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일상: 송별회 | 생일파티 | 안녕, 나의 티앤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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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8개월간 일했던 슈퍼마켓의 마지막 날,
    내 사람들과의 소중한 추억.
    가슴에 안고 다음 장으로 페이지를 넘깁니다.

КОМЕНТАРІ • 2

  • @펄하버
    @펄하버 Рік тому +1

    오 드뎌 마트 근무 종료네! 시원섭섭하겠다. 또다른 2막이 기다리고 있으니 설레기도 할꺼고..아이슬란드 여행 잘해서 뜨끈뜨끈한 충전 되기를...^^

    • @seollieyun
      @seollieyun  Рік тому

      시원섭섭해요~
      감사함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