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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다람쥐헌쳇바퀴에타고

    감사합니다

  • @-loverduck
    @-loverduck 4 місяці тому +1

    11월령의 봉당과 한삼이 임과 떨어져 있는 화자의 처지를 비유한 표현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 @byeol_saem
      @byeol_saem  4 місяці тому

      네~ 외롭고 쓸쓸한 처지를 촉각적으로 구체적 형상화한 것인데 비유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 @-loverduck
      @-loverduck 4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