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에 초등학교 다니는 중국 며느리를 대견해하는 시댁 식구들. 특히 시어머니가 딸처럼 예뻐하셨었는데..|다문화 사랑|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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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8

  • @이수복-m6l
    @이수복-m6l 2 місяці тому +10

    장위에춘씨 나이도 많은데 대단한 의지로 열심히 공부하는 보습이 보기 좋아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 @user-qo5xd6yy3h
    @user-qo5xd6yy3h 2 місяці тому +8

    장위에춘씨 지아요우!! 참 밝고 긍정적인 분이시네요. 생활력도 대단하시구요. 어딜가나 그곳에 등불같으신 분. 😊

  • @손성곤-z9l
    @손성곤-z9l 2 місяці тому +2

    긍정적으로 사시는분 이네

  • @onlyjesusiloveyou
    @onlyjesusiloveyou 2 місяці тому +2

    加油~~~❤저도 옷 맞춰주실래요 내년까지 기다릴게요🙌🏻 너무 좋은 분 영상 보니 제 마음에 희망이 생겨요 감사합니다🎉

  • @U2MM0YEzyF3_E3w-d7j
    @U2MM0YEzyF3_E3w-d7j 2 місяці тому +3

    해외에서 한국인이 인종차별이나 어려운 겪으면 도와주는건 언제나 중국인들 중국계 한족들. 일본인은 한번도 도와주는거 본적 없음

    • @엘도라도-m1l
      @엘도라도-m1l 2 місяці тому +4

      뭔 되도않는 소리 하시는건지 그쪽이 해외 나가서 살아보고 하는소리임?

    • @U2MM0YEzyF3_E3w-d7j
      @U2MM0YEzyF3_E3w-d7j 2 місяці тому +1

      @@엘도라도-m1l 내 경험당 + 다른애들도 비슷한 소리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