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Again-dk7wl 그러는 너는 정체성과 정체가 뭔데 뭔 이유와 자격과 권리 기준으로 얼만큼 이땅에 존재할 의미와 가치가 있는 생명체인데 함부로 쓰라 마라 하며 너는 누구의 허락을 받고 한민족 선조가 한민족 철학이념과 성리학을 가미하여 창제한 한글을 쓰는가? 정체성과 정체를 먼저 밝혀라. 나는 한민족(韓民族) 선조(先祖)들의 얼과 혼과 뜻이 깃든 철학이념(哲學理念)과 그 철학이념(哲學理念)의 삶이 문화(文化)가 되고 그 문화(文化)가 그린 시간(時間)의 궤적(軌跡) 역사(歷史)를 계승(係承)한 후예(後裔)로서 그 후예들이 세운 大韓民國의 헌법1조(憲法1組)에 근거한 주권의식(主權意識)을 가진 주권자(主權者)이다. 나는 나의 정체성을 명확 자명하게 밝혔고 주권의식(主權意識)을 가진 주권자(主權者)의 권리로 명령하니 저런주장에 이견(異見)이 있어 토(吐)를 달 자들과 민주진보를 표방,참칭하는 자들 보수우파를 표방,참칭하는 자들은 모두 자신들의 정체성을 먼저 밝히고 논하라.
@@AgainAgain-dk7wl 그러는 너는 정체성과 정체가 뭔데 뭔 이유와 자격과 권리 기준으로 얼만큼 이땅에 존재할 의미와 가치가 있는 생명체인데 함부로 쓰라 마라 하며 너는 누구의 허락을 받고 한민족 선조가 한민족 철학이념과 성리학을 가미하여 창제한 한글을 쓰는가? 정체성과 정체를 먼저 밝혀라. 나는 한민족(韓民族) 선조(先祖)들의 얼과 혼과 뜻이 깃든 철학이념(哲學理念)과 그 철학이념(哲學理念)의 삶이 문화(文化)가 되고 그 문화(文化)가 그린 시간(時間)의 궤적(軌跡) 역사(歷史)를 계승(係承)한 후예(後裔)로서 그 후예들이 세운 大韓民國의 헌법1조(憲法1組)에 근거한 주권의식(主權意識)을 가진 주권자(主權者)이다. 나는 나의 정체성을 명확 자명하게 밝혔고 주권의식(主權意識)을 가진 주권자(主權者)의 권리로 명령하니 저런주장에 이견(異見)이 있어 토(吐)를 달 자들과 민주진보를 표방,참칭하는 자들 보수우파를 표방,참칭하는 자들은 모두 자신들의 정체성을 먼저 밝히고 논하라.
그리고 지금처럼 대립이 극심해지고 있는 시대에는 중립이 어려운 겁니다. 가능한한 어느 한쪽편에 치우치는 건 늦춰야 하지만, 한 쪽을 선택해야만 하는 건 아직 글로벌 파워가 아닌 우리 입장에서는 필연적인 겁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그래도 신뢰할 수 없는 중국 러시아 등 국가보다는 서방진영인거죠...
미국이 직접 우쿠라전에 참여한 것도 아니고 대리전 하고 있는데 그것도 힘들다고 징징대는 미국이라... 베트남에서 20여년 가까이 직접 싸우다가 반전여론에 물러났는데 우크라이나에서는 간접 지원만 하는데도 2년 만에 반전여론. 미국이 정말 허약해졌네요. 한국이 미국 눈치 안보고 핵무장할 좋은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요즘 국짐당 애들이 핵무장 얘기 안 하는 이유가 윤통이 워싱톤가서 핵개발 포기 각서 쓰고 와서 입니다. 정권이 바뀌지 않는 한 핵개발 못합니다. 북한 처럼 국민이 굶어 죽어도, 경제재제를 감수하고 한다 해도 핵실험 할 곳이 없습니다. 프랑스 처럼 식민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 안 사는 넓은 사막 같은 곳이 있는 것도 아니고, 북한처럼 인민들이 피폭되던 말던 상관 안 하는 독재국가 아니면.. 이 좁은 땅덩어리에선 불가능 합니다.
그니까 대양해군이 되려면 항모도 있어야 하지만~ 항모의 전제는 핵잠인 거 모르시냐구요? 자기가 뭘 모르는지를 모르는건지 아니면 모르려고 하시는건지? 노무현 정부의 핵잠시도가 훨씬 더 바른 방향이었다는 거, 항모도 있어야 하지만 핵잠이 먼저인겁니다. kf21navy 항모 핵잠 모두 병행해야겠지만~ 우선 순위는 핵잠이라구요... 핵잠이 없으면 항모는 떠다니는 관짝이라구요...
공군은 뭐 처우개선 돼서 매년 징집병 입대율 98% 인지 아나?! 울나라 군대가 뭐가 문제인지 알아?! 병력을 효울적으로 배치하지 않아서 특정 분야가 빵구나는게 눈에 띄이는 것이다 … 이것도 빈익빈 부익부 처럼 특정 분야애 몰리는 거라고!! 해군은 처우개선 보다 공군처럼 전도유망한 인프라를 제시하지 못해서 인력난이 심한거지!! 그 인프라가 저 항모야!! 원잠이 아니라고!!
이장호라고 영화감독 있습니다... 그 사람 아버지가 박정희가 죽었을 때 기뻐서 춤을 추었다고 하네요... 박정희 시절 탄압받고 그를 반대했던 집안이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이 지금에 와서는 박정희를 욕하고 비판했던 걸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했습니다. 지금와서 돌이켜보니 진짜 애국자였다면서 말이죠... 저도 박정희 욕했었습니다... 어설픈 가짜 도덕주의자들 선동에 넘어가서 말이죠... 지금 그거 사과합니다... 박정희는 좋은 지도자였다고 말이죠..
@@노영례-u6n 딴거는 내가 위아래로 쓴걸 더 읽어보고 반박하시고 더 알아보시고 , 지금 우리나라 국회의원 중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조상을 가진 자들이 민주당이 훨씬 더 많다는 거 알고 계신가>? 뭘 좀 알고 떠드셔~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위선적인 선동가들 선동에 놀아나서 지능 안되는 거 증명하지마시고... 내가 당신 처럼 박정희 욕했던 사람이오....
친미를 하더라도 주체적인 친미를 해야지 의타적이면 미국 또한 싫어함...친미라는 기본 노선 견지 하돼. 미국에 모든 것을 의지한다가 아닌 우리 자체 노선으로 미국 중심 국제환경에 따라 유동적으로 함께한다'는 강력한 의지로 미국과 함께가야 미국 또한 한국을 손안에든 쥐'처럼 안다룸.... 미국은 다 잡은 물고기에 신경을 안쓴다..한국이 미국에게 있어 다 잡은 물고기가 아닌? 힘은 미약하지만 미국과 다른 생각으로 미국을 설득 시키고 움직일수 있는 국제안보에서 독립적인 목소리가 커저야 미국도 덩달아 동맹국 덕에 목소리가 한층더 커지고 미국에 동아시아 질서 패권력에 힘을 실어줄수있다.. 미국도 지금 어려운 마당에 한국이 미국 바짓가랑이만 붙잡으면 미국은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미국도 제 코가 석자인데.
모든 나라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일하지만, 그 과정에서 실질적 보편적 가치를 항상 추구하는 건 아니죠... 미국의 베트남 전쟁도 그렇고요.. 그런데 이런 정부의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반기를 들 수 있는 민간 부문이 있는가? 미국 등 서방세계는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극단적으로 치달을 위험성이 적은거죠.. 근데 중러 등에는 이런 민간 부문이 없어요... 그래서 위험한거죠... 우리가 미국 등 서방세계 편을 들어야 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한 예로 우리가 가난하던 시절 미국 민간부문은 선교사 자원 봉사 등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우리도 지금 아프리카 등 많은 곳에서 이런 도움을 주고 있죠... 그런데 중국 민간부문이 이런거 한다는 거 별로 못들어봤거든요.. 우리에게는 친일보다 친중이 더 매국노 같은 상황이 된겁니다.. 그런데도 친일 프레임으로 권력을 확보하려는 자들이 이젠 매국노인거죠...제가 민주당이 반성해야 한다는 게 이런겁니다
그리고 항모는 무엇보다 한국실정에 전혀 맞지가 않습니다. 한반도 자체가 이미 불침항모로서 기능하고 있고, 무엇보다 극초음속 미사일이 등장한 순간부터 항모는 이제 따다니는 관짝에 불과하죠. 고작 후티의 싸구려 미사일과 드론에 피격당했다는 썰이 강력하게 도는 아이젠하워가 최근 핫하지요? 아이젠하워는 이미 본국으로 런친 정황이 인공위성으로 들어나는 상황이고요.
항모도 좋지만 일단 핵추진잠수함이 더 급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초저출산사회에 대응해 여성 징병은 반드시 해야겠지만, 지금처럼 간부들을 여성으로 채울 생각이라면 저는 몸으로 싸워야하는 육군은 여성의 신체에는 안맞다고 봅니다. 차라리 잠수함이나 해군함 쪽 운영인력으로 다수 배치하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제가 볼때 평화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현 국제정세의 key word는 탈달러, 다극체제 구축이고 중국은 러시아와 함께 이 목표를 성실하게 달성하고 있는 중인데, 왜 그런 중국이 고립되어야 하는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그리고 북러는 다 죽어가는 미국을 살리고 대신 중국을 희생시키는 주장이 되는데, 그럼 탈달러와 다극체제는 어떻게 되나요? 중국은 자주진영에서 경제의 핵심이므로, 정치영역에서 목소리를 낮추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해군이야기하면 국방부만 욕하지요. 그런데 국방부도 머 방법이 있겠습니까? 사람이 없는데 방법이 있을리가 없지요. 100명이 1척의 배를 돌리는게 매뉴얼이면 현재 70명으로 돌리는 상황입니다. 심각해요. 해군쪽에 있다면 다 알겁니다. 부글부글하고있지만 어거지로 버티고 있는게 현상황이고 앞으로 더욱 가혹한 상황이 올겁니다. 사람이 없으면 일은 더 힘들어지고 더더욱 기피하는 직종이 될수밖에 없겠죠. 그리고 젊은이들 힘든일 안합니다. 젊은세대와 노인세대의 현실인식은 어마어마하게 괴리되어있는게 현실이지요.
미국이 쇠퇴하고 있다는 말에 전혀 동의 못하겠습니다 작년 재작년 미국의 경제성장률 보셨는지? 2차대전이끝난직후 정도는 아니지만 지금도 미국이 전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5%를 유지중입니다 떨어진적이 없어요 반면중국은 작년 18.43%입니다 급격히 팽창했지만 지금은 그 비중이 점점 급격히 정체중입니다 2000년초반에 중국이 미국경제를 잡는다고 예측한 모든 학자들의 예상또한 다 빗나갔습니다 심지어는 2000년 중반이면 따라잡는다는 말도있었고 2020년 2030년~~ 이 시기는 점점 뒤로 밀리고있습니다 또한 선진국중 유일하게 미국의 인구수는 늘고있고 굉장히 젊은 인구구조를 가지고있으며 반면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급격히 떨어지고있고 인구또한 급격히 감소중입니다 또한 인구통계학적으로도 100년후 인구를 예측하면 미국의 인구는 4~5억명에 달한거란 전망이 있는반면면 중국은 6~7억명이란 전망또한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쇠퇴중이라고요?? 오히려 반대 상황같은데요?
그건 달러가 기축통화일때고~ 이제 사우디 석유팔 때 달러이외에 유로 위안화로도 가능해졌음. 페트로달러의 몰락. ㅋ 기축통화랍시고 미국 지들 꼴리는대로 찍더라도 점점 달러 영향력은 줄어들고 있음. 그리고 미국은 지금 조선업이 쇠퇴해서 항모도 관리도 힘들어 함. 그래서 한국에게 도움의 손길을 구걸중임. ㅋ
의심스러운 게 아니라 코로나로 실각한 이후 장외에서 아베는 INF라고 나토식 핵공유 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가두에서 선전전을 펼쳤어요. 일본의 핵무장이요. 동아시아에서 그것도 UN 헌장상 적국인 일본이 재무장하겠다고 전직 총리가 주장한 거예요. 똑같은 인물이 우리나라엔 많았어요. 박정희도, 김영삼도, 노무현도, 심지어 박근혜도 핵무장을 공공연히 공론화하다가 총격에, IMF에, 탄핵부의에, 실제 탄핵에 의해 정치생활을 마감했었지요. 노무현은 예외구요. 그 전철을 아베가 되밟았다고 봅니다. 적국이 UN가입국에 무역전쟁한다는 것부터 사실 미일 안보 조약 없었으면 진작 침공해도 국제법상 아무 제제가 없었겠지만요. 의심하실 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음모론도 아닙니다.
그런면에선 보면 박정희가 진짜 애국자인거죠...경제? 이건 말할 것도 없구요 국방? 지금 우리 나라의 방산보시면 아실거고 그 모태가 박정희인거 아시죠.. 환경? 산림녹화 그린벨트로 세계가 인정하는 성과 거두었죠 그 당시 세계환경단체에서 보고서로 한국이 녹화될 가능성이 향후 백년이내로 없다라고 평가했어요.. 여성인권? 그당시 축첩하거나 바람피우는 공무원들 승진 제외 누락 등으로 가정을 지키면서 그 당시 수준으로는 여성인권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죠... 독일에 가서 한 나라의 대통령이 독일 총리에게 30분간을 울면서 도와달라고 해서 차관을 얻어온 거 이게 가능한 일입니까? 박정희는 했어요. 한 나라의 대표가 상대 나라 대표에게 울면서 사정을 해서 경제 개발에 필요한 돈을 얻어왔다구요... 이게 외국가서 혼밥 쳐먹고 자국 기자들이 떼놈들한테 줘 터지는데도 주둥이 다물고 있던 문재인 같은 사람한테 가능한 일 같은가요? 민주주의 ? 정치학 이론에 전환의 계곡이라는게 있어요... 독재에서 민주주의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경제수준이 국민소득 6000달러 정도는 넘어야 가능하다는 이론이예요.. 그렇게 되어야 먹고살 걱정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국민들의 다양한 욕구가 분출되면서 민주주의에 대한 욕망이 생긴다는 거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다 민주주의가 되는 것은 아니고( 중국 보면 아시죠? 어느정도 경제개발 되니까 천안문 사태 있었죠.. 그렇지만 지금 중국은 민주주의 아니죠.. 우리 입장에서보면 참 그지같은 애국주의와 독재가 결합되어있는 정신적 후진국이죠) 그런면에서 우리 국민들은 참 훌륭했죠... 이렇게 보면 경제개발이 되어야 민주주의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박정희의 경제개발이 우리 민주주의의 초석이 된거죠.... 이걸가지고 개발독재니 뭐니 하는 사람들은 뭘 모르는 사람들인거구요....
항모 무용론이 재기돠는 상황입니다. 이런 시점애서 항모를 말하는 이유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호위함이 요격미사일 시스템을 갖춘다고 하더라도 수량의 한계 때문에 결국 대함미사일의 물량 공세에 취약합니다. 중국의 물량 공세에 버틸 수 없습니다. 중국의 영향권인 아시아에서 미국은 중국을 제압하기는 불가능합니다. 결국 지역 패권국이 지배하는 다극 체계로 갈 것이고 미국도 수용해야 할 겁니다. 마국이 미얀마 기독교 반군을 지원하고 독립시키려고 합니다. 이곳에 미해군기지를 건설하려고 하나, 중국, 미얀마, 방글라데시, 인도가 눈을 부라리고 경계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미국, 중국과 균형을 원합니다. 당분간은 러시아는 중국과 협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이 러시아에 정중히 협력을 요청할때까지는.
그런데 가장 크게 착각하는게 하나 있는데요. 한국은 이미 국가 소멸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10년내로 30만도 유지불가능하고 20년내로 20만도 유지못합니다. 해군은 더더욱 심각하지죠. 현재도 해군은 인력이 없어서 그야말로 사람을 갈아서 배를 돌리고 있습니다. 혹시 해군쪽에 아는사람 없습니까? 하사관들 딱 기간채우고 바로 경력가지고 나옵니다. 장기할 생각은 거의 없다고생각하면되요. 배를 만들어도 태울 사람이 없는게 한국현실입니다. 미국은 조선이 망해서 배를 수리도 못하는게 현실이고 한국은 사람이 없어서 배를 만들어서 태울 사람이 없는게 현실이죠. 지금 상태에서 현상유지만해도 우리는 잘하는겁니다. 뜨거운물에 들어가있는 개구리 신세가된지 이미 오래되었고 능력있는 사람들은 해외로 떠나고있지요.
항모보유론의 불편한 진실이랄까요? 개인적 의견으로 우리나라 여건에서 항모 보유보다는 전략원잠이 베스트 초이스일 것 같습니다. 항모를 제대로 운용하기 위해선 함재기를 비롯해 항모전단을 갖춰야하는데, 현재 병력수급과 재정여건, 그리고 드론으로 대변되는 달라진 전장여건을 고려하면 항모 운용은 현실성은 떨어지고 리스크는 너무 큽니다. 한마디로 떠다니는 과녁이 될 가능성이 높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 대통령이 항모보유를 결정한 것은 미국의 요구사항이었다는 거죠. 미국으로썬 자국의 항모를 집어넣는 것은 위험부담이 크니 우리더러 미사일받이를 하라는 거죠. 그 댓가로 탄도미사일 제한해제와 같은 당근을 던진 것이고요, 그리고 항모 보유 단계에 따라 원잠 추진체계 등을 단계별로 허용해주는 시나리오를 그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마디로 지상군에서의 총알받이 신세를 바다로 확장한 셈입니다. 우리 국방력을 높이는 만큼 전쟁의 위험도 커지는 셈인데, 이게 과연 등가교환이 성립된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진리가 생각납니다
지금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의 양동 작전에 피로감을 보이고 있다. 전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분쟁과 도전에 미국의 막강한 군사력 으로도 효능감을 보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남한도 정신 차리고 변화 하는 환경에 능동적 이고 자주적인 의지를 기반으로 하는 전략과 정체성이 절실히 요구 된다.
아... 에너지는 한 곳에 계속 머물 수가 없구나...이분 영상을 보고 자연의 이치를 어렴풋이 느낌...
한국의 고위층이지만 한국의 이익이 아니라 타국의 이익이 되는 말과 행동을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모두 체포해서 태평양 바닷물 속으로 분리수거 해야 합니다.
@@AgainAgain-dk7wl 구체적으로 문법이나 맞춤법 어떻게 틀림?
반역죄를 살펴서.?
@@AgainAgain-dk7wl
그러는 너는 정체성과 정체가 뭔데
뭔 이유와 자격과 권리 기준으로
얼만큼 이땅에 존재할 의미와
가치가 있는 생명체인데
함부로 쓰라 마라 하며
너는 누구의 허락을 받고
한민족 선조가
한민족 철학이념과 성리학을 가미하여
창제한 한글을 쓰는가?
정체성과 정체를 먼저 밝혀라.
나는 한민족(韓民族) 선조(先祖)들의
얼과 혼과 뜻이 깃든 철학이념(哲學理念)과
그 철학이념(哲學理念)의 삶이
문화(文化)가 되고
그 문화(文化)가 그린
시간(時間)의 궤적(軌跡)
역사(歷史)를 계승(係承)한
후예(後裔)로서
그 후예들이 세운 大韓民國의
헌법1조(憲法1組)에 근거한
주권의식(主權意識)을 가진
주권자(主權者)이다.
나는 나의 정체성을 명확 자명하게 밝혔고
주권의식(主權意識)을 가진
주권자(主權者)의 권리로 명령하니
저런주장에 이견(異見)이 있어 토(吐)를 달 자들과
민주진보를 표방,참칭하는 자들
보수우파를 표방,참칭하는 자들은 모두
자신들의 정체성을 먼저 밝히고 논하라.
@@AgainAgain-dk7wl가만 있으면 중간은 된다 했다. 맞춤법이 틀린 게 없고 내용도 흠잡을 것이 없는데, 설마 모지리니?
@@AgainAgain-dk7wl
그러는 너는 정체성과 정체가 뭔데
뭔 이유와 자격과 권리 기준으로
얼만큼 이땅에 존재할 의미와
가치가 있는 생명체인데
함부로 쓰라 마라 하며
너는 누구의 허락을 받고
한민족 선조가
한민족 철학이념과 성리학을 가미하여
창제한 한글을 쓰는가?
정체성과 정체를 먼저 밝혀라.
나는 한민족(韓民族) 선조(先祖)들의
얼과 혼과 뜻이 깃든 철학이념(哲學理念)과
그 철학이념(哲學理念)의 삶이
문화(文化)가 되고
그 문화(文化)가 그린
시간(時間)의 궤적(軌跡)
역사(歷史)를 계승(係承)한
후예(後裔)로서
그 후예들이 세운 大韓民國의
헌법1조(憲法1組)에 근거한
주권의식(主權意識)을 가진
주권자(主權者)이다.
나는 나의 정체성을 명확 자명하게 밝혔고
주권의식(主權意識)을 가진
주권자(主權者)의 권리로 명령하니
저런주장에 이견(異見)이 있어 토(吐)를 달 자들과
민주진보를 표방,참칭하는 자들
보수우파를 표방,참칭하는 자들은 모두
자신들의 정체성을 먼저 밝히고 논하라.
오늘도 정말 좋은 말씀과 통찰 감사합니다.
미국과 미사일 사거리 제한 푼 것도 신의 한 수였지요.
역사를 통틀어 보면 언제나 우리민족이 강성했을 때는 항상 동북아가 평화로웠습니다. 반대로 우리민족의 힘이 기울면 동북아에 전쟁이 일어나고 큰 대난리가 났었습니다.
오늘 애기도 너무 좋은 내용 이었습니다.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내용은 아주 흥미로워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올해안에 모든것이 바라는데로 이루워 졌음합니다 지긋지긋합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잘하고 있다는 소리지요?
답해주세요
담대한 구상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우리나라에 최고로 깊이있는 국제정치 채널입니다. 활동해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그럼 우리는 좌로 빨강으로 가야한다는 소리지요?
답해주세요
이거는 죄우가 아니고
우리 민족의 길 이라고 하는거지요
분석력 최곱니다. 존경합니다.. 귀하가 애국자이십니다.
하나씩 맞추어 지네요. 감사~
감사합니다
서로 확 터놓고 말안하지요?
늦은 시간에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대로 이루어졌으면 좋겟네요. 과학과 선조들의 예언이 합쳐쳐서
퍼즐을 하나하나 맞추어 가는 느낌 너무 감사합니다
자주 국방위해서 하이팅 👍👍👍
감사합니다 ~
우리가 통일 기점은 김영삼 때라는데 사실일까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장마도 다가오고 무더워 지는데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주변국은 우리가 쫄로 남아있길 원하지
그리고 지금처럼 대립이 극심해지고 있는 시대에는 중립이 어려운 겁니다. 가능한한 어느 한쪽편에 치우치는 건 늦춰야 하지만, 한 쪽을 선택해야만 하는 건 아직 글로벌 파워가 아닌 우리 입장에서는 필연적인 겁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그래도 신뢰할 수 없는 중국 러시아 등 국가보다는 서방진영인거죠...
Great summary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의견과 해석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심잡고 세상을 보기 참 좋은 길잡이로 삼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미국이 직접 우쿠라전에 참여한 것도 아니고 대리전 하고 있는데 그것도 힘들다고 징징대는 미국이라... 베트남에서 20여년 가까이 직접 싸우다가 반전여론에 물러났는데 우크라이나에서는 간접 지원만 하는데도 2년 만에 반전여론. 미국이 정말 허약해졌네요. 한국이 미국 눈치 안보고 핵무장할 좋은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사할린이랑 동해에서 오일 충붇히 나온다@farmerkim9002
요즘 국짐당 애들이 핵무장 얘기 안 하는 이유가 윤통이 워싱톤가서 핵개발 포기 각서 쓰고 와서 입니다.
정권이 바뀌지 않는 한 핵개발 못합니다. 북한 처럼 국민이 굶어 죽어도, 경제재제를 감수하고 한다 해도 핵실험 할 곳이 없습니다.
프랑스 처럼 식민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 안 사는 넓은 사막 같은 곳이 있는 것도 아니고, 북한처럼 인민들이 피폭되던 말던 상관 안 하는 독재국가 아니면..
이 좁은 땅덩어리에선 불가능 합니다.
멋집니다 최고의 영상입니다
그니까 대양해군이 되려면 항모도 있어야 하지만~ 항모의 전제는 핵잠인 거 모르시냐구요? 자기가 뭘 모르는지를 모르는건지 아니면 모르려고 하시는건지? 노무현 정부의 핵잠시도가 훨씬 더 바른 방향이었다는 거, 항모도 있어야 하지만 핵잠이 먼저인겁니다. kf21navy 항모 핵잠 모두 병행해야겠지만~ 우선 순위는 핵잠이라구요... 핵잠이 없으면 항모는 떠다니는 관짝이라구요...
맞아요 어제 영상은 조금? 그제와 오늘영상은 백미 푸틴 정말 영리한 지도자!!!.....
역사상가장후진국? 북?
이 세계 몇 안되는 핵을 가졌는데요?
푸틴.
제발 윤에게 홍차 한잔 배달해 주세요. 주는김에 한잔 더.
2020.9두 정상이 만난 일이 없어요.
판문점이라면 2018. 7월이었겠죠.
2019. 6.30이네요.
생각만해도 설레이네요 자주 국방의 길에 한발짝 가는것 같네요
공산국을 워낙 믿을수 있는일은 아니지요?
625 전쟁을 생각하면 힘들지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중국 겨냥 미국에 한국을 향한 대양해군의 길을 걷어차고 ..러시아를 적으로 만들고.. 저 검사 쐐키를.. 꽉. 아이고 얼불 나네요😮
용산 바보형은 어디에서도 보탬이 안되는구나
거기다 실력도 아니고
눈치도 없구나
집구석 말아 먹는거 순식간 이구나
민초들만 개 고생 하는거지
앞으로 투표 잘 부탁드려요
네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공개된 자료를 꼼꼼하고 조사하고 복잡한 국제정세를 이렇게 정확하게 분석하시는 노력과 능력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재미납니다^^
러시아쇄빙선 다 계약취소되었음
소설 잘 들었습니다😂
ㅋㅋㅋ 😂
하기야 게임만 하는 자에게 국제정세가 소설로 치부될수있겠지!
그럼 뭐 하누 ?
우리 용궁 "룬"군은 오늘도 정치 주색과 폭탄주에 헤매고 있을 텐데 말이오
팩트는 하나도 없고 다 그럴거라는 짐작밖에 없군요
한국이 핵을 보유 할 수 밖에 없는 세계 흐름입니다.
또한 지리적으로 좁은 곳에 위치한 한국은 본국에서 떨어져 유사시 대비 전력을 보호 유지할 항모 당연히 있어야 하지요
항모만드는건 둘째치고라고 해군
부사관들 도망치는게 해군인데...
처우개선이 먼저 우선되야한다고
봅니다.ㅠㅠ
어제 51사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공군은 뭐 처우개선 돼서 매년 징집병 입대율 98% 인지 아나?! 울나라 군대가 뭐가 문제인지 알아?! 병력을 효울적으로 배치하지 않아서 특정 분야가 빵구나는게 눈에 띄이는 것이다 … 이것도 빈익빈 부익부 처럼 특정 분야애 몰리는 거라고!! 해군은 처우개선 보다 공군처럼 전도유망한 인프라를 제시하지 못해서 인력난이 심한거지!! 그 인프라가 저 항모야!! 원잠이 아니라고!!
@@Zuilietzhan웃기고 있네..마누라 집에 뇌두고 몇달씩 바다에 나가 있으니 그게 걱정 돼서 제대 하는 분들도 많다..항모 같은 소리하네..잠수함 근무 조건이 열악 한건 다 알지만 그건 그것데로 해결 해야할 문제야.. 해경과 비교해도 여러가지로 최악이구만
해군은 처우가 열악하다 못해 머 버티는게 신기할정도죠
금융치료면 해군 부사관 사관들도 모집 하기에 도움 되지 않을까요
제 동생은 해군 부사관 출인인데
키가 커서 너무 고생 했다더군요
배타고 나가있는것도 별로고
지금 이 영상에서 얘기하는 주체가 군 처우개선이 아니잖아요? 그것은 그것대로 병행하는겁니다. 주제는 해군력을 증강시켜야하는 국제정세에 대한거죠... 우리가 여기에 한자리를 꿰차지 못하면
다시 일본의 밑으로 들어가게됩니다. 아니면 중국의 진짜 속국이 되든지...
선생님 안녕하세요 말씀 이 진짜 오른 말씀 을 세상을 넓게 봐야지
요 우리 국민들이 더 지혜로운 생
각으로 세상을 봐야지 요👍👍👍
살짝 좌빨느낌...?
한국선 좌파가 보수고
보수가 매국노인건 아시죠?
북재인
풉ㅋㅋ 😂
질문있습니다. 한국이 인도태평양전략의 큰 축을 담당하면 미국입장에서 일본은 어떻게 되나요?
트럼프의 북미 종전 실패는 남북이 공동으로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와 윈윈할 수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친 것입니다.
이장호라고 영화감독 있습니다... 그 사람 아버지가 박정희가 죽었을 때 기뻐서 춤을 추었다고 하네요... 박정희 시절 탄압받고 그를 반대했던 집안이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이 지금에 와서는 박정희를 욕하고 비판했던 걸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했습니다. 지금와서 돌이켜보니 진짜 애국자였다면서 말이죠... 저도 박정희 욕했었습니다... 어설픈 가짜 도덕주의자들 선동에 넘어가서 말이죠... 지금 그거 사과합니다... 박정희는 좋은 지도자였다고 말이죠..
박정희는 밤이되면 왜늠군복 입고 말타고 달렸답니다 청와대에서 여차하면 대한민국도 팔아넘길 인간입니다
교사에서 남로당 골수공산당에서 골수친일 왜늠 군인에서 군사반란으로 18년 살다 어린여자 품에서 총맞아 디졌죠
@@노영례-u6n 딴거는 내가 위아래로 쓴걸 더 읽어보고 반박하시고 더 알아보시고 , 지금 우리나라 국회의원 중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조상을 가진 자들이 민주당이 훨씬 더 많다는 거 알고 계신가>? 뭘 좀 알고 떠드셔~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위선적인 선동가들 선동에 놀아나서 지능 안되는 거 증명하지마시고... 내가 당신 처럼 박정희 욕했던 사람이오....
개뿔. 박정희 죽었을때 난 희망을 품었었다. 김일성 죽었을 때도 혹시나 하고 희망을 품었었고. 같은 부류의 놈 죽은게지.
친미를 하더라도 주체적인 친미를 해야지 의타적이면 미국 또한 싫어함...친미라는 기본 노선 견지 하돼. 미국에 모든 것을 의지한다가 아닌
우리 자체 노선으로 미국 중심 국제환경에 따라 유동적으로 함께한다'는 강력한 의지로 미국과 함께가야 미국 또한 한국을 손안에든 쥐'처럼 안다룸....
미국은 다 잡은 물고기에 신경을 안쓴다..한국이 미국에게 있어 다 잡은 물고기가 아닌? 힘은 미약하지만 미국과 다른 생각으로 미국을 설득 시키고
움직일수 있는 국제안보에서 독립적인 목소리가 커저야 미국도 덩달아 동맹국 덕에 목소리가 한층더 커지고 미국에 동아시아 질서 패권력에 힘을 실어줄수있다..
미국도 지금 어려운 마당에 한국이 미국 바짓가랑이만 붙잡으면 미국은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미국도 제 코가 석자인데.
모든 나라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일하지만, 그 과정에서 실질적 보편적 가치를 항상 추구하는 건 아니죠... 미국의 베트남 전쟁도 그렇고요.. 그런데 이런 정부의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반기를 들 수 있는 민간 부문이 있는가? 미국 등 서방세계는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극단적으로 치달을 위험성이 적은거죠.. 근데 중러 등에는 이런 민간 부문이 없어요... 그래서 위험한거죠... 우리가 미국 등 서방세계 편을 들어야 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한 예로 우리가 가난하던 시절 미국 민간부문은 선교사 자원 봉사 등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우리도 지금 아프리카 등 많은 곳에서 이런 도움을 주고 있죠... 그런데 중국 민간부문이 이런거 한다는 거 별로 못들어봤거든요.. 우리에게는 친일보다 친중이 더 매국노 같은 상황이 된겁니다.. 그런데도 친일 프레임으로 권력을 확보하려는 자들이 이젠 매국노인거죠...제가 민주당이 반성해야 한다는 게 이런겁니다
바이든 날리더니 소심해서 반미!
방장님 저희가 잘 모르는거도 설파해 주시는거 감사합니다. 갖고 계신 견해를 정치권으로 나가 펴시는걸 적극 해보시길 물론 무지랭이 국민들 한테 알리는거도 같이 하시고
한국을 대양해군으로 키우고싶어하는 미국인데 왜 핵추진잠수함은 못만들게 하는걸까요???
핵잠수함에는 농축 우라늄이 들어간다네요.
@@baejonghyun1 네.. NPT때문에 미국의 허락없이는 구하기 힘들죠.
핵추진항모, 핵추진잠수함도 없이 무슨 대양해군을 꿈꾸냐는거죠..
KSS-3 배치3에서 핵으로 갈 가능성이 많아요.
NPT에서 못하게 하는거는 90퍼센트 이상 고농축 우라늄 사용이 안되는거고
우리가 소형원전 개발하고 있는거는 20퍼짜리로 하고있어요.
원래 항공모함에는 무조건 핵잠이 따라붙는데 안만들리가 없죠 ㅎㅎ
농축 우라늄은 군용 90% 사용은 20% 이하 인데 상용 연료 사용하면 교체주기 십년 이하 !! 근데 잠수함은 선체절단해야 연료 교체 가능이라 사실상 십년 쓰고 잠수함 퇴역임
굥 아베보러 가라
그럴듯한 단어 몇개 나열하면 그럴듯한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자신이 의도한 내용에 끼워맞추느라 단편적인 정보 이리저리 엮어서 나열하는 듯한 느낌이~ 러시아가 우리에게 엘엔지선 발주했으면~ ... 그럼 미국이 우리 물건 사주는 건? 좀 크고 넓게 보세요... 그리고
선생님의 견해는 기승전결이 안 맞는것 같은데...우리가 만든 항모의 작전구역은 어딜까요?
그것은 언제든 바뀔수 있겠죠... 현재의 동북아 주변만 보시지 마시길... 우리가 그렇게 전세계를 돌아다닐수 있을까? 라고 의구심이 있겠지만
그때쯤 되면 항모 부족하다고 아우성 칠겁니다...
러시아 와 북한이 원하는 종전선언은 미군이 한반도에서 주둔할 명분이 없어지는데 어떤 근거(믿음?)로 계속 종전선언을 미국(한국)의 카드를 들이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잘못하면 이들이 쳐놓은 덫에 걸려 빼도박도 못하는 자충수가 될 수 있는데 심히 우려가 됩니다
러우전쟁은 한국 v 북한 대리전인가? 우리가 포탄을 지원하면 우크라가 진격하고 북한이 포탄을 지원하면 러시아가 진격하고 아이러니 하네
정책결정의 책임있는 자리에서 정책방향을 만드는거도 좋을거 같아 적극 권합니다. 새로운미래 에서 함께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항모는 무엇보다 한국실정에 전혀 맞지가 않습니다. 한반도 자체가 이미 불침항모로서 기능하고 있고, 무엇보다 극초음속 미사일이 등장한 순간부터 항모는 이제 따다니는 관짝에 불과하죠. 고작 후티의 싸구려 미사일과 드론에 피격당했다는 썰이 강력하게 도는 아이젠하워가 최근 핫하지요? 아이젠하워는 이미 본국으로 런친 정황이 인공위성으로 들어나는 상황이고요.
죄송하지만 저는 러시아 🇷🇺 푸틴 을
적극적으로 지지 합니다
푸틴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평가 될 것입니다.
👍
F35B 탑재 경항모는 21년 2월 부터 문정부에서 추진 했던 정책이고,
캐터필터를 설치한 중형항모는 KF21N 탑재는 윤정부에서 추진하는 사업 입니다
ㄴㄴㄴㄴ
조선의 많은 부분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최고의 선진국이었습니다
ㅎㅎ 😂
멍멍?
좋은 시각을 나눔을 응원합니다 지금 이루어지는 거의 모든 좋은 일들은 문정권의 결실이지요 큰 포석이 모든 흐름을 만들고 있습니다
ㅋ ㅋ ㅋ
@@BegaW반사
이사람 소설가임??
항모도 좋지만 일단 핵추진잠수함이 더 급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초저출산사회에 대응해 여성 징병은 반드시 해야겠지만, 지금처럼 간부들을 여성으로 채울 생각이라면 저는 몸으로 싸워야하는 육군은 여성의 신체에는 안맞다고 봅니다. 차라리 잠수함이나 해군함 쪽 운영인력으로 다수 배치하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제가 볼때 평화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현 국제정세의 key word는 탈달러, 다극체제 구축이고 중국은 러시아와 함께 이 목표를 성실하게 달성하고 있는 중인데, 왜 그런 중국이 고립되어야 하는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그리고 북러는 다 죽어가는 미국을 살리고 대신 중국을 희생시키는 주장이 되는데, 그럼 탈달러와 다극체제는 어떻게 되나요?
중국은 자주진영에서 경제의 핵심이므로, 정치영역에서 목소리를 낮추고 있다고 봅니다.
소설같지 않는 소설
ㅋㅋㅋ 😂
그래서 해군이야기하면 국방부만 욕하지요. 그런데 국방부도 머 방법이 있겠습니까? 사람이 없는데 방법이 있을리가 없지요. 100명이 1척의 배를 돌리는게 매뉴얼이면 현재 70명으로 돌리는 상황입니다. 심각해요. 해군쪽에 있다면 다 알겁니다. 부글부글하고있지만 어거지로 버티고 있는게 현상황이고 앞으로 더욱 가혹한 상황이 올겁니다. 사람이 없으면 일은 더 힘들어지고 더더욱 기피하는 직종이 될수밖에 없겠죠. 그리고 젊은이들 힘든일 안합니다. 젊은세대와 노인세대의 현실인식은 어마어마하게 괴리되어있는게 현실이지요.
미국이 쇠퇴하고 있다는 말에 전혀 동의 못하겠습니다 작년 재작년 미국의 경제성장률 보셨는지? 2차대전이끝난직후 정도는 아니지만 지금도 미국이 전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5%를 유지중입니다 떨어진적이 없어요 반면중국은 작년 18.43%입니다 급격히 팽창했지만 지금은 그 비중이 점점 급격히 정체중입니다 2000년초반에 중국이 미국경제를 잡는다고 예측한 모든 학자들의 예상또한 다 빗나갔습니다 심지어는 2000년 중반이면 따라잡는다는 말도있었고 2020년 2030년~~ 이 시기는 점점 뒤로 밀리고있습니다 또한 선진국중 유일하게 미국의 인구수는 늘고있고 굉장히 젊은 인구구조를 가지고있으며 반면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급격히 떨어지고있고 인구또한 급격히 감소중입니다 또한 인구통계학적으로도 100년후 인구를 예측하면 미국의 인구는 4~5억명에 달한거란 전망이 있는반면면 중국은 6~7억명이란 전망또한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쇠퇴중이라고요?? 오히려 반대 상황같은데요?
그건 달러가 기축통화일때고~ 이제 사우디 석유팔 때 달러이외에 유로 위안화로도 가능해졌음. 페트로달러의 몰락. ㅋ 기축통화랍시고 미국 지들 꼴리는대로 찍더라도 점점 달러 영향력은 줄어들고 있음. 그리고 미국은 지금 조선업이 쇠퇴해서 항모도 관리도 힘들어 함. 그래서 한국에게 도움의 손길을 구걸중임. ㅋ
전략과 책임감이 없는 이기심만 가득한 가짜들 ! 지금 그 결과는 !
아베가 타살된게 매우 의심스러웠음
의심스러운 게 아니라 코로나로 실각한 이후 장외에서 아베는 INF라고 나토식 핵공유 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가두에서 선전전을 펼쳤어요. 일본의 핵무장이요. 동아시아에서 그것도 UN 헌장상 적국인 일본이 재무장하겠다고 전직 총리가 주장한 거예요. 똑같은 인물이 우리나라엔 많았어요. 박정희도, 김영삼도, 노무현도, 심지어 박근혜도 핵무장을 공공연히 공론화하다가 총격에, IMF에, 탄핵부의에, 실제 탄핵에 의해 정치생활을 마감했었지요. 노무현은 예외구요. 그 전철을 아베가 되밟았다고 봅니다.
적국이 UN가입국에 무역전쟁한다는 것부터 사실 미일 안보 조약 없었으면 진작 침공해도 국제법상 아무 제제가 없었겠지만요.
의심하실 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음모론도 아닙니다.
ㅋㅋㅋ 😂
소설을 쓴다😂
그리고 저 항모 사이즈는 제가 어림
짐작컨데 길이 290~305m,
폭 72~80m, 배수량 만재기준
65000~75000t 정도라고 감히
주관적으로 예측해봅니다
북러 상호조약에 미국이 톤다운 한 이유를 알겠네요. 윤정부 외교는 하수라는 느낌이 드네요.
(찬탄) 우~ 우~~
ㅋㅋㅋ 😂
그런면에선 보면 박정희가 진짜 애국자인거죠...경제? 이건 말할 것도 없구요 국방? 지금 우리 나라의 방산보시면 아실거고 그 모태가 박정희인거 아시죠.. 환경? 산림녹화 그린벨트로 세계가 인정하는 성과 거두었죠 그 당시 세계환경단체에서 보고서로 한국이 녹화될 가능성이 향후 백년이내로 없다라고 평가했어요.. 여성인권? 그당시 축첩하거나 바람피우는 공무원들 승진 제외 누락 등으로 가정을 지키면서 그 당시 수준으로는 여성인권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죠... 독일에 가서 한 나라의 대통령이 독일 총리에게 30분간을 울면서 도와달라고 해서 차관을 얻어온 거 이게 가능한 일입니까? 박정희는 했어요. 한 나라의 대표가 상대 나라 대표에게 울면서 사정을 해서 경제 개발에 필요한 돈을 얻어왔다구요... 이게 외국가서 혼밥 쳐먹고 자국 기자들이 떼놈들한테 줘 터지는데도 주둥이 다물고 있던 문재인 같은 사람한테 가능한 일 같은가요? 민주주의 ? 정치학 이론에 전환의 계곡이라는게 있어요... 독재에서 민주주의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경제수준이 국민소득 6000달러 정도는 넘어야 가능하다는 이론이예요.. 그렇게 되어야 먹고살 걱정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국민들의 다양한 욕구가 분출되면서 민주주의에 대한 욕망이 생긴다는 거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다 민주주의가 되는 것은 아니고( 중국 보면 아시죠? 어느정도 경제개발 되니까 천안문 사태 있었죠.. 그렇지만 지금 중국은 민주주의 아니죠.. 우리 입장에서보면 참 그지같은 애국주의와 독재가 결합되어있는 정신적 후진국이죠) 그런면에서 우리 국민들은 참 훌륭했죠... 이렇게 보면 경제개발이 되어야 민주주의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박정희의 경제개발이 우리 민주주의의 초석이 된거죠.... 이걸가지고 개발독재니 뭐니 하는 사람들은 뭘 모르는 사람들인거구요....
맞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한민족의 빛이 었어요
만약 이런 분이 없었다면
생각하기 싫습니다.
그 통찰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항모랑푸틴김저은이뭔상관이야 일본도중국도 있는데
밀리터리 채널에서 언급된 내용으론 우리해군은 실제론 항모보다는 미사일 160~200기 장착한 세계최초 아스널함에 더 관심있는걸로 들었는데 해군인력 이 너무 부족해서 과연 어디로 가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항모 무용론이 재기돠는 상황입니다. 이런 시점애서 항모를 말하는 이유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호위함이 요격미사일 시스템을 갖춘다고 하더라도 수량의 한계 때문에 결국 대함미사일의 물량 공세에 취약합니다. 중국의 물량 공세에 버틸 수 없습니다.
중국의 영향권인 아시아에서 미국은 중국을 제압하기는 불가능합니다. 결국 지역 패권국이 지배하는 다극 체계로 갈 것이고 미국도 수용해야 할 겁니다.
마국이 미얀마 기독교 반군을 지원하고 독립시키려고 합니다. 이곳에 미해군기지를 건설하려고 하나, 중국, 미얀마, 방글라데시, 인도가 눈을 부라리고 경계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미국, 중국과 균형을 원합니다. 당분간은 러시아는 중국과 협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이 러시아에 정중히 협력을 요청할때까지는.
북한 입장에서 보면 가상 침략국에는 한미일뿐만 아니라 중국도 있기 때문에 세돌님 주장은 설득력 있다고 봅니다.
보 고 싶 었 습 니 다 정 확 한 견 해😅😊🎉
? 대체 뭔가 정확한 견해라는건지?
항모는 쫌.... 미국 항모가 후티반군을 상대 못해 홍해에서 도망가는 상황인되 항모는... 정밀타격 미사일 보편화와 드론으로 항모가 힘들 쓰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정밀타격 능력의 보편화로 군사 패러다임이 바뀌는 상황이져...
일본이 왜 진주만공습을 했을까요? 미국에 속은게 아닐까요.
그쵸... 요샌 초대규모 초호화 해상장례식이 되기 십상이죠..
그럼 해상무역은 ...
몰아내자 용산
미국이 얼마나 급했으면, 영국 앞세워서 HMS Prince of Wales 항공모함 매각설 언론에 뿌렸을까!...
부산에 퀀엘리자베스 항모 왔을때 이미 계획이 다 있었군...
무인기 플렛폰리 최적이비 않나 ~ 아니면 공동사용....
그런데 가장 크게 착각하는게 하나 있는데요. 한국은 이미 국가 소멸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10년내로 30만도 유지불가능하고 20년내로 20만도 유지못합니다. 해군은 더더욱 심각하지죠.
현재도 해군은 인력이 없어서 그야말로 사람을 갈아서 배를 돌리고 있습니다. 혹시 해군쪽에 아는사람 없습니까? 하사관들 딱 기간채우고 바로 경력가지고 나옵니다. 장기할 생각은 거의 없다고생각하면되요. 배를 만들어도 태울 사람이 없는게 한국현실입니다. 미국은 조선이 망해서 배를 수리도 못하는게 현실이고 한국은 사람이 없어서 배를 만들어서 태울 사람이 없는게 현실이죠.
지금 상태에서 현상유지만해도 우리는 잘하는겁니다. 뜨거운물에 들어가있는 개구리 신세가된지 이미 오래되었고 능력있는 사람들은 해외로 떠나고있지요.
괴변이구먼~
ㅋㅋㅋ 😂
윤초딩......😢
와우! 국제 정세의 눈이 확트이게 만드는군요! 항상 감사히 청취 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이해하고 말씀하시는건지? 이해한 척 하시는건지 ㅉㅉ
항모보유론의 불편한 진실이랄까요? 개인적 의견으로 우리나라 여건에서 항모 보유보다는 전략원잠이 베스트 초이스일 것 같습니다. 항모를 제대로 운용하기 위해선 함재기를 비롯해 항모전단을 갖춰야하는데, 현재 병력수급과 재정여건, 그리고 드론으로 대변되는 달라진 전장여건을 고려하면 항모 운용은 현실성은 떨어지고 리스크는 너무 큽니다. 한마디로 떠다니는 과녁이 될 가능성이 높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 대통령이 항모보유를 결정한 것은 미국의 요구사항이었다는 거죠. 미국으로썬 자국의 항모를 집어넣는 것은 위험부담이 크니 우리더러 미사일받이를 하라는 거죠. 그 댓가로 탄도미사일 제한해제와 같은 당근을 던진 것이고요, 그리고 항모 보유 단계에 따라 원잠 추진체계 등을 단계별로 허용해주는 시나리오를 그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마디로 지상군에서의 총알받이 신세를 바다로 확장한 셈입니다. 우리 국방력을 높이는 만큼 전쟁의 위험도 커지는 셈인데, 이게 과연 등가교환이 성립된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진리가 생각납니다
예리한분석입니다 항모보다 핵잠수함 장거리미사일이 훨씬효율적이라 봅니다 거기에 핵까지보유한다면ㆍ항모는 우리위한게 절대아니라는거죠 이양반 방송은반짝새롭긴하지만 항모주제는 많이빚나가고 좌빠냄새도남ㆍ
지금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의 양동 작전에
피로감을 보이고 있다. 전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분쟁과 도전에 미국의 막강한
군사력 으로도 효능감을 보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남한도 정신 차리고 변화 하는 환경에
능동적 이고 자주적인 의지를 기반으로
하는 전략과 정체성이 절실히 요구 된다.