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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태춘입니다우리 대통령님께 가장어울리는가수분같습니다
이노래는 대통령님을 위한 노래입니다.대통렁을 다시한번보는것 같습니다.정말 보고싶고그립습니다.부디 하늘 나라에서 행복하세요.😍
이 노래안에 현대사가 있다 역사가 있다
ㅠㅠㅠㅠㅠ 하~~쥐새끼 개새끼 진짜 죽이고싶다
@@정철김-e8m 반사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보고싶고 또 보고싶고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ㅠ.ㅠ
시간이 지날수록..더욱그리운 우리 대통령..
눈물이 난다.
ㅠㅠㅠㅠ 하~~쥐새끼 개새끼
다시는 시청광장에서. 눈물 흘리지. 말자.물대포에 쓰러지지도 말자
눈물 난다 최고의 대통령 이였다
첨 들어본 노래인데 가사가 왜 이렇게 와 닿는지 몰것네요. 화면뒤에 노짱의 얼굴과 겹치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맘껏 추모할수 있다는 것만해도 행복입니다 멍박이 그네 때만해됴 이런것도 못하게 훼방 놨죠 어리석은것들 자기들이 빵가는지 몰랐겠지요
이것이 민주주의이죠 얼마나 살기 좋습니까..ㅠ 다시는 두 번 다시는 저 매국노 이익집당것들에게 당하지 않도록 어리석은 국민이 되어선 안된다는걸 의인을 잃고나서야 깨달았습니다ㅠ.ㅜ
노래가 너무 편안하고, 슬프고, 대단한 가객이시네요!
아 눈물이 나네....왜케 맘이 먹먹한지...
매년마다 그리운 노 무현 대통령님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죄송 합니다 지켜 드리지 못해서..
그래서 더욱더 아픕니다
너무나 아품니다.ㅠㅠ
권력을 가지면 정책을 펼치게 된다노짱의 말씀을 맹박이는 절대 이해 못하겠지맹박이는 권력을 가진후 나랏돈 지 주머니 채우는데 최선을 다했으니그래서 더 억울 합니다 인간 같지도 읺은 사악한 집단들 한테 시달린 노무현 대통령님을 생각하면.....
문재인 대통령님 은 우리가 꼭 지켜드립시다
노랫말이 한편의 시
감동의 눈물이아쉬움에 눈물이멋진 노래로 울림이 큽니다정태춘님 감사 합니다우리 노무현 대통령님 그리울때 마다 듣을수 있어서
그립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
차라리 대통령 안하시고..않 돌아가셨으면..좋았을거을..그냥..우리 곁에 있어만 주셨으면..
흑흑..
한해 두해가 갈수록 대통령님이 더욱더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립습니다...그때의 무지함에 너무 죄스러워요ㅜ깨어있는 시민으로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저두요.... 그때 저도 너무나 무지했어요. 이제야 비로소 노짱님이 목청껏 설파하셨던 정의 를 제 신념으로 가까이 둡니다.깨어있겠습니다. 깨어있는다는 건 전보다 더 괴로움과 번뇌가 많아진다는 것을 뜻합니다.그래도 이젠 제 양심이 향하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게 되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좋은노래 대통령께서도 듣고 좋아하실것입니다
죽을때가 됐나.. 노래듣고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는건 처음
다시봐도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련해 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지만 슬픔의 반복을 막아야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네요
정태춘님!앞으로도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92,장마 종로에서~~참 찡한곡입니다!!!
쩌럴쩌렁한 보이스로 늘 정의의 편에 선 우리의 보스 대통령님!!!당신은 이겼습니다!!죽어도 죽지 않았고 새로운 노무현이 되었습니다!!!
방금 정태춘 박은옥 공연을 보고와서 다시 듣는데….,노무현 당신은 정말…..넘 빨리 시대를 앞서 간 분이예요. 다시 절망의 시간이 왔지만 다시 이겨낼 힘이 되는 분이예요
노무현대통령님을 가장 잘 표현한 노래로 받아들여 집니다노무현대통령님께서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노래로 받아들여 집니다노래~ 마음이 부르지 목이 부르나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대통령님을 느낍니다
정태춘 가수님..나이가 들수록 목소리가 멋있어?...심금을 울리는 듯 하네요....눈물이 펑펑~~ ㅠㅠ
역쉬 정태춘! 최고다!
슬픈노래지만 마지막은 희망이 있습니다 다시는 짐승같은 저들에게 당하지 말자 정의와 평화가 우릴 기다리니 좀 더 힘내 앞으로 가자 진실은 언제나 승리할뿐 시간이 더디다고 분열하지 말고 걸어오던길 강하게 걸어가자
짐승같은 저놈들에게 당하지 말자... 기억하겠습니다.
10년이 흘렀는데도...노대통령님 생각만하면 가슴이 미어지네요...잊지 않겠습니다!편히 쉬세요..우리들의 영원한 대통령님!!!
너무오렌만에 보는 정태춘님 그리고 역시 명곡 아.. 노무현...
고등학생때 많이 들었는데... 좋다~
흐르는것이 어디 사람뿐이냐우리들의 한시대도 거기 묻혀 흘러간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목청 높여 하신 말씀! "깨어나라" 하신 뜻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을 꼭 지켜 드려서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켐트레일을 알면 깨어난 것을 증명하는것 입니다. 우리모두 동참합시다! 보고싶습니다!안티켐!
이 노래 가슴을 파고 드네요
사무치게~~~~~그리운 그이름......노무현!!!!!그를 아프게 추억하게 하는~~~정태춘의 노래는 통곡처럼 짖누르며 가슴을 후벼판다~~!!!!!ㅠㅠ
그저 눈물이 하염없이 납니다~보고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아~ 허~ㅠㅠㅠ
노래.. 소름돋는다 가사와 목소리 소름소름 이런분이 계셨다니
아직도 그날의 충격이 몸속 뼈속까지 그대로 느껴집니다..정치가 너무 싫어 관심도 갖기싫었던 나에게 너무나 큰 충격을 주신분...그래서 두번다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살아왔는데....너무 맘이 다시 힘듭니다..
최고의 퍼포먼스…이 노랠 듣고 싶을때 언제나 찾는…
시대와 국민이 따라가지 못했던 노대통령님~깨어있지 못했던 국민
요즘 너무 힘들어서 노대통령님과 연관된영상 찾아보게 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그분을보냈으면 이제는 국민이 깨우쳐야 하건만 아직도대한민국은 무지에서 깨어 날수없는 국민들이 많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이영상 새로 또 편집해서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와국민을 사랑하고 사랑했던 사람오욕의 역사를 넘어더불어 잘사는따뜻한 세상을 꿈꾸었던 사람아직도 안타깝고아쉽기만 하다.정태춘박은옥 선생님 이리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이 그립습니다!!노무현 대통령님!사랑합니다ㅠㅠ정태춘씨 감사합니다
감동 그 자체네요~ㅠ노래만이 할수 있는 울림
너무 아름답고도 슬픈 가락의 노래네. 어떤 함성보다도 더 가열차게 느껴진다.
노래같기도 시같기도 역사같기도 눈물같기도 우리 마음깊은곳 분노같기도...
가슴이 메인다 몇프로를 보고듣고 했는데도 또가슴이시린다 보고프네요 노래도 너무가슴을 아프게하네요
😢😢😢다시는 기자들을 기다리지마라……그때는 안기부끌려간다 이해했는대……지금은 기레기들이 기득권의 똥개……아직도……
경남.광주엠비씨여~감사합니다만. 왜? 저에게 눈물흘리게 하십니까~
나 옛날에 정태춘 노래들을때 뭐 저런 노래가 있나 했는데이 나이돼서 들으니 이건 노래가 아니라 예술작품 같구나
어떻게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저렇게 멋지신데요. 정선생은 예전보다 더 멋져지셨습니다. 오랜 정태춘씨 팬이라 정선생은 애칭입니다.
언론에속지말고 우리스스로 깨우치는국민이되어서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우리자식들에게 물려줍시다
정태춘씨의 한결같은 목소리ᆢ 결코 큰소리는 아닐지라도 누구나의 가슴에 비수를 꼿는 듯한 이 함성은 우리가 간과하면 안되는 자유과 정의의 외침은 아닐런지ᆢ
우리대통령님께가장 잘어울리는 정태춘님..감사합니다..!
아 감동이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위해 만든곡인것같다ᆢ눈물이 멈취질안네
아,,xx....눈물 나도록 고맙고 그립다....
마음아픔니다고 노무현대통령님저먼곳에서편안히쉬세요😢
노대통령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찡~해짐니다 ᆢ지못미 ;;
이 세상에 각인은 부모님이였지만 이 사회의 각인은 노무현 대통령 당신이였습니다. 당신은 죽었지만 누군가의 가슴에선 영원히 살아 있습니다.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 해서 너무 감사합니다.잊지 않겠습니다.
아프고 아프고 또 아픕니다.왜?민주주의를 이리 늦게 깨닭았는지...남은 생에서도 아리고 아프며 그리워 하며 살아갈겁니다.편히 잠드소서
정태춘님 오늘 노래많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노대통령의 열변과 정태춘의 잔잔하고 슬픈노래가 대조적으로 잘어우러져서 분위기가 더욱고조되는 효과가있네요
따라부른 노랫말 울컥울컥~
가슴에 돌덩어리가 똬리를 틀고 있는것 같네요. 눈물이 난다.
슬프고슬퍼울었네요ㅡ내년
내년1윌ㆍ1일에만나요ㅡㅡㅡ
넘 멋찐 장면 입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너무그립습니다,,아무리 세월이지나도 한치도 변하질 않습니다.
가오랜만에 가슴이 울렸다
대통령님은그때 얼마나 슬프셨을까요많이 그립네요
너~무 슬프다 아~~~
가슴이 찡 하네요영원한 우리에 대통령 노!!!!!!!무!!!!!!현!!!!!!!!
선생님 멋있어요...존경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슬픕니다.절망보다는 희망으로 앞을 향해 달려갑니다.20대30대희망 찬 현재 미래의 보물들지켜주소서 이 나라를~♧♧♧♧,
흐르는 것이 어디 사람 뿐이냐....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디.
대통령 님 보고 싶다 그리운
두 달 전부터 다시 곡을 쓰기 시작했다는 정태춘 선생님. 그 이유는 지금 제가 느끼는 민주주의의 위기 의식과 같은 맥락이겠죠.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우리 깨시민들. 다시 정신 차리고 뭉쳐야 할때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하늘에서 보고계신다면자한당과 권력의썩은 무리들 다 쓸어버리세요~~
★노무현 대통령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노짱 생각에 눈물납니다ㅜㅜ
이런 연설을 그 누가 할수 있을까?!!이런 곡을 누가 부를수 있을까?!!눈물이ᆢ또 눈물이또ᆢ
친구 노무현 들으시라 열창하시네요
노무현 대통령님. 정태춘 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무현과정태춘~~~~시대를 아파하는선량한사람들의 기막힌조합!!!!!!!
눈물이나네요
그리운 우리 대통령 노무현 ㅠㅠ
우리는 알아야한다참됨이 자리잡는 살만한 세상을만들기위해..노력하고 있는 많은사람들이 있을을...가슴이 찡합니다..감동입니다...
다시 또 눈물이...
흘러가는구나.♧♧♧♧♧♧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참~사람의 감정이라는 것은?!이리도 아름다운가요~♡
★솔직히 말해서 투쟁 동력을 상실 했습니다.(~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투쟁 인가?)
힘들때 노짱을 보러 옵니다 봉화마을 가서 인사 드릴께요 바쁘다고 솔찍히 한번도 못갔네요 꼭 아들늠 데리고 가서 아빠가 노짱을 왜 사랑하는지니가 어떻게 엄마랑 행복하게 살고있는지 너도 노짱같은 사람이 돼라고 말할랍니다사랑합니다 멋진 서민대통령님♡
오늘너무너무그립고또 아
노무혀니 사랑한데이~~
노무현 당신은 참으로 위대하십니다...내목숨 다할때까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이런 노래듣고 감동을 모르면 자신이 원숭이에서 아직 덜 진화 됐다 생각하면 된다.
쫌 이런노래를 니 수준낮은 댓글로 욕보이지마라
노래가 편안하네요
역시 정태춘입니다
우리 대통령님께 가장어울리는
가수분같습니다
이노래는 대통령님을 위한 노래입니다.대통렁을 다시한번보는것 같습니다.정말 보고싶고그립습니다.부디 하늘 나라에서 행복하세요.😍
이 노래안에 현대사가 있다 역사가 있다
ㅠㅠㅠㅠㅠ 하~~쥐새끼 개새끼 진짜 죽이고싶다
@@정철김-e8m 반사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보고싶고 또 보고싶고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ㅠ.ㅠ
시간이 지날수록..더욱
그리운 우리 대통령..
눈물이 난다.
ㅠㅠㅠㅠ 하~~쥐새끼 개새끼
다시는 시청광장에서. 눈물 흘리지. 말자.
물대포에 쓰러지지도 말자
눈물 난다 최고의 대통령 이였다
첨 들어본 노래인데 가사가 왜 이렇게 와 닿는지 몰것네요. 화면뒤에 노짱의 얼굴과 겹치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맘껏 추모할수 있다는 것만해도 행복입니다 멍박이 그네 때만해됴 이런것도 못하게 훼방 놨죠 어리석은것들 자기들이 빵가는지 몰랐겠지요
이것이 민주주의이죠 얼마나 살기 좋습니까..ㅠ 다시는 두 번 다시는 저 매국노 이익집당것들에게 당하지 않도록 어리석은 국민이 되어선 안된다는걸 의인을 잃고나서야 깨달았습니다ㅠ.ㅜ
노래가 너무 편안하고, 슬프고, 대단한 가객이시네요!
아 눈물이 나네....왜케 맘이 먹먹한지...
매년마다 그리운 노 무현 대통령님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죄송 합니다 지켜 드리지 못해서..
그래서 더욱더 아픕니다
너무나 아품니다.ㅠㅠ
권력을 가지면 정책을 펼치게 된다
노짱의 말씀을 맹박이는 절대 이해 못하겠지
맹박이는 권력을 가진후 나랏돈 지 주머니 채우는데 최선을 다했으니
그래서 더 억울 합니다
인간 같지도 읺은 사악한 집단들 한테 시달린 노무현 대통령님을 생각하면.....
문재인 대통령님 은 우리가 꼭 지켜드립시다
노랫말이 한편의 시
감동의 눈물이
아쉬움에 눈물이
멋진 노래로 울림이 큽니다
정태춘님 감사 합니다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 그리울때 마다 듣을수 있어서
그립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
차라리 대통령 안하시고..
않 돌아가셨으면..좋았을거을..
그냥..우리 곁에 있어만 주셨으면..
흑흑..
한해 두해가 갈수록 대통령님이 더욱더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그때의 무지함에 너무 죄스러워요ㅜ
깨어있는 시민으로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저두요.... 그때 저도 너무나 무지했어요. 이제야 비로소 노짱님이 목청껏 설파하셨던 정의 를 제 신념으로 가까이 둡니다.
깨어있겠습니다. 깨어있는다는 건 전보다 더 괴로움과 번뇌가 많아진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도 이젠 제 양심이 향하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게 되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좋은노래 대통령께서도 듣고 좋아하실것입니다
죽을때가 됐나.. 노래듣고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는건 처음
다시봐도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련해 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지만 슬픔의 반복을 막아야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네요
정태춘님!앞으로도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92,장마 종로에서~~참 찡한곡입니다!!!
쩌럴쩌렁한 보이스로 늘 정의의 편에 선 우리의 보스 대통령님!!!당신은 이겼습니다!!죽어도 죽지 않았고 새로운 노무현이 되었습니다!!!
방금 정태춘 박은옥 공연을 보고와서 다시 듣는데….,
노무현 당신은 정말…..넘 빨리 시대를 앞서 간 분이예요. 다시 절망의 시간이 왔지만 다시 이겨낼 힘이 되는 분이예요
노무현대통령님을 가장 잘 표현한 노래로 받아들여 집니다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노래로 받아들여 집니다
노래~ 마음이 부르지 목이 부르나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대통령님을 느낍니다
정태춘 가수님..
나이가 들수록 목소리가 멋있어?...
심금을 울리는 듯 하네요....
눈물이 펑펑~~ ㅠㅠ
역쉬 정태춘! 최고다!
슬픈노래지만 마지막은 희망이 있습니다 다시는 짐승같은 저들에게 당하지 말자 정의와 평화가 우릴 기다리니 좀 더 힘내 앞으로 가자 진실은 언제나 승리할뿐 시간이 더디다고 분열하지 말고 걸어오던길 강하게 걸어가자
짐승같은 저놈들에게 당하지 말자... 기억하겠습니다.
10년이 흘렀는데도...노대통령님 생각만하면 가슴이 미어지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우리들의 영원한 대통령님!!!
너무오렌만에 보는 정태춘님 그리고 역시 명곡 아.. 노무현...
고등학생때 많이 들었는데... 좋다~
흐르는것이 어디 사람뿐이냐
우리들의 한시대도 거기 묻혀 흘러간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목청 높여 하신 말씀! "깨어나라" 하신 뜻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을 꼭 지켜 드려서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켐트레일을 알면 깨어난 것을 증명하는것 입니다. 우리모두 동참합시다! 보고싶습니다!안티켐!
이 노래 가슴을 파고 드네요
사무치게~~~~~
그리운 그이름......노무현!!!!!
그를 아프게 추억하게 하는~~~
정태춘의 노래는 통곡처럼 짖누르며 가슴을 후벼판다~~!!!!!ㅠㅠ
그저 눈물이 하염없이 납니다~
보고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아~ 허~ㅠㅠㅠ
노래.. 소름돋는다 가사와 목소리 소름소름 이런분이 계셨다니
아직도 그날의 충격이 몸속 뼈속까지 그대로 느껴집니다..정치가 너무 싫어 관심도 갖기싫었던 나에게 너무나 큰 충격을 주신분...그래서 두번다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살아왔는데....너무 맘이 다시 힘듭니다..
최고의 퍼포먼스…이 노랠 듣고 싶을때 언제나 찾는…
시대와 국민이 따라가지 못했던 노대통령님~깨어있지 못했던 국민
요즘 너무 힘들어서
노대통령님과 연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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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다운 그분을
보냈으면 이제는 국민이
깨우쳐야 하건만 아직도
대한민국은 무지에서 깨
어 날수없는 국민들이 많
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이영상 새로 또 편집해서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와
국민을 사랑하고 사랑했던 사람
오욕의 역사를 넘어
더불어 잘사는
따뜻한 세상을 꿈꾸었던 사람
아직도 안타깝고
아쉽기만 하다.
정태춘박은옥 선생님 이리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이 그립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ㅠㅠ
정태춘씨 감사합니다
감동 그 자체네요~ㅠ
노래만이 할수 있는 울림
너무 아름답고도 슬픈 가락의 노래네. 어떤 함성보다도 더 가열차게 느껴진다.
노래같기도 시같기도 역사같기도 눈물같기도 우리 마음깊은곳 분노같기도...
가슴이 메인다 몇프로를 보고듣고 했는데도 또가슴이시린다 보고프네요 노래도 너무가슴을 아프게하네요
😢😢😢다시는 기자들을 기다리지마라……그때는 안기부끌려간다 이해했는대……지금은 기레기들이 기득권의 똥개……아직도……
경남.광주엠비씨여~감사합니다만. 왜? 저에게 눈물흘리게 하십니까~
나 옛날에 정태춘 노래들을때 뭐 저런 노래가 있나 했는데
이 나이돼서 들으니 이건 노래가 아니라 예술작품 같구나
어떻게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저렇게 멋지신데요. 정선생은 예전보다 더 멋져지셨습니다. 오랜 정태춘씨 팬이라 정선생은 애칭입니다.
언론에속지말고 우리스스로 깨우치는국민이되어서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우리자식들에게 물려줍시다
정태춘씨의 한결같은 목소리ᆢ 결코 큰소리는 아닐지라도 누구나의 가슴에 비수를 꼿는 듯한 이 함성은 우리가 간과하면 안되는 자유과 정의의 외침은 아닐런지ᆢ
우리대통령님께
가장 잘어울리는 정태춘님..
감사합니다..!
아 감동이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위해 만든곡인것같다ᆢ눈물이 멈취질안네
아,,xx....눈물 나도록 고맙고 그립다....
마음아픔니다
고 노무현대통령님
저먼곳에서편안히쉬세요😢
노대통령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찡~해짐니다 ᆢ지못미 ;;
이 세상에 각인은 부모님이였지만 이 사회의 각인은 노무현 대통령 당신이였습니다. 당신은 죽었지만 누군가의 가슴에선 영원히 살아 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 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아프고 아프고 또 아픕니다.
왜?민주주의를 이리 늦게 깨닭았는지...
남은 생에서도 아리고 아프며 그리워 하며 살아갈겁니다.
편히 잠드소서
정태춘님 오늘 노래많이 들
었어요 감사합니다
노대통령의 열변과 정태춘의 잔잔하고 슬픈노래가 대조적으로 잘어우러져서
분위기가 더욱고조되는 효과가있네요
따라부른 노랫말 울컥울컥~
가슴에 돌덩어리가 똬리를 틀고 있는것 같네요. 눈물이 난다.
슬프고슬퍼울었네요ㅡ내년
내년1윌ㆍ1일에만나요ㅡㅡㅡ
넘 멋찐 장면 입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너무그립습니다,,아무리 세월이지나도 한치도 변하질 않습니다.
가
오랜만에 가슴이 울렸다
대통령님은
그때 얼마나 슬프셨을까요
많이 그립네요
너~무 슬프다 아~~~
가슴이 찡 하네요
영원한 우리에 대통령 노!!!!!!!무!!!!!!현!!!!!!!!
선생님 멋있어요...존경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슬픕니다.
절망보다는 희망으로 앞을 향해 달려갑니다.
20대30대
희망 찬 현재 미래의 보물들
지켜주소서 이 나라를~♧♧♧♧,
흐르는 것이 어디 사람 뿐이냐....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디.
대통령 님 보고 싶다 그리운
두 달 전부터 다시 곡을 쓰기 시작했다는 정태춘 선생님. 그 이유는 지금 제가 느끼는 민주주의의 위기 의식과 같은 맥락이겠죠.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우리 깨시민들. 다시 정신 차리고 뭉쳐야 할때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하늘에서 보고계신다면
자한당과 권력의썩은 무리들 다 쓸어버리세요~~
★노무현 대통령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노짱 생각에 눈물납니다ㅜㅜ
이런 연설을 그 누가 할수 있을까?!!
이런 곡을 누가 부를수 있을까?!!
눈물이ᆢ또 눈물이
또ᆢ
친구 노무현 들으시라 열창하시네요
노무현 대통령님. 정태춘 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무현과정태춘~~~~
시대를 아파하는
선량한사람들의 기막힌조합!!!!!!!
눈물이나네요
그리운 우리 대통령 노무현 ㅠㅠ
우리는 알아야한다
참됨이 자리잡는 살만한 세상을
만들기위해..노력하고 있는 많은사람들이 있을을...
가슴이 찡합니다..
감동입니다...
다시 또 눈물이...
흘러가는구나.♧♧♧♧♧♧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참~사람의 감정이라는 것은?!
이리도 아름다운가요~♡
★솔직히 말해서 투쟁 동력을 상실 했습니다.(~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투쟁 인가?)
힘들때 노짱을 보러 옵니다
봉화마을 가서 인사 드릴께요 바쁘다고 솔찍히 한번도 못갔네요
꼭 아들늠 데리고 가서 아빠가 노짱을 왜 사랑하는지
니가 어떻게 엄마랑 행복하게 살고있는지
너도 노짱같은 사람이 돼라고 말할랍니다
사랑합니다 멋진 서민대통령님♡
오늘너무너무그립고또
아
노무혀니 사랑한데이~~
노무현 당신은 참으로 위대하십니다...내목숨 다할때까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이런 노래듣고 감동을 모르면 자신이 원숭이에서 아직 덜 진화 됐다 생각하면 된다.
쫌 이런노래를 니 수준낮은 댓글로 욕보이지마라
노래가 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