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볼 때 마다 생기는 플라스틱 쓰레기, 혁신적으로 줄이는 방법★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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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чер 2020
  • 최근 류준열 배우 인스타그램에서 자주 보이는 #용기내 해시태그.
    올라오는 게시글에도 붙어 있고 심지어 프로필에도 적혀 있습니다. 류준열 배우는 지금 무슨 용기를 내고 있는 걸까요?
    이 #용기내 해시태그는 바로 마트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환경 캠페인입니다. 마트에서 장볼 때마다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플라스틱 쓰레기나 비닐봉지, 다들 공감하시죠?
    #용기내 캠페인은 장볼 때 집에 있는 용기를 직접 챙겨가 용기내 플라스틱이나 비닐봉지 없이 용기에 식재료나 물건을 담아가는 환경 운동입니다. 스브스뉴스 팀의 애슐리 피디도 이 #용기내 챌린지 직접 도전해봤는데요, 생각지 못한 깨달음을 얻기도 했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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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605

  • @user-hl4jq8hr2j
    @user-hl4jq8hr2j 4 роки тому +2208

    와 이렇게 보니 굳이 포장 안 해도 되는 것들이 엄청 많네..... 근데 사실 투명 비닐이나 플라스틱에 포장되어있으면 좀더 위생적으로 보이는건 사실임. 실제로 얼마나 더 깨끗할지는 모르지만

    • @strhus6073
      @strhus6073 4 роки тому +71

      게다가 한명이 보균자면 퍼지는게 너무 쉬움 포장이 제대로 안되있으면 그 가능성 때문이라도 포장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 @user-yc5yl8tk3s
      @user-yc5yl8tk3s 4 роки тому +27

      Vin 과일은 ㅇㅈ 손에 묻는 흙당근, 감자는 그렇다 쳐도 파프리카나 오이같은거는 포장 굳이 않도 될듯 하네요

    • @user-fg9fw9lg9e
      @user-fg9fw9lg9e 4 роки тому +1

      @rotten Robbie 존나드립 존나 좋아 존나 앙기모띠

    • @senana6383
      @senana6383 4 роки тому +35

      근데 포장된 것들 보면 좋은 것+안 좋은 것, 신선한 것+덜 신선한 것 묶어놓는 상술의 측면도 있더라고요.. 복숭아 같은 거야 힘들지만 고를 수 있는 건 골라서 샀으면 좋겠네요.

    • @senana6383
      @senana6383 4 роки тому +1

      @Vin 그렇군요.. 결국 그런 사람들 때문에도 플라스틱이 늘어나는 거네요. 정말 어떻게 좀 못하나..😟😟 집게로 집게 해야 하나

  • @Milkchocob
    @Milkchocob 4 роки тому +1478

    사람들이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을 가져서 포장지 없는 마트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user-iv5sx8sz7t
      @user-iv5sx8sz7t 4 роки тому +1

      포장을 빼도 가격은 그대로 인데
      왜? 권리를 포기 하나요??
      포장지를 마트에 버리세요

    • @user-iv5sx8sz7t
      @user-iv5sx8sz7t 4 роки тому +1

      @@coin-bebzx421 그럼 재래시장 가야죠

    • @대결
      @대결 4 роки тому +23

      @@user-iv5sx8sz7t 개인이 백화점이 아닌 재래시장 간다고 있던 플라스틱 폐기물이 뿅하고 사라지나요? ㅋㅋ
      환경오염에 대해 말하고있는데
      재래시장얘기는 왜쳐나옴 ㅋㅋ 진짜 정신병있나

    • @lovejen1906
      @lovejen1906 3 роки тому +8

      @@user-iv5sx8sz7t 그냥 넌 답이 없다ㅋㅋㅋ 너 하나만 없으면 환경이 좀 더 잘 돌아갈텐데 ㅉ

    • @user-fz7oh7df2z
      @user-fz7oh7df2z 3 роки тому +5

      @@user-iv5sx8sz7t 포장지를 마트에 버리라니.. ㅋㅋㅋㅋㅋ 환경오염때문에 플라스틱 용기를 쓰지 말자는거잖아요 저 영상 의도자체가 환경오염 줄이자고 만든건데... 혼자 딴세상에 있으신것 같아요 ㅋㅋㅋ

  • @user-rd1np8ms4w
    @user-rd1np8ms4w 4 роки тому +955

    대형 마트는 대부분 비닐이나 플라스틱으로 포장되어 있어서 제가 원하지 않아도 일회용품을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새는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에 가서 포장되지 않은 제품을 사고 있습니다.
    저장성을 생각할 때 비닐과 플라스틱 사용이 편한 것은 이해하나 소포장은 좀 줄여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용기내 캠페인이 정착된다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구매자도 판매자도 쌍방 이득일거라고 생각해요.

    • @SUBUSUNEWS
      @SUBUSUNEWS  4 роки тому +82

      오오 진짜 맞습니다ㅠㅠㅠ 저희도 이번에 가보니까 선택지가 좀 좁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판매자도 플라스틱 줄이면 비용도 줄어들 텐데 앞으로 #용기내 가 잘 정착되면 좋을 거 같아요!!

    • @niel081611
      @niel081611 4 роки тому +8

      헉! 저랑 같은 케이스네요! 저는 일단 집앞슈퍼를 제외하곤(집앞슈퍼는에코백챙김,크기가작아서자주애용) 집에서 멀리나가면 장바구니를 챙겨요! 재래시장이용할때는 비닐도 집에 계속 쌓이는게 싫어서 비닐 안주셔도 되요라고 꼭 말하고 그냥 담아오는편이에요!(쌈채소는 아직실천못하고있지만요....)그리고 저는 아이돌팬이라서 컵홀더 이벤트를 도는데 플라스틱 쓰기싫어서 아이스텀블러1개 스텐텀블러1개씩 들고다니면서 가게에서는 그럴 수도 있지만 이거 씻어서(음료를담아서이미다먹음)여기다 담아주실 수 있나요 하면서 남들은 그거 가지고 뭘~ 이러겠지만 나부터 바꾸면 언젠가는 다들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지않을까용?

    • @alyssaithink4623
      @alyssaithink4623 4 роки тому

      시장이 그리고 더 쌈

    • @user-io6mg7do9v
      @user-io6mg7do9v 4 роки тому

      @@alyssaithink4623시장이더싼데 왜 마트는 사람많고 시장은 적을까^^?

    • @melancholy_i
      @melancholy_i 4 роки тому +1

      @@user-io6mg7do9v 시장이 멀어요 그리고 눈으로 보기에 위생상태를 확신할 수 없다는게 이유에요 아 또 한가지로는 대형마트에는 가전제품이나 학용품도 팔지만 시장은 팔더라도 규모가 작고요 저도 가능하면 시장 이용하고 싶은데 많은 사람들이 편의를 추구해서 그렇죠 그래서 제 생각은 이왕 주로 시장을 이용하는 방향으로 할거면 애초에 시장을 늘리는게 맞는 것 같아요~^-^

  • @user-ow9vq6xk4u
    @user-ow9vq6xk4u 4 роки тому +907

    장 한번 보면 쓰레기 한가득임.. ㅠㅠ 나도 실천해봐야지

    • @SUBUSUNEWS
      @SUBUSUNEWS  4 роки тому +35

      꼭! 함께 실천해봐요!! #용기내~~~~

    • @user-tw6up3qy5s
      @user-tw6up3qy5s 4 роки тому +4

      @@SUBUSUNEWS 언플해~

    • @natsudeshita
      @natsudeshita 3 роки тому +1

      @@user-tw6up3qy5s ㅋㅋㄲㅋㄹㅃ

    • @user-qt6co8yy4i
      @user-qt6co8yy4i 3 роки тому

      일회용 마스크가 정말 환경오염 주범입니다.(일회용 마스크의 p.p 원단은 플라스틱으로 만듬)
      환경오염 막으려면 차라리 비말차단 되는 빨아쓰는 마스크 사서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임
      1.그래핀마스크(신소재)
      2.cla마스크
      3.아에르마스크
      내가 쓰고 느껴본 빨아쓰는 마스크 순위

  • @korean_pot
    @korean_pot 4 роки тому +322

    마트에서 일하는데 ㅜ 취지는 좋지만 너무 쉽지않음... 농산물이라는게 손타거나 열받으면 바로 시들어버려서 사더라도 버리는게 많아요 ㅜ 특히 저렇게 포장 안되있는거는 더 심하구요... 저희 마트도 그렇게 해봤는데 이거 뭐... 버리는게 반... 특히 아주머니들 계속 밑에까지 뒤적뒤적 거려서 다 시들어 버럽니다... 지구를 지키자는 취지는 좋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ㅜ

    • @lionlee7180
      @lionlee7180 4 роки тому +10

      ㅇㄱㄹㅇ 진짜 개줌마들...하

    • @lionlee7180
      @lionlee7180 4 роки тому +10

      전에 주말에 바나나 세일해서 사람들이 미친듯이 몰려서 다빠져나가는 바람에 바나나 물량이 새로 들어오는 거 기다리면서 줄서서 기다렸더니 앞줄 개줌마가 마트 직원이 준 바나나가 좀 더 작아보인다고 나한테 떠넘김;; 새치기 개오지고 양심없고 미개함 ㄹㅇ

    • @yrs6194
      @yrs6194 2 роки тому

      역시, 우리나라 마트는 어느 때 가도 싱싱한데 외국에 저렇게 쌓아두고 파는 마트는 진짜 진열한지 3-4일만 지나도 썩어들어가거나 시들해 지더라구요. 저렇게 팔고 재활용 쓰레기 가져오면 포인트를 주던가하면 좋을텐데.

  • @user-ke7ck2eg2j
    @user-ke7ck2eg2j 4 роки тому +603

    내가 마트 알바 했을때
    왜 포장하냐고 사장한테 물어봤더니
    "포장 안하면 좋은것만 골라가서 안된다"이러더라...
    (오이만 7시간 포장 해봤음ㅠㅠ)

    • @user-zs9nh2ez1e
      @user-zs9nh2ez1e 4 роки тому +39

      와...그런 이유였다니...

    • @user-pl5ks5im8f
      @user-pl5ks5im8f 3 роки тому +8

      헐.. 안좋은건싸게파는줄 알았는데..

    • @ppin_5395
      @ppin_5395 3 роки тому +348

      님 말씀처럼 "좋은것만 가져가서"라는 말뜻은 안좋은걸 섞어서 판다기 보다는요, 사람들이 더 좋은걸 고르려고 뒤적거리면 다른 손님이 사기에 위생상으로 좋지도 않고, 생물이라 연약해서 무르고 손상이 잘 되기 때문에 웬만하면 포장해서 진열하는 것 같더라구요. 안좋은걸 판다는게 아니라 제가 말한 이유가 더 크지 않을까 싶어요.
      실제로 파프리카나 오렌지 사과 등 까서 진열하면 사람들이 더 좋은거 가져가려고 뒤적거리다가 땅에 떨어지는게 생기고, 그러면 그 과일(채소)은 터지거나 무르죠. 특히 사과같은거 떨어지자마자 갈색으로 멍들어요. 사람들이 매너 지키면서 조심조심 고른다면 문제없겠지만 솔직히 구매하는 사람 입장에선 내가 살거만 좋은거 잘 골라가면 되는데 남아있는 상품까지 신경쓰고싶진 않은게 현실이잖아요.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포장안하고 까서 필요한 만큼 담아서 무게 달아서 팔면 진열대에 있는거 막 먹는 사람도 있어요. 마트 알바할때 포도 까서 그냥 진열돼있는거 제가 옆에서 보고있는데도 그냥 먹더라구요. 몰상식한 사람들 많던데요?
      그냥 진열해놓으면 애들이나 아줌마아저씨들 촉감 궁금해서 안사면서 꾹꾹 눌러보고 만지고 그래요. 비닐 포장된것도 그러던데 그냥 진열돼있으면 난리나겠네요. 특히 버섯같은거..
      기업에서 그런거까지 다 생각하는진 모르겠지만 이런 매너들도 잘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비닐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는것도 중요하구요.
      솔직히 저는 대형마트보다 쿠팡이 더 심하다고 생각해요. 로켓프레시 주문하면 깻잎도 대형마트는 비닐한장으로만 포장돼 있을만한거 쿠팡에서 사는건 깻잎 14장 들어있으면서 플라스틱 트레이에 담아서 비닐로 한번 더 포장하던데요. 박스는 두말할것도 없구요. 참고로 저희 동네는 재사용아이스백이 안되더라구요. 옆동네는 되던데..

    • @partygooksu6570
      @partygooksu6570 3 роки тому +12

      전통시장가서 주인아주머니에게 구입하는게좋을듯, 가격에 맞춰 알아서 담아주시겠지

    • @user-xe5hc3ox6j
      @user-xe5hc3ox6j 3 роки тому +17

      뒤적거리는거 개극혐...

  • @sgpark8784
    @sgpark8784 4 роки тому +493

    그래 쓸데없는 포장이 너무 많음

    • @user-ve5lk8rq3o
      @user-ve5lk8rq3o 4 роки тому

      @대천사는미카엘 ? 니 새끼

    • @j.m1505
      @j.m1505 4 роки тому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여기에

    • @lovejen1906
      @lovejen1906 3 роки тому

      @ᅳMiloᅳ 그럼 님은 평생 비닐이랑 플라스틱 쓰면서 환경오염하세요^^

    • @user-lx4xb3kv3l
      @user-lx4xb3kv3l 3 роки тому

      과자류가 제일 심한거 같아요

  • @gkrud1118
    @gkrud1118 4 роки тому +276

    고기는 동네 정육점에 가면 직접 썰어주시는 분들 많음.!! 사실 냉동식품은 어렵죠 ㅜㅜ

    • @SUBUSUNEWS
      @SUBUSUNEWS  4 роки тому +24

      맞아요! 고기 살 때는 그렇게 썰어주시는 동네 정육점이 #용기내 에 좋은 거 같아요!★

    • @user-cx3bg7ri2q
      @user-cx3bg7ri2q 4 роки тому +5

      rotten Robbie 줄여보자는거지 안쓰겠다는게 아니잖음ㅋㅋㅋㅋ

    • @senana6383
      @senana6383 4 роки тому +1

      우리 동네는 동네 정육점이 더 비싸요~! 이유가 뭘까요.. 그렇다고 질이 더 좋냐.. 것도 아니고..😟😟

    • @user-ix3uv9eq9y
      @user-ix3uv9eq9y 4 роки тому

      @rotten Robbie 얘 딱봐도 영어 요지파악못해서 문제틀린다

    • @1hee18
      @1hee18 3 роки тому

      ᅳMiloᅳ 이건 ㅇㅈ 이지

  • @개여시
    @개여시 4 роки тому +478

    근데 신문지 같은걸로 싸서가면 혹시 내가 몰래 더 훔쳐간다고 오해랄까봐 좀 그래서 그냥 생으로 계산대까지 간다음에 장바구니에 넣어버림 헿

    • @hhy6765
      @hhy6765 4 роки тому +49

      저도 신문이랑 용기꺼내는거보고 그렇게생각했어여 그래서 이런게 언넝 널리 알려져서 많은사람들이 하나의 문화로 새겨졌으면좋겠네요

    • @aaaw9240
      @aaaw9240 4 роки тому +2

      굿굿

  • @wisk3625
    @wisk3625 4 роки тому +375

    집에서 비닐 가져가서 여러번 재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user-qs6qj7hj3o
      @user-qs6qj7hj3o 4 роки тому +53

      이분이정답이시네...비닐팩 한번쓰고 버리는게아니라 여러번쓰면 될듯하네요~~~

    • @woiduheg88261
      @woiduheg88261 4 роки тому +69

      맞아요 원래 비닐봉투 만들어진 목적이 재사용하라고 만들어진거예요

    • @user-pw3fc4pk4c
      @user-pw3fc4pk4c 4 роки тому

      @@woiduheg88261 오

    • @ninesoeo
      @ninesoeo 4 роки тому +38

      @@woiduheg88261 맞아요 원래 환경 보호차원에서 나무 아끼려고 찢어질 때까지 계속 재사용하라고 만든건데 ㅠㅠ

    • @user-iv5sx8sz7t
      @user-iv5sx8sz7t 4 роки тому +1

      버려도 어짜피 재사용 합니다.
      소각장 으로 가기 때문에..
      소각해서 다시 화력발전 하여
      다시 전기를 팔아먹고

  • @soominchaguitar4584
    @soominchaguitar4584 4 роки тому +18

    정말 마트들이 변하려면 소비자들이 움직여야합니다. 좋은 캠패인이긴하나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아요😥..의도치 않게 소비되는 생활쓰레기들이 많다는 것을 계속해서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user-xh7bf4up6w
    @user-xh7bf4up6w 4 роки тому +69

    갯수 선택해서 살 수 잇으면 사람들이 만지작 거리면서 상품 훼손됨.. 그럼 버려야함 상품가치 떨어져서 ㅋ ㅋ 개별 포장 어쩔 수 없음 버리는것보다 나으니까

  • @user-gz8hq7sg4n
    @user-gz8hq7sg4n 4 роки тому +291

    취지는 좋지만 너무 현실성이 없네요.. 채소 몇 가지 살지 생각해서 반찬통을 개수대로 준비해 가는 건 무게, 부피가 늘어나요. 마트들이 썩는 종류의 봉지를 사용하도록 촉구하는 편이 더 현실성 있을 것 같아요.

    • @jaekyunglee2794
      @jaekyunglee2794 4 роки тому +49

      굳이 반찬통이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넣을수있는 큰 바구니 하나 들고다니면 되죠. 보통 저런 하이마트나 이마트되는 대형마트들은 다들 차 가지고 가는사람이 많잖아요 그런사람들이라도 자기 집에서 야채 담을 큰 바구니 하나 챙겨와서 거기에 여러가지 넣고 계산하고 그대로 차로 집에 오면 굳이 플라스틱 봉지를 안써도 되는데요! 그리고 저는 그냥 슈퍼 갈때도 물이 많거나 그런 재료가 아니면 그냥 그 낱개 하나로 가방에 넣고 사옵니다 어차피 먹기 전에 닦을거니까요! 대형마트에서 재활용을 하기 좋은 봉투를 사용하는것도 좋지만 가장 좋은건 안쓰는겁니다. 재활용을 할수있다고 버려지는 쓰레기들이 사실은 그 무게가 너무 많기 때문에 재활용이 되지 못하고 바다로 흘러들어가는거니까요

    • @대결
      @대결 4 роки тому +9

      @@jaekyunglee2794 차 없는 사람은 죽으란얘기네

    • @jaekyunglee2794
      @jaekyunglee2794 4 роки тому +50

      @@대결 죄송한데 저도 차 없는데요;;;; 대가족이라면 모를까 요즘 보통 가족 야채사는데 얼마나 많이 사시길래.. 많이 안사면 그냥 가방에 넣으면 되죠 포장되어잇는 야채 가방에 넣는거랑 포장안된채로 넣는거랑 무게는 같지 않나

    • @user-qs3ce7xp9p
      @user-qs3ce7xp9p 3 роки тому +61

      되게 부정적인 사람들 많네.
      플라스틱에 담겨있는걸 사서들고가나 플라스틱통을 가져가나
      그냥 귀찮아서 핑계대는거잖음.

    • @qmwn
      @qmwn 3 роки тому +11

      모든 사람이 차가 있는것도 아니고 퇴근하면서 장을 본다든지 다른 약속이나 볼일 보고 집에 오는길에 장보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 경우에 장볼려고 미리 담아올 용기를 살것에 맞춰서 들고 다니는게 쉬운 일이겠니?
      글쓴이는 (환경보호)의식이 있는 개인이라 할지라도 여러가지 상황에서 이 운동을 실천한다는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으니 유통회사들이 매장에서 친환경적인 포장용품을 쓰는것이 훨씬 더 효과적일거라는 뜻인데 왜이렇게 말길을 못알아 쳐먹는 초딩들이 많은건지.

  • @user-rw3qi5ht2k
    @user-rw3qi5ht2k 4 роки тому +196

    세척채소는 어쩔 수 없을 듯...씻기 귀찮아서 세척된 거 샀는데 어딘가에 안 담겨있으면 먼지도 쌓이고 사람들 손도 닿으면서 세척한 의미가 없으니까요 ...

    • @Junyogi
      @Junyogi 4 роки тому +29

      별개로 세척채소 구매하셔도 드실땐 세척 한 번 더 하시는게 좋아요😆

    • @aeil5487
      @aeil5487 4 роки тому +21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세척상품은 말그대로 세척되서나온건데 공기나 사람손을타면 무용지물이니 ...생각이 많아지는건사실이네요. 앞으로 더 현명한 대책이 있어야한다고생각드네요 ㅎㅎ

    • @areum4182
      @areum4182 3 роки тому +1

      쉽지않죠 썩는 비닐같은것에 담기면 참 좋을텐데요~

    • @Squirreltaylor85
      @Squirreltaylor85 3 роки тому +1

      팔때 큰 통에 모아놓고 사가시는분 천그물망에 넣어가면 세척채소도 될거같아요

    • @user-pu3eq8di9y
      @user-pu3eq8di9y 3 роки тому

      세척할때 화학제품같은걸로 할것 같아 저는 세척채소는 잘 안사요, 안그럴수도 있지만 흙에 묻어있는채가 더 나을것 같아서요

  • @user-mi6ib4ip4s
    @user-mi6ib4ip4s 4 роки тому +44

    에코백도 3개 이상부터는 에코가 아니니 지금부터라도 구매를 자제하고 있는거 써야해야 됩니다~

  • @JENIN1912
    @JENIN1912 3 роки тому +8

    그런데 채소담는 투명한 포장지는 MA포장지라 위생뿐만 아니라 신선도를 일반상태보다 오래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해서 이걸 대체시켜주는 포장지가 나온다던지 해야할듯...

  • @hsh6799
    @hsh6799 4 роки тому +137

    전통시장 가시면 제로웨이스트 성공률 더 높으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ㅎㅎ

  • @feal_Jae
    @feal_Jae 4 роки тому +109

    특히나 채소, 과일은 제발 여러개로 팔지 말아주세요.. 1인 가구는 그거 사서 대부분 버리게됩니다..ㅠ

    • @user-oy4zp6uo4m
      @user-oy4zp6uo4m 4 роки тому +4

      ㅇㅈ..버리는게 많아서 차라리 사먹게됨...

    • @SUBUSUNEWS
      @SUBUSUNEWS  4 роки тому +18

      ㅇㅈㅇㅈ 완전 대공감,, 여러 개 묶어 팔면 어쩔 수 없어서ㅠㅠㅠ 사오면 꼭 냉장고에서 싹을 피우더라고요..ㅎ

    • @coo2218
      @coo2218 4 роки тому +26

      소비자 입장에선 소분해서 파는게 좋은데.
      농민이나 유통하시는분들한테는 사실상 힘들죠..그래서 물량 소진을 위해서 묶음판매 하는거고 일정기간 소진이 안되면 상품가치 떨어지고나면 대부분 폐기처분이라..1~2인 기준으로 파는게 단가가 비싼이유가 그것 때문이죠.

    • @feal_Jae
      @feal_Jae 4 роки тому +1

      COO 221 포장하지 않고 쌓아두고 몇 개든 골라갈 수 있도록만 해도 될 것 같은데요.. 소분까지 바라는건 과하죠

  • @hwkim1004
    @hwkim1004 4 роки тому +135

    포장하지 않으면 좋은 것만 골라감. 고르는 과정에서 상하는 과일 야채들도 많아요. 거기에 따르는 손해도 적지는 않을거에요

    • @und1947
      @und1947 4 роки тому +6

      그 손해보다는 환경파괴 손해가 더 클텐데요

    • @hwkim1004
      @hwkim1004 4 роки тому +34

      @@und1947 제말은 장사하는 사람들 그 손해를 감당하냐 안하냐 이거에요. 환경파괴 그거 모르는 사람 지금 시국에 많지 않아요.

    • @annayun8185
      @annayun8185 3 роки тому +35

      @@und1947 환경문제를 따지자면, 다쳐서 흠집난 과일야채가 판매되지않아서 결국 남겨져 쓰레기로 버려진다면. 이것 또한 환경 문제일 수 있죠. 키우느라 비료며 이것저것 투자해서 팔리지도 않고 바로 쓰레기가 되는 것이니깐요. 특히, 이런 손해부분이 커지면 업체는 그 비용까지 계산해서 소비자 가격을 책정하게 될테구요. 그럼 결국 소비자가 더 비싼값을 내야하는 악순환이죠.
      흠집나도 큰 문제가없는 당근, 감자, 호박 같은건 편하게 팔고. 예민한건 포장해서 팔고 조금씩 포장을 줄여나가는 그런 방식이 필요하지않나 싶어요.

  • @user-zm5wj1xk6r
    @user-zm5wj1xk6r 4 роки тому +77

    환경 생각하는 사람은 정말 인류의 빛이다
    귀한분들

    • @user-iv5sx8sz7t
      @user-iv5sx8sz7t 4 роки тому +3

      환경 생각 하면.. 출산율 부터 줄여.. 지구를 짐승들에게 돌려 줘야지요

    • @user-tr1bj2sd9z
      @user-tr1bj2sd9z 4 роки тому +4

      @@user-iv5sx8sz7t ..?

    • @1hee18
      @1hee18 3 роки тому +6

      朝鮮帥 나도 가끔 이런 생각하긴하는뎈ㅋㅋㅋ 솔직히 인간 없었으면 지구 아무 문제 없을듯

    • @kims7128
      @kims7128 3 роки тому +1

      @@user-iv5sx8sz7t 진짜 인간만큼 역겹고 지구파괴하는 동물은 어디에도 없음 ㅋㅋ

  • @user-xm9zp4tv1c
    @user-xm9zp4tv1c 4 роки тому +2

    우리나라가 유독 외관에 보여지는걸 중시하는것 같기도 하고 외국의.경우 식료품점 가면 진짜 날것으로 다 쌓여있고 이걸 담아주는 것고 종이에 담아줌.
    작년에 6개월동안 살았던 아프리카에서의 경험임

  • @yupddukk
    @yupddukk 4 роки тому +71

    우리가 불편한걸 참아야 기업이 바뀌는 거임 젤 문제인 일회용 플라스틱컵도 마찬가지임 그러니까 다들 텀블러 들고다녀요 텀블러 할인도 되고 얼마나 좋음

  • @user-ix1ef9nj7m
    @user-ix1ef9nj7m 3 роки тому +7

    채소들이 포장이 되어 있는 이유는 위생 때문입니다. 마트 특성상 포장하지 않으면 흙이나 손에 의한 교차 오염이 되기 때문이죠. 가령 수산물 만진 손으로 포장이 안 된 채소를 만지고 채소를 만진 손으로 카트를 끌고 과자를 만지고 다른 제품을 만지면 오염이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플라스틱이나 비닐로 최소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진짜 포장없이 구매하려면 직접 만지는 행위는 하면 안되고 비닐이나 집게로 물건을 담아야 합니다. 그리고 채소를 만지면 꼭 손을 비누로 다시 씻고 해야 합니다. 영상에서 보았듯. 흙묻은 손으로 다른 채소를 만지는 행위에 대해 위생상으로 전혀 문제점을 못 느낀 것을 보면 아쉬움이 있습니다 .

  • @dlwsee4875
    @dlwsee4875 2 роки тому +3

    마트도 어쩔 수 없음.. 플라스틱 포장없이 그냥 쌓아두면 사람들이 손으로 만지고 특히 과일은금방사니까 마트탓만 할게아니라 우리가 먼저 변해야함

  • @user-ib1mo3rj4e
    @user-ib1mo3rj4e 3 роки тому +3

    포장해 놓는 이유도 분명히 있겠지ㅠㅠㅠ마트는 워낙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만지는 곳이라 만지면서 무르게 되는 경우도 많아요ㅠ 무르기 쉬운 애들은 특히 그래서 플라스틱에 넣어두는거고..마트에서도 포장지 사는 것도 돈인데 그 돈과 포장 시간 들이며 포장하는 이유가 있을것 ㅠ

  • @kitestar1853
    @kitestar1853 3 роки тому +3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사람들이 결국 손 안 씻은 상태에서 이거저거 만질텐데 그럼 그 손들로 인해 병균이 옮겨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앞서고 영상 속에서도 마스크도 계속 내려가고.... 흠.. 이 영상을 보고 포장 되어 있지 않은 상품을 사는게 아니라 포장 되어 있는 걸 사고 싶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 @annayun8185
    @annayun8185 4 роки тому +152

    파프리카야 개당이니깐 상관없지만, 영상 속의 당근은 그람당 가격인데 ... 저렇게 신문지로 싸면, 바코드는 어디에 붙이나요? 저런 대형마트에서는 도둑으로 몰릴 것 같은데요 ;;;
    그리고 진짜로 프로젝트 취지를 살리고 싶었다면, 차라리 중형마트나 시장에 가서 했음 좋을텐데요. 양배추는 원래 대형마트도 통 양배추는 포장없이 팔아요. 껍질만 벗겨서 사용하면 되니깐요. 그런데 반 잘라진 적양배추니깐 랩을 씌운건데, 그걸 포장했다고 언급하는것도 너무 억지같고. (수박 반 잘라놓고 랩 안 씌우는거 말 안 되잖아요-) 깻잎처럼 껍질도 없이 세척 후 바로 먹는 쌈채소들을 포장했다고 뭐라하는 것도 현실성 없는 것 같아요.
    대형마트를 비판하고 싶으셨다면, 비판 요소 있는 것들만 집어내는게 맞고. (오이, 파프리카 등의 용기 포장만.) 용기내 프로젝트의 현실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었다면, 시장이나 중형마트에 가서 장보는게 더 현실적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그랬다면, 냉동새우와 무순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성공했을 겁니다.

    • @jcl6432
      @jcl6432 4 роки тому +12

      현실성 문제에서 확 걸리네요

    • @hehe29012
      @hehe29012 3 роки тому +11

      정말 한 마디 한 마디 공감되는 말

    • @user-xw9rh4ww9h
      @user-xw9rh4ww9h 3 роки тому +2

      당근을 신문지에 둘둘 말아서 신문이 안풀어지게 기존에 쓰던 바코드 스티커를 사용해도 좋을 것 같네여

    • @hansolkim1684
      @hansolkim1684 3 роки тому +8

      신문지에 바코드붙이면안되나요? 그리고 당근은 차라리 개별로살수있게 비닐에 포장하지말자는 취지같구요. 깻잎도 글작성자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중형마트나 동네시장가면 박스에 신문지에 넣어서 통째로 원하는만큼가져갈수있게 되어있네요. 이 영상을 만드신취지는 그만큼 저희나라사람들이 전통시장이용이 적으니 전통시장상품권을 많이 공급하자는 말에서 대형마트를 그만큼 많이 사람들이 이용하니... 대형마트가 이 환경문제에 발맞춰 움직이면 좋지않겠냐는 취지같네요.
      그리고 지금저희인류가 이렇게 쓰레기든 지구온난화든 편하게 살려고 하다보니 배달 포장지가 발달했다고 봐요. 깻잎 꼭 씻겨진걸 드셔야하나요? 그래서 꼭 비닐에 담아놔야하나요? 그리고 씻겨진거 안씻고 또드시나요? 그렇지도않잖아요? 깻잎씻는게 그렇게 귀찮나요? 이젠 좀 귀찮아도 할때되지않았나요?얼만큼 더편리하자고 환경문제에 양보안하고 살려고하시는지 도무지 저로선 이해가 안가네요. 편리함에서 멀어져야 이 환경문제에 한발짝 다가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 @user-nr1jm3yc2r
      @user-nr1jm3yc2r 3 роки тому

      당근 1개 사는데 당근에다가 붙이면 되죠 여러게 사는것도 아니고 껍질 먹는것도 아닌데

  • @user-rh4qs3nr3x
    @user-rh4qs3nr3x 4 роки тому +145

    약간 저만 플라스틱이나 비닐로싸여잇는 물건샀는데 많이사면 자괴감드나요...

    • @user-ve5lk8rq3o
      @user-ve5lk8rq3o 4 роки тому +6

      자괴감드시면 오늘부터 용기내 캠페인의 참여하시면 됩니다!!

    • @user-gi8gd2wu6c
      @user-gi8gd2wu6c 4 роки тому +11

      @@user-ve5lk8rq3o 그래도 이미 플라스틱으로 포장되어있으면ㅠㅠㅠ 방법이 없겠죠..?

    • @suyeonpark3962
      @suyeonpark3962 4 роки тому +2

      @@user-gi8gd2wu6c 사실.. 그렇긴 해요ㅠㅠ
      이제 기업들이 포장지 재질도 생분해성 재질이라던가 종이로, 재활용하기 쉬운 재질로 바꾸려는 노력들을 하고 있긴 한데, 기업의 입장에서는 상품이 훼손되지 않게 파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 튼튼한 재질의 플라스틱 포장을 선호하는 게 넘 안타까워요ㅠㅠ

  • @JJ-ph4ks
    @JJ-ph4ks 4 роки тому +33

    사실 마트에서 포장안해서 낱개로 팔면 먹을 만큼만 딱 살 수도 있어요 1인가구는 플라스틱이나 비닐 말고도 식자재도 상해서 버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ㅠㅠ
    많이 활성화 되먄 좋겠어요:)

    • @SUBUSUNEWS
      @SUBUSUNEWS  4 роки тому +2

      맞아요ㅠㅠ 1인가구는 양파 6개 사면 4개는 썪는다구요 (꒪̥̥﹏꒪̥̥ )

  • @user-yo8fy2sk3b
    @user-yo8fy2sk3b 4 роки тому +14

    나도 용기내서...장보기 실천 약속^^
    용기내. 용기내. 용기내🌈

  • @user-ps3lj8gx6y
    @user-ps3lj8gx6y 4 роки тому +18

    저거 계산하려면 다시 신문지 풀고 통에 들은거 확인하고 해야 하는거 아님?
    캠페인도 좋은데, 무조건 지금 일회용이 나쁘다 할게 아닌듯.
    비닐말고 간단하게 하는 방법을 제시해야하는 거 아닌가?
    파는 사람, 사는 사람 모두 편하게,

  • @chumin5201
    @chumin5201 3 роки тому +15

    왜 포장을 해놓느냐면... 맛 좀 보자고 그 자리에서 드시는 취객등의 진상들도 있고... 계속 만지작거리면 물건이 상합니다... 마트측에서도 포장비 안나가면 돈 덜 들고 좋아요.... 단지 그게 안되게하는 진상들이 있다.... 이상 마트알바생이었습니다....

  • @user-ph3ow2fw3l
    @user-ph3ow2fw3l 4 роки тому +32

    근데 저렇게하면 바코드는 어떻게 찍어서 하지?계산할때 뭔가 이상한 눈으로 볼것같고 이거 왜그러냐고 뭐라할것같음..

    • @_kaon5956
      @_kaon5956 4 роки тому

      파프리카를 비롯한 여러 채소나 과일은 계산대에서 직원분이 직접 입력해서 가격이 뜨지않나요?

    • @user-ph3ow2fw3l
      @user-ph3ow2fw3l 4 роки тому +24

      @@_kaon5956 그게 봉지에 담는이유가 셀프 무게재는데가 있어요.그걸로 가격을 측정해서 라벨지?같은걸 셀프로 뽑아서 붙이는건데 저러면 라벨지를 플라스틱 통에다가 붙이거나 하고 또 신문지같은경우에는 겉으로 보기에는 그안에 뭐가있을지 모르니까 하나씩 까보기더 해야해요.이게 단순히 봉지만 줄이면되는게아니라 각자가 살려는 채소의 갯수 무개가 다르기때문에 계단대에서 절대로 할수없는 일이죠

    • @annayun8185
      @annayun8185 4 роки тому +21

      @@_kaon5956 상품마다 그람당 가격이 있고, 개당 가격이 있습니다. 영상 속 파프리카는 개당 가격이었지만, 당근은 그람당 가격이었는데 ... (보통 고구마, 감자, 당근은 그람당 가격인 경우가 대부분) 저렇게 신문지 싸서 올리면, 가격이 늘어나는건 둘째고- 캐셔분이 진짜 당근이 맞는지 신문지 풀어서 재확인 해야겠죠. 비닐백은 투명하니깐 안이 보였지만, 신문지로 싸면 안 보이니깐 바코드의 정확성을 알 수 없죠. 결국, 저 방식은 ... 매~우 현실적이지 못 한 방법이죠.

    • @suyeonpark3962
      @suyeonpark3962 4 роки тому

      ㅇㅈ..ㅠㅠ

    • @Meerkat17
      @Meerkat17 4 роки тому

      남 시선 신경쓰지 마세요

  • @JW9110N
    @JW9110N 3 роки тому +4

    플라스틱/비닐사용이 적어지면 좋겠지만 실제로 그냥 쌓아두고 판매할때 상품의 질이 떨어지고 절도가 굉장히 빈번하게 일어나서 어쩔 수 없는것같아요ㅠ

  • @rudejrgus
    @rudejrgus 3 роки тому +3

    마트입장을 생각해보면?
    1. 저렇게 포장을 해야 사람들이 가져감.. 매출차이가 꽤 클거 같아요
    2. 유통과정에서 어쩔수없음

  • @cloud1234_official
    @cloud1234_official 3 роки тому +3

    0:53 여기는 세일상품이라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비닐 포장해야해요
    마트 측에서도 세일 상품은 많이 나갈 수록 이익입니다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는 좀 생각하고 말하시기 바랍니다
    기분 나쁘시면 죄송합니다😅😅😅

  • @Evening.H
    @Evening.H 3 роки тому +51

    1:08
    왜이렇게 한거야 라고
    따지듯 말할 필요는 없지않을까요?
    환경을 생각해서 일회용품을 최소화 하자는건
    각자의 양심에 따라서 권유할 사항이지
    마트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공격적인 말투는 오히려 좋지 않은것 같네요

    • @user-dt4es4rf6b
      @user-dt4es4rf6b 3 роки тому +6

      뉴스도 컨셉이 있는데요. 일부러 그런거에요 맞아맞아 이끌어내려고. 실제로 님 같은 사람보다 맞아맞아 하는 사람이 더 많네요.

    • @ju2590
      @ju2590 3 роки тому

      하고 싶은 사람만 해도 될만큼 상황이 여유있지 않아요. 모두가 환경을 생각하고 행동을 실천해야 할 때죠.

    • @user-nk5tw1qb9s
      @user-nk5tw1qb9s 3 роки тому +2

      진짜 왜 그렇게 했나 싶어서 말한 건데 별게 다 예민함 진심 저거 왜 저렇게 해 놨나 싶지 않나 양심 문제가 아니에요 우리나라도 이상 기후 보이는 것 보면 모르겠나 현실임 농사 망했고 당장 이번 설도 물가 감당 안 되는 집이 수두룩할 건데 남의 일처럼 보이세요...?

    • @user-dt4es4rf6b
      @user-dt4es4rf6b 3 роки тому +4

      @@user-nk5tw1qb9s 뉴스가 브이 로그인 줄 아세요? 그리고 남의 일처럼 여기는 거랑 왜 저렇게 말하냐는 건 다른 겁니다

    • @user-nk5tw1qb9s
      @user-nk5tw1qb9s 3 роки тому +2

      @@user-dt4es4rf6b 문맥 읽고 댓글 다세요 “각자의 양심에 맡길 사항”이라고 하길래 꼬집은 건데요 각자의 양심 10만명이 1년동안 줄이고 노력해도 기업이 한 달 줄인 것만 못해요 누군가에겐 여기서 꼬집는 대목이 심각성 일깨우는 대목일 수도 있다 생각하는데요

  • @Pancake_nuna
    @Pancake_nuna 4 роки тому +18

    저거 쉽게 없앨 수 없다고 생각해요 채소 종류나 유통업체에 따라 가격이 달라져서 묶은 것 같아요 저렇게 안 묶고 배치하게 된다면 계산 하는데 복잡하고 요즘 같이 셀프 계산대가 생기는 데 비싼 양파 고르고 저렴한 양파 가격으로 계산할 수 도 있고 아니면 착각해서 제품명 몰라서 실수 할 수 도 있고ㅎㅎ 비닐 말고 다르게 묶는 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긴 해요

  • @friedtv10
    @friedtv10 4 роки тому +56

    아무래도 용기를 가져가야니 힘든게 있네요
    마트에서 그릇 빌려주고 반납시 보증금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amber7762
      @amber7762 4 роки тому +20

      마트에서 빌려주는 용기를 다시 생산하게 되겠네요. 집에 있는 용기를 재활용해야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장바구니 가져오는 것처럼

    • @suwn6900
      @suwn6900 4 роки тому +2

      @@amber7762 저는 마트에서 대여장바구니 잘 사용하고 있어서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 @user-lv4qb5dl6x
      @user-lv4qb5dl6x 4 роки тому

      문제는 보증금보다 집에서 플라스틱통 2년이상 쓰는 사람이많음

    • @hyojinp908
      @hyojinp908 2 роки тому +1

      예전에 15년전쯤에 그 비슷하게 마트용 장바구니였나..비닐봉투를 빌렸다가 다시 반납하면 보상해주는제도가 있었는데 참여율이 너무 저조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더라구요.
      귀찮아서 그런거죠 뭐.
      생산단계, 유통단계에서부터 변해야하는게 맞아요.

  • @user-ej7mn8ez7f
    @user-ej7mn8ez7f 4 роки тому +71

    좋은 방법인것 같긴 한데 개인적으로 포장이 안 돼있으면 남들이 만진거 사기 싫고 왠지 찝찝한 기분... 그냥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함...

  • @OwlsASMR
    @OwlsASMR 4 роки тому

    너무너무너무 좋은 취지 응원합니다 용기내!!!

  • @user-tf7vp9fv5t
    @user-tf7vp9fv5t 2 роки тому +4

    대형마트에서 연간 658톤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생겨나고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양의 플라스틱이 사용되고 있었네요. 이 영상을 보고난 후 저도 이제부터 따로 용기를 가져가 마트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캠페인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user-bl3ps2yc2c
    @user-bl3ps2yc2c 4 роки тому +1

    진짜 좋은 챌린지다

  • @BOBONNG
    @BOBONNG 4 роки тому +2

    1:04 세척당근이라 깨끗히 포장해야하니까ㅜ 따로 묶여있는 파프리카도 20프로 할인하는 신선도 좀 떨어진 애들끼리 묶어놔야하니까 따로 포장ㅠ 포장엔 나름의 이유가 있기도 함ㅠ

  • @lybe930
    @lybe930 4 роки тому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한 영향력을 미칠 것 같아요👍❣️

  • @taetaetae926
    @taetaetae926 2 роки тому +3

    얼마전에 네플릭스 다큐봤는데 어업으로 발생하는 그물같은 플라스틱이 해양플라스틱쓰레기의 반을 차지한다고;; 도대체 어디부터 얼마나 바꿔야할지...

  • @user-vu8bo5kc1z
    @user-vu8bo5kc1z 4 роки тому

    덕분에 많은 정보 알았습니다

  • @user-zl9ey4mn3f
    @user-zl9ey4mn3f 3 роки тому

    너무 좋네요 쉽지않겠지만 . 해봐야할듯해요

  • @Rail999
    @Rail999 4 роки тому +9

    저거 당근 신문지에 싸봤자 어차피 다시 풀어서 바코드 붙여야 하는데

  • @greatmc
    @greatmc 4 роки тому

    그린피스 김이서님 목소리나 발음까지 넘나 매력적이신것!!!

  • @user-vx7qk7iu1m
    @user-vx7qk7iu1m 4 роки тому +8

    마트 야채가 포장이 되어있지않아면 많은 사람들의 손이 닿는게 제일 문제인 것 같음.
    포장되어있지않은 파프리카를 봣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눌러져서 물러있었는데..

  • @user-nj3xt6eo1j
    @user-nj3xt6eo1j 4 роки тому +7

    나도 해봐야 겠군

  • @lfblu
    @lfblu 4 роки тому +1

    포장이 안되어있는건 안쪽에꺼 가져가게됨..
    아무래도 씻을거라해도 남들이 막 만질거니까ㅠㅠ
    사람들에 의해서 회손?된것들도 생각보다많음.

  • @Choi_jungwon
    @Choi_jungwon 4 роки тому +14

    이게 문제는 포장이 안되어있으니 품질관리가 안될듯 결국 가격은 늘게 되고 소비자들은 자율포장방식의 상품을 기피하게되고 악순환이지

  • @user-oe2yh8ly9v
    @user-oe2yh8ly9v 4 роки тому

    평소에 생각은 하고 있었었는데 조금씩
    실천해봐야 겠네요

  • @user-uv1ly1pw2i
    @user-uv1ly1pw2i 4 роки тому +6

    마트가 포장하는 이유는 마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한번씩 눌러보고 만져보니 과일이나 채소가 금방 무르고 상합니다. 그래서 용기를 안이용하고 싶어도 용기를 이용하는게 더 저렴하기 때문에 사용합니다.

  • @bluesky_star2577
    @bluesky_star2577 3 роки тому +1

    근데 이런 마트들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환경이야기가 나왔을 때 마트들이 플라스틱이나 비닐 포장 안하고 외국처럼 채소나 과일 그냥 막 올려놓고 팔았는데 우리나라같이 고르고 뒤적거리고 이래서 상품이 변색되거나 상하는게 너무 많이 나와서 포기하고 다시 되돌리는 거라고 들었음... 마트들이 다시 되돌려도 똑같이 되지 않게 소비자들도 손으로 만지거나 뒤적거리지 않고 사가는게 중요함

  • @oginguhjeot1351
    @oginguhjeot1351 3 роки тому

    류준열배우님은 연기도 잘하고 이런 면에서도 마음에 들고 걍 젠틀그자체여

  • @happming
    @happming 3 роки тому +21

    시장에서 저렇게 활용하면 좋겠지만 마트는 좀 불가능할듯.. 일주일에 한 번씩 마트 들르는 사람으로서 저러면 불편하다는 사람들이 많이 나올 거 같음 계산할 때도 힘들 거 같고 물품 훼손도 심할 듯

  • @user-sz4dm1yi4i
    @user-sz4dm1yi4i 2 роки тому +2

    멍청한게 마트에서 쓰는 테이프나 식음료 포장보다 산업용 포장이 훨씬 많이 나와요 예를 들어서 기업에 납품하는 부품들이요. 랩으로 싸서 포장하고 개별로 포장해서 기업에 들어가고 다시 해체하고 제조하고 다시 포장해서 소비자한테가는데 그 양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 @user-fo4cu4tx6c
    @user-fo4cu4tx6c 4 роки тому

    실천해보겠습니다!!!

  • @countrypapa4695
    @countrypapa4695 4 роки тому

    좋은영상 감사요~우리모두 용기내어봅시당~

  • @user-qn2bi7vo7c
    @user-qn2bi7vo7c 4 роки тому +40

    이야~~스브스 뉴스PD님들 환경 캠페인도하시고 완전 짱이시네~앞으로도 우리 지구를 위하여 힘내시다!!!~!!

    • @YouJaeSuk
      @YouJaeSuk 4 роки тому

      방이나 치우셈

    • @YouJaeSuk
      @YouJaeSuk 4 роки тому

      @대천사는미카엘 니한테 그딴 소리를 들을 이유는 없는데

    • @YouJaeSuk
      @YouJaeSuk 4 роки тому

      @대천사는미카엘 이게 왜 악플임 자기 방하나 치우지 못하는 애들이 뭔 지구를 위하여 힘낸다는겨 뚱뚱한년들이 자기 몸하나 건강 못 챙기는데 뭔 영웅이야 이거랑 같지

    • @YouJaeSuk
      @YouJaeSuk 4 роки тому

      @대천사는미카엘 그리고 니한테 한 얘기도 아닌데 왜 니가 화냄? 악플도 아님 그리고 이건

    • @user-of4ql3vj6j
      @user-of4ql3vj6j 4 роки тому

      @@YouJaeSuk 찔려서 그런가봐

  • @user-pw7jc9ri5b
    @user-pw7jc9ri5b 4 роки тому +3

    용기내어 용기내

  • @persu2099
    @persu2099 4 роки тому

    이런겅 칭찬 100번

  • @dv_vb4110
    @dv_vb4110 4 роки тому +3

    위생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가 없긴하죰....전염병이 있는 사람이 만지면 큰 일 나는 거 아닌가..

  • @MJ-cr9hm
    @MJ-cr9hm 4 роки тому +53

    주변에 마트없어서 로켓프레쉬같은 온라인 마켓사용하는데 여기도 과대포장이 너무 장난아니에요..물건 하나당 몸체만한 박스에 한개씩 포장되서옴...ㅋㅋ

    • @enskwon
      @enskwon 4 роки тому +1

      맞아요.. 채소 하나 샀는데 크기 2배만큼인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져서 오고 비닐봉지도 2배나 큰 사이즈에 담겨져서 오더라구요 이건 좀 아니지싶은 ㅋㅋ

    • @user-zk4hu4qk1x
      @user-zk4hu4qk1x 4 роки тому +2

      근데 또 깨져서오면 싫어하는사람들이많아가지구ㅠㅠ

    • @enskwon
      @enskwon 4 роки тому

      @@user-zk4hu4qk1x ㅠㅠ 플라스틱 완충재를 대신할 것들이 나왔으면 좋겠네욭

    • @user-up7rn9pr8t
      @user-up7rn9pr8t 4 роки тому

      GSfresh 쓰는데 스티로폼 박스 엄청큰거에 담겨서 와요 ㅜㅜ 테이프도 칭칭 감겨서 오고 대부분 비닐에 담겨져 옵니다 ㅜㅜ

    • @user-hb5je6nq6n
      @user-hb5je6nq6n 4 роки тому

      뭐가그래요,
      저는 걍 채소 비닐에 오던디?
      그래서 좋았음 쓰레기없고

  • @user-ii3yv3sn9v
    @user-ii3yv3sn9v 4 роки тому

    저도 용기내겠숩니다

  • @parkjh0821
    @parkjh0821 4 роки тому +1

    마트는 어쨋든 드나드는 사람 수가 많기 때문에 그때그때 어딘가에 담아가는 방식보다 저렇게 미리 일괄포장 해놓고 바로바로 집어가게 해야 회전율을 높인다고 판단해서 그런거 같음

  • @JuaJin
    @JuaJin 3 роки тому

    맞아요 시장 갈때 너무 쓰레기 많이 나옴...! 너무 멋지네용

  • @user_jwjwi75gwg
    @user_jwjwi75gwg 4 роки тому +6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덕분에 챌린지에 도전하는 사람도 늘어날 것 같아요

  • @user-fo5sc6iy8z
    @user-fo5sc6iy8z 4 роки тому +48

    근데 신문지나 용기같은데 싸면 훔치는거로 보이지 않을까요..??

    • @user-ve5lk8rq3o
      @user-ve5lk8rq3o 4 роки тому

      만약 누가 지적하명 당당하게 계산하고 나오면 되죠!

    • @haeonm
      @haeonm 4 роки тому +3

      @ᄊᄂᄃ 그람수재서 바코드붙이는것도 있지 않나요?

    • @user-ei7dg3wo7l
      @user-ei7dg3wo7l 4 роки тому

      @ᄊᄂᄃ~g에 ~원 같은 방법으로 팔아요

  • @user-em5uo5bs6b
    @user-em5uo5bs6b 4 роки тому +1

    외국처럼 100그램당 가격으로 원하는만큼만 살수있으면 좋겠다.
    저렇게 비닐포장되 있으면 오이한개 필요한데 꼭 세개씩 사야됨. 버리는게 더 많고 음식물쓰레기 비용, 포장비용, 분리수거까지 더 불편하고 비용만 많이듬.

  • @SK-kk3fm
    @SK-kk3fm 3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치킨집에 통들고가서 담아와봤습니다 근데 상자위에 영수증 붙여두고 빠르게 담고 소스담고 하시는게 습관이 되었는데 저때문에 익숙치않은 통에 담고 제 영수증 붙은 상자도 찾고 하느라 영업에 방해되는것같아 두번은 못가겠더라구요...

  • @eat.9ood
    @eat.9ood 4 роки тому +2

    캠페인이 잘 알려지지 않으면 훔쳐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것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ㅜ 그렇지만 좋은 취지인 것 같으니 얼른 유명해져서 일회용 쓰레기들을 대폭 줄일 수 있었음 좋겠어요~~~

  • @BibBibbbb
    @BibBibbbb 4 роки тому +1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응원할텐데.. 포장이안되있으면 지나가던사람 침이 튀어서 바이러스가 묻어있을수있다는 생각때문에 ㅠㅠㅠㅠ

  • @user-iz6qi9xp1b
    @user-iz6qi9xp1b 3 роки тому

    멋집니다 이영상이 떠서 모두가 환경에 관심을 가졌으면

  • @narigom
    @narigom 4 роки тому +1

    마트 입장에서 손님들이 좋은것만 쏙쏙 골라가지 못하도록 포장하는것도 있다 들었어요.
    적절히 상품 하품을 섞어서 묶어두는거죠..

  • @kongyogurt
    @kongyogurt 3 роки тому +1

    가까운 편의점 갈 때마다 집에 쌓여있는 봉지 주머니에 챙겨 나갑니다ㅠ
    이렇게라도 봉투 한 번이라도 더 쓰기..!

  • @hurry-pizza
    @hurry-pizza 3 роки тому

    플라스틱 용기나 신문지 말고도 그냥 비닐 재사용하는 것도 좋아요 뭐 묻어도 씻으면 되니까요

  • @tprtlgks
    @tprtlgks 4 роки тому

    이렇게 점점 노력하다보면 텀블러나 장바구니처럼 될 확률이 많겟죠! 저도 노력해봐야겟어요!!

  • @user-lj2xr7cm7y
    @user-lj2xr7cm7y 4 роки тому

    멋진 캠페인입니다 저도 용기내볼께요~

  • @user-mn5uu8uz4k
    @user-mn5uu8uz4k 3 роки тому +2

    요즘에 이런 챌린지 진짜 많이 나오는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것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게 되면 더욱 좋겠네용!

  • @jwlee010
    @jwlee010 3 роки тому

    영상을 보고, 포장할 필요가 없는 것들은 비닐을 제거하고 진열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씩만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캠페인에 동참한다면, 지구환경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저는 오늘 일회용품을 얼마나 사용했나 돌아보게 되는 영상이네요!

  • @twosixjaypee
    @twosixjaypee 4 роки тому +7

    고기는 바로 썰어서 주면 식중독이나, 그런게 걸릴 수 있으니깐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 @HaelimCha
    @HaelimCha 4 роки тому

    시장가면 구멍 숭숭뚫린 목욕바구니 닮은..? 장바구니에 하나씩 넣어올수있어서 좋아용

  • @user-lg5mq2po4d
    @user-lg5mq2po4d 4 роки тому

    장가방을 여러개 마련해서 장보는 것도 팁이에요. 저렇게 장보시면 스팀 나와요 ㅋㅋ
    또 팁으로 무게 달아달라고 하셔서 가격표 붙이시는 것도 팁.

  • @ew-jr2cz
    @ew-jr2cz 3 роки тому +1

    낱개로 되어있으면 막 만지는 사람들도 그렇고 댓글들 보다보면 걍 우리나라 시민의식 상승이 먼저인듯ㅋㅋㅋㅋㅋ 별개로 좋은 취지의 영상은 감사합니다.. 집 주변에 재래시장이 없어서 맨날 저렇게 포장된 거밖에 못 사먹는 게 죄책감 들어서 미치겠음.. 보면 볼수록 환경 문제는 기업을 조지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외계인 고문해서 환경에 해롭지 않은 신소재를 내야...ㅠㅠ

  • @ZZrystal
    @ZZrystal 4 роки тому

    다같이 좋은 일 하네요

  • @seokweonlee9093
    @seokweonlee9093 3 роки тому

    장밀 모두 다 함께 노력한다면 더욱 나은 지구가 되겠네요

  • @user-ni3nk5hv9v
    @user-ni3nk5hv9v 4 роки тому

    좋은 환경 만들러 용기들고 가즈아!!!!!!!

  • @dustjd654
    @dustjd654 4 роки тому

    오.. 이거 좋다 생각도못했네 앞으로 실천하겠습니다!!

  • @muie216
    @muie216 4 роки тому +14

    도난 걱정되요..ㅠㅠ

  • @dna5372
    @dna5372 4 роки тому +1

    진짜 장 보면 죄책감에 시달리는 기분임 ㅜㅠㅠㅠ이런 기분 안느끼면서 장 보고파요ㅜㅜ

    • @user-lv4qb5dl6x
      @user-lv4qb5dl6x 4 роки тому +2

      현실:먹고싶은거 그냥사긴함 영상보기전에는 아무생각없이 사긴함...

  • @hwang_agree1782
    @hwang_agree1782 3 роки тому

    동네 슈퍼랑 마트 중간에 있는 식자재 마트 같은데서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동네도 재래시장 있었다면 쓰레기를 더 덜만들게 될텐데

  • @user-yc2kh9vj5l
    @user-yc2kh9vj5l 4 роки тому

    비닐이랑 플라스틱 용기를 재활용하면 그것도 괜찮은 방법인거 같아요! 비닐은 뭐가 묻었더라도 음식물쓰레기 봉투로 쓰면 되고 플라스틱 용기는 저거 생각보다 유용해요ㅎㅎ

  • @nm-of5zp
    @nm-of5zp 3 роки тому

    궁금한게 있는데요, 계산은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마트가면 봉지에다 상표?가격표?바코드 붙여주던데...

  • @studywithjj1838
    @studywithjj1838 4 роки тому +1

    열심히 동참하고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bigtime965
    @bigtime965 3 роки тому

    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마트에서 밀랍봉투나 종이봉투를 활용하고 쓰레기줄이기를 지향하는 태도를 어필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 @idjdjdalal
    @idjdjdalal 4 роки тому +1

    용기 포장이 안좋은것만은 아님.. 그쪽 개발을 통해 더 친환경적인 포장방법, 더 좋은 포장방법이런걸 연구해서 상용화하는게 그쪽에서는 기술적 발전 이런거니깐.. 차라리 기업 규제로 플라스틱을 다시 재활용할수있는 소재 이런걸로 바꾸게 하는게 더 실용성있는 방법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