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저는 몇년 전에 베네치아 한 식당에서 랍스티와 스파게티, 와인을 먹었는데 340유로 달라고 하더군요 그때 갖고 있던 돈 모두합해도 300유로가 넘지않자 카드를 긁었던 기억이..😭 이탈리아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었는데 이태리에 대한 아주 더러운 인상을 남기고 떠났죠.. (이렇게 말하면 욕 많이 먹을 것 같지만..)여러분 베네치아 그냥 배 둥둥 떠다니는 골목 많은 마을이에요 가지 마세요..ㅎ 안좋은 추억만 가득 했던 곳..
sunny Kim님 제가 덧글을 빨리 안 달아드려서 댓글을 지우셨네요~~~ ㅠㅠ 2013년에 제 손님이셨으면 5년전에 만난 손님께서 저를 기억해주신건데... 아... 너무 반가웠는데 ㅠㅠ 덧글 빨리 멋 달아드려서 미안합니다 ㅠㅠ 너무 반가웠는데... ㅠㅠ 혹시 이 댓글 보시면 덧글 부탁드려요~~~~~~~~
36년전에 이탈리아에서 3년간 살았어요. 집에서 베네찌아 (영어: 베니쓰) 까지 40분 정도 운전하는 거리이고 베니쓰를 좋아해서 가끔씩 가보곤 했어요. 그때는 간돌라 배를 타면 바가지 요금이니 타지말라는 말을 들어봤어요. 큰 호텔식당도 단체로 온 미국 관광객들에게 저녁 풀코스에서 한개를 살짝 빼고 안주더군요. 한번은 호텔 커피샵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30분 후에 도착한 미국관광객의 커피값은 내것보다 두배를 받더군요. 이래서 타국에 가면 그 나라에서 반드시 써야할 말들을 조금이라도 연습하고 가셔야 불이익을 덜 당합니다.
좋은 여행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약 20년전에 친구와 로마,베니스 여행 갔었는데 주로 현지인들이 가는 식당을 찾아다녔기 때문인지 거의 모든 식당이 좋았던 기억이납니다. 로마나 베니스나 관광객들이 다니는 곳은 정해져있고 현지인들이 많이찾는식당은 대개 그런길에서 조금 떨어진 안쪽으로 있더라구요.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가더라도 잘 알려진여행지 주변은 시세모르는 관광객 벋겨먹을 생각으로 장사하는식당이 많은 것 같습니다. 국내든 해외든 여행가면 항상 현지인에게 인기있는데 먼저 찾는게 하나의 방법인 듯 합니다
뭘 먹었는지 5명 먹었는데요. 제주도가서 성인들 흑돼지 고기에 술 한잔하면 인당 10만원 넘어요.. 메뉴보니 100g당 얼마낭와 있고 관광지인데 ㅎ한국보다 저렴하다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합니다. 그리고 레스토랑 인테리어 위치 서비스 따라 다르죠.. 여행 가기전 요즘은 인터넷으로 많은 정보 얻을 수 있잖아요.
세바님 좋은정보 많이 알려줘서 고마워요. 개별여행이 이제 많다보니 이런저런 사건이 많이 있네요. 같은 국가 장소ㅗ 혼자 출장가서 시간내서 여행하는거랑 가족과 함께 아니면 친구랑 갈때 부딪히는 상황이 다르더군요. 싱가포르 혼자 갔을때는 교통편 음식점 신경안쓰고 잘다녀서 호기롭게 가족가 같이 갔는데 아이가 있으니 많이 틀려지더라구요.. 모두들 여행전에 계획을 잘 세우고 떠나시길 바랍니다.
약 7년전 베네치아 갔을때 제가 당했던 유형 입니다. 가게앞 블랙보드에 파스타 8유로 써있는거 보고 들어가서 친구와 함께 파스타 두접시를 주문 했는데 엄청 큰 생선 구이 두마리가 곁들여진 파스타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이게 8유로 냐고 재차 물었는데 맞다고해서 우왕개꿀하 먹었지만 영수증에는 100유로가 넘는 금액이 찍혀나와서 어찌 된 일이냐고 웨이터에게 물어보니 1초의 지체도 없이 메뉴판을 가져다 보여줬는데 메뉴판 한켠에 진짜 좁쌀만한 글자 크기로 100g 당 8유로 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ㅜㅜ 당시 환율이 1700원쯤으로 기억하는데 결과적으로 한그릇 8만원짜리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저는 로마에서 교통카드 €1.5 짜리 티켓을 끊고 버스에 올라탔어요.버스타는데 사람이 콩나물처럼 빼곡히차서 몇정거장갔는데 현지 경찰이라면서 버스에 오라탔는데 갑자기 여권달라고 하면서 벌금을 뜯어내더라구요...정말 기분이 너무 안좋았어요. 또 로마 공항에서 멋도 모르고 요구르트 하나 달라고했더니 자리에 무족건 앉으라고해서 앉아서 다 먹고일어나니 자리값을 또 받아내더라구요 어처구니없이 또 당해 버렸어요..공항에서 파는 음식이나 음료는 다비싼데 양아치같이 사람 골려먹는게 완전 쉽게 이뤄지더라구요..모두들 조심히 여행 즐겁게 하시길 바래요...
그람당 파는거 이탈리아뿐만이 아닌 듯... 전 체코 프라하에서 겪었어요. 광장 노점에서 팔고 있었고 가격은 영어로 100그람당 얼마라고 써 있었죠. 그걸 보고 아, 하나 달라고 하면 100그람을 주는가보다 하고 시켰는데 혼자서 다 먹지도 못할 양을 자르더니 킬로수대로 계산을 하더라구요... 와... 5만원 정도 낸 것 같아요. 저 말고도 다른 한국인이 당하는 것도 봤고, 나중에 귀국 후에 검색해보니 다른 서양 사람들의 당했다는 후기도 봤지요. 100그람당 파는데 그람수 지정해서 달라고 하면 또 그렇게는 안 파는 모양이더라구요. 대놓고 뒷통수 치는거죠. 스페인에서는 관광지 식당 가서 추천해달라고 하니까 진짜 영상 말대로 비싼 거 추천해주는데 다행히도 음식 사진이 있었어요. 혼자서 갔는데 한 4인용쯤 되어보이는 요리를 추천하더라구요. 그래서 혼자서 못 먹을 것 같다고 하고 그냥 단품 시켰죠. 한국에서는 그냥 요금에 바가지를 씌우는 식이라면 유럽식 바가지는 억지로 많은 양을 떠미는 식이구나 느꼈어요.
라벨로 시골의 어느 오스떼리아에 나름 캐주얼정장을 하고 갔는데 자리를 안내 받고 깊숙히 들어가니 점퍼 걸친 중국인들 홍콩인들 옆에 무리로 앉게 되었죠. 정문앞 창가쪽은 죄다 서양인들이더라구요. 그래서 기분은 별로였는데 왠 할머니가 오시더니 맛이 어떠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맛은 정말 맛있어서 웃으면서 오버해서 엄청 맛있다고 했더니 계속 오시면서 서비스로 조그만 요리를 세 접시나 주셨어요. 나중에 젊은 종업원에게 물어봤더니 자기 할머니이자 주인이라고 하더라구요 청구서도 원래 주문한것에 할인을 20프로는 더 해주셨더라구요. 이탈리아도 도심 관광지와 시골 인심이 많이 다른가봐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유럽은 단 한번도 여행을 해본적이 없지만 저희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들어서 아는데요 웬만한 유럽에서는 외식할때 팁을 내야 하는것과 자리세와 사먹은 값과 웨이터가 그외 반찬이나 주전자에 물을 컵에다가 따라주는값도 해당이 되나요 ?? 저도 유럽여행할때 잘 생각해야 하지만 그중 관광할때 소매치기가 유독 심한 나라는 라틴족의 프랑스와 이탈리아인데 혹시 난민이 많아서 입니까 ?? 그중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스위스 포르투갈도 소매치기가 없다고 들었지만 그래도 주의는 해야 할것 같아요
내가 베니스에 30 년전에 한인 최초로 살았었다. 그때만 해도 참 로맨틱한 도시 있으나 지금은 식당 호탤등 다 주인은 아랍 쌔끼들이 주인이다. 점점 이태리 사람은 다 베니스 에서빠저니가고 지금은 다 아랍등 참뽕들만 산다. 옛날의 città romantica Venezia 가 그립다
그럼 개인적으로 아카데미다리 근처에 있는 Taverna San Trovaso Calle Contarini Corfù, 1016, 30123 Venezia VE 041 520 3703 goo.gl/maps/Rx3MrZ6zx9H2 저는 여기를 갑니다 여기 봉골레파게티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이태리 + 유럽 여행하면서 느낀 점: 한국인은 호구다 중국인은 일본인은 어떤지 모르지만 얘네가 날 한국인으로 인식했을 때랑 호주인으로 인식했을 때의 대우와 표정이 다름 예) 런던에서 엄마랑 둘이 한국어로 이야기하면서 식당에 들어가니까 ladies라고 하다가 주문할 때 영어 하니까 마담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음 (이건 좀 심한 경우)
처음에 올린 영상은 오타가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좋아요를 찍어주신 분들 정말 미안해요
다시 한번 좋아요 찍어주시면 너무 너무 고마워용~~ ^^
한줄기 빛과 같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선생님 현지가이드 하셨던분 아닌가요???
아 그렇군요. TRATTORIA - 전통적인 느낌, 가족사진, 축구선수사인 - 카드사 말고, 년도별 스티커 많이 붙여진데 ( 우수업체인증)
손쉽게 식별할 수 있는 좋은 정보네요 ~
하하 그렇게 봐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후훗!!!!
공감합니다 저는 몇년 전에 베네치아 한 식당에서 랍스티와 스파게티, 와인을 먹었는데 340유로 달라고 하더군요 그때 갖고 있던 돈 모두합해도 300유로가 넘지않자 카드를 긁었던 기억이..😭 이탈리아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었는데 이태리에 대한 아주 더러운 인상을 남기고 떠났죠.. (이렇게 말하면 욕 많이 먹을 것 같지만..)여러분 베네치아 그냥 배 둥둥 떠다니는 골목 많은 마을이에요 가지 마세요..ㅎ 안좋은 추억만 가득 했던 곳..
저는 두번 다녀왔는데 너무 좋아하는곳이에요 ㅋㅋ
@@youngkim6769 헐..이거가지고? 많이부러웠나보네 힘내 ㅎㅎ
@@Sophia-ks1mt 문맥 파악하는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여행 다녀온것을 부러워서 염장지르냐고 하는게 아니잖아.
바가지 당한 안좋은 경험이 있는 사람한테 너무 좋아서 두번이나 다녀왔다는 답변 때문이지 ㅋㅋ
@@Sophia-ks1mt 당신의 인성 안녕하십니까
@@Sophia-ks1mt 부러운게 어니라 공감능력이 떨어지는.사이코
세바님, 감사합니다.이탈리아 여행 중 식당에 가는 두려움이 반으로 줄었습니다.비록 유창한 주문은 못하더라도 바가지나, 엉뚱한 주문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다음 영상도 기대가 됩니다.
seungkyu Kim 하하 감사합니다~
참 힘이 되는 댓글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진짜 피가되고 살이되는 정보네요
이탈리아 여행이 문득 생각나서 들려봅니다. 2018년 여름에 세바님 가이드를 받아 베네치아를 돌아다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ㅎㅎ 부라노섬, 산마르코 광장 등 모두 다 좋았어요~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니스세바 채널 화이팅!
아!!! 너무 고맙습니다~~~ ㅠㅠ
이렇게 손님께서 찾아주셔서 더욱 감사하고 그러네요~~~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이란 컨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
현지 생활 팁, 물가
꼭 가봐요 할 곳 등
현현아나니오 네 그럴게요~~~ 고맙습니다~~~~~~~^^
정말 요긴한 팁이예요. 특히 100g당 가격 써있는 곳 조심해야겠네요. 아재여행 유투버님도 속은 이야기 올리셨던데
너무 유용한 정보네요! 식당정보를 습관처럼 블로그에서 찾고있었는데 본 영상덕에 여행에 있어 새로운재미가 생길것같아요ㅎ
우와!!! 진짜 좋은 정보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베네치아에 가는데 큰 도움을 받은 기분이네요~ 정말 감사해요!
후훗~~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이탈리아 가는데 감사합니다 ㄷㄷ 몰랐으면 저도 무조건 추천해 달라고 했을 듯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신혼여행으로 이탈리아를 가야되는데 그전에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
아 세바님
평안하시죠?
좋은정보감사
언제쯤 또 가볼까요??
그때 감사했지요정말
kkgg6502 헤헤 목사님 너무 반가워요~~~~~~~~~~
제가 더욱 기쁘고 그랬습니다 하하~~~~~~~~~~~~~^^
❤감사 합니다
5월에 가는데 도움 되네요 .
쇼핑도 궁금하네요
해물스파게티 80유로 헉!!!
랍스타 560유로!! 😨😨😨
스티커 꼭 기억할께요~~~!!!
CLAUDIA TV 끌라우디아 티비 흐흐흐 네넵~~~~~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투브영상에 처음 뎃글 남겨봅니다...
저는 Crespano del Grappa에 2년째 거주중인 새싹입니다. ^^;; 저희 동네에는 한인이 없어서 요즘 향수병에 시달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Crespano del Grappa?? bassano del grappa 근처에 있는 곳인가요????? 하하
아~ 가끔 베니스에 놀러오셔야겠네요~~~ 후훗 좋네요!!!!!!!!! 와우!!!!!! ^^
너무 반갑습니다~~~~~~~~~~
정말 꿀팁이네요!
근데…전 돈 열심히 벌어서 세바님 가이드신청해서 편하게 다닐래요ㅠㅠ 바가지 무서워ㅠㅠ
아 이게 젤 좋은방법이네요 ㅋㅋ
저두 같은 생각 중이었는데요 ㅋㅋㅋ
sunny Kim님 제가 덧글을 빨리 안 달아드려서 댓글을 지우셨네요~~~ ㅠㅠ
2013년에 제 손님이셨으면 5년전에 만난 손님께서 저를 기억해주신건데... 아... 너무 반가웠는데 ㅠㅠ
덧글 빨리 멋 달아드려서 미안합니다 ㅠㅠ
너무 반가웠는데... ㅠㅠ 혹시 이 댓글 보시면 덧글 부탁드려요~~~~~~~~
세바님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서 잘 다녀왔어요 :) 여행하는 내내 세바님 언급하신 내용 복습하고 세바님 생각하면서 다녔어용!! 감사합니다^^
내년 6월에 이탈리아 가는데 우연히 채널 알게됐어요.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36년전에 이탈리아에서 3년간 살았어요.
집에서 베네찌아 (영어: 베니쓰) 까지 40분 정도 운전하는 거리이고 베니쓰를 좋아해서 가끔씩 가보곤 했어요.
그때는 간돌라 배를 타면 바가지 요금이니 타지말라는 말을 들어봤어요.
큰 호텔식당도 단체로 온 미국 관광객들에게 저녁 풀코스에서 한개를 살짝 빼고 안주더군요.
한번은 호텔 커피샵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30분 후에 도착한 미국관광객의 커피값은 내것보다 두배를 받더군요.
이래서 타국에 가면 그 나라에서 반드시 써야할 말들을 조금이라도 연습하고 가셔야 불이익을 덜 당합니다.
좋은 여행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약 20년전에 친구와 로마,베니스 여행 갔었는데 주로 현지인들이 가는 식당을 찾아다녔기 때문인지 거의 모든 식당이 좋았던 기억이납니다. 로마나 베니스나 관광객들이 다니는 곳은 정해져있고 현지인들이 많이찾는식당은 대개 그런길에서 조금 떨어진 안쪽으로 있더라구요.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가더라도 잘 알려진여행지 주변은 시세모르는 관광객 벋겨먹을 생각으로 장사하는식당이 많은 것 같습니다. 국내든 해외든 여행가면 항상 현지인에게 인기있는데 먼저 찾는게 하나의 방법인 듯 합니다
이탈리아여행 준비중인데 정말 꿀팁이에요!
이탈리아 여행 계획하고 있어요~ 너무 도움 많이 됩니다!! 하나도 몰랐는데 지금 정주행? 이라고 하나요,,,ㅋㅋㅋ 다 보고 있어요ㅋㄱㄱㄱㄱㄱ감사합니다!!
저도여 ㅋㅋㅋㅋ
세바 후배님이네요^^
유툽에서 보내~~ㅎㅎㅎㅎ
건강하고 행복해요~~~
응원합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
Daniele Hwang 항상 고맙습니다~~~ 하하 누님의 웃음이 그립습니다~~~~~~~~^^
오늘두시 도착해서 그런말 들어서 유튜브 검색해 보는거예요
우리아들도 친구다섯 ㅡ베네치아 갓엇는데
먹고나니 60 만원 나왓데요ㅜ
헐~한국사람들이 봉이네
뭘 먹었는지 5명 먹었는데요. 제주도가서 성인들 흑돼지 고기에 술 한잔하면 인당 10만원 넘어요.. 메뉴보니 100g당 얼마낭와 있고 관광지인데 ㅎ한국보다 저렴하다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합니다. 그리고 레스토랑 인테리어 위치 서비스 따라 다르죠.. 여행 가기전 요즘은 인터넷으로 많은 정보 얻을 수 있잖아요.
우리나라에 사기사건이 많죠. 그런데 왜 많을까요? 계약조건이라든지 상식을 벗어난 조건을 제대로 확인 않고 덜렁 계약하죠.. 물론 음식에서 상세히 알려주면 고맙겠지만.
세바님 좋은정보 많이 알려줘서 고마워요. 개별여행이 이제 많다보니 이런저런 사건이 많이 있네요. 같은 국가 장소ㅗ 혼자 출장가서 시간내서 여행하는거랑 가족과 함께 아니면 친구랑 갈때 부딪히는 상황이 다르더군요. 싱가포르 혼자 갔을때는 교통편 음식점 신경안쓰고 잘다녀서 호기롭게 가족가 같이 갔는데 아이가 있으니 많이 틀려지더라구요.. 모두들 여행전에 계획을 잘 세우고 떠나시길 바랍니다.
다시 가고 싶은 베니스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가끔 지난 여행때 스케치한 베니스 영상를 보곤 한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대산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바가지 안쓰는 방법은 오더 확정전에 '이렇게 시키면 전부 얼마 내야해요?' 라고 담당웨이터에게 물어보고 컨펌받으면 됩니다.
이게 확실하네요~^^
막상 현지 가서 주문 하시면 대화가 잘 안됩니다.
영어로 질문시 계산시 확인하세요 이탈리아어로 이럼
나:???????
(계산시)나:아 개ㅆ
딱 사기 당하기 좋은사람이네 사기꾼이 얼마 내야해여 제대로 말해주나 ㅋㅋ
ㅋㅋㅋ 메뉴판에 가격 다 있는데 ㅂㅅ 인증하는건가
약 7년전 베네치아 갔을때 제가 당했던 유형 입니다. 가게앞 블랙보드에 파스타 8유로 써있는거 보고 들어가서 친구와 함께 파스타 두접시를 주문 했는데 엄청 큰 생선 구이 두마리가 곁들여진 파스타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이게 8유로 냐고 재차 물었는데 맞다고해서 우왕개꿀하 먹었지만 영수증에는 100유로가 넘는 금액이 찍혀나와서 어찌 된 일이냐고 웨이터에게 물어보니 1초의 지체도 없이 메뉴판을 가져다 보여줬는데 메뉴판 한켠에 진짜 좁쌀만한 글자 크기로 100g 당 8유로 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ㅜㅜ 당시 환율이 1700원쯤으로 기억하는데 결과적으로 한그릇 8만원짜리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작년에 부모님과 베니스 여행갔다가 추천해달라고하고 생선 바가지당했던거 기억나네요.. 팁도 줬었는데... 이 영상을 일찍 봤더라면 ㅠㅠㅠㅠㅠ좋았을걸
ㅠㅠ 아....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유용하다. 추천해달라고 할뻔햇는데. ㅠㅠㅠ
현지인이나 가이드가 없다면 통 크게 한번, 무언가 걸릴듯한 느낌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일단 물만 마시는걸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꾸벅♡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주 볼께요...
진짜 필요한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굿!
유범상 아! 항상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갈께요👍
고맙습니다~~~ ^^
목소리가 진국이시네요
정말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담에 이탈리아 가면 꼭 써 먹어볼께요.
저는 로마에서 교통카드 €1.5 짜리 티켓을 끊고 버스에 올라탔어요.버스타는데 사람이 콩나물처럼 빼곡히차서 몇정거장갔는데 현지 경찰이라면서 버스에 오라탔는데 갑자기 여권달라고 하면서 벌금을 뜯어내더라구요...정말 기분이 너무 안좋았어요. 또 로마 공항에서 멋도 모르고 요구르트 하나 달라고했더니 자리에 무족건 앉으라고해서 앉아서 다 먹고일어나니 자리값을 또 받아내더라구요 어처구니없이 또 당해 버렸어요..공항에서 파는 음식이나 음료는 다비싼데 양아치같이 사람 골려먹는게 완전 쉽게 이뤄지더라구요..모두들 조심히 여행 즐겁게 하시길 바래요...
교통카드를... 안 찍은 것 같은데... ㅠ
좋은 컨텐츠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여행전문 채널의 느낌이 물신나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간략하고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몰랐던 정보 많이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말씀 시작전과 후가 달라보이시네요. 처음에는 독립운동 하시는 분인줄 ㅋㅋㅋ 멋지세요.
세바가이드님 수염 있으셨네요~또 다른느낌 ㅎㅎ1월 7.8일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이탈리아에서 베네치아가 제일 좋은기억으로 남아요^^
푸하하하 방금 끝난 손님이시네요 후훗~~~~~ 이렇게 누추한데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야 이렇게 빨리 오시다니 감개무량합니다~~~ ^^
완전 꿀팁 좋아요~
우오오오오 베니스 가기전에 영상봐서 다행이에요..! 진짜 꿀팁 한가득 ㅎㅎㅎ 잘보고 구독하고갑니다! :)
Great information. Thanks.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베니치아 식당 추천 편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이탈리아 편에 알베가 우리 일인당 2~30 유로 버짓이다 이러고 스테이크를 키로로 주문하더니 그땐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 이 영상 보니까 더 이해가 가네요
여행 가고 싶다..
제작년 겨울에 갔었어요.. 다시 간절 가고싶당ㅇ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이쿠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됐네요 ㅋ 추천 꾹 ~ 누르고 갑니다 ㅋ
세바님, 영상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베니스에서 2박3일 있을 예정인데 숙소 위치가 본섬이 좋을까요, 메스트레역이 좋을까요? 본섬이 관광하기는 편한데 캐리어끌고 이동하기 힘들다고해서 고민되네요ㅜ
리알토 다리 앞에잇는. 3유로 짜리 피자도 엄청 맛잇엇어요..
구글 리뷰 보고 어디 구석진 골목에 있는 레스토랑 찾아서 갔는데 맛있어서 다음날 또 간적 있어유. 구글 리뷰만 한번만 찾아보고 가도 어느정도는 거를 수 있어서
이탈리아 갈 일은 없지만 몹시 유용한 정보를 습득했다.
후덜덜 하네요
유럽은 무서워요 ㅠㅠ
꿀팁이에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8월에 로마 피렌체 베니스 밀라노여행예정입니다
결혼후 24년만에첫 둘이서가는 여행인데 막막하네요 자유여행이라
식당과 팁좀 부탁드려요
특ㅎ 베니스에서 세바님과 투어가가능한가요
너무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항상 그냥 사람많고 손님 많거나 메인거리에 있음 유명한갑다 해서 갔는데ㅠ 돈도 비싸고 맛도 그닥ᆢ그냥 맥도날드나 버거킹 가야겠어요ㅠㅠ
점심이면 점심에만 하는 메뉴가 따로 있음. 비싸면 4~5만원임. 그리고 와인은 잔으로 시키세요.
꿀팁 감사합니다. 2024년도 이태리식당에 관한 모든 편은 없는지요?
앗… 슬슬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람당 파는거 이탈리아뿐만이 아닌 듯... 전 체코 프라하에서 겪었어요. 광장 노점에서 팔고 있었고 가격은 영어로 100그람당 얼마라고 써 있었죠.
그걸 보고 아, 하나 달라고 하면 100그람을 주는가보다 하고 시켰는데 혼자서 다 먹지도 못할 양을 자르더니 킬로수대로 계산을 하더라구요... 와... 5만원 정도 낸 것 같아요.
저 말고도 다른 한국인이 당하는 것도 봤고, 나중에 귀국 후에 검색해보니 다른 서양 사람들의 당했다는 후기도 봤지요.
100그람당 파는데 그람수 지정해서 달라고 하면 또 그렇게는 안 파는 모양이더라구요. 대놓고 뒷통수 치는거죠.
스페인에서는 관광지 식당 가서 추천해달라고 하니까 진짜 영상 말대로 비싼 거 추천해주는데 다행히도 음식 사진이 있었어요. 혼자서 갔는데 한 4인용쯤 되어보이는 요리를 추천하더라구요.
그래서 혼자서 못 먹을 것 같다고 하고 그냥 단품 시켰죠.
한국에서는 그냥 요금에 바가지를 씌우는 식이라면 유럽식 바가지는 억지로 많은 양을 떠미는 식이구나 느꼈어요.
전 체코에서 100그람당 얼마보고 100그람만 달라고했는데 꽉채우더니 바가지 씌움 당해서 그 이후로 길거리 음식 안먹게됨
라벨로 시골의 어느 오스떼리아에 나름 캐주얼정장을 하고 갔는데 자리를 안내 받고 깊숙히 들어가니 점퍼 걸친 중국인들 홍콩인들 옆에 무리로 앉게 되었죠. 정문앞 창가쪽은 죄다 서양인들이더라구요. 그래서 기분은 별로였는데 왠 할머니가 오시더니 맛이 어떠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맛은 정말 맛있어서 웃으면서 오버해서 엄청 맛있다고 했더니 계속 오시면서 서비스로 조그만 요리를 세 접시나 주셨어요. 나중에 젊은 종업원에게 물어봤더니 자기 할머니이자 주인이라고 하더라구요 청구서도 원래 주문한것에 할인을 20프로는 더 해주셨더라구요. 이탈리아도 도심 관광지와 시골 인심이 많이 다른가봐요.
영수증 보니 중국인이 운영하는 식당 같은데 ㅠ 뻔히 여행온 그래도 같은 아시아 사람들한테 그런다고 생각하니 참....
민족주의 ;
아시아계라고 뭐라고 개웃기네 ㅋㅋ 사기만 치기 좋은거다
중국인 상대 안해보셨군요 강약약강 이 특기인 나라입니다. ㅋㅋㅋ
중국인? 거기에 사람도있습니까?
재수업ㅅ네 ㅅㅂㄴㄷ
와..진짜 .ㅠㅠ
다그런건 아니겠지만,유럽분위기 비슷한건가요?
작년에 프라하갔을때 분위기에취해서 와인추천해달랬더니 젤비싼걸 엄청친절한미소로추천해줘서 이것참., 난감하지만 추천해주는게 좋은거려니 하고 마셨던기억이나네요.
앞으로 자본주의미소에속지않고 정신바짝차리고 주문해야겠습니다.
곧..이탈리아갈수있는 날오겠죠..?
ㅠㅠ 그랬던 기억이 있으시군요 아이쿠 ㅠㅠ
곧 이탈리아 여행 가즈아!!!!~~~
가능하길 소망합니다~
좋은 팁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유럽은 단 한번도 여행을 해본적이 없지만 저희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들어서 아는데요 웬만한 유럽에서는 외식할때 팁을 내야 하는것과 자리세와 사먹은 값과 웨이터가 그외 반찬이나 주전자에 물을 컵에다가 따라주는값도 해당이 되나요 ?? 저도 유럽여행할때 잘 생각해야 하지만 그중 관광할때 소매치기가 유독 심한 나라는 라틴족의 프랑스와 이탈리아인데 혹시 난민이 많아서 입니까 ?? 그중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스위스 포르투갈도 소매치기가 없다고 들었지만 그래도 주의는 해야 할것 같아요
내가 베니스에 30 년전에 한인 최초로 살았었다. 그때만 해도 참 로맨틱한 도시 있으나 지금은 식당 호탤등 다 주인은 아랍 쌔끼들이 주인이다. 점점 이태리 사람은 다 베니스 에서빠저니가고 지금은 다 아랍등 참뽕들만 산다. 옛날의 città romantica Venezia 가 그립다
아랍인들 식당 가면 안되요. 전 당했슴니다. 바가지 요금...ㅠ-ㅠ
일기는 니 개인 일기장에 쓰거라
아니라면 존중을 담아 글을 쓰거라
예은이뽀 ㅋ 멋지게 어드바이스를 하시네요 ㅋ
@@korrrrrrrr1583 아랍새끼들 식당인거 알려주는 유익한 정보인데? 역시 씹선비같은새끼들 ㅋㅋ 다 조선시대로 돌려보내야됨 너같은년들
@@stms4331 아랍식당이면 아랍식당이지 아랍새끼들은 뭔가요? 포비아심하네요
세바님.세바님이 생각하는 맛집이 있다면 가족과같이가서 식사하는 모습을 찍어보는게 어떨런지. .
ㅎㅎㅎ 심각하게 고민하겠습니다~~~~~^^
유럽은 삐끼 조심해야 됩니다.....삐끼는 절대 따라가면 않된다
정신차렷 한국인들아
안녕하세요~ 여행 준비하다가 유용한 정보 있어서 잘 봤습니다~! 헌데 영상에서 비디오로 녹음하신데는 문제가 없는데 따로 녹음하신 부분은 오른쪽만 소리가 들리고 왼쪽은 들리질 않네요~! 개선하시면 볼륨 문제도 해결될것 같습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예를들면 0:38초 부터, 2:34 부터 같은 경우입니다~!
아 그렇군요. 폰으로 폰에 있는 마이크를 사용했는데 그렇군요 네 알겠습니다~~ 너무 고마워요~~~~~~
전 영국 유학생인대 여자친구가 이탈리아인이입니다(볼로냐 출신) 이탈리아 문화를 배우고 싶었는데 유용해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베니스 갈 계획인데 혹시 괜찮은 식당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승철 신 오 그러시군요~~~^^
혹시 인당 얼마정도 생각하시나요???
Venice Seba 둘이 합쳐서 30-40유로 선에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개인적으로 아카데미다리 근처에 있는
Taverna San Trovaso
Calle Contarini Corfù, 1016, 30123 Venezia VE
041 520 3703
goo.gl/maps/Rx3MrZ6zx9H2
저는 여기를 갑니다
여기 봉골레파게티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Venice Seba 감사합니다!
이탈리아는 혼밥 문화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말씀해주신 세 가지 유형의 식당에서 식사를 해보기도 했지만, 혼자서는 즐기기가 어렵기도 하더라구요 ㅠ 식당쪽에서도 1인 식사를 반기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현지인으로서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해요!^^
그런 사람 많이 봤어요 ㅎㅎ
별 신경 안쓰는것 같아요~~~~^^
바가지 장난아니네요>_
이태리 + 유럽 여행하면서 느낀 점: 한국인은 호구다 중국인은 일본인은 어떤지 모르지만 얘네가 날 한국인으로 인식했을 때랑 호주인으로 인식했을 때의 대우와 표정이 다름 예) 런던에서 엄마랑 둘이 한국어로 이야기하면서 식당에 들어가니까 ladies라고 하다가 주문할 때 영어 하니까 마담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음 (이건 좀 심한 경우)
2:56 레스토랑 이름 검색해봤더니 리뷰가 난리가 났네요 ㅎㄷㄷ 다들 차지 엄청했다고 욕임..
안녕하세요 이번 12월 초에 로마여행 갑니다
여자혼자 여행가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항상 잘보고있어요~
조아요!!!!
저는 그냥 베니스에서는 해물튀김으로 배채울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Aslran Lee ㅎㅎㅎㅎ 그럼요 왜 안되요???? ㅎㅎㅎㅎㅎ
저도 3년전에 베네치아에서 바가지요금 ? 당한적 있습니다 분명일반 파스타를 시켰는데 시키지도않은 랍스타 파스타가 나와서 비싼돈내고 먹었던기억이 ㅠㅠ 와이프랑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그냥 먹었네요
메스트레역 근처 동방이라는 중국집가세요 한국식 짜장면 짬뽕도 팔고 정말 싸고 맛있습니다. 한국어로 메뉴판이 있고 심지어 김치도 팝니다. 본섬에선 그냥 파스타나 샌드위치로 ...
거기 맛있어요 ^^
전, 지난 유럽 여행 중~~
중국식당에서 볶음밥 포장
슈퍼에서 치킨 통구이와 로메인 쌈
구입하여, 한국에서 가지고
간 고추장으로 호털 안에서
식사한 맛이 10년 흐른 지금도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납니다^^
예약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멀리멀리 퍼트려야될듯 하네요 ~~~~
몇번 다녀 오셨어요?
인종차별 동양인무시 대박인곳? 스페인과 포르투칼도 그렇구
우리나라는 왜 저런 프라이드가 없을까요. 외국인이니까, 외국인이니까, 이런 생각하지 말고, 우리나라에 왔으면 우리 거를 따라야지 이런 마인드가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유럽에서 가장 부러운 것중 하나입니다 진짜.
트라토리아 마리타 로컬식당 찾기쉬워요?
메뉴판이 저렇게 손님들 헷갈리게 배치하면 안되죠!!...원래 부터 질좋지 않은 식당이군요!
어느 나라든 이게 현실입니다..
죄송하지만 원화로 환산도 해주세요
1유로 대충 1300원인줄 알지만
외국환이라 머리속 계산하며 느낌이 팍팍안오네요
헉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메뉴판을 든 마피아 급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탈리아 식당은 구글맵 평점보고 가면 실패하나요???
걍 구경가서 식사는 맥도널드가서 먹는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