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시설관리사 불합격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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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20231201. 무박 2일 - 강원도 노숙여행 마무리중.

КОМЕНТАРІ • 27

  • @임대현-h4n
    @임대현-h4n 7 місяців тому +4

    포기안하면 합격한다고 합니다 단 그시간이 짧을수도 있고 길수도 있을수 있고 기술사 20년 공부해서 합격하신분들도 있습니다 그분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여 합격하셨다고 합니다 포기했기 때문에 합격을 못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유트뷰 멘탈 훈련소 영상 시청하여 자신감을 다시 얻었으면 합니다
    참고로ㅡ

  • @전영진-m5o
    @전영진-m5o 9 місяців тому +5

    저도 응원해요, 절대 실패자가 아닙니다 저도 일하면서 10월부터 준비중입니다.
    일하면서 공부하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네요
    모** 소방학원에 간판 교수님도 7년인가 8년만에 관리사에 합격하셨더라구요..뒤에 시술사도 따시고,,
    영상은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 @사학년오빤
      @사학년오빤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말씀 감사합니다. 마인드컨트롤에 큰 도움이 되네요. 따뜻한 연말되세요

  • @rnrdlsgks7377
    @rnrdlsgks7377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용기를 잃지 마세요 화이팅!😊

  • @10년후-r4i
    @10년후-r4i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응원합니다
    건강조심하고 ..내년엔 꼭 이루시기바랍니다..
    저도 번아웃으로 책덮었지만 미련을 버리지못하고 ..고민 중입니다.해야되나 말아야되나
    뭐가 날 더행복하게 할것인가..화이팅입니다

    • @사학년오빤
      @사학년오빤  9 місяців тому +1

      합격도 어느정도의 운때가 맞아야되는데다.. 공사업과 점검업을 병행해서 유지하는 소방업계 분위기보면.. 인생역전 자격증은 아닌게 분명해보이는데, 만족하며 다니신다는 현직자분들의 의견도 많아서 반반으로 갈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을 좀 비우고 임할려고 합니다. 번아웃 잘 추스리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Sobanggongbugirl
    @Sobanggongbugirl 9 місяців тому +3

    뜬금 이번에 성능기준 쓰셨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일단 기술기준으로 외울거긴 하지만요… 하..하
    영상 잘 봤습니다, 응원합니다
    모의고사 정도는 학원등록해서 하시는게 좋을거같네요 제가 뭐라고 할건 아니지만
    내년 1차 합격 후 박호순학원매주가서 모의고사 볼거라서 그 전까지는 기술기준 다 외우려고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가족들과 순간순간을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소방기술사공부를 하셨고 다 자란 지금까지도 하시네요.
    어린마음에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끝까지 도전하는 저희 아버지가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 @사학년오빤
      @사학년오빤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소방기술사 준비하셨으면, 성능시험조사표 작성에
      유리한 부분이 있으셨을텐데, 아버님처럼 정말 의지가 대단하신 분께는 운도 함께 올거라 믿습니다. 저는 올해 2차 응시하지 않았습니다.

  • @ssg8535
    @ssg8535 9 місяців тому +2

    UFC오프닝 센스 있으십니다 :)

  • @NAVER...
    @NAVER...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시험을 다변화 해보는건 어때요
    손평사 고려할 정도면
    중개사 주택관리사 안전지도사 행정사...
    소시관이 일년내내 붙잡고 있는다해서
    합격이 보장되는거도 아니고

    • @사학년오빤
      @사학년오빤  9 місяців тому

      말씀해주신점,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저역시 오랫동안 고민했던 부분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저는 작년에 별도로 합격한 시험이 있어서 그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LittleBoy_FatMan
      @LittleBoy_FatMan 9 місяців тому

      @@사학년오빤 작년 합격 시험이 뭔지 오픈 가능한가요

    • @사학년오빤
      @사학년오빤  9 місяців тому

      죄송해요. 회사를 다니는 동안은, 저희 가족만의 비밀로 하고 싶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 @ddv1344
    @ddv1344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소방시설관리사 그렇게 어려운가요,,,? 하루 4시간정도 꾸준히 하려고 하는데..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 @사학년오빤
      @사학년오빤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처음에는 암기가 좀 어렵긴합니다. 그 과정을 잘 이겨내면 암기가 됩니다. 문제는, 그렇게 진도를 다 나가고 암기를 끝마치더라도 수험서에 없는 내용을 써보라는 회차가 있고.. 그것이 합/불 당락을 좌우할때 입니다. 올해처럼, 성능시험조사표의 내용을 써보라는 것이죠. 그것은 수험서에도 없고 감리업무를 할때 필요한 내용이라 학원에서도 그냥 건너뛰라(?)는 내용인데 출제가.. 됩니다. 물론, 합격하시는 분들은 계십니다. 평소 성능시험조사표를 보고 업무처리하시는게 하루일과이신 분들(예를 들면 소방기술사분들)은 답을 쉽게 쓸 수도 있겠지요. 물론, 모든 회차가 그런식으로 출제되는 것은 아닌데 기본적으로 암기해서 받을 수 있는 점수가 대략 최소40~최대60점대에 포진하고 있어서 기본적으로 꼭 쓸 수 있는 문제는 틀리지 않고 쓰시는 분들 가운데서 10~20점을 추가로 받아야 합격을 넘는다고 생각하시면 표현이 쉬울거 같습니다. 그 10~20점이 올해처럼 성능시험조사표를 써보라는 문제일 수도 있구요. 약 5년전쯤에는 형식승인에 나오는 문제를 출제하고 답을 기술해보라는 문제가 출제 된 적이 있는데 그걸 맞춰야 60점을 넘을 수 있도록 점수가 분포된적이 있어서 그런 점이 어려운 점에 속하는것 같습니다. 1년을 준비했는데 그런 회차에 걸려서 2차 한번 떨어지면 2년을 잡아먹는거죠. 대략, 그런 류가 어려운거 같습니다.
      그럼.

    • @ddv1344
      @ddv1344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학년오빤 오.. 장문의 답글 감사합니다ㅠㅠ

  • @Ghukang
    @Ghukang 9 місяців тому +2

    평일 하루에 평균 몇시간 공부 하셨나요?

    • @사학년오빤
      @사학년오빤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공부시간의 편차가 심해서 어떻게 말씀드리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기초단계(?)를 지나서 본격적으로 암기에 접어들때 (2~3년차 무렵)는 직장생활/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온전히 공부에 투자했는데, 결과물이 그정도에 그치네요

  • @아예모르겠어요
    @아예모르겠어요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는 92년생 입니다
    22년 12월부터 쌍기사 필기 토대로 소방입문하고 쌍기사 실기는 제쳐둔채 소시관 필기를 하고 23년 5월부터 점검한과목만 죽어라 4개월 했습니다 대략 270개 정도 외우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몰라도 적고나오자라는 생각으로 계속 적었습니다
    칼로재듯 가채점 결과 21점 나왔고 실제 25점 받았습니다.. 위기장있어서 점검만 봐왔는데 허를 찌르는 문제들과 년차가 적었던 탓인지 관리사 끝나고는 전기실기 합격하고 24년이 된 지금은 3개월째 탱자탱자 놀고있습니다
    4개월 가량 혹독한 암기를 했던 결과가 25점이라면 40개월 혹독하게 하면 합격할수있겠죠? 지금은 33살이 되어 주변을 좀 살피면서 제짝을 만나고싶기도 하고 인생이 너무 허망하다는 현타가 인생을 지배했습니다
    원래의 제 전공을 살려서 먹고살아야하는지 싶기도 하고요..
    고민갈등의 시기입니다...

    • @사학년오빤
      @사학년오빤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고민되시겠습니다..공부하면 공부한만큼 합격의 문턱을 넘을 수 있는 회차가 있는데 그 기회가 너무 들쑥날쑥한 시험이라 함부로 말씀드리기가 참 그렇네요. 작년처럼 성능시험조사표를 쓰라던지, 예전처럼 형식승인 써보라는 문제가 출제되서 60점 넘기기 힘든 회차가 언제 도래할지.. 또다시 멘탈이 붕괴될지 알 수 없으니까요. 저는 직장생활이 이미 17년째라 직장생활이 힘들어도 퇴직까지 어쩔수없이 긴 안목으로 접근하면 되기는할것 같은데, 30대 중요한 시기에 함부로 조언드리기가 참 그러네요. 또, 이 시험이 합격을 한들 꿈의 자격증도 아니니 말이죠. 좀 추상적인 말씀이지만 살면서 행복하기 위한 다섯가지 요소 (본캐릭터 확립, 부캐릭터 확립, 재테크, 자녀리스크관리, 건강리스크관리)가운데 내가 원하는 목적지에 대한 본캐릭터를 우선 잘 생각해보시고 구축해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역시도 이 길이 반드시 제가 원하는 길이 아닐 수 있고, 어쩌면 저는 불합격해서 더 기쁜(?) 어떤 부캐릭터를 하나 완성해둔게 있어서 지금은 오히려 편한 마음으로 이 시험에 임할 수 있게되는것 같습니다. 뭔가 답변이 애매하게 되었네요.. 사람마다 처한 환경, 방향성이 워낙 제각각이라 이렇게밖에는 답글을 못드리는 점 양해해주세요. 제 친구가 기계나 전기, 건축 등의 오랜 전통있는(?) 분야를 전공했다면 그 분야에서 먼저 잘 가꾸라고 저는 조언합니다. 그리고 꼭 그 분야에 더 메리트를 못 느끼거나, 합격할 때까지 공부를 지속할 여건과 환경이 되면 권장하거든요.
      참고로, 얼마전 제 친구(46세)도 기계를 전공했는데 전기기사 먼저 취득하고나면 소방시설관리사도 그때 도전해보겠다기에 저는 정말 잘 생각했다고 의견을 말해주었네요..
      당장, 급한게 있거나, 하고 싶은 공부가 있는(?) 상태에서의 이 공부라면 굳이 권장드리고 싶지는 않은것 같아요.

    • @아예모르겠어요
      @아예모르겠어요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사학년오빤 살면서 행복하기 위한 다섯가지 요소 (본캐확립, 부캐확립, 재테크, 자녀리스크관리, 건강리스크관리) 및 부캐확립을 통해 만족하는 현재에서 편한마음으로 시험에 응시하는 자세... 너무 와닿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직장인으로서 준비를 해왔는데 신체 및 정신 건강관리가 잘 되지 않아 관리사에 도전을해왔는데 어찌보면 33살 꽃다운 젊은 나이에 준비하는것이 미래를 위해선 좋긴하지만 본캐나 부캐의 확립이 정확하진 않은 시점이라 시험마저 고민을 해야하는 시점인것 같네요.. 꿀발라놓은 말씀보다 현실을 직시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 @필로이
    @필로이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소방쌍기사없이 힘들지안으세요?
    거꾸로 관리사 공부하며 소방쌍기사 취득이 가능할까요?

    • @사학년오빤
      @사학년오빤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는 소방쌍기사 공부를 간과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미련했다 생각해요. 간혹, 소방기술사나 소방시설관리사를 1년만에 합격했다는 말을 들으면 나도 그럴 수 있겠다싶은 생각이 앞섰거든요. 그분들은 쌍기사를 취득을 하셔서 이미 기본이 탄탄하신 점을 몰랐던거 같습니다.
      소방시설관리사 2차 점검실무행정에는 5점~10점 가량은 소방설비기사 2차 문제와 중복되는 문제가 출제된다는 점도 소방설비기사를 공부해야하는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 5~10점이 합격의 당락이 결정되는 회차도 있어서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쌍기사가 없어서 소방시설관리사 공부를 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용어 자체를 몰라서 답답한 부분이 많았는데,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그림으로 된 책을 훝어본게 도움되었습니다.
      쌍기사를 먼저 취득하는게 더 좋았겠다는 생각은 위와 같은 이유때문이고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이해를 하기위함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드리는 설명이 부족한데 결국, 소방시설관리사 2차시험을 위해서는 쌍기사부터 차례로 준비하는게 정석적인 루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기사취득시간에 3d공부에 시간을 투자했는데, 후회는 없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렇습니다. 관리사시험에 준비가 다 되면, 기사 1차는 매우 쉽게 한 눈에 들어오고 2차 역시 50%는 쉽게 눈에 들어옵니다. 계산문제와 소방전기기사의 반복되는 가닥수 문제만 별도 연습하시고 시험장 들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간, 일정 관리를 잘 하시고 자격취득에 열정이 있는 상태라면 오히려 둘을 병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하는 편입니다.
      중도에 지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순차적으로 기사부터 취득해 가는것이고요.
      관리사와 기술사를 병행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인데 위 둘(기사+관리사)은 시너지효과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사 1차전 기사1차 응시처럼..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원하시는 답변과 거리가 있을수 있는데 양해부탁드립니다. 좋은 선택과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운칠기삼-p2p
      @운칠기삼-p2p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쌍기사 가능합니다. 어짜피 동일한 것 공부하는 것이니까요.. 관리사 준비하시면서 기사 과년출제문제 보시고 시험 보시면 됩니다.

  • @user-k06gh7fp9z
    @user-k06gh7fp9z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궁금한것이 있는데 말씀이 빠른건가요? 아니면 배속을 한건가요??

    • @사학년오빤
      @사학년오빤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괜한 시간을 뺏길까봐 배속을 높이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앞으로는 신경써서 적정하게 조절 하겠습니다.

    • @user-k06gh7fp9z
      @user-k06gh7fp9z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학년오빤본 영상이 님의 첫 영상을 본것인데 조금전 다른 영상을 보니 배속이 원인이란걸 알게 되었네요. 그러나 괜찬습니다. 제가 배속을 느리게 해서 영상을 봤으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