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노아의 방주 (2) 노아는 동물들을 어떻게 보살폈을까요? 성경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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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유목민이야기 #nomadstory #어린이예배 #교회학교
    켄터키주에 위치한 아크인카운터에 다녀왔습니다.
    노아의 방주를 성경에 언급된 크기로 재현한 곳으로
    가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갖춘 기독교 테마파크입니다.
    이번 영상은 2편으로 방주 내부를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아크인카운터와 같은 기독교 테마파크가 세워지길 소망하며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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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l : nmdhyun@gmail.com
    촬영 : 고프로 히어로11 블랙, 갤럭시23 울트라
    편집 : 맥북프로 14인치 FC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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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음악
    Stinson · Reed Mathis
    • Stinson

КОМЕНТАРІ • 47

  • @NMDstory
    @NMDstory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노아의 방주 1편 영상 링크 : ua-cam.com/video/gidEch4vM6Q/v-deo.html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 @MusRelax-it8nu
    @MusRelax-it8nu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이런곳이 있다는것에 먼저 놀라울 따름이고, 신기한 마음에 한번 구경가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우연히 아래 글들을 읽다보니 몇자 생각나 끄적여봅니다. 하나님이 이땅을 창조하시는 과정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론을 완전히 박살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그저 감사입니다
    그 안에는 그 당시에 하나님께서 이땅에 창조하신 인간이 불완전했기에 잘못되어가는 상황을 지켜볼수밖에 없었던 것들이 있습니다 구약과 신약은 하나님이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처럼,
    우리가 성경에 기록된 창조를 바라볼때 우리가 아는 기준으로 그것을 바라보고 해석은 무리가 있습니다. 우린 노아시대엔 모든 동물이 채식을 했고, 같이 삼삼오오 있어도 행복했다. 그것들이 들어갈만한 충분한 공간이 되는 방주를 만들었다 그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여기까지가 건전한 성경읽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간보다 수억배나 큰 생명체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이 지구는 먼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린 그런존재가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삼차원의 세상이 있고,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차원의 세계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린 그것을 알아도 전부 해석할 수 없고, 과학이 밝혀내지 못한 것이 얼마나 더 많지도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경을 읽을때 우리의 기준으로 프레임을 씌운다던가, 반대로 하나님만 믿는 믿음으로 성경읽기를 배척한다면 우린 진정한 믿음의 자녀로 거듭나기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성경속에는 무수히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의 내용을 감사하며 읽자 가 아닐까 합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양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듭 강조하십니다. 우리의 생각을 버릴때, 우리 육신의 자아를 하나님께 바칠때 우리는 하나님께로 다가갈수 있다고 말하십니다. 우리 주 예수님이 하신것처럼 우리는 우리를 이 곳에 내어놓아야합니다 우리의 모든 육신의 생각과 감정을 내어놓아야합니다 하나님께 모두 내어놓을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을 먼저 천국으로 데려가십니다. 묻고싶습니다. 형제님 자매님 지금 천국에서 살고 계십니까? 저희 같이 천국으로 갑시다. 할렐루야

  • @speedup7
    @speedup7 4 місяці тому +2

    한류, k-pop이 유명하다고 해도 미국 교회의 앞선 모습을 보니 우리나라가 아직 멀었구나 싶습니다.

    • @NMDstory
      @NMDstory  4 місяці тому

      1년간 많은 곳을 돌아다녀 보니 한국의 위상과 영향력이 많이 올라온 건 맞더라고요. 미국에서도요. 하지만, 오랜 역사와 전통 가운데 깊이 뿌리내린 미국의 기독교적 토양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가 '더 낫다' 혹은 '최고'라는 생각은 '착각'이자 '교만'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울 점은 배워야 합니다. 생각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 @yoyang4023
    @yoyang4023 5 місяців тому +8

    너무 유익합니다~ 한국에도 온다고 하니 도착하면 꼭 보러 갈 생각 입니다~^^ 감사합니다

    • @NMDstory
      @NMDstory  5 місяців тому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dark1465
      @dark1465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국에도 온다구요?

    • @NMDstory
      @NMDstory  5 місяців тому

      @@dark1465 아크 인카운터는 옮길 수 있는 크기가 아니라서요. 아마 이게 오는 건 아니고, 네덜란드 분이 만든 방주를 들여오는 것을 추진하고 있는 것 같아요^ ^

    • @dark1465
      @dark1465 5 місяців тому +1

      @@NMDstory 아 그렇군요.켄터키 가서 보고싶지만 싶지가 않네요.아이들 보여주고 교육하면 좋을것 같은데ㅜ

  • @user-ju6dp5ze7v
    @user-ju6dp5ze7v 5 місяців тому +10

    오~ 주여 우리나라도 만들어지길 소망합니다

    • @NMDstory
      @NMDstory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bigi3394
    @bigi3394 5 місяців тому +28

    홍수는 환난을 의미한다.. 에녹은 홍수 이전에 하나님과 동행을 하다가 죽음을 맛보지 않고 하나님께 올라갔다.. 그래서 에녹은 예수님을 영접하여 성령님과 늘 동행하며 사는 그리스도인을 상징하며 홍수 이전에 에녹이 들림을 받은 것 처럼 그리스도인도 환난 전 휴거를 받을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노아는 홍수 위를 떠 다니며 구원을 받는다. 노아는 환난을 통과하며 구원을 받는 유대인을 의미한다.. 그중에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가족들을 권고하셨다는 말씀이 있는데 이는 환난중에도 그루터기가 되는 유대인을 하나님께서 권고하시고 구원하시는 것을 나타낸다.. 물론 방주는 예수님을 상징한다. 예수님께서는 환난을 중에도 자신을 믿는 자를 끝까지 지키시고 구원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을 나타낸다. 다 아시는 내용이시지만 주님의 말씀이 중이적인 뜻으로 성취하시는 것이 놀라워서 적어 봅니다.

    • @NMDstory
      @NMDstory  5 місяців тому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 @KVA-dd8bm
      @KVA-dd8bm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유대인 이스라엘에게만
      그렇지가 않다
      노아 홍수 물심판은 전세계인이 다죽는 심판. 예수님께서 재림때도 그런 상태.

  • @lovesj88
    @lovesj88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와우 감사합니다 ❤

  • @user-ob2sv9qo1q
    @user-ob2sv9qo1q 5 місяців тому +10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그리고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의 주장에 반박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들이라고 보여지는데....
    성경의 내용들이 사실인 것은 믿음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더 많다....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거나 이해 할 수 없는 것들은 지금도 여전히 많다.
    과거의 사람들은 물질의 기초 구성이 원자나 핵이라는 것도 몰랐던 것인데 이게 없었던게 아니라 과거에서 지금까지도 존재하는 사실임에도 우리의 지식이 부족해서 모르거나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그저 아니라고 부정하거나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것일뿐....그저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 할 뿐이다.

    • @NMDstory
      @NMDstory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크인카운터는 동일과정설과 비교하여 대격변설도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대격변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장소임에 틀림없습니다.

    • @user-tj2ge4it6y
      @user-tj2ge4it6y 5 місяців тому

      원자는 고대그리스시대에서도 알고있었음

  • @user-gh2st7bf9g
    @user-gh2st7bf9g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각나라에 있으면 더더좋겠네요
    기도하겠습니다

  • @user-tg3ux6fw7p
    @user-tg3ux6fw7p 5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

    • @NMDstory
      @NMDstory  5 місяців тому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vb2ei3qq1g
    @user-vb2ei3qq1g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성경에 의하면 홍수 이전에는 사람은 채식을 했었죠. 이때 모든 동물들도 채식을 했다고 추정한다면 방주에 육식동물 초식동물 모두 수용이 가능하지요.. 홍수 이후 지구 전체를 보호하던 궁창위의 물(얼음)이 홍수로 사용되어 없어지고, 이 물이 보호막 역할을 하여 태양에서 오는 해로운 광선들을 걸러주었는데, 홍수 이후에는 그게 안되어 지구 전체 환경이 척박해졌지요. 그 이후에 주님께서 생존을 위해 인간 및 몇몇 동물들에게 육식을 허용하셨다고 볼 수 있습니다.

  • @eal289
    @eal289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유익합니다👍🏻

    • @NMDstory
      @NMDstory  11 місяців тому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el6du6hx7e
    @user-el6du6hx7e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NMDstory
      @NMDstory  11 місяців тому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op1wk2fp5l
    @user-op1wk2fp5l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와 진짜 신기하다!!

  • @regardbak8646
    @regardbak8646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역시 미쿡 ㅎㄷㄷㄷ 저런걸 만들다니

  • @user-vu1lr7gm1n
    @user-vu1lr7gm1n 5 місяців тому +5

    큰동물도 새끼로 태웠을것같고 곰의 겨울잠을 자듯이 동면을 취하면 먹는거 배설등의 문제를 어느정도 해소했을듯합니다

    • @NMDstory
      @NMDstory  5 місяців тому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 @user-pu8lo8pp1d
    @user-pu8lo8pp1d 5 місяців тому +5

    하나님이 아니시고서는 설명이부족합니다ᆢ이래도
    하나님을 믿지않는다는것은
    인간의 오만함 때문이지요

  • @minshuajo
    @minshuajo 5 місяців тому

    전 반대합니다... 일단 2마리식 하나님의 기적으로 대려온거잖아요? 왜 굳이 과학적으로 모델을만들어 다른사람들에게 비난을 받나요? 왜 굳이 과학자들이 아니라고 하는걸 과학적으로 증명하려고 하나요?
    그냥 기적입니다. 그게 그리도 어려운가요? 결국 믿음으로 선교나 믿음로 기반된 선포가 아니라 이건 과학적으로 가능한 진실이니 믿어라! 라고 하면서 그중 거짓 정보를 붙여서 과학을 모르는 사람을 현혹실킬 즉 인간적인 선동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제발 진화론적인 말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지반기반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진화나 심지어 생물학은 연구 안합니다... 왜 과학이 종교의 적이라 믿는건지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잘못된 창조과학을 믿는니 그냥 믿음을가지고 성경을 믿으세요. 과학자 전부가 악마에게 선동되었다고 믿으시나요? 그럼 철물과 합성판자를 지질학자 도움으로 땅에서 캐서 회로를 만들고 그걸 판매하는 삼성은 악마의 집단인가요? 석유를 찾는 엑손 비엠 모바일등등 석유회사들은 굳이 비싼돈주고 지질학자를 악마숭배자인가요?
    과학은 인간이 개발한것입니다, 왜 기적을 과학의 범주에 끼워 맞추려고 하시나요?

  • @user-lq7zx1dl5c
    @user-lq7zx1dl5c 5 місяців тому +4

    길이 155미터, 넓이 25미터, 높이 15미터....
    이 배가 크다고 생각하십니까?
    안내 내용에도 나오듯이 타이타닉호 절반 가량의 배인데,
    거기서 기둥이라든지 벽이라든지 하는 각종 구조물 부피의 용량을 빼면
    생활활동 가용공간은 아무리 넓혀도 길이 100미터, 넓이 20미터, 높이 10미터 정도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원 수치의 크기라면 작은 트레일러 450대가 들어간다고 하지만,
    생활활동 가용공간으로는 400대도 채 들어가지 못할 공간인 것입니다.
    거기서 또 약 7천의 생명들이 40일간을 먹고 마실 음식 및 식수 비치 공감도 있어야 하는데,
    그 공간의 비율 역시 작지 않을 테지요.
    그런데다가 그 생명들은 쌀포대처럼 차곡차곡 포개서 보관할 것들이 아닙니다.
    당연히 움직일 공간들이 있어야 할 테지요.
    이런 사항들을 모두 고려하면, 과연 지구상의 모든 동물 암수를 배에 실을 수 있을까요?
    아니, 설명에서 나오는 수치대로 6,744마리의 개체일지라도 그렇지요.
    절대 불가능입니다.
    그냥 믿음을 현혹하는 망상의 소설인 것이지요.
    "모두 40일간 잠들 수 있는 수면제를 먹여 상자에 넣은 다음, 그 상자를 차곡차곡 쌓아 넣을 수 있었다.
    그래서 음식물, 식수 등도 필요 없었고, 활동 공간도 필요 없었기에 6,744 마리를 실을 수 있었다. "
    이왕 소설을 쓰려면 이렇게 썼으면 이해라도 갔겠지요.
    더군다나 가장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40일이 되어 홍수가 그치고, 이제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40일간을 온 세상이 잠기도록 내린 빗물이 다 빠지려면 도대체 얼마만한 세월이 필요할까요?
    뭐 어찌저찌 다 빠졌다고 치죠.
    그러면 40일 잠겨있던 지상에 풀 한포기 남아 있을까요?
    당연히 황량한 토지만 펼쳐질 테지요.
    풀이 나려면 또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러야 할까??
    도대체 배에 실었던 동물들은 무엇으로 먹고 살죠?
    이것 빼고 저것 빼고 코딱지 만한 공간에 풀이 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7천의 생명이 먹을 식량을 실고 있었다고 여겨집니까?
    40일이 아니라 몇 백일을 기다려야 하는 현실이었는데 말이죠.
    노아의 방주를 현실인 양 받아들이는 일.......
    믿음도 정도가 있어야 믿음이 되는 것이지, 망상이 되는 믿음이어서는 안되지요.
    정말 곰곰히 한 번 생각들을 해보시길......
    정말 노아의 홍수가 있었는지, 정말 노아의 방주가 가능했는지.
    그리고 7세기의 이야기인 [길가메시 서사시] 중의 의 스토리)와 19세기 [노아의 방주] 이야기도 비교해 보시고......
    정녕 혹세무민하는 종교의 이야기들에 보다 냉철했으면 합니다.

    • @user-yj2uh2vw8w
      @user-yj2uh2vw8w 5 місяців тому

      @user-pi3co9wx2w멸종한 동물들은 왜뺴요,,,ㅋㅋㅋㅋㅋㅋ

    • @user-yi2rt7do6n
      @user-yi2rt7do6n 5 місяців тому

      노아가족이 총 8명인데 어떻게 8명이서 7천마리의 동물들을 돌봤는지는 왜 안물어보실까요? ㅋㅋㅋㅋ
      동물들 같은 경우는 위험한다고 판단할 때에 잠을 자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부 동물들이 겨울에 겨울잠을 자는 것처럼요 근데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을 보면 겨울동안 많은 음식을 챙겨 매끼니끼니 먹는 동물들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보통 동물들은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잠을 자고 그렇기에 많이 먹을 필요가 없어 미리 살을 찌우거나 소량의 음식만 섭취합니다. 엄청난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곳에 있는 방주 안에서 동물들은 위기를 느꼈을거고 많은 동물들이 잠을 잤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식수가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았을거고 8명이 많은 동물을 케어할 수 있었을 거고요 추가로 하나만 더 설명하면 노아의 방주에서 동물들을 태운 이유는 씨를 보존케하기 위함입니다. 즉, 새끼 동물들을 타도 그들이 자라서 씨를 보전할 수 있으면 다자란 동물 암수가 아닌 새끼 동물 암수들이 탔을 거란 이야기죠 그렇게 되면 식량도 상관없을거고 공간도 남았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설명드리면 비는 40일만 왔지만 모든 생명들은 1년 이상의 시간동안 방주에 머물렸습니다. 그동안 지구는 물이 불어났다 빠지고 땅이 새롭게 형성되어 풀들이 자라기 위한 시간들이 충분히 있었다고 봅니다.

    • @user-yj2uh2vw8w
      @user-yj2uh2vw8w 5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yi2rt7do6n 겨울있는지도 모르는 동물들이 겨울잠을자요??

    • @user-lq7zx1dl5c
      @user-lq7zx1dl5c 4 місяці тому

      @@user-yi2rt7do6n 위기 때 수면, 암수 새끼들만 승선???
      대단한 합리화로군요.
      지금껏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은 ‘새끼들만의 승선’이라니....
      이는 어느 누구도 제시하지 않은 논리로 과히 논문감으로 사용해도 좋을 듯싶습니다.
      몹시도 어이가 없지만, 생각의 자유가 있으니 반론치는 않겠습니다.
      다만, 이왕지사 말이 나온 김에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사실에 대해서는 어떤 합리화를 하시는지 여쭤보고 싶군요.

      첫째, [성경]의 홍수신화는 [길가메시 서사시]의 홍수설화의 표절임이 기정된 사실입니다.
      길가메시 서사시는 더 이전의 메소포타미아 홍수설화를 기반으로 지어졌고요.
      이밖에도 인도 중국 등 전 세계 여러 곳에서 성경의 홍수신화와 같은 더 많은 홍수설화들이 전해 오고 있지요.
      우리나라만 해도 중국의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짐작되는, 남매만 살아남았다는 홍수설화가 있습니다.
      이를 볼 때 성경의 홍수신화가 절대적 사실이 아니라, 그저 꾸며진 설화일 뿐인 것으로 여겨지는데 말이지요.
      생각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둘째, 인간을 제외한 모든 생물에겐 신이 없고, 선악과 무관합니다.
      하나님이 분노할 죄를 짓는다고 볼 수 없지요.
      그런 그들이 왜 어느 날 인간을 벌하는 명목에 의해 억지로 새끼(님의 논리에 의한 개체)를 빼앗긴 채 하루아침에 모두 영문도 모른 채 홍수의 희생양이 되어야 했을까요?
      인간 개체보다 수 백 수 천 배로 더 많은 생명체들이련만.....
      도대체 얼마나 냉정하고 잔인한 하나님이시기에 이런 행각을 벌이십니까?
      인간이 죄가 있다면, 인간에게만 벌을 내리시면 될 일을 말이지요.
      누구도 이 문제를 언급한 것을 보지 못했고, 도저히 설명될 문제도 아닌 것 같은데,
      또 어떻게 합리화하실지 궁금합니다.
      참, 또 하나 궁금해지는 것은,
      승선된 7천 쌍의 새끼들이 모두 초식동물이었을까요?
      아닐테지요. 육식동물도 있었을 것이며,
      그들은 홍수가 끝난 풀만 자란 땅에 풀려나서 무엇을 먹었을까요?
      새끼니까 종족을 번식시키려면 한참으로 더 자라야 했을 터이고, 그동안 육식동물로써 뭘 잡아먹어도 먹어야 했을텐데 말입니다.
      결국 초식동물을 잡아먹다가 나중엔 육식동물끼리도 설 잡아 먹었겠지요.
      그렇다면 7천 쌍 중에 과연 몇 쌍이나 남아 있었을까요?
      이 역시도 [노아의 방주]가 현실적으로 입증되려면,
      7천 쌍 동물의 생존 가능성이 논리적으로 설명될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user-zk4po3tu3x
      @user-zk4po3tu3x 4 місяці тому

      ​@@user-yj2uh2vw8w그러니까

  • @user-dr5xd8bo1d
    @user-dr5xd8bo1d 3 місяці тому

    드닷없이 다짜고짜 시작이네 최소한 어디에 있는것이라고 소개부터 하는게 그리 힘든가 짜증나네

    • @NMDstory
      @NMDstory  Місяць тому

      1편부터 시청하세요~~^^

  • @zayoutube
    @zayoutube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문자 그대로 믿으면 이런 식으로 갖가지 설명을 만들어 낼 수 밖에 없다. 창세기 초반의 내용은 하나님의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시는가를 설명하기 위한 이야기이지 사실주의적 역사책이나 과학책이 아니다.

    • @CreatedPSC
      @CreatedPSC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역사가 아니라는 근거가 있나요?

    • @helens6826
      @helens6826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역사입니다. 예수님도 마지막때가 노아의때와같다고했습니다. 예수님이 있지도않은시대를 마지막때와 비교했을까요?

    • @user-ev3cs5kd4f
      @user-ev3cs5kd4f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성경은 역사서가 맞습니다

    • @zayoutube
      @zayoutube 5 місяців тому

      @@CreatedPSC 역사가 아니라는건 읽어만 봐도 아는거지요. 세상 동물이 얼마나 많은데 저 방주에 다 태운다는 것도 이야기일 뿐입니다. 공간이 애초에 안됩니다. 성경은 과학책도 아니고 창세기는 역사서가 아닙니다

    • @zayoutube
      @zayoutube 5 місяців тому

      @@helens6826 노아의 때라는 시대상에 대한 예수님의 책망은 노아 방주의 사실성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