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 | 전문 해석 | 2024 수능특강 | 고려가요 | 월령체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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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매달마다 '세시풍속+화자의 정서'를 노래한 고려가요 동동입니다.
    화자나 임을 빗댄 대상들을 꼭 체크하며 의미를 기억해주세요.
    버림받은 화자 = 빗, 보리수 나뭇가지, 젓가락
    (멋진) 임 = 등불, 진달래꽃
    화자의 처지 ↔ 시냇물, 꾀꼬리

КОМЕНТАРІ • 7

  • @맛있는포카리
    @맛있는포카리 14 днів тому +1

    45:24 마지막으로 훑으며 정리

  • @다람쥐헌쳇바퀴에타고

    감사합니다

  • @-loverduck
    @-loverduck 7 місяців тому +2

    11월령의 봉당과 한삼이 임과 떨어져 있는 화자의 처지를 비유한 표현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 @byeol_saem
      @byeol_saem  7 місяців тому

      네~ 외롭고 쓸쓸한 처지를 촉각적으로 구체적 형상화한 것인데 비유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 @-loverduck
      @-loverduck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