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한국에 이렇게 아름답고 멋지신 목사님이 계시게(모델) 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하시는 사역 더 더 축복하소서. 그리하실줄 믿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고맙습니다. 요즈음 영양을 끼치는 많은 목사님들의 부끄러운 모습 때문에 마음이 슬펐는데... 목사님 모습을 보니 너무 위로가 됩니다. 역시 주님은 그분의 뜻데로 열심히 일하여 주고 계십니다. Just Jesus. 아멘 아멘. 목사님의 아름다운 모습 진정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 왜 하나님께 여쭤봐야 해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방법으로는 구원의 감사함으로 그리고, ALDO 와 GAG.. 내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할 때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이 우리의 롤모델이 되십니다. 2. 하나님께 여쭙는 방법.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으로 ALDO(여쭙고, 듣고, 분별하고, 순종하라), Ask(여쭙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여쭈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훈련.. 하나님 이것이 가합니까? 유익합니까? 덕을 세웁니까? 라고 여쭙고, 모두 "Yes" 라는 대답이 있을 때만 행동을 할 때, 하나님께서 상상을 초월하는 열매를 맺게 해 주십니다. 나의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여쭙는 것이지요. 3. 하나님의 뜻 듣는 방법1. Listen(듣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훈련.. 여쭙고 응답을 듣기 전에 행동하는 것은 하나님께 통보만 하고 내가 주인 행세하는 것입니다. 90%이상은 본인의 생각, 7%는 사탄과 악한 영이 주는 생각, 3%만 하나님의 생각으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 하나님을 앞서 가지 말고, "조용하라"... 4. 하나님의 뜻 든는 방법2 -. 조급해 하지 말고, 기도하며, 감사하고, "기대하며 기다려라"... -. 하나님의 음성을 경청하며, "들어라" (하나님은 말씀, 사람, 꿈과 환상, 상황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제가 알아들을 수 있게(이해할 수 있게X) 알려주세요 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5. 하나님의 뜻 확실히 분별하는 방법1 Discern(분별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훈련.. 기도는 일방통행이 아니고, 양방통행입니다. 3가지 영은 하나님의 영(성령 하나님), 나의 영(나 자신), 사탄과 악한 영(악령)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생각하고 행동을 했을 때, 열매를 보면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 "우리의 죄를 항복하고 회개해 주세요.".. 하나님과의 막힌 담을 허물어야해요~ -. "조급해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더 급하세요~ 6. 하나님의 뜻 확실히 분별하는 방법2 -. "모든 응답과 음성과 감동을 재확인 하세요.".. 어느 영으로 부터 응답을 받았는지? -. "분별됐는데 내가 원하는 응답이 아닐 때 하나님의 마음을 바꾸려고 계속해서 재확인 받지 마세요." 기도는 하나님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뀌는 것입니다. -. "자주 하는 오해의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 감정이나 느낌만 믿지 마시고, 환경이 열려도 한번 다시 재확인해야 해요. 과거의 경험이나 표적만 믿지마시고, 모든 것을 시험하고 재점검하세요. 7. 하나님께 순종하는 방법. Obey(순종하라): 하나님의 감동대로 순종하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훈련..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대수가 아니고, 감동대로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 자신에게는 당연히 순종을 하는데, 하나님께는 불순종하고 심지어는 내뜻에 따라 달라고 요구합니다. 순종의 대상을 나 자신에서 하나님께로 바꿔야 합니다. "오직예수", "항복+ 회개= 회복" 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관점에서의 순종은 즉시(지연된X), 전체(부분적X), 계속(일시적X), 기쁨(마지못한X)... 그래서, 예수님을 본보기로 보내 주셨습니다. 8. GAG를 아세요? Give(예수님께 모든 문제를 드려요): 신성한 교환.. Ask(예수님께 도움을 청하라): "예수님 도와주세요." Give(나의 기도를 들어주심에 감사하라): 기도할 수 있는 특권에 감사하세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9. 아무리 ALDO해도 잘 모르겠어요. ALDO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신성한 습관과 훈련. 예수님과 성령님도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행동하셨습니다. Ask(큰 것만이 아니라 사사건건..), Listen(하나님 제가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Discern(하나님 올바르게 듣고, 올바르게 분별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라면 하나님이 더 급하세요), Obey(하나님의 관점에서 순종. 그래서 예수님을 본보기로 보내 주셨습니다.) ALDO가 쉽지 않고 힘들겠지만,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십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쉽지는 않지만, 한번 해보세요.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저도 함 해보겠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ALDO를 배웠지만 지금도 대부분의 삶의 주인이 저였고 부분적으로 순종했던것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하나님께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오늘 말씀을 듣고 재결단합니다 조금씩 이라도 더 하나님 뜻을 여쭙고 듣고 분별하고 순종하게 도와주세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잠시 무겁워지 만 조금이라만 목사님을 통해서 또알게해주시고 깨달음에 주심에감사 합니다 아버지 여쭙지않고 미용실에 같은것을 항복하고회개 합니다 김치담꾸까요 여쭙지않고 내마음대로 담구워든것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오늘 아들 만나서 점심사 먹을까요 여쭙지 않아든것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 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사사건 건여쭙지 않고 제마음대로 했든것을 항복하고 회개 합니다죄송합니다 잘못 했습니다 용서 해주세요 아버지 잘안되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아버지 저부족하고 못자는거아시잖아요 남들은 잘알아듣고 분별하고 잘하시잖나요 저는잘알아듣지도 못하고 어려운거 잘아시잖나요 아버지 그래도 감사합니다이만큼이라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궁금한게 있습니다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는데요 일반인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과연 우리 인간은 성경대로 100% 살수가 있는 건가요?성경대로 말씀대로 살아야 천국간다는데 인류 역사상 성경대로 살아서 천국간사람은 누가있으며 현시대에도 성경대로 사는 사람이 있나요? 누군지 알고 싶구요 예수님이 청년부자한테 재물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나를 따르라 하셨는데요 우리모두는 재물을 가난한 사람들한테 나누어주고 진짜 돈한푼 없이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까? 그리고 그런 사람이 있긴한가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사도들은 재물만 버린게 아니라 모든것들을 버리고 따랐으며 신앙으로 인한 갖은 고난과 핍박을 즐겁게 받았으며 최종적으로 순교까지 하였습니다. 여러 기독교인들이 재산을 다 바친 경우가 있습니다 안락을 버리고 오지에서 선교하시는분들 의사직버리고 전재산 내놓고 노숙자 섬기셨던 박보영 목사님 맨발의 천사 최춘선 목사님등 이 외에도 찾아보시면 많습니다 선교사들은 젊은 날에 죽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지키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을 성화라고 하는데 성화는 죽을때까지 이루어가는 것이며 우리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이루어가시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온 것은 이미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시고 구원을 주시려 하는 것 입니다.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로마서 8장)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목사님 답변이 궁금하시면 요요요 링크 찾으셔서 보내시면 시간은 좀 오래 걸리겠지만 목요일 저녁 요요요 시간에 답변해주십니다~ 댓글로 다른 분들 대답이 궁금하시다면 제 생각을 남겨보겠습니다. 우리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성경대로 100% 살 수가 없습니다. 성경대로 말씀대로 살아야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와 주인으로 받아들이고 믿을 때 천국에 갑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우리 죄를 해결해주셨기 때문에, 나는 비록 죄인이고 성경대로 다 살지 못하지만 예수님 덕분에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청년부자의 경우는 하나님보다 돈을 더 중요히 여겨서 고민했고 결국 그 순간엔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회개하고 하나님보다 더 중요시 여겼던 돈과 다른 것들을 포기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네가 가진 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신 사람도 있고 (제자들도 어부라는 생업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반대로 당신을 따라가겠습니다!라고 한 사람을 아니다 넌 가정으로 가라 고 하신 사람도 있습니다.(눅8:38-39) 재물을 벌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할 자도 있고, 선교사,목사님들처럼 돈을 벌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도 있고 각자의 부르심과 소명은 다 다릅니다. 돈을 버는 것도 가지고있는 것도 죄가 아니나 돈을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했습니다(딤전6:10)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돈을 다 나눠주느냐 가지고있느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상의 ALDO처럼 예수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면 듣고 순종하면 될 것입니다. 여하튼 이렇게 아직 하나님 만나기 전부터 말씀을 진지하게 받고 고민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축복합니다!
@@꾸준-w7t답변주실 것을 저도 기다리게 되네요~ 100퍼센트 못 살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고, 최선으로 순종하려고 마음 감정 의지 모든것을 내어드리면 성령께서 도우셔서 점점 성화되어집니다:) 그래서 날이 갈수록 이전보다 죄는 덜 짓고 말씀순종은 더 하게 되는게 참 크리스챤이죠. 100프로 못하더라도 100프로를 향해서 계속 나아가는 것이 예수님 따르는 자, 구원받은 자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사사건건 알도 하려고 해보니 모든것 다 여쭤보긴하는데 (어떤건 생각못해서 못하거나 당연해서 안하는거 빼고) 그래서 다 여쭤는 보는데 듣는데까진 아직 못 가네요😂 잠잠히 기다리고 조급해하지 말아야지하지만.. 마트에서 물건 하나하나 내려놓으면서 들으시는 모습을 따라하려니 물건을 못 사고 혹은 모르겠지만 일단 사거나 그래요😅 그리고 방금도, 아는 목사님께 언제 상담 좀 부탁드릴게요~얘기하고 몇주 지났는데 오늘 보자고 연락이 와서 하나님께 여쭈었어요 오늘 이 분을 뵙고 고민상담 드려서 그 만남 속에 하나님이 무슨 마음과 말씀을 주실지 보고싶은데 그걸 하나님이 원하시나요? 가한가요? 유익한가요? 덕이 되나요? 여쭤봤는데 모르겠더라구요ㅋㅋㅋ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것에 사람을 통한 것도 있으니 가서 들어야 하지 않을까?생각하고 제 판단으로는 가는게 맞는거 같은데 하나님 뜻은 모르겠다구요 ㅎㅎ 그래서 다시 이 영상 보면서 기도하고 여쭙고.. 휴 그래서 우선 오늘 뵙기로 했어요 가보면 알겠죠? 계속 사사건건 여쭙고 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기겠죠? 잘하고 싶어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 듣게하시고 순종하게 만드신 우리 주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 통하여서 말씀 듣고 전달하시는 목사님 너무 감사해요 ❤❤❤❤❤❤❤❤❤❤❤❤❤❤
오
목사님 뵈니 한국교회 소망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하시는역사가 몇갑절이나 있기를 ~지속되길~주님앞에 서늡 그순간까지 지속되길 기도드립니다!(목사님 의 모든것이 아름답게보입니다!)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뵈니한국교회밝읍니다
❤예수님 우리가족들❤할렐루야 영혼 구원과 뜨겁게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참 많이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오직예수 오직예수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알게 모르게 제가 주인이되어 입술과 혀를 잘못사용한것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양쪽집안 합쳐 전 처음 믿은 사람이고 나이는60 대초반 신앙 생활한지 20년 넘었지만 진정한 멘토가 없었어요 인천송도에 살고있어요 목사님동영상 보게된게 하나님의 은혜임을믿고 하나님께 만! 영광 돌립니다! 예수님을향한 그열정 넘 아름답게보이네요 정말정말 닮고 싶습니다!
목사님 동영상 발견 열흘 되었는데 금은 보화 발견한거 그 이상 가슴은 두근거립니다 !
❤오직 예수님 참 좋아요❤
너무 맞아요.
저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 하는 것이 연습이 안되어 있어요.
맞습니다. 내 부모님께 엿추어 드리는 것이 부모님 대한 올바른 자녀들 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오직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한국에 이렇게 아름답고 멋지신 목사님이 계시게(모델) 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하시는 사역 더 더 축복하소서. 그리하실줄 믿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고맙습니다. 요즈음 영양을 끼치는 많은 목사님들의 부끄러운 모습 때문에 마음이 슬펐는데... 목사님 모습을 보니 너무 위로가 됩니다. 역시 주님은 그분의 뜻데로 열심히 일하여 주고 계십니다. Just Jesus. 아멘 아멘. 목사님의 아름다운 모습 진정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AlDO*한다는것이 완전하 지.못하고.하나님 보다 때 에따라 하나님 보다앞서는 저를인정하고항복하고회개합니다.더배우고.훈련 하며.더잘하겠습니다.죄 송합니다 용서해주셔요 예수님도와주세요.도와주세요!~*
아멘오직예수 하나님도와주세요 눈안에모든질병고처주세요 백내장 근시난시건조증 수술 없이 하나님
고처주세요 언니
아멘오직예수
아멘오직예수
아멘오직예수
아멘오직예수
아멘오직예수
참으로 ᆢ진정한 성경적인 답변의 말씀 ᆢ존경합니 다 감사합니다 ᆢ기도드립니다 🙏🙏🕊🕊
❤오직예수 8091❤
목사님뵈니 한국교회 소망있습니다!
1. 왜 하나님께 여쭤봐야 해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방법으로는 구원의 감사함으로 그리고, ALDO 와 GAG..
내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할 때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이 우리의 롤모델이 되십니다.
2. 하나님께 여쭙는 방법.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으로 ALDO(여쭙고, 듣고, 분별하고, 순종하라),
Ask(여쭙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여쭈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훈련..
하나님 이것이 가합니까? 유익합니까? 덕을 세웁니까? 라고 여쭙고, 모두 "Yes" 라는 대답이 있을 때만 행동을 할 때, 하나님께서 상상을 초월하는 열매를 맺게 해 주십니다.
나의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여쭙는 것이지요.
3. 하나님의 뜻 듣는 방법1.
Listen(듣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훈련..
여쭙고 응답을 듣기 전에 행동하는 것은 하나님께 통보만 하고 내가 주인 행세하는 것입니다.
90%이상은 본인의 생각, 7%는 사탄과 악한 영이 주는 생각, 3%만 하나님의 생각으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 하나님을 앞서 가지 말고, "조용하라"...
4. 하나님의 뜻 든는 방법2
-. 조급해 하지 말고, 기도하며, 감사하고, "기대하며 기다려라"...
-. 하나님의 음성을 경청하며, "들어라" (하나님은 말씀, 사람, 꿈과 환상, 상황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제가 알아들을 수 있게(이해할 수 있게X) 알려주세요 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5. 하나님의 뜻 확실히 분별하는 방법1
Discern(분별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훈련..
기도는 일방통행이 아니고, 양방통행입니다. 3가지 영은 하나님의 영(성령 하나님), 나의 영(나 자신), 사탄과 악한 영(악령)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생각하고 행동을 했을 때, 열매를 보면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 "우리의 죄를 항복하고 회개해 주세요.".. 하나님과의 막힌 담을 허물어야해요~
-. "조급해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더 급하세요~
6. 하나님의 뜻 확실히 분별하는 방법2
-. "모든 응답과 음성과 감동을 재확인 하세요.".. 어느 영으로 부터 응답을 받았는지?
-. "분별됐는데 내가 원하는 응답이 아닐 때 하나님의 마음을 바꾸려고 계속해서 재확인 받지 마세요." 기도는 하나님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뀌는 것입니다.
-. "자주 하는 오해의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 감정이나 느낌만 믿지 마시고, 환경이 열려도 한번 다시 재확인해야 해요. 과거의 경험이나 표적만 믿지마시고, 모든 것을 시험하고 재점검하세요.
7. 하나님께 순종하는 방법.
Obey(순종하라): 하나님의 감동대로 순종하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훈련..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대수가 아니고, 감동대로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 자신에게는 당연히 순종을 하는데, 하나님께는 불순종하고 심지어는 내뜻에 따라 달라고 요구합니다. 순종의 대상을 나 자신에서 하나님께로 바꿔야 합니다.
"오직예수", "항복+ 회개= 회복" 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관점에서의 순종은 즉시(지연된X), 전체(부분적X), 계속(일시적X), 기쁨(마지못한X)... 그래서, 예수님을 본보기로 보내 주셨습니다.
8. GAG를 아세요?
Give(예수님께 모든 문제를 드려요): 신성한 교환..
Ask(예수님께 도움을 청하라): "예수님 도와주세요."
Give(나의 기도를 들어주심에 감사하라): 기도할 수 있는 특권에 감사하세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9. 아무리 ALDO해도 잘 모르겠어요.
ALDO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신성한 습관과 훈련. 예수님과 성령님도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행동하셨습니다.
Ask(큰 것만이 아니라 사사건건..), Listen(하나님 제가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Discern(하나님 올바르게 듣고, 올바르게 분별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라면 하나님이 더 급하세요),
Obey(하나님의 관점에서 순종. 그래서 예수님을 본보기로 보내 주셨습니다.)
ALDO가 쉽지 않고 힘들겠지만,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십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쉽지는 않지만, 한번 해보세요.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저도 함 해보겠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필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예수님께 드립니다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선하신길로 인도해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 하나님의 사람 브라이언 박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 오늘 무준살에들어와 습니다 18일 조혈모이식을 시작합니다 주님에은혜로 치료가 시작했 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지저스 형제님들 다 감사합니다
잘못햇습니다잘못햇습니다용서해주세요용서해주세오더러운죄악잘몼쌧습니다진홍자손들남편자손들선화민승모두용서하시어성공성공성공싱공성공성공 건강축복사랑넘치도록 기도합니다 소원입니다소원입니다 영원히영원히영원히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80억인구 구원해주세요 아멘
❤감사함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80억인구 우리나라 구원내주세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ALDO를 배웠지만 지금도 대부분의 삶의 주인이 저였고 부분적으로 순종했던것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하나님께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오늘 말씀을 듣고 재결단합니다 조금씩 이라도 더 하나님 뜻을 여쭙고 듣고 분별하고 순종하게 도와주세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사랑의예수님감사합니다❤
❤오직예수❤오직예수 오직예수 참 감사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성령님 감사드립니다❤
❤오직예수❤항복+회개 =회복 사사건건 오직예수 오직예수 오직예수
❤️예수님 참 감사합니다❤️
아멘 항상 감사 😊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기도요청합니다 모종성간음 죄 지고있서요
진홍자손들 남편자손들용서해주세오잘못햇습니다 묶인거퓰어주세오 고쳐주세오 오직오직오직잘되고잘되며영원히모두다성공성공서공성공성공성공성공성공건강하길간전히간절히빕니다 빕니다 소원입니다영윈히
아버지 하나님 감사 합니다 아멘
아버지감사합니다❤
아멘 성령 하나님 다니엘의 하루 3번 항복 기도를 허락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
이렇게 편집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하나님 아버지 잠시 무겁워지 만 조금이라만 목사님을 통해서 또알게해주시고 깨달음에 주심에감사 합니다 아버지 여쭙지않고 미용실에 같은것을 항복하고회개 합니다 김치담꾸까요 여쭙지않고 내마음대로 담구워든것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오늘 아들 만나서 점심사 먹을까요 여쭙지 않아든것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 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사사건 건여쭙지 않고 제마음대로 했든것을 항복하고 회개 합니다죄송합니다 잘못 했습니다 용서 해주세요 아버지 잘안되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아버지 저부족하고 못자는거아시잖아요 남들은 잘알아듣고 분별하고 잘하시잖나요 저는잘알아듣지도 못하고 어려운거 잘아시잖나요 아버지 그래도 감사합니다이만큼이라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배은망덕을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
하나님 감사합니다 ALDO 하고 있어요 꼭 만나주세요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는데요 일반인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과연 우리 인간은 성경대로 100% 살수가 있는 건가요?성경대로 말씀대로 살아야 천국간다는데 인류 역사상 성경대로 살아서 천국간사람은 누가있으며 현시대에도 성경대로 사는 사람이 있나요? 누군지 알고 싶구요 예수님이 청년부자한테 재물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나를 따르라 하셨는데요 우리모두는 재물을 가난한 사람들한테 나누어주고 진짜 돈한푼 없이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까? 그리고 그런 사람이 있긴한가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사도들은 재물만 버린게 아니라 모든것들을 버리고 따랐으며 신앙으로 인한 갖은 고난과 핍박을 즐겁게 받았으며 최종적으로 순교까지 하였습니다. 여러 기독교인들이 재산을 다 바친 경우가 있습니다 안락을 버리고 오지에서 선교하시는분들 의사직버리고 전재산 내놓고 노숙자 섬기셨던 박보영 목사님 맨발의 천사 최춘선 목사님등 이 외에도 찾아보시면 많습니다 선교사들은 젊은 날에 죽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지키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을 성화라고 하는데 성화는 죽을때까지 이루어가는 것이며 우리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이루어가시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온 것은 이미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시고 구원을 주시려 하는 것 입니다.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로마서 8장)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목사님 답변이 궁금하시면 요요요 링크 찾으셔서 보내시면 시간은 좀 오래 걸리겠지만 목요일 저녁 요요요 시간에 답변해주십니다~ 댓글로 다른 분들 대답이 궁금하시다면 제 생각을 남겨보겠습니다. 우리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성경대로 100% 살 수가 없습니다. 성경대로 말씀대로 살아야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와 주인으로 받아들이고 믿을 때 천국에 갑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우리 죄를 해결해주셨기 때문에, 나는 비록 죄인이고 성경대로 다 살지 못하지만 예수님 덕분에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청년부자의 경우는 하나님보다 돈을 더 중요히 여겨서 고민했고 결국 그 순간엔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회개하고 하나님보다 더 중요시 여겼던 돈과 다른 것들을 포기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네가 가진 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신 사람도 있고 (제자들도 어부라는 생업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반대로 당신을 따라가겠습니다!라고 한 사람을 아니다 넌 가정으로 가라 고 하신 사람도 있습니다.(눅8:38-39) 재물을 벌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할 자도 있고, 선교사,목사님들처럼 돈을 벌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도 있고 각자의 부르심과 소명은 다 다릅니다. 돈을 버는 것도 가지고있는 것도 죄가 아니나 돈을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했습니다(딤전6:10)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돈을 다 나눠주느냐 가지고있느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상의 ALDO처럼 예수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면 듣고 순종하면 될 것입니다.
여하튼 이렇게 아직 하나님 만나기 전부터 말씀을 진지하게 받고 고민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축복합니다!
@@cakerow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요요요 게시판에 질문도 했어요^^
@@꾸준-w7t답변주실 것을 저도 기다리게 되네요~ 100퍼센트 못 살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고, 최선으로 순종하려고 마음 감정 의지 모든것을 내어드리면 성령께서 도우셔서 점점 성화되어집니다:) 그래서 날이 갈수록 이전보다 죄는 덜 짓고 말씀순종은 더 하게 되는게 참 크리스챤이죠. 100프로 못하더라도 100프로를 향해서 계속 나아가는 것이 예수님 따르는 자, 구원받은 자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사사건건 알도 하려고 해보니 모든것 다 여쭤보긴하는데 (어떤건 생각못해서 못하거나 당연해서 안하는거 빼고) 그래서 다 여쭤는 보는데 듣는데까진 아직 못 가네요😂 잠잠히 기다리고 조급해하지 말아야지하지만.. 마트에서 물건 하나하나 내려놓으면서 들으시는 모습을 따라하려니 물건을 못 사고 혹은 모르겠지만 일단 사거나 그래요😅
그리고 방금도, 아는 목사님께 언제 상담 좀 부탁드릴게요~얘기하고 몇주 지났는데 오늘 보자고 연락이 와서 하나님께 여쭈었어요 오늘 이 분을 뵙고 고민상담 드려서 그 만남 속에 하나님이 무슨 마음과 말씀을 주실지 보고싶은데 그걸 하나님이 원하시나요? 가한가요? 유익한가요? 덕이 되나요? 여쭤봤는데 모르겠더라구요ㅋㅋㅋ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것에 사람을 통한 것도 있으니 가서 들어야 하지 않을까?생각하고 제 판단으로는 가는게 맞는거 같은데 하나님 뜻은 모르겠다구요 ㅎㅎ
그래서 다시 이 영상 보면서 기도하고 여쭙고..
휴 그래서 우선 오늘 뵙기로 했어요 가보면 알겠죠? 계속 사사건건 여쭙고 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기겠죠? 잘하고 싶어요!
아웃도어
예수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