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ody's appreciating the genius touch of the addition of that faint wheezing sound effect as the rose instantly wilts. It was funny as is, but the fact that the sound effect was also included just makes the joke incredibly hilarious. 😭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 /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There are so many artists out there who have questionable or straight-up cursed art styles, but those very artists freaking can make the most cutest and most beautiful art! And still find a way to transform it to what they are usually known for.
I like how this is called “The Beast and Beauty” rather than “Beast and The Beauty” It makes this feel like even more of a reversal of the roles than it already is. All around, this is a really smooth and funny animation. Nice work!
His name would be; “Tongas”, as in, he has a ton of gas, so where as Gaston brings everyone in, Tongas keeps them away with his stench and disgusting armpit hair.
This video could be a perspective of a small animal, such as a cat or dog, suddenly coming into contact with a person who LOOOOOOOOVES doggies or kitties. There is always the funny observation with cats seemingly liking people who don't like cats.
This reminds of deep in the forest lived Billy and his charming companions. They peacefully honed their bodies and listened to music there. But a wave of development came upon the forests. One who would turn all to road. Kagamine Rin had come. Billy must stop the construction before all is turned to road
Now this is respecting the artist's original intent. Absolutely brilliant.
Beauty at it's finest, no pun intended.
1 comment wtf
Such a beauty (and the best)
yes
No
Lol the tiny beast is legitimately adorable, even if it has some Chihuahua like moments at the end.
Correct!
Not sure what you mean. The Beast is surely wearing a yellow dress. 😜
yeah.
이번에는 ㅈ모양 구름이 없네
Yep, he's very cute ❤
Love how the glass didn’t even shatter, her screams just cause flowers to die
It's because the beast left. That's how the magic rose worked!
love how you dont even know the cartoon @mervelloyd7439
love how my own ignorance is revealed @azertyyy690
@@sojourner.no, it actually worked as a countdown
lol
I'm a vet assistant, can verify that's what a stressed out Yorkshire Terrier can and will do.
He got so stressed out for just one minute
I knew thats what it sounded like!
As a yorkie owner, yup. Accurate.
666
Nobody's appreciating the genius touch of the addition of that faint wheezing sound effect as the rose instantly wilts. It was funny as is, but the fact that the sound effect was also included just makes the joke incredibly hilarious. 😭
I replayed the scene just for that😂
Why are you crying?
Iwentbackandexhaled
It's so sad to see what the loss of a puppy can do to a person, quite literally
Rhat was animal abuser in my eyes😅
Belle was gonna straight up and go "a puppy is fine too", adding the -iality to Beast's name. 😂
The animation of them running around at 0:05 is so good. Hoping I can get that good some day
Absolutely worthy of James Baxter himself
Keep practicing homie! You got this!
this dude is very talented, most of his animation is pretty smooth
You can definitely get that good some day! Just keep working at it!
So this’s the story of a woman seeing a stray puppy outside and wanting to keep it as a pet, but then the rabid dog bit her, and she died.
A tragedy for the ages 😔
Or, she was dogpilled.
@@LibrarianSankore She was what?
@@AwesomeYenaintel talking point where they believe women would rather have sex with dogs than have sex with ugly men
Nah, clearly it was the heartbreak that did her in.
모르는 사람이 집에 오는거 만큼
모르는 사람 집에 들어가는것도 위험하다는걸 우화로 풀어낸 아름다운 작품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루는 사람이에오
저..나갈래요
[대충 그 대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g1fu1ms6k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장미 시드니까 애들 바로 죽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증은 지켰네요
장미가 아니라 양귀비네ㅋ ㅋㅋㅋ
@@user-lq8ue9yu5w저주가 아니라 아편 빨고 저 따구 된거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Who the hell is Rose Sydney?
이 시대에 남은 유일한 예술가....
ㄹㅇㅋㅋ
이게 진짜 예술이지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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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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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wj3du2xx1f 어허~ 여기서 그러시면 안됨니다
그런 답글은 따른곳에서 하세요. 여긴 애니메이션 유튜브이지 사상, 이론그런거 설명하는데 아닙니다.미카엘씨^^
A million times better than the Disney's live action
Actually, the Live Action Remake of the movie wasn't that bad.
@@Elia-nl7mg
You're right...
It was eye-gougingly terrible!
@@Elia-nl7mgits good if your a blind and deaf person 😂
@@TheRealityWarper08 Do I look like I'm joking?
@@Elia-nl7mg Unsure, you're text on a screen.
Belle has become the beast, While the beast is now in the process of accepting his new role as The Beauty.
That just ironic lol, it's like swapping roles
The way she just throws him to the stratosphere always kills me
There are so many artists out there who have questionable or straight-up cursed art styles, but those very artists freaking can make the most cutest and most beautiful art! And still find a way to transform it to what they are usually known for.
I like belle's expression when she's being bit by beast lmao
This was how the original Author envisioned his story coming to life.
So... Gaston was a Twink?
@@Mordecrox No one thinks like gaston no one twinks like gaston no one reeks, smells and terribly stinks like gaston
@@Mordecrox?
@Mordecrox
Shut up, please shut up! The voices, WHY WONT THEY STOP!
"His."
Ackshually, the original author was a woman.
this is terrifying and cute at the same time. Beautiful masterpiece
A tale as old as time ❤
Getting bit when all you wanted was to kiss they wittle face.
This perfectly represents the life of a chihuahua and their owner
뽀뽀하려고 하니까 치와와로 변해버리는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봐도 봐도 광기가 느껴짐 ㅋㅋㅋ
I cannot tell how many times I've rewatched this in a row
how is this relatable
@@Horse-iy9wt you’re a weirdo. Make sense.
I like how this is called “The Beast and Beauty” rather than “Beast and The Beauty” It makes this feel like even more of a reversal of the roles than it already is.
All around, this is a really smooth and funny animation. Nice work!
가슴이 따뜻해지고 마음이 안정이 되는 영상이네요
이것, 매우 흥미로운, 일본이 벌벌 중국석고 대죄하는😅
@@G00g1e. 개잘하노
저희 아이가 좋아해요~
Beauty was the real beast all along while Beast was a beautiful, smol bean, what a twist!
Adding the moon from George Melies' film is a phenomenal touch, just adds to how cinematic this short is👌🏽
Glad to see I’m not the only one who recognised it 👍
Person of culture
집나간 강아지 를 찾기위해 소리지르는 견주님을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어딜봐서!
The beast looks adorable in this
*Furry
@@sevitdd isn't he already?
Yes
The sequel to Disney's animated Beauty and the Beast is looking amazing!
As I quote from Clopin Trouillefou: "Who is the monster, and who is the man?"
The remake we deserved
That grab to back throw + side smash to up throw combo in the beginning was superb.
Better than what Disney has pulled out from the last decade.😢
0:17 Every frame of this part caught me off guard
Belle's reaction is justified, I mean, c'mon, who *wouldn't* fall in love(platonically) with such a cute lil' guy with rabies(presumably)?
why is the tiny beast so adorable
이젠 원작 따라갈 생각도 없네ㅋㅋㅋㅋ
멀티버스인듯
???: 장미 시드면 죽는설정 같잖아.
야녀와 미수라고 오리지널 작품입니다~
이게 사실 원본이라네요~
미수가 귀여우니 ㅇㅋ
This moved me to tears. Better than any remake Disney has done
Omfg that had me DYING 😂😂😂 also beast is the cutest. I want a plush of him
Turns out the real beasts were the friends we made along the way
So gaston is probably a tomboy in this version?
The potential of this is untapped
I guess him might be Bea..utie's bio to...y
People are gonna be down bad 😅
Nah, Gaston would still be a dude
His name would be; “Tongas”, as in, he has a ton of gas, so where as Gaston brings everyone in, Tongas keeps them away with his stench and disgusting armpit hair.
@@theelusivepootisberd7471 those gays i swear man
What an amazing twist! Great animation!
I can't stop laughing at how she trashes him around like that.
I enjoyed this more than the movie.
yes
truer words were never said.
특유의 90년대 디즈니 무빙으로 디즈니를 만들어버리니 감성 개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is video could be a perspective of a small animal, such as a cat or dog, suddenly coming into contact with a person who LOOOOOOOOVES doggies or kitties. There is always the funny observation with cats seemingly liking people who don't like cats.
It makes sense tbh people who don't like being near cats respect their personal space the most, most of the time.
I’m so glad that the little beast escaped the assaulting Beauty
This is much more better than the remake!
Belle deserved that. That poor puppy Beast didn't deserve being kidnapped 😢
exact dynamic between me and my cat
The real question is: "Who is the real beauty and who is the real beast?"
I watched this 5 times at 1am and thought I low-key dreamt it
i genuinely thought the thumbnail was a smear frame.
Absolute masterpiece, as an owner of a chihuahua this is very true.
gotta respect beast's unfathomable pain and sadness when she gets bit by beauty
I've been coming back to this video for the last few days to show it to friends, I absolutely love it. Thank you❤
Why does the beast look so cute-
From one Animator to another, this is what true art looks like. 👌 😊
This is a really bizarre and interesting animation. Great job!
”퍼리할 정도로 수상이 부드러운 프레임“
this feels like it would be an adult swim bump
This is a beast of an animation, really a true beauty.
That animation was beautiful 😂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and concise retelling.
The little beast was cute, thank heaven he saved from her 😅
This is genuinely scary
She scares me
이 광기때문에 못느낀 거지만 재능이든 노력이든 이 사람은 언제봐도 광장한 사람인것같다..
That guttural scream, you just know that was the last time she will feel physical touch
Funny considering thats one of bowsers roars bass boosted
3번째 돌려보는 중인데 볼 때마다 뇌정지가 온다.. 그런데 이상하게 보는 걸 멈출 수가 없어..
Me when my dog gets back from my dads and instantly kills me
bro went chihuahua mode
크로키 겁나 많이하셨을듯...동세를 진짜 잘표현하심
This is completely normal phenomenon.
Better than the live action version for sure
The beauty just became the beast
One of the most adorable and terrifying things I've ever seen
왕자님처럼 잘 꾸며진 미수 짱 귀여워요. ㅋㅋㅋ
Amazing work just watched the whole channel love the original ideas everytime!
Time traveler: Slightly moves somthing
The timeline:
I laughed so hard at this I lost my breath-
귀엽고 이쁘게 그릴줄 알아도 광기에 몸이 잠식당하면 생기는 일.mp4
I like how the beast looks like chopper
i love random youtube at 3 AM lol.
This reminds of deep in the forest lived Billy and his charming companions. They peacefully honed their bodies and listened to music there. But a wave of development came upon the forests. One who would turn all to road. Kagamine Rin had come. Billy must stop the construction before all is turned to road
The Beautiful beast and the Beasty girl
She’s giving strong Elmyra energy.
it went from a furry to a clothed dog to a twink furry to a chiwawa in 27 seconds
너무 감동적인 동영상이네요. 힘든 제 삶에 큰 힘을 보태주었습니다.
Literally Me with my pet in real life😅
I love your animation! Just found em, but I love them!
HOLY MOLY I LAUGHED SO HARD. Dude def gets a sub from me.
Hey look it’s PikaPetey. And he likes this type of humor, awesome.
미수가 살아서 다행이야.....ㅠㅠ
9미는 죽었는데요...
@@Mr.G_334보루토는 정사가 아닙니다
아무튼 그럼
Made for modern audiences.
The best video I've seen this year. 😂😂😂
Nice video!👍🏻
poor lil guy. turned chihuahua for self-preservation. good job, lil dude!! (haha AND you broke the curse))
Beasty and the Beaut
크리스마스 시즌에 꼭 봐야할 영상 1위
this is so engaging and fun and yet it all passes by so quickly…… lovely work!!!
Oh my god the effort that went into this…
This is too incredible.
what did I just 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