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대표, 빈예서의 신곡을 듣고 한마디 던지다! "두 번째 노래와 다를 바 없다"는 평가에 빈예서는 눈물을 흘리며 "나는 누구의 복제품이 아니에요!"라고 외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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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김명순-k4y3k
    @김명순-k4y3k Місяць тому +1

    ❤예서양❤🎉최고🎉최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