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에서 가장 오래된 포장마차 수제비 근황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즐기는 한끼, 조이한끼!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조이한끼 이메일: joey1meal@gmail.com
[식당정보]
주소 :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22길 121 보라매자이더포레스트 상가 1219호
I 노량진수제비 I
내가 먹은 메뉴 가격 :
오리지널 수제비 - ₩9,000
얼큰 수제비 - ₩9,000
잔치국수 - ₩7,000
만두 - ₩5,000
주차 가능여부 : 근처 공용주차장
-------------------------------------------------
#수제비 #shorts #맛집
1. 노량진 수제비 이지만 더 이상 노량진에 없다
2. 가격이 두배로 올랐지만 양이 두배로 늘고,
보리밥이 무제한
3. 진한 멸치 국물을 느껴야 해서 꼭 선 수제비 후 보리밥을 추천해 주신다
보리밥으로 뽕을 뽑아야 9000원이 채워질락 말락 하겠네요
수제비랑 보리밥 일반적인 서비스로는 9000원이 아까운듯
수제비 9천원은…그냥 대체제가 너무 많다…그 돈주고 양많아도 안사먹지
그럼 쳐먹질 말던가 뭘 그렇게 징징대냐 너 아니여도 손님 많다 ㅋ
@@GODRUINFAN노량진이라는 상징성이있으니그렇지
수제비가 9천원... 밀가루가 금가루이니 뭐라 할수도 없고... 걍 사서 해먹어야겠네요 ㅠㅠ
노량진은 가격인데 사람이 텅텅빈 이유를 알겠네 수제비 집까지 저러니 참...
서울은 물가가 엄청 나군요. 해물도 고기도 하나 없는데 9000원은 쫌...
와 여기가 진짜 찐갬성집이였는데
아예 오픈했나보군요
노량진에서 술먹고 새벽에 걸어가면 안들리기 힘든곳이였죠
삼거리에 평상시에 없다가 새벽에 딱 저렇게 여시니 갑자기 생긴느낌이라 더 신기했던 기억이있네요
와..수제비 국수는 라면과 형님 아우 할 정도로 서민음식중에서 싸구려중에 싸구려인데.. 그 돈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 10그릇이상 나옴
4천원에 저렴한 가성비에 뜨끈하게 몸 녹이던 음식이었는데...
다른 음식이면 모를까 크게 특색없던 수제비를 굳이 저 돈 주고 사먹게 되지는 않을듯ㅜㅜ
이제 9000원주고 수제비는
안 먹습니다
보리밥 무제한이니까 참으세요🥲
보리밥 그거 얼마나 먹는다고 ㅋㅋ
@@조이한끼 안먹는다는데 지가뭔데 참으라마라야 뒷광고 ㅈ되네
수제비가 9000 원 금이라도 있는가??ㅋ 안먹는다
그 돈이면 다른것 먹는다 ㅋ
허어 3500원이었던 기억이나는데 노량진에서 수제비가 9천원이면...가진않겠네요
수제비가 9천원이면 돈까스 먹을래요
수제비 만들기 쉬운데 그냥 만들어 먹는게 나을듯한데... ㅋㅋㅋㅋㅋㅋ.. 9천언이라..
노량진인데 가격은 강남보다 비싸네;;
수제비가 9000원 이면 먹을 이유가 전혀 없네…
수제비 양 많고 맛있고 보리밥 무제한이니까 견뎌주세요 🙏
@@조이한끼 수제비는 원래 저렴하면서도 양이많은건데ㅠ
보리밥안먹어도되니까 다른데갈게요~
@@조이한끼 싫음
견뎌주세요 ㅋㅋㅋ (이 채널 추천 안함)
그지들많네
이제 더이상 수제비가 서민음식이 아니네요
9천원 수제비 ㅋㅋㅋㅋㅋㅋㅋ
와9000원? ...수제비치고도 너무나도 비싸네
우리 동내엔 11000원도 있음…ㅜㅜ옛날엔 7000원인가 했는데 왜이리 된거야…
근데
양도 2배 가격도
2배임
칼국수 13000원 즐비한대 9천원이면 싸지
가격이 헉~! 이네요ㅠ
잔치국수가 7천 ㅡㅡ
양재동 유명한 국수집도 잔치국수 7천원인데 손님 많더라구요
어느 동네로 옮겼느냐에 따라 잘 될 수도 있겠죠
수제비가 9천원이라..
수제비 9 천원 시발 ㅋㅋ 역시 서울이구나
수제비 9000원이면...뭔가 강력한 매력이 있어야 먹겠는데 ㅡ..ㅡ;
그근처는 다 저가격인데 ... 포장마차때 부터 엄청 자주 다녔는데 처음에는 헉 이랬지만
또 갈꺼 같아요 너무 맛있고 ❤ 그리고 저가게자리 겁내 비싼데라 ㅠㅠ 이해감
노량진치고 비싸네 가격이 절대 안착함
수제비가 9000원이면,개양아치네
보리밥 무한리필이라서 괜찮지않나
@@손지-k2o
대식가들은 가성비겠죠.
이게...9천원,,,?ㅋㅋㅋㅋㅋㅋㅋ가성비 하타치군요,,,
와 수제비가 9천원대가 되다니 음
이집 사장 초심 잃었네..
노량진이 무슨 강남이냐...
수제비 9천 잔치국수 7천..
사장아 정신 차려라.,.,
건물 월세는
가격봐라 원가 천원도 안할거 같은데;; 이래서 노량진 극혐이야
ㅋㅋ 수제비가 9천원이라는 거니? 와~. 서민 음식이 ... 서울이라 그런가...
노량진이라서 학원가라 원주민들 없고 딱 뒷통수 잘칠수 있는곳임
내 인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수제비를 밖에서 사먹었던집 ㅎㅎ 새벽에 사러가는 길이 즐겁고 먹을때 행복하고..
가격 살벌하게 올렸넹
수제비값이..잔치국수가..서민음식아니네..
+ 보리밥 무제한이니까 괜찮지 않나요? 😯😯
수제비는 무조건
5000원 이하여지
울산도 7천원인데 어디에 살아야 5천원임?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옆 신촌수제비 5000원입니다. 양도많고 엄청오래된집...
@@초무-j2h
미안한데 거긴 양만많아요
아싸리 그옆에있는
항아리 수제비가
더 맛있어용 김밥도
옛날엔 김치볶음밥도
맛있었는데 지금은 그닥
오픈 축하드립니다.
제가 오픈한건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
재료비 1천원도 안될듯
천원은 넘지....
@@임아이가안넘ㅋㅋㅋ
이천원밑임 우리집 유명 가게 몇개하는데 밀가루음식이 젤로 남는거임ㅋ
재료비만으로 장사할 수는 없죠. 기타 등등이 얼마나 많은데요. 장사해본 사람은 압니다
멀자꾸 보리밥 무제한이니까 참으래 수제비 9000원이 말이가 수제비 먹으러갔지 보리밥 무러갔나?
비싸다는 댓글마다 다른 말도 아니고 참으세요 답글 다는 거 뭔가...본인 가게 아닌고, 광고도 안 받은 거 맞음? 관련도 없는 일반 손님 입장에서 굳이 저런 답글을 달 이유가 있나
네 광고 아니에요~ 한 15년 전부터 종종 가던 집이고 양이 예전에 3500 - 4500 하던 시절보다 두배 이상 늘었고, 육수랑 수제비 직접 뜨시고, 재료 국산에, 보리밥 무한 제공이니 저는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 생각했습니다
노량진에서 9000원이면 절대 망함
가격이야 그렇다 치고 보리밥 서비스 외에 뭔가 다른게 있나요 ?
맛이 넘사벽이라던지 ?
친절이 끝내준다던지 ?
과거 포장마차에서 끓이신 대로 손수 수제비를 만드시고 국내산 재료만 사용하십니다!
9000윈 헐
포장마차가
그립다
진짜 군더더기없이 깔끔신속정확한 정보전달 항상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 🥹🥹
육수에 밀가루 뜯어넣은걸 9천원에 팔며는
수제비가 싼맛에 먹는건대 햄버거 먹는게 났겄다
대학때 정진학원앞 포차시절이 최고였던듯요.
너무 짜고. . .
내가 변한건지.ㅜㅜ
9000 원 음
다 올 라라 ..
넘 오르니까 겁 난다
견디세요ㅋㅋ참으세요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
예전 포장마차시절 극찬들을 하길래 궁금했는데 수제비의 생명인 쫄깃함은 1도 없고 너무 별로던데
원래 그런건지 그때만 끓여놨다가 불어터진거 줘서 그런건지 2천원이어도 안사먹을 맛이던디
여기수제비는 얇고 부드러워요 두꺼운거 싫어하는 저에게는 최고더라고요
@@yohjiya 지금은 9천원 이던데 저렴??
맛없는데 감성으로 먹는단 얘긴가
차라리 집에서 끓여먹는게.. 컵밥 쌀국수 카레치킨떡볶이는 다 맛났음
국물내는건 쉽고 집에서 아무렇게 수저로 물넣어 저어서 숟가락읋 떠서 끓여도 쫄깃한디
I don't understand fully what he said but it's sounds really funny.. like one point he said "there are lots of coustomer so we should find our seat immediately 😆😂(i gusse so)
All i wanted to say was “Lot of customers are coming into this restaurant, so let’s hurry to take a seat” 😭 you understand Korean well by the way!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예전에 서서먹던생각납니다. 너무맛있었어요ㅠ
아이러니하지만 불편한느낌이 좋아서 가끔찾아갔지요~
맞아요 ㅠㅠ 예전엔 서서 먹는 감성이 있었죠 🥲🥲
수제비 9천원 ㅋㅋㅋㅋ
한그릇 5천원이였는데 9천원? ㅋㅋㅋ
노량진에서 30년 살았었는데 포장마차일때도 안가봤는데 9000원은 선 넘은거 아닌가 싶네요..
이제 탈세 못하겠네
수제비 넘 좋아하는데..
배고파요..ㅜㅜ
밤에 수제비 못참죻ㅎ 😂
근데 가격이 저게 맞나? 수제비가 ㅜ ㅜ
난 허름한게 좋더라
깔끔하게 인테리어 바꾸면 가기싫어져서 다신안감
잔치국수가 7천이라니 ㅜ 하긴 포차때랑은 임대료가 ㄷㄷ
많이 비싸지긴했죠 ㅠㅠ
수제비 쫀득한 스타일 인가요?
부드럽게만 보여서요
쫀득한 수제비 추천해주세요~
비싸네 초심을 지키야 오래가는데
9천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쟁났냐?
부자되셧네요 부러브
세금아껴가게차리는방법도있구나
수제비에 고기가 들어가 해물이 들어가 납득불가지만 추억으로...?
수제비가9000원? 돌앗
우와 설가면 가봐야지
선생님 아쉽게도 제로콜라가 없었나 보군요
정말 아쉽지만 네 😭
삼청동 수제비는 예전부터 9000원인데 줄 서서 먹는데~~ 지금은 더 올랐을라나~~
지금은 가끔 웨이팅도있음 ㅎㄷㄷ
9천원에 저걸...
가격 미쳤다
밀가루를 9천원이나 주고 먹냐
난 절대 않간다ㅡㅡ
지방에는 거지 같은 식당들만 있는데...
집에서 9천원이 재료사면 6끼는 먹겠다
원가 대충 보리밥까지 25% 이게창조경제구나
9천원 수제비 그냥 신촌수제비로 갑니다.
9천원 ㄷ ㄷ😮
맛있겠다
여기 진짜 맛있어여 ㅠㅠ 🙏🙏
헉... 전 수제비 좋아해서 맛집 추천 넘 조은 거 같아요 댓글들 넘 날선듯
노량진치고 비싸네
현재는 신대방삼거리쪽으로 옮겼습니다~!
저도 비싸져서 조금 놀라긴 했는데 양이 포장마차에서 하실 때 보다 2배이상이고, 들어가는 재료 전부 국내산 사용하셔서 이해하고 먹었습니다🥹🙏
@@조이한끼 아자씨 짜장면 곱배기라고 두배 받습니까?
세금 안내고 노점상 식으로 하다가 돈 버니깐 가격올리고 정식으로 하네
와우 먹고 싶다
9천원이면 정식먹는 것이 나을듯요 ㅠㅠ
너무 비쌈 ㅠ
양은 많지만 비싸긴해요 ㅠㅠ 윽 🙏
그저 그렇고 사장님 불친절
서울물가치곤 7천원이면 괜찮다 근데 소주도ㅍㅏ나
아 이집 맛잇지
야 공장만두가 5000원?
동네에 생겨서 추운날 수제비 생각나서 갔다가 가격보고 한번 놀래고 양보고 두번 놀랬음 보리밥이 무제한이라지만 난 수제비 먹으러 간건데ㅋㅋㅋ 무슨 애기용 수제비인줄 차라리 건너편 골목에 똑같은 가격의 미분당 쌀국수 먹으러 다니겠음
수제비 노점때보다 가격두배 양두배라고 조이한끼씨가 써놨는데 애기용이라고요? 간만에 가볼랬더니ㅡㅡㅋ
@@ushtgugjiugjko 개창렬이던데요..
9천? 창렬이내여
그전에 살던 동내
삼선짬뽕 9000원
그집 해물 먹다지침
지금 가면 노상에서 서서 먹던 그 맛 절대 못 느낀다 거기에 9천원 ㅋㅋㅋ 공지도 없이 가게 문 닫아버리고 쯧..
영상 보니까 먹고 십다... 수제비 ㅠㅠ
근데 가격이 9천원이면 노량진 길거리서 싸게 먹던맛에 먹는건데 저기서 먹을 이유가 없는듯
예전부터 궁금햇는데 혹시 술은안드시고 콜라드시는이유가있나요~??
제가 술을 잘 못합니다 🥲🥲
와 진짜 옛날에 아저씨 아주머니가 해주시던 학원 육교옆에 있었던 그때가 좋았는데 국물맛도 더 미쳤었고 참 가격 엄청나졌네요 ㅋㅋㅋㅋㅋ
9000원ㅋㅋㅋ개창렬이네ㅋㅋㅋ수제비 만드는데 들어가는 중력 밀가루 저 정도면 200원도 안드는데ㅋㅋㅋ
가격은 그리 싸진 않네요 물가가 참
저기 아주머니가계아녜요?ㅋㅋ 맛있긴해요.
9천원이면 비싸긴 하지만 나는 먹을거긴ㅌ아
초5부터 다니던 나의 소울푸드중 하나인 칼국수집이 있는데 변함없는 맛을 지켜주면 나는 오히려 없어질까 슬플것같아
NO 량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