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해외유적지]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구이린 조선의용대 본부 터(동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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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 중국 구이린 칠성공원(광서장족자치구 조선의용대 본부 및 《조선의용대통신》 발행지)
    1938년 김원봉에 의해 창설된 조선의용대는 전투 참여, 일본 정보 수집, 선전 공작 등
    다양한 항일 운동을 전개한 무장독립운동 단체였다. 이곳에서 훈련을 했으며 폭탄이 떨어질때는
    칠성공원 내에 있는 동굴(용은동)에 숨어있기도 했다.
    제공 : 항일영상역사재단(201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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