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포토카드를 12명한테 준다구?! ヽ(°〇°)ノ 자신이 고른 돌의 번호와 1. 마음 속에 남아있는 일을 댓글에 쓴다 2. SNS 아이디, ‘구독 정보 공개’ 필수! (팬의점24 구독을 아직 안한 오빛 없겠쥐?) 3. 추첨을 통해 무려 12명한테 포토카드 발송! 4. 응모기간 : 11월 5월 ~11월 9일 5. 발표 : 커뮤니티, 개별 연락 ⦁해외 배송은 어렵습니다 EP.4 이달의 소녀가 고민을 해결해주는 달상담소❍ 사랑, 진로 패션까지 소녀들이 해결사로 나섰다! 딘딘과의 재밌는 티키타카는 덤으로 즐겨보세요♡ *GIVE OUT LOONA PHOTO CARDS TO 12 PEOPLE! ヽ(°〇°)ノ 1. Comment a number of stone you picked and your worries together 2. Mandatory to be public your SNS ID and ‘subscription list’ ( There will be no ‘Orbit’ hasn’t subscribed our channel yet? ) 3. After drawing for winners, we will send photo cards to 12 PEOPLE!! 4. Period : 5TH NOV ~ 9th NOV 5. Announcement : Community, contact in person ⦁ Sorry we can’t send to the abroad EP.4 Loona will give you solutions of your worries, Moon Counselling ❍ Loona becomes troubleshooters for your love, path, and even fashion! Extra fun with Dindin ♡
Chuu must've had a lot of things that troubled her considering her indecisiveness. Makes me a bit sad because she's like the sunshine in the group. I hope she speaks about them a lot and tries to get rid of her burdens.
I know it says you can’t send it to the abroad but I wanted to share my thoughts. I chose the 2nd one while thinking about my concerns about my upcoming university entrance exams, deep down I know I can do well but I keep thinking otherwise and I’m not confident about it so I’m afraid that I won’t pass the test:(
저는 1번 돌을 선택했어요 음.. 이건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계속 마음 한편에 머물고 있던건데 지금은 어떠한 계기로 계속 나아지고 있답니다! 사실 제가 어릴때 부터 외로움이 많았어요 특히 제가 사는 집이 학교와는 좀 멀리 있기도 했고 부모님이 좀 보수적이라 학교 끝나면 바로 집으로 와야했기때문에 친구들이랑도 못 놀았거든요 그래서 거의 혼자 있던 시간이 많았는데 이런 시간이 많아서 인지 어느 순간부터 제 성격도 의기소침해지고 말도 잘 못하게 되더라구요 그러고 이제 중학교 올라가서 따돌림도 당하고 좀 우울한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그럴수록 제 마음 속에도 계속 그런 안 좋은 생각들이 자리 잡아가고 있었고요 그나마 다행인게 워낙 또 겁쟁이라 그걸 실행하지는 못하겠더라구요ㅋㅋ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제 스스로가 도저히 이러고 싶지가 않아서 바뀔려고 노력을 했어요 하고싶은걸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도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어릴때의 그 외로움 때문인지 두려움이 먼저 앞서더라구요 내가 이렇게 말하면 혹시라도 실망하시지 않으실까 혼내시지 않으실까 이런 생각이 먼저 나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께도 원래 하고 싶었던 걸 말씀을 못 드리고 다른걸로 빙 돌려서 말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 쉬운걸 말하지 못했는지 웃기더라구요..ㅎㅎ 그렇게 고등학교를 그쪽으로 가게 되었고 거기서도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지내고 있었지만 거기에서도 저는 여전히 제 마음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제 스스로 하는 척을 하게 되더라구요 기쁜 척 슬픈 척 속은 그렇지 않은데 겉으로는 친구들이 혹시 나를 미워하지 않을까 이런생각이 들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어느새 군대를 가게 되었고 역시나 다를까 군대 내에서도 동기들과는 잘 지내는것처럼 보였지만 속으로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진짜 우연하게도 생활관에서 티비를 보던중에 음악 프로그램에서 한 아티스트가 나와서 무대를 하는데 저는 그중에 한 맴버가 제일 눈에 띄더라구요 정말 환하게 웃는 미소가 저와는 아얘 다른 사람이였습니다 저 친구는 저렇게 자신이 하고 싶은 위치에서 행복하게 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고 그 웃는 모습을 보니 나도 저렇게 웃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날 이후로 조금씩 바뀌어 나갔습니다! 제 감정에 솔직해 지자는 생각을 계속 다짐했습니다ㅎ 그 덕분에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웃게 되었고 제 마음에 솔직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때 저에게 그런 생각을 가지게 해준게 바로 이달의소녀 츄입니다ㅎㅎ 저의 입덕 계기는 이때부터였습니다 진짜 영화에나 있는 일이라 생각이 들지만 저는 이달의소녀 덕분에 행복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팬이랍니다ㅎㅎ 아쉽게도 매번 타이밍이 안맞아 아직까지 팬싸인회를 못가봤지만 언젠가는 지우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해주고 싶어요ㅎ 사실 이번 영상을 보고 지우도 겉으로는 환하게 웃고있지만 속으로는 많이 힘들었구나 깨달았어 어쩌면 내가 그때 다른 사람이 아닌 지우에게 그런 에너지를 받았던건 지우가 나와 비슷했었던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 이제 내가 팬인 오빛으로써 지우에게 받은 행복 만큼 배로 더 행복하게 해줄게ㅠㅠ 오빛이 언제까지나 응원해! 항상 고맙고 정말정말 사랑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신 팬의점 관계자분들!!♥♥ ( Twitter: dalMong_323 )
저는 2번 돌을 골랐는데요! 제 마음속에 계속 남아있는 일은 공부 한다고 수행평가 한다고 바빠서 소중한 친구의 마지막 생일에 편지를 못 적어준 일이에요 나중에 써주겠다고 미뤄서는 안되는 거였는데 다신 못써주게되었네요 그 친구와는 서로 말 안해도 통하고 위로해주는 그런 사이였는데 가끔은 따뜻한 말을 해볼까 싶다가도 그런 말조차 부담될까 말을 못했어요 따뜻한 말 한 마디라도 건넸다면 이렇게 후회로 남진 않았을텐데 많이 아쉬워요 제 진심이 담긴 편지가 그 아이의 마음을 돌릴 수 있었을까 내가 편지를 써줬더라면 어땠을까 몇 번이고 떠올려보고 후회해보지만 아무 소용이 없는 현실이 밉네요 그 아이 덕분에 소중한 사람에게 너무너무 당신을 아낀다고 고마우면 고맙다고 보고싶으면 보고싶다고 표현을 많이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는데 그 아이에게는 해 줄 수 없어서 많이 아쉽고 덕분에 더 좋은 사람이 되었다고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어쩌다 보니 너무 무거운 분위기의 말을 해버린 것 같지만 마음 속의 남아있는 일이라는 말을 보고는 머릿속에 온통 그 아이에 관련된 것들뿐이라 어쩔 수 없었네요 직접적으로 제 일에 관련된 위로는 아니지만 돌선생님이 언니들에게 해주신 말씀들이 제게 소소하지만 진득한 위로가 되어 마음이 따뜻해졌네요 팬의점 감사합니다! 제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lo_ona_lip0210 입니다!
저도 비비님 처럼 2번 돌을 골랐어요. 5년 전에 가족이랑 동네 고깃집에서 그저 다 함께 모여 식사를 한 일을 생각했었어요. 그 이후로 아직까지 일때문에 다들 떨어져 지내서 식사 한번 모여서 해본 적이 없어요. 비비님처럼 다른 나라에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족을 그리워 하는 감정이 꽤 컸나봐요. 영상을 보고 너무 제 얘기랑 잘 맞는 돌 인거 같아서 놀라기도 했지만 "용기는 꿈을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이 말을 듣고서 좌절하지말고 앞으로도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가 행복하게 부모님, 동생과 함께 식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런 컨텐츠 너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위로가 되는 영상이였어요. 트위터 아이디 @DILUAMOND 입니다. 감사합니다.
1번 돌을 골랐는데요 저는 사주나 그런 걸 믿지 않지만 장난스레 골랐던 돌이었음에도 현재 제 상황과 잘 맞아떨어져서 놀랐어요 최근에 6년 지기였던 친구랑도 소원해지고 코로나 때문에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다보니 인간관계에 회의도 느끼고 불안도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해석해주는 영상에서 지우가 말하는 상황이나 감정들이 저랑 비슷해서 위안도 됐어요 처음엔 이벤트 참여하려고 장난 반 진심 반으로 고른 건데 뭐랄까 관통 당한 느낌?!? 앞으로도 이런 영상 자주 만들어주세요 :) (트위터 아이디: ZoHvte)
저는 2,3번 골랐어요 히히 욕심쥉이라 둘 다 너무 끌리더라고요,,,저는 인간관계와 진로 생각하고 뽑았는데 둘 다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저는 평소에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깊고 좁은 인간관계를 맺고 다녔었는데 이번에 좀 이사를 멀리 와서 아예 새로운 환경에 놓인 상황이라 많이 걱정했어요..그리고 제가 어렸을때부터 꿈에 그렸던 진로를 전공해보니 막상 저와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새로운 진로를 고민해보게 되더라고요,,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데 좋아하는 일이 뭔지도 고민이고 요즘 고민이 많네요 ;-; 그래서 그런지 둘 다 끌렸나보ㅓ요! 그래도 두 영상을 보고 위로 받고 격려 받아서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어요~~감사해요 ㅎㅎ 또 혜주와 지우 구리고 비비 각자의 고민을 들어볼 수 있어서 뜻깊었어요 울 아기들이 이런 고민이 있었구나 싶고 맘 아팠어용 ㅠㅠ이달소 평생 지켜...ㅜㅜㅜ 연락처는 트위터 @mallang_hye 입니다^.
저는 올리비아 혜와 같은 3번 돌을 골랐습니다. 취준생이지만 주위 친구들처럼 치열하고 부지런하게 준비하고 있는게 아니라서 내가 너무 게으르고 안일하게 있는건가.. 하는 생각으로 골랐는데 영상을 보고나니 그래! 나는 이미 준비가 된 사람이니 일단 서류부터 제출 해보자! 하고 걱정을 좀 덜 수 있었네요ㅎvㅎ 힐링 콘텐츠 감사해요😘 (트위터 @tearschuu_ry)
저는 3번 골랏어용 저는 친구들한테 제 말실수로 미안했던일이 계속 마음에 남아요 말을 잘못해서 친구들한테 미안했던일들이 많았거든요..예를들자면 최근에 있었던일인데 제 친구 한명이 짝사랑중이에요 그친구의 짝남을 저랑 몇명만 알고있는데 다른 친구들이 그 짝남이 누군지 궁금하다고 하도 그래서 그친구한테 말도안하고 짝남이 몇반인지 알려줫어요 진짜 반알려준건 아니고 거짓말을 했었는데 그 사실가지고 애들이 열심히 추리를 하고 찾아다니는데 일이 생각보다 커져서 돌이킬수가 없게되더라고요..그친구는 괜찮다고 했지만 제맘속으로는 너무 미안해요..제가 말 한번 잘못한게 그렇게 일이 커질줄은 몰랐거든요...아무튼 저는 말한마디가 그렇게 소중한건지 몰랐엇어요ㅠㅜㅠ다른분들은 말한번 잘못해서 큰일난적이 없나요ㅠㅠ?? 저만 그런거 아니죠...??ㅜ Twitter : @ksjxkz
저는 넓게 두루두루 관심이 많아서 어느 하나에 특출나게파고들기보다 어영부영 얇게 배운 것들이 아쉽다는 생각을 하면서 혜씨와 같이 3번을 골랐네요. 뭔가 돌 속에 휘몰아치는 느낌이 맘에 들었어요. 점이라던가 잘 미덥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째 함께 위로받으면서 고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Twitter: @rlakffpq
오늘 팬의점 너무 소름돋아요,, 제가 작년 초에 대학교 졸업하고 취준 시작하자마자 얼떨결에 합격한 회사에 섣불리 들어왔던 게 항상 아쉬웠거든요. 물론 지금 다니는 곳도 충분히 좋은 회사지만,, 어찌됐든 제가 목표로 했던 곳에 도전하지 못하게 돼버린 거잖아요. 입사포기하고 목표했던 곳에 도전했더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항상 들어요. 물론 배부른 소리죠. 요즘같은 취업난에.. 그리고 막상 도전했다가 아직까지 취준생으로 남아있게 됐을 수도 있고.. 여튼 이거 생각하면서 3번 돌 골랐는데 직업의 돌이라네요,,? 너무 소름 돋는 거 있죠.. 돌선생님 저도 좀 봐주세요.. (인스타그램 hyeons28kk)
저는 2번 돌을 골랐습니다. 저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일은 츄씨와 비슷해요. 항상 져주는 삶, 배려하는 모습을 유지하라는 말에 어릴 적부터 줄곧 그렇게 살아왔어요. 부당한 일이 있거나 나를 무시하는 일이 있어도 그게 맞는 일이라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다독이며 지냈는데 그렇게 참다 보니 제 마음에 상처가 쌓이고, 또 어쩌다가 화를 내기라도 하면 상대방과의 트러블이 생기고 그런 상황이 싫어 더욱더 참아버리기에 악순환이 된다거나 아예 상대방을 피하기도 해요. 그렇게 남의 눈치를 보고, 내 잘못이 아닌데도 사과하고,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대하다가도 혼자 마음 쓰는 일에 지쳐서 바뀌려고 노력해가는데 말처럼 쉽게는 안되네요. SNS (twitter) ID : DC_CCM (twitter.com/DC_CCM)
저는 4번 돌을 골랐어요. 전에 일하던 회사에서 계약 만료로 나올때 번아웃이 심하게 온 상태라서 1년이 넘게 쉬면서 요양했었는데 번아웃이 그정도까지 올정도로 무리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이 지금도 자꾸 드네요. 4번 돌 영상을 보고나니 좀 더 힘내서 앞으로 더 잘 해낼 수 있을거라는 힘을 얻었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트위터 아이디 @goongma 입니다. 앞으로도 이달의 소녀와 함께하는 좋은 컨텐츠 많이 보고싶어요!
저는요.. 1번 선택했습니다. 왜하나면 그 1번 돌은 되게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 있어요. 마음 속에 남아있는 일은.. 음.. 제가 어렸을 때 좀 미성숙했잖아요... 그래서 부모님께 심술궂은 말을 몇 마디 했어요.. 그래서 과거로 돌아가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 ㅠ 트위터 아이디: @midnight0604
저는 츄랑 같은 첫번째 돌을 골랐어요. 얼마 전에 친구랑 싸웠던게 마음에 있었는데.. 츄 영상을 먼저 보니까 첫번째 돌이 성장의 돌이더라구요?? 아마 잘 해결하고 인간관계에서 성장할거란 뜻이겠죠?! 오늘도 영상 보고 힘 받아서 가요 달소하구 좋은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트위터: @chuu_plz1020
저는 3번 돌을 골랐어요! 돌을 고르면서 내가 그 때 시험을 진짜 조금만 더 잘 봤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학생을 직업이라고 친다면 요것두 직업관련인거겠죠?ㅋㅋㅋ 궁금해서 올리비아혜 영상부터 봤는데 뭔가 제가 상담받는 기분이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 instagram : @ilovemvsis ]
2번돌 / 얼마전 여자친구에게 화낸뒤로 며칠간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였는데 그냥 멍하니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영상 추천에 팬의점 상담소가 떠서 우연찮게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그동안 여자친구에게 서운하게 했던 일들도 생각나고 제가 먼저 미안하다고 했으면 됐을일을 며칠째 마음에 담아두고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앞으로는 제 지인에게 좀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instagram @haru._.river
저는 2번 돌을 골랐습니다 저는 평소에 친구나 주변사람들의 고민을 잘 들어주는 편인데 막상 제 고민을 말하려고 하면 입이 잘 떨어지지 않더라구요ㅜㅜ 왠지 쑥쓰럽기도 하고 용기가 나지않아 혼자 앓기만 하던때도 종종 있었는데 어떻게 하면 제 고민도 좀 더 편하게 친구들에게 털어놓을 수 있을까요? instagram - yodalggong
2번 돌이요! 마음 속에 남아있는 일은 어렸을 적에 초등학교 친구들이 저를 소외시키고 같이 밥 안 먹어줬던 게 생각나네요... 말도 안 걸어주고 혼자 너무 힘들었던 게 기억나요 지금은 오래전 일이라 구체적으로는 기억이 안나지만 마음 속에 계속 상처로 남아있어요 인스타그램 아이디 @iwanna168
돌로도 점을 볼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저는 편입 준비를 했었는데 그 과정에서 가족이랑 주위 사람들을 좀 힘들게 했던 일이 마음속에 남는 것 같아요. 저는 4번 돌을 골랐는데 해설을 보니 제가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했던 나쁜 에너지가 좋은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 라는 위로를 받은 것 같아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제 삶에 위로를 받게 되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속에 응어리져 있던게 조금이나마 풀린 느낌입니다ㅜㅜ 트위터 아이디 @sur795300 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4번 돌을 골랐는데요 음 요즘들어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지나간 일에만 미련이남아서 집중도 잘 안되는것같아요 ⊙﹏⊙∥ 게다가 이직도 준비중인데 뭔가 느낌도 안좋고... 휴 💦 그래도 우리 이달소 컴백해서 힘 많이 얻어가는데 이걸 계기로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면 좋겠습니당 Twitter@ViViD_Betta
저는 ViVi와 같은 감정의 돌 2번 골랐어요! 옛날에 사고로 1년간 병상에서 생활한 기억이 있는데, 그 때 혼자 오랜 시간 병원에 있으면서 심적으로 꽤 힘들어서, 정말 많은 생각들을 했던 거 같아요. 그런 점에서 감정의 돌을 고른게 또 들어 맞는 거 같아 신기하네요! 이런 힐링 프로그램에서 우리 비비 츄 올리비아 혜가 마음의 짐을 좀 덜 수 있었기를 바래요! 또 좋은 프로그램 덕분에 제 자신도 다시 보게 해준 팬의점분들과 치료사 선생님께도 감사합니다! 아이디는 트위터 : @lim950809입니다!
I pick stone number#2! And the worry I choose is my midterms exams 🥺🥺🥺 I hope I get to win a photocard, it would be nice after the exams killed me 😳🥺 Twitter SNS: @seanzoned4life
*이달의 소녀 포토카드를 12명한테 준다구?! ヽ(°〇°)ノ
자신이 고른 돌의 번호와
1. 마음 속에 남아있는 일을 댓글에 쓴다
2. SNS 아이디, ‘구독 정보 공개’ 필수!
(팬의점24 구독을 아직 안한 오빛 없겠쥐?)
3. 추첨을 통해 무려 12명한테 포토카드 발송!
4. 응모기간 : 11월 5월 ~11월 9일
5. 발표 : 커뮤니티, 개별 연락
⦁해외 배송은 어렵습니다
EP.4 이달의 소녀가 고민을 해결해주는 달상담소❍
사랑, 진로 패션까지 소녀들이 해결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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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fter drawing for winners, we will send photo cards to 12 PEOPLE!!
4. Period : 5TH NOV ~ 9th 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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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4 Loona will give you solutions of your worries, Moon Counselling ❍
Loona becomes troubleshooters for your love, path, and even fashion! Extra fun with Dindin ♡
LMAO 0:26 Chuu just so adorably cute and totally chuu things, meanwhile vivi is laughing at her and Olivia is ready to smack chuu
Chuu (libra) your indecisiveness is showing
i'm also a libra so i feel represented by jiwoo on a spiritual level BSHAJDJ, we stan.
As a libra can relate to this😭😭
Chuu must've had a lot of things that troubled her considering her indecisiveness. Makes me a bit sad because she's like the sunshine in the group. I hope she speaks about them a lot and tries to get rid of her burdens.
she is a Libra, and being indecisive is just a libra thing to do XD
I know it says you can’t send it to the abroad but I wanted to share my thoughts. I chose the 2nd one while thinking about my concerns about my upcoming university entrance exams, deep down I know I can do well but I keep thinking otherwise and I’m not confident about it so I’m afraid that I won’t pass the test:(
I hope you pass the exam with flying colours. Hwaiting!!
@@nevinsfineactuallynotfine7328 tysm🥺 I really appreciate it
you can do it!
ViVi so pretty.
loona fighting!!!! they are so precious!!
저는 1번 돌을 선택했어요
음.. 이건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계속 마음 한편에 머물고 있던건데 지금은 어떠한 계기로 계속 나아지고 있답니다!
사실 제가 어릴때 부터 외로움이 많았어요 특히 제가 사는 집이 학교와는 좀 멀리 있기도 했고 부모님이 좀 보수적이라 학교 끝나면 바로 집으로 와야했기때문에 친구들이랑도 못 놀았거든요 그래서 거의 혼자 있던 시간이 많았는데 이런 시간이 많아서 인지 어느 순간부터 제 성격도 의기소침해지고 말도 잘 못하게 되더라구요
그러고 이제 중학교 올라가서 따돌림도 당하고 좀 우울한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그럴수록 제 마음 속에도 계속 그런 안 좋은 생각들이 자리 잡아가고 있었고요 그나마 다행인게 워낙 또 겁쟁이라 그걸 실행하지는 못하겠더라구요ㅋㅋ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제 스스로가 도저히 이러고 싶지가 않아서 바뀔려고 노력을 했어요 하고싶은걸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도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어릴때의 그 외로움 때문인지 두려움이 먼저 앞서더라구요 내가 이렇게 말하면 혹시라도 실망하시지 않으실까 혼내시지 않으실까 이런 생각이 먼저 나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께도 원래 하고 싶었던 걸 말씀을 못 드리고 다른걸로 빙 돌려서 말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 쉬운걸 말하지 못했는지 웃기더라구요..ㅎㅎ
그렇게 고등학교를 그쪽으로 가게 되었고 거기서도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지내고 있었지만 거기에서도 저는 여전히 제 마음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제 스스로 하는 척을 하게 되더라구요
기쁜 척 슬픈 척 속은 그렇지 않은데 겉으로는 친구들이 혹시 나를 미워하지 않을까 이런생각이 들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어느새 군대를 가게 되었고 역시나 다를까 군대 내에서도 동기들과는 잘 지내는것처럼 보였지만 속으로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진짜 우연하게도 생활관에서 티비를 보던중에 음악 프로그램에서 한 아티스트가 나와서 무대를 하는데 저는 그중에 한 맴버가 제일 눈에 띄더라구요 정말 환하게 웃는 미소가 저와는 아얘 다른 사람이였습니다 저 친구는 저렇게 자신이 하고 싶은 위치에서 행복하게 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고 그 웃는 모습을 보니 나도 저렇게 웃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날 이후로 조금씩 바뀌어 나갔습니다! 제 감정에 솔직해 지자는 생각을 계속 다짐했습니다ㅎ 그 덕분에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웃게 되었고 제 마음에 솔직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때 저에게 그런 생각을 가지게 해준게 바로 이달의소녀 츄입니다ㅎㅎ 저의 입덕 계기는 이때부터였습니다
진짜 영화에나 있는 일이라 생각이 들지만 저는 이달의소녀 덕분에 행복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팬이랍니다ㅎㅎ 아쉽게도 매번 타이밍이 안맞아 아직까지 팬싸인회를 못가봤지만 언젠가는 지우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해주고 싶어요ㅎ
사실 이번 영상을 보고 지우도 겉으로는 환하게 웃고있지만 속으로는 많이 힘들었구나 깨달았어 어쩌면 내가 그때 다른 사람이 아닌 지우에게 그런 에너지를 받았던건 지우가 나와 비슷했었던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
이제 내가 팬인 오빛으로써 지우에게 받은 행복 만큼 배로 더 행복하게 해줄게ㅠㅠ
오빛이 언제까지나 응원해!
항상 고맙고 정말정말 사랑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신 팬의점 관계자분들!!♥♥
( Twitter: dalMong_323 )
Seeing each loona do this would be interesting. It's interesting to see them being thoughtful/introspective.
저는 2번 돌을 골랐는데요! 제 마음속에 계속 남아있는 일은 공부 한다고 수행평가 한다고 바빠서 소중한 친구의 마지막 생일에 편지를 못 적어준 일이에요 나중에 써주겠다고 미뤄서는 안되는 거였는데 다신 못써주게되었네요 그 친구와는 서로 말 안해도 통하고 위로해주는 그런 사이였는데 가끔은 따뜻한 말을 해볼까 싶다가도 그런 말조차 부담될까 말을 못했어요 따뜻한 말 한 마디라도 건넸다면 이렇게 후회로 남진 않았을텐데 많이 아쉬워요 제 진심이 담긴 편지가 그 아이의 마음을 돌릴 수 있었을까 내가 편지를 써줬더라면 어땠을까 몇 번이고 떠올려보고 후회해보지만 아무 소용이 없는 현실이 밉네요 그 아이 덕분에 소중한 사람에게 너무너무 당신을 아낀다고 고마우면 고맙다고 보고싶으면 보고싶다고 표현을 많이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는데 그 아이에게는 해 줄 수 없어서 많이 아쉽고 덕분에 더 좋은 사람이 되었다고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어쩌다 보니 너무 무거운 분위기의 말을 해버린 것 같지만 마음 속의 남아있는 일이라는 말을 보고는 머릿속에 온통 그 아이에 관련된 것들뿐이라 어쩔 수 없었네요 직접적으로 제 일에 관련된 위로는 아니지만 돌선생님이 언니들에게 해주신 말씀들이 제게 소소하지만 진득한 위로가 되어 마음이 따뜻해졌네요 팬의점 감사합니다!
제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lo_ona_lip0210 입니다!
저도 비비님 처럼 2번 돌을 골랐어요.
5년 전에 가족이랑 동네 고깃집에서 그저 다 함께 모여 식사를 한 일을 생각했었어요. 그 이후로 아직까지 일때문에 다들 떨어져 지내서 식사 한번 모여서 해본 적이 없어요. 비비님처럼 다른 나라에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족을 그리워 하는 감정이 꽤 컸나봐요. 영상을 보고 너무 제 얘기랑 잘 맞는 돌 인거 같아서 놀라기도 했지만 "용기는 꿈을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이 말을 듣고서 좌절하지말고 앞으로도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가 행복하게 부모님, 동생과 함께 식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런 컨텐츠 너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위로가 되는 영상이였어요. 트위터 아이디 @DILUAMOND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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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 loona
MY GIRLS
1번 돌을 골랐는데요 저는 사주나 그런 걸 믿지 않지만 장난스레 골랐던 돌이었음에도 현재 제 상황과 잘 맞아떨어져서 놀랐어요 최근에 6년 지기였던 친구랑도 소원해지고 코로나 때문에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다보니 인간관계에 회의도 느끼고 불안도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해석해주는 영상에서 지우가 말하는 상황이나 감정들이 저랑 비슷해서 위안도 됐어요 처음엔 이벤트 참여하려고 장난 반 진심 반으로 고른 건데 뭐랄까 관통 당한 느낌?!? 앞으로도 이런 영상 자주 만들어주세요 :) (트위터 아이디: ZoHvte)
저는 2,3번 골랐어요 히히 욕심쥉이라 둘 다 너무 끌리더라고요,,,저는 인간관계와 진로 생각하고 뽑았는데 둘 다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저는 평소에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깊고 좁은 인간관계를 맺고 다녔었는데 이번에 좀 이사를 멀리 와서 아예 새로운 환경에 놓인 상황이라 많이 걱정했어요..그리고 제가 어렸을때부터 꿈에 그렸던 진로를 전공해보니 막상 저와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새로운 진로를 고민해보게 되더라고요,,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데 좋아하는 일이 뭔지도 고민이고 요즘 고민이 많네요 ;-; 그래서 그런지 둘 다 끌렸나보ㅓ요! 그래도 두 영상을 보고 위로 받고 격려 받아서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어요~~감사해요 ㅎㅎ 또 혜주와 지우 구리고 비비 각자의 고민을 들어볼 수 있어서 뜻깊었어요 울 아기들이 이런 고민이 있었구나 싶고 맘 아팠어용 ㅠㅠ이달소 평생 지켜...ㅜㅜㅜ
연락처는 트위터 @mallang_hye 입니다^.
CHUUUUU, OLIVIA HYE, VIVI 💖❤️💓
thank you for having loona 🧡🖤💕
저는 3번 돌을 골랐습니다. 기뻤던 일은 고3때 대학 입시에서 6개의 학교를 모두 불합격해서 굉장히 슬펐었는데, 며칠 뒤 추가합격 문자가 와서 굉장히 즐거웠고 행복했던 일이 있습니다.
SNS아이디: [instagram : @shaun_heo]
저는 올리비아 혜와 같은 3번 돌을 골랐습니다. 취준생이지만 주위 친구들처럼 치열하고 부지런하게 준비하고 있는게 아니라서 내가 너무 게으르고 안일하게 있는건가.. 하는 생각으로 골랐는데 영상을 보고나니 그래! 나는 이미 준비가 된 사람이니 일단 서류부터 제출 해보자! 하고 걱정을 좀 덜 수 있었네요ㅎvㅎ 힐링 콘텐츠 감사해요😘 (트위터 @tearschuu_ry)
저는 3번 골랏어용
저는 친구들한테 제 말실수로 미안했던일이 계속 마음에 남아요 말을 잘못해서 친구들한테 미안했던일들이 많았거든요..예를들자면 최근에 있었던일인데 제 친구 한명이 짝사랑중이에요 그친구의 짝남을 저랑 몇명만 알고있는데 다른 친구들이 그 짝남이 누군지 궁금하다고 하도 그래서 그친구한테 말도안하고 짝남이 몇반인지 알려줫어요 진짜 반알려준건 아니고 거짓말을 했었는데 그 사실가지고 애들이 열심히 추리를 하고 찾아다니는데 일이 생각보다 커져서 돌이킬수가 없게되더라고요..그친구는 괜찮다고 했지만 제맘속으로는 너무 미안해요..제가 말 한번 잘못한게 그렇게 일이 커질줄은 몰랐거든요...아무튼 저는 말한마디가 그렇게 소중한건지 몰랐엇어요ㅠㅜㅠ다른분들은 말한번 잘못해서 큰일난적이 없나요ㅠㅠ?? 저만 그런거 아니죠...??ㅜ
Twitter : @ksjxkz
헉 저도 그런적 있어요ㅠㅠ
저는 넓게 두루두루 관심이 많아서 어느 하나에 특출나게파고들기보다 어영부영 얇게 배운 것들이 아쉽다는 생각을 하면서 혜씨와 같이 3번을 골랐네요. 뭔가 돌 속에 휘몰아치는 느낌이 맘에 들었어요. 점이라던가 잘 미덥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째 함께 위로받으면서 고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Twitter: @rlakffpq
오늘 팬의점 너무 소름돋아요,, 제가 작년 초에 대학교 졸업하고 취준 시작하자마자 얼떨결에 합격한 회사에 섣불리 들어왔던 게 항상 아쉬웠거든요. 물론 지금 다니는 곳도 충분히 좋은 회사지만,, 어찌됐든 제가 목표로 했던 곳에 도전하지 못하게 돼버린 거잖아요. 입사포기하고 목표했던 곳에 도전했더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항상 들어요. 물론 배부른 소리죠. 요즘같은 취업난에.. 그리고 막상 도전했다가 아직까지 취준생으로 남아있게 됐을 수도 있고.. 여튼 이거 생각하면서 3번 돌 골랐는데 직업의 돌이라네요,,? 너무 소름 돋는 거 있죠.. 돌선생님 저도 좀 봐주세요.. (인스타그램 hyeons28kk)
저는 2번 돌을 골랐습니다. 저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일은 츄씨와 비슷해요. 항상 져주는 삶, 배려하는 모습을 유지하라는 말에 어릴 적부터 줄곧 그렇게 살아왔어요. 부당한 일이 있거나 나를 무시하는 일이 있어도 그게 맞는 일이라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다독이며 지냈는데 그렇게 참다 보니 제 마음에 상처가 쌓이고, 또 어쩌다가 화를 내기라도 하면 상대방과의 트러블이 생기고 그런 상황이 싫어 더욱더 참아버리기에 악순환이 된다거나 아예 상대방을 피하기도 해요. 그렇게 남의 눈치를 보고, 내 잘못이 아닌데도 사과하고,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대하다가도 혼자 마음 쓰는 일에 지쳐서 바뀌려고 노력해가는데 말처럼 쉽게는 안되네요.
SNS (twitter) ID : DC_CCM (twitter.com/DC_CCM)
저는 4번 돌을 골랐어요. 전에 일하던 회사에서 계약 만료로 나올때 번아웃이 심하게 온 상태라서 1년이 넘게 쉬면서 요양했었는데 번아웃이 그정도까지 올정도로 무리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이 지금도 자꾸 드네요. 4번 돌 영상을 보고나니 좀 더 힘내서 앞으로 더 잘 해낼 수 있을거라는 힘을 얻었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트위터 아이디 @goongma 입니다. 앞으로도 이달의 소녀와 함께하는 좋은 컨텐츠 많이 보고싶어요!
손혜주 올림머리 진짜 잘 어울린다 늑대가 왤케 귀여움
저는요.. 1번 선택했습니다. 왜하나면 그 1번 돌은 되게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 있어요. 마음 속에 남아있는 일은.. 음.. 제가 어렸을 때 좀 미성숙했잖아요... 그래서 부모님께 심술궂은 말을 몇 마디 했어요.. 그래서 과거로 돌아가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 ㅠ
트위터 아이디: @midnight0604
I CRY
For some reason, I knew Vivi would pick the amythest
전 2번 돌을 골랐어요
아마도 이제는 다시 되돌릴수없는 관계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했어요
인스타 트위터 유투브 다 팔로우 했죠
트위터 @rezlunar
인스타 @loona_hy
ㅠㅠ
저는 츄랑 같은 첫번째 돌을 골랐어요. 얼마 전에 친구랑 싸웠던게 마음에 있었는데.. 츄 영상을 먼저 보니까 첫번째 돌이 성장의 돌이더라구요?? 아마 잘 해결하고 인간관계에서 성장할거란 뜻이겠죠?! 오늘도 영상 보고 힘 받아서 가요 달소하구 좋은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트위터: @chuu_plz1020
저는 3번 돌을 골랐어요! 돌을 고르면서 내가 그 때 시험을 진짜 조금만 더 잘 봤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학생을 직업이라고 친다면 요것두 직업관련인거겠죠?ㅋㅋㅋ 궁금해서 올리비아혜 영상부터 봤는데 뭔가 제가 상담받는 기분이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 instagram : @ilovemvsis ]
hi gorgeous
2번돌 / 얼마전 여자친구에게 화낸뒤로 며칠간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였는데 그냥 멍하니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영상 추천에 팬의점 상담소가 떠서 우연찮게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그동안 여자친구에게 서운하게 했던 일들도 생각나고 제가 먼저 미안하다고 했으면 됐을일을 며칠째 마음에 담아두고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앞으로는 제 지인에게 좀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instagram @haru._.river
3번 돌을 골랐는데 되게 신기하게도 대학이나 공부 관련 고민이 요즘 많았어요 딱 직업의 돌이라고 뜨길래 좀 소름... ㅎㅎ 영상들을 보면서 멤버들과 함께 위로받고 격려를 받은 것 같아서 마음이 한결 편해진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스타 아이디: py.mauv
저는 2번 돌을 골랐습니다
저는 평소에 친구나 주변사람들의 고민을 잘 들어주는 편인데 막상 제 고민을 말하려고 하면 입이 잘 떨어지지 않더라구요ㅜㅜ 왠지 쑥쓰럽기도 하고 용기가 나지않아 혼자 앓기만 하던때도 종종 있었는데 어떻게 하면 제 고민도 좀 더 편하게 친구들에게 털어놓을 수 있을까요?
instagram - yodalggong
2번 돌이요!
마음 속에 남아있는 일은 어렸을 적에 초등학교 친구들이 저를 소외시키고 같이 밥 안 먹어줬던 게 생각나네요... 말도 안 걸어주고 혼자 너무 힘들었던 게 기억나요 지금은 오래전 일이라 구체적으로는 기억이 안나지만 마음 속에 계속 상처로 남아있어요
인스타그램 아이디 @iwanna168
I wonder what is means!
지우야 진정해 ㅋㅋ
00:04 물은 답을 알고 있ㄷ....??
돌로도 점을 볼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저는 편입 준비를 했었는데 그 과정에서 가족이랑 주위 사람들을 좀 힘들게 했던 일이 마음속에 남는 것 같아요.
저는 4번 돌을 골랐는데 해설을 보니 제가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했던 나쁜 에너지가 좋은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 라는 위로를 받은 것 같아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제 삶에 위로를 받게 되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속에 응어리져 있던게 조금이나마 풀린 느낌입니다ㅜㅜ
트위터 아이디 @sur795300 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4번 돌을 골랐는데요
음 요즘들어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지나간 일에만 미련이남아서
집중도 잘 안되는것같아요 ⊙﹏⊙∥
게다가 이직도 준비중인데 뭔가 느낌도 안좋고... 휴 💦
그래도 우리 이달소 컴백해서 힘 많이 얻어가는데 이걸 계기로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면 좋겠습니당
Twitter@ViViD_Betta
저는 ViVi와 같은 감정의 돌 2번 골랐어요!
옛날에 사고로 1년간 병상에서 생활한 기억이 있는데, 그 때 혼자 오랜 시간 병원에 있으면서 심적으로 꽤 힘들어서, 정말 많은 생각들을 했던 거 같아요. 그런 점에서 감정의 돌을 고른게 또 들어 맞는 거 같아 신기하네요! 이런 힐링 프로그램에서 우리 비비 츄 올리비아 혜가 마음의 짐을 좀 덜 수 있었기를 바래요! 또 좋은 프로그램 덕분에 제 자신도 다시 보게 해준 팬의점분들과 치료사 선생님께도 감사합니다!
아이디는 트위터 : @lim950809입니다!
혜주님 머리올리니까 진짜 현진님 닮았네;;;;
I pick stone number#2! And the worry I choose is my midterms exams 🥺🥺🥺 I hope I get to win a photocard, it would be nice after the exams killed me 😳🥺
Twitter SNS: @seanzoned4life
Sorry what was that ,Siennazoned4life oh no. My mistake
2번돌을 골랐고 엄마랑 싸우고 엄마에게 상처되는말을 했던게 계속 신경쓰이고 마음에 걸리고 항상 마음 속에 남아있어 효도할려고 노력합니다.
구독은 다했습니다
instagram:bear_hyun11
spoo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