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찡~~한 내 마음속 최고의 스트라이커...포항 스틸러스 팬으로서 그리고 축구팬으로서 당신이 보여준 열정을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혹자는 1994년 볼리비아전에서의 졸전을 욕하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그 당시 황선홍만한 피지컬을 가지고 타겟형만이 아닌 움직임으로서 수비수를 달고 공간을 만들수 있는 선수는 단연코 없었다. 당시도 없으며 지금까지 황선홍의 피지컬을 가지고 공간을 만들어 주면서 골도 넣은 선수는 아직까지 보진 못했다.....그가 스틸러스에서 한 두번의 기적적인 우승은 결코 잊지않고 먼훗날 그를 만날때에는 수고많았고 고마웠다고 얘기해주고싶다....대한민국 축구 월드컵 첫승 결승골의 주인공이며,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와 한시대를 함께 할수 있었고 그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것은 내게 가장 큰 행운이었던거같다.
25년전 황감독님 플레이를 보고 반해서 아직도 포항스틸러스팬입니다ㅎㅎ 매년 포항스틸러스 유니폼을 살때면 어김없이 등번호 18번에 황선홍 세글자를 마킹하곤 합니다. 선수시절 불운한 부상과 월드컵 악연으로 안타까웠는데..2002년에 모든걸 털어내시고 멋진 마무리 하신 모습 팬으로써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감독으로 포항으로 돌아오셔서 잊지못할 극적인 우승도 안겨주시고..2013.12.01..울산문수경기장 원정석에서 친구와 기쁨의 눈물을 흘린 그날을 잊을수 없습니다. 25년간 포항팬을 하면서 많은 우승을 함께했지만 가장 극적이고 감격적인 우승이었습니다. 황감독님을 요즘 유튜브에서 자주 볼수있어서 팬으로써 너무 반갑고 좋네요^^ 황감독님 모셔주신 이거해조 원희형 너무 감사하고 잘보고있습니다! 원희형 항상 응원합니다ㅎㅎ황감독님도 좋은팀 맡으셔서 더욱 훌륭한 감독님으로 팬들에게 좋은 경기 선물 해주셨으면 합니다! 가야대가야대!! 디스이즈싸커!! 디스이즈교보!!
황선홍은 지금까지도 제 기억에는 최고의 스트라이커입니다. 골이 많았던 선수이기에 대중들에게 기억되는게 많겠지만, 어떤 경기였는지는 기억 나지 않으나 전방에서 가슴 트래핑으로 수비수를 제치고 슈팅하던 장면에서 역시 계보를 이을만한 스트라이커는 다르구나 생각했었죠. 이렇게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황선홍 감독님, 선수 시절 양발을 자유자재로 쓰고 결정적인 순간 해결사 본능이 번뜩이는 천부적인 스트라이커였습니다. 차범근 감독님, 손흥민 선수 모두 월드클래스 최고의 공격수이지만 2002년 붕대로 아픈 머리를 꽁꽁 싸매고 투혼을 불사른 황새는 그 누구보다 제 뇌리에 깊게 박힌 최고의 공격수입니다.
저는 94년도에 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감독님이 예전에 이야기한대로...볼이 떴을뿐이지 절대 판단미쓰는 아니였다는 그말.절대 동의합니다..그리고..94년도 월드컵경기 지금의 대표팀 경기와 비교하면 왜 자꾸 옛날 이야기를 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못넣었을 지언정...혼신의 힘을 다한 경기가 대부분 이였습니다.....그때는 반드시 세계의 벽을 넘어야 하는 우리세대의 사명 그런게 스포츠에도 있었어요 그래서 월드컵 나가면 더더더더 혼신의 힘을 다해서 경기를 했습니다..그렇게 열심히 하는데도 넘지 못하는 벽같은게 있어서 저당시 대표팀을 바라보는 시선이 여러가지 애증이 교차했던 기억이 나네요..그런 우리세대에게 2002년 월드컵은 정말..인생에 다시안올 황금기였네요 어찌보면 황선홍 감독님은 86년부터 지긋하게 넘지못했던 한국축구의 유산 같기도 합니다. 세계의 벽앞에 무너졌던 선배들과 86년부터 한국축구를 응원했던 세대들이 응원했던 선수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월드컵 첫골이 히딩크가 키운 선수가 아닌 황선홍감독님이 넣어서 더 기뻤습니다..우리세대가 응원했던 선수였으니까요.... 황새감독님 앞으로도 꼭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덕분에 제 청춘시절이 행복했네요..
제가 처음으로 제대로 봤던 월드컵이 2002년 한일월드컵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아무것도 모르고 축구 경기를 처음 봤던 제가 처음으로 가장 좋아하고 열광했던 선수가 황선홍감독님입니다. 감독님 사진이 나와있던 잡지를 오리고 코팅해서 책받침을 만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당시 감독님과 대한민국 대표팀을 보며 처음으로 축구를 접하고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축구를 엄청 좋아하는 한 청년이 되었습니다. 축구에 흥미를 가질수 있게 해주신 감독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독님의 앞으로의 커리어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선홍이형 2002년 월드컵때 잘한거 개인정!!! 그때 정말 축구에 눈을 뜬 전혀 다른 황선홍이었음 그 전에 딩크형님 만나기전 골대 앞에서도 홈런 겁나 날렸던 스트라이커였던거도 인정? 형이 폴란드때 깔아 찰 줄 예상도 못했다 또 홈런 칠 줄 알았거든...ㅎㅎㅎ 미안해 2002년 월드컵 이후 팬이야
센타포드는 솔직히 드리블 안해도된다 잘하면 더 좋긴한데 걍 잡고 주고 뛰고 골넣으러가기 바쁜데 어떤 각도에서 공이 와도 넣을수있고 어떤 바운드로 와도 떄릴수있게끔 많은 상황을 가정하고 한방에 해결하는 연습하는게 감독님 말대로 맞음 한방에 해결할수있어야 찰려다가 접기도하고 반대로도 차고 하지 실제로 움직이는 공을 움직이는 내 몸을 통제해서 정확하게 맞추는게 상당히 어려움 집중해서 공 맞는 지점 정확히보고 낙구지점 계산하고 어디서 때릴지 계산하고 어려움
1vs1시합 ㅡ 기술배우기ㅡ힐링해조원희형 축구팬 입장에서 이 3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 2002년 잊지못할 추억을 남겨주신 황선홍감독님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또 새로운팀에서 멋진 모습으로 우승하실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이거해조원희형 구독자 100만까지 가야돼 가야돼 와~우~!!!!🤜🤛🤜🤛🤜🤛 (앞으로도 쭈욱 팬들이 보고싶어하는 선수들과 이런 좋은컨텐츠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영상하나로 힐링하고 잡니다💤)
2002년 FIFA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서막을 알린 통렬한 왼발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하신 황새 황선홍형님! 월드컵대표팀의 맏형으로서 스페인전 승부차기 첫 번째 킥커로서 골도 성공시키시며 4강 진출의 교두보를 놓으신 감독님의 활약을 보고자란 사람중의 한 사람으로서 황선홍이라는 축구선수는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의 대명사였습니다. 많은 비난속에서도 포기하지않고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국민들의 실망을 희망으로 바꾸셨기에 지금도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감독님으로서 복귀하실 날을 기대하며 항상 건강하시고 재충전잘하십시오 No.18 황선홍, S H HWANG 포레버 황새 화이팅!^^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조원희입니다ㅎㅎ
이번 황선홍 감독님과 교보생명과 함께한 영상에도 많은 분들이 큰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바로 기다리셨던 출연해주신 황선홍 감독님의 싸인 유니폼, 싸인 축구공 당첨자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싸인 축구공 : Man H
싸인 유니폼 : 최준영
입니다!!!
이벤트에 당첨된 분들은 cwhevent@gmail.com으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본인 확인 절차 후 싸인 물품을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다음에 더 좋은 이벤트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야돼! 가야돼!! 와우! 와우!!
2:40 영입
황선홍 감독님의 한일전 수중전에서의 멋진 발리골!
투혼과 진념의 결과물이 지금도 감동입니다
감독님 앞으로도 건승하세요~
황선홍.....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찡~~한 내 마음속 최고의 스트라이커...포항 스틸러스 팬으로서 그리고 축구팬으로서 당신이 보여준 열정을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혹자는 1994년 볼리비아전에서의 졸전을 욕하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그 당시 황선홍만한 피지컬을 가지고 타겟형만이 아닌 움직임으로서 수비수를 달고 공간을 만들수 있는 선수는 단연코 없었다. 당시도 없으며 지금까지 황선홍의 피지컬을 가지고 공간을 만들어 주면서 골도 넣은 선수는 아직까지 보진 못했다.....그가 스틸러스에서 한 두번의 기적적인 우승은 결코 잊지않고 먼훗날 그를 만날때에는 수고많았고 고마웠다고 얘기해주고싶다....대한민국 축구 월드컵 첫승 결승골의 주인공이며,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와 한시대를 함께 할수 있었고 그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것은 내게 가장 큰 행운이었던거같다.
25년전 황감독님 플레이를 보고 반해서 아직도 포항스틸러스팬입니다ㅎㅎ 매년 포항스틸러스 유니폼을 살때면 어김없이 등번호 18번에 황선홍 세글자를 마킹하곤 합니다. 선수시절 불운한 부상과 월드컵 악연으로 안타까웠는데..2002년에 모든걸 털어내시고 멋진 마무리 하신 모습 팬으로써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감독으로 포항으로 돌아오셔서 잊지못할 극적인 우승도 안겨주시고..2013.12.01..울산문수경기장 원정석에서 친구와 기쁨의 눈물을 흘린 그날을 잊을수 없습니다. 25년간 포항팬을 하면서 많은 우승을 함께했지만 가장 극적이고 감격적인 우승이었습니다. 황감독님을 요즘 유튜브에서 자주 볼수있어서 팬으로써 너무 반갑고 좋네요^^ 황감독님 모셔주신 이거해조 원희형 너무 감사하고 잘보고있습니다! 원희형 항상 응원합니다ㅎㅎ황감독님도 좋은팀 맡으셔서 더욱 훌륭한 감독님으로 팬들에게 좋은 경기 선물 해주셨으면 합니다! 가야대가야대!! 디스이즈싸커!! 디스이즈교보!!
황선홍 선수가 있는 2002년월드컵 첫골은 제 생에 가장 아름답고 눈부신 골이었습니다. 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틀 컨텐츠도 좋긴한데 이런 썰 토크 너무 좋음.. 자주 해주세요~
황선홍은 지금까지도 제 기억에는 최고의 스트라이커입니다. 골이 많았던 선수이기에 대중들에게 기억되는게 많겠지만, 어떤 경기였는지는 기억 나지 않으나 전방에서 가슴 트래핑으로 수비수를 제치고 슈팅하던 장면에서 역시 계보를 이을만한 스트라이커는 다르구나 생각했었죠. 이렇게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02년 폴란드전 직관했습니다 황선홍선수 첫골의 짜릿함이 2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감사합니다 🙏👍
동네 축구팀에서 골키퍼 포지션인데도 불구하고 황선홍 선수를 너무 좋아해서 18번을 달고 뛰었습니다...98년도 한일전 골은 제 눈으로 본 역대급 골이었죠ㅎ ㄷ ㄷ
일본전 비오는날 수중전 결승골아직못잊네요 황감독님 국대서도 봤으면 좋겠어요
포항 출신 황새 황선홍 선수 그리고 감독님 응원 합니다.
앞으로도 한국 축구 발전에 힘써 주세요!
이거해조 원희형 파이팅 황선홍 파이팅^^
2002 시절... 그립네영...
황선홍 감독님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세용
원희형도 파이팅👍👍
황선홍선수 2002년 폴란드전 골이 최고였습니다^^ 항상 일본전에도 발리골도 잊지않고요^^ 황선홍님이 있어서 행복한하루를 보냅니다~~
황선홍선수 2002년때 너무 멋있었습니다👍👍
황선홍 감독님, 선수 시절 양발을 자유자재로 쓰고 결정적인 순간 해결사 본능이 번뜩이는 천부적인 스트라이커였습니다.
차범근 감독님, 손흥민 선수 모두 월드클래스 최고의 공격수이지만 2002년 붕대로 아픈 머리를 꽁꽁 싸매고 투혼을 불사른 황새는 그 누구보다 제 뇌리에 깊게 박힌 최고의 공격수입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황선홍 감독님께서 폴란드전에서 넣은 그 골이 아직까지도 기억에 선하네요 ㅎㅎ
너무 완벽했던 골이라 더 기억에 잘 남는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94년도에 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감독님이 예전에 이야기한대로...볼이 떴을뿐이지 절대 판단미쓰는 아니였다는 그말.절대 동의합니다..그리고..94년도 월드컵경기 지금의 대표팀 경기와 비교하면 왜 자꾸 옛날 이야기를 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못넣었을 지언정...혼신의 힘을 다한 경기가 대부분 이였습니다.....그때는 반드시 세계의 벽을 넘어야 하는 우리세대의 사명 그런게 스포츠에도 있었어요 그래서 월드컵 나가면 더더더더 혼신의 힘을 다해서 경기를 했습니다..그렇게 열심히 하는데도 넘지 못하는 벽같은게 있어서 저당시 대표팀을 바라보는 시선이 여러가지 애증이 교차했던 기억이 나네요..그런 우리세대에게 2002년 월드컵은 정말..인생에 다시안올 황금기였네요 어찌보면 황선홍 감독님은 86년부터 지긋하게 넘지못했던 한국축구의 유산 같기도 합니다. 세계의 벽앞에 무너졌던 선배들과 86년부터 한국축구를 응원했던 세대들이 응원했던 선수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월드컵 첫골이 히딩크가 키운 선수가 아닌 황선홍감독님이 넣어서 더 기뻤습니다..우리세대가 응원했던 선수였으니까요.... 황새감독님 앞으로도 꼭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덕분에 제 청춘시절이 행복했네요..
활동량 넓고 거기에 적극성에 공격도 가담하니 안 좋을 수가 없는 옵션이였죠
뭔가 부족한 캉테
ㅋㅋ주어는요?
@@skylee7481 당연히 나지 ㅋㅋ
황선홍 이야기? ㅎㅎ
원래 유럽에서 통하는 실력이었던 거라고,
나이만 더 적었다면
꼭 데려가고 싶었다고 딩크형이 말한 황선홍명보
홍감독은 😐 이미 90년 월드컵 끝나고인지 전쯤인지 나폴리에서 치로 페라라 대체자로 데려갈려고 했었고(그때 갔으면 마라도나랑 같이뜀), 90년대 후반에 바르셀로나에서 데려갈려고 하지 않았었나? 🤔
홍명보는 유럽가기 어려운 시절이어서 좀 아쉬움 .. 요즘 시대였으면 무조건 갔을텐데
독일 유학때도 골 넣고 잘하셨는데 부상때문에ㅜㅜ 부상만아니였어도 ㅜㅜ더 훨훨 나셨을거에요... 그때는 나이도 어리셨는데...중요한시기마다ㅜㅜㅜㅜ
포항에서 감독하시던 감독님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
황감독님! 사랑합니다
이렇게 토크하는 것도 정말 좋네요. 지도자로서의 황선홍감독님, 선수로의 황선홍선수님... 모두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ㅎㅎ.
황선홍감독님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이야....ㅋㅋ 원희형 유튜브가 너무 좋아진다 ㅋㅋㅋ 이런거 너무 좋아!! 그나저나 황선홍 감독님 일본전에 공 튀어올라온거 바이시클 킥으로 넣으신 골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와~ 황선홍 감독님 최고이세요~~^^
중학생 때 국가대표 유니폼
마킹을 황선홍 감독님으로 했었죠
참 실력있고 그냥 자체가 멋있는 선수..
이거해조 원희형 채널에서 보니까
참 좋네요!!!ㅎㅎㅎ
제 어린시절 최고의 스트라이커 황선홍.최용수
저두요...전 플러스 김병지 ㅋ
저두요ㅎㅎ
난 호나우두
94월드컵 볼리비아전 보고 말하는거지?
@@mr.peachtree9963 RGRG 그 이후 극복 과정이 더 멋진거~!
황선홍감독님 빠른시일내에 팀을 맡았으면요~~화이팅 ~~!!
A매치 100경기 이상도 대단한데 골이 50골 ㅎㄷㄷ 레전드와 동시대를 산다는 것만큼 즐거운 일도 없죠, 고마웠어요 황새!
네 맞습니다.
참고로 아시아에서
A매치 50골 또는 50골 이상 기록한 선수는 한국의
차범근과 일본에는 미우라, 나카야마, 오카자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란의 알리 다에이는 A매치 109골 넣어습니다.
황선홍감독님은 포항에서 이미 능력이증명되신분
한국축구에 희망이지요
황새~전성기 2002년 기억나네요~ 그때 고등 학생이었는데~벌써 시간이 ㅜㅜ 하지만 2002년 추억 아직도 잘 간직한체 살아가고 있습니다~!
황새 화이팅~!가야되~가야되~!
국대경기볼때 황선홍감독님의 투지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ㅎㅎ
안정환이 존경하는 이유를 알겠다 뭔가 사람이 엄청 남자답고 멋있음 축구 잘하는거는 뭐 말할필요도없고
남자답게 서울망치고 나감
하지만 서울에선 그말싫...
@@Alwaysallday 오기 전부터 개망팀이었는디 꼭 그 팀팬들만 감독 탓하더라ㅋㅋㅋ 누가보면 원래 강팀인 줄 알겄네ㅋㅋㅋ
언제부터 FC서울이 강팀이었다고...
@@Alwaysallday 그래서 그 이후 감독바뀌고 서울이 잘나간적 있나??? ㅋㅋ
선수시절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황감독님의 팬입니다! I ♥ 황선홍 forever
찌는듯한 더위에
가장 시원했던
2002년 6월 4일
그 뜨거웠던 부산의
대한민국이 그립다.
황선홍감독님 FC서울 우승때도 기억이납니다.
여러팀들에서 우승경험하신 감독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가족분들과 푹 쉬시고 감독직 복귀하셨을때 기대하겠습니다:)
이거해조 원희형 출연진분들 스태프분들 모두 좋은영상 감사드리고 이번주도 화이팅!
선홍이형 짱. 영원하라! 언제한번 레전드 경기 보여주세요 ^^
정통 스트라이커들보면 책임감도 있어보이고 뭔가 침착함이 있어보이네요 윙포워드랑은 뭔가 다른 느낌
황선홍 하면 2002년 월드컵때 첫 골이지!!
나 지금 그때 골 생각하면서 온몬에 닭살 돋았다... 그때의 감동이 갑자기 생각나서
그때 진짜 난리 났었지 아파트가 울리도록 환호성 지르고 ㅋㅋㅋ
황감독님 포항에서 우승했을 때는 진짜 꿈같은 일이었는데 어느새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ㅜ 어느 팀에 가시든 응원하겠습니다!
(포항으로 오시면 더더욱더 좋고요ㅎㅎ)
황선홍 감독님 비오는날 잠실에서 했던 일본전 시저스킥 결승골 생각나네요
축알못 여자가 봐도 황선홍은 부드럽게 축구를 하시는듯. 머리가 엄청 좋으신거 같아요!!
황선홍 선수님 진짜 멋있다 한마디한마디에서 성품이 나오는 듯..
황선홍 감독님 사랑합니다~~~~
황선홍 감독님 서울 감독시절에 가까이서 응원했습니다.! 앞으로도 황새같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제대로 봤던 월드컵이 2002년 한일월드컵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아무것도 모르고 축구 경기를 처음 봤던 제가 처음으로 가장 좋아하고 열광했던 선수가 황선홍감독님입니다.
감독님 사진이 나와있던 잡지를 오리고 코팅해서 책받침을 만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당시 감독님과 대한민국 대표팀을 보며 처음으로 축구를 접하고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축구를 엄청 좋아하는 한 청년이 되었습니다.
축구에 흥미를 가질수 있게 해주신 감독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독님의 앞으로의 커리어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울산팬.2013년 때 진짜 황선홍감독님이 밉고 짜증(?)도 났지만 한국축구의 레전드 스트라이커이자 훌륭한 지도력을 보고 팬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좋은 모습 보여주세용.
워늬형두 힘내!
황선홍 우리 돌아가신 아버지 닮아서 항상 응원하고 좋아했어요 물론 지금도 좋아합니다
황새형 진짜 사람 좋아보이네
2002년 폴란드전 골은 평생 잊을 수가 없네요ㅜㅜ
교보생명 어플 설치완료!! 항상 감사해요 ㅎㅎ
황선홍은 저의 영웅
축구 유니폼 백넘버는
항상 18번^^
우리나라 전통 스트라이커
하면 황선홍이 최고입니다
이거해조원희형에서만 볼수있는 내용입니다 ㅎㅎ재밌게 봤습니다. 항상 좋은일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고생도 많았지만 그만큼 좋은 기억 준 황선홍 화요ㅐ
황선홍 감독님 조원희 선수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한번씩 올라오는 이런 썰전도 정말 재밌네요
원희형 유튜브 떡상 가야대~~~!!!!
황선홍 감독님 한일전 수중전 발리슛 골!!! 제가 잠실운동장에 있었습니다... 그 감동 아직도 짜릿!!! 황새 슬라이딩 세레모니 짱!!
황감독님은 참 멘탈 좋으신듯 여러모로.... 감독 시절도 최근까지 실패의 연속이었는데 계속해서 감독 도전하는 건 좋으시나 대전에서는 이제 꼭 결과를 내주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두 분 케미가👍 나와주셔서 즐겁게 잘 봤습니다~
황선홍선수가 일본 데뷔전 데뷔골이었다니!! 역시
94 월드컵 보스턴에서 볼리비아전 작관했는데 그때까지 유일하게 전문가나 베팅업체에서 한국의 우세로 예측하고 경기도 나쁘진 안았지만 0-0. 황새는 잊을수없는 경기일듯.
덕분에 2002년 즐거웠고 좋은 추억 간직하고 있읍니다! 한국축구를 위해서 많은 공헌에 감사드립니다
황선홍감독님 말씀대로
확실히 생각해보니까 움직임 훈련 같은거랑 다르게 마무리 훈련을 장난스럽게 한거같네요
고쳐야겠습니다!!
한일전만큼은 꼭 이겨야한다는 의지 투지 열정이 정말 느껴졌었는데~ 최근에 그런 모습들이 보이지 않는것 같아서 아쉬운 것 같아요 >.< 아무튼 2002년 월드컵 폴란드전 감각적인 첫골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당신은 대한민국의 영원한 레전드 입니다👍
와 황감독님 데뷔전 1골 1어시면 당시에 진짜 난리 났겠는데요 ㅋㅋㅋㅋ
크으..역시 황선홍 감독님 멋있습니다
유니폼 맞추면 무조건 18번.
적토마,유비,날쌘돌이 등등 그 당시 대표팀선수들 별명이 많았었는데
그중에 내 최애는 황새였음.
태어나서 자서전이란걸 처음으로 읽은게 황선홍 감독님 책이었는데
어린나이에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힐링해조 원희형은 진짜 잘만든듯!! 고마워 원희형!!^^
히딩크가 말한대로 아시아의 베르캄프라는 말이 딱 어울렸던 선수
은퇴한지도 오래되신 감독님 솔직히 1대1 할 때 2골 넣는거 보시고 클래스는 영원하다 싶었습니다. 선수 생활 은퇴 후에도 항상 좋은 일들 많이 해주시는 것 같아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두 분 모두 항상 건승하세요~!
홈런하고도 잘못됫다는 생각을
못한다는게 진짜 멋진말이다ㅜㅜ
가야돼 가야돼 원희형 레전드 소환 가야돼!!
황선홍 멋있다!
포항 전설의 듀오가 황선홍 라데였지 경기장가서 직접 본적 있는데 진짜잘했음..
선홍이형 2002년 월드컵때 잘한거 개인정!!! 그때 정말 축구에 눈을 뜬 전혀 다른 황선홍이었음 그 전에 딩크형님 만나기전 골대 앞에서도 홈런 겁나 날렸던 스트라이커였던거도 인정? 형이 폴란드때 깔아 찰 줄 예상도 못했다 또 홈런 칠 줄 알았거든...ㅎㅎㅎ 미안해 2002년 월드컵 이후 팬이야
내 기억속의 국가대표팀 첫 골은 황새옹의 폴란드전 골이였다.. 감사합니다
센타포드는 솔직히 드리블 안해도된다 잘하면 더 좋긴한데 걍 잡고 주고 뛰고 골넣으러가기 바쁜데 어떤 각도에서 공이 와도 넣을수있고 어떤 바운드로 와도 떄릴수있게끔 많은 상황을 가정하고 한방에 해결하는 연습하는게 감독님 말대로 맞음 한방에 해결할수있어야 찰려다가 접기도하고 반대로도 차고 하지 실제로 움직이는 공을 움직이는 내 몸을 통제해서 정확하게 맞추는게 상당히 어려움 집중해서 공 맞는 지점 정확히보고 낙구지점 계산하고 어디서 때릴지 계산하고 어려움
클라스는 영원하다~ 레전드~~
포항시절 라데와의 콤비는 환상이었고
J리그시절 오사카 말할것도없었고
한일전 수중전인데 시저스킥 환상이었죠
진짜 현역시절뿐아니라 역대 국대스트라이커중 위치선정능력은 최고죠
황 감독님 클라스는 영원하다! 황선홍 Forever ! 항상 건강 하십시오!!!!!
황감독님 말씀에 100%공감합니다
슈팅연습을 장난으로 ᆢ!
절대하면 안될것 같아요!
좋은예로
얼마전 한일전 성인대표 평가전대
비록 한국은 2진 일본은 1진으로
경기했다지만
그때저는 3:0엄청 화기 났습니다
슈팅도 안좋았지만 정신자세도 엉망
아무리 2진이라 할지라도
내용이 개판이였습니다
황감독님꺽서 국대감독 강추드립니다
아 멋있다,두분 보니 견디는 힘 나네요
차범근, 최순호, 최용수, 이동국, 안정환 등
골잡이들이 많지만
83년생인 저에게 최고의 공격수는 황선홍입니다!
어린 제 눈에도 몸이 아닌 머리로 플레이 하시는 게 정말 보기 좋았어요~
한국의 베르캄프 황선홍!!!
2002년 전설과 재밌는 영상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사실 원희 같은 스타일은 내가 휘파람 불면서~
차붐ㅋㅋㅋㅋㅋㅋ
뛰는것보다 결정력 연습에 더 집중하는게 중요하다 라는 말씀 엄청 공감됩니다.
최고의 공수 선수분들~
최고~👍
황선홍 너무 좋다
황선홍 감독 밑에서 뛰는 원희형도 궁금하긴하네요!ㅎㅎ 오늘 영상도 재밌었습니다~
초6때 2002 월드컵끝나고 당시 전화선 인터넷으로 황새 은퇴 홈페이지 들어가서 나이키 축구화신은 흑백사진 보면서 울었는데ㅜㅜㅜ 1대1하는것보다 이게 더 재밌고 뜻깊다
모뎀 말씀하시는거군요 ㅋ
@@papayalove28 맞아요 ㅜㅜ
02 한일월드컵 대한민국의 첫골 아직도 기억납니다ㅜㅜ
선홍이 형님 때메 2002년이 즐거웠습니다. 이제 정환이 형님이랑 같이 농구 한 겜 하시죠~ㅎㅎ
21살에 국가대표 데뷔..대박..
1vs1시합 ㅡ 기술배우기ㅡ힐링해조원희형
축구팬 입장에서 이 3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
2002년 잊지못할 추억을 남겨주신
황선홍감독님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또 새로운팀에서 멋진 모습으로
우승하실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이거해조원희형 구독자 100만까지
가야돼 가야돼 와~우~!!!!🤜🤛🤜🤛🤜🤛
(앞으로도 쭈욱 팬들이 보고싶어하는
선수들과 이런 좋은컨텐츠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영상하나로 힐링하고 잡니다💤)
흑 고정댓글 발표 혹시 안해주시나요??
4/12일 발표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도 찾지를 않네유
그럼 저 주세요오오오오 ㅠㅠㅠㅠ
2002년 다시 돌아가고싶다..나에게도 최고였던해..
황선홍선수 2002년 멋있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인 두덱 상대로 환상적인 왼발 발리슛은 아직도 전율이 흐릅니다
어서 현장으로 복귀하셔서 재미있는 축구 만들어주세요!
부상만 안 당하셨더라도 98프랑스에서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멋진 모습으로 지도자 생활 이어가시길...!
지도자로 조만간 다시 현장에서 뵐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2002년 FIFA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서막을 알린 통렬한 왼발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하신 황새 황선홍형님! 월드컵대표팀의 맏형으로서 스페인전 승부차기 첫 번째 킥커로서 골도 성공시키시며 4강 진출의 교두보를 놓으신 감독님의 활약을 보고자란 사람중의 한 사람으로서 황선홍이라는 축구선수는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의 대명사였습니다. 많은 비난속에서도 포기하지않고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국민들의 실망을 희망으로 바꾸셨기에 지금도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감독님으로서 복귀하실 날을 기대하며 항상 건강하시고 재충전잘하십시오 No.18 황선홍, S H HWANG 포레버 황새 화이팅!^^
ㅋㅋㅋ원희같은 선수ㅋㅋ너같은 선수ㅋㅋ원희형 활동량은 황감독님한테 인정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