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은 생활하는 공간에서 원장님이 수업을 해야 하구요,가령 아파트나 빌라죠 , 교습소는 채점 선생님이나 관리 선생님 채용이 가능합니다.강사 등록이 가능한 곳은 학원이고 어학원은 원어민 채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강의 면적도 달라지구요,,, 학원 창업에 대해 검색해서 들어왔다가 같은 일을 하는 분을 뵈서 반갑습니다. 힘내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질문하나 드려도 괜찮을까요?? 강사로 10년정도 강의 하다가 나이도 차고 해서 목동에 2년전에 작게 고등부 수학 교습소를 시작했고 있는데 수익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2년 가까이 하다보니 월세도 비싸고 주변 경쟁도 치열해서 서울 외곽쪽으로 나가면 수익구조가 좀 더 괜찮을까 싶어 고민이었는데 학원 중심가를 추천해주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원장님, 몇달전 영상이지만 도움받을 수 있을까 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 영어학원에 강사로 3년-5년 정도 일을 해보다가 따로 학원을 차리고 싶은 한 학생인데요, 학원 강사 지원시 언젠가 내 학원을 차러보고 싶다고 원장님께 말씀드리는 것은 마이너스 요인일 수도 있을까요? 여쭤볼 분이 주위에 마땅히 없어서 이렇게 여쭤보아요 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말씀하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업으로 직업을 선택하셨으면 강사가 되거나, 원장이 되거나 이 두가지 인 것 같아요. 학원을 차릴 생각이 있으시면 당연히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원장님마다 생각하는 부분이 다를 수 있지만, 그 시기를 어느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정도는 함께 말씀드려주면 좋겠죠^^
@@TV-tk2iw 와 ~ 답변 감사합니다, 장현 원장님ㅎㅎ! 혹시라도 언젠간 떠날 사람이라거나 언젠가 경쟁자가 될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까봐 지원하는 입장에서는 고민이었거든요..!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원장님께 말씀을 드려야 하는 이유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좀 더 알 수 있을까요..? 질문이 계속되어 송구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아!
@@user-ym2cn3zn9o 저의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예를들어 제가 분원을 차릴 생각을 하고 있었고 결정이 되기까지 그 생각을 오픈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생각이 있을때 사람을 뽑았는데 본인 학원을 차리고 싶다는 사람이 있으면, 이런 사람에게 분원을 맡겨봐도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ㅎㅎ 원장님들 마음은 아무도 모릅니다. 어떠한 생각을 하고 계신지, 또 그 생각에 내가 적합한 사람이 될 지 아닐지는 스스로 판단해야 겠지만, 적어도 어떤 기회가 오고 경험이 될지를 생각한다면 추후에 내가 내 학원을 차릴 생각이 있더라도 그 부분을 당당히 말씀드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관적인 견해지만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신경쓰고 설명하시는게 진심이 느껴지네요 잘보고갑니다 선생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방은 생활하는 공간에서 원장님이 수업을 해야 하구요,가령 아파트나 빌라죠 , 교습소는 채점 선생님이나 관리 선생님 채용이 가능합니다.강사 등록이 가능한 곳은 학원이고 어학원은 원어민 채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강의 면적도 달라지구요,,, 학원 창업에 대해 검색해서 들어왔다가 같은 일을 하는 분을 뵈서 반갑습니다. 힘내세요~
선생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져요 나처럼 일하는 사람은 없다 정답이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학원 운영원장으로 2년지났는데 인수 받으라고 하는데 자신감이 없네요 ..능력부족을느낍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뭐든 본인의 것(노하우)가 있다면 자신감을 가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상담도 드리고 싶네요.^^
꿀팁 감사드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질문하나 드려도 괜찮을까요??
강사로 10년정도 강의 하다가 나이도 차고 해서 목동에 2년전에 작게 고등부 수학 교습소를 시작했고 있는데 수익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2년 가까이 하다보니 월세도 비싸고 주변 경쟁도 치열해서 서울 외곽쪽으로 나가면 수익구조가 좀 더 괜찮을까 싶어 고민이었는데 학원 중심가를 추천해주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원장님, 몇달전 영상이지만 도움받을 수 있을까 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 영어학원에 강사로 3년-5년 정도 일을 해보다가 따로 학원을 차리고 싶은 한 학생인데요, 학원 강사 지원시 언젠가 내 학원을 차러보고 싶다고 원장님께 말씀드리는 것은 마이너스 요인일 수도 있을까요? 여쭤볼 분이 주위에 마땅히 없어서 이렇게 여쭤보아요 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말씀하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업으로 직업을 선택하셨으면 강사가 되거나, 원장이 되거나 이 두가지 인 것 같아요. 학원을 차릴 생각이 있으시면 당연히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원장님마다 생각하는 부분이 다를 수 있지만, 그 시기를 어느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정도는 함께 말씀드려주면 좋겠죠^^
@@TV-tk2iw 와 ~ 답변 감사합니다, 장현 원장님ㅎㅎ! 혹시라도 언젠간 떠날 사람이라거나 언젠가 경쟁자가 될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까봐 지원하는 입장에서는 고민이었거든요..!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원장님께 말씀을 드려야 하는 이유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좀 더 알 수 있을까요..? 질문이 계속되어 송구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아!
@@user-ym2cn3zn9o 저의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예를들어 제가 분원을 차릴 생각을 하고 있었고 결정이 되기까지 그 생각을 오픈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생각이 있을때 사람을 뽑았는데 본인 학원을 차리고 싶다는 사람이 있으면, 이런 사람에게 분원을 맡겨봐도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ㅎㅎ 원장님들 마음은 아무도 모릅니다. 어떠한 생각을 하고 계신지, 또 그 생각에 내가 적합한 사람이 될 지 아닐지는 스스로 판단해야 겠지만, 적어도 어떤 기회가 오고 경험이 될지를 생각한다면 추후에 내가 내 학원을 차릴 생각이 있더라도 그 부분을 당당히 말씀드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관적인 견해지만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하! 구체적인 예시덕에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ㅎㅎ 제 계획을 당당히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바쁘실 텐데 정성스런 답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