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초등학생 아빠이지만 나도 또 시간이 지나면 이 분처럼 외로운 시간을 견뎌야하는 삶이 올때 어찌해야할까 겁이 난다. 언제나 젊을 줄 알았지만 또 어느 순간 나이듦은 이렇게도 금새 찾아온다... "나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었고 또 누군가에 사랑받고 싶었어" 라는 가사가 저 정도 나이가 되면 얼마나 절절하게 느껴질까 싶다. 아무리 생각해도 방법은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것 말곤 없는 것 같다.
저 수많은 사람들 사이로 내 마음을 고이 숨겨둔다면 내 마음이 조금 편안해질까 아니면 너도 내 마음과 같아질까 누군가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서 나의 마음을 너에게 숨겨야만 했어 사실 나도 누군갈 사랑하고 싶었고 또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었어 그럴 수 있잖아 사랑하는 일들은 당연한 일이잖아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때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서 살아가는 거야 누구나 그런 거야 근데 난 그게 어렵나 봐 내 슬픔이 너에게 닿아서 혹여나 부담되진 않을까 그러다 네 마음이 다칠까 봐 나의 마음을 숨겨두기로 했어 때론 많이도 외롭고 슬플지도 몰라 괜찮아 지금껏 혼자서 잘 버텨냈잖아 사실 나도 누군갈 사랑하고 싶었고 또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었어 그럴 수 있잖아 사랑하는 일들은 당연한 일이잖아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때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서 살아가는 거야 누구나 그런 거야 근데 난 그게 어렵나 봐 천천히 해보는 거야 모두가 날 기다려 주고 있잖아 다가서 봐 내가 부담될까 용길 내봐 나를 떠날까 봐 이런 날 한 번만 안아줘 나도 누군갈 사랑하고 싶었고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었어 그럴 수 있잖아 사랑하는 일들은 당연한 일이잖아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때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서 살아가는 거야 누구나 그런 거야 근데 난 그게 어렵나 봐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나를 사랑해줘 나를 사랑해줘
나중에 내가 사랑하는 딸이 저렇게 생일축하한다고 해준다면 어쩌죠… 벌써 부터 눈물이 날거 같은데…어린 나이에 어른들의 다툼으로 헤어짐을 겪고 아픔이 큰 아이에게 그래도 딸에게 저렇게라도 통화 받고 싶어서 열심히 사랑을 주려구요.ㅠㅠ 사랑한다 똥그라…아빠가 진심으로 많이 사랑한다. 항상 건강하고 밝게 웃길 바랄게.ㅠㅠ 사랑해.ㅠㅠ💙
Definitely started out sounding like a ballot also sad not fan of sad song right now so it's all right song for me not something I'd come back to though
저 수많은 사람들 사이로 내 마음을 고이 숨겨둔다면 내 마음이 조금 편안해질까 아니면 너도 내 마음과 같아질까 누군가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서 나의 마음을 너에게 숨겨야만 했어 사실 나도 누군갈 사랑하고 싶었고 또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었어 그럴 수 있잖아 사랑하는 일들은 당연한 일이잖아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때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서 살아가는 거야 누구나 그런 거야 근데 난 그게 어렵나 봐 내 슬픔이 너에게 닿아서 혹여나 부담되진 않을까 그러다 네 마음이 다칠까 봐 나의 마음을 숨겨두기로 했어 때론 많이도 외롭고 슬플지도 몰라 괜찮아 지금껏 혼자서 잘 버텨냈잖아 사실 나도 누군갈 사랑하고 싶었고 또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었어 그럴 수 있잖아 사랑하는 일들은 당연한 일이잖아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때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서 살아가는 거야 누구나 그런 거야 근데 난 그게 어렵나 봐 천천히 해보는 거야 모두가 날 기다려 주고 있잖아 다가서 봐 내가 부담될까 용길 내봐 나를 떠날까 봐 이런 날 한 번만 안아줘 나도 누군갈 사랑하고 싶었고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었어 그럴 수 있잖아 사랑하는 일들은 당연한 일이잖아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때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서 살아가는 거야 누구나 그런 거야 근데 난 그게 어렵나 봐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나를 사랑해줘 나를 사랑해줘
목표를 이루고 듣는 이노래가 제게 우울감과 허무함을줘서 너무많이 들었어요
계속듣고 계속듣고 .. 나도 누군가에게 사랑받고싶고 싶어요..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고..너무 가난에게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며 살아왔나봐요..
40중반들어서.. 이노래.듣고 눈물이나네요.. 마음의병이 심했을때 많은 위로가 된 노래입니다. 언제들어도 좋군요
아직은 초등학생 아빠이지만 나도 또 시간이 지나면 이 분처럼 외로운 시간을 견뎌야하는 삶이 올때 어찌해야할까 겁이 난다. 언제나 젊을 줄 알았지만 또 어느 순간 나이듦은 이렇게도 금새 찾아온다... "나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었고 또 누군가에 사랑받고 싶었어" 라는 가사가 저 정도 나이가 되면 얼마나 절절하게 느껴질까 싶다. 아무리 생각해도 방법은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것 말곤 없는 것 같다.
동훈아 힘내라
동훈아 힘내라
66년생 인데 2달후면 60십이네요.세월이 유수같아요
뮤직비디오 예술의 경지다
뮤비로는 처음봤는데 같이 평생을 함께한 가족의 소중함을 나타낸곡이라 인상 깊고 이 곡 듣고 위로 정말 많이 받고 가요!
한동근님 뮤직비디오는 뭔가 마음을 울린다. 뭔가 이입이 잘된다해야하나 ..
우리아빠같애서 정말 마음이아프다
장난치는게 아니라 이 노래 언젠가 뜰거고 나만 알고싶지않다
이거랑 시간에게 ㄹㅇ띵곡
나는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지만, 나중에 내 자식에겐 꼭 기억될 사랑을 주고싶다. 안아줘도 보고, 함께 여행가서 웃어도 보고.
이게 힐링이구나... 미쳤다..
노래가 너무 좋네요 ㅠㅠ 이곡도 무조건 떴으면 좋겠습니다.!!! 한동근 형님 화이팅!!!!! 사랑합니다!
기가 막히네
널리 알려졋으면 좋겟다 이뮤비.. 가슴이뭉클해.
노래로 위로를 받을 수 있구나를 알게 해준 곡
진실한 음이 연출과 어우러져 가족간의 관계 전에, 사람으로서의 관계가 어떠한건지 전달하고 있는 부분이 감명 깊었습니다.
슬픈 노래 슬픈 뮤비..
많이반갑습니다
가장좋은 목소리입니다
부디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저 수많은 사람들 사이로
내 마음을 고이 숨겨둔다면
내 마음이 조금 편안해질까
아니면 너도 내 마음과 같아질까
누군가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서
나의 마음을 너에게 숨겨야만 했어
사실 나도 누군갈 사랑하고 싶었고
또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었어
그럴 수 있잖아
사랑하는 일들은 당연한 일이잖아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때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서
살아가는 거야 누구나 그런 거야
근데 난 그게 어렵나 봐
내 슬픔이 너에게 닿아서
혹여나 부담되진 않을까
그러다 네 마음이 다칠까 봐
나의 마음을 숨겨두기로 했어
때론 많이도 외롭고 슬플지도 몰라
괜찮아 지금껏 혼자서 잘 버텨냈잖아
사실 나도 누군갈 사랑하고 싶었고
또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었어
그럴 수 있잖아
사랑하는 일들은 당연한 일이잖아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때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서
살아가는 거야 누구나 그런 거야
근데 난 그게 어렵나 봐
천천히 해보는 거야
모두가 날 기다려 주고 있잖아
다가서 봐
내가 부담될까
용길 내봐
나를 떠날까 봐
이런 날 한 번만 안아줘
나도 누군갈 사랑하고 싶었고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었어
그럴 수 있잖아 사랑하는 일들은
당연한 일이잖아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때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서
살아가는 거야 누구나 그런 거야
근데 난 그게 어렵나 봐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나를 사랑해줘
나를 사랑해줘
Sto piangendo 😭 Han Dong Geun è il mio cantate solista coreano preferito e questa canzone è bellissima ♥️
인간관계가 서툰 저에게 너무나 위로가 되는 노래 입니다.
목소리가 참 호소력이 짙고 심금을 울리게 해요
계속 울컥하다가 사랑하는우리딸에 터졌네요 ㅜㅜ
힘이들고 지칠 때 자주 듣습니다 위로가 되는 기분이라 너무 좋네요 누군가에게 짐에 되는걸 싫어하고 가사들이 다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힘이되주어서
힘들고 슬플때 들으러 옵니다. 정말 노래가 제 마음의 위로가 되는 거 같은 느낌이네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한동근 가수님
와 우연찮게 보게됐는데 신호대기중에 울컥했네 뭐냐이거
노래개좋네...
30중반 솔론데 눈물이 납니다
좋아요🥺❤
멋진 가장이 될꺼라 생각했고 오랜연애를하다 이별을했어요 마지막 나를 사랑해달라는 말이 아프네요
나중에 내가 사랑하는 딸이 저렇게 생일축하한다고 해준다면 어쩌죠… 벌써 부터 눈물이 날거 같은데…어린 나이에 어른들의 다툼으로 헤어짐을 겪고 아픔이 큰 아이에게 그래도 딸에게 저렇게라도 통화 받고 싶어서 열심히 사랑을 주려구요.ㅠㅠ
사랑한다 똥그라…아빠가 진심으로 많이 사랑한다. 항상 건강하고 밝게 웃길 바랄게.ㅠㅠ 사랑해.ㅠㅠ💙
감사합니다
indonesia >>
woah... . . 💘
Love it!!!!❤
finally unique voice back in the game. .
아빠 보고싶어
❤❤❤❤❤❤❤
Damn this song is so beautiful
Nice 🎉🎉🎉
Nice song.🤗👏👏
Lovely 💚💚💚
💕💕💕
i loved it 😢❤❤❤❤❤❤❤
Definitely started out sounding like a ballot also sad not fan of sad song right now so it's all right song for me not something I'd come back to though
이 노래 때매 아버지께 한 번 전화드렸다..
전화라도 많이 드려야지 ㄲㄲ
Muito música
This is so beautiful 💜
간만에 명곡인데 레코딩인지 믹싱인지 좀 아쉽네...
😂
발음이 안좋다 딕션이 별로 듣기도 별로
I like this, added to Tugs - Kpop08 playlist *smiles* 🤍❤🤍
저 수많은 사람들 사이로
내 마음을 고이 숨겨둔다면
내 마음이 조금 편안해질까
아니면 너도 내 마음과 같아질까
누군가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서
나의 마음을 너에게 숨겨야만 했어
사실 나도 누군갈 사랑하고 싶었고
또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었어
그럴 수 있잖아
사랑하는 일들은 당연한 일이잖아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때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서
살아가는 거야 누구나 그런 거야
근데 난 그게 어렵나 봐
내 슬픔이 너에게 닿아서
혹여나 부담되진 않을까
그러다 네 마음이 다칠까 봐
나의 마음을 숨겨두기로 했어
때론 많이도 외롭고 슬플지도 몰라
괜찮아 지금껏 혼자서 잘 버텨냈잖아
사실 나도 누군갈 사랑하고 싶었고
또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었어
그럴 수 있잖아
사랑하는 일들은 당연한 일이잖아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때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서
살아가는 거야 누구나 그런 거야
근데 난 그게 어렵나 봐
천천히 해보는 거야
모두가 날 기다려 주고 있잖아
다가서 봐
내가 부담될까
용길 내봐
나를 떠날까 봐
이런 날 한 번만 안아줘
나도 누군갈 사랑하고 싶었고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었어
그럴 수 있잖아 사랑하는 일들은
당연한 일이잖아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때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서
살아가는 거야 누구나 그런 거야
근데 난 그게 어렵나 봐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나를 사랑해줘
나를 사랑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