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가운데 교제하는 나눔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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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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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때문이든지 죄 때문이든지
마음이 완고해지는 단계가 있습니다
마음이 굳어졌기 때문에 진리의 말씀이
들어가지 않아서 미혹이 됩니다
하지만 히브리서 3장 13절에 나온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서로 권면하여
우리의 마음이 완고하여
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하라'라는 말씀으로
나눔방을 시작했습니다
#박리부가 #예수동행일기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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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목사님 곁에,이런 신실하고 훌륭한 사모님이 계셨군요~타교회 교인인데 사모님강의 덕분에 저도 영성일기(기도일기)쓰면서 하나님앞에 지솔하고 지속적으로 나아갈것을 다짐해 봅니다~어쩜 말씀을 그리 쉽고 편안하고 감동적으로 풀어주시는지요~완악한 저의마음을 만져 주시네요~유목사님과 박사모님 영육간에 강건하셔서 오래 오래 말씀 전해 주세요~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사모님 아무도 모르는
눈물. 흘리며 언제나 환하게 웃으시는군요
은혜감사합니다.
사모님 너무 귀한 말씀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저도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매일은 못 하기도 할때 도 있습니다 만 은퇴한 목사 사모 입니다. 사모님 저도 나눔방에 참석 해도 되나요.?
아멘! 아멘! 리부가 사모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모님저는전주에서집에서와상환자를간호하면서살고있는데유 tv로목사님설교를보고있는데목사님이2번이나꿈에보이셔서 이것이무슨뜻인지를모르겠습니다 사모님!생각끝에댓글을달아봅니다
사모님!목사님기도를받고싶은데겉지도못하는환자를데리고갈수도없고전주에오실일은없으신지여쭙고싶습니다
입술로는 사랑한다 말하면서 가족을 제가 정말 사랑하머 사는지 회개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싶다하면서 제 멋대로 사는 저를 발견하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저를 이끌어줄 말씀 공동체를 만나고 싶습니다.주님 도와주세요.아멘
사모님저을이해기도해주세요저는ㅇ76세귄사입니다넘어저서골졸로고생하고잇습니다저도일기쓰고십습니다저를기
도해주세요아맨
감사합니다 박리브가사모님 목사님존경합니다 언졔나온유하시고성령님과함께하는 유목사님 사모님도그렇습니다 건강하세요
복음을 위하여 나의 부끄러움을 주저 없이 나누시는 사모님의 용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때로는 나의 나약함을 고백할때 가장 아픈곳을 공격당할까봐 두려운데 그 두려움을 넘어 공동체에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한몸의 공동체를 회복하여 세상이 아버지의 영광을 보게 해야 하겠습니다
히브리서 읽으면서 완고함이라는 단어로 죄의식으로 낙심되었는데 박사모님 강의 들으니 아, 기도일기 열심히 써야겠구나
했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성령을힘입어
주님과연합하길원합니다
한몸 공동체
갈등 나눔방
감사합니다
너무은헤가 됩니다
저는 꿈속에서 만난 예수님 ,
예수님과 나눠던 말씀을 쓰고싶은데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명이 있는 모든것을 사랑할줄 알아야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요? 하물며 딸이 키우던 개를 그렇게 대하셨다니 손주나 다름없는데... 하루 종일 마음이 아팟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이런 귀한 말씀 듣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