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설교(하나님의 말씀)에. 은혜받고 있습니다.그 은혜는 예수그리스도께서 나의 구주이심을 믿도록 성령께서 역사하심을 아는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방언에 대햐 부분은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교회는 이방인이 아닌 적어도 하나님의 아버지라 고백하는 성도들의 공동체이라서 통성기도나 새벽에 기도할때 방언으로 하는것은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누구 들으라고 하는것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상대가 들어야할 성도들이라면 방언을 하지말아야 하는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기도는 하나님께 드리는것이기때문입니다 집에서 기도할수 없는 이들도 있지않을까요? 교회에서 방언으로 함께 기도하지말라는것은 꼭 맞는말씀은 아닌것같습니다.
외모,목소리,설교가 어쩜 이리도 순수하고 진실되게 느껴질까요.
요즘 목사님 설교에 마음이 설렙니다.
주님 깊이 사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진리의 말씀이십니다
말씀듣는 내내. 제마음이흥분되고 기쁘고. 말씀으로 나자신을 깨닫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끝까지 쓰임받는 온유하고 겸손하신 모사님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은사를 두고 기도할 때 내게 주신 은사가 무엇인지 깨닫고 주의 뜻대로 쓰임받게 해주십사 구하는 것이 그나마 은사에 대한 바른 기도일까요? 전 사실 방언보다 통변보다 상대의 마음을 위로하고 주의 이름으로 치료케되는 은사를 주십사 기도했는데..다시 돌아봐야 할까요
성령님의 나타나심은 다양하며, 그분이 쓰시기에 합당한 깨끗한 그릇되는 삶을 추구할뿐이라고 생각됩니다
목사님의 설교(하나님의 말씀)에. 은혜받고 있습니다.그 은혜는 예수그리스도께서 나의 구주이심을 믿도록 성령께서 역사하심을 아는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방언에 대햐 부분은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교회는 이방인이 아닌 적어도 하나님의 아버지라 고백하는 성도들의 공동체이라서 통성기도나
새벽에 기도할때 방언으로
하는것은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누구 들으라고 하는것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상대가 들어야할 성도들이라면 방언을 하지말아야 하는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기도는 하나님께 드리는것이기때문입니다
집에서 기도할수 없는 이들도 있지않을까요?
교회에서 방언으로 함께
기도하지말라는것은
꼭 맞는말씀은 아닌것같습니다.
네 제 생각으로 말씀드린게 아니라 고전14장에 방언에 대한 이야기가 잘 나와있습니다. 회중이 함께할때는, 특히 믿음이 부족한자들이 있다면 절제하는게 맞습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