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TV 토론에 '유난히' 높은 시청률...이유는?|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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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тра 2024
  • 꽃미남 정치인으로 불리는 프랑스 가브리엘 아탈 총리와 극우 정당 국민연합의 조르당 바르델라 대표. 두 사람이 토론에서 맞붙으면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 출연한 프로그램 시청률이 무려 18%를 기록했다고 하는데, 함께 보시죠.
    #가브리엘아탈 #조르당바르델라 #프랑스 #토론 #JTBC #이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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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3

  • @nuguyaa
    @nuguyaa  +15

    트럽프 vs 바이든 같은 거만 보다 ... 눈이 시원 ... 눈알 회춘

  • @811haclaracfa7

    Je l'ai regardé à la télé, il n'y a personne en Corée qui a la capacité de le faire pour son peuple. Quel malheur !

  • @hyomo0522

    외모를 떠나서 젊은 사람들이 비전있는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 진짜 꼰대정치 개싫다

  • @user-sn4wr7sp5p

    수준높은 언론도 한몫했지.. 어느 국가의 유사언론들과 다르게ㅋㅋㅋ

  • @user-cy6cs8kl8i

    잘생겼다

  • @user-xh6bu7hf9g

    우리나라에도 잘생기 얼굴, 미끈한 몸매, 훤칠?한 키, 풍성?한 머리숱이라고 조ㅅ선일보에서 신나게 빨아주던 꽃보다 정치인이 있었지

  • @mikelee9877

    미국을 비롯한 일부 소위 선진 국가들이 프랑스를 함부로 하지 못하는 이유가 이러한 젊은 정치인들의 신선하고 시대정신을 대변한 언행입니다. 젊은 정치인들이 나라를 이끄는데 대해 프랑스 유권자들이 신뢰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한국 등은 정치가 점점 노령화되고 있습니다.

  • @user-yu2tw8zv3b

    우리도 대선때 후보자들 토론 좀 제대로 시키자... 물건도 실 한 것인지 잘 살피고 사야 후회 없는 것이고 하물며 큰 머슴도 잘 골라야 탈이 없지...

  • @enceladus9502
    @enceladus9502 21 день тому

    아탈은 무려 게이. 서양 선진국에선 아무 것도 아닌 사실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발칵 뒤집히겠지 ㅎㅎ

  • @KoreaLiveTrends

    아,,,,정치는 언제 선진화가 될런지,,,,,,,아직도 조작/공작질이나 하는 국힘같은애들이 있고,,,,,, 젊은 애들도 정치판에 들어가면 기존 정치인과 동일화가 되버리는 마의 정치판,,,,,,,,,

  • @user-jq7bl2er4n

    이민반대

  • @user-bd1gg2ox6d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이준석 정도 밖에 없음.

  • @about-k

    젊다는 이유로 한국에는 이준석이 있다는 사람들 몰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