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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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2022.05.23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진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32강전 북일고 대 배재고 경기에서 북일고 김종우선수와 문현빈선수가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КОМЕНТАРІ • 3

  • @성민수-y9n
    @성민수-y9n 2 роки тому +3

    👍

  • @도시헌터
    @도시헌터 2 роки тому +3

    불방망이 문현빈선수 오늘도 역시 불을 뿜어내는 군요.
    역시 믿고보는 플레이 누가 머라해도 실력은 감출수가 없네요.
    우리 최강북일고
    선수들 항상 응원합니다.
    북일고 화이팅!
    문현빈 화이팅!

  • @nice_5469
    @nice_5469 2 роки тому +3

    타격이면 타격 주루면 주루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문현빈 선수!!!진짜 대성할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