겨나서 토양을 정화시키는 식물이거든요,, 땅을 정화시키켯거나, ph가 높아지면 조금씩 사라지고 일반 밭작물 키우기 좋은 약산성 환경되면 저절로 사라져요 가끔 과수원에도 생기며, 쇠뜨기 죽인다고 제초제 치기도하는데 그건 안그래도 농약 많이치는 과수원에 더많은 농약을 땅에까지 뿌리니까, 완전 바보짓이죠 쇠뜨기는 지금 한창 끝물로 자랄시기인데 잘라서 멀칭해주고 다른작물 심으면 되요 텃밭 작물은 관행농들과 달리 빨리심고 빨리키워 빨리내다 팔게아니니까 좀 늦게 심어도 되구요 쇠뜨기는 비교적 키가 작은풀이니까 작물 주변에만 잘라줘서 작물 주변에 동그랗게 멀칭해줘도 될텐데요? 이건 다른 풀들도 마찬가지임 산성땅,마른땅 척박한 땅에는 바랭이,쇠비름,망초,개망초같은 잎이 좀 길쭉한 풀이 먼저 생겨나고 땅이 좀 좋아지면 쇠비름은 남지만 바랭이,망초,개망초는 저절로 사라져요 그리고 토양을 조금더 기름지게 하려고 명아주 같은 잎이 둥그런 질소공급원 풀들이 생겨나죠 봄에 작물 심을때 두둑에 잡초가 낫다면, 최대한 키를 키워서 뿌리를 많이 내리게 한다음에 눕히거나, 밑둥만 잘라서 멀칭해주고 작물 심는게 좋아요 그러면 두둑에는 풀나는게 엄청 줄어들고 고랑에 나는풀은 영상에서 처럼 최대한 키워 10~20cm가량 남기고 잘라서 그걸 두둑에 멀칭해주구요 고랑의 풀을 골프장 잔디깍는 것 처럼 짧게 깍아버리면 풀뿌리도 그만큼 더 활성화안되고, 성장빠른 키큰풀만 계속자라고,, 짧게자르는게 더힘들어요 10~20cm띄우고 슬렁슬렁 자르는게 훨씬 빠르고 편하죠 풀나는게 귀찮으면 보리를 뿌리는게 좋구요 외떡잎 화본과에 생기는 진딧물이나 각종 해충은, 쌍떡잎,십자화과가 대부분인 밭작물 피해를 안주고 오히려 익충을 불러들여 해충방제에도 도움 되거든요 그냥 밝고 다녀도 되고요, 베어내기도 쉽고
짐승이란 낱말이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조상들이 사람 말고는 움직이는 생명체를 다 짐승으로 불렀어요. 물에 살면 물짐승, 산에 살면 산짐승, 날아다니면 날짐승…으로 불렀지요. 식물도 풀과 나무로 이름을 붙였죠. 그냥 그 생명체를 부르는 이름일 뿐입니다. 한자로 쓸 때 동물, 식물로 붙였는데, 짐승보다 동물이 더 좋은 낱말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말로 쓰면 낮게 보고, 한자로 쓰면 높게 보는 건 치우친 생각이죠. 사람이 윤리를 벗어난 일을 했을 때 짐승같다고 하니까 짐승이란 낱말이 나빠보이죠. 짐승 자체는 높낮이가 없는 낱말일 뿐인데… 똥을 대변, 오줌을 소변으로 부르면 격이 높아보이는 줄 아는 사람들이 깨우쳐야죠. 한자나 영어로 쓰면 그럴 듯하게, 좋게 생각하는 것이 잘못이라고 봅니다. 이오덕 선생이 쓴 를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변했습니다. 짐승이라는 말은 주로 부정적으로만 쓰여요. 애완동물, 토양동물, 동물복지 계란, 동물원 등 요즘은 동물이란 단어를 짐승대신 씁니다. 애완짐승, 토양짐승, 짐승복지 계란, 짐승원이라는 말을 안 써요. 여전히 나이드신 분들은 동물을 짐승이라고 부르면서 부정적인 대상으로 짐승 따위야 존중. 안 해도 되는 대상으로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요즘 사람들은 반대로 (실천없이 말만이라도) 동물을 보호하려고 합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해갑니다. 원초적인 것에서 튜닝이 계속되대가 다시 원초적으로 돌아가기도 하죠. 님이 그런 신념을 가지고 짐승이라는 단어를 긍정적인 의미로 살리고 싶으시면 내가 이세계농업을 살리려는 것처럼 싸우기도 하고 설득도 하면서 긍정적인 이미지로 바꿔야 해요. 근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나는 못하겠습니다. 나는 이세계농업 이미지를 긍적적으로 바꾸는 것 만으로도 너무 힘들어요. 님이 자신의 신념대로 짐승이란 단어를 긍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세상을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다신분의의견에 동감하고 그건 개인의 신념이 아니고 일반상식으로 들리고 저 또한 그리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다른이의 의견을 너만의 신념으로규정하는 느낌입니다 제초제 살충제 뿌려 미생물 죽은 황무지에 고추나무만 줄지어셔워둔 농부처럼 양달샘님말에 다른의견이나 몰라서 묻는질문이나 토를 다는사람들을 잡초뽑아내듯 그렇게 비아냥(자각하지 못 하시겠지만)으로 쳐 내시니 ᆢ 제 말도 네 착각이다 비아냥거린적 없다 하실것 같아 드리는 말씀인데 농업유트브 많이 찾아보다가 이 세계 농업 보고 순간에 대부분의 유투브정리했을정도로 집중해서 봐 왔기 때문에 느끼는겁니다 퍼팩트한데 감정노동 당한느낌 미생물도 식물도 다양성이 중요하다매요 사람도 그렇다고 봐요
그냥 한국인 종특이 편한대로 막 쓰는거죠 주로 농작물에 피해주는 야생동물을 날짐승,들짐승,산짐승 이라며 지금도 쓰잔아요,, 개,고양이 > 가축 > 애완견,애완고양이 > 반려견,변려묘, 반려동물 > 가족,내자식, 반려동물 야생동물,, 그런데 야생개, 야생 고양이라고는 안함,,들개 들고양이라고 하죠 더 웃긴건 일본말은 일제 잔재라면서 쓰지말라하고,일본말 쓰면 무슨 반역을꾀하는 대역죄인처럼 대하면서 정작 방송에서, 실생활에서는 단 한명도 빠짐없이 일제잔재인 일본말 오뎅,우동,짬뽕을 뒈질대까지 씀 ㅋㅋㅋ
정 불안하면, 지표수 우물,지표수 관정 / hand drill well digging 검색해서 봐보세요 underground water bank > 우물형식 ธนาคารน้ำใต้ดิน > 타이어 &유리병을 쓰면 안되구요 spring water > 산 밑쪽이라면 산자락,산속에서 물 찾는법
하하하. 맞아요. 스트레스 덕에 체지방이 예정보다 빨리 갑자기 많이 줄어들었요. 근데 어차피 추운 겨울에는 북극 물개처럼 체지방이 늘었다가 더워지면서 빠지기 시작해서 여름에 가장 체지방이 적어져요. 다만 이번에는 예정보다 빨리 많이 빠져서 요즘 밤에 옥상에서 추위를 조금 탑니다.
![척박한 사막같은 밭을 살아있는 밭으로 3부 : 코코피트의 특성과 활성화(검은색) 시키는 법 [시흥시 본부 습지웨딩박스]](http://i.ytimg.com/vi/vWWXqkMlbOE/mqdefault.jpg)
![척박한 사막같은 밭을 살아있는 밭으로 3부 : 코코피트의 특성과 활성화(검은색) 시키는 법 [시흥시 본부 습지웨딩박스]](/img/tr.png)
![해충 방제 : 천적 농법 3부 [진딧물과 개미, 무당벌레, 사마귀, 거미 & 사과나무]](http://i.ytimg.com/vi/P2urPh6VxNE/mqdefault.jpg)
유튜브 가 도와주는 게 아니라
모두가 도와주는 게 아니라
선생님이 준비가 부족하네요
방송하는 사람이 시스템을 몰라 불만하는 게 맞나요
그동안 김세현이가 이해를 잘 못하니까 방송을 보고도 이해 못하고 내게 댓글로 따로 질문하고, 우드칩 만드는 법이나 키우고 있는 닭 10마리 사료 끊는 방법 듯 내가 1시간 이상씩 들여서 길고 친절하게 답변해준 것만 10번 정도 되는 거 같은데, 김세현이는 날 도와주기는 커녕 오히려 내 평판을 부정적으로 왜곡하며 깍아내리고 싶어한다는 건 잘 알겠어.
김세현이 자유이긴 한데, 제발 방송 시청을 안해주면 안 되겠니? 나를 위해서 그 정도는 해 줄 수 있잖아. 나는 김세현이에게 조그마한 도움도 기대하지 않아. 하지만 이해력이 부족해서 쓴 멍청한 질문들조차도 내가 친절하게 답글 달아주고 그랬잖아. 어차피 김세현이는 내 방송을 봐도 아무런 영감도 못 얻고 시청하는 보람이 없을 거야. 그러니까 불만이 쌓일 수 밖에 없지. 그러니까 서로 스트레스 받으며 시간낭비하지 말고 김세현이 이 채널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
만약 그래도 이세계농부를 시청해야 한다면, 누구에게도 이세계농부 방송 본다거나 이세계농부와 소통하며 이세계농업을 따라서 한다는 등의 말을 하지 말아줘. 난 이세계농업의 평판을 신경 많이 써야 하거든.
김세현이 때문에 이세계농업과 내 평판이 부정적으로 보여지게 된다면, 나도 김세현이를 공격할 수 밖어 없어.
여기 이번에 김세현이가 쓴 댓글을 지우면 나는 김세현이를 찾아간다.
m.blog.naver.com/ivykorea880/223419184008?referrerCode=1
그리고 2022년만 이세계농업 따라하며 이세계농부에게 영감을 얻어다고 언급하다가, 이제는 이세계농부 언급도 없고 틀밭도 만들고 무기물인 흙을 채우고 공장식 사육 가축 분뇨의 퇴비도 넣는 거 같은데, 내게서 배운 웨딩박스를 그렇게 변형해서 사용하는 건 자유지만, 이 방송은 왜 계속 보는 거냐? 내게 불만을 표현하고 날 깍아내리려고, 내가 약해질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는 거냐?
참고로 네가 말하는 방송을 하는 사람이 강사를 말하는 건지 배우를 말하는 건지 연출자를 말하는 건지 다른 기술자들을 말하는 건지 구글의 시스템 관리자들을 말하는 건지 시스템 개발자들을 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방송 시스템은 방송국이나 영화나 방송을 하는 모든 사람들도 100% 전부를 아는 경우가 없단다. 시스템은 계속 바뀌고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자신이 아는 일만 하는 거란다. 내가 현재 스트레스 때문에 라이브 방송을 하기 힘들다고 말했듯이 진짜 힘들단다. 이번 방송도 안 하려고 하다가 한 거다.
너처럼 내 푸념을 듣고 내 약해진 모습을 보고 트집잡고 지적질하고, 나를 모르고 불만을 댓글로 적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 네 말대로 나를 모르고 불만하는 게 맞는지 네 스스로에게 물어보길 바란다. 나는 유튜브와 동업하며 유튜브에게 돈을 벌어주는 입장이라서 (불만이 아니라) 핑계를 웃자고 언급한 거지만, 너는 나와 동업의 입장도 아니고 내게 돈을 벌어주지도 않고 도움을 구하기만 하고 고마워도 하지 않으면서 왜 내 말을 왜곡하고 트집잡고 가르치려하고 불만을 표출하는 거냐.
부디 네 자신을 잘 알고, (나는 내가 잘 알아서 살테니까 내 걱정 말고) 네 앞가림이나 잘 하길 바란다. 어린 애도 아니고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사람들끼리 추하게 이게 뭐냐?
점점 유명해지시고
바빠지셔서 축하드려요
미래를 미리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은 미약합니다. 아직은 시작 단계일 뿐이니까요. 유명해지고 바빠지려면 멀었습니다.
이세계농부님! 완전 응원합니다! 귀한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귀해서 보고 또 보고 아주 푹 빠져 있습니다 ㅎㅎ 잡초? 벌레를 혐오하던 제가 이제는 아주 이뻐보이는 현상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정원관리와 텃밭관리가 아주 행복합니다 ^^ 진즉에 이세계농부님을 알게 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ㅎ
농부님 덕분에 농사지식이 날로 발전하고 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상보기전에 좋아요는 늘 클릭! 광고시청은 건너뛰기하지 않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매주 기대하고 보는 영상이지만
지금까지 본 영상 중 이번 영상이 저에게 가장 많은 도움이 되네요.
농부님 말씀이 모두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단순해서..
세심히 주의깊게 관찰하고 깊게 생각하는 것을 싫어합니다..ㅠㅜ
그래서 제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을 농부님의 눈을 통해 볼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특히..
나 자신은 더욱 보기 어려운데..
감사한 마음입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 영상에서도 많이 배우고 깨닫습니다. 멋지십니다!
메리골드 모종이 많이 갖고 싶습니다. 제가 조금 살까요?
관심과 시청과 지원 감사합니다.
@@영원한생명-v6h 어떻게 보내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택배로 식물을 보내본 적이 없어서 식물이 받을 스트레스 줄이는 노하우가 없습니다.
@@anotherworldfarmer신문지나 화장지를 두껍게 겹쳐서 물 젹셔 뿌리부분을 둘둘 말고, 메리골드 뿌리부분을 중심으로 비닐로 감싸고 신문지로 싸서 박스에 넣어 발송하면 됩니다. 박스안에서 움직이지 않게 신문지를 구겨서 빈 공간을 채우면 되구요
모종이나 묘목을 그렇게 받은 적이 많아서 아마 택배로 보내야 한다면 그렇게 할 거 같습니다. 다만 직접 경험한 적이 없어서 장담을 못하는 것이죠. 자주 경험한 거면 괜찮은데, 생각을 처음으로 실행할 땐, 예상하지 못한 변수나 실수가 있을 수 있어서요.
앞으로 반드시 대규모 식량난이 옵니다, 농부가 대접받는 세상도 올것입니다, 땅과 흙을 귀하게 여기는 시대가 멀지 않았습니다!!
카카오 뱅크 3333198336197 양달샘
여러분의 지원은 모여서 커다란 힘이 됩니다.
이은연님 60,000원 지원 감사합니다.
보리야님 50,000원 지원 감사합니다.
자연스럽게님 30,000원 지원 감사합니다.
이항용님 10,000원 지원 감사합니다.
정형임님 30,000원 지원 감사합니다.
이세계농업이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번 1년은 나의땅에 잡초를 그대로두고 어떤 풀도 손대지않고 물만 뿌려줬더니
어느순간 질경이가 완전히 덮어버렸는데 이친구들도 토양을 살리는데 도움이될까요?
질경이의맹렬한 기세가 모든 풀들을 이겨버렸어요.
빈틈이없을정도입니다.
미국에 사는 초보농부가 마음만 바빠서 샘 강의 들으면서 보여지는 분쇠기를 알고 싶어서 급하게 쓰다보니 스트레스를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젊은 친구에게 물어봐서 찾아볼께요 .
혹시 종류가 어떤것이 좋은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이것도 실례가 안될까 조심스럽네요.
그리고 두둑을 세우기는 했는데 위에가 평평해요 이번에 호밀을 쓸어 뜨리고 그 위에 낙엽을 얹고 퇴비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샘이 말씀 하신것 처럼 순수 닭똥 소똥 퇴비는 여기서 구하기는 어렵더라고요 우리는 동물은 키우지를 않거든요.
현재는 샘의 말씀을 최대한 따라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매일 두개 정도 듣고 있어요 바쁠때는 한개정도 영상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나무가지 분쇄기는 어떤 종류가 좋은 지는 미국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분쇄기를 비교하며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모릅니다. 일단 전기를 이용하는 분쇄기를 살 것인지, 석유를 이용하는 내연기관 분쇄기를 살 것인지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하시고, 나무가지 굵기는 어느정도까지 파쇄하기를 원하시는지 등 매장에 가셔서 직원과 상담하는 게 나을 거 같네요.
내가 사용하는 제품을 아마존에서 검색해보면 :
www.amazon.de/dp/B085QV29S9/ref=nosim?tag=wwweinhellcom-21
입니다.
두둑은 활성화에 방해가 됩니다. 두둑을 만들어야 할 정도로 장마가 심한 지역인가요? 미국에도 두둑을 만들 정도로 장마가 심한 지역이 있나요?
처음 해보는 농사라 유트브를 보고 따라 했습니다 샘옥상에 있는 평평한정도 이긴 한데
허물어야 할까요 올봄에 이미 작물을 심어 놨어요 일부는 호밀을 키우고 있고요 제가 진작에 이세계 유트브를 보고 배웠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약간의 경사가 있고 말을 키우던 곳이예요 남의 땅을 빌려서 하는데 1주에 한번갑니다. 두둑에에 점적 호수를 깔아놨어요.
사진을 찍어 보여 드리고 싶은데 아직 어떻게 하는지 몰라 못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보여드리고 조언을 얻고 싶은데 그래도 눈가리고 아웅하는식으로 따라 하고 있어요
길드 까페 "이세계마을 게시판"에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방법을 알아내보세요. 현장방문이 가장 확실한데, 간접적인 사진으로라도 보지않으면 아무 것도 알 수 없습니다.
밭에 쇠뜨기풀이 많은데 이풀은 뽑는게 좋을지 세력이 강해서 키우기벅차네요
키가 큰놈은 뽑고는있어요
이 라이브 방송ㅇㅔ서 설명했듯이 이세계농업을 할 계획이고 그 밭에 다른 피복식물이 없다면 쇠뜨기라도 키워서 토양활성화를 하시거나, 쇠뜨기를 뽑고 다른 풀로 교채하거나 유기물 멀칭을 해서 토양활성화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세계농업을 할 계획이 없다면 쇠뜨기를 뽑아 버리고 맨땅 노출을 해도 괜찮습니다.
쇠뜨가가 다른 키 크고 가시 있는 씨앗 맺히는 풀보다는 낫더군요^^
@user-kd3op5rr7n / 쇠뜨기는 산성땅에서 배수력+보습력이 좋은 곳에서 잘 자라는데,,
문제는 땅의 산성도가 너무 낮거나, 그 어떤걸로 오염 되었거나
농약의 과다한 사용으로 인해 엽류집적 일어낫을때 스스로 정화시키려고 생겨난겁니다
밭잡초는 400여가지정도 되는데 거의 대부분 토양속에서 5~30년이상 잠들어 있다고 보면되요
그러다가 토양 ph,토양의종류,배수,보습,지온,유기물함류량,오염도등등에 따라 조건이 맞는것만 자라나요
그래서 쇠뜨기가 배수+보습력이 좋은 논두렁,밭두렁에 농약 성분을 없애려고 많이 생기는거에요
배수가 나쁘고 보습력만 좋거나, 땅이딱딱한 논두렁,밭두렁에는 쇠뜨기가 안생기구요
뜯으면 뚝뚝 끊어지고, 뿌리가 호밀처첨 수직으로 1m이상 깊이뻗어서 뽑아도 뿌리번식
노랗게 씨앗 맺히면 수만개의 포자번식으로 금방 또 생겨요 쇠뜨기 없엔다고 제초제 치면,
다른풀은 계속 죽어서 안생기고 그농약 성분 없애려고 쇠뜨기만 더많이 계속 생겨나고 제초제로도 못 없에요,,
제초제치면 쇠뜨기만 키우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함
원폭피해+방사능피해+각종 중금속 피해 지역에서도 제일먼저 생겨나서 토양을 정화시키는 식물이거든요,,
땅을 정화시키켯거나, ph가 높아지면 조금씩 사라지고 일반 밭작물 키우기 좋은 약산성 환경되면 저절로 사라져요
가끔 과수원에도 생기며, 쇠뜨기 죽인다고 제초제 치기도하는데
그건 안그래도 농약 많이치는 과수원에 더많은 농약을 땅에까지 뿌리니까, 완전 바보짓이죠
쇠뜨기는 지금 한창 끝물로 자랄시기인데 잘라서 멀칭해주고 다른작물 심으면 되요
텃밭 작물은 관행농들과 달리 빨리심고 빨리키워 빨리내다 팔게아니니까 좀 늦게 심어도 되구요
쇠뜨기는 비교적 키가 작은풀이니까 작물 주변에만 잘라줘서 작물 주변에 동그랗게 멀칭해줘도 될텐데요?
이건 다른 풀들도 마찬가지임
산성땅,마른땅 척박한 땅에는 바랭이,쇠비름,망초,개망초같은 잎이 좀 길쭉한 풀이 먼저 생겨나고
땅이 좀 좋아지면 쇠비름은 남지만 바랭이,망초,개망초는 저절로 사라져요
그리고 토양을 조금더 기름지게 하려고 명아주 같은 잎이 둥그런 질소공급원 풀들이 생겨나죠
봄에 작물 심을때 두둑에 잡초가 낫다면,
최대한 키를 키워서 뿌리를 많이 내리게 한다음에 눕히거나, 밑둥만 잘라서 멀칭해주고 작물 심는게 좋아요
그러면 두둑에는 풀나는게 엄청 줄어들고
고랑에 나는풀은 영상에서 처럼 최대한 키워 10~20cm가량 남기고 잘라서 그걸 두둑에 멀칭해주구요
고랑의 풀을 골프장 잔디깍는 것 처럼 짧게 깍아버리면
풀뿌리도 그만큼 더 활성화안되고, 성장빠른 키큰풀만 계속자라고,, 짧게자르는게 더힘들어요
10~20cm띄우고 슬렁슬렁 자르는게 훨씬 빠르고 편하죠
풀나는게 귀찮으면 보리를 뿌리는게 좋구요
외떡잎 화본과에 생기는 진딧물이나 각종 해충은,
쌍떡잎,십자화과가 대부분인 밭작물 피해를 안주고 오히려 익충을 불러들여 해충방제에도 도움 되거든요
그냥 밝고 다녀도 되고요, 베어내기도 쉽고
@@생존자-p7o번식력이 강해서 피복으로 썼다가 나중에 감당 안될까봐 걱정이긴 합니다 ^^;
짐승이란 낱말이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조상들이 사람 말고는 움직이는 생명체를 다 짐승으로 불렀어요. 물에 살면 물짐승, 산에 살면 산짐승, 날아다니면 날짐승…으로 불렀지요. 식물도 풀과 나무로 이름을 붙였죠. 그냥 그 생명체를 부르는 이름일 뿐입니다.
한자로 쓸 때 동물, 식물로 붙였는데, 짐승보다 동물이 더 좋은 낱말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말로 쓰면 낮게 보고, 한자로 쓰면 높게 보는 건 치우친 생각이죠.
사람이 윤리를 벗어난 일을 했을 때 짐승같다고 하니까 짐승이란 낱말이 나빠보이죠. 짐승 자체는 높낮이가 없는 낱말일 뿐인데…
똥을 대변, 오줌을 소변으로 부르면 격이 높아보이는 줄 아는 사람들이 깨우쳐야죠. 한자나 영어로 쓰면 그럴 듯하게, 좋게 생각하는 것이 잘못이라고 봅니다.
이오덕 선생이 쓴 를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변했습니다. 짐승이라는 말은 주로 부정적으로만 쓰여요. 애완동물, 토양동물, 동물복지 계란, 동물원 등 요즘은 동물이란 단어를 짐승대신 씁니다. 애완짐승, 토양짐승, 짐승복지 계란, 짐승원이라는 말을 안 써요.
여전히 나이드신 분들은 동물을 짐승이라고 부르면서 부정적인 대상으로 짐승 따위야 존중. 안 해도 되는 대상으로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요즘 사람들은 반대로 (실천없이 말만이라도) 동물을 보호하려고 합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해갑니다. 원초적인 것에서 튜닝이 계속되대가 다시 원초적으로 돌아가기도 하죠.
님이 그런 신념을 가지고 짐승이라는 단어를 긍정적인 의미로 살리고 싶으시면 내가 이세계농업을 살리려는 것처럼 싸우기도 하고 설득도 하면서 긍정적인 이미지로 바꿔야 해요. 근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나는 못하겠습니다. 나는 이세계농업 이미지를 긍적적으로 바꾸는 것 만으로도 너무 힘들어요.
님이 자신의 신념대로 짐승이란 단어를 긍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세상을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다신분의의견에 동감하고 그건 개인의 신념이 아니고 일반상식으로 들리고 저 또한 그리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다른이의 의견을 너만의 신념으로규정하는 느낌입니다
제초제 살충제 뿌려 미생물 죽은 황무지에 고추나무만 줄지어셔워둔 농부처럼 양달샘님말에 다른의견이나 몰라서 묻는질문이나 토를 다는사람들을 잡초뽑아내듯 그렇게 비아냥(자각하지 못 하시겠지만)으로 쳐 내시니 ᆢ
제 말도 네 착각이다 비아냥거린적 없다 하실것 같아 드리는 말씀인데 농업유트브 많이 찾아보다가 이 세계 농업 보고 순간에 대부분의 유투브정리했을정도로 집중해서 봐 왔기 때문에 느끼는겁니다
퍼팩트한데 감정노동 당한느낌
미생물도 식물도 다양성이 중요하다매요 사람도 그렇다고 봐요
그냥 한국인 종특이 편한대로 막 쓰는거죠
주로 농작물에 피해주는 야생동물을 날짐승,들짐승,산짐승 이라며 지금도 쓰잔아요,,
개,고양이 > 가축 > 애완견,애완고양이 > 반려견,변려묘, 반려동물 > 가족,내자식,
반려동물 야생동물,,
그런데 야생개, 야생 고양이라고는 안함,,들개 들고양이라고 하죠
더 웃긴건
일본말은 일제 잔재라면서 쓰지말라하고,일본말 쓰면 무슨 반역을꾀하는 대역죄인처럼 대하면서
정작 방송에서, 실생활에서는 단 한명도 빠짐없이 일제잔재인 일본말 오뎅,우동,짬뽕을 뒈질대까지 씀 ㅋㅋㅋ
물은 지하수 같은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이 좋을텐데 여건이 개울물을 쓸수밖에 없네요. 괜찮을까요?
개울물의 수질은 2-3급수정도 될것 같네요.
그건 그 물을 직접 볼 수 있고 주변환경을 직접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준상님이 판단해야 합니다. 내가 보지도 않고 아는 것도 없이 판단할 수 없습니다.
교란물질(농약, 폐수, 생활하수 등)이 없는 개울물이라면 좋습니다.
폐수는 몰라도 생활하수, 농약은 흘러 들어오겠지요.
그런 상황이면 빗물에만 의존해야하니 이세계 농법을 실천하기는 좀 어렵겠네요.
2년 동안 호밀재배로 유효토심을 늘려오다 올해부터 이세계농법을 실천하려 했는데 아쉬움이 크네요.
정 불안하면, 지표수 우물,지표수 관정 / hand drill well digging 검색해서 봐보세요
underground water bank > 우물형식
ธนาคารน้ำใต้ดิน > 타이어 &유리병을 쓰면 안되구요
spring water > 산 밑쪽이라면 산자락,산속에서 물 찾는법
포포야 나무 한번심어보세요 병충해도 없답니다
포포야 나무는 추위에 약해서, 그나마 추위에 강하다는 품종을 주말농장에 4년 전에 2개 심었는데 하나만 살아남았습니다.
살이 확 빠지셨네요..에휴
하하하. 맞아요. 스트레스 덕에 체지방이 예정보다 빨리 갑자기 많이 줄어들었요.
근데 어차피 추운 겨울에는 북극 물개처럼 체지방이 늘었다가 더워지면서 빠지기 시작해서 여름에 가장 체지방이 적어져요. 다만 이번에는 예정보다 빨리 많이 빠져서 요즘 밤에 옥상에서 추위를 조금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