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임신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군요 정신병이라는데 임심했을때 자기만족과 주변의 과도한 친절과 애정 그리고 아이를 태중에 가지고 있을때 만족감 과 일부러 출생의 아픔과 고통을 반복한다고 하죠 막상 애를 낳고나서는 관심이 떨어져서 죽여버릴 방법을 연구한답니다. 실제로 프랑스 부부가 한국에서 아이 3명이 모두 태어나자마자 냉동보관되어 발각 되어 난리가 났죠 프랑스로 추방되어 재판받았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못하죠 상습적으로 거짓말 하고 관심을 끌기 위해 온갖 사건을 만들어내며 위장하는데 아들잃은 여주인공은 리플리증후군에서 진화한거 같죠 관종이 진화 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현실같은 영화는 처음보네요 매번 영화 인물들은 죄다 본인의 짓을 그대로말하고 마치 그뒤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사람들처럼 ~ 바보같이 말이죠. 현실에서처럼 저영화처럼 불리한 사실은 포장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좋게 왜곡하고 자신의 이익이 될수있는 방향으로 끌고나가는게 인간의 생각인데 말이죠. 다른 영화들은 볼때마다 적이나 모르는사람들한테도 인물들이 죄다 tmi하고 오히려 본인이 불리해지려는 사람들이 널리고널렸죠 그게 전개때문이라도 그런 비현실적인 전개에 질려버렸어요 ㅠ
이렇게 현실같은 영화는 처음보네요 매번 영화 인물들은 죄다 본인의 짓을 그대로말하고 마치 그뒤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사람들처럼 ~ 바보같이 말이죠. 현실에서처럼 저영화처럼 불리한 사실은 포장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좋게 왜곡하고 자신의 이익이 될수있는 방향으로 끌고나가는게 인간의 생각인데 말이죠. 다른 영화들은 볼때마다 적이나 모르는사람들한테도 인물들이 죄다 tmi하고 오히려 본인이 불리해지려는 사람들이 널리고널렸죠 그게 전개때문이라도 그런 비현실적인 전개에 질려버렸어요 ㅠ
다들 미쳐있다는거 말곤 이해하기 어려운 영화는 아닌데.. 관종싸패 에스더가 찐관종싸패 멜라니를 만나서 본능적으로 같은과라는걸 느끼고 그녀를 위해서, 그녀가 원하던 관심(아들과 남편이 죽고 받는 관심)을 이루게 해주는 ’대리인‘이 된다는 것이 가장 핵심이라고 봅니다. 애니카는 에스더의 대리인이었고요.(둘다 자신의 대리인한테는 관심 없다는 것도 똑닮. 사실 멜라니의 남편도 그녀의 대리인이라 볼 수 있음 그녀가 원하는 안정된 집 가정 결혼 자식같은 것을 이루어주는 대상. 그렇기 때문에 이혼을 요구하자 필요없어짐) 미국 이야기들 중에 이런 관종 소재 좀 있는데 [식스센스]의 딸들 엄마가 그렇고(딸 독극물 먹여 아프게 만들어 죽이고 장례식에 빨간 옷 입고 앉아있음), 자식 희귀병이라고 티비출연해서 호소하고 관심받는 비슷한 영화도(+실화도) 꽤 있고, [파이트클럽]에서는 여주인공 말라가 관심받고싶어서 고환암(!) 환자모임까지도 참석하는 기행을 보여주죠 미국에서는 꽤 있는 소재인듯. 관심 자체가 중요한 나라고 돈이 되어서 그런게 더 큰것 같아요.
이렇게 현실같은 영화는 처음보네요 매번 영화 인물들은 죄다 본인의 짓을 그대로말하고 마치 그뒤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사람들처럼 ~ 바보같이 말이죠. 현실에서처럼 저영화처럼 불리한 사실은 포장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좋게 왜곡하고 자신의 이익이 될수있는 방향으로 끌고나가는게 인간의 생각인데 말이죠. 다른 영화들은 볼때마다 적이나 모르는사람들한테도 인물들이 죄다 tmi하고 오히려 본인이 불리해지려는 사람들이 널리고널렸죠 그게 전개때문이라도 그런 비현실적인 전개에 질려버렸어요 ㅠ
아주 좋았네요 개인적으로 영화를 꽤 자주보고 접하고 흥미를 느껴서인지 요즘 따라 조금 힘든 것 같아요 자극적이고 농적이고 메이저이든 저예산이든 제 문제는 예전의 영화감상시 감흥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20대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제가 나이를 너무 먹었나 봅니다. 뭘해도 뭘봐도 감흥이 없이 무덤덤해져서 그게 괴롭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걸까요
이렇게 현실같은 영화는 처음보네요 매번 영화 인물들은 죄다 본인의 짓을 그대로말하고 마치 그뒤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사람들처럼 ~ 바보같이 말이죠. 현실에서처럼 저영화처럼 불리한 사실은 포장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좋게 왜곡하고 자신의 이익이 될수있는 방향으로 끌고나가는게 인간의 생각인데 말이죠. 다른 영화들은 볼때마다 적이나 모르는사람들한테도 인물들이 죄다 tmi하고 오히려 본인이 불리해지려는 사람들이 널리고널렸죠 그게 전개때문이라도 그런 비현실적인 전개에 질려버렸어요 ㅠ
에스더 : 공허한 미치광이. 자신을 사랑해줄 사람을 끊임없이 찾고, 또 밀어냅니다. 바이섹슈얼이라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습니다. 멜라니 : 관종 미치광이. 무조건 자신이 주목받는 상황을 원합니다. 그걸 위해 거짓말을 하며 모임에 나가고, 아들의 죽음도 자신이 유명해지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합니다. 남편이 자신을 떠난다고 생각해 남편을 죽였습니다. 마지막 뉴스 인터뷰 상상씬이 그녀의 미친점을 제대로 표형해주네요. 그나마 남편이 정상인 범주에 들어가고(난데없이 아들이 죽었으니 제정신이기 힘든 상황) 빨강머리는 의부증(?) + 사랑에 미친 사람 정도로 보이네요.
영화이고 미국이라 조금 과장되게 느끼기도 하는데 주변에 저런 비슷한 사람 있네요 평생 개,고양이,새,식물 들을 쉼없이 키웁니다. 주변사람들이 지극정성이다 라고 말할정도로 정성껏 키웁니다, 근데 개,고양이 는 성체가 되면 이유없는 짜증을 부리고 있는 이유 없는 이유 만들어서 집을 나갈수 밖에 없게 만들죠, 새끼때부터 정성스럽게 키우던 동물이라 집을 잘 안나가려고 하면 어떻게든 나가게 만듭니다, 그리곤 말하죠 '내보낸게 아니라 나간거다'라고 한번은 새6마리를 2년넘게 키웠는데 알을 못난다고 항상 불평 하더니 어느날 한날 한시에 모두 새장을 열고 도망갔다고 말하더군요,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곁에서 안타까워 해줬구요...근데 다음날 집앞에서 도망갔다는 새가 발견 되었네요 산채로...날수 없는 상태로...고양이를 피해 화분사이에 숨어서...혹시나 싶어 주위를 찾아보니 집근처에 깃털들이 있더군요 아니겠지 싶고 믿고 싶었습니다, 발견된 생존한 새를 찾았다고 데려다 주었는데 다음날 또 새장을 열고 집을 나갔다고 하더군요 꾀나 슬퍼하면서...고양이는 구역생물이라 집에서만 자란 고양이는 야생에 적응 못하는경우다 태반이죠, 눈뜨기도 전에 데려와서 지극정성으로 키우던 고양이는 이사간다는 명목으로 길에 그냥 버려 버리더군요 안타깝고 슬퍼하면서... 이걸 무슨 증후군 이라고 하던데...사람들에게 모성애 가득한 사람처럼 보이게 상황을 만드는...뭐 그런? 이게 동물들에게만 해도 문제가 될텐데 가만보면 자식에게도 비슷하게 한다는게 문제죠.... 문제는 이런 정신병을 본인이 밝히지 않는이상 주변에서 알아차리기 힘들다는게 문제죠, 주변에서는 사랑이 넘치는 사람으로 보이게 소름끼칠정도로 연기를 잘하니깐요...현실이에요 직접 만나보고 주의깊게 관찰하지 않는이상 이런 정신병은 발견을 못한다는걸 알았더니...인간관계가 무서워 지더군요. 덕분에 저도 한참을 공황이랑 대인기피증에 광장공포증까지 오더군요....이런 사람이 흔치는 않겠지만 항상 사람을 관찰하는 버릇을 들이는게 나쁘지는 않을듯 싶어요
영화의 제목은 [PROXY/프록시 2013]입니다. 국내미개봉작 입니다.
오류 수정 -> 13:42 모임에 자주 나오던 사람은 멜라니입니다...(에스더x)😅
오큘러스 리뷰 가능한가요 ㅜㅜ 14년도에 봤는데 기억나고 헬무비님의 리뷰로 다시 보고싶습니다
@@o3oyeo 개인적으로도 손에 꼽는 명작이었슴다ㅎㅎ참고하겠습니다
ㅃ
아 어쩐지 ㅋㅋㅋㅋㅋㅋ
막장인 건 맞는데 공감하기 어려운 전개임에도 구구절절 해명해서 납득시키려고 하지 않고 끌고가는 힘이 대단하네요.
그러게요 ㄷㄷㄷ
납득시키려고 설명 하는 전개였으면 ㅋㅋ 그저 싸구려 B급 지롤 무비가 됐을 뻔 내용과 전개가 약간 일본이나 한국 크레이지 무비 같기도 해요 ㅋㅋㅋ
말 되게 잘하시네
와
내가 뭘 본거야.....?
멜라니라는 인물이 진짜 사이코였네요. 정말 우연처럼 주위의 인물들이 이 사람이 원하는 것을 해 준거였네요.
이 세상에 정말 미친자들이 많음...허언증에 빠진 이들도 많고 그냥 싸패 소패도 많고... 무서운 세상임....
남편과 아들... 억울해서 어쩝니까
관심병이 이래 무섭습니다.
뭐여 다 미쳤엉 ㅠㅠ
다 미쳤엉 ㅠㅠ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도 다 미침
진짜 다 미쳣서ㅜㅜ
이 영화의 제목은 '모두가 미쳤다' 입니다
저런 이들은 주변 가까이 있다는거..
적지않은 사람들이 가면을 쓰고
정상인처럼 행동하는 ..
죄송한데 몇 명 있으신가요?
@@Idontfuckwithu1 일단 넌 비정상인이네
상습임신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군요 정신병이라는데
임심했을때 자기만족과 주변의 과도한 친절과 애정 그리고 아이를 태중에
가지고 있을때 만족감 과 일부러 출생의 아픔과 고통을 반복한다고 하죠
막상 애를 낳고나서는 관심이 떨어져서 죽여버릴 방법을 연구한답니다.
실제로 프랑스 부부가 한국에서 아이 3명이 모두 태어나자마자 냉동보관되어
발각 되어 난리가 났죠 프랑스로 추방되어 재판받았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못하죠
상습적으로 거짓말 하고 관심을 끌기 위해 온갖 사건을 만들어내며 위장하는데
아들잃은 여주인공은 리플리증후군에서 진화한거 같죠 관종이 진화 한것 같습니다.
워.. 뮌하우젠 증후군인가 동정받고 관심받는게 좋아서 아들 잃었다고 거짓말하고 다니다가 ㄹㅇ 잃게됐고, 그 일로 뉴스에 나오는 자신을 보며 쾌감을 느껴 남편까지 죽여버렸네
사이코는 사이코를 진짜 알아볼수있는건가?..;; 아동살해는 어떤영화건 최대한 피하는 소재로 알고있는데..막판에 뉴스에서 인터뷰하는 내용은 역대급 소름이네요..진짜 헬스러웠습니다..;;
이렇게 현실같은 영화는 처음보네요 매번 영화 인물들은 죄다 본인의 짓을 그대로말하고 마치 그뒤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사람들처럼 ~ 바보같이 말이죠. 현실에서처럼 저영화처럼 불리한 사실은 포장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좋게 왜곡하고 자신의 이익이 될수있는 방향으로 끌고나가는게 인간의 생각인데 말이죠. 다른 영화들은 볼때마다 적이나 모르는사람들한테도 인물들이 죄다 tmi하고 오히려 본인이 불리해지려는 사람들이 널리고널렸죠 그게 전개때문이라도 그런 비현실적인 전개에 질려버렸어요 ㅠ
게이는 게이를 알아본다고 하네요
싸이코도 싸이코를 알아보는게 아니라
싸이코살인자는 싸이코살인자를 알아보는거 같아요
전부 미친 사람들이네요
저도 조금 미치긴해도 저 정도는
아닌데 님들도 내가 보기에는
정상은 아닌 것 같은데
역시 사람 사이사이에 숨어있는 코를 조심해야혀 이런 사이코들
젤 궁금한게 모자란 사람은 다른 모자란 사람을 바로 알아 보나요? 모자란 사람들 서로 말도 없는데 어울리는거 보면 신기함.
사이코패스라는 게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 몰랐는데, 이 영화를 보고나니 대충 어떤 것인지 좀 알 것 같네요, 덜덜덜... 잘 보았습니다 헬무비님!
이렇게 현실같은 영화는 처음보네요 매번 영화 인물들은 죄다 본인의 짓을 그대로말하고 마치 그뒤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사람들처럼 ~ 바보같이 말이죠. 현실에서처럼 저영화처럼 불리한 사실은 포장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좋게 왜곡하고 자신의 이익이 될수있는 방향으로 끌고나가는게 인간의 생각인데 말이죠. 다른 영화들은 볼때마다 적이나 모르는사람들한테도 인물들이 죄다 tmi하고 오히려 본인이 불리해지려는 사람들이 널리고널렸죠 그게 전개때문이라도 그런 비현실적인 전개에 질려버렸어요 ㅠ
와 ..이런영화어디서찾는거임??대단...그시대에 저런스토리라 쇼킹하네요 진짜 잘봣서요~
보는 내내 멜라니가 쌍둥일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주목받고 싶고, 동정받고 싶고, 자신이 주도해야하나보네
나쁜일은 남에게 시키고 자신은 착한사람이어야하고
너희가 다둥이들이듯?
금쪽이에 나왔던. 밥안먹는 10세 동생이 없어지면 좋겠다고한 애. 사이코패스같음. 오은영박사가 솔루션불가라고했죠
이게 몇화에요?
보고시프네여...
멜라니는 끊임없이 관심받고 싶어하는
병인것같네요…..
젤 불쌍한건 자식들
님이 동정 받을려고 미친짓 하는 인간을 동정 해버리네 ㄷㄷ
@@muzicaally7909 한글 읽을줄 아는거 맞음?
@@jonnakeo3608 미친 불편러를 훈계는 못할망정 감성팔이 하며 병으로 치부하고 동정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비록 영화지만 바른소리 하는거임. 그런 감성팔이가 만연하면 세상은 미쳐돌아간다...
영회에서는 극단적이긴 하지만 자기 짐작대로 상대방을 판단하고 비난하고 욕하는 우리와 다른것이 없을 것이란 생각을 하며 반성하게 되네요. 우리 모두 상처받았다고 생각하며 상대방에게 상처를 줍니다.
영화를 제대로 이해못하셨군요😆
잘보고있읍니다 헬모비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읍니다x 습니다o
헬모비x 헬무비o
그리고.. 띄어쓰기 좀 해라 ㅡ ㅡ;;;
@@국어국문학과_전공 니가 뭔데요?
알아들음 됐지 왜저래 ㅋ
국어선생님 = 에스더
헬모비라는 단어 너무 귀여워요
뭐 현실에서도있을수있는인간유형입니다
다들 미쳐있다는거 말곤 이해하기 어려운 영화는 아닌데.. 관종싸패 에스더가 찐관종싸패 멜라니를 만나서 본능적으로 같은과라는걸 느끼고 그녀를 위해서, 그녀가 원하던 관심(아들과 남편이 죽고 받는 관심)을 이루게 해주는 ’대리인‘이 된다는 것이 가장 핵심이라고 봅니다. 애니카는 에스더의 대리인이었고요.(둘다 자신의 대리인한테는 관심 없다는 것도 똑닮. 사실 멜라니의 남편도 그녀의 대리인이라 볼 수 있음 그녀가 원하는 안정된 집 가정 결혼 자식같은 것을 이루어주는 대상. 그렇기 때문에 이혼을 요구하자 필요없어짐) 미국 이야기들 중에 이런 관종 소재 좀 있는데 [식스센스]의 딸들 엄마가 그렇고(딸 독극물 먹여 아프게 만들어 죽이고 장례식에 빨간 옷 입고 앉아있음), 자식 희귀병이라고 티비출연해서 호소하고 관심받는 비슷한 영화도(+실화도) 꽤 있고, [파이트클럽]에서는 여주인공 말라가 관심받고싶어서 고환암(!) 환자모임까지도 참석하는 기행을 보여주죠 미국에서는 꽤 있는 소재인듯. 관심 자체가 중요한 나라고 돈이 되어서 그런게 더 큰것 같아요.
애기랑 아빠는 무슨 죄..쯧쯧
헬무비님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 잘 안 다는데 영화가 재밌네요
흥미로운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유증까지는 아니고 이런 영화도 있구나
다양한 인간상을 봤어요
정신이 아픈 사람들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주위에 많아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감독의 힘이 대단하네요
좀 더 관심 받아 마땅한 영화인것같습니다
와 진짜 이 영화 레전드네요 이 채널 영상 몇 번 봐왔지만 구독안하고 있었는데 이 영화로 구독박고 갑니다.ㄷㄷ
정상적인 인간이 하나도 안 나오네..;;; 무엇보다 멜라니가 젤 없어졌음 좋겠네요ㅡㅡ 그 중 가장 사악..ㅡㅡ
주인공이 에스더인줄 알았는데 반전이 ㄷㄷ
미친년과 더 미친년의 우연한 만남(조우)이 만든 미친 결말 땡~
아들만 불쌍하게 됐어ㅠ
형님 후유증 자주겪으시네요 ㅋㅋㅋ
쉿!ㅋㅋㅋㅋㅋ
전혀 후유증 겪을만한게 아닌디 영화전체로 보믄 그럴라나뇨
와....미친여자의 관심병 너무 무섭군요...
남자들에 폭력성과 잔인성은
어떤존재도 따라할수 없습니다
남자들의 폭력성은 세계를
전쟁의 광기로 물들게도 하지만
세계를 발전시키기도 하죠😊
안녕하세요 헬무비님 항상 동영상시청해요
너무재미 있어서 항상시청해요
항상감사드립니다 헬무비님 👍👍👍😄😄
황당..... 우리 주변에도 이런 사이코패스들이 많이 있을까? 섬뜩.....
잘 봤습니다.
이렇게 현실같은 영화는 처음보네요 매번 영화 인물들은 죄다 본인의 짓을 그대로말하고 마치 그뒤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사람들처럼 ~ 바보같이 말이죠. 현실에서처럼 저영화처럼 불리한 사실은 포장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좋게 왜곡하고 자신의 이익이 될수있는 방향으로 끌고나가는게 인간의 생각인데 말이죠. 다른 영화들은 볼때마다 적이나 모르는사람들한테도 인물들이 죄다 tmi하고 오히려 본인이 불리해지려는 사람들이 널리고널렸죠 그게 전개때문이라도 그런 비현실적인 전개에 질려버렸어요 ㅠ
이은해
남자들에 폭력성과 잔인성은
어떤존재도 따라할수 없습니다
남자들의 폭력성은 세계를
전쟁의 광기로 물들게도 하지만
세계를 발전시키기도 하죠😊
실제로 한국에 싸이코패쓰가 많다고 했음.
이런 식이면 세상엔 멀쩡한 사람이 단한명도 없다는 말이 됩니다.
그냥 이 거 하나만 기억하세요...
함부로 인연을 맺지도 말고, 이방인을 절때로 따라가지 말고 혹시 따라갔더라도 항상 경계하고 의심부터하세요~
상대는 천사가 아닙니다! 😂😂😂
아... 이거 보니까 어릴때 친한척하던 친구노마가 배신해서 뒤통수 마잣던거 생각나네요...ㅠㅠㅋ
진짜 매력?적인 영화네요
이런 장르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뮌하우젠증후군을 소재로 한 영화네요 인상깊게 봤습니다 주인공이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담은게 섬뜩하네요
생각 못한 전개와 결말...신선하네욬ㅋ
와~~재밌게 잘 시청했어요. 예측불허 스토리였어요.
그림도 잘그리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부럽습니다^^
주제 때문인지 유전 감독도 생각났어요,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참 잘해.. 헬무비 참.. 잘해 ❤
새로운 스타일 영화, 정말 잘만들었네요.
아주 좋았네요 개인적으로 영화를 꽤 자주보고 접하고 흥미를 느껴서인지 요즘 따라 조금 힘든 것 같아요
자극적이고 농적이고 메이저이든 저예산이든 제 문제는 예전의 영화감상시 감흥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20대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제가 나이를 너무 먹었나 봅니다. 뭘해도 뭘봐도 감흥이 없이 무덤덤해져서
그게 괴롭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걸까요
저도 영화 엄청 좋아라 하고 자주 봤는데 이제 40대 들어서니까 감흥도 없고 귀찮고...그냥 어디선가 봤던거겠지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경험이 쌓이고 하다보니 그런거 같네요...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감흥사과를 드셔보세요 도움이 될 겁니다
다른 취미를 가져보세요. 아이돌 유튜브 시청이나 식물 키우기나 챗gpt 체험이나
@@red8763 정치병 환자들도 정신병으로 분류해야할듯 ㅋㅋㅋㅋㅋ
걱정하지 마세요. 나이가 들면 젊을 때의 흥분과 감동은 사라져 가지만, 또 다른 감정들이 기다리고 있어 시간이 흐르고 보면 젊은 시절이 그립긴 해도 그렇게 되돌아가고 싶진 않아진답니다.
엔드게임 걸벤져스,여벤져스 다 치워버리고 저 여자들 셋만 데려다놔도 타노스 정리할 듯
남자들에 폭력성과 잔인성은
어떤존재도 따라할수 없습니다
남자들의 폭력성은 세계를
전쟁의 광기로 물들게도 하지만
세계를 발전시키기도 하죠😊
와... 이런 장르 완전 내 취향👍👍
저런여자가 결혼해서 애가저만큼클때까지 잘살앗다는게 ᆢ현실에서는불가능아닐까싶은데
귀신이나 악마가 무서운게 아니다....
저 정도면 악마도 슬슬 한 수 접겠네
역시 미친애는 미친애를 잘 알아보네
미친 인간들의 대환장 파티 였네 ㅋㅋ
이렇게 현실같은 영화는 처음보네요 매번 영화 인물들은 죄다 본인의 짓을 그대로말하고 마치 그뒤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사람들처럼 ~ 바보같이 말이죠. 현실에서처럼 저영화처럼 불리한 사실은 포장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좋게 왜곡하고 자신의 이익이 될수있는 방향으로 끌고나가는게 인간의 생각인데 말이죠. 다른 영화들은 볼때마다 적이나 모르는사람들한테도 인물들이 죄다 tmi하고 오히려 본인이 불리해지려는 사람들이 널리고널렸죠 그게 전개때문이라도 그런 비현실적인 전개에 질려버렸어요 ㅠ
1:43 쯤에 나오는 피아노곡이 정말 절절하네요 주인공의 심정은 어떤지 모르겠지만..ㅠ
와...미친영환데 몰입해서 봤어용👍👍👍헬님 감사해요🤔
역시 수습불가 상황으로 치닫는 영화가 재밌어요,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자식을 빌미로 자신이 관심받는 걸 즐긴. 병이로구만
오~ 잼나요^^
풀버전 보고싶은데 영상을 구해도 자막이 없어서 못 보겠네ㅠㅠ
리뷰 잘봤습니다 ~
아들과 남편은 불쌍하지만 싸이코가 싸이코를 처단했으니 잘 된 면도 있네요. 이제 수사관들이 치료모임을 잘 조사해서 사건을 파헤치는 일만 남았는데 주인공은 책 내고 인터뷰하는 환상에 빠져있구요.
ㅋㅋㅋ 성별 바꼈으면 거품물고 ㅈㄹ했를거묜서
별로 잘만든 영화 같지는 않지만
대충 사이코패스 여자를 이용해서 꿈을 이룬 소시오패스 여자 이야기?
좋다 이런거
영화인거 같지만
현실적임
가까스로 이성붙들고 사는인간들이 천지라 무서움
새벽에 잠이 확깨네. 내가 뭘 본거지?
너무재밌어요❤
막장같은 스토리라도 더 감각 있는 감독이 만들었으면 ㄱㅊ은 영화가 됐을수도...같은 소재를 써도 감독 역량에 따라 완성도가 다르듯이...
이거 전혀 이해가 안가는뎁쇼
에스더 : 공허한 미치광이. 자신을 사랑해줄 사람을 끊임없이 찾고, 또 밀어냅니다. 바이섹슈얼이라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습니다.
멜라니 : 관종 미치광이. 무조건 자신이 주목받는 상황을 원합니다. 그걸 위해 거짓말을 하며 모임에 나가고, 아들의 죽음도 자신이 유명해지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합니다. 남편이 자신을 떠난다고 생각해 남편을 죽였습니다. 마지막 뉴스 인터뷰 상상씬이 그녀의 미친점을 제대로 표형해주네요.
그나마 남편이 정상인 범주에 들어가고(난데없이 아들이 죽었으니 제정신이기 힘든 상황) 빨강머리는 의부증(?) + 사랑에 미친 사람 정도로 보이네요.
10분만 이따 볼게요♡
헬무비 존잼
이틀간 후유증은 에바다 과장 광고 관심 끌기… 하지만 또라이들의 향연은 볼만 했슴.
령화가 확끈하눼~~~션션하눼~~
멜라니는 브리트니피어스 닮았네
공포영화좋아하는데 국내에서 못보는 영화봐서 좋네요.감사합니닷.❤❤
ㅡㅡㅋ 기부니 매우 좋습니다
이렇게많은 인구가있으니
정신이상자가 있는게당연할지도
저런 사람들이 똑똑하기까지 하면 진짜 최악...
재밌어요. 영화 한 편을 빠르게 본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난 반전이 그 살아있는아이가 두번째아이인줄알았는데... 그걸 거짓말한거로 착각해서 이런일이 일어난거로 생각했는데 그냥 미친놈들의 향연이었네 ㅋㅋ
정신이 아픈게 이렇게 무섭네....
진짜 세상미친영화였네......................................
최근 이슈되는 이기영 이은주 같은 것들의 에피소드 같은 이야기 같아요..와우 진짜 생각자체가 매우 어마어마해..제발 되돌려들 받쟈
이은주X 이은해
이틀간 후유증좀 나두 느껴 볼까...!
리플리증후군인가? 관심 받으려고 무슨 짓이든 하는.. 어떤 영화도 있었는데 자기 아들을 계속 다치게 해서 병원에서 모성이 엄청난 여자처럼 연기하며 관심받으려하는 엄마가주인공인 영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결말 전혀 아쉽지않아요 와..
13:42 이곳모임에 자주나오던 멜라니..아닌가? 흠..
고정 댓글에 수정하였습니다...제가 왜 그랬을까요....?🥲
그 성별한테 저런 미친 습성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영화네요 영화기 때문에 극적으로 보여주기도 했지만
무엇때문에 이틀간 후유증을 겪었는지 궁금하네...
간만에 몰입..
감솨..
멜라니는 뮌하우젠 증후군 환자인것 같네요 ㅠ
와 진짜 미친 영화네요... 미친년 위에 더 미친년이 있고 암울하게 시작해서 암울하게 끝나는...
걍 다 미쳤네...
19:00부터
진짜 헬이구만
관심종자가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먼 이런 영화가😮
싸이코 대 싸이코 ㅋㅋㅋ 공포인지 코미디인지…
영화이고 미국이라 조금 과장되게 느끼기도 하는데 주변에 저런 비슷한 사람 있네요
평생 개,고양이,새,식물 들을 쉼없이 키웁니다. 주변사람들이 지극정성이다 라고 말할정도로 정성껏 키웁니다, 근데 개,고양이 는 성체가 되면 이유없는 짜증을 부리고 있는 이유 없는 이유 만들어서 집을 나갈수 밖에 없게 만들죠, 새끼때부터 정성스럽게 키우던 동물이라 집을 잘 안나가려고 하면 어떻게든 나가게 만듭니다, 그리곤 말하죠 '내보낸게 아니라 나간거다'라고 한번은 새6마리를 2년넘게 키웠는데 알을 못난다고 항상 불평 하더니 어느날 한날 한시에 모두 새장을 열고 도망갔다고 말하더군요,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곁에서 안타까워 해줬구요...근데 다음날 집앞에서 도망갔다는 새가 발견 되었네요 산채로...날수 없는 상태로...고양이를 피해 화분사이에 숨어서...혹시나 싶어 주위를 찾아보니 집근처에 깃털들이 있더군요 아니겠지 싶고 믿고 싶었습니다, 발견된 생존한 새를 찾았다고 데려다 주었는데
다음날 또 새장을 열고 집을 나갔다고 하더군요 꾀나 슬퍼하면서...고양이는 구역생물이라 집에서만 자란 고양이는 야생에 적응 못하는경우다 태반이죠, 눈뜨기도 전에 데려와서 지극정성으로 키우던 고양이는 이사간다는 명목으로 길에 그냥 버려 버리더군요 안타깝고 슬퍼하면서...
이걸 무슨 증후군 이라고 하던데...사람들에게 모성애 가득한 사람처럼 보이게 상황을 만드는...뭐 그런? 이게 동물들에게만 해도 문제가 될텐데 가만보면 자식에게도 비슷하게 한다는게 문제죠....
문제는 이런 정신병을 본인이 밝히지 않는이상 주변에서 알아차리기 힘들다는게 문제죠, 주변에서는 사랑이 넘치는 사람으로 보이게 소름끼칠정도로 연기를 잘하니깐요...현실이에요 직접 만나보고 주의깊게 관찰하지 않는이상 이런 정신병은 발견을 못한다는걸 알았더니...인간관계가 무서워 지더군요. 덕분에 저도 한참을 공황이랑 대인기피증에 광장공포증까지 오더군요....이런 사람이 흔치는 않겠지만
항상 사람을 관찰하는 버릇을 들이는게 나쁘지는 않을듯 싶어요
뮌하우젠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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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렇다능걸 알면서 그 새로 그 여자에게 도로 데려다줬다는게.. 참..
손꾸락 열일하셨씀미다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왜 멜라니가 애초에 그렇게 살인을 하고 싶었다면 가족을 잃은 사람 들이 모임을 나간 건지
재밌네요
정상인이 한명도 없는 대환장 파티 ㅋㅋㅋ😂
와 이거 은근히 소름돋네 ...
ㅋㅋㅋ
브리트니 스피어스 닮았네
오우 소름...
미친사람들끼리 만나서 미친스토리를 이어나갈수 있는 확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