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베베들의 영원한 사랑, 형원아.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던 8월부터, 찬 바람이 쌩쌩 부는 11월이 온 지금까지. 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개월동안 우리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네가 표류하는 모든 순간들이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힐링이였고, 지친 한 주를 마무리 짓는 금요일의 소중한 밥 친구였어. 우리는 언제나 이 자리에서 널 응원하고, 기다릴거니까 우리 걱정말고 무사히 잘 다녀와. 우리가 바라는 것은 그저 아프지 말고 다치지 않는 것 뿐이야. 채형원 사랑해.
ㄹㅇ 찐텐인게 진짜 형제 바이브임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맨날 얼굴보고 살아서 서로 별로 할말 없는거 하며 다른 게스트들 앞에서 사근사근 둥글둥글하게 말하던 형원이가 방송텐션 까먹고 툭 퉁명스럽게 말하는거며 창균이 신나서 혼자 웅얼웅얼 즐기는거 1도 신경 안쓰는거 하며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임창균 진짜.. 심하게 귀엽다.. 형원이 형 배웅하고 난 뒤 ''나는 입대 배웅만 다섯 번을 하네..에라' 라고 투정을 부리던 창균이에게서, 최애 형아에 대한 걱정과 애정, 그리움, 아쉬움이 짙게 드러났는데, 이렇게 둘의 여행을 보니 그런 감정들이 더욱 잘 느껴지네요. 채씨! 막내동생과 큰 형, 그리고 우리가 열심히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다른 멤버들 데리고 후딱 건강하게 돌아오기로 약속해!
민혁이가 캐릭터 파악을 정확히 했네...그냥 놔두세요.혼자일때 가장 빛나는 아이입니다. 였나...그러나 창균이는 혼자 있때 가장 빛나는 아이지만 형들과 있으면 더욱더 빛나는 아이입니다. 어쨌든 2025년을 기다리며....큰오빠와 막둥이와 잘지키고 있을께요. 우리 몬엑들 입대전까지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정말 야무지게 바쁘다 갔나 싶어 좀 짠하네요.
채형원의 보석을 알아봐주시고 단독 웹예능 채씨표류기를 제작해주셔서 우선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입대 전에 몬베베에게는 소중한 선물을 형원이에게는 힐링이라는 선물을 남기게 해주셔서 고맙고 형원이의 편안하고 행복한 표정을 보면서 우리 몬베베들도 행복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게 많이 아쉽지만 마지막 회차의 게스트가 우리 셔누와 창균이라 행복하고 이 소중한 영상들로 제대 전까지 잘 버텨보겠습니다🍀☘️💚
내동생 이 세글자가 이리 슬플줄이야...... 회사에서 차마 울수는 없으니까...사회적 체면은 지키고 집에가서 체면따위 내려놓고 볼게요.... 형원아 따뜻하게만 건강하게 지내!!! 가기 전까지도 팬들을 위해 이렇게 열일하고 가줘서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채씨표류기 제작진님들께는 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형원아 고맙고 사랑해❤️우리 막내 고양이 드뎌 나왔네 이따 맘놓고 봐야지!!!
18:14 착한 고양이 눈빛 ... 우리집 고양이만 챙기려구 했는데 옆집 고양이가 자꾸 눈에 밟히네요 ... 20:32 훈녀스킬도 쓰는 고양이였네 ... 25:18 조용히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호기심 많은 고양이 ........... 펫캠 시점이네 26:52 우리집 고양이 전원우랑 같이 나와줘요 제발제발 같이 롤드컵 다시보기도 하고 롤도 하고 슈게임도 해줘 35:52 진짜 알 수 없는 고양이 37:45 막내온탑 37:57 밈짱균 ㅋㅋㅋㅋㅋㅋ 39:30 진짜 미남고양이 .. 머가 어디가 부어있는 느낌이라는겅미
채부기 추운 겨울에 군대를 가서 걱정이야 혹시나 누가 뭐라하지않을까 아니면 너무너무 힘들도 고된 일을 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되네 ㅜㅜ 형원이가 잘 지내고 있으면 하는 마음으로 댓글 남겨 🐢☺️ 건강하고 다치지말고 !!! 아직 한발 남아서 참 다행이야 ❤ 채씨표류기 마지막까지 너무너무 고생하고 수고많았어 사랑해 기다릴께 💚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금요일 저녁 유일한 힐링이었고, 형원님, 게스트분들보면서 저녁 먹으며 편안하게 보는 시간이었는데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제게 소소한 행복을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제작진분들, 형원님, 몬엑님, 게스트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요 :) 그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곧 다시 만났으면… ( 제 작은 바람이지만..)
I love them acting like Shownu is going to get this party started, like he isn't another introvert. I do think it's beautiful that, aside from it making them worry about the show's content, they were perfectly happy with being silent together. Every introvert knows that this is a sign of trust and affection, being comfortable and not having to manage a conversation all the time.
마지막 까지 너무 고생많았어 채씨 ..💚 가족으로 시작해서 가족으로 끝나는 너무 따뜻한 프로그램.. 덕분에 내가 다 힐링되는 거 같았고 내가 다 위로받는 느낌이였어.. 우리 채씨 예쁘게 담아준 제작진 분들도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에 더 좋은 프로그램 우리 몬애기들이랑 많이많이 만들어주세요 🫶🏻🩷 고생했어 다들 !!
우리의 잔잔한 다정 형원아, 다치지말고 부디 잘 다녀오길 바라. 우리는 꼼짝 않고 여기서 기다릴게.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 가기 전에 너무 열심히 기록 남겨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 우리 막내랑 큰오빠랑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간 것 같아 다행이다. 사랑해 사랑해 형원아
진짜 아무리 다른그룹에 비하면 애교없는 막내라해도 누구보다 애교많고 사랑스런 밈짱규니 너무 좋다.......이 형아와 동생케미 ....진짜 너무 고맙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길 바라면서 채씨표류기 진짜 끝나지마요...😢 짱규니도 채씨표류기도 채부기도 다 고맙고 사랑합니당 일주일의 낙이자 위로였어요😊🫶🏻💚
I get why they call Changkyun a cat in this episode. He's really just so chill and wandering around, eating and sleeping. He's cool but he has that little bro vibe around his members. I like how he's so smiley and talks in slow pace. The staff seem to love them so much and spoil them. The stare Hyungwon gave Changkyun after he said he doesn't have many friends👀But they being comfortable around each other and adore each other is visible.
Chaessi Pyolyugi quickly became one of my favorite shows to see a member of Monsta X do, and it's in part because of the staff helping to create a relaxing atmosphere for our Hyungwonnie. My favorite episode was the ones with his family, I really feel like I got to know and came to see even more why he's such a lovable person. My Hyungwon, I miss you so much. of course I worry about you. Please take good care of yourself, don't get sick, eat well, sleep well. I know you're working hard, as always. I love you so so so so so so so much and I'm beyond proud of you and the man you've become, I'll always be your fan. I'm going to miss this show, if possible, I hope Wonnie can do this show again after the military and this will just be a hiatus until he returns and not the end. Either way, I'm grateful for the show and the hard work of everyone. I love seeing the members spend time together and it was so nice to see I.M, our lovable Maknae. I look forward to next week's episode with our Nunu too. Thank you also for providing English subs right away, it truly means a lot. Fighting Monbebe!! Before we know it all our boys will be home!!!!! P.S - I know our boys are so busy, but I hope that Hyungwon and I.M continue with pottery, I think it would be very good for them.🥰
Just read a comment abt how the staff's laugh was too loud. Can't relate with that person's opinion bc I really love that staff can get enjoyment from the host and guests. And Monsta X is one of the funniest groups. Their staff always laugh behind the scene lol Thank you so much for producing this show witu our Hyungwon, peoduction team. I miss Hyungwon so much and I hope you guys can continue working together after his discharge. 😊
채씨표류기와 함께한 모든 시간이 좋았습니다 다정둥이 우리 형원이의 편안하고 아름다운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또한 일상의 지침을 힐링으로 채워주던 채씨표류기.. 형원이가 잠시 우리곁을 떠나있지만 마음만큼은 늘 함께있다고 생각합니다 형원이도 채씨표류기와 함께했던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하며 군대에서도 그힘으로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형원이의 편에서 형원이를 기다리는 몬베베게 될게요❤ 사랑한다 형원아
채씨표류기 제작진 분들… 이런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빠의 웃는 모습,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웃고 행복했습니다ㅎㅎ 열심히 몰아보기하며 오빠들을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촬영하고 편집하느라 수고 많으셨고 다음에도 좋은 기회로 저희 몬스타엑스 오빠들과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내 행복 내 사랑 내 쉼터 내 거북이 형원오빠 조심히 아프지말고 건강하게만 다녀오고 열심히 기다려서 곰신을 꽃신으로 바꾸어주세요 남은 543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오빠들 생각하며 기다릴게요 사랑하고 고마워요 내 가수💚 다음 주 금요일 빨리 와라~~
진짜 유일무이 전무후무한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잔잔한데 재밌고 교훈 많은 영상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상대적으로 긴 시간의 영상들인데 전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계속 돌려보고 찾아보게 되는 영상ㅠㅜ 힐링이 뭔지 알려주는 영상 속 중심이 형원이라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하다ㅠㅜ 제작진분들 우리 형원이 그동안 잘 봐주시고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채씨표류기에 나왔던 모든 분들과 제작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 항상 사랑하고 응원하고 애정합니당💖
몬엑은 몬엑끼리 있을 때 제일 빛난다🤍 가장 편하고 가장 웃기고 가장 행복해보여💫 형원아 몸 건강히 조심히 잘 다녀와💚 채씨표류기라는 채널로 매 주 금요일을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 몬베베가 형원이에게 바라는 것은 그저 건강하고 아프지 않고 몸도 마음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전역하는 것! 몬베베는 여기 이 자리에 항상 있을게! 우리 2025년 5월 14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웃으며 다시 만나🫶🏻 사랑해!
아니 채씨 배웅하기도 바쁜 귀한 영상인데 우리 임고앵씨 너무 귀여워서 어뜨케 몬가 임고앵이 채씨한테는 더 편하게 막내미나오는거 편하고 보기좋다 제작진분들 감사합니다 형원이 하면 포근하고 따뜻한 사람인 것이 먼저 생각나는데 영상으로 잘 녹여서 매주마다 힐링 컨텐츠 참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 임간극장도 기대하겠습니다 :) 채씨 당신! 안에서 편식하지 말고 최종병기가 되어서 나와랏
이걸 보면 진짜 형원이가 간게 너무 실감 날꺼같아서,, 일단 보러 들어오긴 했는데 일시정지 해놓고 댓글들 보다가 저도 남깁니다 ! 하는 사람도 재미있고 보는 사람도 만족스러웠던 채씨표류기라는 두고두고 꺼내볼 수 있을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어느쪽에 계세요? 절받으셔야죠 .. 🙇♀️ 형원이의 매력을 장점으로 이끌어주신 능력이 감히 대단하신거같아요 몬베베지만 채씨표류기를 쭉 보면서 형원이를 더 응원하게 됐답니다 🫶🏻 아무쪼록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했고, 형원이도 수고했어 많이 사랑한다 ❤
역시 다 좋았지만 우리 멤버들나오는게 제일 재밌네 진짜 우리애기들 너무 예쁘고 보다 편안하게 크게 힘들지않고 함께하는 좋은시간 잠시 떨어져있기전에 보낼수있는 기회가 되어 정말 고마운거같아 우리 채씨의 확연한 형으로서의 애정과 대왕호기심쟁이임고양이 막내동생모먼트들 정말 소중하고 애껴 이건 내 애정영상 높은순위로 등극! 오늘은 덕분에 한없는걱정에 행복과 웃음도 같이했다 부디 건강하게 건강하게
구 일위 형아 영원한 꿍프 채형원 거기에 분량 43분에 카스 피피엘? 미쳐 사랑한다 12:26 뭔 초딩아가처럼 말을 하니 창균아💜 14:45 사랑과 영혼을 하고 있는 창규니 사랑과 전쟁을 하는 형아 17:10 너무 잘생긴 횽아 26:52 아 왜저렇게 웃어어😊😊 31:12 너무 고등학생의 얼굴로 술 광고 하시는거 아니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is so good and natural! You can tell that they know each other so well and share so much together! I love these brothers
아 시작부터 끝까지 나노단위로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구간반복하며 봤더니 잇몸이 마르네ㅋㅋㅋ 창균이 최애 형이랑 있어서 기분 좋고.. 양념처럼 나오는 멤버들 얘기 넘 재밌어!ㅎㅎ 어느 때보다 소중함을 느끼며 본 거 같다. 날 춥고, 찬 가리는데 밥은 잘 먹고 적응 잘 하고 있을지 우리 밤톨 채씨.. 선물 많이 준비 해놓고 가서 넘 고맙네ㅠ 무탈하게 건강하길.. 돌아와서 다른 감자들이랑도 여행가면 좋겠다ㅎㅎ 담주도 넘 기대돼~!
아직 한 편이 더 남았다는 게 너무 위로되는 하루입니다. 형원이와 동생 창균이 그리고 다음편에 등장할 셔누형 세 명의 1박2일 여행이 그걸 지켜보는 우리에게 정말 큰 선물인데, 저 세 명에게도 분명 형원이 입대 전 즐겁고 좋은 추억으로 남았을 것 같아서 뭔가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오늘 유난히 날이 참 추웠는데 그래도 영상보며 마음이 따뜻해져요. 형원이도 따뜻했으면 참 좋겠다...ㅠ
형원이 오빠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채씨표류기를 시청하면서 저도 즐거웠고, 행복하게 시청했어요. 형원이 오빠가 좋은 사람을 만나서 좋은 프로그램을 한 것 같아요. 앞으로 이렇게 셋 이서 한 컷에 잡히는 영상을 보기까지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하겠지만, 그래도 마지막 회가 남아있던 멤버들과 찍은 화여서 더욱 의미 있는 것 같아요. 오빠가 표류하는 동안 그걸 보고 있는 저까지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채씨표류기는 여기서 멈추겠지만 완전한 끝이 아닌 잠깐의 휴식기라고 생각해도 되겠죠?? 형원이 오빠 군대 가기 전에 자컨도 찍고 이것도 찍느라고 바빴을텐데, 영상 너무 재밌게 찍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너무 고생 많았어. 지금 군대에서 잘 지니고 있을거라구 믿어!! 사랑해💚
난 분명 빡빡쓰 밤톨이가 된 사진을 봤는데... 고앵이와 채채의 귀여운 모습에 마치 그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현실을 잊고 하하호호 웃으면서 보다가 36:28 에서 갑자기 명치 뚫림 😇 흐흐 그치만 침묵도 편안~한 두 사람 보기 좋네요. 1박2일은 안 되고 운동하고 밥 먹고 하는 거나 찍자던 큰형이 촬영 끝나고 오밤중에 달려와서 분량 채워줄 생각하니 든든하구요. 채채 밸런스 게임하다가 과몰입해서 그라데이션 분노하는 거 너무 웃김ㅋㅋㅋ 제작진 여러분 채채에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왕 콘치즈도 만들어 주시고 너무 따수워요 ㅠㅠ 사랑받고 존중받고 있다는 게 매 회차에서 잘 느껴져서 덩달아 행복했어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잘 먹고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건강하게만 있다 나와준다면 더 바랄 게 없어🐢
썸네일 보면서 오열하면서 들어오고 영상 보는 내내 우리 막내 귀여움에 전율하고(?) 감탄하고 가요. 임창균 왜케 귀여워!!!!!!! 😂 이렇게 우리 형오니의 자연스러운 귀여움와 매력을 보여줄 기회를 주신 채씨표류기 제작진께도 처음부터, 지금 마지막 회까지 계속 감사했어요 💜 다음화..볼때까지 숨참고 버틸거에요 ㅠㅠ 형오니 오늘 밥은 잘 먹었니이?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형원이 덕분에 진심으로 행복했어 한 주의 마지막을 형원이가 채워주면서 위로를 얻기도 했고, 재미를 얻기도 했고, 행복하기도 했어 어디서나 몬베베랑 몬스타엑스는 항상 함께였잖아 그러니까 25년이 되어서도 함께 해야지 건강하게 조심히 다녀와 사랑해 형원아❤
나 울어 진짜ㅠㅠㅠㅠㅠ한순간도 놓치기 싫어서 계속 멈추면서 봤잖아요..진짜 마지막회를 우리애들로 채워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꼭 기현이 주헌이 나오면 그들의 이야기도 들어주시고 우리 민혁이 분량 진짜 잘뽑아내거든요? 제발 기다려주세요...몬엑이들 정말 사랑해..이거 진짜 보고싶을때마다 나노단위로 쪼개서 보러올게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던 것 같은데 그동안 채씨표류기는 제 마음의 안식처였어요. 너무나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맙고 채씨표류기가 많은 힘을 주는 채널이라는 사실을 알아줬으면 해요!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들어와서 볼 것 같아요. 형원 오빠 다치지 말고 전역해주길 바라고,제작진분들도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려요. 형원 오빠 돌아오면 채씨표류기2도 하겠죠...? 지금까지 너무 행복해습니다! 열심히 생활하다보면 또 형원 오빠가 짜잔하고 전역해있겠죠! 몬스타엑스 완전체가 채씨표류기에 출연한 모습도 보고 싶네요!😊😊
Thank you for making Chaessi pyolyugi! Can’t believe we still have one more episode! And I can’t believe there 43mins for this ep too! This is the best show and you are the best production team. I already miss Hyungwon now. Chaessi helps me to feel better TT As a Monbebe, this is the best episode! They are really close so that the whole atmosphere is very comfortable ~ 정말 고마워요❤ 채씨표류기 제작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채씨 표류기를 통해서 형원이는 새로운 추억을 아끼는 동료들과 쌓았기를 바라고 이 좋은 추억들이 제대하고 나서의 모든 활동에도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 제작진분들 더운 여름부터 너무 고생 많으셨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웃음과 추억을 만들어주세요 ❤❤
형원아 덕분에 올해도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었고, 채씨표류기에서 네가 편히 쉬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정말 행복했어 고마워 우리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떨어져 있게 됐지만 늘 이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아프지 말고 밥 잘 챙겨 먹으면서 건강히 잘 다녀와 인간병기가 되어서 돌아와 줘!! 우리 2025년 따듯한 봄에 웃으면서 다시 만나자 많이 사랑해 형원아❤️ 채씨표류기 제작진 분들도 형원이 잘 챙겨주시고 예쁜 모습 행복해하는 모습 잘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우리오빠 잘 먹고 잘 자고 있는지 궁금하네 ㅠㅠ 선물 잔뜩 남겨주고 가서 오늘도 너무 행복한 하루인데 이렇게 추운 시기에 심지어 백골이라는 글자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ㅠㅠ 몬베베가 오빠 걱정하는거 좋아하지 않을 형원이겠지만 걱정도 사랑의 일부인지라 아예 안하는건 잘 안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원이답게 잘하고 있을테니 큰 걱정은 하지 않고 얼른 허전한 마음 추스리면서 잘 지내고 있을게 건강하게 생활하다가 전역하고 따뜻한 봄에 다시 만나자 우린 큰오빠랑 막내랑 잘 놀고있을게!!! 사랑해❤
덕분에 약 3개월 동안 금요일마다 행복한 저녁 보낼 수 있었습니다 ♡ 모든 순간들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소중해서 채씨표류기를 보면서 느낀 이 감정들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 -) 마음 한편에 조심스레 놓아두고 그리울 때, 문득 찾아오는 힘듦에 지칠 때, 행복을 찾고 싶을 때마다 꺼내어 보며 지금을 추억하려고요 ! 제 기억 속에 멋진 장면들을 새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주에도 영상이 올라올 테지만,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벌써 아쉬워서 주절주절 쓰는 에프인간,,입니다 ,,🥲 마지막 게스트로 셔누, 창균이 불러주셔서 정말매우많이너무진짜 감사합니다 ! (43분이 4분 3초 같았어요. 진짜. 최고.) 혹시 가능하시다면 몬엑 멤바로 다른.. 거.. 하나 더 ... 해주시면 .... 감ㅅ ㅏ하겠..습..니다 ...♡
형원이를 기다리는 동안 여러번 꺼내볼 수 있는 편안한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진분들과 형원이의 진심이 많이 묻어나서 더욱 값진 것 같아요. 형원이 너무 추울때 가서 걱정이 많이 되지만 늘 그렇듯 멋지게 해내고 돌아올때까지 기다릴게. 항상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라❤
몬베베들의 영원한 사랑, 형원아.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던 8월부터, 찬 바람이 쌩쌩 부는 11월이 온 지금까지. 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개월동안 우리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네가 표류하는 모든 순간들이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힐링이였고, 지친 한 주를 마무리 짓는 금요일의 소중한 밥 친구였어. 우리는 언제나 이 자리에서 널 응원하고, 기다릴거니까 우리 걱정말고 무사히 잘 다녀와. 우리가 바라는 것은 그저 아프지 말고 다치지 않는 것 뿐이야. 채형원 사랑해.
댓글 너무 따끈해요,, 사랑해 채씨 🤍
채씨표류기 너무 재밌고 귀여웠어요..ㅎㅎ 형원이 다시 올때까지 기다릴게요😌😌❤︎
마음이 너무 따뜻해졌다...형원아 항상 응원할게😊
댓글이 마치 겨울철의 난로 같달ㄹ까… 음 아주 조아요 우리 지나가요 샘….
댓글 너무 따수워...
12:24 이 남성..... 위험하다 일상애교가 대단하다 저 긴 설명이 채현원씨를 칭찬하기 위한 빌드업이었다니 스윗하다
ㄹㅇ 찐텐인게 진짜 형제 바이브임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맨날 얼굴보고 살아서 서로 별로 할말 없는거 하며
다른 게스트들 앞에서 사근사근 둥글둥글하게 말하던 형원이가 방송텐션 까먹고 툭 퉁명스럽게 말하는거며
창균이 신나서 혼자 웅얼웅얼 즐기는거 1도 신경 안쓰는거 하며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진짜 임창균 형들이랑 있을 때 완전 애기로 변신이네 왜 형들이 그렇게 귀여워히는 지 알겟음… 신나서 재간둥이임 ㄹㅇ
임창균 진짜.. 심하게 귀엽다..
형원이 형 배웅하고 난 뒤 ''나는 입대 배웅만 다섯 번을 하네..에라' 라고 투정을 부리던 창균이에게서, 최애 형아에 대한 걱정과 애정, 그리움, 아쉬움이 짙게 드러났는데, 이렇게 둘의 여행을 보니 그런 감정들이 더욱 잘 느껴지네요.
채씨! 막내동생과 큰 형, 그리고 우리가 열심히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다른 멤버들 데리고 후딱 건강하게 돌아오기로 약속해!
민혁이가 캐릭터 파악을 정확히 했네...그냥 놔두세요.혼자일때 가장 빛나는 아이입니다. 였나...그러나 창균이는 혼자 있때 가장 빛나는 아이지만 형들과 있으면 더욱더 빛나는 아이입니다. 어쨌든 2025년을 기다리며....큰오빠와 막둥이와 잘지키고 있을께요. 우리 몬엑들 입대전까지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정말 야무지게 바쁘다 갔나 싶어 좀 짠하네요.
채형원의 보석을 알아봐주시고 단독 웹예능 채씨표류기를 제작해주셔서 우선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입대 전에 몬베베에게는 소중한 선물을 형원이에게는 힐링이라는 선물을 남기게 해주셔서 고맙고 형원이의 편안하고 행복한 표정을 보면서 우리 몬베베들도 행복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게 많이 아쉽지만 마지막 회차의 게스트가 우리 셔누와 창균이라 행복하고
이 소중한 영상들로 제대 전까지 잘 버텨보겠습니다🍀☘️💚
26:30 제일좋아하는부분ㅋㅋㅋㅋ 못들은척하다가 어디로가고싶냔말에 흫하핳하고 꺄르륵웃는 임씨와 친구없어서 안된다는말에 냅다정색하는 채씨ㅋㅋㅋㅋㅋ
지나가던 캐럿.. 임창균씨 당신을 애교없는 새침 고양이로만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아쥬 귀여운 사람이군요? 생활애교가 있네요 귀여워요
채형원씨 보고싶어요 얼른 와요 캐베베가 될 거 같아요... 우리 애가 그쪽 보고싶어한단 말이에요 우리 애 가기전에 보러와요
ㅋㅋㅋ ㅠㅠㅠ 정한이도 아프지 말자.., 채씨표류기 넘 재미썽용
모든 회차가 즐거웠지만 어쩔수 없이 팔이 안으로 굽어버린 몬베베는 멤버들과의 추억을 담은 마지막회차가 너무나 소중하고 시간 가는줄 몰랐을 만큼 행복했어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다시 돌아올 인간 채형원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씨표류기❤️❤️
내동생 이 세글자가 이리 슬플줄이야...... 회사에서 차마 울수는 없으니까...사회적 체면은 지키고 집에가서 체면따위 내려놓고 볼게요.... 형원아 따뜻하게만 건강하게 지내!!! 가기 전까지도 팬들을 위해 이렇게 열일하고 가줘서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채씨표류기 제작진님들께는 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형원아 고맙고 사랑해❤️우리 막내 고양이 드뎌 나왔네 이따 맘놓고 봐야지!!!
우리 애기 혼자 있어도 잘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내성적이지만 재밌는 아가랍니다
지나가는 캐럿입니다. 정한이와 형원씨의 케미도 좋은데 창균씨와 형원씨의 케미가 너무 귀엽네요 저희 집 고양이와는 다른 매력인 창균씨 귀여워여ㅜㅅㅜ 형원씨 군대 잘 다녀오시고 조심히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바라용😉
늘 편안하긴 했는데 역시 멤버들이랑 있을때 가장 편안하구나. 늘 언제나 편안한 채씨를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채씨표류기. 팬심을 빼고도 잔잔하게 늘 마음을 울리면서 매 회차가 힐링이었답니다. ❤ 우리 또 만나자. 계속 만나자. 헤어지지말자
사랑스러운 큰 곰돌이와 귀염둥이 막내 고양이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18:14 착한 고양이 눈빛 ... 우리집 고양이만 챙기려구 했는데 옆집 고양이가 자꾸 눈에 밟히네요 ...
20:32 훈녀스킬도 쓰는 고양이였네 ...
25:18 조용히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호기심 많은 고양이 ........... 펫캠 시점이네
26:52 우리집 고양이 전원우랑 같이 나와줘요 제발제발 같이 롤드컵 다시보기도 하고 롤도 하고 슈게임도 해줘
35:52 진짜 알 수 없는 고양이
37:45 막내온탑
37:57 밈짱균 ㅋㅋㅋㅋㅋㅋ
39:30 진짜 미남고양이 .. 머가 어디가 부어있는 느낌이라는겅미
채부기
추운 겨울에 군대를 가서 걱정이야
혹시나 누가 뭐라하지않을까
아니면 너무너무 힘들도 고된 일을 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되네 ㅜㅜ
형원이가 잘 지내고 있으면 하는 마음으로 댓글 남겨 🐢☺️
건강하고 다치지말고 !!!
아직 한발 남아서 참 다행이야 ❤ 채씨표류기 마지막까지 너무너무 고생하고 수고많았어 사랑해 기다릴께 💚
형원이가 형이야...?😮했다가 하는거 보니까 창균님이 동생 맞네ㅋㅋㅋㅋㅋ 목소리에 맞지 않게 귀여우신분이었구나ㅎㅎ 몬엑도 애들이 참 괜찮아😊
창균이 반찬 맞추는거 왤케 애기 같아..
개귀엽네ㅋㅋㅋㅋㅋ
우리 낯가리는 고앵이 어디갔나요?˃ᴗ˂
편한듯 애교 남발해주는거 보니
이쯤되면 우리 제작진분들 매력 진짜
인정해줘야합니당👍🏻
임씨표류기 가야할것 같은데요~?!😝🙏🏻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금요일 저녁 유일한 힐링이었고,
형원님, 게스트분들보면서
저녁 먹으며 편안하게 보는 시간이었는데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제게 소소한 행복을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제작진분들, 형원님, 몬엑님, 게스트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요 :)
그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곧 다시 만났으면… ( 제 작은 바람이지만..)
I love them acting like Shownu is going to get this party started, like he isn't another introvert. I do think it's beautiful that, aside from it making them worry about the show's content, they were perfectly happy with being silent together. Every introvert knows that this is a sign of trust and affection, being comfortable and not having to manage a conversation all the time.
마지막 까지 너무 고생많았어 채씨 ..💚
가족으로 시작해서 가족으로 끝나는 너무 따뜻한 프로그램.. 덕분에 내가 다 힐링되는 거 같았고 내가 다 위로받는 느낌이였어.. 우리 채씨 예쁘게 담아준 제작진 분들도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에 더 좋은 프로그램 우리 몬애기들이랑 많이많이 만들어주세요 🫶🏻🩷 고생했어 다들 !!
임창균 원래 이렇게 귀여운가... 지켜주고 싶다 ㅠㅠ 형들이 한 명 한 명 입대를 하니까 많이 외로울 것 같다. 현우 형이 있으니까 다행이다.
우리의 잔잔한 다정 형원아, 다치지말고 부디 잘 다녀오길 바라. 우리는 꼼짝 않고 여기서 기다릴게.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 가기 전에 너무 열심히 기록 남겨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 우리 막내랑 큰오빠랑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간 것 같아 다행이다. 사랑해 사랑해 형원아
말없다고 불편한거 아닙니다
조용히 있다고 재미없는거 아닙니다
침묵이 불편하지 않아요
두 내향인들 갱장히 갱장히 즐거운겁니다
아니 맡길임씨.. 그런 생각 안하려고 했는데 왜이리 애기야..? 왤케 막둥이임?ㅋㅋㅋㅋㅋㅋㅋ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좋은 프로그램 제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들숨엔 재력을, 날숨엔 건강을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43분 8초 동안 4308 시간만큼 행복했어요 마지막화 내동생이라니 .. 🥹 채씨표류기 만들어주셔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예쁜 아가들 잘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 채꿍 진짜 사랑하고 몬스타엑스 사랑하고 내동생내형아 🖤💜 귀야운 임창균 담아주셔 감사두려요
진짜 아무리 다른그룹에 비하면 애교없는 막내라해도 누구보다 애교많고 사랑스런 밈짱규니 너무 좋다.......이 형아와 동생케미
....진짜 너무 고맙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길 바라면서 채씨표류기 진짜 끝나지마요...😢
짱규니도 채씨표류기도 채부기도 다 고맙고 사랑합니당 일주일의 낙이자 위로였어요😊🫶🏻💚
What I really love about Monsta X is the fact that they always talk about their members. Their relationship is truly one of a kind 😊
창균이도 행복해 보여서 나도 덩달아 즐거워지고 형원이는 우리에게 이렇게 소중한 선물을 주고 갔구나에 한 번더 감동 받는다 다음 주가 마지막화가 되겠지만 수고했어 채형원 너 덕분에 매주 금요일은 행복한 날이였어 사랑해🩵🩷
00:37 호스트보다 일찍 온 그
1:14 🐱 인사드립니다
3:44 호감도up을 위한 노력
6:48 몬엑 내향인들이 모이면
7:09 몬베베들의 사회적체면을 지켜줘
11:39 기현이와 주허니를 삼킨 짱규니
14:50 예비도예가와 혼돈의 그이
20:33 하품마저 귀여워버려
21:14 오늘도 낄곳이 없네
24:10 이런거라도 좋아
26:27 임씨표류기 가자!!
28:06 킹받는 마지막 광고
33:18 피아노치는 그이
36:05 bless you
40:25 그들의 밸런스게임
42:10 큰오빠왔다!!
35:38 도 넣어주십쇼
11:31 이러케 머거~~
32:08 형도 먹오짜나 🐱 도 넣어주세요
끝없이 추락하는 호감도 ㅋㅋㅋㅋㅋㅋㅋ
형오나ㅏㅏㅏ
짱균아ㅏㅏㅏㅏ
누누야ㅑㅑㅑㅑㅑ
🐻🐶🐹🐸🐯🐱
몬엑이여서 고마워💕
같이 응원하는 몬베베들도 사랑해요❤
온기 가득한 채씨표류기팀들도 최고였어요👍🏻
극I인 저는 몬엑의 내향인 분들의 텐션과 너무 잘 맞아서 편안히 볼 수 있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채씨표류기 보면서 힐링하고 같이 여행하는 느낌으로 덕분에 잘 봤습니다. 형원님 몸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I get why they call Changkyun a cat in this episode. He's really just so chill and wandering around, eating and sleeping. He's cool but he has that little bro vibe around his members. I like how he's so smiley and talks in slow pace. The staff seem to love them so much and spoil them. The stare Hyungwon gave Changkyun after he said he doesn't have many friends👀But they being comfortable around each other and adore each other is visible.
큰 곰돌이랑 막내 고앵이가 채부기 보러 온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몬가족 바이브가 한 여성을 미취게 함
나만 그렇게 느끼는진 모르겠지만..
창균이 혼잣말 많아지고 유독 특이하게 행동하는 거 눈물 같아요..
형워니 형은 순위와 상관없이 창규니의 한 부분이었으니까..
형 제대하면 창규니 입대 할거고 근 3년을 떨어져 있어야 하네요..
Chaessi Pyolyugi quickly became one of my favorite shows to see a member of Monsta X do, and it's in part because of the staff helping to create a relaxing atmosphere for our Hyungwonnie. My favorite episode was the ones with his family, I really feel like I got to know and came to see even more why he's such a lovable person. My Hyungwon, I miss you so much. of course I worry about you. Please take good care of yourself, don't get sick, eat well, sleep well. I know you're working hard, as always. I love you so so so so so so so much and I'm beyond proud of you and the man you've become, I'll always be your fan. I'm going to miss this show, if possible, I hope Wonnie can do this show again after the military and this will just be a hiatus until he returns and not the end. Either way, I'm grateful for the show and the hard work of everyone. I love seeing the members spend time together and it was so nice to see I.M, our lovable Maknae. I look forward to next week's episode with our Nunu too. Thank you also for providing English subs right away, it truly means a lot. Fighting Monbebe!! Before we know it all our boys will be home!!!!!
P.S - I know our boys are so busy, but I hope that Hyungwon and I.M continue with pottery, I think it would be very good for them.🥰
형원아 입대전까지 소중한 선물 남기고 가줘서 고마워❤ 언제나 센스 넘치는 컨셉, 자막, 형원이를 향한 진심어린마음들까지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매주 금요일 힐링으로 가득했어요😊 자연스럽게 다음시즌도..?😏
형원이 기현이가 심돌에서 본인 얘기ㅜ좀 하지말라고 하더니 본인두 기현이 얘기 엄청해ㅋㅋㅋㅋㅋㅋ얘네 서로 사랑한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Just read a comment abt how the staff's laugh was too loud.
Can't relate with that person's opinion bc I really love that staff can get enjoyment from the host and guests.
And Monsta X is one of the funniest groups. Their staff always laugh behind the scene lol
Thank you so much for producing this show witu our Hyungwon, peoduction team.
I miss Hyungwon so much and I hope you guys can continue working together after his discharge. 😊
채씨표류기 통해서 맘편한 컨텐츠와 여행으로 시간을 보낸거라면 그래서 기분이 좋았던거면 우리 몬베베는 그걸로 제일 크게 만족하는거 알지, 늘 건강하고 밥 챙겨먹자.
기다린다는 말이 부담이 될까봐 그저 늘 보고싶어해🫡🫶🏻
매주 금요일을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36:26 나 진짜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 줄줄 😂 여기 나온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분량 43분짜리인지 전혀 몰랐네.....
채씨표류기와 함께한 모든 시간이 좋았습니다 다정둥이 우리 형원이의 편안하고 아름다운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또한 일상의 지침을 힐링으로 채워주던 채씨표류기.. 형원이가 잠시 우리곁을 떠나있지만 마음만큼은 늘 함께있다고 생각합니다
형원이도 채씨표류기와 함께했던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하며 군대에서도 그힘으로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형원이의 편에서 형원이를 기다리는 몬베베게 될게요❤
사랑한다 형원아
제작진분들께 형원이 입대 전 형원이 본인과 수많은 몬베베에게 힐링을 선물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화에도 외모 열일해준 채부기 아기고앵이 곰돌이 모두 사랑해❤
추우니까 감기조심하고 꼭 건강하게만 돌아와!!그리고 채씨표류기도 다시 꼭 해주라😢
채씨표류기 제작진 분들… 이런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빠의 웃는 모습,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웃고 행복했습니다ㅎㅎ
열심히 몰아보기하며 오빠들을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촬영하고 편집하느라 수고 많으셨고 다음에도 좋은 기회로
저희 몬스타엑스 오빠들과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내 행복 내 사랑 내 쉼터 내 거북이 형원오빠
조심히 아프지말고 건강하게만 다녀오고
열심히 기다려서 곰신을 꽃신으로 바꾸어주세요
남은 543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오빠들 생각하며 기다릴게요
사랑하고 고마워요 내 가수💚
다음 주 금요일 빨리 와라~~
21:01 하... 심쿵💚🙊
운전 중에도 막내꼬앵이 챙겨주는 서윗한 횽아횽오니💜💚
끝없는 매력남 채씨💚.💚
채씨표류기가 내 힐링이였고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형원이랑 같이 해주신 제작진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행복했다 고마워 형원아 사랑해 채형원♥️
이번주는 형원이 보고싶어서 눈물만 흘리다 끝날줄 알았는데 영상시작부터 광대 올라가고 엄마미소로 끝까지 봤어요 재밌고 행복하고 멤버들이랑 같이있는 영상은 역시 다르네요 다음주 분량도 남아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제작진분들 이번주도 너무 감사합니다❤
임창균씨 진짜 귀엽네요 넘 빠져들면 안되는데 맘대로 안되네요 젠장...
진짜 유일무이 전무후무한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잔잔한데 재밌고 교훈 많은 영상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상대적으로 긴 시간의 영상들인데 전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계속 돌려보고 찾아보게 되는 영상ㅠㅜ 힐링이 뭔지 알려주는 영상 속 중심이 형원이라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하다ㅠㅜ 제작진분들 우리 형원이 그동안 잘 봐주시고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채씨표류기에 나왔던 모든 분들과 제작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 항상 사랑하고 응원하고 애정합니당💖
내향인의 조용함...내향인의 엉뚱함...내향인의 과몰입 오늘 정말 내향인 특집이군요😂 우리 형원이 밥 잘먹고 있을까요😢
보는내내 짱규니 너무 귀엽고 형원이 너무 형같고... 계속 물개박수치면서 봄 ㅠㅠ 애들아 돌아와 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
사랑하는 형원아 고무신 거꾸로 안 신고 기다리고 있을게 우리 얼른 보자💚
I.M. has this unique aura that makes him soooo fun to be watched and that boosted his idol charms
몬엑은 몬엑끼리 있을 때 제일 빛난다🤍
가장 편하고 가장 웃기고 가장 행복해보여💫
형원아 몸 건강히 조심히 잘 다녀와💚
채씨표류기라는 채널로 매 주 금요일을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
몬베베가 형원이에게 바라는 것은
그저 건강하고 아프지 않고 몸도 마음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전역하는 것! 몬베베는 여기 이 자리에 항상 있을게!
우리 2025년 5월 14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웃으며 다시 만나🫶🏻
사랑해!
아니 채씨 배웅하기도 바쁜 귀한 영상인데 우리 임고앵씨 너무 귀여워서 어뜨케
몬가 임고앵이 채씨한테는 더 편하게 막내미나오는거 편하고 보기좋다
제작진분들 감사합니다 형원이 하면 포근하고 따뜻한 사람인 것이 먼저 생각나는데 영상으로 잘 녹여서 매주마다 힐링 컨텐츠 참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 임간극장도 기대하겠습니다 :)
채씨 당신! 안에서 편식하지 말고 최종병기가 되어서 나와랏
Changkyuni talking about his hyungs with such a bright smile bring them back enough serving😭
감독판으로 도예하는거 나올 생각하니 짜릿하다..진짜 형원아 아프지만 말고 건강히 다녀와 그리고 제적진분들 정말 감사합니다ㅜㅜ사랑합니다ㅜㅜ임씨표류기 기다릴게요 그리고 우리 곧 다시 만나요❤️
이걸 보면 진짜 형원이가 간게 너무 실감 날꺼같아서,,
일단 보러 들어오긴 했는데 일시정지 해놓고 댓글들 보다가 저도 남깁니다 ! 하는 사람도 재미있고 보는 사람도 만족스러웠던 채씨표류기라는 두고두고 꺼내볼 수 있을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어느쪽에 계세요? 절받으셔야죠 .. 🙇♀️ 형원이의 매력을 장점으로 이끌어주신 능력이 감히 대단하신거같아요 몬베베지만 채씨표류기를 쭉 보면서 형원이를 더 응원하게 됐답니다 🫶🏻 아무쪼록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했고, 형원이도 수고했어
많이 사랑한다 ❤
Today, I found Changkyun look so cuter than usual. His maknae soul caught my eyes again
형원이의 진짜 가족분들로 시작해서 몬스타엑스 가족으로 끝나는 정말 따수운 프로였습니다ㅎㅎ 덕분에 힐링하고 가요!!
역시 다 좋았지만 우리 멤버들나오는게 제일 재밌네
진짜 우리애기들 너무 예쁘고 보다 편안하게 크게 힘들지않고 함께하는 좋은시간 잠시 떨어져있기전에 보낼수있는 기회가 되어 정말 고마운거같아 우리 채씨의 확연한 형으로서의 애정과 대왕호기심쟁이임고양이 막내동생모먼트들 정말 소중하고 애껴 이건 내 애정영상 높은순위로 등극! 오늘은 덕분에 한없는걱정에 행복과 웃음도 같이했다 부디 건강하게 건강하게
진짜 채씨표류기 역대급으로 웃기다 ㅜㅜㅜ우리 임씨채씨 둘다 너무 귀엽고 뻘하게 웃김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임창균 ㅠㅜㅜㅜ개웃거 ㅜㅜㅜㅜㅜ
임간극장 너무 찰떡 ㅋㅋㅋㅋㅋ 역시 형이랑 있으면 풀어지는 창규니 너무 귀엽고 우리 형원이 정말 편해보여서 또 좋구 이것이 그룹의 맛🥹 사랑한다 몬스타엑스❤️
구 일위 형아 영원한 꿍프 채형원
거기에 분량 43분에 카스 피피엘? 미쳐
사랑한다
12:26 뭔 초딩아가처럼 말을 하니 창균아💜
14:45 사랑과 영혼을 하고 있는 창규니
사랑과 전쟁을 하는 형아
17:10 너무 잘생긴 횽아
26:52 아 왜저렇게 웃어어😊😊
31:12 너무 고등학생의 얼굴로 술 광고 하시는거 아니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is so good and natural! You can tell that they know each other so well and share so much together! I love these brothers
진짜 너무 좋다... 제가 말을 진짜 못하는데... 진짜 그냥 제 마음이 전달이 될까 모르겠어요
다른거 다 모르겠고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뭐든지요. 제작진 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형원이도..현우오빠도... 창균이도... 행복만하길..
말 한마디 한마디에 애교가 뚝뚝 흐르는 걸 보니 편안하고 재밌었나봐요 🫶🏻
아 시작부터 끝까지 나노단위로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구간반복하며 봤더니 잇몸이 마르네ㅋㅋㅋ 창균이 최애 형이랑 있어서 기분 좋고.. 양념처럼 나오는 멤버들 얘기 넘 재밌어!ㅎㅎ 어느 때보다 소중함을 느끼며 본 거 같다. 날 춥고, 찬 가리는데 밥은 잘 먹고 적응 잘 하고 있을지 우리 밤톨 채씨.. 선물 많이 준비 해놓고 가서 넘 고맙네ㅠ 무탈하게 건강하길.. 돌아와서 다른 감자들이랑도 여행가면 좋겠다ㅎㅎ 담주도 넘 기대돼~!
Oh, Hyungwon is his favorite?
아직 한 편이 더 남았다는 게 너무 위로되는 하루입니다. 형원이와 동생 창균이 그리고 다음편에 등장할 셔누형 세 명의 1박2일 여행이 그걸 지켜보는 우리에게 정말 큰 선물인데, 저 세 명에게도 분명 형원이 입대 전 즐겁고 좋은 추억으로 남았을 것 같아서 뭔가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오늘 유난히 날이 참 추웠는데 그래도 영상보며 마음이 따뜻해져요. 형원이도 따뜻했으면 참 좋겠다...ㅠ
형원이 오빠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채씨표류기를 시청하면서 저도 즐거웠고, 행복하게 시청했어요. 형원이 오빠가 좋은 사람을 만나서 좋은 프로그램을 한 것 같아요.
앞으로 이렇게 셋 이서 한 컷에 잡히는 영상을 보기까지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하겠지만, 그래도 마지막 회가 남아있던 멤버들과 찍은 화여서 더욱 의미 있는 것 같아요.
오빠가 표류하는 동안 그걸 보고 있는 저까지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채씨표류기는 여기서 멈추겠지만 완전한 끝이 아닌 잠깐의 휴식기라고 생각해도 되겠죠??
형원이 오빠 군대 가기 전에 자컨도 찍고 이것도 찍느라고 바빴을텐데, 영상 너무 재밌게 찍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너무 고생 많았어. 지금 군대에서 잘 지니고 있을거라구 믿어!! 사랑해💚
추운 겨울날 가서 그곳에서 밥은 잘먹는지 잠은 잘자는지 감기에 걸리지는 않았는지 너무 보고싶고 걱정투성이지만 울 형원오빠 답게 잘하고 있을거라 믿어요 건강하게 잘지내고 채씨표류기 무한반복하면서 기다릴게요~
아진짜 그 어떤 화보다 행복했다 미소가 떠나가질 않네 우리애들 너무 예쁘고 ㅠ 제작진 분들 분위기도 너무 좋고 ㅠ 잘 먹는거 보니까 너무 기특하고 또 예쁘고 ㅠ😂
난 분명 빡빡쓰 밤톨이가 된 사진을 봤는데... 고앵이와 채채의 귀여운 모습에 마치 그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현실을 잊고 하하호호 웃으면서 보다가 36:28 에서 갑자기 명치 뚫림 😇
흐흐 그치만 침묵도 편안~한 두 사람 보기 좋네요. 1박2일은 안 되고 운동하고 밥 먹고 하는 거나 찍자던 큰형이 촬영 끝나고 오밤중에 달려와서 분량 채워줄 생각하니 든든하구요.
채채 밸런스 게임하다가 과몰입해서 그라데이션 분노하는 거 너무 웃김ㅋㅋㅋ
제작진 여러분 채채에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왕 콘치즈도 만들어 주시고 너무 따수워요 ㅠㅠ 사랑받고 존중받고 있다는 게 매 회차에서 잘 느껴져서 덩달아 행복했어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잘 먹고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건강하게만 있다 나와준다면 더 바랄 게 없어🐢
벌써 마지막이라니…행복했던 시간이였네요 형원이는 입대했고 정말 금요일 매일을 웃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시 돌아오겠죠? 다시 돌아올 일을 생각하며 끝냅니다 채형원! 사랑한다 다시 돌아오는 날까지! 잘하고와!❤
17:33 채형원 대꾸도 안 하는 동생한테 혼자 웅얼웅얼웅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긴
함께 있는 채꿍의 존재감은 아름다운 봄처럼 아름답습니다
썸네일 보면서 오열하면서 들어오고
영상 보는 내내 우리 막내 귀여움에 전율하고(?) 감탄하고 가요. 임창균 왜케 귀여워!!!!!!! 😂
이렇게 우리 형오니의 자연스러운 귀여움와 매력을 보여줄 기회를 주신 채씨표류기 제작진께도 처음부터, 지금 마지막 회까지 계속 감사했어요 💜
다음화..볼때까지 숨참고 버틸거에요 ㅠㅠ
형오니 오늘 밥은 잘 먹었니이?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형원이 덕분에 진심으로 행복했어 한 주의 마지막을 형원이가 채워주면서 위로를 얻기도 했고, 재미를 얻기도 했고, 행복하기도 했어 어디서나 몬베베랑 몬스타엑스는 항상 함께였잖아 그러니까 25년이 되어서도 함께 해야지 건강하게 조심히 다녀와 사랑해 형원아❤
나 울어 진짜ㅠㅠㅠㅠㅠ한순간도 놓치기 싫어서 계속 멈추면서 봤잖아요..진짜 마지막회를 우리애들로 채워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꼭 기현이 주헌이 나오면 그들의 이야기도 들어주시고 우리 민혁이 분량 진짜 잘뽑아내거든요? 제발 기다려주세요...몬엑이들 정말 사랑해..이거 진짜 보고싶을때마다 나노단위로 쪼개서 보러올게요...!
마지막 게스트가 몬스타엑스라니 엉엉................ 항상 웃음과 감동을 주는 최고의 채씨표류기❤❤❤ 수능도 끝났겠다 재밌게 감상해야갰어요...❤
이번 영상은 정말 좋아요 둘 다 너무 좋아요 너무 귀엽고 형원님 막내가 옆에 있어서 너무 행복해 보여요 너무이거 정말 웃기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던 것 같은데
그동안 채씨표류기는 제 마음의 안식처였어요.
너무나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맙고 채씨표류기가
많은 힘을 주는 채널이라는 사실을 알아줬으면 해요!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들어와서 볼 것 같아요.
형원 오빠 다치지 말고 전역해주길 바라고,제작진분들도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려요.
형원 오빠 돌아오면 채씨표류기2도 하겠죠...?
지금까지 너무 행복해습니다! 열심히 생활하다보면 또 형원 오빠가 짜잔하고 전역해있겠죠!
몬스타엑스 완전체가 채씨표류기에 출연한 모습도 보고 싶네요!😊😊
True
Thank you for making Chaessi pyolyugi! Can’t believe we still have one more episode! And I can’t believe there 43mins for this ep too! This is the best show and you are the best production team. I already miss Hyungwon now. Chaessi helps me to feel better TT
As a Monbebe, this is the best episode! They are really close so that the whole atmosphere is very comfortable ~
정말 고마워요❤ 채씨표류기 제작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형원이가 떠난 이후 첫 채씨표류기.... 오늘도 역시 너무 귀엽구나 형원아... 마지막 게스트로 꾸꿍이랑 누누라니 너무 좋다...!!
채씨 표류기를 통해서 형원이는 새로운 추억을 아끼는 동료들과 쌓았기를 바라고 이 좋은 추억들이 제대하고 나서의 모든 활동에도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 제작진분들 더운 여름부터 너무 고생 많으셨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웃음과 추억을 만들어주세요 ❤❤
형원아 덕분에 올해도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었고, 채씨표류기에서 네가 편히 쉬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정말 행복했어 고마워 우리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떨어져 있게 됐지만 늘 이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아프지 말고 밥 잘 챙겨 먹으면서 건강히 잘 다녀와 인간병기가 되어서 돌아와 줘!!
우리 2025년 따듯한 봄에 웃으면서 다시 만나자 많이 사랑해 형원아❤️
채씨표류기 제작진 분들도 형원이 잘 챙겨주시고 예쁜 모습 행복해하는 모습 잘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Hyungwon never letting go of his bug slayer agenda had me rolling on the floor 😭😭😭......
I mean why this guy is like this?
But that's why I love him 💕
오늘 창균이 귀욤막내버젼이넹 😅 둘이 나와서 좋고 보고싶은 멤버들 이야기해줘서 좋고 담주 분량괴물 셔누편이 하나 더 남아서 좋네요 형원이도 고생했고 제작진분들도 수고하셨어요 ❤❤❤
창규니 형 프로그램 게스트라고 이쁘게 하고 온거봐ㅠㅠ 우리막둥이 형 옆에만 있으면 그냥 한없이 막내야..
창균이 매력이 그대로 나오는구나..😊ㅎㅎㅎ그냥 다 보고싶다 매순간!!🥹🫠
형원이는 왤케 창규니를 아껴 ㅠㅠ 이쁜 사람들
이 최고 I인간들 사랑해 형원아 건강하게만 나와😊
우리오빠 잘 먹고 잘 자고 있는지 궁금하네 ㅠㅠ 선물 잔뜩 남겨주고 가서 오늘도 너무 행복한 하루인데 이렇게 추운 시기에 심지어 백골이라는 글자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ㅠㅠ 몬베베가 오빠 걱정하는거 좋아하지 않을 형원이겠지만 걱정도 사랑의 일부인지라 아예 안하는건 잘 안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원이답게 잘하고 있을테니 큰 걱정은 하지 않고 얼른 허전한 마음 추스리면서 잘 지내고 있을게 건강하게 생활하다가 전역하고 따뜻한 봄에 다시 만나자 우린 큰오빠랑 막내랑 잘 놀고있을게!!! 사랑해❤
덕분에 약 3개월 동안 금요일마다 행복한 저녁 보낼 수 있었습니다 ♡
모든 순간들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소중해서 채씨표류기를 보면서 느낀 이 감정들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 -)
마음 한편에 조심스레 놓아두고 그리울 때, 문득 찾아오는 힘듦에 지칠 때, 행복을 찾고 싶을 때마다 꺼내어 보며 지금을 추억하려고요 !
제 기억 속에 멋진 장면들을 새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주에도 영상이 올라올 테지만,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벌써 아쉬워서 주절주절 쓰는 에프인간,,입니다 ,,🥲
마지막 게스트로 셔누, 창균이 불러주셔서 정말매우많이너무진짜 감사합니다 ! (43분이 4분 3초 같았어요. 진짜. 최고.)
혹시 가능하시다면 몬엑 멤바로 다른.. 거.. 하나 더 ... 해주시면 .... 감ㅅ ㅏ하겠..습..니다 ...♡
우리 아기고양이 귀여움 많이 받았네요🫠 아 정말 채씨표류기 넘 따뜻하구 좋은뎅 돌아오면 다시 만나자구요ㅠ🥺
20:06 계속 소환되는 그이 유기현ㅋㅋㅋㅋㅋ
거의 출연료 죠야하는거 아니냐
20:59 고양이가 조는 모습을 보다니..
21:15 채설...채형원 설레네...
형원이가 잘 지내고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보낸 며칠🥲 표류기에서 큰형과 막내랑 함께하는 모습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원이를 기다리는 동안 여러번 꺼내볼 수 있는 편안한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진분들과 형원이의 진심이 많이 묻어나서 더욱 값진 것 같아요. 형원이 너무 추울때 가서 걱정이 많이 되지만 늘 그렇듯 멋지게 해내고 돌아올때까지 기다릴게. 항상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